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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 (과천양반)
Добавлен 27 сен 2012
인간시대 - 4번째 편 권씨모자전 2
3백년이 넘는 44칸짜리 큰집에는 평생 풀한포기 손수 뽑아본 적이 없는 전형적인 선비 권정선옹과 부인 금맹교씨 그리고 선비농군인 아들 권헌조씨가 살고 있다.안동권씨 집안으로 마지막 유학자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권씨부자가 엮어내는 삶을 살펴본다.
안동 권씨 집안의 후손인 권씨 부자는 전형적인 왕조식 선비로 세상 변화와 무관하게 유학자로서의 생활을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1992년 12월 13일 권헌조씨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일이 닥쳤다. 이 시대 마지막 선비의 본보기라 불리던 부친 권정선 옹이 돌아 가신 것이다. 유림에서는 이를 두고 천붕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1990년부터 1992년까지 제작 MBC 인간시대에서 방송되었던 3편(권씨부자전, 속 권씨부자전, 하늘이 무너지다)에 이은 MBC에서 4번째 편으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안동 권씨 집안의 후손인 권씨 부자는 전형적인 왕조식 선비로 세상 변화와 무관하게 유학자로서의 생활을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1992년 12월 13일 권헌조씨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일이 닥쳤다. 이 시대 마지막 선비의 본보기라 불리던 부친 권정선 옹이 돌아 가신 것이다. 유림에서는 이를 두고 천붕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1990년부터 1992년까지 제작 MBC 인간시대에서 방송되었던 3편(권씨부자전, 속 권씨부자전, 하늘이 무너지다)에 이은 MBC에서 4번째 편으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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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시대 - 4번째 편 권씨모자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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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년이 넘는 44칸짜리 큰집에는 평생 풀한포기 손수 뽑아본 적이 없는 전형적인 선비 권정선옹과 부인 금맹교씨 그리고 선비농군인 아들 권헌조씨가 살고 있다.안동권씨 집안으로 마지막 유학자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권씨부자가 엮어내는 삶을 살펴본다. 안동 권씨 집안의 후손인 권씨 부자는 전형적인 왕조식 선비로 세상 변화와 무관하게 유학자로서의 생활을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1992년 12월 13일 권헌조씨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일이 닥쳤다. 이 시대 마지막 선비의 본보기라 불리던 부친 권정선 옹이 돌아 가신 것이다. 유림에서는 이를 두고 천붕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1990년부터 1992년까지 제작 MBC 인간시대에서 방송되었던 3편(권씨부자전, 속 권씨부자전, 하늘이 무너지다)에 이은 MBC에서...
한학자 동애 권헌조 선생님 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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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경 동양대학교에서 강연 하신듯 합니다. (음질을 보정 했으나 만족 스럽진 못합니다 ) (경북 봉화군 봉화읍 선돌마을 고택 송석헌) 안동MBC에서 방영된 오래된약속입니다. ruclips.net/video/PfPoeMR3t78/видео.html (최근의 송석헌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자세하게 올리신 분에 계셔서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blog.daum.net/yescheers/8599154 2007년 조선일보에 나온기사 입니다. bellevue04.blog.me/41845732
인간시대 권씨부자전(부자유친) - 봉화읍 선돌마을 송석헌 권헌조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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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 마지막 유학자라고 할수있는 안동권씨 가문의 권정선옹과 그의 아들 권헌조씨 부자가 엮어내는 삶과 유교의 법도, 그리고 범절을 부자의 정으로 잘 조화시켜 가는 얘기를 소개한다. 3백년이 넘는 44칸짜리 큰집에는 평생 풀한포기 손수 뽑아본 적이 없는 전형적인 선비 권정선옹과 부인 금맹교씨 그리고 선비농군인 아들 권헌조씨가 살고 있다.안동권씨 집안으로 마지막 유학자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권씨부자가 엮어내는 삶을 살펴본다. 안동 권씨 집안의 후손인 권씨 부자는 전형적인 왕조식 선비로 세상 변화와 무관하게 유학자로서의 생활을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1992년 12월 13일 권헌조씨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일이 닥쳤다. 이 시대 마지막 선비의 본보기라 불리던 부친 권정선 옹이 돌아 가신 것이다. ...
