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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락의 세상 야록록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7 апр 2020
이런저런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귀환, 한국에 재앙인가?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을 담은 영상입니다.
자유로운 의견은 언제나 감사하고,
매너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가 답해드릴수 있는 댓글에만 답글 달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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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인데
국회로 가서 압박해야지
민주주의 파괴범은 누가 주목하나요? 대통령이 되면 마구잡이로 계엄 선포 하는게 당연한가요 이번이 계엄선포가 정당화되면 민주주의 파괴되는것입니다 이건 민주당이고 국민의힘당이고 사리사욕 떠나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게 먼저지 당리 당략만 챙기는 개같은 쓰레기 국회의원들 보면 욕 밖에 안나옵니다
이번 계엄선포와 관련한 문제는 국민 각자 의견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비판적으로 보긴 하지만, 지금은 서로의 의견차를 존중하고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리는게 맞는것 같아요. 다만 시국이 어려울수록 정치가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하는데 정 반대로 더 어지럽히는 현실에 대해서는 의견을 공감합니다.
강용석과 단일화 이슈가 있었던 사람은 유은혜가 아니라 mbc 기자이자 앵커출신 김은혜입니다. 유은혜는 문통 때 장관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착각했네요. 김은혜 맞습니다.
황장수 대표는 김대중 정권 때 청년정치인 영입으로 들어간 케이스인데 이인영, 우상호, 오영식, 임종석 등이 그 멤버입니다. 황장수 대표 빼고 모두 한자리들 했었죠. 본인이 밝히기를 사회개혁을 위해 민주당에 들어갔으나 본인 빼고 나머지들이 모두 jongbook joosapa라서 도저히 같이 할 수 없어서 나왔고, no tong같은 인물이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했다가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하자 전쟁 중이던 이라크로 피신했었습니다. 저는 황장수의 뉴스브리핑을 첫회부터 5년 이상 한 꼭지도 안빼고 봤기 때문에 이 내용은 본인 방송에서 얘기한 내용 그대로, 팩트입니다. 박근혜 때도 한 자리 제안 받았으나 본인이 사의를 표했고, 최순실 사태 시 대통령실에 바른 말 했다가 방송이 점점 끊겼으며 문 때는 아예 출연 불가 인물이 되었습니다. 평론가로서 얼마나 인기가 높았는지 방송국에서 서로 모셔가려고 난리도 아니었으며 유튜브 시청자들 요청으로 창당까지 했었습니다. 현재는 건강 악화로 과거처럼 열정적인 활동은 못하지만요.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 유튜브1호로 알고있습니다. 정치외교학과 나와야 정치평론 잘 하는 건 아닌것같습니다. 영화과 나온 전공생보다 다른 과 나온 사람이 감독도 더 잘하고 평론도 더 잘 하듯이 현장의 경험이라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언급하신 다섯분 모두 20대 때부터 꾸준히 사회운동 또는 정치, 정치평론을 해오신 분들입니다. 너무 피상적인 비평은 가벼워 보이네요.
네 의견 잘 봤습니다. 앞으로 더 잘 알아보고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왜 탄핵반대는 언론의외면을받냐고? 모든언론이 거대한중국자본에잠식되어버려서이지... 이미친중이 판을치고 국민의 눈을 가리려하지만 진실은숨길수없어
네 진실은 반드시 알려질거라 생각합니다.
문정권 동안 일많이 했네 .. 나라를 공산주의로 만들어버렸어.
지금 정부도 열심히 해야할텐데 말이죠.
보수단체가 아니고 일반 시민이다
네 알겠습니다.
왜 이나라의 뉴스 언론 기자들이 전부다 민주당 편만 드는거 같죠?
친중으로 이미 중국에 자본으로 통제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국토면적이 작고 각 언론 기자들도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 작정하고 패거리 조직해서 각 언론 노조끼고 장악하면 끝남.^^
언론=페미+좌파가 장악
민주당편을 든다기보다, 민주당의 눈치를 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보수단체 아니고~~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지키려는 대다수 국민들의 민심입니다!!
