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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마음이 차분해지셨다니 저도 참 좋습니다~ 책소개를 준비중인데, 제가 조금 굼뜨지요? ^^ 3월 중으로 시작이 가능할 것 같아요~ 곧 인사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러셨군요~ 몸소 체험하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확히 2016년 봄, 프랑스의 철학자 자크라캉의 "인간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는 메세지를 듣고 당시 원인 모를 울컥함과 동시에 머리에 번개를 맞은 것 같았어요~^^ 지금은 남의 속도가 아닌 제 속도에 맞춰, 제가 원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산야초님의 여정에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우리 멋지게~ 세상에 빛과 소금같이 고귀한 흙수저로 살아봐요!!!

잘 지내고 계셨죠? ^^ 긴 시간 자리를 비웠었는데... 그 사이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 자주 뵐게요~💕

산야초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그 사이 해가 바뀌었어요..-.-;; 긴 시간 자리를 비웠었는데..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소설이나 동화는 아니지만, 제가 마음공부를 하면서 제게 큰 영향을 주었던 책들을 하나씩 소개해 드리고 함께 말씀을 나눌 계획이예요~ 곧 찾아뵐게요~🎶

@@tvartlife5591 반갑습니다 😀 기대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늦게 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좋은 메세지를 담은 책들로 찾아 뵐게요~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채널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많은 생각에 매몰된 요즘, 그 생각들에 대한 집착을 놓아버리는 것이 평온을 유지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하나씩 깨우쳐 가고 있습니다~🎶

언니~ 나도 고마워~❤️

평생을 찾아 헤매는 그 행복이라는 것이, 진정 어디에 있는지.... 아마도 많은 분들이 삶 속에서 깨달으신 것이 아닐까 생각해~ 🎶

응원 감사드려요~💕 수년 전에 마음이 조금 힘들 때 써 놓았던 시예요~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충만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답니다~^^ 님도 늘 행복하세요~💕

늘 애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일체유심조는 삶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정신의학자이자 영성가인 데이비드 홉킨스박사가 그 마음/의식의 수준을 수치화해서 만든 '의식지도'를 보면서 그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 ㅎ 시를 오랫동안 써 오셨네요~ 멋지세요~👍

산야초님 말씀대로, 과거 주변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되는 분들을 그 이후에 바라보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연민이 느껴지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 인연도 제게 필요했구나~ 하는 깨달음도 얻습니다. 좋은 댓글 남겨주시고, 부족한 자작시를 잘 감상해 주시니 더없이 감사드려요~^^

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을 자주 올리지 못해 아직은 많은 정보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2022년에는 여러 콘텐츠로 좀더 자주 뵐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감사해요~💕 점점 기온이 떨어지는데 따뜻한 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 아이의 마음으로 살 수 있다면 일상이 천국이지 아닐까 싶어요~ 산야초님은 다양한 활동을 하시네요~👍

@@tvartlife5591 예, 유튜브 시작은 건설관련 법령 강의부터 입니다.. 현재 정부계약법 강의를 프리랜서로 하고 있습니다^^회계쪽은 대학전공 때문에 직장 초기에 다루던 분야입니다..

@@TV-mr7iz다양한 분야의 능력자십니다! 👍

@@tvartlife5591 고맙습니다 ^^ 그냥 살아온 괘적입니다..

늘 색색의 이모티콘으로 공간을 꾸며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게는 왜 참마실님이 쓰시는 이모티콘이 없지? 하다가 좋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하고 싶은 게 좀 많아요~ ㅎㅎ

가벼움~~~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도 '한없이 가벼워지자'에요~ 성공, 행복, 삶에 대해서 세상으로부터 주입된 'must'가 어느새 삶을 너무 무겁게 짓누르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님의 휴식같은 삶과 배움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

@@tvartlife5591 나이가 조금씩더해 지면서 진짜가 무엇인지 가 ? 좀더 확연해 진다 . 의지적인것 보다 세속적인 것을 덜어 내어 감성이 극대화 될때 되려 자연스런 집중력 나다운게 뭔가!... 세포가 살아 움직이듯 성공 출세 이런복잡함의 것이 아닌 ? 그것못지않게 자기소신 내면에 솔직함이 외부의 시선 으로 나타남 이 나를 자연스럽지도 진정한 에너지 발휘을 못하는 일이라는것 알게 되고 덜어내고 내버려둬서 가려지는 진정한 힘 진리

귀한 인연에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에도 큰 힘을 얻습니다~ ^______^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해요~^^ 훈훈하고 따뜻한 날들 보내세요~ ^_______^

Hi~ Thank you for visiting~^^ I hope you enjoy watching.