인간시대 권씨부자전 3편 하늘이 무너지다 - 봉화읍 선돌마을 송석헌 권헌조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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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권씨 집안의 후손인 권씨 부자는 전형적인 왕조식 선비로 세상 변화와 무관하게 유학자로서의 생활을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1992년 12월 13일 권헌조씨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일이 닥쳤다. 이 시대 마지막 선비의 본보기라 불리던 부친 권정선 옹이 돌아 가신 것이다. 유림에서는 이를 두고 천붕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1990년부터 1992년까지 제작 MBC 인간시대에서 방송되었던 3편(권씨부자전, 속 권씨부자전, 하늘이 무너지다)을 편집 1993년 비디오 테이프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인간시대 권씨부자전(부자유친) 2편 속 권씨부자전 - 봉화읍 선돌마을 송석헌 권헌조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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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 마지막 유학자라고 할수있는 안동권씨 가문의 권정선옹과 그의 아들 권헌조씨 부자가 엮어내는 삶과 유교의 법도, 그리고 범절을 부자의 정으로 잘 조화시켜 가는 얘기를 소개한다. 3백년이 넘는 44칸짜리 큰집에는 평생 풀한포기 손수 뽑아본 적이 없는 전형적인 선비 권정선옹과 부인 금맹교씨 그리고 선비농군인 아들 권헌조씨가 살고 있다.안동권씨 집안으로 마지막 유학자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권씨부자가 엮어내는 삶을 살펴본다. 1990년부터 1992년까지 제작 MBC 인간시대에서 방송되었던 3편(권씨부자전, 속 권씨부자전, 하늘이 무너지다)을 편집 1993년 비디오 테이프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인간시대 권씨부자전(부자유친) 1편 권씨부자전 - 봉화읍 선돌마을 송석헌 권헌조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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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 마지막 유학자라고 할수있는 안동권씨 가문의 권정선옹과 그의 아들 권헌조씨 부자가 엮어내는 삶과 유교의 법도, 그리고 범절을 부자의 정으로 잘 조화시켜 가는 얘기를 소개한다. 3백년이 넘는 44칸짜리 큰집에는 평생 풀한포기 손수 뽑아본 적이 없는 전형적인 선비 권정선옹과 부인 금맹교씨 그리고 선비농군인 아들 권헌조씨가 살고 있다. 안동권씨 집안으로 마지막 유학자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권씨부자가 엮어내는 삶을 살펴본다. 1990년부터 1992년까지 제작 MBC 인간시대에서 방송되었던 3편(권씨부자전, 속 권씨부자전, 하늘이 무너지다)을 편집 1993년 비디오 테이프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인간시대 하늘이 무너지다 2/2 - 봉화읍 선돌마을 송석헌 권헌조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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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권씨 집안의 후손인 권씨 부자는 전형적인 왕조식 선비로 세상 변화와 무관하게 유학자로서의 생활을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1992년 12월 13일 권헌조씨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일이 닥쳤다. 이 시대 마지막 선비의 본보기라 불리던 부친 권정선 옹이 돌아 가신 것이다. 유림에서는 이를 두고 천붕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1990년부터 1992년까지 제작 MBC 인간시대에서 방송되었던 3편(권씨부자전, 속 권씨부자전, 하늘이 무너지다)중 마지막 편입니다.