맞습니다 이 싸움은 보수와 좌파의 싸움이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애국자들과 반국가 세력과의 전쟁입니다. 탄핵 찬성 집회를 한번 가봤습니다만(집회 시간대 착각해서) 제가 그 현장에서 느낀건 사람들이 이 추운날 지방에서까지 홀로 올라와서 집회에 참여하는 이유는 결국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자하는 열망에서 비롯된것 이였습니다. 그말은 즉슨 양측 집회 인원들은 사실 적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수호 라는 공통된 대의 명분을 가진 동료들이자 애국자들이 라는것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어차피 윤석열 대통령이야 알아서 헌재가서 싸울것이고 우리가 해야할것은 저들에게 최대한 신사적인 말과 행동으로써우리는 적이 아니라는것 부터 일깨워 줘야 합니다. 그다음 현상황이 어떻게 돌아간것인지 그리고 언론이 우리에게 어떻게 선동한것인지 그것을 근거와 팩트로 설명을 하고 선동당한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는것을 일깨워 줘야 합니다... 그렇게 상호간의 화합이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즉 고단수로 싸우자는 것입니다.
네 참고하겠습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신 리더쉽의 문제와 연계되는 문제일수도 있는데 저는 국민의 힘이 민주당을 싫어하는 2030남성들을 흡수하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서 깊게 고민해봐야 될거같애요. 우리나라 인구구조상 4050대가 가장 많은데 이 사람들이 민주당 코어지지층이고 죽을때까지 민주당만 찍을텐데 반면에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6070대 이상 노인분들은 해마다 줄어들거고 현재 2030남성을 흡수하지 못하면 우리나라 우파정당은 앞으로 점점 선거에서 어려움을 겪을거 같습니다.
정치성향의 분석에서는 세대별로 보는 경향이 많은데, 저는 세대보다는 소득별 분석이 중요하다고 보는 편이라 시각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의 4050이 은퇴연령에 접어들면 절반은 보수화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밥그릇을 이길 수 있는 정치는 없다는게 제 기본적인 정치철학같은 것이기도 하고요.
@@skylark_777 지금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이랑 대화해보면 거의 뇌가 좀비화돼있는 수준이라 과연 말씀대로 나이먹고 바뀔지 모르겠지만 꼭 그렇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대통령의 고유권한을 대행하라고 대통령 궐위시에 대행제도를 두는 것입니다. 거부권과 임명권, 시행령,,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윤석렬이란 작자가, 발포명령을 했다고 공소장에 올라오고, 비상헌법기구 << 이내용도 나왔죠, 전두환시절 국보위처럼, 국회를 무력화하고, 자기 사람들로 입법기구를 창성하는 개 망종짓거리죠, 방첩사 계엄당일 체포조 단톡방에, 모든 체포인원 일단 포기하더라도, 우원식 이재명 한동원 3명을 최우선으로 하여 수방사로 압송하라고 단톡방 사진이 검찰공소장에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이미의결이되서 해제의결 선언을 한 이후에도,, 4명씩 의원 한명을 끌어내라고 지시했습니다. 끌어내서 구금하면, 다시 계엄선포하겠다고 했죠.. 역대급 내란우두머리입니다.,, 그냥 사실 포고령 1개만 봐도 내란죄입니다. 국회를 제압하려는게 1번에 나오니까요. 비상계엄은 행정권한과 사법권한만 군을 이용하여 제어한다는 기본은 다들아시죠? 입법부에 손대는 순간 그즉시 내란입니다.. 그이유는 입법부를 손대면, 계엄해제가 불가능해집니다. 입법부 의결만이 계엄해제를 할수있는데, 여기를 막으면, 영구히 계엄해제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계엄을 시도한사람 본인만이 풀수가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20년-30년도 독재가 가능합니다. 후진국에서 비상계엄이 20년씩 진행되고 있는이유죠... 어제 오늘 검찰 공소장이 발표된 이후시점에서는 현재, 태극기부대와 부정선고음모론자 그리고 국힘의원들 빼고는 전부 내란죄로 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질까요? 권한대행이 거부권도쓰고, 찾아보니, 임명권도 잘쓰더군요, 인권위도 어제 임명했더라구요. 가장 막강한 대통령의 권한이 국회의결을 한방에 무너뜨리는 거부권은 잘쓰고, 임명권도 잘만쓰는데, 국회선출 마지막 싸인인 3명에대한 임명권을 뭉갠다??? 목적은??? 얼굴도 두껍죠...대한민국 헌정사에 기록될 미친 폭군 윤석렬이 난동을 피워서 탄핵이 되었는데, 이걸 최종인용할 헌재구성을 뭉갠다?? 그것도 자기 임명권도 아닌 국회몫을??? 황교안 대행때는, 대통령몫 임명에대해 왈가왈부는 있었습니다만, 결국 임명했었죠..그건 대통령 몫이었어요...그리고 박근혜가 내란을 일으켰나요??? 국민 70프로가 원하는 대통령 탄핵이 이루어지고, 그걸 최종 인용하는 헌재구성을, 안하고 버틴다???? 그래서 세계에서 내란이 종식되지 않았다고 보는겁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지요.. 정치적으로 시선이 다른 분들은, 어떠한 결과가 미래에 보여지더라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고, 정신승리들 할겁니다. 그래도 역사는 흘러갑니다. 건투를 빕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은 어디까지나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동안 과도적인 정부형태이지, 국민투표로 뽑힌 정부통령이 아니기때문에 그 직무의 재량에 대한 법적인 명시가 없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헌법에서는 대통령 탄핵이 되면 2달 내에 대선을 치러서 새로운 대통령을 만들라고 하는겁니다. 애초에 권한대행에게 임명권과 거부권이 둘다 없다고 한건 민주당이지 한덕수 총리가 아닙니다. 총리입장에서는 뭘 하든 욕처먹게 되어있고 차후에 법적인 책임까지 져야하는겁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여야합의가 필요하다고 제시를 한거구요. 애초에 여야합의 없이 할거면 의회가 뭐하러 있습니까.
