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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사는화학쟁이
США
Добавлен 14 апр 2020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화학공학자 마이클입니다.
과학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미국에서 유학생으로서 살아가는 모습과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활용해서 작게는 과제를 하고 주식을 하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팩트에 근거한 내용을 위주로, 구독자분들께서 제 채널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상 내용의 출처나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영상 아래에 있는 자료 출처(논문, 특허, 뉴스 등)를 확인해주세요!
궁금한 사항을 댓글이나 이메일로 남겨주시면 제 지식이 닿는 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과학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미국에서 유학생으로서 살아가는 모습과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활용해서 작게는 과제를 하고 주식을 하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팩트에 근거한 내용을 위주로, 구독자분들께서 제 채널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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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조원 시장규모로 성장할 탄소포집(CCUS) 시장에 주목할 순간!
이 영상은 현재 탄소포집 기술을 연구하는 제 자신의 미래 계획을 위한 기록용 영상이자, 진로나 투자 방향을 정하실 분들을 위한 영상 입니다.
엑손모빌은 탄소포집 시장이 2040년까지 230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고,
테슬라는 지난해에 탄소배출권으로만 1조 7천억원의 수익을 발생시켰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CCUS의 디테일한 기술적 내용보다는 시장의 규모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수치적인 자료를 소개해 드립니다.
출처:
[1] www.researchandmarkets.com/reports/5316644/carbon-capture-and-storage-market-global?BW&PressRelease&+-+Global+Carbon+Capture+and+Storage+Market+to+2026+-+Industry+Analysis%2c+Trends%2c+Market+Size%2c+and+Forecasts&
[2] www.fortunebusinessinsights.com/industry-reports/carbon-capture-and-sequestration-market-100819
[3] www.prnewswire.com/news-releases/carbon-capture-and-storage-market-size-worth-10-45-billion-by-2026--cagr-11-5-polaris-market-research-3011787...
엑손모빌은 탄소포집 시장이 2040년까지 230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고,
테슬라는 지난해에 탄소배출권으로만 1조 7천억원의 수익을 발생시켰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CCUS의 디테일한 기술적 내용보다는 시장의 규모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수치적인 자료를 소개해 드립니다.
출처:
[1] www.researchandmarkets.com/reports/5316644/carbon-capture-and-storage-market-global?BW&PressRelease&+-+Global+Carbon+Capture+and+Storage+Market+to+2026+-+Industry+Analysis%2c+Trends%2c+Market+Size%2c+and+Forecasts&
[2] www.fortunebusinessinsights.com/industry-reports/carbon-capture-and-sequestration-market-100819
[3] www.prnewswire.com/news-releases/carbon-capture-and-storage-market-size-worth-10-45-billion-by-2026--cagr-11-5-polaris-market-research-301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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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학을 하면서도 중국 논문을 믿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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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의식이 없는 몇몇 의사나 과학자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근거 없는 논문을 찍어내는 논문 공장은 몇년전에도 중국에서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중국의 과기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잡아내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조직적인 부정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네이쳐에서 공식적으로 공표했습니다. -출처- [1] Else, H., & Noorden, R. V. (2021). The battle against paper mills. Nature, 591, 516-519. [2] Eliesbik, A. (2020, March 04). The tadpole paper mill. Retrieved March 31, 2021, from scienceintegritydigest.com/2020/02/21/th...
미칠대로 미쳐버린 아마존 CEO의 계획, 일론 머스크는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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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리호의 배경이기도한 우주 식민지. 그리고, 우리는 보통 "우주 식민지"하면 일론 머스크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도 머스크 못지 않게, 어쩌면 더 비현실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조스의 계획에 대해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너무나 비현실적(일론 머스크의 계획보다도 훨씬)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출처: =논문 및 협회 자료= [1] O'Neill cylinder space settlement. (n.d.). Retrieved March 20, 2021, from space.nss.org/o-neill-cylinder-space-settlement/ [2] Jakosky, B. M., & Edwards, C. S. (2018). I...