힐링이 되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_____^

저도 감사합니다~~^^

참마실님 글과 이모티콘으로 공간이 화사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게 봐 주시니 저도 행복합니다~ ㅎㅎ

그렇게 생각해 주시고, 말씀해 주시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사랑가득한 날들 보내세요~~^^

산야초님 말씀에 200% 공감합니다~^^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진~하게 느끼고 있어요~

님께서는 거의 날마다 천국같은 삶을 살고 계시네요~ 멋지세요~^^ 님의 마음의 행복과 평안의 에너지가 주변으로 퍼져나가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결핍욕구를 놓아 버리지 않는 동안에는, 행복이 외부세계에 있다고 생각하는 동안에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좋게 들어주시니 저도 참 좋습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궂은 날과 잃어버린 가방과 엉킨 크리스마스트리전구 세 가지... 이 문장을 보며 입꼬리가 쓰윽 올라갔지요~ 예전 저의 모습도 떠올랐구요~ 모든 것은 한 순간의 사건일 뿐, 다 흘러 지나간다는 것도 깨닫습니다~

수선화님 말씀에 제 마음도 뭉클해지네요~ 수선화님의 사랑의 마음이 많은 분들께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님의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글을 보니, 제가 즐겨보는 다른 유튜브채널이 떠오르네요~ ㅎㅎ

저도 제가 뒤늦게 깨달은 것을 잘 전달하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필라투스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연스레 시, 그림, 글에 묻어나도록 이 또한 인도해 주실 것이라 믿고 가보려구요~ 격려의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초등학생때 서예를 배우고는 수십년만에 다시 붓을 들다보니 쓰는 기법도 잊어버리고, 호흡 한번에도 획이 흔들려 꽤 긴 시간을 써 내려 갔어요~ 그럼에도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오랜만에 붓글씨를 쓰면서 느낀 건, 마음의 정화와 몰입에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이었어요~ 붓글씨를 배울 수 있는 유튜브채널들도 많으니 참고하셔서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tvartlife5591 답글 달며 빙글빙글 참하게 먹을 가는 영상 다시 보게 되네요. 먹향이 여기까지 솔솔~ 유트브채널 활용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김나랑-s4k 먹향~ 그 자체로 정말 좋아요~^^ 붓글씨 쓰실 때 진한 먹향만큼 진한 자국을 남길 수 있으니 어두운 옷을 착용하시는 게 좋아요~ ㅎㅎ

@@tvartlife5591 왠지 새하얀 옷을 입고 쓰고 싶은 욕구가.. ㅋ 폼생폼사는 상상으로만 즐기고 일단 어두운 옷에 호흡 내려야 할 텐데.. 생각만해도 신이나서 어쩌죠~ ㅎ 다음주에 준비해서 차분히 앉아 문질문질~ 해 보겠습니다.^^