민주국가의 기본원칙, 삼권분립이 중요하다는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3명이 각부의 수장입니다. 또한 아주 중요한 헌법기관중에 헌법재판소라는 최종 결정기구가 있습니다. 너무나도 중요해서, 9명이 결정하도록 헌법에 나와있습니다. 삼권분립에 따라 대통령이 3명추천, 대법원이 3명추천, 국회가 3명추천 합니다. 현재시점은 6명뿐입니다. 이유는 국회추천 3명이 아직 없습니다. 국회에서 최종의결된 3명의 재판관이 임명되지 않는 경우는 아직 우리나라 헌정사에 없습니다. 국회 몫이니, 의결해서 올리면, 대통령이 도장만 찍는 행위만 남은겁니다. 대통령의 권한중, 적극적 권한이 대표적인것이 거부권입니다. 국회가 아무리 과반으로 의결하고 올려도,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의결권을 쓰면, 국회로 다시 돌아오고 200명이 찬성해야지만 됩니다. 한덕수 대행은 이미 6법에대해 거부권을 썼습니다. 모든 헌법학자들이 권한대행의 국회몫의 추천인 승인은 그야말로 형식적인 권한이라고 해석해주면서, 대법원도 승인하면 된다고하고, 헌재도 승인하면 된다고하고, 이번에 국힘에서 추천한 헌법재판관도 승인하면 문제없다고 합니다. .. 지금 자리가 빈 장관들 임명은 적극적인 권한행사입니다. 이것은 원래 대통령만 할수있는 권한이지요. 내각의 수장을 자기가 직접 골라서 임명하는 꽤 적극적인 권한이죠.. 헌재재판관 임명도, 대통령 몫의 3명을 자기가 직접 골라서 임명한다면, 적극적인 권한행사입니다.. 하지만, 국회추천몫 3명을 승인하는것은 원래 대통령 몫하고 일체 상관이 없는 그냥 형식적인 요식행위입니다.. 그래서 국힘의원 일부가, 임명은 해야한다, 하지만 탄핵은 안된다는 모순적인 소리를 하는겁니다. 생각해보세요. 국회가 최종결정 의결한 3명을 승인안하면, 헌재는 인용할수가 없습니다. 누가 자기더러 직접 뽑아달라고 한게아니고, 국회에서 당연히 부여된 3명에게 도장을 찍으라는 건데, 못하겠다?? 왜그럴까요?? 한덕수는 이미 자문을 받았다고 소문이 파다합니다. 한덕수가 불법계엄속에 사법적 심판을 피할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고의 목표는 윤석렬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덕수의 해피엔딩입니다. 오직 나라가 어찌되든, 국힘의 압력이 무섭고, 자기가 여생을 보내는 길은 보수라는 판에서 버텨야 하는 입장에서, 그나마 최선은? 어떤 욕이든, 나라가 무너지든 의미없고, 자기는 헌재임명을 뭉개고, 탄핵당하고, 할껀 다했다는 자세로 저 보수쪽에 어필해야된다고 판단한겁니다.