빌게이츠와 일론 머스크의 계획, 무엇이 다를까?[차세대 원자력 기술, 식물성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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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가 최근에 "How to avoid a climate disaster"라 책을 내놓으면서, 지구온난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기술했습니다. 해당 책에서 나오는 내용과 넷플릭스의 빌게이츠에 관한 다큐멘터리, 그리고 여러 인터뷰를 통해 빌게이츠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그가 만든 테라파워라는 원자력 회사와, 그가 투자한 식물성 고기 회사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습니다. 출처: [1] How bill GATES proposes to solve climate change. (n.d.). Retrieved March 10, 2021, from www.forbes.com/video/6234484848001/how-bill-gates-proposes-to-so...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한국의 역대급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 발표, 이것이 국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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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웬만해서는 국뽕이라는 말 잘 안쓰는데, 이번 한국화학연구원에서 발표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관한 연구결과는 국뽕이라는 표현이 너무 적합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최고의 과학저널인 네이쳐의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고, 세계 최고의 공과대학 MIT에서 소개했으며, 영국의 명문대 중 하나인 임페리얼 대학교의 교수도 극찬했습니다. 출처: [1] Yoo, J. J., Seo, G., Chua, M. R., Shin, S., Bawendi, M. G., & Seo, J. (2021). Efficient perovskite solar cells via improved carrier management. Nature, 590(7847). doi:doi.org/10.1038/s41586-021-03285-w ...
[탄소포집 대회] 일론머스크가 개최하는 역대급 대회, 총 상금 1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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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TESLA의 CEO 일론머스크가 총 상금 1000억원 규모의 경연대회를 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탄소포집(CCS/CCUS) 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대회인데, 1등 상금이 무려 500억원입니다. 도전하실 분...? 출처: [1] www.xprize.org/prizes/elonmusk/articles/100m-xprize-for-carbon-removal-funded-by-elon-musk-to-fight-climate-change [2] Carbon dioxide utilization for GLOBAL sustainability, Proceedings of 7th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arbon dioxide utilization. (2004). Studies ...
수소차 영상,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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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0:00 인트로 0:09 햇살처럼 따스한 댓글 0:40 사죄드립니다 1:00 전달하고자는 메세지 1:23 자가 반박을 하는 이유 1:53 본론(연구 내용) 2:50 반박1 - 효율성 비교 4:01 반박2 - 메탄 개질 수소 5:17 반박3 - 열역학 5:31 그래도 배터리 방식이 옳다 6:24 노르웨이급 아니면 수소차로 가세요 7:32 클로징 댓글 작성자분을 깍아내릴 의도는 없습니다. 오히려, 어떠한 댓글들 보다도 날카로운 댓글이라고 생각되었기에, 이렇게 영상까지 만들어서 답변을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영상에 나온 효율성에 관한 표가 조금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세로축에 Energy Loss(에너지손실) 퍼센트가 써있는데, 그 수치는 색깔 막대들에 해당되는 수치이고, 검정색 가로 줄...
미국이 과학 초강국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역시 장비빨 (촉매의 새로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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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0:00 스탠포드 랜선 투어 0:50 오늘의 주제는? 1:29 스탠포드 연구팀의 성과 1:56 촉매란 무엇인가 2:15 촉매의 가치 2:40 팔라듐 촉매의 가치 2:56 촉매 포텐 터트린 연구 결과 3:50 미국이 과학 강국인 이유 4:20 50억짜리 장비 6:30 한국 vs 미국 7:00 대한민국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7:25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 7:57 투자의 가치 조금은 무거운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접하기 힘든 촉매라는 물질에 대한 내용이 좀 나오지만, 그보다는 미국 대학교들이 기초과학 연구에 얼마나 많은 지원을 하는지 짧게나마 얘기해보았습니다. 한국과 비교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과학은 결국 자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것입니다. 그리고 50억원이 넘어가는 장...
[넷플릭스 과학 다큐멘터리 리뷰] 한 과학자가 발견한 "똑똑해지는 약", 그리고 그 파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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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에나 최고는 존재하고, 현대사회에서는 그 자리를 차지하려는 경쟁은 정말 치열합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항상 순수한 노력이 아닌, 위험한 방법으로 선두를 차지하려고 합니다. 과연 그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걸까요. -테이크 유어 필즈, 넷플릭스- -출처- [1] Take Your Pills. (2018, March 16). Retrieved January 08, 2021, from www.netflix.com/title/80117831 [2] Are Prescription Stimulants “Smart Pills”? The ... (n.d.). Retrieved January 8, 2021, from www.sas.upenn.edu/~mfarah/pdfs/PsychBullProof.pdf [3] ...
