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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니 이 채널이 왜 이제서야 내 알고리즘에 뜬거지… 인소감성 미쳤어요…ㅠㅠㅠㅠㅠㅠ❤❤❤❤❤ 읽다가 밤 샐듯..

여기는 배운변대들이 많군요

헐... 진짜 소설 미쳐써요... 과몰입 광광눈물 흘리는 중

시발 말포이 나 하나때문에 망가져줘

그 날은 유독 더 아름답고 빛나는 날이었다 호그와트 전쟁 난 그 날을 잊을 수 없다 내가 널 두고 같기에 가슴이 아팠기에 미안해 미안하고 사랑해 너를 D:y/n!! 괜찮아.?..... 쿨럭 D:.! y/n...뭐야..뭔데... y/n:... 우리...디키.. D:응..y/n 왜? 응? 우리..우리 계속 함께인데..그런데.. y/n:울..지마..ㅎㅎ 내가 미안..미안해..그리고 사랑해.. D:아니잖아...아니라고 빨리 말해..ㅁ..말할 수 있잖아..바보야..흑...말 하라고.. y/n:...미..ㅇ.. 툭.. D:아..아아!!...y/n!!!y/n!!! 정신 차리라고...흑..흐.. 그 날은 우리가 이별한 날이자 볼드모트가 죽은 날이기도 한 슬프고 기쁜 오묘한 감정이 나타나는 그런..날이다 1년뒤 저벅저벅 D:y/n..오랜만이야..결국은 난..너없인 안돼는 거 같아 미안..좀 이따봐..내..사랑ㅎ Abracadabra 툭 D: 오랜만이야 y/n y/n: 응 오랜만이야.. 드레이코 마지막곡을 들으며 쓴 이상한 글..안 보시겠지만..써봅니다!

작가님 돌아오세요 ㅠ

입닥쳐 말포이가 혼혈 왕자에서는 히로인이었다고 생각함 멘탈이 가루로 박살이 나는 모습들을 잘 보여준... 스네이프 교수의 절정이자 주연인 편이었다는거 알지만 말포이의 불안함이 잘 표현된 가장 어두운 회차였다고 생각함 주연은 스네이프 그 안의 히로인중 하나는 말포이. 6편 혼혈왕자

ㅅㅂ 헤르 말포이 존나 사랑했다

플리 제 취향인데 어디 가셨나여…

말포이도 말포인데 노래 진짜 좋다

여기에 나오는 노래들 알려주실분ㅠㅠ

아 너무 좋아

캬

즈엔장 음악이랑 사진이랑 넘 잘어울리네요.. 햇살반짝한 야외에서 말포이 한줌 뿌려진 느낌 가을에 들으니까 바람살랑살랑 불어서 더 좋아요

해리포터 보는게 내 수능 뒤 소원 해리포터 ㅗ면서 잿를 위한 문학 연습 해야지!!! 내년 수능에 해리포터가 나올지도 모릊ㄴㅎ아?

댓글을 못 읽겠다....,

여기서 끊으시면........ㅠㅠ 언제오셔요´ᯅ`

ㅆㅂ 개오랜만이네ㅋㅋㅋㅋㅋㅋㅋ

하... 맛도리네

진심 내 인생 최고의 플리 내 고등학교 이 플레이리스트로 요약 가능🥹 고등학교 입학의 설렘과 두려움이 있었던 1학년 때도, 적응하기 어렵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기였던 2학년 때도, 이제는 정말 성숙하게 내 감정을 받아들일 줄 알지만 동시에 성인이 된다는게 씁쓸하고 기대되는 3학년 때도 모두 담겨있는 그런,, 플리입니다 주인장 매번 감사드렸고 제 20대도 부탁드릴게요☺️💖✨

지금 보는 말포이는 안물어요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 드레해리 엮는 거 진짜 개많네.. 옛날 같으며 좋아하면서 공감했을 텐데 이제는 tlqkf 극혐이다

아진짜 드레이코 질생겼다 진짜..