3명의 헌법재판관이 임명되지 않은 이유는 민주당이 임명절차를 보류한 상태에서 대통령 탄핵이 이루어졌기때문입니다. 국무총리가 권한대행을 맡으면서 3명의 헌법재판관 임명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탄핵이 유효하다면, 그동안 헌법재판관 임용을 막은 민주당부터 해산하는게 당연한 것이겠죠. 미국식 대통령제였다면 부통령이 직을 맡아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할 것이고, 내각제였다면 진작에 내각총사퇴와 의회해산후 총선이 다시 벌어져야 하는 사안이지만, 내각제적 대통령제이기때문에 모순적 상황이 나타난 것입니다. 제도의 허점과 여야 정당들의 사심이 얽혀 문제가 드러난 것이지, 한덕수 총리에겐 하자가 전혀 없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그 누구도 그런 상황에서 그런 결정을 내려본 적이 없습니다. 어설픈 논리로 권한대행의 고민에 정답이 있다고 말하는것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겁니다.
@@skylark_777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국회몫의 배분을두고 욕심부리고 서로 합의가 안되서 결정이 안되다가, 탄핵전에 최종적으로 추경호가 합의를 해서 국힘추천1명 민주추천2명으로 합의를 완료 했습니다. 님아..눈가리고 아웅하지마시고, 검색해보세요. 제말이 거짓말인지요. 합의했고, 나중에 탄핵이후 국힘내부 소통망에서, 헌재임명 늦추자고 의견나왔을때, 그건 이미 합의가 끝나서 결정되었다. 불가능하다고 반대의견이 나옵니다. 국회몫3명이 국회추천이라고 많이들 실언들 합니다. 추천이 아닙니다. 합의선출입니다. 국회가 추천해서 대통령이 임명하는게 아니고, 여야가 결정해서 국회에서 최종결정하면, 대통령은 도장만 찍어요. 이미 12월3일 내란사태 직전에 국힘과 합의한 결과가 이번 청문회에 나온 헌법재판관 3명이었습니다. 내란사태 이전에 서로의 몫을 유리하게 끌어가려고 국힘과 민주가 서로 싸운거는 정치적인거고, 만약 합의결정이 끝내 안되고, 이 내란상황을 맞이했다면, 조금 변명거리도 됩니다만,,애석하게도 추경호가 합의를 끝냈습니다. 그래서 국힘몫1명도 결정되서 인사청문회를 할 수 있었던겁니다.우리 헌정사에서 이걸 도장안찍는 대통령 없습니다. 대통령몫3명 대법원몫3명했으니, 당연히 국획몫3명 하는거죠.,, 한덕수와 국힘의 죄는 사실 자기들도 누구보다 잘압니다. 스스로가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린다는걸요. 안철수가 바보라서 임명은해야지만, 탄핵은 안된다고 하는거 같으세요? 국회에서 윤석렬을 탄했했는데, 임명 싸인을 거부하는 전술로 , 헌재를 무력화시켜 탄핵인용 못하게하고, 남은 임기 대행으로 뭉개간다고요? 절대 용서받지 못하죠. 제가 예상해보건데, 이런 국힘의 패악질은 이재명 대법원판결이 끝나는 시간까지 버티고, 이재명 피선거권박탈되면, 잽싸게 인명해서 윤석렬 탄핵인용시키고, 대선공략할겁니다. 하지만, 이재명 없이도 민주당이 다른후보로 여유있게 대선을 이기고, 남은 국회의원들 데리고, 국힘이라는 당은 해산되고, 계엄법 손봐서, 전시외에는 못하게하고, 국회에 사전통보가 아니고, 국회에 사전승인하는 방식으로 강화되서, 친위쿠테타 자체가 힘들게 바꿀거에요. 그리고 내란은 시효가 없는데, 특검해서 내란에 1이라도 가담한 사람들 전부 박멸하고, 김건희특검으로 최종 정의구현을 할겁니다. 문제는 대행정국을 1년가까이 끌어서 대한민국외교, 경제,,심각한 타격을 입은 관계로,, 다음 민주당정부는 개고생할겁니다.---한가지 덧붙여서, 선진국은 대통령궐위시 부통령이 대행이고, 그다음은 국회의장입니다. 선출되지 않은 사람이 대행을 하는게 우습죠.
