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할때 자식한테 자폐증이 있다는 말을 했다면 쉽게 책임의 소재가 가려졌겠지. 허나 저런 소동이 일어난걸 보면 신고자가 소년에게 자폐증이 있다는걸 언급하지 않았다는 반증 아닌가? 그러니 미국에서 15살이나 된 소년을 어리다고만 판단할수 없는 경찰입장에서 위험을 감수했어야 하나?
@@주우석-i3c 물러서라고 말할 시간이면 다리를 쏠 시간도 충분하지, 돌격이라고 하기엔 몸놀림이 빠른 것도 아니고, 무기가 곡괭이 같은 도구면 크고 무거워서 휘둘러서 사람 맞추기 쉽지 않고, 좀 더 침착한 대응이 아쉽다는 거지. 물론 당신처럼 겁이 많은 일반인이라면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총을 쐈겠지만.... 훈련 받은 경찰이자너.
@@redopark총기가 아닌 칼이나 다른 흉기를 들고 있었다는 걸 미리 알고 출동한 경우나 대응할 시간이 충분한 경우 테이저나 빈백샷건같이 비살상 무기를 준비하는 모양이더라고요 그런데 저렇게 갑작스럽게 공격할 때는 바로 총기를 사용하는 게 지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테이저를 가지고 다니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jdc777 저렇게 지근거리에서 달려드는 대상에게 급하게 뒷걸음질 치면서.... 실 상황에서 그렇게까지 요구하면 우리 경찰처럼 총을 투척용으로 사용하게 되죠. 결국 경찰은 자신이 희생되거나 위험요소를 두고 도망치는 경찰이 되거나... 선택을 해야겠죠. 결국 그런 위험들이 쌓이면 시민이 감당할 몫이구요.
@@springday8964 긴급한 상황에 억수로 발을 완벽하게 노리겠다 곡괭이질로 순식간에 대가리가 깨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경찰이 내릴 수 있는 판단은 흉기를 들고 살의를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을 가장 빠르게 무력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 뿐임 대가리가 꽃밭인가 발을 쏴라 이지랄하고앉았네
신고내용에 따라 다를 듯. 신고 당시에 어머니가 패닉에 빠져 자폐사실을 말하지 않았다가 애 잃고 뒤늦게 우리 애는 자폐라고요! 였으면 뭐...... 경찰은 그런 사실을 몰랐으니 당연하게도 그런 대응을 할 수 밖에 없는 거고, 신고 내용이 우리 애가 자폐가 있는데 지금 유달리 폭력적이다, 제압을 도와달라 이런 내용이었으면 백업경찰도 전달 받은 내용이라서 저항불능으로만 만들지 않았을까.
@@donginahn2767 바디캠으로 현관 바로 비추고 있던 경찰은 빠르게 물러서야하기 때문에 못 했다 해도 백업경찰은 최소 허벅지 정돈 맞췄을 수 있었지 않을까요? 이성적 판단이 불가능할 순간에도 가능한한 이성을 유지하도록 훈련받는 직업이 군인, 경찰, 의사, 간호사, 소방관이라고 들었습니다.
@@daebaksdailylife3933 쫒기던 경찰이 쏜건줄 알았는데 영상을 다시보니 쫒기던 경찰은 뒤돌아서 도망가고 옆쪽 방향에 좀 많이 떨어져있던 다른경찰이 쏜거같은데 아래쪽은 나무같은거에 가려서 다리쪽은 보이지않네요.상황이 너무 긴박하고 동료를 구할려면 총을 쏠수밖에 없었겠어요
@@daebaksdailylife3933애초에 권총으로 팔이나 다리를 쏘는 것이 힘들어서 긴급상황엔 명중률이 높은 몸을 제압될 때까지 계속 쏩니다. 그게 미국경찰 메뉴얼이고, 그리고 다리가 무조건 안전한 부위는 아닙니다. 허벅지 쪽에도 중요 혈관이 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미국경찰은 제압 중 용의자가 불구가 된다면 법적으로 책임질게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몸을 향해 쏘는 것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랑 시스템이 비슷한 일본 경찰도 돌발상황 시 몸을 향해 쏘라고 교욱하고 있습니다. 팔, 다리를 쏘는 것은 올바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사자 부모에 마음은 충격이겠지만 동료가 위급할 수 있던 상황까지 고려하면 경찰은 경찰에 할 일을 했을 뿐이다. 그리고 차라리 다리에 쏘지라는 말이 있는데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거 같다 다리에 쏜다고 무조건 산다는 증명도 없다 그리고 그 위급한 상황에 둘 중에 누군가는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고 도와주러 온 사람이 목숨을 잃을 수 있는다는 건 아닌 거 같다. 다시 말해 부모 책임을 경찰에게 뭐라 하지 말라
ㄹㅇ자꾸 다리 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무식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면 말을 말던가 권총을 태어나서 단 한 번이라도 쥐어본 적은 있는 애들일까?ㅋㅋㅋㅋㅋ 진짜 영화보고 현실성 없는 말하는게 애들이랑 뭐가 달라 애들은 귀엽기라도 하지 나이먹고..ㅋㅋ; 창피하지도 않나 당당하게 말하는게 내가 다 창피함
그래서 경찰의 과잉진압이라 말하기 전 같은 조건에서 7초 동안 무었을 할 수 있었는지 말합시다. 일단 도망가면 빤스런이라 할 것이고 맨 손 제압하다 다치면 무기력이고 설득하다 안되면 강제 진압? 다시 원점이네. 칼 들고 날뛰면 도망가는 경찰보다 공공안전 의식이 강한 경찰이 필요합니다.
