이상화 목사 │ 처치 인 처치 [소그룹, 거대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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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NinjaRRA
    @NinjaRR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개개인이 이미 개교회이고 그들이 이루고 있는 가정이 교회 공동체임을 이제라도 발견해 가는 거 같아 감사하네여! :)

    • @tomato5336
      @tomato533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개개인이 개교회라는 표현보다는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이시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우리는 몸된 교회의 지체다 라는 표현이 좀더 좋을거 같습니다^^
      몸이 따로 놀지 않는 것처럼 지체가 연합하여 서로를 섬기며 돕는 것이 교회입니당 (에베소서 말씀 참고)

  • @조조예거
    @조조예거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변화를위해 도전할수있는 담임목사님들이 제일 중요하겠죠

  • @Thankyou498
    @Thankyou49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church0one
    @church0on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상화 목사님의 '처치 인 처치' 강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교회가 효과적으로 소그룹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목회자가 대그룹(예배 공동체)과 소그룹 사역의 균형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성경적 근거로 초대교회는 성전(대그룹)과 가정(소그룹)에서 모임을 가졌고, 이를 통해 부흥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3. 소그룹 목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12명 이하로 모여 의사소통과 공감, 상호책임을 나누는 것이 핵심입니다.
    4. 소그룹의 성패는 리더에게 달려있으므로, 교회는 리더를 세우고 지속적으로 훈련/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합니다.
    5. 리더는 소그룹원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함께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역동적인 소그룹 인도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6. 교회의 상황(인적 구성, 역사, 신학, 리더십)을 고려해 취미/연령/지역 등 적합한 소그룹 편성 방식을 채택해야 합니다.
    7. 다른 교회의 성공 사례를 무비판적으로 도입하기보다는 자교회의 특성을 이해하고 맞춤형 소그룹 사역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