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Domes the Sporting Savior?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3
  • Is a dome stadium that allows games to be played in any weather absolutely necessary?
  • СпортСпорт

Комментарии • 36

  • @ModuKagi
    @ModuKag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야구는 비오면 못하고 축구는 가능하다는 점에서 야구에서 돔구장은 필수라고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기후 환경에서는 더더욱.
    다만 비용측면이 문제인데 그래서 허구연총재가 프로스포츠 산업화를 말할때 공감이 많이갔죠. 일본도 그렇고 결국 모든건 돈이 걸려있는 만큼 돈을 벌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지자체들이 경기장을 소유하고 거기에 임대료 광고수익도 싹다 공짜로 가져가는 서울의 모습을 보면 구단들은 경기장 활용은 커녕 제대로 돈을 벌 수단이 없고 거기에 따라 유소년등 여러 시설에 대한 투자가 소극적으로 바뀌는게 현실

    • @SportOpine
      @SportOpin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모두까기J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부분을 영상으로 담고 싶었지만 다소 장황하게 이어질까 염려되어 편집 최종 과정에서 제외했습니다.
      아무래도 랜더스의 새로운 홈구장이 될 청라 돔 야구장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향후 지자체와 구단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도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인사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b8pn8ib9d
    @user-jb8pn8ib9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경기를 봐줄 사람들이 계속 줄어드니 돔구장은 아닌거 같음

  • @user-bm8sn1sq4x
    @user-bm8sn1sq4x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돔구장이 날씨에 관계 없이 경기를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야구의 경우에도 사실 실내 종목이 아닌 실외 종목인 만큼 돔구장 보다는 개방형이 좋다고 봅니다.
    실제로 키움 히어로즈가 홈구장을 돔구장으로 쓰다 보니 운영비가 많이 들어서 입장료가 10개 구단중에서 가장 비싸다는게 단점이기도 합니다.
    진짜 돔구장이 날씨에 관계 없이 경기를 할 수 있어도 그라운드가 인조잔디라서 선수들의 부상 위험도 높고 건설비도 비싸서 저는 진짜 개방형 구장이 더 경제적이고 좋습니다.

  • @DeadMan_10004
    @DeadMan_100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야구 돔구장은 고척,청라,잠실에다 부산까지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방팀은 유지하기 힘듬ㅋ
    축구 돔구장 만들어야 합니다.. 2만석 규모의 돔구장은 2천억 정도 필요 합니다.
    목동, 분당, 수원 등등 축구 돔구장 건설이 가능한 지역이라 생각하고..
    강릉 스피드 스케이트 경기장을 축구 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 해서 축구 돔구장으로 사용합시다.

  • @user-wc9fs3kg3f
    @user-wc9fs3kg3f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한국 여건상 돈만 있으면 무조건 돔있어야함

  • @user-uk1ox6ov1m
    @user-uk1ox6ov1m Месяц назад

    요즘 돔구장도 천연잔디사용합니다 불리형으로 물론 일력이 그만큼 더 필요하지만 인조잔디보다 좋습니다 선수들 부상이 적기때문에

  • @user-ue7vb7nd4d
    @user-ue7vb7nd4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서울 잠실 야구장은 6년 있어야합한강으로 올기서 오사카돔구장 처럼 지어면 좋은데요

  • @user-bp1rd1sr1n
    @user-bp1rd1sr1n День назад

    돔구장을 필드하키장으로 개조

  • @verdandi8901
    @verdandi89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우리나라에는 수도권에 한 두개 쯤은 필요할 듯. 지방의 야구장들은 2만~2만5천석의 깔끔하고 화장실, 음식점, 휴게실과 같은 시설이 좋은 공원 같은 야외 야구장이면 되고.