@@박괴로이 권총 더럽게 안맞아요.. 그리고 다리 맞으면 영화나 게임처럼 윽 하고 바로 제압된다는 보장도 없고, 몇 초의 짧은 순간에 상대가 경찰의 지시불이행에 무장까지 하고 접근하는데 약을 한 상대라면 더더욱 다리를 쏴서 제압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요. 게다가 저 거리에서 갑자기 용의자가 냅다 뛰어서 곡괭이로 동료를 가격한다면 몇초나 걸릴 것 같아요?
저거 우리나라 기준으로생각하면안되요. 미국은 일단 총이난무하고 무기가많아서 애초에 사람들이 사고로 많이죽는동네라 경찰들도 애매하게 대응하면 오히려 죽는동네가 미국입니다. 그리고 이런배경으로인해 정신질환자가 총을들거나 무기를들면 답이없고 실제로 많은사람들이 죽은전례가있어서 저렇게 대응할수밖에없습니다
나도 예전에 친구가 변두리 시골쪽에 살아서 거기 놀러갔다 오는길에 버스 기다리는데 반대편에서 짱돌이 날아오길래 보니까 반대편에서 어떤 애가 막 돌 던짐 화가 확 나서 반대편으로 가서 줘패버릴라고 보니까 자폐증같이 정신이상자 같았음 그래서 주위에 돌을 찾아서 맞추진않고 같이 던져주면서 유인해서 버스 정류장쪽으로 벗어나게 따라오게 하고 돌아서 도망치면서 버스정류장 돌아와서 헐떡거리면서 버스 타서 앉았는데 현타 쌔게왔던 기억이나네~ 이게 무슨상황인가 싶고 이게 맞나싶고 나도 어려서 혈기왕성할때인데 도망쳐온거에 웃기면서 현타오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
정상적인 대처라 본다. 주어진 직분도 잘 했고 ... 이 경우는 총을 쏜 경찰관에게 상을 줘야 할 판에... 경찰관도 살인자 되고 싶어 쏜건 아니다 만약 막지 않았다면 그냥 어이없는 희생이란 이름의 아무 의미 없이 순직하면 그 다음엔 곡괭이가 어디로 향하겠나. 이 경찰도 ptsd 겪을 텐데 안타갑다. 아버님이 베트남전 참전하시고 그 후 삶에서 지켜본봐론 이 경찰관에게 상과 정신적 치료를 평생 지속해주어야할 의무가 사회에도 있다. 미국이란 아름다운 나라란 이름처럼 잘 대우해 주길 이곳은 아니지만....
이런 뉴스 볼때 마다 우리나라에도 똑같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요즘 애들 보면.....모든 세상이 자기 중심인데... 부모란 작자들이 그것을 현실화 시켜주니 더 큰 문제인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그 중심이 그 아이 하나면 괜찮은데 모든 애들 전부가 그 중심이란게 함정!!!!!