일론 머스크는 보지 못한 수소차의 빅픽쳐(아직은 테슬라, 하지만 미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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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s: 0:00 수소차는 정말 테슬라에게 상대가 안될까 0:36 인트로. 감사합니다 1:09 수소차 간략 설명 1:35 수소차는 바보같은 생각이다 2:22 바보같은 생각이 아닌 이유 2:53 빅픽쳐를 보자 3:29 효율성은 더이상 기준이 아니다 4:14 왜 배터리로 옮기면 안되는데? 5:06 그래도 왜 굳이 수소차를? 5:52 송전선 vs 파이프 7:10 우리나라는 어떨까? 8:08 수소 기술은 완벽하지 않다 8:50 그분들께 묻습니다 제가 유튜브 시작하고 초반에 올렸던, "수소차는 바보같은 생각이다"라는 영상이 감사하게도 많은 주목을 받아서, 곧 20만뷰가 넘어갈것같네요. 댓글은 무려 천개가 넘구요. 허접한 영상임에도 시청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uclips.net/video...
99%의 남자들이 하는 것. 왜 얼마 못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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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 Vlog] 남자라면 누구나 하는 '그것' MIT 신소재공학과에서 누군가는 궁금해했을, 그 이유에 관해 연구했습니다. 출처: -논문- [1] Roscioli, G., Taheri-Mousavi, S. M., & Tasan, C. C. (2020). How hair deforms steel. Science, 369(6504), 689-694. doi:10.1126/science.aba9490 -웹사이트- [1] Jennifer Chu | MIT News Office. (n.d.). Why shaving dulls even the sharpest of razors. Retrieved December 07, 2020, from news.mit.edu/2020/why-shaving-dulls...
테슬라를 잡기위한 리비안의 선택은? 일론 머스크 vs 스카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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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비안은 평범하지만 나름의 의미가 있는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이제 막 전기차 시장에 진입하려는 리비안이 테슬라와 전략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특허를 기반으로 살펴봅니다. 영상 내용 중 헷갈리실 만한 부분이 있네요. 소개된 논문에서 Structurer Battery로 주행거리가 70% 향상된다는것은 BMW i3의 경우이고, 테슬라 모델S의 경우는 20%가 향상될것으로 예측했습니다. 20%가 별거 아닌거 같아 보일 수 있지만, 현재 테슬라의 주행거리가 500km라고 봤을때, 100km가 더 추가되어 600km가 되는 수치입니다. 출처: -특허- [1] Scaringe, R. J. (2019). U.S. Patent No. US 2019 / 0016231 A1. Washington, DC: U.S. Pa...
[넷플릭스 과학 다큐멘터리 리뷰] FEIC학회 권위자, 지구는 평평하고, 자전과 공전 같은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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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지구 이론을 주창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확신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혹시 "트루먼쇼"에 살고 있는건 아닐까요? -비하인드 더 커브, 넷플릭스- 출처: [1] Clark, D. J. (Director). (2018). Behind The Curve [Motion picture on Documentary]. USA: Netflix. [2] ruclips.net/video/1gHbwT_R9t0/видео.html
삼성이 스탠포드 대학교와 개발중인 극초고화질 메타 OLED 디스플레이(일본 수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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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최고의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개제되고 여러 미국 매체들에서 보도하기 시작한, 메타 표면 거울을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OLED 디스플레이에 관해 다뤘습니다. 전반부에 디스플레이 소재 국산화에 관한 내용에서, 한국이 국산화를 이루어내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그럼 당연히 돈이 되는 이 FMM을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데에는, 그만큼 쉽게 따라잡을 수 있는것이 아니고 동급의 퀄리티를 내기 위해서는 꽤 긴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논문: [1] Esfandyarpour, M., Garnett, E. C., Cui, Y., Mcgehee, M. D., & Brongersma, M. L. (2014). Metamaterial ...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2020년 노벨 화학상, 그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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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노벨 화학상 발표가 있었는데, 한국의 많은 매체에서 기대했던것과는 다르게, 아쉽지만 서울대의 현택환 교수님께서 수상하지는 못하셨습니다. 이번 수상자는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박사와, 미국 최고 공대중 하나인 UC버클리의 제니퍼 다우드나 교수가 수상했습니다. 이들이 발견한 크리스퍼 캐스9 이라는 유전자 가위는 생명과학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인류에 큰 기여를 하였기에, 그 공로로 이 두 과학자에 노벨 화학상이 수여되었습니다. 저는 전공이 화학공학인지라, 생화학(바이오 케미스트리)을 살짝 배우기는 하지만, 이 유전자 가위 기술을 자세히 다룰만큼 자세히 배우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제가 아는선까지만 설명을 하였고, 자세한 기술적 내용보다는 관련 특허와 같은 비하인드 스...
화성에 물 존재, 하지만 외계 생명체는? 퍼서비어런스 로버는 무엇을 발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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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물 존재, 하지만 외계 생명체는? 퍼서비어런스 로버는 무엇을 발견할까?