  • @user-od6mv2gd4l
    @user-od6mv2gd4l 3 месяца назад

    또 하나의 야구가 인기있는 국가 대만을 듭시다. 대만도 92년경에
    착수계획을 시작으로 95년 미국 일본 캐나다 등등.. 돔구장이 존재한다는 국가를 시찰하며, 계획안을 적립했지만, 역시
    걸림돌은 가격이었죠. 15년 당초 완공계획도 미뤄지며, 상당 세월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그래서 작년 봄5월 완공까지 자그마치 30여년이 넘는 세월이 걸렸죠.
    처음엔 타이베이시의 지자체 사업으로 시작했지만, 자금조달을 위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전환되어 위안슝그룹이란 건설사가 참여합니다. 단순한 구장건설
    수준이 아니라, 일부 복합시설 인프라가 연계되는 터라 1조 천억을 가뿐히 상외하는
    넘사수준이죠.
    현재 기준으로1조5,500억선입니다.
    최종적으로 위안슝그룹이란 건설사가 전액을 부담하는 댓가로 50년간 경영및 수익을 보장하는 대신, 만기후 타이베이시에 소유권을 넘긴다.
    우리도 이와 비슷~동일한 방식이 아닌이상 꿈나라 얘기가 될겁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행정상 대부분이
    지자체 소유권이 압도적이라 힘들겁니다.

  • @user-by6xz8eg3u
    @user-by6xz8eg3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느 종목이 돔 구장을 자주 원하는가. 우리나라에선 그 화제성이나 프로 스포츠 유치 등을 봤을 때 야구가 단연 돔 구장의 건설에 대한 잠재 수요가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1군 메인 스타디움에 해당하는 이야기이고, 심지어는 고척은 본디 아마추어 용도로 짓다가 몇 차례 설계 변경을 통해 억지로 1군 홈 구장으로 배정한 것이라 빼고 나면 밀고서 새로 짓겠다는 잠실돔 말고는 없습니다.
    새 구장의 스타트를 끊은 창원 엔씨 파크나 광주 챔피언스 필드, 대구 라이온즈 파크, 다 개방형이고요. 대전 신구장이나 사직 신구장도 개방형입니다. 돔 구장 짓자는 요구 때문에 선거용으로 던져 놓고서는 주판알 퉁길 때가 오면 이것저것 따져서 개방형으로 바꾸는 일이 비일비재해요.
    그리고 뭔가를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반 개폐형이나 반 개방형 및 폐쇄형 돔보다도 개폐형이 일반적으로 에너지를 더 많이 씁니다. 우리나라 같이 하계에 전력 예비율이 바닥을 칠 거라고 주기적으로 경고하는 나라에서 개폐형은 어림도 없어요. 공조 및 부양 장치 이용보다도 개폐시 전기를 더 잡아 먹는 놈인데, 닫혀 있을 때는 폐쇄형처럼 공조기 및 부양 장치도 써야 하니까요.
    잔디 보존을 위한 시스템의 경우, 주로 축구장이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죠. 이걸 돔 구장에 설치한다면 개폐형보다는 폐쇄형이 나을 겁니다. 개방형에 비하면 야간 경기가 많은 1군 경기를 감안할 때에 돔을 열어젖혀서 얻을 수 있는 메리트가 생각보다 적어요. 다만, 이런 건 차치하고서, 공연시 하부가 무거운 무대에 더해 여럿이 방방 뛰는 걸 감당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어느 곳은 바닥이 충격과 하중을 견디기 어렵다고 하면서 본래 관객석이 아니었던 자리의 가설 객석에서 관람하는 사람들에게 뛰지 말 것을 부탁했다고 하죠. 굉장히 어이없는 상황이 돔 구장에서도 벌어질 수 있습니다.

