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28
- Просмотров 417 154
랭킹이슈
Добавлен 1 сен 2023
지금 이 시각 🔥가장 핫한 이슈🔥 를 전달드립니다.
Видео
1회 30만원…'강남 롤스로이스남' 단골 병원 '마약 쇼핑몰'이었다
Просмотров 15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로수 쓰러져 사망…법원 "구청, 유족에 5억 배상하라"
Просмотров 5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속도로 고장난 車 아내 지키려…트럭 앞 목숨 걸고 수신호 한 남편
Просмотров 11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차 버스 뒷바퀴에 발 '슬쩍'…자해공갈女 너무 뻔뻔해 '소름'
Просмотров 16 месяцев назад
"브레이크가 말을 안들어요"…부산서 도로 질주한 버스 블박영상 충격
Просмотров 46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빨간 탁구공처럼 눈알 빠져 돌아온 꿍이"…애견유치원 직원이 '퍽퍽'
Просмотров 46 месяцев назад
차량 쌩쌩 달리는 도로 뛰쳐나와 '쾅쾅' 난동, 취객의 최후
Просмотров 5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류장에 공유자전거 던지고 버스 '휙' 올라탄 남성…"가정교육 탓"
Просмотров 166 месяцев назад
9살딸 차로 친 후 깔고 지나갔는데…엄마 "가해자 처벌 안된다고요?"
Просмотров 67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라는 사람이"…미용실 개 20초간 목 조르고 "잘못 없다" 뻔뻔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버리지 마세요" 필사적으로 주인車 쫓아간 강아지 결국…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뭐야, 안 밀리잖아?"…이중 주차된 차에 커피 테러한 남성
Просмотров 709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길 가던 80대 할머니, 날아온 신발에 '퍽'…얼굴 피투성이 됐는데, 가해자는 그냥 떠나
Просмотров 198 месяцев назад
횡단보도 건너다 차에 치여 날아간 보행자…"위자료 15만원이 끝"
Просмотров 128 месяцев назад
ㄱㄸㄹㅇ네.
없냐?ㅋㅋㅋ 노래선정부터 답나오네
좌회전 대기 중인 차량 뒤로 지나가던 자전거 운전자가 주차장 차단기에 부딪혀 쓰러질 경우 과실은 누구에게 있을까. 2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차량 뒤로 지나가다가 내려오는 차단기에 맞고 넘어진 자전거. 차량 잘못 있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차장에서 나온 SUV 차량 뒤로 급히 지나가려던 자전거 운전자가 내려오는 차단기에 부딪혀 쓰러지는 장면이 담겼다. 제보자 A씨는 "충돌한 느낌이 나 내려서 부축해 드리는데 저를 가해자 취급하더라. 전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급차 불러달라고 해서 불러드렸고 구급대원은 저에게 병원접수 했냐길래 구급차만 부르고 접수는 따로 안 했다. 보험 접수도 안 했다"며 "신호등이 없는 (비보호 좌회전) 장소이며 양쪽으로 차가 와서 차단기를 지나 정차한 상태였다"고 상황을 전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이번 거는 투표할 필요도 없다. 차량 잘못 없다. 왜냐하면 나갈 때 보행자가 없었다. 차단기 열리고 보행자가 없어서 나갔고, 잠시 멈춰 있었는데 자전거가 온 거다. 자전거가 멈춰야 했는데 안 멈췄다"고 말했다. 이어 "자전거 운전자가 대인 접수해달라는 얘기 안 한다더라. 그게 옳다. 만약 치료가 필요하면 건강보험으로 치료받아야 한다. 자전거의 100% 잘못"이라고 판단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차단기 #교통사고 #남탓 #억지
