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선 권헌조 두 선생님들은 조선이 오백년간 지속 하여 이어온 사대부의 도리를 이 시대에까지 지켜 왔다 그렇다고 그 사대부의 가치가 지금에 와서 시대에 뒤떨어졌다 시대를 역행했다 시류를 몰랐다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다 한번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어떤 것이 소중한 가치인가? 시대를 따르거나 앞서가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 시대는 또 무엇이란 말인가? 나는 부모를 공경하며 유교적 가름침을 실천하며 매사 이어온 그 삶이 아름다운 삶이라 보았다 우리가 잠시 잊고 살았던 소중한 가치를 보고 배우며 삶에 가치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느꼈다 권씨부자가 사대부의 도리를 지키며 살아온 삶이 전혀 고루하지도 미련스럽지도 않다 오히려 세련 되었고 아름답기까지 하다 대장부가 일생을 배우고 익힌대로 죽을때까지 실행에 옮긴 그 삶은 그저 세련되고 아름답다 할 만한 일생이다
눈물 난다 우리가 지키고자했던 것,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 가장 우선이었던 우리의 가치였던 시대가 사라저가고 개돼지들이 금수처럼 설치는 작금의 현실은 역겹다 이제 모든게 사라지고 오로지 약육강식의 정글의 법칙만 통용되는 이 삭막한 날들이 계속되면서 우리가 지키고자했던 덕목은 찾을길 없 다
대단하다면 대단한 일이지만 결코 아름다워 보이진 않는다. 유교는 도덕의 파시즘으로 곧 인간의 말살이다. 진부하기 짝이 없는 교조주의적 윤리관과 이에 견강부회한 역사적 사례들을 늘어놓고 이를 세뇌하여 강제한다. 저 노인은 행복했을까? 원하던 신학문도 배우지 못했고 본인도 늙었으면서 부친의 수발을 들어야 한 삶이 과연 행복한 삶이었을까?
권정선 권헌조 두 선생님들은 조선이 오백년간 지속 하여 이어온 사대부의 도리를 이 시대에까지 지켜 왔다 그렇다고 그 사대부의 가치가 지금에 와서 시대에 뒤떨어졌다 시대를 역행했다 시류를 몰랐다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다 한번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어떤 것이 소중한 가치인가? 시대를 따르거나 앞서가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 시대는 또 무엇이란 말인가? 나는 부모를 공경하며 유교적 가름침을 실천하며 매사 이어온 그 삶이 아름다운 삶이라 보았다 우리가 잠시 잊고 살았던 소중한 가치를 보고 배우며 삶에 가치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느꼈다 권씨부자가 사대부의 도리를 지키며 살아온 삶이 전혀 고루하지도 미련스럽지도 않다 오히려 세련 되었고 아름답기까지 하다 대장부가 일생을 배우고 익힌대로 죽을때까지 실행에 옮긴 그 삶은 그저 세련되고 아름답다 할 만한 일생이다
보고 또 보아도 우리는지금 타임 머신을 타고온 모습에 오백년에 이어오는 유교헌장 입니다. 지금 세대들은 부자유친 충.효.예절의모습을 보고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느끼고 있을까? 이엄청난 관경을 보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생각하는 자들에 앞날이 있을것이다. 우리는 지금 천년의 타임머신을 먼저 보고 계십니다. 부자유친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우리는 지금 무엇을 느끼고 후손들에 무엇을 가르칠것인지 답은 찾는다.
정선 선생님.헌조선생님. 동재님 편히 영면하소서.
정말 아름다운 선비 의 정신입니다.
부모님께 효를 다하는 예절 정말 감명깊습니다.
지금 세상에 꼭 본받아야 할 예절입니다.
그 어떤 드라마 ㆍ소설ㆍ영화보다 가슴저리는 권헌조옹의 삶
이런 부분의 모습은 우리의 옛 선조의 본의 기본이 아닌가할 가져야 하는 모습에 지금 망나니 같은 혀실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부자유친...아들에게 아비는 아비는 아들에게 어떤 의미인가 깊이 생각해보게된다. 이 영상이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고 나 스스로를 부끄럽게 만드는것 같다. 오래두고 보고 또 보고싶은 영상
선비님 온화하시구. 자상하시며. 따사로워보이세요 헌조선새님 아버님봉양하시며 앞서나서지않구 보필하시는모습 너무아름다우세요 예절이 정말꿀꿀뚝뚝떨어지세요. 고맙구감사해요
감동 그ㅡ자체 이런 효심 의 예가 또다시 올수 있겠습니까.??
감동입니다 귀한영상 고맙습니다 진하여운으로 몇날을 잠 설칩니다ᆢ
아버지 돌아가신지 5년이 지났건만
그땐 왜그리 못했는지
아버지 편히계시지요
늘 보고싶습니다
봐도봐도또보아지네요선비의모습애처롭습니다
몇번을 보아도 감동이다
이시대의 마지막 감동 다큐에 감사드립니다
밤새보아도 우리네선조분들 선비 본받을 예절입니다
참으로 예를 다하는모습에 고맙고
내뒤를 돌아다봅니다.
예전 tv에서 보았던 영상이네요.참 감동 깊게 봤던 프로그램이 었어요
지금은 두분 다 유고 하셨죠.ㆍ
권정선 권헌조 두 선생님들은
조선이 오백년간
지속 하여 이어온 사대부의
도리를 이 시대에까지 지켜 왔다
그렇다고 그 사대부의 가치가
지금에 와서
시대에 뒤떨어졌다
시대를 역행했다
시류를 몰랐다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다
한번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어떤 것이 소중한 가치인가?