다리에 쏴서 제압되는 상황이면 다리에 쏘는 방침을 만들어라. 저 상황은 누가 봐도 다리에 쏴서 제압 가능한데 그냥 무제한적 허용을 하니까 원치 않은 사망 사건이 많이 나오지. 심지어 저 상황은 테이저건으로도 충분히 제압 가능한 상황이고만. 한국에서 완전 똑같이 저 상황이 벌어지면 그냥 테이저만 맞고 쓰러저서 제압 당함. 사례는 아주 충분하고. 그냥 미국 경찰이 그런 매뉴얼을 원치 않은 거 같다. 물론 범인도 총을 가지고 위협하면 논외겠지만. 충분히 제압 가능한 상황에서 그냥 사살을 목적으로 총기를 남용함.
@@ictail-p2n 님아 몸통을 맞춰도 절대 한 발만 쏘지 않아요. 유튜브에 떠도는 영상을 보면 그냥 삽시간에 10발을 내리 쏩니다. 근데 그걸 다리에 쏘라는 거에요. 무릎 밑으로는 힘들겠죠. 또한 측면에서 쏘면 다리가 빨리 움직이니 힘들겠죠. 근데 위의 영상에서의 상황은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그냥 다리 쪽에 쏘면 제압 충분히 가능해요. 억지가 아니라.
@@지언-u7s 저 상황이 총격전이면 이해합니다. 다만 한국에서 저런 상황이 똑같이 벌어지면 그냥 테이져 건으로 제압돼요. 그리고 총격전이 아니라도 경찰 입장에서 다리를 쏴서 제압이 안되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죠. 근데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그냥 사살을 목적으로 총을 쏘니 하는 말입니다. 그런 사례는 너무나 많고요.
몇 미터 되지도 않는데 저게 그렇게 무겁지도 않아 보이고. 무슨 10~15kg은 되는것처럼 말하네ㅋㅋㅋ 저런거 해봤자 5키로도 안될거고 한순간에 경찰 목숨이 위험한데 뭔 하반신ㅋㅋ 빗나가서 경찰이 죽으면 그 목숨은 니가 책임짐? 달려오는거보면 진짜 몇 초의 시간만으로 목숨이 왔다갔다 할 사안인데 무슨 쌀포대 들고 쫓아오는줄 알겠다 누가보면?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처음 대응하던 경찰은 총을 쏘지 않으려고 뒤돌아 도망 쳤습니다. 실탄 든 총을 겨누고는 있지만 최후까지 쏘진 않았죠. 근데 한참 멀리 떨어져 있던 동료 경찰이 위험하다고 파악하고 실탄을 쏜 거죠. 영상이라 정확히 파악하긴 힘들지만 테이저로 제압할 수 있는 거리가 아닙니다. 경찰도 강조하 듯 7초 동안에 발생한 사건이라 가장 가까이 있던 경찰의 테이저건으로 제압이 가장 최선이였지만 그럴 상황이 안되었고 백업하던 동료 경찰이 실탄 사격을 한 걸로 보입니다.
테이저건으로 쏘는순간 총맞아 쥭을듯요!타인이 보기엔 과잉대응 같지만 경찰의 입장에서는 생명의 위협을 느낄것 같아요!미국에선 아예 경찰한테 생명의 위협을 느낄 오해의 소지가 보일만한 행동 자체를 하지 않도록 교육해야 할듯요!(주머니에 손을 넣는 다던지 무기를 들고 있다던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일하는 경찰들 수트레스가 엄청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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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에 젤 무서운게 미쳐날뛰는 인간이다! 이성을 잃었기에 고통을 몰라 웬만한걸로는 제압이 안된다!
그게 무엇이 되었든 소중한 생명을 무조건 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않다. 정확한 상황을 이해하고
생명을 해하지 않는 선에서 제압을 할수있는 무언가의 조치가 필요하다 어느 누구든 당해본 당사자가 아닌이상은
제멋대로 생각하기때문이다.
저거 들고오는데 그럼 뭐 경찰이 어떻게 해야 하나 저런일이 발생하기 싫었으면 신고하지 말고 본인이 알아서 처리를 했어야지
한국이면 오토케이 하면서 일단 피신하고 영화 곡성마냥 난리나면 벌벌떨면서 지원요청 하겠죠
테이저건이나 동물용마취통이라도 들고가야제~ 애미도 곧 가것다 자기가 죽인것같은 정신적 고통에
@@초유차유 어쩌라고
@@ggggggaaaaaaa4422 아니 뭐 경찰 잘못이 없다고 하길래다들~ 그냥 총들고가서 총으로 쏴죽이면 끝이면 애미가 쏴죽였지~ 집에 총하나씩 있을텐데 아무리 여자여도 자폐 상대로 총들고 진압못할가. 뭣하로 경찰불러. 걍 아무 준비없이 총들고 자폐하나 죽이러 간거나 마찬가지인데. 난폭하게 굴고 있고 자폐인데 대화로 진정이안되면 쏴죽이려고 간겨?
