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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게 가족 친구에게 의지하는건 이해하는데 그게 왜 사막 잡신이어야 하지 그렇게 한심한 인생인가

와

속이 뻥~ ㅋㅋ

지적 디자인 썰 이라는 것은 자연발생되었다고 보기에 너무나 복잡해보이는 어떠한 개체. 예를 들자면 눈이나 심장같은 것을 보았을 때 이거는 원숭이에서 인간이 진화한 것과 같은 그런 매커니즘으로 설명할 수 가 없다. 어떻게 단일 세포생물 수준에서 이러한 눈과 같은 생명기관을 가진 생명체로 진화할 수 있는가 말이 안된다. 그러므로 생명이라는 것은 누군가(GOD)가 디자인(설계)를 한 것이다(창조주가 창조했다) 라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근본적으로 또 논리적인 결함을 갖고 있는 것이며, 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너무 복잡하다고 해서 이것이 진화의 결과물이 아니라면 (복잡하다고 해서 창조주가 있어야 한다면) 창조주 자체도 누군가에 의해 창조 되었어야 한다(창조론자들의 논리에 따른 것입니다). 창조주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창조주를 만든 창조주는 당연히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눈과 심장도 복잡한 것인데 창조주라는 것은 도대체가 얼마나 복잡하겠습니까. 창조주(GOD)가 있으려면 창조주를 창조한 무언가가 당연히 있어야 할 것입니다. 멍청하고 우습게 보이지만 이것이 지적디자인의 아주 쉬운 논파 방법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간단한 설명을 리처드 도킨스는 이 동영상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 됨.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셨다는 것도 사람마다 의미가 다름. 환각 경험의 하나일 수도 있고 그냥 바이블의 한 구절을 읽다가 그게 자기한테 이야기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독단적으로 우기는 걸 수도 있음.

지구는 둥글고, 독도는 한국 땅이다. 변하지 않는 사실이죠.

무신론도 만만치 않은데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등등 유신론 못지 않다고 생각하는데…무신론도 종교임

리처드 도킨스여 죽어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섯을 때 남녀 무리를 속여온 그 죄를 대체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제발 회개하라

없음에서 대폭발로 시작된 우주는 무한히 뻗어 나가다 다시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 종국엔 다시 무의 상태로 없어지는 세계입니다.. 유럽 기독교 세계에서 이성적 세계관을 제시한 러셀박사의 현명항함을 볼 수 있네요...

다시 활동해 주시길…

무신론 만화 시리즈 출처 알 수 있을까요? ㅠㅠ

친절하다

책보면 논리적으로 비판하고 재밌어. ‘예수는 귀신도 물리친다고 하면서 왜 귀신들렸다는 돼지는 절벽에 빠트렸나? 사랑하고 폭력을 하지말라면서 왜 교회를 시장터로 만들었다고 폭력을 휘두르는가?’ 등등 모순들.

예정론은 개혁교회의 가장 기본적인 교리인데 그것도 모르면서 '내가 선택을 함으로서 천국과 지옥을 간다' ㅋㅋㅋㅋ 그러면서 논리적으로 승리했다 하는것은 좀 추한것 아닙니까?

결국 도킨스도 상대방을 설득하지 못하고 "너 환각본거야" 라고 매도해버린거에 불과한데...엄청난 논리의 대가라고 해서 찾아보는데 실망중..

종교를 강요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영상 0순위

자신이 모든 것을 통달한 신이라 말하는 것처럼 들리내요

도킨스 책보다 강연으로 보니까 훨씬 괜찮은 사람 같네요. 차분하고 합리적이고...

"너희가 필요악이었던 적도 있었지 하지만 인류는 성장해나가고 있고, 그리고 드디어 때가 왔지. 유치한 것들을 떼어버릴 때가 말이야." 이 부분 좋다 아주 오래 전 지금과 윤리 생활 기술 과학 모든게 다르던 시절에 믿던 종교를 지금도 믿는다는 게 의문이었는데 정확히 꼬집어주네... 그 시절에는 신성하고 경이로운 이야기였겠지만 현대에서 보면 유치하고 말이 안되는 이야기로 느껴질 뿐이라는 것도... 영상 감사합니다 자막있던 영상 없어져서 못봤었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있네요!!

종교에 잠식당한 인간을 보니 너무 안됐다.

어우 속 시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요15:22-24)

뭔 놈의 신들이 이렇게 많아. 지들이 지어내고 지들이 믿어. 그 때는 바다 가르고 물 위를 걸어다니고 죽은 자를 살리고 등등 이런 놈들 다 어디 사라졌냐?

역시 갓 러셀 경..... 틀린 말이 하나도 없지. 실용적이란 것과 진리라는 것은 완전히 다르지. 실용적이기 때문에 참이고 진리다? 진짜 위험한 사고방식임.