    • @SportOpine
      @SportOpin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기권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돔구장에 관해선 특정 종목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경우 여름과 가을, 비가 많이 내려 경기가 제대로 치러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그것이 시즌 일정을 늘어지게 만듭니다.
      고척 스카이돔의 사례 역시 말씀해주신 대로 정치적인 영향으로 탄생한 경우입니다.
      다만 '잠실 돔구장'보다 '청라 돔구장'이 SSG 랜더스의 홈구장이 먼저 지어지게 된다는 점과
      다른 야구장과 달리 지자체 혹은 국가에 귀속되지 않을, 기업 소유의 돔구장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
      대한민국에 한정하지 않는다면 단순히 경기 개시 여부와 별개로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돔구장의 필요성은 종목을 가리지 않고 이야기가 나올 뿐만 아니라 실제로 지어지고 있다는 점은 생각해볼 부분입니다.
      덧붙여 개폐형 돔구장이 폐쇄형 돔구장보다 에너지를 더 많이 소모할 수밖에 없긴 하겠습니다만 그것이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는 말씀 올립니다.
      지붕을 여닫는 데 필요한 전력과 비용은 영상에서 말씀드린 대로 굉장히 친환경적이며 절감을 이뤄야 하는 만큼 이뤄냈으며
      결국 돔구장이 일반적인 야구장보다 많은 유지 비용이 들 수밖에 없는 건
      쾌적한 경기 관람을 위한 환기, 온도 조절을 위해 에너지를 써야 한다는 것이며 이건 개폐형이든 폐쇄형이든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잔디 보존을 위한 시스템에 관해서도 말씀주셨는데 야구장과 축구장을 겸하는 일본의 삿포로 돔과
      잔디가 깔린 그라운드 자체를 경기장 바깥으로 내보냈다가 넣을 수 있는 독일의 펠틴스 아레나 역시
      Retractable, 접을 수 있는 방식으로 잔디를 보관하거나 이동시키며 잔디 생육 및 다목적 돔구장의 활용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합니다.
      두 경기장 모두 대체로 경기를 야간에 치른다고 할 수 있지만 이와 같은 잔디를 활용하는 건 물론 펠틴스 아레나는 지붕을 여닫을 수 있죠.
      이렇게 설계한 가장 큰 이유는 잔디를 보존하는 측면도 있지만 결국 보다 완벽하게 다목적 시설로 활용하기 위함일 겁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관중석이 아닌 가설 관중석의 안정성 문제는 꾸준히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이나
      그것이 돔구장을 공연장으로 활용하는 경우에만 발생하는 것이라고 단정하긴 어려울 것이며
      대체로 잘 지어진 경기장의 경우에는 단순히 잔디 혹은 경기장으로서 역할을 해낼 수 있을 만큼만 튼튼한 것이 아니기에 일반화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user-io2ob3fs6i
    @user-io2ob3fs6i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대로된 3만명 수용정도 개페식 구장으로 1개정도만 제대로 인프라를 갖추는것도 매우 필요하다 여러개도 필요없고 하나만 잇으면 된다.

  • @user-hs5ki4ko1h
    @user-hs5ki4ko1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돔구장에 야구장과 겨울.봄에는 농구장을 할수있어야

    • @SportOpine
      @SportOpin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아지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user-wz1hs9oo7p
    @user-wz1hs9oo7p Месяц назад

    ◆◆◆ 개폐형 돔구장 35000석 이상은 필수임(대만도40000석 오픈함) ==> 통일대비 1.아이돌콘서트 2. 각종 집회및이벤트 3. 각종 방송오락 예능 촬영장 ===> 여기에 가장 중요한 4번째 이유는 미스먼지 + 전세계 기후이상이 빨라지고 있는데 이게 왜 문제냐면 우리나라도 곧 아열대 기후로 들어감 ==> 간헐성 소나기가 중국 남부지역의 도시처럼 비가 엄청 자주 내릴거임 ===> 이 4번째 문제 때문에라도 반드시 개폐식 돔은 필요가 아니라 필수임 ◆◆◆

  • @user-vk4pl9ns7n
    @user-vk4pl9ns7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번 일본 여행가서 훗카이도 에스콘돔필드 기존 삿포르돔도 축구전용돔으로 끝내주고 고베가니까 빗셀 축구전용 돔 와우 놀라 자빠졌음 . 반일 외치는 한국이니까 일본 인프라 수준정도로 향상시키자고 해야 하지 않나 ㅎㅎㅎ