말포이 나 너 숙제 좀 베낄게

미쳤나봐 진짜 어쩜 이러지 하나 같이 다 내스타일이여… 하 잒아님.. 진짜 책 한 권 냅시다😎 아 진짜 완전 사랑한다구요..나도 철 안 들래ㅐㅐ

근데 이런거 어떻게 봐야함? 그냥 노래만 듣는건가?

작가님 글 다시 한번 더 보고 싶네요! 어딜 가신건가요 😢😢 몇년이든 기다릴테니 꼭 오시면 좋겠어요

고맙다😊

보고싶어요 작가님😢😢

하 말포이 개사랑

sucker for you는 들을때마다 말포이 생각나고 뭔가 뭉ㅇ클해진다고해야되나?살짝 말포이 짝사랑하고있는느낌…

이 플리 다시 찾는다고 개헤맸음 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찾아서 성불함...

명 작

와 진짜 한 번은 읽어야지 하고 나중에 볼 동영상에 담아놨는데 또 떠서 바로 들어왔어요 ㅋㅋ 작가님 필력 미쳤고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재미있고 설레네용.. 이런 소설은 처음 읽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잘 읽었어용❤

디키님 보고싶어요 플리 개좋은데🥹 몇년 후라도 괜찮으니까 돌아와주세요..!

마지막곡 뭔가 사별하는 느낌이라 말포이 부인 저주때매 죽은 거 생각남

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언제 오시나요... 아직 작가님 같은 분을 발견 못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0.25배속으로 해서 2:17초쯤에 나오는 사진 뭐지 하고 보는 내읹생

단편, '딸기맛' A 심심하다~.. 뭐 할꺼 없나? D 난 자기 얼굴만 봐도 행복한데 A 오, 로맨티스트~ 기분은 좋네! 아, 이따가 해리랑 헤르미랑 론이랑 게임하기로 했는데! 같이 가자! D 나쁠거 없지, 언젠데? A 30분 이따가 나가면 돼! 우리는 2년쨰 사귀고 있는 슬리데린 대표 커플이야! 나는 y/n 앨리스고, 얘는 내 남친, 드레이코 말포이! 애칭은 디키야 우리와 해리 ,헤르미, 론은 소꿉친구여서 서로 기숙사가 다르지만. 이렇게 종종 만나서 놀기도 해! A 여보 D 왜요 여보? A 뽀뽀해줘 내 입술을 내밀고 가르키며 말했다 D 갑자기? A 웅 갑자기. 그래서 해줄거야 말거야? D 무리 여보가 해달라는데 안해줄수는 없지 쪽 A 헤헤..// D 일로 와봐 A 왜? D 이번엔 여보가 해줘 A 뽀뽀? D 아니, 키스 A ㅋ,키스? .. 나,..첫키슨데..// D 괜찮아, 나도 처음이야 A 거짓말! 이 잘생긴 얼굴로 첫키스를 아직도 안해봤다구? D 응, 근데 이제 곧 할 예정이야 A 응..? 무ㅅ, 으읍..! 내 말이 끝은 내기도 전에 그의 부드러운 입술의 나의 입술을 덮쳤고, 이 전까지 우리가 했던 입맛춤들은 애들 장난이라고 생각한 정도의 깊은 입맛춤에서 나는 혼란에 빠져들었다. 그 틈을 타, 그가 나의 입속으로 그의 말캉한 무언가를 집어 넣었다. A 으븝...!// D 혀, 깨물지 마 그가 나에게서 입을 댄 채로 웅얼거리며 말했다. 1시간 같았던 우리의 키스가 끝이 나고, 괜히 어수선해 진 우리를 보며 나는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A 풋..! D y/n..? A 크흠.. 아냐, 얼른 가자! 우리 늦겠다 D ? 응.... 아, 맞다, A? D 아까 네 입에서 딸기맛 났어

이거지...

이 분 소설 다 개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