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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시대에 피로감을 느낀 테니스인들은 알카라즈의 등장이 반갑겠지만 고트를 논하는건 시기상조~부상,슬럼프,동기부여 등등 극복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1년에 메이저 2개x10년 이런 의미없는 계산은 대체 뭐임 ㅋㅋㅋ

@user-rt5cx7gt8n님 말이 맞습니다. 어떻게 플레이하느냐가 중요함.그것이 황제 소리듣고 안듣고 차이, 오직 3대장중 페더러만 황제소리들은건 빠른 공격적 스타일과 폼의 아름다움,역대선수중 가장 폼이 아름다운 페더러, 수비형으로 경기시간이 길고 랠리를 오래하는 나달과 조코비치는 황제소리는 못들음, 페더러처럼 빠르게 공격적으로 아름답게 플레이하면서 최정상의 자리에 있어야 황제소리 들음, 알카라스는 황제소리 들을 가능성 있어보임, 예술적 플레이가 많이 나옴.

산술적으로 10년간 매년 2개 메이저따내도 조코랑 메이저 동률 물론 이건 부상과 기타 외부적인 환경만 없다면 가능하고 뛰어도 넘을 수도 있긴 할듯

그냥 너무 잘하던데; 페나조 장점만 다 섞어놓은거 같음

빅3를 뛰어넘을 조건 2가지 (1) 철저한 몸관리 꾸준한 건강유지 (2) 더 괴물같은 뉴페이스의 등장 여부

몇승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플레이 하느냐가 중요함 다른 선수가 할 수 없는 능력을 팬들에게 보여주면 가장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게됩니다

조코의 슬램24회 마스터스40회 투어파이널7회 토탈 빅타이틀이71회 알카라스가 이걸 깰수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코트 외 부상이 없고, 꾸준한 동기부여와 라이벌만 있다면 20회 이상 빅3 기록을 충분히 만들어 갈거라고 봄..

테니스 황젠 로저 페더러얌~

메이저 10승, 커리어그랜드슬램은 충분해보임. 문제는 지금의 폼을 10년이상 유지할수 있느냐인데 '지속성'은 또 다른 영역임

장점이 너무 많은 선수 부상만 안생기면 대기록 만들어낼듯 시너는 메이저5세트 대회 중장기까지 올라오기엔 아직 체력이 부족해보임

알카라즈 선수는 본인의 평상심만 잘 유지하고, 즉 흥분을 가라앉히고 경기흐름에 집중하며 불필요한 모험이나 체력낭비 등을 줄이고 전략적이며 효율적인 경기운영을 한다면 사실상 시너 외에는 현재 적수가 없습니다. 조코비치의 전성기를 빌어 본다해도 예컨대 메드베데프나 치치파스 등을 상대로 그와 같이 압도적인 우위는 보이지 못했습니다. 비록 유효한 우세가 증명되었지만. 시너와 좋은 경기가 예상되나,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은 물론 캘린더도 노려볼 만합니다. 다만 너무 즉흥적이고(무리수) 부상이나 실책을 감수하는 무리한 경기 및 기분에 따라 기복이 심한 성숙하지 못한 스타일 등은 크게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팀이나 머레이 같은 최정상의 선수가 밟은 자멸의 길을 따라서는 안될 것입니다.

가능한. 최고선수이다 몇승은. 불필요 몸관리만. 잘하면. 되다. 스페인 의. 최고 영웅 3:24

알카라스 팬입니다..롤랑가로스대회 직관은 못했어도 연습하는 거 옆에서 봤지요(롤랑가로스경기장안 대형스크린으로 관람)..파리에서 제가 좋아하는 시비옹테크와 알카라스가 우승해서 기분 짱... 어제 3대 0으로 이겨 기분이 째졌습니다

야 씨부랄 아 돔구장으로 지야지 돈타령 야 특히 우리나라 처럼 비많이오고 무슨 개씨부랄 돈타령야

우리나라는 모나코같은 시가지코스가 어울려보임

존존스는 그래플링때문에 힘들듯.... 일단 입증이 되어야~ 존존스 아스피날은 이 악물고 피하지만 페레이라는 웃으면서 두팔벌려 환영할듯

가슴은 페레이라 머리는 존존스

현재 UFC 에서 극최상위 레슬러는 다게스탄 애들이랑 존존스 정도인데 페레이라가 다게스탄은 체급차이로 만날일이 없고 헤비급 올라가면 존존스랑 만나야하는데 시릴간처럼 될까봐 걱정임. 레슬링 걸기전에 맞으면 픽 쓰러지는 주먹이라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존존스는 타격도 극상이라 가능성이 희박해보이는건 사실. 존존스 은퇴하면 3체급은 해볼만하다

3체급...웰터급으로 내려간다 으어?