  • @user-il3tw1ot1u
    @user-il3tw1ot1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준 야구인으로서 솔직히 폐쇠된 공간에서 야구는 아닌 것 같습니다. 푸른잔디와 하늘을 보며 하는 것이 야구인데.... 다만 갈수록 심한 기상악화등으로 돔구장이 필요는 합니다만 개폐식이 아니면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 @bjkim3443
    @bjkim3443 2 месяца назад

    돔구장 반대입니다..!!비가오면 비오는대로, 눈이오면 눈오는 대로, 그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스포츠가 무슨 온실의 화초처럼 지붕덮인 곳에서
    해야하는 걸까요?? 돔구장 하나 지을 돈이면, 야구장은 야구장대로, 축구장은 축구장대로, 농구장은 농구장대로 따로따로 지을 돈이 나옵니다.
    돔구장하나에 축구도 하고 야구도 하고, 공연도 하고,,?? 괜히 번거로울뿐 아니라, 파란하늘 막아놓고 답답하게 무슨 경기를 합니까??
    차라리 마라톤도 실내경기장에서 하지..왜?! ^^

    • @user-wz1hs9oo7p
      @user-wz1hs9oo7p Месяц назад

      ◆◆◆ 개폐형 돔구장 35000석 이상은 필수임(대만도40000석 오픈함) ==> 통일대비 1.아이돌콘서트 2. 각종 집회및이벤트 3. 각종 방송오락 예능 촬영장 ===> 여기에 가장 중요한 4번째 이유는 미스먼지 + 전세계 기후이상이 빨라지고 있는데 이게 왜 문제냐면 우리나라도 곧 아열대 기후로 들어감 ==> 간헐성 소나기가 중국 남부지역의 도시처럼 비가 엄청 자주 내릴거임 ===> 이 4번째 문제 때문에라도 반드시 개폐식 돔은 필요가 아니라 필수임 ◆◆◆

  • @DavidLee-zv5sp
    @DavidLee-zv5s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반드시가 아니라 절대 필요합니다. 개폐식~~ 잠실에 5만명 들어설 돔구장 이 필요하고 유지보수 비용은 잘모르는 말씀~~~ 애리조나, 토론토, 텍사스 돔구장 유지비용 얼마나 드는지 아십니까? 애리조나 돔 열고닫는데 1달러 ~~ 요즘 미국 야구장은 대부분 개폐식돔구장입니다. 최근 완공구장들 다 돔구장

    • @SportOpine
      @SportOpin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David Lee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해당 댓글을 보고 다른 분께서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 답글을 작성합니다.
      영상 말미에도 '지붕을 여닫기 위한 방법은 친환경적이며 비용 절감을 이뤄냈다지만'이란 표현으로
      지붕을 열고 닫는 데 필요한 유지 비용의 일부는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는 점은 짚었습니다.
      그보다는 환기, 온도 관리를 위해 또 인조 잔디 구장의 경우 이것이 마모되었을 때, 제때 수리하기 위한 공사에 착수하게 될 경우
      돔구장이 아닌 경기장과는 많은 비용이 투입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지비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벌어질 수 있습니다.
      미국 야구장이 대부분 개폐식 돔구장이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것이 30팀 중 단 여덟 팀만이 돔구장을 사용하며
      그중 탬파베이 레이스가 2027년까지 사용하기로 한 트로피카나 필드는 개폐식 돔구장이 아닌 폐쇄형 돔구장입니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비교적 최근까지 신구장 계획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8년, 새로운 폐쇄형 돔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미국 야구장보다는 미식축구 경기장의 돔구장 비율이 더 높은 편입니다.
      *30개의 경기장 중 10개의 돔구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식축구 역시 날씨에 영향을 받는 종목이며 재난 상황에서도 돔구장이 아닌 경기장보다는 돔구장이 유리하다는 이유로 선호됩니다만
      역시 상업적으로 상당히 성공한 종목의 리그임에도 몇몇 구단은 돔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 @DeadMan_10004
      @DeadMan_100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댓글보고 글 남깁니다. NFL은 32개 팀이 있고 LA, 뉴욕 연고팀이 홈구장을 같이 쓰고 있어서 그렇죠 ㅋ
      토론토 로저스센터도 유지가 어려워 파산후에 다시 회생시킨 돔구장 입니다. 대도시를 기반으로 해도 준비가 부족하면 운영하는게 어렵죠
      근데 5세훈이는 30년도 넘은 로저스센터를 가서 견학을 하는지 ㅋ
      다른 지역에 최신식 구장이 얼마나 많은데.. 정말 어떻게 행정을 하는지.....