원내대표끼리의 합의만으로 헌법재판관 임용이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이후 국회청문회 절차를 밟아야 하는게 법적 절차입니다. 재판관이 청문회 통과하지 못해서 임용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탄핵전에 이 절차가 마무리되었다면 한덕수 총리가 임명안할 이유가 없지만, 청문회가 여야 합의 없이 파행된 이상, 책임은 국회에 있는거지 그걸 총리에게 뒤집어씌우면 안되죠.
@@skylark_777 인사청문회는 본인의 사퇴의사를 밝히지않으면 효력이 없습니다. 인사청문회에서 투표를 진행하는게 아니기때문입니다. 인사청문회에서 인사위원이 청문회가 끝나고 찬반투표하는게 아닙니다. 아실만한 분이 억지주장을 하시나요?
@@skylark_777 아,, 혹시 국회 최종 의결투표에 국힘이 참가하지 않는걸 말하시는거면, 국회 최종승인 절차인데, 그걸 여야합의로 본다는 거면, 원래 합의에의해서 여야가 각각 자기몫을 추천한후에, 국회 과반투표를 얻어야 하는데요. 원래는 내란정국이 아니었다면, 무난하게 진행되었을 거지만, 전략적으로 윤석렬이를 헌재에서 심판하지 못하게 해서 전략적으로 이 대행정국을 계속 끌고갈 목적만 남은 국힘이 의도적으로 불참한것입니다. 그걸 여야합의라고 본다면, 민주주의가 아예 불가능합니다. 모든 의견은 만장일치로만 진행할수 없기때문에, 헌법이 정한대로 다수결로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고의적인 국힘의 불참을 여야합의로 떠넘기고, 이미 국회에서 탄핵된, 내란수괴 윤석렬의 탄핵을, 목적을 가지고 뭉개는 것은 헌법유린이고, 두고보시면, 이 모든 행동들이 나중에 다 심판될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리스크와 불안정한 정국 해결하는 간단한 해법은, 특검법도 거부해도되고, 대통령권한이니까요.. 김건희특검법 거부해도 됩니다. 다 해도 됩니다. 비겁하지만, 행정수반이 가지고 있는 고유권한을 대행이 쓰는거니, 그걸로 탄핵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양곡법 포함해서 6법 거부권행사에 대해 탄핵의견 없었습니다. 그건 짜증나지만, 어쩔수 없거든요.. 그 적극적인 거부권을쓰고, 정작 싸인하는 요식행위를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뭉갠다? 헌법학자들이 위헌적행위라고 다같이 얘기합니다...그냥 다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내란에 1이라도 엮여서 무서운 사람끼리 난장피는 거에요.. 헌재임명해서, 헌재가 정상가동하게만 두세요. 그리고 모든 법을 거부하세요. 그건 욕나오지만, 정당한 권한이라서 어쩔수 없다고요
메인주제인 보수단체의 결집력에 대한 제 의견은 첫번째로는 우리나라가 기본적으로 휴전국가이고 전쟁과 이념갈등을 직, 간접적으로 겪은 분들이 계셨다보니 우리나라 정치구도에서 좌파들은 항상 언더독의 위치였던거 같고 살아남기위해 똘똘 뭉치면서 지금의 조직적이고 결속력이 강한 모습을 띄게된거같고 우파는 선거구도에서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입장이다보니 웰빙정당소리를 듣는 지금의 모습이 된거같습니다. 지금 윤대통령이야 직무정지상태니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지만 국민의 힘이 저렇게 넋놓고 있는 모습은 너무 무기력하고 무능해보여서 저사람들이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두번째로는 좌파들은 조직화가 잘 되어있고 각종 시위때마다 민노총, 전교조, 여성단체등이 주축이 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사람들이 전문시위꾼처럼 광우병, 박근혜탄핵, 이태원사태, 세월호사건등 각종 이슈때마다 시위의 중심이 되다보니 우파단체에 비해 움직임도 기민하고 조직화가 잘 돼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여당이 힘이 없는 이유는 리더십이 없기때문이죠. 권영세-권성동 체제로는 애초에 힘들고, 한동훈은 정치력 부재로 거세된 상황이기때문에 새로운 리더십을 찾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나봅니다.
@@skylark_777 네. 지난 대선국면에서 그 역할을 해준게 윤석열이었는데 이번에는 여권에서 그런인물 나오기가 쉽지않을거같습니다.