모두가 기다리던 테슬라의 배터리데이, 그리고 Tabless 전극 배터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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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기다리던 테슬라의 배터리데이, 그리고 Tabless 전극 배터리 공개!
일론 머스크의 가장 섬세한 사업, 뉴럴링크! 뇌와 테슬라를 연동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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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가장 섬세한 사업, 뉴럴링크! 뇌와 테슬라를 연동할 수 있을까?
과학자들이 우주의 수많은 별들 중, 명왕성에 주목하는 이유(Intro - 미국 국방부가 공개한 UFO 미확인비행물체)
Просмотров 9024 года назад
과학자들이 우주의 수많은 별들 중, 명왕성에 주목하는 이유(Intro - 미국 국방부가 공개한 UFO 미확인비행물체)
MIT,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최소 10년은 걸릴 것(독일 법원, “오토파일럿”은 말장난)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4 года назад
MIT,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최소 10년은 걸릴 것(독일 법원, “오토파일럿”은 말장난)
[2부 - 태양광 수소충전소] 제 2의 테슬라로 불리는 니콜라, 수소차 시대를 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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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 태양광 수소충전소] 제 2의 테슬라로 불리는 니콜라, 수소차 시대를 열 수 있을까?
[1부 - 수소트럭] 제 2의 테슬라로 불리는 니콜라, 수소차 시대를 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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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수소트럭] 제 2의 테슬라로 불리는 니콜라, 수소차 시대를 열 수 있을까?
영화 트루먼쇼에 4가지 암시가 있음 1) 해랑 달 동시에 뜬 장면 2) 하늘에 별처롬 빛나는 조명 낙하 3) 관리자 챋상에 평평지구 존재 4) 감독판 영화초반 ㅡ 남극은 원으로 둘러쌓여 갈수없다고 주인공이 말함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거 같음.. 평평했으면 그 끝엔 끝이 있겠지, 그런데 계속 연결되고있고, 그 유명한 콜럼버스 이야기 모르나;; 지구 끝에 절벽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신대륙을 발견했음 그리고 현재 위성을 통해서도 다 보았고 아는 것을... 왜 평평하다고 믿고 있는건지 ;; 너무 비상식적이다.. 그렇게 궁금하면 세계일주 다녀봐 끝이 있는지
아니 간단하게 평평하다고 믿는다면 지구 땅 끝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계속 연결되잖아 콜롬버스도
이름대면 알만한 항공사에 기장으로 일합니다 지구 둥급니다.
지평선 수평선 해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운행합니다. 바로 손목시계가 지구입니다. 해와 달은 운행속도가 다름니다 시계로 따져보면 큰 바늘과 작은 바늘이죠 그리고 중력은 없다. 밀도입니다.
다틀렸어 지구는 네모야
컨샙이죠
남극을 지킬려는 남극방위비를 충당하려고 우주과학을 하는 이유인듯 싶어요
펑펑이들아 검색좀 하고와 ;;
우주 비행을 증명하는 것은 아주 쉬워. 아래 영상은 로켓에 카메라를 딱 1대만 장착해서 지구만 보여준 것인데 로켓이든 우주선이든 출발할 때부터 우주만 고정 화면으로 보여주면서 단 1000KM 고도까지 우주 비행을 증명하면 되는데 이런 영상이 지구상에 단 1개도 없어. ruclips.net/video/PWDPRjWPXh0/видео.html 왜 그런지 알아? 우주는 진공 상태라 매질이 없어 어떤 비행체도 가감속을 할 수 없고 방향 전환도 할 수 없어 비행 자체가 불가능하단다. 또한 로켓이 달로 향할 때 지구는 작아지고 달은 커지고 수많은 별들이 다양한 각도로 보이는데 수많은 별들까지 CG로 조작이 불가능해서 카메라 단 2대 장착한 우주 비행 영상이 지구상에 단 한개도 없단다. 인공 위성은 최소 1만 3천대 이상 발사에 성공했는데 인공 위성이 고도 3만 6천KM 상공까지 비행하는 실시간이든 녹화 비행이든 비행 영상은 단 1개도 없단다. 또한 인공 위성이 달, 다른 행성, 별을 촬영한 것도 하나 없단다. 그러니 ISS니 아폴로호니 아르테미스도 전부 cg로 조작한 가짜란 말이란다. 달이나 화성까지 가는 장면이 없는 이유는 CG로 조작하는 난이도가 엄청 높아서고 달이나 화성에 착륙하는 장면만 보이는 것은 쉽게 cg 조작이 가능해서란다~ 현존 모든 지구 사진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낸 가짜 사진이란다. - 나사에서도 지구 사진을 못 찍어 수천 조각의 지구 사진을 구름 없는 날 촬영해서 나사의 비쥬얼 라이터가 지구가 동그랗다고 가정하고 컴퓨터 그래픽으로 합성해서 만들낸 것이라고 나사 홈페이지에 공식 발표함. www.nasa.gov/centers/goddard/about/people/RSimmon.html 지구 사진은 전부 가짜 ruclips.net/video/0CrJoE31uOE/видео.html 모든 지구 사진이 가짜 ruclips.net/video/ecOyF1omoLk/видео.html
태양계만 봐도 모순인걸 모르는 인간들이랑 무슨 얘기를해... 태양중력에 행성들이 돈다는데 달만 지구중력에 끌려다니는 건 태양중력보다 지구가 더 쎄다는 거냐?
