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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의 현실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후 세계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삿되고 거짓된 가르침일 수 있으니, 기대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님의 견해는 邪見입니다. 윤회는 종교가 아니고 현상입니다. 그리고 초기 불교에서 윤회의 개념이 없었다, 즉 윤회가 붓다가 가르친 교리가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이는 붓다를 비방하는 것이라, 허물이 적지 않습니다. 불교는 윤회를 근간으로 하는 종교이며, 모든 교리는 이 윤회를 끝내는 수단을 가르칩니다. 요즘처럼 각종 정보가 공개된 세상에도 이런 견해를 가질 수 있다는 게 놀랍군요.

정답을 찾는 시대에서 / 해답을 구해야 하는 시대로 넘어 가기 시작 했네요. 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의 전환 시대에서 자신만의 움벨트 상황에서 다층적 네트웍을 통한 소통하고 공감할수 있는 이채널이 넘 좋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허브로 자리 잡길 기원합니다.

십일조는 옛날에는 세금 형식인데 지금은 국가가 엄청 뜯어가고 인플레도 10%이상인데 10%+10%(인플레)+20%(세금) 맞고 현대사회 어떻게 사냐. 대한민국 개신교는 돈의신을 받드는 종교인거 같음. 괜히 하나님이 벌주시는게 아닙니다!!! 😂

퍼왔습니다 "고양이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냥덕들이 만든 종교가 Catholic, 즉 캣홀릭이며, 이 중에서 개가 더 좋다며 개를 숭상하는 사람들이 갈라져나온 종교를 개신교라고 합니다." "누가 그럼 인도에서 소(bull)를 따르며 믿는 종교는 불교냐고 그러네요.. 근데 사실 전 말을 믿고 따르는 종말론자 입니다." 유일신교가 bull교였네요

가나안혼인잔치는 예수 장가가는날 복음서가 증인예수무덤에서 막달라는그누구도예수장례를치룰자격업다 막달라마리아 외침복음서가증인 예수와막달라마리아는 부부 자식도있고 현시대에는프랑스에그후손들이살고있다 예수는교회와법정 싸움에서 복음서에나오는예수로증명된사람그는 84세를살고 세상을떠낫다

솔로몬은 아라비아 남부 왕이고 시바는 사바왕국 인데 사바는 아라비아 반도 동쪽 중간 있었어요 고지도에 있습니다 솔로몬과 결혼하려 혼수품을 지참한거죠 이집트공주는 이유데아 유대아 란 지금 이스라엘 왕하고 결혼한거겠죠 성경 역사가 두역사를 합친것 같네요 이집트공주와 결혼한건 기원전 수백년인것같습니다 이집트 공주가 바로 알렉산더 후손들이고 이유데아는 인디아 제국의 지중해 변방을 지키는 제후국이니까 같은 인디아제국 제후국끼리 결혼했다고 보네요

나자렛은 다루지않으시나요? 왜 갈릴리만...?

미국이 롱기누스창을 가져가 최강이 되었다.... 아하 ㅎㅎㅎ

그런데 욥이랑 에스테르 이야기는 신앙깊은 신학자들도 그냥 교훈적 문학으로 인정해요

그런데 다신교 야훼교에서 엘의 아들이 얌과 야훼로 나오는데, 왜 아버지인 "엘"로 이름을 밀었어야지 아들인 야훼로 굳혔을까요.

참고로 (개신교에선 종교개혁때 빼버렸으나) 카톨릭에선 마리아를 "새로운 계약의 궤"로 해석합니다. 구약의 진리와 명령 ㅡ 계약 신약에선 예수 그것들을 품은게 계약궤(마리아)

레닌이 본인죽고 하지말라던 여럿을 스탈린이 했죠. 사회주의를 위해.

예수가 로마군인 씨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후세계관 해석도 유대교 관점이네요. 유대교엔 천국지옥이 헬레니즘 지배시대가 되어서야 희미하게 생겼죠.

유대교의 내용이네요. 로마군인에 의한 출생....

결국 슐로모는 이불 선교사?

모세 출애굽 이야기는 우리나라 주몽건국신화와 유사함 주몽도 왕자엿고 시기를 받아 따르는 무리와 함께 부여를 탈출하고 가다가 큰 물을 만나고 부여시조 동명왕 신화도 비슷한걸로 아는데 조사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오늘도 훌륭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 영상에서의 논평을 듣다보니, '맹자 양혜왕편'을 읽다 느껴던 기억이 나서 한참 웃었습니다 ^^ "시바 이야기 등~이 여러 시기에 걸쳐 일어난 이야기들을 후대에 어떤 계기로 쓰다보니 동시에 있었던 내용인 양~~" 기록되어 오늘날 우리로선 헷갈리게 되는 경우가 흔한데요, 성경도 그렇군요^^ '맹자 양혜왕편'의 별로 길지도 않은 내용이지만 실은 연대를 추적해 보면, 맹자가 36세경부터 54세경까지 최소한 3~4차례 양혜왕과의 대담이 있었던 걸로 추정되는데, 마치 36세경 처음 만나서 다 얘기를 한 걸로 오해하기 딱 좋게 편집되어 있어서 역사적 배경을 모르고 읽으면 "뭔 소리야?"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뭐든 상상의 산물이었고, 비유의 결과로만 보면, 실존했던 역사도 다 부정하게 되어요.