@@김나랑-s4k ㅋㅋㅋ 문질문질~~~하다보면 평안이 성큼~~~ㅋ

평온한 밤을 보내고 계시다니 너무 좋네요~^^ 저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어머님의 건강이 많이 염려되실텐데 좋은 분께서 함께 하신다니 감사한 일이네요~ 책 추천은 쉽지 않은 일인데... ㅎㅎ '과일의 맛은 과일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미각과의 만남에 있다'고 해요~ 제게는 깊은 울림이 있는 책이 다른 분께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을 드리자면, 저는 류시화님의 글(산문집)과 시, 그리고 직접 번역하여 엮은 시모음들을 사랑합니다~ 시낭송으로 7편밖에 소개해 드리지 못했지만 '마음챙김의 시'집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그 외 류시화 시인의 다른 시 엮음집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시로 납치하다'도 좋구요~ 동일한 시라도 류시화 시인의 번역은 남다른 울림을 준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시집이 아닌 산문집도 괜찮으시다면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지 않는다',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도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글 읽기를 좋아하시는 조여사님께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tvartlife5591 와~~ 우! 일요일 아침에 답글 읽으니 더 여유있는 거 같고 감사합니다. 올 해는 서점도 더 못 나가 봐서 그런가 봐요. 소중한 분께 책 선물하려하니 제가 더 설레는 듯 하고 아트라이프님 책 추천해 주시니 선물 준비하면서 소중한 선물을 먼저 받은 기분이에요~ ^^ 가을 끝자락에 서점 나들이 다녀오겠어요 ㅎ 안그래도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선물 목록에 있는데 아트라이프님 추천대로 류시화님 시집과 산문집으로 준비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나랑-s4k '잠자는 시간이 아까울 만큼 빠져들게 하는 책입니다. 누군가 제가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모르고, 저를 목격했다면..마치 친한 친구와 대화를 하며 울고 웃는 줄 착각했을 겁니다. 한장 한장 넘기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렸습니다. 지난 과거와 현재의 제 모습을 곱씹느라 책장 넘기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언제든 손 닿는 곳에 든든한 벗이 생겼습니다'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를 읽고난 후 책에 써 놓은 소감이예요~ 조여사님과 인연이 될 책이었나 봅니다~^^ 류시화님의 시집과 산문집, 더없이 멋진 선물이 될 거라 생각해요~~ 제가 다 설레네요~~ 두근두근 ㅎㅎ

@@tvartlife5591 신기하죠~ 멀리 지방에 사는 새언니와 오빠가 김장보쌈을 해서 엄마에게 문병오겠다고 반가운 전화가 왔어요. 안그래도 저는 3일간 엄마에게 못가는 신세인데.. 엄마가 많이 좋아하실 꺼 같아서 제가 다 힘이 생기네요. 새 언니와 쉬운 사이만은 아니었는데 굳이 제 집까지 들려서 저 먹을 보쌈까지 주고 가시겠다고 해요. 류시화님의 책을 좋은 선물로 마음에 담으니 책이 가진 진가를 스스로 맘 껏 발휘해 내 마음도 책이 알아주는 거 처럼 느껴지네요. 새언니가 처음으로 제게 마음과 시간을 내어 온 다는 말에 저희 집에 1년정도 함께했던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책은 새언니에게 먼저 만나서 선물로 전해야 겠다는 ㅎ 누군가에게 선물 할 때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에 정말 부자가 된 듯이 풍요로워지는 거 같아요. 좋은 책 선물 할 때는 더 그런 거 같구요~ 아까 말씀하신대로 ‘과일의 맛 보다는 먹는 사람의 미각과의 만남’ 처럼요~ 새언니에 미각에 맡겨 두는 거죠~ 수 많은 이유로 하루하루 넘 감사하며 살아가는 중이에요. 아트 라이프님이 추천해 주신 책을 뜻밖의 새 언니에게도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하고 싶었어요.

@@김나랑-s4k 글을 읽는데 가슴이 뭉클한게 눈물이 핑~ 도네요... 김나랑님이 느끼시는 그 느낌이 맞을 거예요. 조여사님에 대한 감사한 마응, 그리고 뭔가라도 나누고 싶은 사랑의 마음, 그리고 범상치 않은 류시화님 책의 에너지가 오빠와 새언니에게 가 닿은 것 같아요~ 너무 잘 됐네요~ 그리고 이번을 계기로 오빠 내외분과 좀더 따뜻한 관계로 나아가실것 같아요~ 너무나 포근하고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_______^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이 시들을 접하면서 느낀, 이 시들이 지닌 치유의 에너지가 잘 전달된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

@@tvartlife5591 선선한 바람이 훌고 지나는 듯한 휴식같은 느낌요!

@@kkl136 그렇게 느끼셨다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