총리니이 나라를 살립닙니다 공실 야바위 주기구 미래세대가 사는 자유 지킵니다
다양한 사안에 대한 의견과 말씀 잘 듣고갑니다.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대내외적으로 너무 어려운데 가장 선행돼야할게 정치권이 안정을 찾는일일거같은데 이게 쉽지않고 오래갈수도 있어보여서 요즘 너무 걱정이네요. 저는 여러가지 시나리오 중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결과라고 생각하는데 탄핵안이 인용되면 그 가능성이 무척 높아보여 마음이 무겁네요. 탄핵안이 기각되서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민주당이 온갖 횡포를 부릴텐데 말이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건강하다면 이재명 정도는 거르겠죠 뭐. 즐거운 성탄 되세요.
@skylark_777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 되세요.
@@skylark_777문제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건강하지 않다는 점…
근데 지금 대통령은 직무정지에 군인 등 주요 관계자들 상당수가 체포당한 상황에서 부정선거(?) 에 대해 제대로 조사하는게 가능할까요
선관위가 상당히 편파적이긴 하나, 선거를 조작했는지 여부는 조사를 하려면 조사가능하긴 하죠. 다만 선관위가 조사를 거부하는 상황이기때문에 이건 누가 대통령이든 소모적인 정쟁으로 남을 것 같네요.
저 기사를 딱 보고 든 생각이 뭐냐면 선관위가 국민의힘을 굉장히 싫어한다는 게 눈에 띄게 보인다는 거였어요. 정치적인 혼란이 딱 바이마르 시절 독일을 보는 느낌이라서 걱정입니다.. 한편으로는 국민의힘은 대체 왜 아무것도 안하는 걸까요..
윤석열 정부때 선관위 불법채용 문제를 드러냈는데 좋아할리가 없죠. 드러난건 빙산에 일각이라고 보기때문에 이 정부가 무너져야 자기들이 산다고 착각하는 듯 한데, 이재명이 집권하면 가장 먼저 칼로 도륙내는 곳이 감사원이랑 선관위라는 사실을 직시해야죠. 도륙내고 지들 사조직으로 만들겠지 뭐.
@@skylark_777 사실 뭐 누가 대통령이 되든 부패는 바로 잡아야된다고 봐요 실제로 그렇게 할 거 같긴 한데, 그거랑은 별개로.. 채팅에 이상한 사람이 오면 다음부터는 밴하셨으면 좋겠어요.. 스카이락님 얘기를 더 듣고 싶은데 별 이상한 인간이 하는 소리에 반박하느라고 영상이 다 지나가네요
부정선거문제에 대한 갑론을박은 마치 UFO가 있냐없냐의 문제와 비슷한거같습니다. 있다고하는 사람들은 내가 분명히 봤다고 하고 반면에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런게 어디있냐고 증거를 가져와보라고하고 그래서 증거라고 보여주면 이거 드론인데 잘못본거 아니냐? 라고 해버리면 실체를 규명할 방법은 사실 없는거죠. 어쩌면 UFO가 존재한다는 사실자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인정하고싶지않은걸 수도 있구요. 결론이 안나니 계속 사람들끼리 논쟁을 하는거같애요. 저는 이게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이런상태면 앞으로 선거결과가 나와도 사람들이 믿지못하고 선출된 사람들에 대한 정당성을 인정못하고 계속해서 사람들이 끝도없이 싸울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전투표를 없애고 대만처럼 일일이 수개표하는 방식으로 하거나 선관위의 지금 선거방식이 문제가 없다는걸 온국민이 납득할수있는 투명한 방식으로 검증해야 될건데 각 정당의 이해관계가 얽혀있어서 앞으로도 쉽게 결론이 안날거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문재인이 탄핵국면에서도 41%로 당선된 19대대선과 문재인에 비해 비호감도가 훨씬높고 도덕성에도 문제있는 이재명이 47%득표한 20대 대선을 비교해봤을때 이번에는 이재명도 싫고 국힘도 싫은 사람들이 선택할수있는 제3의 선택지가 아예 안보이다보니 민주당이 거져먹지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결론은 선관위는 누가봐도 저렇게 문제가 많은데 왜 국민들이 가만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문재인은 2012년 대선때 48% 득표로 졌지만 탄핵정국에서 치러진 2017년 대선에서는 41% 득표로 이겼죠. 양극화된 선거에서 국힘이든 민주든 최대로 얻을 수 있는 성과는 그정도입니다. 하지만 조기대선은 국민의힘과 민주당 양쪽이 분열되고 다자구도가 될거라는게 제 조심스런 관측입니다.