지구평평론. 천동설. 진화론 모두 한덩어리라서 모두 몰아내야 합니다.. UFO 토템사상도. 라엘리안주의도
지구가 둥글다? 미쳤군 ㅡ아니 ㅡ속았군
그럼 진실은요?
이런채널에 구독자가 4천? 이게말이되? 유툽구독자들 다죽었네 ㅜㅜ
논문 좋아하시네 영양가도 없는 쓰잘떼기없는 소리좀 그만해라 한심하다 한심해 에혀,,,,,,
핵심은 편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 가운데에 그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자기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릴 기회가 있지만, 증명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그냥 믿는 사람은 정말로 답이 없다
민항기가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항로를 택하지 않는 것은 민항기들이 중건 재급유 없이 태평양을 한번에 건너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민항기들은 수익성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최대의 이윤을 내는 항로를 택하는데 이는 주로 사람이 많이 사는 지역을 지나는 것이다.
볼록렌즈 쓰는 나사., ,ㅋㅋ 그걸 알려줘도 모르는 인류. 나사에서 쏜 위성이 지구 돔에 부딪히는 영상이 있다. 게다가 비행사들은 지구가 평평하다는걸 상식으로 알고있다.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지구가 평평한건 상식으로 알게된다
지구세모여 ㅎㅎ
지구는 평평하다.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일본이 문제가 아니라 재료 공정 기술이 문제겠지... 이런걸 다 무시하면 실험실에서 끝나겠지 ㅋ 하지만 응원 합니다. 이제서야 이걸 보다니...
지구는...자전도공전도 하지않는다! 게다가 중력?? 인류대 사기극이다....공기도 자전속도로 돈다면.....게 사기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다음영상언제 올라오나용
우주까지 가자 민간인 도 ㅋㅋ
이래서 중립이 최고라고 하는겁니다 중립기어만 박으면 모든게 해결돼요
수소전지면 가능하지않을까요
평평지구는 지금까지의 모든 세뇌된 지구과학 상식을 다 버려야 납득이 가능할 겁니다 눈에 보이는 것 말고는 다 제외시켜 놓고서 지구가 둥근지 평평한지를 바라본다면 당연히 다들 평평하다고 말하게 될겁니다 여러분은 눈에 보이는 평평대신 세상이 세뇌시키는 둥근을 더 신뢰하고 있습니다 히틀러는 세뇌의 힘을 이용하여 2차대전을 했었죠 여러분도 세뇌의 힘에 이용당하여 진실을 말하는 자들을 바보나 정신병자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세뇌당한 사람들 중에 이성적인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지구가 왜 평평한지에 대해서 여러 말을 합니다 그러면 이성적인 사람은 반박 불가능한 것에 대하여 왜 반박이 불가능한지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지고 지구가 과연 둥근 것이 맞나?라는 의문을 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세뇌당한 것에 충실한 사람들은 꼬투리 하나 잡아서 물고 늘어지기에 몰두 합니다 지구가 둥글든 평평하든 진실이 뭐든 간에 그런것 보다는 자신이 믿고 있는 바가 옳다고 주장하기를 즐겨하는 것이죠 이런 말이 있죠 책을 안읽는 사람보다 책을 한권만 읽은 사람이 위험하다 아무 지식이 없는 사람보다 하나의 지식만을 주입받고 세뇌된 사람이 더 위험하다라는 말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세상에서 주입받는 세뇌된 지식은 한 권의 책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다른 책은 읽어볼 생각도 안하고 자신이 읽은 하나의 책만이 옳다고 우기는 것이죠
요즘도 이러고 다니세요? ㅋㅋㅋㅋ 몇년 전에 저한테 비참하게 쳐발린 뒤에, 반박 포기하고 쌍욕이나 하다 도망치셨잖아요. ㅋㅋㅋㅋ
