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95
- Просмотров 408 182
예수 따르는 복된 강아지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6 июн 2021
저는 예수를 세번 떠났어요.
처음엔 교회의 타락에 좌절해서
2트는 힌두교와 불교 세계관에 설득될뻔
3트는 그 모든 은혜를 뿌리치고 탕자처럼
-
사명감과 자기확신같은 건 없어요. 제가 틀릴 수 있다는 걸 아니까요.
그냥 제가 갑갑했던 것의 답을 찾아가며
나름의 해답을 얻은 것들을 풀어놓는
+
신자, 비신자, 냉담자, 구도자, 안티크리스천 모두를 환영하는 채널입니다.
.
저는 별로 충성된 종도
똑똑한 사람도
신앙의 절개도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과거엔 그런 사람이었다고
저 스스로를 생각했지요.
지금은..
굳이 표현하자면
예수를 따르다 죽겠다고 하다가
개쫄아서 세번 연속 부인하고 저주한 베드로
의심이 많고 합리적인 설명이 필요했던 도마
엔도 슈카쿠 [침묵]에 나오는 기치지로
같은 사람입니다.
오류도 많고
흠도 많고
별로 좋은 인간은 못되요
누구나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저또한
인생 살면서 만난 누군가에게는
괴물처럼 나쁜 인간이기도 하고요.
(자세한 설명은 첫 영상에 있어요)
-
그래도 천국의 사냥개는 나를 포기하지 않고 물아붙였고
마지못해 억지로 항복하고 따라가려 합니다
그래서, 그것만은 복되다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아무튼간에, 반갑습니다 🙂
처음엔 교회의 타락에 좌절해서
2트는 힌두교와 불교 세계관에 설득될뻔
3트는 그 모든 은혜를 뿌리치고 탕자처럼
-
사명감과 자기확신같은 건 없어요. 제가 틀릴 수 있다는 걸 아니까요.
그냥 제가 갑갑했던 것의 답을 찾아가며
나름의 해답을 얻은 것들을 풀어놓는
+
신자, 비신자, 냉담자, 구도자, 안티크리스천 모두를 환영하는 채널입니다.
.
저는 별로 충성된 종도
똑똑한 사람도
신앙의 절개도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과거엔 그런 사람이었다고
저 스스로를 생각했지요.
지금은..
굳이 표현하자면
예수를 따르다 죽겠다고 하다가
개쫄아서 세번 연속 부인하고 저주한 베드로
의심이 많고 합리적인 설명이 필요했던 도마
엔도 슈카쿠 [침묵]에 나오는 기치지로
같은 사람입니다.
오류도 많고
흠도 많고
별로 좋은 인간은 못되요
누구나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저또한
인생 살면서 만난 누군가에게는
괴물처럼 나쁜 인간이기도 하고요.
(자세한 설명은 첫 영상에 있어요)
-
그래도 천국의 사냥개는 나를 포기하지 않고 물아붙였고
마지못해 억지로 항복하고 따라가려 합니다
그래서, 그것만은 복되다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아무튼간에, 반갑습니다 🙂
한국 제2도시 부산도 지방소멸 시작됐지만... 그게 뭐? / 서울아파트 부동산 불패가 이득인 사람들 (feat.이준석)
한국 제2도시 부산도 지방소멸 시작됐지만... 그게 뭐? / 서울아파트 부동산 불패가 이득인 사람들 (feat.이준석)
Просмотров: 202
Видео
아빠 목 자른 32세 미국 청년, 그리고 기독교 / 이준석을 여기서 막아야 하는 이유
Просмотров 3469 месяцев назад
00:00 아버지를 참수한 이유 01:03 미국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02:51 진짜이유 가짜이유 03:51 신호탄이라서 05:32 지하철 무임승차 논란 본질 07:22 그의 방식은 항상
MZ청년 vs 꼰대노인? / 세대갈등이 낳은 최악의 정치인 이준석
Просмотров 2759 месяцев назад
MZ청년 vs 꼰대노인? / 세대갈등이 낳은 최악의 정치인 이준석
고대 악마들 vs 신들의 전쟁 = 로마 카르타고 포에니 전쟁인 이유 / 하나님이 예수 보낸 한타각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대 악마들 vs 신들의 전쟁 = 로마 카르타고 포에니 전쟁인 이유 / 하나님이 예수 보낸 한타각
한국인이었으면 전라도 신안 예수 / 세계 지도로 보는 하나님의 어리석음