풀약도핑 존스 박살내버리고 세체급 먹어버리자 ㅋ 하도 존스 지랄들 해대가지고 커리어 하이라이트 훒어봤거든 ㅋ 근데 아주 타고난 재능이니 뭐니 물흐르듯 자연스럽니 찬양꼴값들 하던데 그게 바로 그것이야말로 바로 약빨의 흔적이라는 생각은 안드냐 개돼지들아 ㅉㅉ 보통 약을 풀로 처빨게되면 피지컬 향상이 압도적으로 일어날텐데 그걸 자주하고 이젠 약물에 힘에 의한 자신의 능력치에 대해서까지 확실한 자신감이 형성되어있다면 어떻게될까? ㅋ 그게 바로 보통은 제자리에서 피해야할것도 전진하면서 피하고 중간중간 연결이 투박하게 이뤄져야할것도 지체없이 물흐르듯한 이어지며 그래플링 경합상황에서도 압도해버리는 피니시가 나오게 되는거야 ㅋ 보통 약빨에 의존하지않는 사람이라는것은 어느 순간 상황을 판단하고 반응하는 과정에서 삐걱삐걱 하는 부분들이 드러나야 사람인거거든 ㅋ 그런부분 자체가 없다는게 약빨인거다 미개한 개돼지들아 ㅉㅉ 물론 재능도 있겠지 ㅋ 우선 신체조건부터가 매우 좋아 ㅋ 존 존스보면 드는 생각이 팔다리가 무지하게 길구나 ㅋ 그래서 유리한점이 많구나 ㅋ 그런데 그렇게되면 아데산야처럼 그래플링은 못해야 되는거거든 ㅋ 근데 팔다리가 긴대도 어휴 근육질이 장난아니야 ㅋ 같은 체중에서 길이가 길면 뼈마디가 약해서 그래플링은 어려운게 정상인데, 어휴 근육질로도 모든 상대를 압도해 ㅋ 괴물이구나 ㅋ 근게 바로 그 근육질이라는것이 정확히 약물빨로 비정상적인 폼만큼이나 만들어지는거라는거 아니냐 개돼지들아 ㅉㅉ 그러면 말다한거지 ㅋ 약물 없었으면 존스 커리어에 그런 미친 퍼포먼스는 나올수가 없었다 ㅉㅉ 미오치지전 이후로 붙는다면 약물없이 페레이라랑 붙는것도 존스가 이긴다고 장답할수 없는거다 ㅋ 그래풀링 훈련하다 어깨가 부서진것이 내추럴 내구성을 다 실토해준거 아니냐 ㅉㅉ 좀비도 보면 알겠지만 경기중에 피지컬이 부족해서 부상당하는 시점이후로는 늘 내구성부족으로 빌빌댔잖아 ㅋ 페레이라는 아직도 현역으로 관리되는 상태인거고 존스는 거의 4년가량 반은퇴상태로 물러나있으면서 자기관리를 얼마나 잘해왔을지 전혀 기대가 안되는 상태인건데 약물 안하면 존스는 벌써 오래전에 한물간서야 개돼지들아 ㅉㅉ 그리고 그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야구에서 700개 홈런커리어도 쓱싹 지워버릴만큼 무의미만 약물에 의존한 폼이라서 찬양할게 못되는거다 개돼지들아 ㅉㅉ

지금 당장 코미어랑 붙어도 페레이라는 반 접힐거 같은데

헤비급은 막강의 그래플러가 없어요 체중 적응만 잘되면 오히려 챔프먹기 더 쉬울수도

얀 한테 깔린거 보면 헤비급은 무리.

페비급 올라가면 그냥 시릴간 시즌2..개털릴듯.....존존스에겐 상대가 안될겁니다...