  • @user-kf9te7vd7z
    @user-kf9te7vd7z 2 месяца назад

    당연히 필요하지... 여름에 허구헌날 비 맞으면서 야구할래?
    천문학적 비용 ? 그럼 돈 더 벌어서 짓던가
    4~50년 쓸 야구장인데 돈 없다고 개방형 구장 짓고 나중에 가서
    그때 돔으로 지을 걸 하고 평생 후회하시게??

  • @kiyjy7
    @kiyjy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솔직히 돔구장을 지을 필요성은 있을듯 합니다.
    돔구장은 다른 오픈구장에 비해 확실히 날씨에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폭염과 장마와 심한 미세먼지 등으로 경기 취소가 잦거나 경기 진행이 어려울 때가 많은 한국에서는 필요할 듯 합니다.
    최강야구는 홈구장을 따로 지정해두지는 않지만 직관경기 라든지 다른 경기 일부분들을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하는 이유도 날씨에 의한 영향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 @user-hi9yl1yh8h
    @user-hi9yl1yh8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상기후현상 때문에 2023 시즌에는 유난히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우취도 많았고 더블헤더도 많았고 11월 중순까지 야구를 했기 때문에 돔구장은 무조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본과 미국도 10월에 월드시리즈랑 제펜시리즈가 끝났는데 한국은 11월 중순까지 야구했다는 게 말이 됨?? 더블헤더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돔구장 무조건 필요합니다. 10개 구단 모두가 돔구장 보유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3개 정도는 더 필요합니다. 비오는날 우비입고 야구보는 거 너무 짜증나고 더운 여름 낮경기에 4시간동안 땡볕에 야구보는 것도 너무 싫어요. 그 고통은 말로 표현 못합니다. 이럴 땐 에어컨 나오고 비와도 야구하는 고척이 정말 부럽습니다. 고척 직관 가보면 레알 신세계임.

  • @user-rz4cf2wu3y
    @user-rz4cf2wu3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돔구장은 꼭 필요. 개폐식이면 더욱 좋음.

  • @pis4578
    @pis457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솔직히 야구보단 축구가 돔경기장이 필요하다...

  • @skj4409
    @skj440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척돔 개판으로 지을때 허구연 니는 뭐했나?

    • @user-wq3zh7dy7p
      @user-wq3zh7dy7p Месяц назад

      고척돔은 애초에 프로 전용도 아니었고 조감도만 가지고선 뭘 알 수 이겠나?

  • @user-nn5ns5nr2m
    @user-nn5ns5nr2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필요함

  • @parksej1325
    @parksej13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 필요해요 우리나라같은 환경에선 더더욱

  • @user-uh4rw1ye3o
    @user-uh4rw1ye3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죄명 같은 정치인 한테 들어갈 돈 그돈으로 돔구장 필요하다 기왕이면 개폐식으로

    • @user-is8qi8eq5z
      @user-is8qi8eq5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ㅁㅊㄴ

    • @DeadMan_10004
      @DeadMan_100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통령 되고 용산으로 옮겨서 많은 예산 낭비하고 있고 출퇴근 한다고 경찰들 의전시켜서 추가로 수당비용까지.. 청와대 있으면 나가지도 않을 돈인데..
      기레기들 언론플레이에 현혹되지 말고 잘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