인간시대 하늘이 무너지다 1/2 - 봉화읍 선돌마을 송석헌 권헌조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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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권씨 집안의 후손인 권씨 부자는 전형적인 왕조식 선비로 세상 변화와 무관하게 유학자로서의 생활을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1992년 12월 13일 권헌조씨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일이 닥쳤다. 이 시대 마지막 선비의 본보기라 불리던 부친 권정선 옹이 돌아 가신 것이다. 유림에서는 이를 두고 천붕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1990년부터 1992년까지 제작 MBC 인간시대에서 방송되었던 3편(권씨부자전, 속 권씨부자전, 하늘이 무너지다)중 마지막 편입니다.
우리 사상의 고향 대소백 송석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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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에 MBC 논픽션 30 한국의 명산중 1편 우리 사상의 고향 대소백(6부작)중 5부로 방송된 부분으로 선돌마을 송석헌 부분만 편집 해 올렸습니다. 3년상을 치르시고 2~3개월 지난 무렵에 촬영한 듯 합니다.
한국의 명산 1편 우리 사상의고향 대소백 5부 (방랑시인 김삿갓, 억지춘양, 소백산. 선돌 송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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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1995년 5월 MBC 논픽션 30 오천년 한국의 명산의 1편 우리 사상의 고향 대소백의 6부중 5부에 해당하며 방랑시인 김삿갓, 억지춘양, 소백산정상, 봉화 선돌마을 송석헌이 나옵니다.
사진으로 보는 동애 권헌조 선생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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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읍 선돌마을 송석헌 2010월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의 동애 권헌조 선생님 장례식 사진입니다.
동애 권헌조 선생님 문집 고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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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4일 경북 봉화군 선돌마을 송석헌 고유제[ 告由祭 ] 고유(告由)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 국가나 개인의 집에서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또는 장차 치르고자 할 때에 종묘(宗廟)나 가묘(家廟) 등에 그 사유를 고(告)하는 제사.
동애 권헌조 선생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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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읍 선돌마을 송석헌 2010월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의 동애 권헌조선생님 장례식 영상입니다. (2편을 1편으로 재편집 했습니다.)
박창수 교수님 큰일 하셨습니다.
권헌조 어르신 존경합니다.
60여촌 ㅋ
세상이 변해서 자식이 상전인 시대가 되었지요 😢
송석헌선생님의 작은 어머님 장례 마지막 모습 귀하게 느끼고 보고 갑니다,복 받으세요.
감동 그ㅡ자체 이런 효심 의 예가 또다시 올수 있겠습니까.??
이런 부분의 모습은 우리의 옛 선조의 본의 기본이 아닌가할 가져야 하는 모습에 지금 망나니 같은 혀실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우리대한국 역사상에 마지막의 효심이 지극하신 권헌조옹의 마지막 가시는길 촬영해 주신 제자 박창수사위님 대단함에 경의와 존경을 표하며 송석헌의 소식 가끔 한번씩 올려주시면 나라와 더불어 개개인의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박창수선생님의 성인에대한 공부 하셔주심에 ...👍 아직은 우리의 선친에대한 존경함에 유학은 살아 있슴을 가슴 깊히 느끼고 박창수선생님 으로 인한 잊혀진 고학의 학습 너무 많이 배우고 깊히있게 감상 잘하고있 갑니다.🙏
보기드문양반시대 그때도 감면깊게 봐는데 다시보니 그때가생각이 납니다 이제는두분 다 돌아같셨겠지요
100일후에 돌아가셨으면 슬픔에 따라가셨을듯 싶습니다. 효심이 강한 집안은 돌아가신 후 더 애통이 커 ....
땀흘려 일하고 부국하고 강병할 생각은없고 오늘도 변하고 내일도 변하는 세상을 모르고 허례와 허식에 매달려 살다보니 나라 뺏기고 노예가 되었다. 부끄러운역사 왜곡된 정신
권헌조 선생님 타계하시고 얼마뒤에 큰아드님도 돌아가셨다는 비보가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두분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넘초라하네요 종가면 뭐하고 양반이면 뭘하냐고 돈없고 든든한 후대가 없어면 저렇게 초라한걸
효자권해조님삼가조의를빌면서너무감동받았읍니다훌륭한선생님이셨읍니다
볼 때 마다 새롭네요.