Просмотров 298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인이었으면 전라도 신안 예수 / 세계 지도로 보는 하나님의 어리석음
목사들이 시청 앞에서 윤석열 탄핵을 외치는 거는 옳은 건가요? / 목사라는 탈을 쓴 사탄들이지요 / 악플읽기 파트3
Просмотров 7799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들이 시청 앞에서 윤석열 탄핵을 외치는 거는 옳은 건가요? / 목사라는 탈을 쓴 사탄들이지요 / 악플읽기 파트3
이세돌 vs 알파고 바둑 대국 보며 인간 자유의지 이해한 썰 / (feat. 데브스)
Просмотров 196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세돌 vs 알파고 바둑 대국 보며 인간 자유의지 이해한 썰 / (feat. 데브스)
100년 기독교 집안이 목사들한테 쌍욕박은 이유 / 악플읽기 파트2
Просмотров 502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0년 기독교 집안이 목사들한테 쌍욕박은 이유 / 악플읽기 파트2
왼손은 거들 뿐 / 교회 오지 말고 게임이나 하세요 / 악플읽기 파트1
Просмотров 1089 месяцев назад
왼손은 거들 뿐 / 교회 오지 말고 게임이나 하세요 / 악플읽기 파트1
비트코인과 신약성경의 공통점 / 성경의 사기성을 40년 넘게 연구한 학자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9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트코인과 신약성경의 공통점 / 성경의 사기성을 40년 넘게 연구한 학자
하나님, 이딴게 무슨 복이에요!! 무슨 샤이니세요? / 예수님은 이딴걸(?) 축복이라 하셨다
Просмотров 163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 이딴게 무슨 복이에요!! 무슨 샤이니세요? / 예수님은 이딴걸(?) 축복이라 하셨다
전태일을 죽인 십자가, 전태일과 함께한 십자가 / 사람이 불쌍한 사람보고 불쌍한 줄 모르면 하나님이 내 맘에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 📚참고도서: 전태일 평전, 한국 기독교 흑역사
Просмотров 150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태일을 죽인 십자가, 전태일과 함께한 십자가 / 사람이 불쌍한 사람보고 불쌍한 줄 모르면 하나님이 내 맘에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 📚참고도서: 전태일 평전, 한국 기독교 흑역사
건물주님 미쳤어요? / 성경에서 가장 난감한 비유: 불의한 청지기를 왜 칭찬했을까? / 📚 참고도서: 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님의 비유
Просмотров 582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건물주님 미쳤어요? / 성경에서 가장 난감한 비유: 불의한 청지기를 왜 칭찬했을까? / 📚 참고도서: 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님의 비유
하나님이 보내신 히틀러 각하!!! (당시 독일교회) / 나치당에 투표한 독일교회
Просмотров 221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이 보내신 히틀러 각하!!! (당시 독일교회) / 나치당에 투표한 독일교회
이승만 정신을 부정하는 이승만 추종자들 / 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보셨나요?
Просмотров 180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승만 정신을 부정하는 이승만 추종자들 / 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보셨나요?
주식회사라면 당연한 것, 백화점 VIP라면 당연한 것 / 교회에서도 당연한 것?
Просмотров 279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식회사라면 당연한 것, 백화점 VIP라면 당연한 것 / 교회에서도 당연한 것?