@@초유차유 무슨말이 하고 싶어서 애미애미 거림?
당신 인성을 보여주고 싶었다면 성공!!!
신고할때 자식한테 자폐증이 있다는 말을 했다면 쉽게 책임의 소재가 가려졌겠지. 허나 저런 소동이 일어난걸 보면 신고자가 소년에게 자폐증이 있다는걸 언급하지 않았다는 반증 아닌가?
그러니 미국에서 15살이나 된 소년을 어리다고만 판단할수 없는 경찰입장에서 위험을 감수했어야 하나?
안타깝군요. 자폐증이라고 알았으면 총을 쏘지 않고 대화로 풀려고 했을 텐데...
안타깝네요
@@yes-u4915 곡괭이 들고 쫓아오는데 자폐증이면 곡괭이 안 휘두른다는 보장이 있나?
@@moneygod99999응 그래
니아들 쏴죽였어도 넌 아닥하고 있었을꺼야 구래구래
@@yes-u4915총쏜 경찰이 니 자식이라도 그 딴소리할래?
핵심은 엄마가 아이의 병에 대해서 충분히 정보를 주었는가.
엄마의 실수로 (또는 급해서) 그냥 신고만 한 경우 경찰로서는 어쩔 수 없지.
다리에 쏴야징!!!
@@불만제로-z6w 한방에 죽을수 있는 흉기 들고 근거리에서 돌격하는 대상을 쉽게 다리쏴서 맞출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얼마나 멍청한 소린지...ㅉㅉㅉ
@@주우석-i3c 물러서라고 말할 시간이면 다리를 쏠 시간도 충분하지, 돌격이라고 하기엔 몸놀림이 빠른 것도 아니고, 무기가 곡괭이 같은 도구면 크고 무거워서 휘둘러서 사람 맞추기 쉽지 않고, 좀 더 침착한 대응이 아쉽다는 거지. 물론 당신처럼 겁이 많은 일반인이라면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총을 쐈겠지만.... 훈련 받은 경찰이자너.
@@주우석-i3c 어 너 미래 아들 ㅋㅋ
@@anuibskang6103 그래... 알았으니깐 나중에 방구석 망상가인 너가 그렇게 해~
1:09 난 이런 뜬구름 잡는 이야기좀 안했으면 좋겠다
부모도 통제가 안되서 신고 한거고 오자마자 흉기들고 달려드는 사람에게 뭘 하야하는거냐?
일부러 위협을 하지 마라는거지 이미 달려드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니지않나?
테이저건으로 하면 되지 않나요?
@@redopark총기가 아닌 칼이나 다른 흉기를 들고 있었다는 걸 미리 알고 출동한 경우나 대응할 시간이 충분한 경우 테이저나 빈백샷건같이 비살상 무기를 준비하는 모양이더라고요
그런데 저렇게 갑작스럽게 공격할 때는 바로 총기를 사용하는 게 지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테이저를 가지고 다니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imKanghyeon테이저 가지고 다닙니다. 저 상황에서 테이저를 뽑는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빗나가거나 잘못 맞으면 경찰관 목숨이 위험하니까요.
@@섬이름-e9l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쿡경찰도 ㅉㄸ들 많네.. 허벅지 쏠 시간이 3초도 더 있네.
훈련 안받은 나도 하겠다.
지난번에 칼든 장애인 노인 다가오는 거 방치하다 하반신 쏠 기회 놓치고 대가리 원킬 하는거 생각나네.
저 정도로 폭력적이면 자라서 주변인을 죽이게 됩니다.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촉법소년이든 정신이상이든.. 법인지 법조인의 종교신념인지 확실한 것은 없지만 무고한 국민은 살려야죠.
이미 동물도 엄청 죽였을듯. 잘 갔네…
저런 폭력적 반응이 첨이 아니라면, 경찰에 신고할 때 무슨 생각으로 한건 지가 궁금하네.