고려하여 참작ᆢ지켜봅니다
2024년8월17일에 선비님집에 들렸는데 집안에는 조용하고 대문앞에 밭에 작은아드님 같아보였는데 일하고 계셔서 아무것도 못 물어보고 들어가도 된다길래 들어가서 인사만하고 사진몇장찍어 왔습니다 너무 보고싶은 선비님~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검교공파안동권씨
참으로 멋진삶 멋진인생을 사신분들 앞에 부끄럼을 느낍니다
저분 삶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한분도 아니고 두분을 그것도 남자분께서 ~~~ 거기다가 저 연세에 농사까지 지으시고 농사일만 해도 힘드실텐데 ~~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현대식 구조로 고쳐서 문명의 혜택을 받고 사시면 그래도 좀 덜 힘드실텐데 너무 고생하시면서도 고생으로 생각하지 않으시는 저분은 참으로 보기드문 아니 볼수없을 분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아버지........
저도 몇번을 봤는데 볼때마다 사무치듯 감동적입니다
관을 밖에다 모시는 것을 초석이라 합니다 할아범님 생각합니다 눈물났니다~😅😢
절하시는 모습 옛날 그대로 입니다 문밖 마루에서 절을 올림니다 감회가 깊읍니다~🌙🌛🌠
어릴때부터 많이 본 모습 이재는 다사라져 가고 고향에 다니려 가지만 옛 사람은 한사람도 없서요 山가里 남아 있서요~🌙🌛🌠
30년전의 영상이고 내가 10살쯤이던 시절인데 왜이렇게 낯설고 멀게 느껴질까요 우리 사회는 너무나 빨리 변화하고 너무 쉽게 옛것을 다 버린거 같아 씁쓸하고 서글퍼요
지금 봐도 눈물이 납니다. 슬픕니다. 허무한 감정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반성합니다
날아라 창돌맨~~~
일부 언론에서 권씨 어쩌고 하는데 참말로 기가 찹니다. 여기서는 선생님이라고 호칭하여 양반입니다
지금 보면서 눈가에 흐르는 눈물입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다. 孝사상은 좋으나 얼마나 힘드셨을까? 너무나 孝가 메마른 세상이 한스럽다.
국민학교때 봤던 귀한 영상을 내 나이 마흔 여섯에 엊그제 아버지를 잃고 다시 보니 아버지를 지키지 못한 상주 아들들은 다 하늘 아래 죄인이라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혼이 있다면..세월이 짧아 순식간에 다시 만날것 입니다
아버님이 보고싶으시겠네요 제 외할머니도 50대에 증조할머니(엄마의 외조모)돌아가시니 그리 슬퍼하셨다군요 손주가 셋이나 생긴 시점임에도 엄마가 안계시는건 견디기 힘든가봅니다
세상만사 다 속이고.속고 사는거지..세상
심청전의 심청이와 견줄만한 지극한 효성심. 요즘 세상에도 이런 효심이...
효심이 저렇게지극하신데 동재님이 오래사실수있도록 보살펴주시지 참 안타깝네요ㅠㅠ
english language subtitle, please
보고 또 보고 동해 권헌조 선생님 생전에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ᆢ
너무나 눈물을 흘렸읍니다
어르신 동영상을 어제보고 오늘도 또 다시봅니다 천당에서 편히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영상 감동 입니다 잘~봤습니다 3대 어르신들 편안히 영면하세요
강아지가 매우 불쌍해 보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살아계시면 인사 드리고 싶어요 부모의 사랑은 끝이없고 갚을길은 아무리 노력해도 모자라요
할아버지 양발이 좀 다런걸로 갈아신어셔셧 으면 좋앗을것을
감히어찌 글을올릴까요.
후~~~눈물우리가사는.깨우침
감히.
어찌.자글이글조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