의료용 마약류 등을 의료 외 목적으로 불법 투여한 의사와 투약자들 42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투약자 중에는 지난해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마약을 투약한 채 차량을 운전해 논란이 된 이른바 '롤스로이스남'과 '람보르기니남'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의사 A씨와 50대 B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출처 : 머니투데이 #롤스로이스남 #람보르기니남 #범죄도시 #강남롤스로이스남
서울 성북구에서 운전하던 중 맞은편 도로 옆 인도에 있던 가로수가 쓰러져 승용차에 맞으면서 뇌연수마비로 사망했다. 해당 가로수는 서울 성북구가 관리하는 것으로, 사고 당시 도로 쪽으로 약 15도 가량 기울어진 상태에서 B씨가 운전하던 화물차와 충돌해 쓰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성북구는 재판 과정에서 “이 사건 화물차의 충격이 없었다면 즉시 전도될 상태가 아니었다”며 “이 사건 가로수의 관리상 하자와 사고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은 가로수 관리에 하자가 있었다며 성북구가 망인의 모친 A씨에게 5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1심 재판부는 “이 사건 가로수가 확연히 기울어져 있었고 사고 당시에는 기울기가 ‘위험’ 단계인 15도 이상에 해당한다”며 “성북구는 가로수가 쓰러짐으로써 시민들이 다치는 사고를 방지할 주의 의무를 부담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지지대 또는 안전망을 설치하는 등으로 안전조치를 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공무원들이 차량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순찰을 돌면서 육안으로 가로수를 일괄 점검했을 뿐 개별적으로 가로수의 상태를 주의 깊게 확인하지 않은 걸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화물차의 충격이 일부나마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배제하기에는 어려운 점, 가로수를 포함해 성북구가 관리하는 가로수의 점검은 많은 인력과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사업인 점을 종합했다”고 설명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고, 양측이 상고하지 않으면서 판결은 확정됐다. 출처 : MBN, 뉴시스 #성북구 #가로수 #뇌연수마비 #5억배상
한 여성이 버스 바퀴에 슬쩍 발을 집어넣는 등 자해공갈을 시도했다가 도망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정차한 버스에 다가가더니 뒷바퀴에 왼쪽 발을 슬쩍 넣고 가만히 서있는다. 두꺼운 점퍼 주머니에 손을 넣은 여성은 발을 고정한 상태로 고개를 돌려 눈치를 봤다. 이때 출발하려던 버스 기사가 백미러로 이 여성을 발견하고 버스에서 내렸다. 그러자 여성은 깜짝 놀라 발을 빼고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태연하게 행동했다. 버스 기사가 다가오자 여성은 그제야 빠르게 뛰어 반대쪽으로 도망쳤다. 문제의 여성은 버스가 보험금과 피해보상금을 노리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기사가 출발 전 밖을 살피지 않았다면 졸지에 사고 가해자가 될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해당 버스 기사는 MBN과의 인터뷰에서 "다행히 발견해서 사고를 면했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1, MBN #자해공갈 #자해공갈녀 #보험사기 #피해보상
26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8시 16분께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택시를 추돌한 뒤 1톤 트럭과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트럭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승용차 운전자, 택시 운전자 등 승객 8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MBC가 공개한 영상에는 사고 전후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에 따르면 왕복 6차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한 차례 덜컹거리더니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버스는 차선을 바꾸더니 신호대기 중인 택시를 들이받고 300여m를 더 달렸다. 