Ufc 세체급이면 영원한 goat다

헤비급 챔코미어면 가능한데

아직도 그래플링 얘기하는 애들 이해불가임 코미어도 안칼도 스트라이커지 그래플러가 아니라 페레이라 승보는데... 아직도 레슬러 검증 필요 하는거보면 답이없음 헤비급도 존존스는 절대 타격 안해줄거라 힘들겠지만 아스피날은 타격싸울 할꺼임 충분히 해볼만은 하다고 생각함

존존스마냥 기회봐서 스트라이커 비중 높은애가 챔일때 도전 가능

같은 스트라이커면 페레이라의 강한 킥이나 왼손이라는 옵션 그리고 본인 특기인 셋업까지 옵션이 너무 많음. 하지만 그래플러면 페레이라도 부담을 느껴야하는 옵션이 있기 때문에 헤비급 그래플러면 페레이라가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함. 헤비급 선수가 한번 올라타면 진짜 답 없음

미오치치에게는 이기고, 존 존스와 아스피날에게는 안 될 듯. 물론 그럴 일은 절대로 없겠지만 존 존스와 아스피날이 타격으로 나와주면 승산은 있다고 봄. 카프킥과 기적의 레프트 훅이 있기 때문에.

레슬러만 아님 가능하다

돔구장을 필드하키장으로 개조

박용택선수가 대학안가고 고졸로 바로 프로생활 시작했으면 3000안타 쳤을거같은데

논밭 한가운데....거기다가 숙박시설,관광자원,식당,교통 까지 어느 하나도 제대로 없는 영암에 만든것 자체가 미친거죠.. 관광객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데...

기짜뉴스 많다 악취나는 축협 몽규와 수뇌부 모두시퇴가 답이다

국내파로 정해졌다면 이정효

국내감독할거면 김기동.이정효.김은중 3명중 한명되면 격하게 응원한다 나머지 미만잡

좋은 점도 분명하게 있긴 있는 듯. 색깔 호불호야 어떻게든 바뀔 수 있는거고.

네이버 스포츠 나온 국내 감독으로

어 아무도 못해 정후가 가서 국내리그 3000은 없을거야 앞으로도

5000 탈삼진은 언제 나올까? 300승은 언제나올까? 600 세이브는 언제나올까?

일본도 장훈선생 혼자인데 우리나라는 나올 선수 없다고 봄

3000안타를 치려면 200안타씩 15년을 쳐야되죠. 근데 200안타를 몇시즌이고 계속 쳐내는 타자가 15년이나 한국에서 뛸 이유가 없습니다 메이저 가야죠;; 기준을 낮춰서 150안타씩 20년을 친다고 해도, 거의 데뷔하자마자 150안타를 쳐내고 계속 그 수준을 유지하는 천재타자가 20년 내내 kbo에서 뛸 이유? 없죠. 메쟈ㄱㄱ 결국 3000안타는 최상위리그인 메이저리그에서나 가능한 기록이라고 봅니다. KBO에서 3000안타를 칠 수준의 선수라면 메이저리그 진출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메이저리그 진출해서 죽쑤고 바로 돌아와서 KBO에서 기록을 이어나갈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그런건 보고 싶지 않네요 우리랑 메이저리그 수준차가 그렇게 심하게 되지도 않았으면 좋겠고요;;

아니 뭘 이런걸 제목으로 때가 되서 이루어지면 발표하면 되지 먼 예상을 미리하고 그만하세요

손아섭 이대로 가면 39세 무렵 3000 하겠네. 건강되고 롱런하면 45세까지 뛰고 3600 정도 치고 은퇴. 최정도 530개 가능하겠네. 미국 프로도 500홈런 고작 200명도 안되지.

별내용 없는 영상이네

실제로는 커팅 오히려 안나고 그래플러 그립은 훨씬 좋아짐 그전 글러브 완전 쓰레기

◆◆◆ 개폐형 돔구장 35000석 이상은 필수임(대만도40000석 오픈함) ==> 통일대비 1.아이돌콘서트 2. 각종 집회및이벤트 3. 각종 방송오락 예능 촬영장 ===> 여기에 가장 중요한 4번째 이유는 미스먼지 + 전세계 기후이상이 빨라지고 있는데 이게 왜 문제냐면 우리나라도 곧 아열대 기후로 들어감 ==> 간헐성 소나기가 중국 남부지역의 도시처럼 비가 엄청 자주 내릴거임 ===> 이 4번째 문제 때문에라도 반드시 개폐식 돔은 필요가 아니라 필수임 ◆◆◆

요즘 돔구장도 천연잔디사용합니다 불리형으로 물론 일력이 그만큼 더 필요하지만 인조잔디보다 좋습니다 선수들 부상이 적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