진짜 어디 학교도 못다닌 붜러지들일듯 ㅋㅋㅋ
나 혼자 훈육이 힘드니까 경찰을 베이비시터로 부른건데 저리 된거지 뭐 ㅋㅋㅋ
@@강명진-u6d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 베이비시터로 쳐부른거
요즘얘들은 생각을 안하나보다
크으 명답 이십니다 !
감당가능하면 본인들이 해결해야지 경찰은 왜부름?
그냥 아들 팔아서 보상금 챙길려는 거 같은데 어차피 자폐니 살아서 서로서로 인생 피곤해 지느니 죽여서 보상금이나 챙기자는 큰그림이라고 봐야지 평소에도 폭력적이니 신고만 하면 경찰이 알아서 죽여줄 거라는걸 저 부모는 이미 알고 계획적으로 신고 한거지
달려드는 곡괭이 앞에 놓인 경찰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누군가의 형제자매이며 누군가의 부모다
정신질환자. 즉, 아픈 사람의 무기는 살상력이 없다는 말인가?
생명에 지장없는 다리를 쏴도 되었을텐데요?
@@kjdc777 저렇게 지근거리에서 달려드는 대상에게 급하게 뒷걸음질 치면서....
실 상황에서 그렇게까지 요구하면 우리 경찰처럼 총을 투척용으로 사용하게 되죠.
결국 경찰은 자신이 희생되거나 위험요소를 두고 도망치는 경찰이 되거나... 선택을 해야겠죠.
결국 그런 위험들이 쌓이면 시민이 감당할 몫이구요.
@@kjdc777그럼 칼 들고 오는사람 다리만 마비시켜 볼래요? 피하지도 반응도 못하고 찔려죽을게 뻔한데
@@kjdc777 곡괭이들고 달려드는 미친놈의 다리만 맞출 자신 있음? 급박한 순간에 조준사격이 쉬운줄 아나
@@kjdc777 현실은 게임이 아니에요.. 달려오는 사람 다리에 에임 맞춰서 쏘는게 쉬운줄 알아요..??
서로 안타깝네요.죽은아들도 경찰도
아이가족도
아이인 줄 알았는데 몸집이 거대한 어른이네. 곡갱이 들고 나오면 어떻게 하냐
저 아이가 다른 사람을 죽였을 때
저 부모는 어떻게 보상을 할 거지?
Sorry. Sr.
저 아이가 다른 사람 안 죽였는데요?
이 세상의 살인자중 자폐인은 0.0001%도 안됩니다.
사안을 이렇게 해섣하면 안되죠.
총을 아이 발쪽에 쏴도 되죠.
총을 든 경찰이, 총의 나라에서,
저쪽이 총을 든게 아닌데, 최소한의 총질을 해야는거에요.
@@springday8964 상황을 보아야지 결과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결과만 보자면 칼든 범인한테도 총은 사용하면 안되요.
@@springday8964 위협하는 인간은 병이건 범죄자건 없애는게 맞음 안그럼 많은 희생자가 생김
@@springday8964 긴급한 상황에 억수로 발을 완벽하게 노리겠다
곡괭이질로 순식간에 대가리가 깨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경찰이 내릴 수 있는 판단은 흉기를 들고 살의를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을 가장 빠르게 무력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 뿐임
대가리가 꽃밭인가 발을 쏴라 이지랄하고앉았네
범죄자에게 인정 베풀었다가는
경찰이 위험해지니 불법행위는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죽일수있는 무기 들고 오는데 그럼 쳐 맞을까????????거참 이해 안되네
선......선생님 이러시면 안......안됩니다
낫들고오는데 가만잇냐
가족 다른뭔가 꿍꿍이가 잇을듯
저거 들었다고 죽어? 과연 그럴까?
경찰이
다리를 쏘면되잖아 아니면 팔을쏘던가 경찰이 그냥 쫄아서 마구갈긴거밖에 안보이는데
피해자 가족도 좀 어이없네 ㅋㅋ 자기들이 경찰 불러놓고 과잉대응이라니 그러면 경찰을 뭐하러 불렀나? 스스로 해결할 것이지 그래놓고 변호사 선임? 진짜 말이 되나??
부모도 자폐아이 죽어서 솔직히 개 좋은데, 나중에 보상금 같은거 받을려고 슬퍼하는 척 하는 듯...
@@ryubigbroㅂㅏ로 너!
