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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20년 넘게 열심히 노력했죠… 그리고 항상 이런 곳만 다닐 수는 없습니다 ㅎ

맞습니다. 고기는 언재나 옳죠 ^^ 분위시도 좋습니다 ㅎ

이 집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 듯 합니다. 가족과 함께하시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헉 ㅠㅜ 이게… 어느 부분 여행사들의 협조가 필요한데… 요즘 그걸 상의하기가 좀 어려운 분위기라서요… 저는 내일도 현지 답사하러 갑니다 ㅎ

ㅎㅎ 축하드립니다. 먹는 영상이라 일빠를 하신? ㅎ

이 시간이 너무 길어지니 사람들 마음에 상처가 남을까 걱정입니다. 그러나 사필귀정임을 믿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건우님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듣기에 너무 반가운 이야기입니다. 모든 다문화가정들이 그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일까요 ^^ 사방은 외부도 많이 변했지만 바다는 더욱 건강해졌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찾아보시죠 ㅎ

가격이 오르면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가 필요한데…. 그런 마음가짐을 못 가지는 사람들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ㅠㅜ

너무 오랜 시간 치밀하고 광범위하게 이루어져서는… 이젠 제대로 된 비판 능력도 갖추지 못하게 되어버린 듯 합니다. 이번 마르코스도 SNS에 나오는 왜곡된 정보를 믿고 투표한 사람들 덕에 당선될 정도니까요 ㅠㅜ

@phil-choi 그래도 봉봉은 생각보다는 정치를 잘 하는거 같아요. 뭐 그래봐야 크게 필리핀이 나아지거나 바뀌지는 않겠지만요.

감사합니다. 한닥천님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준비하는 마음이 어떤지를 잘 아시는군요 ㅎ 지금도 마냥 설래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나루님이 계획하신 모든 일이 순조롭고 내내 건강하시길 ^^

헉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우드워커님도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여행사에 따라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고도 실가격이라기 보다는 자기들이 선심쓰듯이 빼주는 거라…

다이빙은 언재든 좋죠 ^^ 그런데… 제가 상반기에 많이 바빠서 ㅠㅜ 그래도!! 다이빙이라면!!!

감사합니다 ^^ 잘 준비해서 좋은 내용의 영상 올려보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출발 전까지 체력을 끌어올리는 일에 매진하려합니다 ^^

넵. 그런 경우에는 현지 eSim만 사용하기 때문에 추가요금은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꾸 미루면 그만큼 더 힘들어질 것 같아 결심했네요 ^^

ㅎㅎ 아주 무거운 2%네요 ^^ 시작점을 쿠바로 잡고 브라질에서 마무리하려고 하니 3개월로는 도저히…. 중간중간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하면 1-2주 정도씩 머물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잘 준비해서 탈없이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토마스님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아무래도 좀 무리한 여행이다보니 미리 준비할 일이 많네요.. 게다가 혼자 배낭여행을 하려니 더욱그렇습니다. 하지만 또 가슴이 설레기도 하구요 ^^ 잘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군요… 최대한 보수적으로 여행하려고 계획을 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고 하니 스페인어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구요. 소통의 벽을 조금이라도 넘어야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을테니까요. 위험고 줄이고…. 아프리카는 제 마지막 여행지로 남겨두었습니다. 언젠가 도전해봐야죠 ^^ 새헤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phil-choi 제가 갔던 곳은 콜롬비아 산타 마르타, 멕시코 마사틀란, 베라 크루즈, 산타 마르타, 에콰도르 만타, 페루 카야오 이정도였습니다.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갠적으로는 멕시코가 편했어요, 동양인에 대한 편견이 적어서 길거리 지나다녀도 편했습니다. 마사틀란은 갱으로 유명한 도시라던데 일주일 정도 있었는데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만타,카야오도 괜찮았고 산타 마르타는 재미있긴한데 좀 위험했습니다. 계속 어떤 아주머니가 따라다니면서 아가씨 만나보라고 졸졸 따라다니고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작은 꼬마들이 생각나네요. 작은 범죄는 집에 와보니 가방이 면도칼로 찢겨 있더라구요. 고등학생?쯤 되는 여자아이가 할 말 있다고 길을 막았었는데 그때가 아니었을까 싶더라구요. 가방 안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피해는 없었습니다. 갠적으로는 중미 섬나라 추천드립니다. 날씨도 환상이고 치안도 괜찮아요. 푸에르토 리코 산후안은 좀 오래된 관광지가 물가가 비싸지만 괜찮았습니다. 쿠바는 못가봤지만 가본 사람이 그러는데 외향인에게는 천국이라고 하더라구여 ㅎㅎ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잘 준비해서 성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탐욕의 문제도 있고, 인플레이션도 있고.... 나쁜 일만 겹쳐버렸네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오오 좋은 선택이십니다. 비간 정말 좋죠..... 갈 때마다 새로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지 못한 것들이 많은데.... 천천히 둘러보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와우!! 힘들 것 같기도 하지만 멋질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라이딩에 어려움이...... 그래도 말씀만으로도 가슴이 뛰네요 ^^