야훼는 무슨 뜻이죠?

뭔가 공부를 많이 한 후에 거짓과 진실을 분간할 수 있는 지혜를 얻으신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저는 종교인은 아니지만 신약성서를 읽는 내내 전부 믿어버리기에는 꺼림칙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아케나톤은 생각보다 힘이 없었고 투탄카멘 역시 제거의 위험을 받은 바 없습니다 투탄카멘은 오랜 근친혼으로 누적된 질병을 타고 태어나 요절한 것 뿐입니다 한 20년 전에 유행한 음모론적 주장을 ....

성경학자들이 솔로몬 시대를 9세기 즈음으로 정한 것은 후대 확실한 연대를 통해 역추적한 결과입니다 유다 왕국의 멸망과 몇 몇 왕들이 제국에 사신을 보낸 것은 기록에 있고 그 기록을 통해 역추적한 것입니다 님의 주장은 성서고고학적 증거가 없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전 예멘 남부 어딘가 정말 있었을 같은데...

신 중의 최고의 신은 이쉬타르(Ishtar)이죠. 이분은 다양한 부분에 겸직하시는 상당히 바쁜 분이십니다. 하늘에서도 구인난이 심각한가 봅니다. 이분이 시나이반도로 가서 아세라(Asherah)로 신분세탁을 하셨고, 레반트로 가서 아스타로테(Ashtarte)로 신분세탁을 하십니다. 이분이 성서의 "아스다롯"여신이십니다. 이분이 에페소까지 친히 가셔서 "아르테미스"로 개명하십니다. 이분이 로마로 가셔서 "다이아나"가 되셨습니다.

그런데 모셰의 아들들이 성궤를 훔쳐갔다면 운반은 어찌 하나요? 레위 지파의 갓 자손들 외에는 둘러멜 수 없는데?

준비하셔야되요 ㅋㅋㅋ 갑자기 뭐임 ? ㅋㅋㅋㅋㅋㅋ

아론이 모세의 처남이었다는 근거가 문헌 상 존재하는지요?

스바 .세바. 시바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공님께 귀의합니다.

너무나 많이 지나치다

지금 이세상 이땅위에서도 인간들의 이기심과 갈등해결이 안되는데...그런 영혼들이 모인 천국이 지옥이지 천국일리 없음. 여기서 살아있을때 잘지내는게 천국

0:46 실베스터 스텔론????

에이..엘은 천사를 통칭하는거 아닌가요? 이름이 아니고...

야훼가 젖먹여 키운 사생아가 예수? 라는거?

강의 감사합니다

야훼가 된 아세라

몸의 한부분에서 불꽃이 일어나, 몸전체로 번져 먼지가 되어 날아간 모세의 시체, 아무도 못보게 한 이유는 말씀때문임. 마귀들이 시체팔이를 허락하신것임.

샤머니즘이 권력과 돈을 가지면 종교가 됩니다 사이비들이 정치에 기웃거리고 돈을 중요시하는 이유 입니다

이스라엘 역사학자나 고고학자도 인정 않한다는 모세를 타국민이 이렇쿵저렇쿵 한다는게.. 실제 기록문화에 충실한 이집트 상형문자에도 모세나 솔로몬 기록이 없다는데..

개신교나 카톨릭이나 성직자 목회자들이 자본주의 쓰레기들이 되었습니다 돈을 믿습니다

종교의 중립성 굿..... 정치적 편향성이 좀 아쉽네요...극 반윤 성향이 너무 강하게 보입니다...

프로이트가 말년에 쓸데없는 일을... 올드 바이블이란 것이 유대민족의 자위용 판타지 소설 인 것을...

자살해 죽은자가 한 개솔을 아직도 인용 주장하는 사람이 있네.

프로이트의 근동학 연구는 본인이 히브리어나 아람어도 거의 몰랐고 당시 근동학이 너무 미미해서 지금은 거의 인정하지 않는 주장들입니다

당신 참 똑똑하네요.

신이 마리아를 임신시킨다-- 예수탄생은 동화이야기 임니다 유일신이 어디있습니까 아니 3위일체 --신이3이지요 .사탄 .찬사 신입니까 뭡니까 세상천지신이 널려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