@@ryubigbro 너거 어머니는 벌써 장애아 낳아기르시눈구나... 불쌍해 ㅠㅠ
그럼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이 뭔 짓거리해도 된다는 논리네. 저게 총까지 발사할 일이냐. 한심한 녀석아. 니 가족이라고 생각을 해봐라.
죽일줄 알았냐
팩트는 이미 여러차례 폭력으로 경찰의 도움을받았다.즉 자폐아이의 폭력성향이 나이가 들고 힘이 세지면서 엄마도 감당이 안된다는거다.
적절한 대처
신고내용에 따라 다를 듯.
신고 당시에 어머니가 패닉에 빠져 자폐사실을 말하지 않았다가 애 잃고 뒤늦게 우리 애는 자폐라고요! 였으면 뭐...... 경찰은 그런 사실을 몰랐으니 당연하게도 그런 대응을 할 수 밖에 없는 거고,
신고 내용이 우리 애가 자폐가 있는데 지금 유달리 폭력적이다, 제압을 도와달라 이런 내용이었으면 백업경찰도 전달 받은 내용이라서 저항불능으로만 만들지 않았을까.
신고내용이 뭐든 저정도 상황이면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돈데 저 상황에서 겨우 7초동안 메뉴얼대로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할까요?
@@donginahn2767 바디캠으로 현관 바로 비추고 있던 경찰은 빠르게 물러서야하기 때문에 못 했다 해도 백업경찰은 최소 허벅지 정돈 맞췄을 수 있었지 않을까요? 이성적 판단이 불가능할 순간에도 가능한한 이성을 유지하도록 훈련받는 직업이 군인, 경찰, 의사, 간호사, 소방관이라고 들었습니다.
@@daebaksdailylife3933 쫒기던 경찰이 쏜건줄 알았는데 영상을 다시보니 쫒기던 경찰은 뒤돌아서 도망가고 옆쪽 방향에 좀 많이 떨어져있던 다른경찰이 쏜거같은데 아래쪽은 나무같은거에 가려서 다리쪽은 보이지않네요.상황이 너무 긴박하고 동료를 구할려면 총을 쏠수밖에 없었겠어요
무기들고 달려드는 짐승 다리를 조준사격하다 실패하면 동료가 죽거나 크게 다치는 상황임.
측면에서 달리는 다리조준사격이 쉬운줄암?
@@daebaksdailylife3933애초에 권총으로 팔이나 다리를 쏘는 것이 힘들어서 긴급상황엔 명중률이 높은 몸을 제압될 때까지 계속 쏩니다. 그게 미국경찰 메뉴얼이고, 그리고 다리가 무조건 안전한 부위는 아닙니다. 허벅지 쪽에도 중요 혈관이 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미국경찰은 제압 중 용의자가 불구가 된다면 법적으로 책임질게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몸을 향해 쏘는 것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랑 시스템이 비슷한 일본 경찰도 돌발상황 시 몸을 향해 쏘라고 교욱하고 있습니다. 팔, 다리를 쏘는 것은 올바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는 사람 딸이 자폐에 발달장애인데 어느날 갑자기 가위로 등뒤에서 공격했어
그전에는 내가 일하고있는데 손님 아들이 자폐증인데 내 얼굴로 사커킥을 날렸지
물론 다 그런건 아니야 폭력적인 성향을 뛰기 시작하면 제어가 불가능해져
저렇게 위협 하는데 무조건 정당방위!
그랜다이저 곡갱이 들고 달려드니 ...
저거 던지져 맞으면 죽음 ...
근데 경찰은 맞으면 안죽나 ?
우리나라였음 일단 경찰이 맞고 죽어야 됨 ... 그리고 명복을 빕니다 댓글 졸라 달리고 끝!
정확하시네요ㅋㅋㅋㅋ
저걸 보면 미국은 좋은 나라임.....
미국에서는 옷 안에 손을 넣기만 해도 총을 쏠 수 있음. 하물며 무기를 들고 다가오면 당연히 문제가 없다고 처리됨.
누가 무기를 들고 쫓아와도 맨손으로 가해자를 무장해제 시켜야 한다는 마계 조선과는 다른 사법 체제 임.
가슴 아프네요. ,,
경찰과 부모의 대응을 떠나서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
17년동안 자폐아들을 키워온 세월이...