너희들이 내란이라는 논리를 먼저 만들어 보아라. 계엄발표부터 해제까지 내란이라 할만란 것이 있느냐? 계엄은 대통령 권한이다. 여기에 이의가 있느냐? 너희들이 대한민국 국민이거든 민주당의 폭정에 대해 한마디라도 하거라. 계엄으로 인해 체포된 사림이 있느냐? 죽은 사람이 있느냐? 반면, 이재명의 주변인중 죽은 사람이 몇이냐? 역사에 부끄러운 이름을 남기지 말라.
고학력 사회 한국..공부만 잘하면 뭐하냐?...종합분석력이 형편없는데..좌파들 거짓말에 다 넘어가는구나
어쩌면 이재명이 댓통먹고 민주당도 빨리 나락가는게 다행일수도. 솔까말 그건 달갑지 않지만
국민도 함께 나락 갈수 있다는게 문제이지만요.
정치관련 이야기를 어느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비교적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해주시는 분들이 흔치않아서 인상깊게 봤습니다. 세상에는 참 똑똑하신 분들이 많은거같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국민들이 평소에 한심하게 보는 정치인이나 국회의원들도 한사람, 한사람 놓고보면 일반 평범한 국민들보다는 훨씬 똑똑하고 뛰어난 식견을 지니고 훌륭한 커리어와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일텐데 중요한 상황에서 이해가 안되는 판단을 하는거보면 자기이익 앞에서는 누구나 판단력이 흐려지나봅니다. 나라가 지금의 혼란을 지나서 안정을 찾으려면 시간이 꽤 걸릴수도 있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현실의 정치를 담을만한 사회철학이 부재한 까닭이죠. 과거에는 종교가 그 역할을 해주었지만 현재는 물질적 탐욕이 앞선 시대이기도 하고요.
혹시 국민의힘에 직접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한동훈이 나가고 나서 좀 단결한 거 같긴 한데 그거 말고는 자꾸 국힘이 헛발질을 하네요.. 이재명 선거법 관련해서도 법원이 홈피 공고를 했다는데 이러면 이재명측은 좀 불리해진 건가요?
국힘이야 뭐 살아남으려면 알아서 하겠죠. 법원이 홈페이지 공고를 낸건, 이재명에게 '2심재판 더 연기될일 없다'고 경고한거로 보면 됩니다.
생각하는 국민이 많아지면 윤대통령은 살아날것이며 생각없이 기계부품처럼 행동하는 국민이 다수라면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번 사태는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국민과의 내전이다.
기존 유튜버나 평론가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풀어주셔서 무척 신선하고 흥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영상 업로드한 시점에서는 탄핵표결전이었는데 탄핵안이 가결된 현재시점에서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추가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윤대통령 탄핵심판이 헌재에서 기각을 받을거라 기대했는데 인용가능성이 높다고 하시고 제시하신 근거를 들어보니 합리적이라고 생각되서 심란하네요. 대통령이 헌재에서 직접 셀프변론을 한다고 하던데 선관위를 수색한 결과로 유의미한 결과물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헌재에서도 기각을 할 명분이나 법리상 근거가 없겠네요.
네 그 부분은 다음방송에서 언급할 예정입니다.
선관위는 성역이라 고소해도 다 기각 나와
해킹 가능한 성역이죠.... 그게 문제였고요.
한동훈 끝까지 버티고 차기대통령 갑시다 장동혁 진종오 배신자 등에 카를 들이되이소 쓰래기 인간들 힘내세요 최고
아무도 이런 얘기를 하지 않고 사방에서 자기들 소리만 내면서 싸우느라 정말 궁금했는데 나름 내년 전망을 그릴 수 있는 거 같아서 답답한 게 좀 나아졌네요. 그런데 만약에 이재명이 2심을 받지 않고 계속 버티면 어떻게 하죠? 이재명도 분명 그걸 모르지 않을텐데 대선국면으로 넘어갈 때까지 버티지 않을까 싶어서요. 걱정되네요..
기본 원칙상 3개월 안에 나와야 해서, 2심 재판관이 골수 민주당원이 아닌 이상은 2심까진 대선전에 나올거라 봅니다. 중요한건 국민의힘과 보수진영이 얼마나 빠르게 리더십을 회복하느냐에 달렸죠.