곧이어 교차로를 가로지르던 1톤 트럭과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 섰다. 사고 당시 버스를 뒤따라오던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는 버스 뒤편의 브레이크등이 빠르게 깜빡이는 모습이 담겼다. 50대 버스 기사는 수십 차례 브레이크 패달을 밟았지만 듣지 않았다며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버스 회사 관계자는 "기사가 운행 중에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브레이크가 작동이 안 됐다더라"고 전했다. 사고 버스 승객은 "기사 아저씨가 계속 말로 '안 된다. 안 된다. 자꾸 안 된다. 안 된다'는 거다. 어줌마 한 명이 '핸들을 돌려요' 했는데 '핸들도 또 안 된다' 이제는 완전히 통제 불능이 됐다"며 상황을 떠올렸다. 사고 버스는 2년 전 출시된 국내 대기업의 전기 버스로, 제조사 측은 "영상만으로는 급발진 여부를 단정 지을 수는 없다"며 "경찰 조사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과수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해당 차량의 사고기록장치를 확보해 급발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출처 : 뉴스1 #부산 #전기버스 #급발진 #전기차급발진
전주의 한 애견 유치원 직원에게 여러 차례 폭행당한 반려견이 눈 한쪽을 잃은 채 집에 돌아왔다는 사연에 공분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26일 누리꾼 A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견 유치원에 보낸 강아지가 눈 한쪽을 잃은 채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A 씨는 "우리 집 강아지 꿍이가 몸을 벌벌 떨며 한쪽 눈이 돌출된 채로 23일 오후 8시50분쯤 집으로 돌아왔다"며 "평소 유치원에서 꿍이를 픽업하고 데려다줬는데, 사건 당일 가족들이 모두 집에 있었음에도 (직원이)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와 꿍이를 던지고 갔다"고 적었다. 그는 "꿍이는 바로 누나한테 달려갔고, 누나는 꿍이를 안고 눈을 마주치는 순간 주저앉고 말았다"며 "꿍이의 동공은 이미 피로 물들어 있었고 탁구공처럼 돌출돼 있었다. 혀를 내민 채 가파르게 내쉬는 숨과 떨리는 몸, 모든 것이 정상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A 씨는 5월 한 달간 꿍이의 픽업 시간대 아파트 CCTV를 모두 확인했다. 그 결과 사건이 일어난 당일, 유치원 직원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꿍이를 주먹으로 강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당시 꿍이는 이미 안구가 파열된 상태였다고. A 씨는 "유치원 대표에게 CCTV 영상을 보겠다고 하자 그제야 꿍이를 학대한 직원이 자백했다"며 "꿍이가 픽업 차량에서 내릴 때 겁을 먹어 안 내리려고 하자 차 안에서 눈을 주먹으로 강타했고, 그때 안구가 파열됐다고 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주먹으로 다시 머리를 강타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꿍이는 현재 동물병원에 입원 중이고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도 바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상태가 좋아질 때까지 치료받고 안구적출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며 "사람을 좋아하던 꿍이는 사람을 무서워하게 됐고 주인인 저도 알아보지 못하고 피한다"고 토로했다. 출처 : 뉴스1 #전주 #동물학대 #애견유치원학대 #반려견학대