예수님도 못참은 겨울 붕어빵 / 무화과나무 저주사건의 비밀 / 📚 참고도서: 열린다 성경 식물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도 못참은 겨울 붕어빵 / 무화과나무 저주사건의 비밀 / 📚 참고도서: 열린다 성경 식물 이야기
유재석 김풍 저리가라 / 메뚜기먹은 벌레아저씨 세례요한 설명회 / 📚 참고도서: 열린다 성경 식물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214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재석 김풍 저리가라 / 메뚜기먹은 벌레아저씨 세례요한 설명회 / 📚 참고도서: 열린다 성경 식물 이야기
서울의 봄 이후 바쁘신 전두환 장군님을 찬양한 목사들과 / 변사체로 발견된 목사님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서울의 봄 이후 바쁘신 전두환 장군님을 찬양한 목사들과 / 변사체로 발견된 목사님
중국문화혁명 공산당 홍위병 / 이슬람 원리주의자 닮은 한국교회 / 괜히 개독이라고 욕먹는게 아닙니다
Просмотров 364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국문화혁명 공산당 홍위병 / 이슬람 원리주의자 닮은 한국교회 / 괜히 개독이라고 욕먹는게 아닙니다
내 일 아님 알빠노? / 예수님의 질문: "누가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 빌라왕과 전세사기
Просмотров 161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 일 아님 알빠노? / 예수님의 질문: "누가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 빌라왕과 전세사기
한심한 MZ세대 청년들? / 2016년, 나이값이 역사상 가장 비싸진 이유 / 검색, 환갑, 중위연령, 군대, 나무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심한 MZ세대 청년들? / 2016년, 나이값이 역사상 가장 비싸진 이유 / 검색, 환갑, 중위연령, 군대, 나무
아들이 대마초 펴서 신부님한테 데려간 부부 / 너 사탄 들렸어? / 📚 참고도서: 구마사제
Просмотров 341Год назад
아들이 대마초 펴서 신부님한테 데려간 부부 / 너 사탄 들렸어? / 📚 참고도서: 구마사제
혐오와 증오 편견으로 가득 찬 기독교는 반드시 파멸 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기독교의 멸망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
교회는 이제노인정 대갑니다 경로당 교회죠
한국은 캥거루족이 많다보니 그나마 직분자 자녀들로 교회가 돌아가긴 합니다만 워낙 저출산이다보니 어르신들이 사라지는 순간 교회도 끝이 보일듯 하네요.
네이새벽에 이영상듣는 나의상태 마음이여서 공감되여감사합니다
교회는 복받는다는명분으로 무임금으로 봉사하라고 일요일 종일 부려먹습이다 저는 절대 봉사안합니다----ㅋ
지금 교회도 서로 인사를 안해요 자기가 알고있는 사람한테만 인사하고 제가 먼저해도 외면당하는경우가 종종 있어서 이젠 포기하는마음 왜 이럴까요 교회도 잘 나가지 않게되네요
한국교회의 쇠락은 목사들의 물질착취에있다. 진짜 도둑놈들많다.
교회두목은목사 건수걸어돈내야한다장로권사1500 $에판다끼리끼리모여세력확장한다 요즘개코들의놀이터로변질되어간다.
네..옳은 말씀 입니다 앞으론 제가 먼저 인사 하겠습니다😂
제가생각.해보건데.대형교회는. 아니겟지만.적은교회는.충성봉사를.많이.귀가.따갑게.말하는데도.잇긴.합다.몆 안되는.성도중.노인이고. 몆안덴젊은성도는.식사당번.청소봉사.전도로.하나님떼문이지. 오보싶겟어.맛벌이하다.겨우.주일.하루쉬는날.못햇든.집안살림.육아로.교육.뒷바라지로.얼마나.피곤하겟어요.
