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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목소리 들으니 좋다.너의 목소리에 힐링중,,,고마워 ♡
언니~ 나도 고마워~❤️
인생에 있어 진정한 친구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저도 청년시절 모임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데 자작시 '친구'에 표현해서 그 모임의 멤버들에게 헌시했습니다. 교육강사이시고 오랜 시간동안 기억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보니 님이 직장에서 진심으로 동료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짐작하게 하네요..
직접 시를 쓰신 선생님도, 친구분들도 많이 뿌듯하셨겠어요~^^ 인생에서 진정한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건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 잘 지내시죠? 목소리로만 들어도 가슴이 울리네요. 신입사원 예절강사로 초빙하여 만난 인연으로 아직까지 좋은 기억과 추억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누굴까요? ^^
안녕하세요~^^ 글만 보아서는 어느 분일지 알아맞추기가 어렵네요 -.-;; 목소리힌트라도 있으면 짐작하기가 좀 나을텐데 말이죠~ 강의장이 아닌 이런 공간에서 뵙게 되니 또다른 반가움이 있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_______^
아~~목소리 들으니 좋다.너의 목소리에 힐링중,,,고마워 ♡
언니~ 나도 고마워~❤️
인생에 있어 진정한 친구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저도 청년시절 모임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데 자작시 '친구'에 표현해서 그 모임의 멤버들에게 헌시했습니다. 교육강사이시고 오랜 시간동안 기억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보니 님이 직장에서 진심으로 동료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짐작하게 하네요..
직접 시를 쓰신 선생님도, 친구분들도 많이 뿌듯하셨겠어요~^^ 인생에서 진정한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건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 잘 지내시죠? 목소리로만 들어도 가슴이 울리네요. 신입사원 예절강사로 초빙하여 만난 인연으로 아직까지 좋은 기억과 추억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누굴까요? ^^
안녕하세요~^^ 글만 보아서는 어느 분일지 알아맞추기가 어렵네요 -.-;; 목소리힌트라도 있으면 짐작하기가 좀 나을텐데 말이죠~
강의장이 아닌 이런 공간에서 뵙게 되니 또다른 반가움이 있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