어쨌든 2심 판결은 나와야한다는 거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문제의식 분명해야 합니다. 저들은 그저 중국북한등 외세력을 배후로 내통하고 의도적으로 정권탈취를 위해 내란을 조장하는 반국가세력이라는 겁니다. 우리의 할일은 중국북한의 개입을 밝혀내서 간첩들을 잡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중국인이 군시설촬영하고 마약파는데 간첩법을 확대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들의 정체가 분명하지 않나요?
민주당이 절대 다수당인 이상은 어렵죠. 다음 선거때 잘하는 수밖에요.
국힘당 내에 친중좌파 위장의원 수두룩합니다. 정당개념은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지금은 친중,친미 개념으로 보아야 합니다. 친중은 중국에게 전쟁없이 나라가 넘어갑니다. 미국과도 적대관계 되니까 우리나라 완전히 망하는 겁니다.
통찰력 깊은 방송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국힘에서 이재명에 맞설 후보가 보이지는 않네요ㅠㅠ 누구든 한 명으로 되기야 하겠지만 낙선할 거 같구요 뭐 정치는 생물이니 두고봐야 알겠죠 찢재명 총통각하세상에서 살 걸 각오하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제3의 인물이 튀어나올 수도 있고 두고 봅시다 그저 너무나도 좋아한 정치인의 빠른 몰락을 보니 맘이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네요 그것 역시 그의 자폭같은 선택이니 어쩔 수 없구요 (한동훈 지지자였습니다)
황태자가 너무 일찍 당권을 잡으려고 했던게 문제였죠. 그것이 황제의 심기를 건드렸고 그래서 뒤주속에 가두어 죽였다...가 아니라 둘이 같이 자폭했다..의 결말이었으니.
이제 보수는 희망이 완전히 없는 걸까요 ㅠ
총선패배 이후 6개월간의 난맥에 대해서 보수 스스로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해답을 만들어야 하겠죠. 또 거기에 맞는 리더십이 나올수 있다면 복구에는 오래 걸리지 않을것입니다.
그냥 ㅈㄴ급한거임 부정선거 증거 가지고 있을거 같아서 ㅋㅋ
여기도 내란동조 유투버구만
어? 명예중국인이다
위헌임
나도 보수지만 구더기 생길까봐 장을 담지 말라고? 일단 저 미친 윤석열은 끌어내야지 먼 짓을 할줄알고 그냥 놔둠? 북한이랑 국지전 일으켜서 우리 군장병이 희생될수도 있고.. 이재명 싫지만 다.. 지들이 자초한거임.. 얼마나 정치를 못했으면.. 매번 선거마다 국민들한테 선택도 못 받고.. 부정선거나 부르짓고.. 그냥 능력없는 국힘당은 사라지고 다시 보수 재건해야됨.
뭐, 그럼 어쩌라고? 더러워도 싸놓은 똥은 치워야지, 대충 덮으란 소리야?
그럼 지금 내란상태인데 이걸 끌고가는건 괜찮음 말도 안돼는소릴 하노 당연히 탄핵해야지
이러니 하ㄲ
이 뭔 개시...
이 뭔 개..
이 뭔..
ㅈ같은소리하고있어 전두환이 계속대통령하는거랑 같은거다
민주당 입장에서 솔직히 엄청난 기횐데 이재명 깜빵 갈까봐 다급하게 진행한게 패착요인이라봄
섯부른 탄핵보다 위법,불법를 저지른 대통령을 가지고 그를 비호한 여당과 계엄을 주도한 국무의원들이 더 위험한게 당연한거 아님?? 장관인 한게 없다고 국무회의에서 계엄이 결정된 건데 무슨 소리하는 거임?진짜 제정신으로 말하는 거임??나도 지금 민주당 개같은 거 맞는데 근데 지금 국힘당보다는 나은 거지........수권정당으로 책임감을 가질려면 전 정권의 쓰레기는 치우는 게 맞는 거지.....우리나라가 일제시대 친일파를 청산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계속 친일적 행보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는 거잖아.......박근혜때도 탄핵당했는데 남아있는 찌거기들을 남겨두라는거임??당연히 내보내야되는거아님?? 진짜 억지주장......어이가 없네.......친일파 유지하자는 소리랑 머가다름??
미국 입장에 있어 우리가 같이 피를 흘려 줄 수 있는 존재라는 걸 인식시켜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만 혈맹을 외칠게 아니라 진짜 혈맹이 되어야죠.
지긋지긋한 마녀사냥
쇼를 포장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