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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s esta cancion duele😢 dueles mi Colombia 🇨🇴 ♥️

Mayo 2024 🎶

부양 때문에 두렵다 공중부양이 아니다

Les van a terminar traicionando de igual forma que ustedes le hicieron a otros. 😂😂😂😂😂😂😂😂

4:33 esa armónica

이거 30되기전에 들었었는데. 이젠 너무 오랜시간이 지나버렷네. 세월 참 빠르다. 참 빨라~~

노래 진짜 좋다

02친구들화이팅!!!!

Después de años de esta canción, ahora después de mis 30 años me hizo llorar al entender tanto lo que dice. Me ha tocado ser inmigrante, es así, me han sacado de mi país y alejado de mi familia y para mejorar tendré que emigrar de nuevo porque cada país está empeorando cada vez. Esto no termina aquí. 😢

보고싶다 으아.....난 뭐하늠거야

누가. 이렇게까지 자기얘길. 다. 까발리냐 쉽지 않지 가사의 진정성 내가 좋아하는이유중 하나 아포방포

임우재는 공무원 시험을 붙어야 균홍이가 사장 자리를 줄게 만약 공무원 시험을 붙지 않았을 경우에는 삼성 을 내주지 않는다고 해서 저 임우재 3급 공무원 시험을 붙었어요.

이낙연 아버지 저 배풀면서 살았는데 저 아무것도 잘 모르고 있어서 도움을 받아 봤어요. 국회의원 5년 생활을 하고 제가 배풀었지만 이낙연 의원 덕분에 국회의원 을 해 봤는데 저 공무원 자격증 있는데 거기다가 제가 윤영하 는 운평 에서 할아버지 있죠. 영환 이는 아실 테고 저는 현희 내 아가씨 집에서 균홍아 윤영하를 한다면 공무원 3급 시험을 봐서 3급 시험에 합격 하면 직업 군인 된다고 하셔서 저 윤영하 3급 시험 합격 했어요. 저 공무원 일을 해보고 싶어요.

92년생 33살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미 많은 시간이 흘렀지마는...윤기씨 한번 따뜻하게 안아드리고싶어요 쓰담쓰담도 해주고

#Rainbow

08 내일모레에 스물...

😊

This song for some reason gives off creepy wibes and scary but its actually good

인생이 참 빠르구나. 나도 곧 가겠네

This song would be so much better if the lyrics made more sense...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 고독하지만 강인하게 살아가는게 옳은 길이라고 생각했던 저는 이제 진짜로 고독한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마흔.. 정말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너무 좋다 가사

Viva Colombia, Colombia ven a visitar y el riesgo es que te quieres quedar 😍 😎

22살에 처음 접한 노래고 진짜 자주 들었고 노래방 가면 단골곡이었는데 올해가 내 서른이네...

기다린 만큼 더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아주 많이 사랑 하세요 지금 나중에 더 사랑할 수 있다는 착각은 곧바로 아픔으로 직면하게 되고 피곤할 때도 내 마음이 차가와질 때도 내일이면 이별일 것처럼 목숨 다 해 사랑 해 주세요. 그대 앞의 아픈 연인에게.

모든것이 끝난 한달 뒤에는 이 순간이 추억이 되고 이 댓글도 흑역사로 보이겠지

마이크를 잡은 손이 한없이 저려올 수 있다는 것을 이 노래를 부르고서야 처음 알았다. 언제나 이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나의 모든 것을 다 토해내야 하는 것이었기에 나는 내가 노래를 부른다는 사실도 잊은 채 나의 모든 감정을 실는 그 자체에만 천착했었다. 4분 간의 자아성찰, 자기고백 등이 끝나고 나면 모든 기운이 다 소진되었었고, 그래서 나는 항상 이 노래를 제일 마지막에 불렀었다. 동시에 노래라는 것이 실로 얼마나 거짓된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가수가 아닌 나도 노래를 부르며 내 모든 감정을 토해냄에 노래를 부르는 것이 어려웠었는데, 절절한 이야기들을 가사에 담고서도 그러한 노래를 부름에 어떠한 감정의 북받침도 보이지 않는 가수들을 보면서 음악이란 일종의 연기가 아닌가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었다. 21살에 이미 나는 이 노래에 대한 첫 번째 해석을 한 것이었다.

시발

So beautiful!! Thank you, Agnes. I love you.

요새는 30이란 나이도 워낙 무게감이 가벼운지라...

전 2008년생입니다. 마냥 어디든 있으면 막내일줄만 알았습니다. 근데 정신 차리고 보니 이제 가족에서도 가장 키 큰 사람이 되어있고 내년이면 고등학생이 되게 되었습니다. 그에 반해 저는 하나도 철이 든 것 같지도 않죠. 부모님 보호 아래 살아가는 저는 치인게 없는데 지 혼자 자빠져 상처가 많습니다. 이러다 나중에 사회 나가 세상살이에 치일 때 버틸 수 있나? 도저히 그런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요. 아니 그 전에 군대 가 있을때는? 도저히 삶을 살아갈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이럴거면 미리 죽는게 현명한걸까요?

정확히 100년쯤 후면 지금 이땅에 살고 있는 사람중 정말 극소수만 살아남아있고. 우리는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져있겠지..

모두가 각자 자신의 처지에서 가사들을 해석해가며 그게 어떤 감정이든 어떤 삶을 살아가고 계시던 조금씩 잊혀져 갈것이고 이곳에 써내리는 글 들 또한 잊혀지겠죠 하지만 훗날에 문득 떠오르는 기억 속 부디 그 기억들이 후회로 남지않고 웃으며 그땐 그랬지 할수있으면 좋겠네요

Eu/ Marga...belíssima 👏👏👏🎵🎵🎵🎵😘

서른즈음에 들었을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마흔 즈음에 듣는 지금은 아무렇지 않지않네요.

La mina hoy en día es la misma sociedad apagando sueños 😶

이걸 왜 이별노래로만 생각하지...

가사가 참 좋네요. 언젠가 '죽을때 즈음에' 란 노래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50쯤에는 왜 없어??

06년생인데 내가 곧 성인이란게 믿기지 않는다

ㅠㅠ

20대때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는데 40대가 되어 버렸네...

00:16

uff, what a music!

서른 즈음에 올해 만으로 가서 내년의 내 이야기가 되어버림

댓글들을 쭉 읽으니 괜시리 눈물이 흐르네요 이제 20대 후반으로 접어든 98..! 시간이 너무 빨리 간 것 같아요 풋풋했던 20대 초반이 그립네요 ㅎㅎ 모두 화이팅❤

만으로 서른, 결혼 2년 8개월차에 뱃속에 아이도 어느덧 6개월차를 향해 가고 있어요 - 한국에 살지 않아서 외국에서 하루하루 살다보니 나의 이십대에 대해 생각이 그닥 나지 않았는데 한국에 잠깐 부모님 만나러 와보니 이십대 초반 그리고 중반의 제가 생각나면서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 자꾸 생각이 나네요

올해 만으로 서른인데, 요즘 서른보다 김광석씨가 말하는 서른은 훨씬 어른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