지금도 이정도 수위로 말하기는 어려운데 정말 도전적인 사람… 사실이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면 욕하는 기독교인들이 너무 많으니 기독교의 본질인 숭고함과 사랑은 침식되어버리고 사이비과학만 옹호하는 보수기독교인들만 남게되죠.. 정말 중요한건 유일신 체계가 아니라 니 이웃을 사랑하라 라는 그 명제임을 우리는 모두 잊었고 그저 창조론 주장과 진화론 부정 그리고 동성애혐오로만 점철되어버린 기독교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면 인간과 침팬지의 공동 조상은 누구죠? 진화설한다는 학자들이 그것도 하나 못 찾나요? 그 공동 조상에서 분화되어 진화하던 화석은 왜 못 찾았죠? 공동 조상에서 인간으로 분화되어 가는 네 다섯 단계의 화석만이라도, 또 공동 조상에서 침팬지로 진화되어 가는 네 다섯 단계 정도의 화석만이라도 왜 못 찾았죠? 이것들만 찾아 세상에 내어 놓는다면 모두가 진화론을 신봉할 뗀데요. 역시 진화론은 설이구먼요. 설(說)만 무성하고 아무런 증거가 없는. . . 증거라고 해 봐야 뼈조각 몇 개 주어서 상상과 상상을 거듭하여 이 조각들을 이어 붙여서 조작한 것 외엔 완전한 증거로서의 화석들이 있나요? 침팬지로 진화해가는 여러 단계들의 거의 온전한 신체를 가지 화석들, 사람으로 진화해 가는 완전한 신체를 가진 인간으로 진화하는 화석들. 수천만년 수백만년 시간이 흘러 갔으면 완전한 신체의 화석들이 아주 많을 텐네요 내가 중학교, 고등학교에 다닐 때 공동조상을 가젔다고 한 것이 아니라 원숭에서 진화되었다고 가르쳤어요. 그 증거로 인간의 척추 아래 있는 꼬리 뼈는 원숭이의 꼬리가 퇴화하여 생긴 것이라고 선생님들이 입에 침이 마르게 가르쳤죠. 1960년대 초중반에 그런데 요사이 와서는 원숭이가 아니라 침팬지로 바꾸어 졌고 또 원숭이에서 진화한 것이 아니라 침팬지와 인간이 공동 조상을 가졌다고 공격을 피해 가는구만요. 하기야 그들인들 그 좋은 머리를 가지고 있으니 왜 둘러대는 말이 없겠어요?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에 버렸나요? 히틀러, 모텍동, 렌닌, 스탈린, 캄보디아의 폴포트, 그 밖에 인간을 물질로만 보는 유물론자들, 공산주의자들은 인간의 존엄을 얼마나 파괴했는지. . .

이 채널 영상들 다 재밌게 봤는데 다른 영상 업로드가 없어서 아쉽네요ㅠ 기다려봐도 될까요?

신은신이라서스스로창조됐을까?

최소한의 지능만 있어도 기독교가 사기라는 걸 알텐데.. 목사는 개인 사업자이고 돈을 쫏는 구조. 그것도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입해서 돈을 뜯어내는 악독한..

형님 이분 다른작품들도 번역가능할까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는 미개하네요. 특히 저런 무슬림같은 고대종교는 답이 없어요 과학자체를 부정하네 ㅋㅋㅋ

개독들 발광하는 영상이군

러셀의 "나는 왜 무신론자가 되었는가?"라는 책에 나오는 우화같은 멋진 이야기이니다. 안보신 분들은 일독을 권합니다.

세계적인 석학이 이다지 용감하기까지! 정말 거침없네요.

신을 창조한건 인간의 상상이라는 결말. 기가 막히네요.

이런 어른이 많아져야 할 텐데..

리키의 말하기 실력을 조금이라도 닮고싶네

리처드 도킨스 씨 강연에 누가 질문하면 진짜 내가 다 속 터지고 저딴 것도 답변해 줘야 할 교수님이 안쓰러워 보일 지경임..제발 멈춰ꃼ.̫ ꃼ

리키저베이스의 블랙 코미디를 보고... 웃으며 공감하다가..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보고 경멸하다가.. 왜 저렇게 되었는가가 궁금하여 리처드 도킨스의 «신, 만들어진 위험» 책을 읽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채널에 리키 저베이스도 있고 리처드 도킨스도 있고..!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신론자 맞는데 그렇게 불리는게 싫다는거 같은데..

뉴턴, 스티븐 호킹도 그렇고 영국은 천재적인 학자들이 참 많이 배출되는 나라같다.

난 50 가까이에 내린 결론을 러셀옹은 18세에...

처음 소설쓴 놈들 진짜 대단하다. ‘차라투스트라교’가 이슬람, 유대, 크리스트교의 원조.

신이 있든 없든.. 중세 시대의 마녀사냥, 종교전쟁에서부터 현재의 사이비 종교, 소수자 핍박 등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으로 해악만 끼친 종교. 이런 쓰레기 사상은 사라져야 함.

무신론 영상들이 진정으로 완성되는 순간은 댓글창에 멍청한 유신론자들이 댓글을 달아뒀을 때다

진짜 진짜 똑똑하다. 말을 잘한다

하나님이 자동차라면 부터가 잘못 아닌가요? 웬?

소크라테스 : 난 내가 무지하다는 사실을 알고, 저들은 저들이 무지하다는 사실을 모른다. 내가 무지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는 가장 현명한 것이다. 무지의 지

하나님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