이제 효용가치가 떨어진거지요... 불교와 같이 명상, 마음을 다스리는 용도 말고는 종교의 의미를 찾기 어려울겁니다. 기독교는 그러나 그 사람을 교회에 옭아매는 목적이 너무 강해서... 과연 마음을 다스리게 하는 목적에 부합할지는 모르겠네요
교회만큼 나이많고 무식한 자들이 스스로 권력을 가지고 교만하게 구는 곳이 없죠. 그냥 나이많은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시대에 무척이나 뒤떨어지는 사고방식과 태도로 자기를 실현하는 현장에서 주인행세하는 마음이 늙어버린 자들을 혐오하는 겁니다
교회..지긋지긋하다
세속적 목사 정치적 목사가 교회를. 쥐고 그런삯꾼목사가 담임이 되고 거룩성이 사라진 교회는 더이상 다음세대를 담을수 없 습니다..
한국과 서양의 기독교 쇠퇴는 결이 다릅니다. 서양에선 세상이 청년들을 신앙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면 한국에선 교회가 청년들을 신앙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죠.
인사는 누구든 먼저 본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게 늙은이들의 고집이다~ 근데 그저 겉으로만 인사하는 게 과연 인사인가~??? 주일학교는 적은 예산, 어리거나 여러 일을 담당한 목회자로 하라고 하니 그저 그만이지~!!! 청년부에게는 예산도 주지 않으면서도 일만 시키는 바람에 별 의미를 못 느끼는 거지~!!! 주일은 훨씬 더 피곤해져 쉬고 싶은 것이다~!!! 그러니 어릴 때부터 재미 없으나 부모 손에 이끌리다 보니~ 그러다가 청년들이 떠나는 것이다~!!!
예수 믿고 회개하고 천국 가는것이 진리. 이것이 전부다. 사람 믿는것 아니다. 사람은 짠한 존재일뿐. 예수님이 보듯이..
한글성경이 어려울때 개역한글로 변경하면서도 읽기 어려우니 새번역이나 초4학년 수준의 쉬운성경이나 우리말성경으로 바꿔서 누구든지 읽게 만들자고 했는데... 목사 또는 신학자만이 번역이 가능해야 하기에 저급한 성경은 교회에 들어올수 없다고했다는데...글쎄...세상과 무조껀 선을 긋는게 아닌 나이드신 분들의 권위 때문에 쉬운성경을 도입안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임,
교회는 부흥이 된 것 같으나 이단이 있습니다. 이단은 교회에 출석은 하나 믿지않는 분보다 더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기성교회에서 기도하면서 땅밟길을 합니다. 전도도 하고 이렇다보니 교회가 힘이 없는 것입니다. 저희나라를 보고 영국교회도 그렇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교역자가 성도를 섬기며 섬김을 받는 사람은 더 낮아져야 합니다. 권위의식을 행하는 사람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봉건사회나 왕정사회나 공산주의나 민주주이나 모든이는 죄인이며 평등한 곧 수평적인 사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경에도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주장이 있습니다. 물론 신앙적이나 직분이냐가 다를 뿐입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치리를 하시는 장로님도 계십니다. 달란트를 따라 직분은 자연히 정해집니다, 어느 미국 대통령이셨던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주와 부를 자기가 중요하다는 것에 두셨습니다. 직장이냐, 가정이냐, 나라이냐, 예수님이신냐가 다릅니다. 그래도 나라안밖이 평온하였고 자기가 하시고자 하신것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말입니다. 요즘의 청년들은 공부를 끝까지 함으로 지식이 아주 많아 권위주의를 싫어 하나 봅니다. 같은 사랔을 무시하지 않으면 족합니다. 표현이 문제가 아니라 중심이 중요합니다. 세상에는 이론과 실전이 다른 곳이 아주 많습니다. 나부터 실천을 하는 것이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눈이 남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시선을 돌리는 것입니다. 성경에 내눈의 덜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를 빼라고 한다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교회든 어디서든 상사에게 먼저 인사하는것은 세계 어디서도 정상적인 예의야 기본도 안된 가라지가 어디서 크리스찬인척 하냐 꺼져 채널비추천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 '예수에 대하여 설교' 하지말고 ' 자기 안의 예수를 보여' 주세요. 그러면 오지 말라고해도 교회에 사람들 갑니다. 말로는 예수 실제로는 친목 나아가 사회보다 더 비민주적인 꼰대들.
