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ㅣ우주는 우리가 자주 하는 말과 생각을 우리의 현실로 만들어 줍니다ㅣ자작시ㅣ일상의 깨달음ㅣ아트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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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 👍나이가 들면서 좋은 것은, 삶의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예전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을 알아가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깨달음의 배경에는 '상실'을 동반하기에 아픔이나 불편도 만만치 않지만 말이죠~
아픔이 있기 전에 깨달을 수 있으면 참으로 좋을 텐데 말이예요~
몇 해 전에 책장의 책들을 옮기다가 왼쪽 손목 인대를 다쳐 깁스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오른손잡이라서 처음에는 '오른손이 아니고 왼손이라 다행이야~'라고 생각했는데 왼손이 그런 제 말에 본때를 보여 주기라도 하듯, 왼손이 필요치 않은 순간은 단 한순간도 없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됐습니다.
제가 했던 말이 어찌나 미안하던지... "왼손아~ 미안해. 그동안 티 내지 않고 묵묵히 열심히 일해온 널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하면서 토닥여 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누리는 일상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온전한 신체가 당연하고,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당연하고, 젊음이 당연하고, 숨 쉬는 것이 당연하고, 돌아갈 집이 있는 것이 당연하고, 내가 원할 때 먹고 마시는 음식이 당연하고, 디디고 걷는 땅이 당연하고, 언제든 틀면 콸콸콸 나오는 수돗물이 당연하고, 산책할 수 있는 자연이 있는 공원이 당연하고...
😵💫마땅히 내가 누릴 것을 누리고 있을 뿐! 남들이 누리지 못하는 특별한 것을 누리고 있는 것이 아니니, 모든 일상은 그저 너무나 당연할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그것들을 잃었을 때...
비로소 우리는 그 가치를 깨닫습니다.
그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엄청난 축복이었다는 것을...
지금까지 나의 삶이 바로 축복의 삶이었다는 것을...
그 축복 속에 살면서도 미처 알지 못하고 늘 불평불만을 해 대면서 살았다는 것을...
그제야 감사의 마음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안타깝지만 이내 또 감사를 잊고, 나에게 없는 결핍에 집중하면서 불만이 다시 시작됩니다. ^^
이것이 대부분 우리 삶의 패턴인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감사를 잊고 지냈습니다.
지금 현재 삶에 만족하고 자족하면 더 큰 성장은 없다고 착각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니 제 생각과 말에는 결핍을 나타내는 것들이 대부분이었지요~
"나는 OO이 더 필요해." "나는 아직 OO이 부족해." "제가 원하는 걸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제는 결핍을 나타내는 말과 생각은 결핍을 끌어당긴다는 것을 잘 압니다.
반대로 현재 자신의 상황이 어떻든 상관없이 만족하고 감사하면, 감사할 일들이 끌려온다는 것도 잘 압니다.
이 물질세계의 운영 원리는 참으로 심플하니까요~
🎁축복이 가득한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
이미 저와 당신의 삶은 축복이 넘쳐나는 삶입니다.
삶의 순간순간 축복이 아닌 순간이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할 것은, 그 축복에 감사를 보내는 일 밖에는 없습니다.🎁
🕯️어떤 분은 "감사할 일이 있어야 감사를 하죠?" 라고 되묻는 분들도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일상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종이에 써 보세요~
그 목록에 적힌 모든 것이 감사한 일들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우주에 보낸 감사의 마음과 말은,
또 다른 감사한 일들을 당신에게 가져다 줄 겁니다~🎶
축복 가득한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할머니의 피아노 - • [브금대통령] (서정/잔잔/Lyrical...
#끌어당김 #시크릿 #감사 #축복의삶 #당연한것들 #상실의가치 #일상이축복 #일상 #깨달음 #자작시 #힐링 #아트만TV
아트만님 고운 목소리로 낭송하는 것을 오랜만에 대하니 너무 좋습니다 😀
그래서 좋은 소설이나 동화 등을 올리면 많은 구독자가 편안하게 명작을 대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저녁에 님의 시 낭송을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을 받았었기 때문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산야초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마음이 차분해지셨다니 저도 참 좋습니다~
책소개를 준비중인데, 제가 조금 굼뜨지요? ^^ 3월 중으로 시작이 가능할 것 같아요~
곧 인사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