시대를 따르거나 앞서가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
시대는 또 무엇이란 말인가?
나는
부모를 공경하며 유교적
가름침을 실천하며 매사
이어온 그 삶이 아름다운 삶이라
보았다
우리가 잠시 잊고 살았던
소중한 가치를 보고 배우며
삶에 가치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느꼈다
권씨부자가 사대부의 도리를
지키며 살아온 삶이
전혀 고루하지도 미련스럽지도
않다 오히려 세련 되었고
아름답기까지 하다
대장부가 일생을 배우고
익힌대로 죽을때까지 실행에
옮긴 그 삶은 그저 세련되고 아름답다
할 만한 일생이다
아름다운 전통과 효도를 배운대로 실행하고 욕심없이 시류에 휘말리지 않고 검소하고 가난하게 살다 가신 참 선비신거 같애요.비록 가세는 기울었지만
꼭 부귀 영화가 영예로운 삶은 아니겠지요. 부모님 세대의 마지막 어른들로서 그립고 눈물이 나네요.
저희 아버님 생각납니다 아버님도 선비였습니다 선비니의 인간시대 두고두고봅니다ㅡ
옛어르신들 고생 참많이 하셨어요
몇년만에
찾아보네
진짜노레된 영상임
어릴적에봤는뎅
눈물남
슬품
요즘보기드문 선비님 마음이싸합니다 이런분들이계시므로 나라가평온이올듲
지금은나라개판이고'
어찌할까
미래가
무섭다
충.효.예.사라진 괴한인민굉화국
종말은 오고있다.
아!어찌남과북은 피빛으로
물들어간다.
나의조국대한민국
붉은빨갱이들의
놀이터가 되었다.
권헌조 선생님 부디 건강기원드림니다.
사람은 가고 없어도 영상은 영원히 남아있겠지~~~
효자
에여
부머님공경하시고
욕심없이
평생을
스발에
모든다하시고
동재종손님은 왜 그리 일찍 가셨는지요 ?
안타깝습니다.
제가 어릴때 고향 풍속도 입니다 .
사라져버린 풍속은 안타깝지만 시루에 따라살아야 ~~유교의 법도를 지키며 살아야 된다는거 지금시대 지옥입니다 .
눈물 난다
우리가 지키고자했던 것,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 가장 우선이었던 우리의 가치였던 시대가 사라저가고
개돼지들이 금수처럼 설치는
작금의 현실은 역겹다
이제
모든게 사라지고
오로지 약육강식의
정글의 법칙만 통용되는 이 삭막한 날들이
계속되면서 우리가 지키고자했던 덕목은 찾을길 없 다
동재님빨리타개하셔서오래사셨으면했는데병환으로생을마감하셨다해서아쉽습니다올봄에봉화아버지의집을갔디왔습니다눈에선하더군요
부자자효 아부지가 죽으면 어짤라꼬
그림은 예쁘나 가서 살지는 못 하겠다
대단하다면 대단한 일이지만 결코 아름다워 보이진 않는다.
유교는 도덕의 파시즘으로 곧 인간의 말살이다. 진부하기 짝이 없는 교조주의적 윤리관과 이에 견강부회한 역사적 사례들을 늘어놓고 이를 세뇌하여 강제한다.
저 노인은 행복했을까? 원하던 신학문도 배우지 못했고 본인도 늙었으면서 부친의 수발을 들어야 한 삶이 과연 행복한 삶이었을까?
유식하시네무식한우리네는유식허신이글올린이유....
권정선 권헌조 두 선생님들은
조선이 오백년간
지속 하여 이어온 사대부의
도리를 이 시대에까지 지켜 왔다
그렇다고 그 사대부의 가치가
지금에 와서
시대에 뒤떨어졌다
시대를 역행했다
시류를 몰랐다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다
한번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어떤 것이 소중한 가치인가?
시대를 따르거나 앞서가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
시대는 또 무엇이란 말인가?
나는
부모를 공경하며 유교적
가름침을 실천하며 매사
이어온 그 삶이 아름다운 삶이라
보았다
우리가 잠시 잊고 살았던
소중한 가치를 보고 배우며
삶에 가치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느꼈다
권씨부자가 사대부의 도리를
지키며 살아온 삶이
전혀 고루하지도 미련스럽지도
않다 오히려 세련 되었고
아름답기까지 하다
대장부가 일생을 배우고
익힌대로 죽을때까지 실행에
옮긴 그 삶은 그저 세련되고 아름답다
할 만한 일생이다
@@pss3201 み
참으로깊이간직해야할아름아름다운이야기지요.
저어른신도 신문물은 받아드렸습니다 무슨 말같지도않은 글을올리건지 그럼 남에나라 예수고 하나님이고 부처를공경한다고 절하고 기도하고하는건 맞다는처사인지 남에종교를 탓하고싶진않지만 님에글은 참...아닌듯하오!!!
보고 또 보아도 우리는지금
타임 머신을 타고온 모습에
오백년에 이어오는
유교헌장 입니다.
지금 세대들은 부자유친 충.효.예절의모습을 보고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느끼고 있을까?
이엄청난 관경을 보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생각하는 자들에 앞날이
있을것이다.
우리는 지금 천년의 타임머신을 먼저 보고 계십니다.
부자유친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우리는 지금 무엇을
느끼고 후손들에 무엇을
가르칠것인지 답은 찾는다.
감히어찌 글을올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