@@jeunages 사람이 지나간 행위를 인식하는 데에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죠 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님에게는 그것이 사실이 되는 것이겠죠 님이 하는 말을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예전과는 조금 바뀌었습니다 상대방에게 욕설이나 조롱을 안하려고 노력하죠 또한 의미없는 논쟁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님은 닉네임 말고는 변한 게 없으시군요 그래도 님 덕분에 지구는 평평한데 왜 미국 땅은 보이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님이 그것에 대하여 말꼬리를 물고 늘어진 덕분에 그것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되었을 때 흘려보내지 않고 기억하게 되었으니까요
@@tangsgoos4455 어차피 반박 못하는걸 갖고, 마치 인격이 수양돼서 상대하지 않는 것처럼 허세는 ㅋㅋ 그 당시에도 [월식]이 발생하는 원리 설명 못하셨고요. 천체 고도각에 대한 수학적 반박할 엄두도 못냈잖아요. 그저 그때 처참하게 망신당했던 기억을 부정하려고 슬쩍 댓글 달다가 걸리신거죠 ㅋㅋ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님은 객관적 증거자료 없이 우기는 수준에서 한발짝도 개선되지 못했습니다. ㅋㅋㅋ
@@jeunages 위 본문에도 이미 적어놓았는데 못보셨나 봅니다 본문의 글을 다시 적어 놓겠습니다 저는 그런 세뇌당한 사람들 중에 이성적인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지구가 왜 평평한지에 대해서 여러 말을 합니다 그러면 이성적인 사람은 반박 불가능한 것에 대하여 왜 반박이 불가능한지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지고 지구가 과연 둥근 것이 맞나?라는 의문을 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세뇌당한 것에 충실한 사람들은 꼬투리 하나 잡아서 물고 늘어지기에 몰두 합니다 지구가 둥글든 평평하든 진실이 뭐든 간에 그런것 보다는 자신이 믿고 있는 바가 옳다고 주장하기를 즐겨하는 것이죠
@@tangsgoos4455 뜬구름잡는 소리하지 마시고, 님이야말로 이성적으로 논증하세요. [세뇌/의문] 들먹이면서 허세나 부렸지, 객관적 자료를 갖고 반박한게 뭐가 있나요? ㅋ 평면설의 주장에 대해서 반박 다 해줬더니, 욕하고 도망친 주제에 정신승리하십니까? "자신이 믿는 바" ? ㅋㅋㅋ 수학문제를 틀려놓고, 믿음 타령하면 혼나요. ㅋㅋㅋ
진짜 쓸데없는 영상 ㅋㅋㅋ
중국의 남몰래 급성장, 국민이 정신을 차리면 이미 늦었다
지구는 평평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국제선 비행기 안타봤나보지.
그 국제선 비행기 기장들도 평평한게 맞는거 같다고 하는데 ㅋㅋ?
이상한놈과 실시간 배틀 함 하시지요
솔직히 안보이...아나??ㅋㅋㅋ 좆문가나..머라나..나발이고...안봣는데,,,내가 어찌알겟너 찐으로 내가 안봣으니까 모르겟다
바다 굴곡 너머로 바닥부터 사라지는 배도 설명 못하는놈이 무슨 평평지구 리더라고 ㅋㅋ 지나가던 초딩도 웃겠네요. 저런 짜고치는 고스톱만 보고 세상을 이해하니 …
백날 말해도 개돼지들은 안 듣는다
에휴 기성복 같은 놈 ㅋㅋㅋ 설명은 아무나해
마지막 부분 실험장면은 뭔가 불량하다. 실험 거리를 밝히지 않았고 관측구멍 높이도 1m에 불과하다. 1m높이라면 수평선까지 시계(소실점)가 고작 1km도 안될까 말까 하다. 순 엉터리 실험이다. 적어도 해수면에서 20~30m이상높이에서 수평선 멀리 30~50km이상 거리에서 관측을 해야지 그러고도 너희들이 과학을 들먹일 자격이 있느냐? 야바위들아.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쏘파공론 지껄지 말고 직접 니 과학실력으로 지구가 둥긂을 증명해봐라 단 하나라도 찾는다면 스승으로 모시마
혹시 최근에 월식을 보신적이 있으신지?