성령께서 주시는 방언기도 사모하고 있습니다
제 아버지가 그랬습니다. 진짜 공부못하는 애들이 마지막으로 '대학' 이라는 곳에 가는곳이 신학대학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나쁜 문과생들의 집합소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주교,개신교,사이비종교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람을 가려 받는다에 있습니다 당신은 진정으로 하느님을 믿으시나요?
십일조는 해외나 영국 정교회는 이미 폐지해대요
저는 어느목사가 제월급을싹다 헌금내라고 해서 안나가요
구한말 한국에 들어온 선교사들이 뭐했나 생각해봐라 학교 지었다, 옛날에 한국 여자들? 이름도 제대로 없었다. 지금은 당연히 있는 상식이 그 때는 상식이 아니었다. 여자들이 민지, 은지 같은 이름을 제대로 갖게 된 게 100년 남짓 밖에 안 됏다. 고관대작의 부인이고 나발이고 다 이름 없었다. 해주 오씨, 한산 이씨, 나주댁, xx엄마이런 식으로 불렸다. 그런 평민 여자애들에게도 이름을 지어줬다. 또 여자애들 학교도 보내줬다. 심지어 밥도 줬다. 그게 스크랜튼이다. 스크랜튼은 과부였고 아들은 의사였는데 둘이 같이 조선와서 땅사고 학교 짓고, 기숙사도 지었다. 감리회 선교사 아펜젤러는 한국와서 배재학당 지어줬다. 그게 지금 배재고등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무려 2024년 현재 139회 졸업생 배출했다. 알렌 선교사와 언더우드는 연세대학교와 세브란스병원을 만들었다. 알렌은 아예 고종 주치의까지 하고 의대 교수까지 하면서 한국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언더우드의 형은 타자기 재벌이었는데 형에게 돈을 받아 조선에서 땅을 사고 학교를 지었다. 이 당시 선교사들에게는 진심이라는 게 있었다. 정말 자기 인생을 갈아넣었다. 아무리 말이 안 통한다고 해도 옆에 있는 사람들은 그 진심을 알 수 있다. 같은 조선인이라는 고부군수 조병갑이라는 놈이 지 애미 죽었다고 부조금 2천냥 걷어오라는 거 전봉준 아버지가 항의하니까 그 전봉준 애비를 곤장쳐서 죽이고 있을 때 전혀 연고도 없는 파란눈의 외국인들이 우리를 사랑한다며 지들 건강까지 해쳐가며 재산을 조선에 들이붓고 조선인들을 아껴주었다. 지금 목사들은? 큰 교회일 수록 십일조만 바라고 있다. 설교시간에 특정 정치세력에 표를 찍으라고 하고 세뇌된 광신도들은 거기에 "아멘!"이라고 외치고 있다. 권력가들, 권세가들, 사회지도층 한 명더 자기 교회에 출석시키기를 바라고, 국회의원이나 대기업 사장이 교회에 출석하면 "예배시간" 중에도 인사를 시킨다 "봐봐라, 우리 교회 이렇게 잘 나가는 사람들 많은 교회야, 너도 우리 교회 다니면 이렇게 될 수 있어." 그저 교회가 목사의 사업장이다. 헌금을 많이 받고 재산이 쌓이면 좋은 집에 살면서 자기 자식들은 미국 유학을 보낸다. 자식들이 한국에서 정시로 SKY 뚫을 학력은 없으니까. 뉴스에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라는 말이 나온다. 기성교회는 그 목사를 제명시킬 지 안 시킬 지 계산기만 두들기고 있다. 국회의원들은 표를 생각하면서 그런 목사를 찾아간다. 이견을 얘기하는 신도들은 없다. 신도들은 그런 목사를 향해 또 다시 "아멘"을 외친다. 교회도 재산인지 매매에도 열심이다. 교회매매사이트가 활발히 돌아간다. 신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을 목사들은 공짜인력 부리듯이 부린다. 신학생들이 학교를 떠난다. 벛꽃엔딩처럼 신학교도 미달이 난다. 목 좋은 곳에 위치한 감신대도 미달이다. 지방은 볼 필요도 없다. 이게 한국 기독교다. 목숨걸고 한국에 와서 전재산을 바친 선교사들이 한국에 기독교를 뿌리내리고, 작금의 개돼지들이 그 바통을 이어받아 지금까지 오고 있다. 제2의 조용기를 꿈꾸는 개돼지들은 오늘도 불철주야 달리고 있다. 그 개돼지들 몸에 지방 누가 더 많이 주입해줄 수 있는가를 서로 경쟁하고 있는데, 왜 내가 그 출발선에 서야 하는가? 지금 거대한국교회 목사들은 150년 전 한국 땅을 밟은 파란눈의 선교사들을 천국에서 볼 자격이 없다.