만취 상태로 택시 기사를 상대로 폭행을 저지른 뒤 도주한 한 남성이 도로에 뛰어들어 난동을 벌이다 경찰에게 제압당했다. 지난 22일 보배드림 SNS에는 경찰에게 체포되는 한 남성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성은 양쪽으로 버스, 승합차 등이 빠르게 달리고 있는 도로 한복판으로 나와 다른 차량 몇 대를 손바닥으로 내리치며 내키는 대로 자신의 분풀이를 하고 있다. 계속해서 도로 위 차량을 상대로 위협을 가하고 있던 남성은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해 인도로 올라가 있던 중 출동한 경찰과 대치를 시작했다. 경찰 두 명은 이 남성에 다가가 잠시 대화를 시도하다가 뒤로 다가가 목과 손목을 붙잡고 순식간에 제압했다. 출처 : 뉴스1 #만취폭행 #도로난동 #보배드림 #분풀이
영상 속 공유 자전거를 타고 달려온 남성은 정차한 버스 뒤에서 급하게 멈췄다. 급정거 탓인지 자전거와 함께 앞으로 넘어진 남성은 빠르게 일어나 문 열린 버스로 달려갔다. 남성은 자전거를 인도 위에 주차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 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버스에 탑승, 현장을 떠났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그냥 아무 데나 버리고 가네. 자빠져서 머리가 깨졌어야", "저런 짐승보다 못한 놈 같으니", "가정교육을 못 배워서 그런 것 같다", "버스에 태워주지 말아야 했는데", "공유자전거 불법 주차도 처벌해야 한다", "도로 끝 쪽에 쓰러져 있는 킥보드들 보면 그따위로 해놓고 간 XX들 때리고 싶다", "특정 구역 아니면 주차 못 하게 바꿔야 한다. 주차 잘못하면 요금 계속 나가거나 비싼 벌금 내게 해야 한다" 등 공분했다. #민폐 #공유자전거 #자라니 #불법주차
주행 중인 승용차가 골목에서 튀어나온 초등학생과 충돌했지만 오히려 속도를 내 역과하면서 작은 몸을 깔아버리는 대형 사고를 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보배드림에 ‘초등학교 2학년 딸 역과 후 가해자 도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경북 문경에서 살고 있고 초등학생인 딸을 둔 학부모다. A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8시 29분께 등교하는 길에 학교 근처에서 아이가 사고를 당했다며 사고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재생하면 달려오던 여학생이 도로에서 직진 차량과 충돌한다. 운전자는 아이를 친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보이지만 정지하는 대신 주행을 이어간다. 그렇게 아이는 70m가량을 끌려가다 보닛에서 미끄러지며 차체 아래로 빨려 들어간다. 경찰은 운전자가 현장에서 도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뺑소니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 A씨는 “수술실에서 나온 아이를 보면서 가슴이 찢어진다는 말을 처음으로 느꼈다”며 “아이가 머리를 여는 큰 수술까지 했는데도 중상해가 아니고, 보험을 들어놨기에 가해자가 처벌을 받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고 분노했다. #역과 #도주 #초등학생 #교통사고
목사들은 그저 신팔아 돈버는 것들이 대부분이죠. 벽돌로 자기가 키우는 개를 것도 여러마리를 때려죽였던 시골의 어느 목사ㅅㄲ도 기억나네요. 목줄때문에 도망도 못가는 가여운 몸부림이 지금도 끔찍하고 너무 슬픕니다.
한국남자들 특징 잘못저질러놓고 기억안난다 잘못없다
목사? 어떻게 알아?
목사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것이 상식이 된 사회
얼굴 가리지 마세요 공개 해야합니다.
🐕 나 🐄 나 목사
또 일부 '목사'이다 라고 회피 할려하는 종교인들이 있겠지
싸패행동?
세상이 미쳐돌아가니 미친사람이 와이리 많노.
미친거아냐 ...
사실 대한민국은 정치인들이 나라망치는 1순위지만 2위는 사이비종교와 거기에 기생하는 목사 땡중들이다. 길거리에 나다니는 내로남불 비상식 정신병자들은 대부분 결과적으로 그놈들에 의하여 만들어진다
미친거아냐
와~ ㅁㅈㄴ 사탄들렸냐?
저게 목사냐? 문신돼지 같은데 ㅋㅋㅋ 시계도 ㅈㄴ 비싸고 끼고 신발도 ㅈㄴ 비싼거 ㅋㅋㅋ
목사가 다 목사가 아니다 이름만 목사인 싸이코 사기꾼😢
조폭같은데
무섭네
예전 어느 소설에서 본 글이 있다. 천국엔 목사는 없다고 한다. 목사는 100에 99는 지옥행이다.
범죄자들이 목사로 전업하는 이유지.