@@flowwwwwwlwwww 오 야비쉬 몇주 전에 봤는데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이사람은 제법 똑똑한 척 보이지만 사실은 하늘의 해와 달 별을 단 한번도 진지하게 관찰해보지 않은듯 보인다. 머릿속에 교과서만 든 인간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과학이라는 장갑차를 앞세우고 전 인류를 속이고 세뇌와 사기를 70여년간 지속 해 온 결과 전 인류는 세상 구조를 지구 돔을 벗어난 외계 우주와 둥근지구로 굳건히 세뇌 되고 말았거든요. 물론 못믿으시겠지만 실상 자연계 현상과 교과서, 우주과학이론은 서로 맞지 않습니다. 나사의 눈속임과 트릭, 소설같은 이론들 뿐이죠. 중력, 위성, 행성, 지구곡률 어느것 하나 증명된게 없는 허구들이며 매스컴으로 보는 나사제공 사진들은 다 cg들입니다. 나사는 입만 벙긋하면 거짓말이고 밥먹고 하는 일이 사기치는 일입니다. 연30조원 나사 예산은 일루미나티 재정 중 작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언론을 믿나요? 1954년까지 모든 성경에 정확한 지구 천지 개념도가 삽화로 기재되있었어요. 더이상 언론에 속아, 여호와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곧 종말의 시기가 도래하였답니다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인공위성에서 찍으면 지구가 전체적으로 안나오나... 실물사진은 어째 하나도 없네... 아폴로가 달에 갔을때 지구를 찍은 실물사진은 왜 없을까...이거만 가능하면 그냥 해결될텐데 우물안 개구리처럼 지구 안에서 이러니 저러니 따지는게 좀 우습네...우물밖이 어떻게 생겼는지 우물안에서 생 난리... 우물 밖으로 나가보면 바로 해결될텐데... 그래서 난 달에 갔다는 것도 많이 의심스러워...ㅎㅎㅎ
[중력]이라는 이론은 그 누구도 증명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인류역사상 유일하게 중력의 증거라고 내세운것이 뉴튼이 주장한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과연,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것이 중력의 작용일까요? 그렇다면, 작은 벌레서부터 커다란 날짐승들은 어떻게 공중에서 날아 다닐수가 있는 것일까요? 날개짓을 열심히 해서 중력을 이기는 것이라고요? 그렇다면, 중력의 힘은 매우 미미한 것이겠지요. 그러나, 385,000Km나 떨어져있는 거대한 달덩어리는 어떻게 중력으로 붙들고 있는 것일까요? 멀리가지 않더라도 어마어마한 양과 무게의 바닷물은 동글동글한 땅떵어리에서 쏟아지지 않고 달라 붙어있는 것일까요? 여러분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님에게 세뇌되고, 학교에서 십수년간 세뇌되어 온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런 의심도없이 동그란 지구를 믿게 된 것이고, 동그란 지구의 모순점을 감추기 위해 [중력]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론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평생 세뇌당한 여러분이 한 순간에 세뇌탈출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뇌탈출은 지능순입니다. 깨어나십시오!
고졸 학력만 갖춰도, [중력이 질량에 비례한다]라는 기초상식을 배웁니다. 과학적/수학적 어떠한 오류도 확인된 바 없는데, 기초학력도 갖추지 못한 뇌피셜로 음모론이나 들이대며 [깨어난 지식인] 행세하면서 자신들의 학력미달을 합리화하는 눈물나는 자기최면이죠. ㅋㅋ 평면론자라는 사람들 중에서, 중고등학교 물리 공식 하나 똑바로 이해하는 사람이 없어요. ㅋㅋ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지상 30Km이상 올라갈수가 없습니다.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는 물체는 헬륨가스를 주입한 풍선인데, 헬륨풍선도 고작 30Km살짝 넘을 정도밖에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30Km이상 올라가자마자 바로 팽창하여 폭발해 버리고 맙니다. 헬륨풍선은 무게가 매우 가볍기 때문에 엄청난 높이인 30Km나 올라가는 것이지, 금속으로 만든 비행기나 로켓등은 20Km이상 올라가지를 못합니다. 인간이 20Km이상 올라가게되면 기압이 0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헬륨풍선이 팽창하여 폭발하듯이 온몸이 터져버리게 될 것입니다. 로켓같이 단단한 금속으로 만든 물체역시도 풍선처럼 터져버리고 맙니다. 우주라는것은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고, 존재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지상 30Km만 올라가도 0기압에 가까워서 모든 물체가 터져버리고 마는데, 그보다 훨씬 높은곳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우주라는것은 영화속 그래픽이나 만화/소설에서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탄(하수인인 일루미나티)이 만들어낸 허구이지요. 미국의 최첨단 정찰기도 고작 지상 20Km정도밖에 비행하지를 못합니다. 그 이상 비행할 이유도 없구요. 왜냐하면, 그 어떤 미사일도 지상 20Km까지 날아오를수가 없기 때문에 20Km정도만 비행해도 안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지상과 낮은 하늘안에서만 살아갈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범위를 정해주셨기 때문에 천사나 선지자 엘리야 등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체외에는 지상 30Km위로는 올라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고작 1기압 차이로 몸이 터져버리는 세계면 바다의 물고기들은 낚아올리자마자 터져버리겠네요.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lightbulbq6338 바닷속 물고기가 수심 30km에서 살아갑니까?