헌금내야천국간다.지겹게내고.지쳤다.39년동안헌금.아깝다.목사들은성도를돈으로본다!
하나니예수팔아.성도들헌금받아..호의호식.목사들많다!
십일조는 감사의 표시로서 자의로 해야지 내라고 강요하면 안된다.
면죄부에 불행을 이용한 방향자들 더큰 죄는 갈라져 열교에 개신교계 태생은 정체성 부제였다. 미국에 복음주의와 자본주의 혼합된 선교가 한국에 개신교계는 크게 성장하게 된다.오직 주님만 믿으면 구원.천국에 간다는 주장에 행한 집회철야기도회 .성령받았다는 방언과간증은 선교핵심이며 주님만났다는 감성적 집착과 착각을 못버리고있다.이것은 가화만상성에 이기적인 믿음에 축복은 기복신앙심으로 갈수밖에 없는 이단설.유사교.사이비교에 노출된 상태가 오히려 성장하게된 원동력이였다. 가톨릭교회는 어떤가? 신약말씀에 사도들과 함께한 예수님께서 목숨받쳐 세우신 완전한 칠성사이며 구원의 (도구)열쇄이며 사도들이 완성한 사도서간 기록은 가톨릭교회에 모습이 었다. 정통교리에 칠성사 은총중심에 신앙생활하고있다 개신교계가 말씀대로 믿고 구원성사를 줄 수있는 사제권한이 없다. 사울도 주님을 믿더듯이다 같은 주님이라고 인간적인 생각에해방과 복음서에 여러종파를 세운적 없다는사실이다.베드로가 믿더던 가톨릭교회에 개종한 사도 바오로와 같이 참종교로 개종하도록 많은 교파에 속한 영혼들 위해 특별히 보여주섰다.!!!
우리 교회는 안 그래요. 우리 목사님은 달라요. 이렇게 말하지 않는 교인들이 없답니다. 너무 너무 웃겨요~~~~~
끈임없이. 헌금해야하고 봉사해야함. 지금은큰교회다님
교회 30년 다니고 무신론자 된지 이미 오랩니다... 목사 때문에 상처 받았고 종교 비즈니스에 큰 실망... 신이 없다는 확신에 내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교회에 투자할 필요없더군요... 지금 제가 가장 잘한 것 중에 하나는 교회를 버린 것입니다...
대단한 진리를 홀로 발견한양 우쭐하시지만, 님같은 분 부지기수입니다. 우리앞집 술주정뱅이아저씨도, 우리 뒷집 욕쟁이 할머니도, 다 님처럼 이야기 하시데요. 학생이 담배를 처음피면 자기가 영화속 주인공이나 된양 생각하지만, 담배라는 것은 개나소나 다 피고, 쭈글탱이할머니들도 손쉽게 필수 있는 거란 사실은 모르지요. 무신론자된게 대단한게 된게 아닙니다. 개나소나 손쉽게 다 되는거죠
주께서 나를 경이롭게 멋지게 지으셨습니다. 주의 작품은 정말 놀랍습니다. 내 영혼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시편139편...)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 를 반복하시면 주님이 길을 인도해주십니다 우리에게는 삶과 죽음이 갈라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창조주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습니다.
