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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빛과소금을 들었던 일이얼마 안되는 근사한 추억 중 하나입니다빛과소금의 음악이야 말로 올 타임 넘버 원👍🏻
아~다음편 기대됩니다 ♡♡
진짜 빛과 소금같은 음악을 하시는 분들...요즘같은 케이팝시대에 당신들이 더욱 그립습니다.
캬...장기호 님과 박성식 님...! 재하 님 얘기까지 곁들여 들을 수 있다니 ㅠㅠ
근데 김현식 님께 먼저 스카우트된 게 장기호 님인지 봄여름가을겨울(김종진, 전태관) 두 분인지 미스테리하네요...라스 김현식 편에선 종진, 태관 님께서 두 분께 먼저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온 거처럼 말씀하셨던 걸로 기억해서 약간 헷갈리네요
비처럼 음악처럼 은 명곡 중에 명곡인 듯... 가끔 우연히 들을 때마다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멋진 곡이다. 아마도 황혼의 시기에 다시 접해도 그 느낌은 달라지지 않을 듯
미스터 박, 미스터 장. 우리는 오래된 친구. 성격은 달라도 마음은 아주 잘 통해. 우~ 국민학교 어린 시절. 함께 뛰놀던 장난꾸러기야.
빛과 소금
90년대 제 최애밴드였던 빛과 소금. 너무 반갑습니다!
주옥같은삶이네요. 부러워요
형님들 좋아 많이 보고싶어요
라스 한번더 나오셔야죠 아직 이야기가 안끝난거같은디
그냥 편하게 음악한거네요
일단 있는집 자식들이었다는게 딱 보이네요
학창시절 빛과소금을 들었던 일이
얼마 안되는 근사한 추억 중 하나입니다
빛과소금의 음악이야 말로 올 타임 넘버 원👍🏻
아~다음편 기대됩니다 ♡♡
진짜 빛과 소금같은 음악을 하시는 분들...
요즘같은 케이팝시대에 당신들이 더욱 그립습니다.
캬...장기호 님과 박성식 님...! 재하 님 얘기까지 곁들여 들을 수 있다니 ㅠㅠ
근데 김현식 님께 먼저 스카우트된 게 장기호 님인지 봄여름가을겨울(김종진, 전태관) 두 분인지 미스테리하네요...
라스 김현식 편에선 종진, 태관 님께서 두 분께 먼저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온 거처럼 말씀하셨던 걸로 기억해서 약간 헷갈리네요
비처럼 음악처럼 은 명곡 중에 명곡인 듯... 가끔 우연히 들을 때마다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멋진 곡이다. 아마도 황혼의 시기에 다시 접해도 그 느낌은 달라지지 않을 듯
미스터 박, 미스터 장. 우리는 오래된 친구. 성격은 달라도 마음은 아주 잘 통해. 우~ 국민학교 어린 시절. 함께 뛰놀던 장난꾸러기야.
빛과 소금
90년대 제 최애밴드였던 빛과 소금. 너무 반갑습니다!
주옥같은삶이네요. 부러워요
형님들 좋아 많이 보고싶어요
라스 한번더 나오셔야죠 아직 이야기가 안끝난거같은디
그냥 편하게 음악한거네요
일단 있는집 자식들이었다는게 딱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