평평이들 유튜브의 특징 1. 아몰랑 일단 현대과학이론과 너희가 알고 있는 상식은 틀렸음. 2. 그걸 증명하는데에 자기들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현대과학이론을 쓰고있는 모순을 범함. 3. 결국 무한의 모순수레바퀴에 걸리고 반대측의 과학적 논리적 답변을 방어할 수단이 한정적이고 허술해서 돌려막기&말꼬리잡기 하다가 안되면 댓글삭제 또는 빤스런 시전함. 4. 그럼 제일 간단하게 과학이론을 말할게 아니라 그냥 직접 보여주면 되는건데 평평교 창립이래 그 누구도 그걸 보여준 사례는 없음.보여준답시고 가져온것들은 대부분 주작사진이거나 지식부재로 잘못가져왔거나 전혀 평평론 입증과 관련이 없는 해외자료를 가져와서 멋대로 오역해 짜집기한 것들뿐임. 그마저도 평평이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에게 매번 다 털림. 백보 양보..아니 한 수억보 양보해서 평평이들의 주장이 사실이다 치고.. 그렇게 잘못된 과학과 상식을 전세계가 알고 있고 그걸 바로잡겠다고 한다면 왜 굳이 유튜브나 인터넷상으로만 하고 자빠졌음?학회에 논문도 발표하고 기존 권위의 석박사들의 반론을 모두 과학적으로 잠재워버리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FEIC라는 그 사이트를 비롯한 모든 평평이들은 왜 그걸 못함? 못하는게 아니라 안한다면 그 이유는 뭐임?도대체? 어렵고 길게 볼게 아니라 간단하게 생각해봐도 정상적인 일반인들은 금방 답이 나옴. 근데 그 금방 답이 나오는 이유를 세뇌라고 치부하고 평평교들은 극딜부터 때려박음. 그리고 자기들의 주장을 관철하고자 움직이는 사람들이면서 평평교들이 극딜당하는 곳마다 왜 이렇게 댓글들이 지워진것들이 많음?그와 반대로 동근지구론자들의 댓글들은 버젓이 남아있어서 딱봐도 평평이들이 되도 않는 소리하다가 논리에 씹히니까 지우고 빤스런한 정황들만 포착됨. 자기들의 주장이 그렇게도 진실되고 명확하다면 둥근지구론자들이 뭐라 하든 그걸 지우지말고 끝까지 놔둬야 하는거 아님?
와~~ 고정댓글이 1년전부터 불과 1개월전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게 정말 개 소름이고.. 지금껏 평평이들과 저렇게까지 직접적인 배틀을 벌이신 주인장님도 처음 봅니다. 장황한 댓글들 진심 감탄하며 읽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구독을 안 누를수가 없네요.엄지척!
미쳐써 이런 개튜버를 구독질하다니 칵 탯텟
대마도, 독도 맑은 날은 눈으로 보입니다 굴곡 때문에 눈에 보이면 반칙 입니다 ㅎ ㅎ
그래서. 시애틀이 왜. 보입닊가
저같은 경우는 지구평평론 영상2~3개 보자마자 아 이게 진실이구나 하고 바로 믿었습니다. 현재는 어떻게 지구평평론자들이 주장하는걸 듣고도 믿지 않을수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구요. 너무나도 명확한 증거이기때문에 지구평명론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현 지식은 모조리다 날조된 거고 사람들을 세뇌시키기 위한 도구에 불과합니다.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코로나가 없는게아니라 코로나는 있고 인위적으로 만든 코로나가 있는거고 그것이 covid 19인거죠. 그리고 백신의 유효성은 검증되지않고 그해악과 부작용이 심해서 문제인데 그걸 강요하는게 잘못된거죠. 그게 팩트이자 합리아닐런지?
지구는 네모
어서 정신차리기를 바랍니다
월식좀 설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