약장수지 목사는 ㅋㅋ
목사가 썪었고 성도라는 사람들이 모자라 교회당에 출석을 안하더라도, 신을 믿는다는 자들의 부족함때문에 신의 사랑을 부정하진 않게 되길.
그래도 아직은 한국 교회가 영국 교회 같지는 않지 않습니까? 발등에 불이 떨어져 봐야, 뭐가 문제인지 알겠지요. 그 동안 안 하고 있던 <짓>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AI 시대 들어와서 더욱 심각해지게 될 것이고요.
한국 교회가 저물어 가는 큰 이유 중 하나가 대형목사들의 행위! 명성교회 중문교회 사랑의교회 금란교회 세습하는 목사 형제 자식들. 그리고세습하는 목사들. 그리고 70세까지 담임 목사짓 하는 못된 목사 단체들. 이놈들 아예 종신제 하자고들 그래요. 그런 목사들을 방관하는 그교회 장로들 한국교회가 저물어가고 있다. 사실 이들은 예수 믿는게 아니고 예수가지고 사지치는 종교 사깃꾼들.
목사가 성결되지 못하기 때문ㅡ권이주이ㆍ물질타락ㆍ성 타락ᆢ 😢😢😢
정상적인 현상이네요. 교회가 너무 많아요. 천당가실분들만 교히나가는게 맞아요
예수는 똥이고. 신자라는것들은 똥개이고 목사라는놈들은 똥찾아오는 개들 영혼까지 빨아먹는 개장수이다 나는 내형수한테 말했다 목사와 여수를 진정한. 개장수한테 줘버리기전에는 절대보지말자고 미련한것들
65년을 살면서 남이벌은 돈을교회 목사라는 사기꾼놈에받치고 주뎅이로 천당가게해달라하는 짖을하고 자기새끼들3명은 제대로된 직업없이.시들하게살고 너희들은 천당티켓줄께하고 쪽쪽빨아쳐먹은 장안동 성 머시기교회 목사늠아들은 교회대물림해서 또다시 천당팔이하고 옛부터 미련한것과 가난은 부처놈도 구제못한다 했지. 고로 신은 개나줘버려야할 허상이다 그냥 한세상 남한테 피해안주고 내가 밥 사줄형편안되면 밥 시간 만남을 자제하면서 만나면된다 인생은 오롯이 본인의것이기에. 목사. 중 놈들이 세치혀로 예수와부쳐팔이에 속지말기를
헌금,헌유,헌구를 요구하는 🐕먹이 하는 사업장을 누가 찾겠노?
교회가 망해야 예수님이 산다
교회는 좋은 곳이죠 그런데 우리나라에 교회가 있나요 개독교로 개새끼들만 가는곳이 아닌가 돈 만 밝히는 타락한 개목사..
십일조를 은근히 강요하는것이 큰 부담입니다 교회공동체간에 소통이 없습니다
종교가 아니라 그냥 친목회 같이 있는 거 자체가 지옥
교회에 성령님이 안 계신데 누가 교회에 가나요? 이 말에 반박 가능하신 분 있나요? 성경에서 말한 성전은 그리스도인 자체임. 그래서 교회 건물이 화려할수록 성령은 떠나갑니다. 이건 역사적으로 늘 반복되어온 일...
외국가보면 딱히 교회 성당에 사람 없음. 그게 정상아닐까요.. 종교가 어떻게 세속적 삶을 이길까요?? 자신이 힘들때 죽을때 그때 잠깐 찾는데 그게 정상인거지요
버릇인간들 어른이 먼저인사하면 되지 왜 젊은이가 먼저 인사해야 합니까. 이런 사고자체가 잘못인데 이것을 정당화하고 잘못된 것인줄 모르는 사회현상
어떤교회처럼 자식에게 대물림하거나 부목사들과 장로들이 쿠데타일으켜 담임목사 쫓아내는 일이 더 생기면 교회는 폭망한다.절간 가봐.텅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