교수형에처하라
목사자격박탈해야한다..해당교단에 신고하세요
사이코패스네. 종교라는 벽에 숨어사는 악마네요. 이런 넘들이 종교를 거론하니 쯧쯧 저러고도 천국을 말하겠지
나쁜* 이네! 저런게 무슨목사!? 목사가 확실한가요
목사가 아니라 악마새끼인데요~ 댕댕이 거의 죽을라 함
한 남성이 미용실에서 키우는 개의 목을 조르고 '난 잘못한 게 없다'며 뻔뻔한 태도를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 경남 창원 사림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A 씨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손님이 개를 학대했다며 피해 사실을 전했다. A 씨는 "함께 출퇴근하며 매장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있다"며 "가해자가 왔다 간 뒤 멀쩡하던 개가 구석에 숨고 불안 증세를 보였고, 심하게 캑캑거려 혹시나 하는 마음에 CCTV를 확인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앞 타임 예약 손님께 샴푸칠을 해주는 동안, 예약 시간보다 일찍 와서 대기하던 다음 타임 손님이 개 목을 20초 가까이 졸라 학대했다"며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남성은 소파에 앉아 자신을 반기는 개를 보고 한 번 쓰다듬더니 돌연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남성은 의자에서 등을 떼고 체중을 실어 개의 목을 졸랐고, 개는 꼬리와 뒷다리를 흔들며 발버둥 쳤다. 출처 : 뉴스1 #강아지학대 #목사 #창원 #사림동
저기도 양산개장수가 있네
주인을 구했네요 아니면 충돌 하였을 것입니다.
아가! 제발 구조해주세요.
Não precisa amaldiçoar, ele já fez isso sozinho , por Deus não deixa nem uma folha cair em vão, tenho muita pena de que faz o mal pra um ser vivo , a paga é igual. Não estamos nesse mundo pra fazer o mal viemos pra aprender que tudo tem volta pois o dono de tudo está vendo tudo. 😢
으이그 진짜 욕도아깝다
천벌받을 놈들
키우던개 아니고 임보예요!
저 강아지집사 지옥에 가서 1만년 지내게 해달라고 100일 새벽기도 드리겠습니다.
아이고....진짜 차주 누구냐.....
미국의 한 도로에서 반려견이 자신을 버린 주인의 차량을 쫓아가는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NBC로스앤젤레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전날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한 도로에서 촬영됐다. 당시 렉서스 차량에 탄 누군가가 반려견을 차 밖으로 내보내는 것을 배달기사가 목격하고 이 장면을 찍게 됐다고 한다. 영상을 보면 개는 버려졌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떠나는 주인의 차량을 필사적으로 뒤쫓았다. 차가 신호에 정차하자 창문 높이까지 펄쩍펄쩍 뛰어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몇 블록을 지나는 동안에도 차량은 멈추지 않았다. 결국 개는 도로 위에 버려졌다. 출처 : 헤럴드경제 #반려견 #반려견유기 #반려견그램 #반려견유기하지맙시다
누가 하라고 했던가 말던가 이중주차 하믄 사이든 풀고 중립에 놓고 가라..
이중주차하면서 사이드 잠구고 파킹거는새끼들은 걍 커피맞아도 싼데 ㅋㅋㅋ
주차장에서 이중 주차된 차를 움직일 수 없자 커피 테러를 한 남성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영상을 제보한 A씨는 지난 2월 14일 경기 의정부의 한 상가 건물에 방문했다. 건물 주차장에 들어선 A씨가 "한 30분만 있다 나올 것"이라고 하자 주차 관리인은 "어차피 다른 차들은 다 늦게 나온다. 여기 잠깐 세워두라"고 안내했다. A씨는 관리인 말에 따라 이중주차를 했고, 잠시 후 볼일을 보고 돌아온 그는 깜짝 놀랐다고 한다. 차에 커피가 뿌려져 있어서다. 당시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보면 갑자기 나타난 한 남성이 A씨 차 문손잡이를 당겨본 후 차를 밀기 시작했다. 차가 밀리지 않자 남성은 손에 들고 있던 커피를 차에 뿌려버렸다. 출처 : JTBC, 머니투데이 #의정부 #커피테러 #주차장 #민폐
서천 쪽 눈 썰매장서 트랙터로 기차 식 썰매 돌던데 불안해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