기본 여행 스케쥴을 좀 제대로 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옵션을 안 가면 볼 것이 너무 제한되는 불합리함이….

계속되는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압박때문에 앞으로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서민들의 삶이 무너지기 직전입니다 ㅠㅜ

아 이제 케이블카 수리가 끝난 모양이네요. 다행입니다. 사파… 참 낭만적인 곳입니다. 저도 언제든 베트남을 떠올리면 함께 떠오르는 곳이 되었습니다.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그저 동 시대를 살아온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 시대를 함께 헤쳐나오셨으니 조진하님도 노고를 인정받으셔야죠.. 누구 하나의 노력으로 여기까지 올 수는 없었으니까요.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마워 ^^ 아직 호주? 난 남미는 7월에 가니까 그 전에 함 보자~~

저두요… 모두가 2024년의 마지막달엔 너무나 고생하셨어요… 이런 아픔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영훈님도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인플레이션이 점점 더 심해지니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ㅠㅜ

옳은 말씀이십니다. 한국에 자본주의가 정착하는데에는 정말 짧은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았죠.. 민주주의의 정착과정도 이식된 바가 큽니다. 그러다보니 시행착오도 많이 발생하고…. 하지만 저는 우리 민족의 저력을 믿습니다. 물론 공부도 해야하구요.

ㅎㅎ 다 기름지긴 하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게요… 참 다난한 한해이자 마지막 달이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그 모든 걸 이겨낸 시민 승리의 달로 기억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상에서처럼, 우리 국민이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릴 수 있다는 힘을 믿습니다. 아마도 2025년은 바로 그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시작하겠죠!! 언제나 건강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이국에서의 설은 좀 묘한 기분이 들긴 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다보니 우리 세대가 살아왔던 그 모든 험난한 과정이 가슴 아프게 다가와서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에겐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모두가 고생하셨죠… 그런 희생이 없었다면 현재의 번영은 없었겠죠. 2025년은 그런 우리의 저력이 다시 증명되는 것으로 시작할 것이라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이 단 한달의 시간이 우리에게 되살린 트라우마가 너무 크네요…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우리 민족의 저력이 2025년을 새로운 시금석으로 만들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언제나 가장 밑바닥에서 가장 건강하게 일어난 민족이니까요. 기러기아빠님과 함께 보낸 지난 시간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아마도 우리 민족의 DNA가 아닐까싶습니다. 2025년은 그걸 증명하는 것으로 시작하겠죠!! 그리고 구독자님의 앞날에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만 기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갑사합니다. 2025년은 정말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시대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오작구님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90년대 학번은 또 다른 의미에서 많은 희생을 하셨죠… 밀레니엄이라는 전면적인 변화를 온 몸으로 맞으며 지내셨으니까요. 이 모든 것이 우리 국민의 DNA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은 바로 그걸 증명하는 해가 될 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우리 세대가 가졌던 묘한 위치가 있었죠.. 그래도 돌이켜보며 뿌듯할 수 있는 현재가 있으니 다행입니다 ^^ 새해엔 소원하는 모든 걸 성취하시고, 더욱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