다음 생애는 건강하게 태어나길
총 보고도 무기들고 돌진하는데 안 쏘고 배기냐
정신병원에서 고통받느니 저렇게 보내주는 게 최선이다.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부모님 잠깐은 힘들겠지만 미래를 보았을때 자폐 아들이 없는게 더 행복한 삶일수도 있을꺼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출동한 경찰도 누군가의 소중한 남편이자 아버지이자 아들, 친구, 동료, 이웃 입니다
제발, 책 좀 읽고 생각을 해봅시다.
@@ehddnrrla5222야설은좀 ㅡㅡ 보지말고 ㅡㅡㅋㅋㅋㅋㅋㅋ
죽은아이도 누구가에 소중한 자식입니다 애효~~
@@Airlllllllline 아무 이유없이 죽였냐 ㅉㅉㅉ 이 걸레야
애가 잘못했네, 손에 흉기 말고 스벅컵을 들고 있었어야지
당사자 부모에 마음은 충격이겠지만 동료가 위급할 수 있던 상황까지 고려하면 경찰은 경찰에 할 일을 했을 뿐이다.
그리고 차라리 다리에 쏘지라는 말이 있는데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거 같다 다리에 쏜다고 무조건 산다는 증명도 없다
그리고 그 위급한 상황에 둘 중에 누군가는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고 도와주러 온 사람이 목숨을 잃을 수 있는다는 건 아닌 거 같다.
다시 말해 부모 책임을 경찰에게 뭐라 하지 말라
ㄹㅇ자꾸 다리 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무식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면 말을 말던가
권총을 태어나서 단 한 번이라도 쥐어본 적은 있는 애들일까?ㅋㅋㅋㅋㅋ
진짜 영화보고 현실성 없는 말하는게 애들이랑 뭐가 달라
애들은 귀엽기라도 하지 나이먹고..ㅋㅋ; 창피하지도 않나
당당하게 말하는게 내가 다 창피함
아쉽네. 인간을 너무 물로 보네. 저 거리에서 충분히 허벅지 어깨겨냥 발사해서 제압할수 있다. 저 경찰이 마치 훈련 안된 민간인 처럼 당황해서 바보같은 짓을 한거다.
미쿡경찰도 ㅉㄸ들 많네.. 허벅지 쏠 시간이 3초도 더 있네.
훈련 안받은 나도 하겠다.
지난번에 칼든 장애인 노인 다가오는 거 방치하다 하반신 쏠 기회 놓치고 대가리 원킬 하는거 생각나네.
@@dadyjo-l5b 너가 경찰 해보시길 바람. 저 거리에서 어떻게 맞춰... 5미터는 되어보이는구만
@@dadyjo-l5b 공익이실거 같은데 뭐요? 현실이 게임이랑 같은줄. 아시네 ㅋㅋ 공익이시죠 당신?
그래서 경찰의 과잉진압이라 말하기 전 같은 조건에서 7초 동안 무었을 할 수 있었는지 말합시다. 일단 도망가면 빤스런이라 할 것이고 맨 손 제압하다 다치면
무기력이고 설득하다 안되면 강제 진압? 다시 원점이네. 칼 들고 날뛰면 도망가는 경찰보다 공공안전 의식이 강한 경찰이 필요합니다.
니 아들 쏴죽여도 그따구 생각 할거같냐?
정신머가리 없어보이네 쯧쯧
자폐는 가족들이 성자가 되어서 신경써주지 않으면 정말 고통스러운 병임. 차라리 죽는 것이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
장애가 있는걸 알고있어도 저렇게 죽일듯이 달려드는데 당연히 쏴야지.. 자폐 있으면 사람 죽여도 된다는거냐?? 이건 경찰이 잘한거다
@@박괴로이 쫓기던 경찰이 쏜게 아니라 동료 경찰이 옆에서 쏜거라 달리는 사람 다리 맞추기 힘듭니다.
영화처럼 대충 조준하고 탕 쏘면 다리에 탁 하고 맞는게 아니에요
@@박괴로이 권총 더럽게 안맞아요.. 그리고 다리 맞으면 영화나 게임처럼 윽 하고 바로 제압된다는 보장도 없고, 몇 초의 짧은 순간에 상대가 경찰의 지시불이행에 무장까지 하고 접근하는데 약을 한 상대라면 더더욱 다리를 쏴서 제압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요. 게다가 저 거리에서 갑자기 용의자가 냅다 뛰어서 곡괭이로 동료를 가격한다면 몇초나 걸릴 것 같아요?
@@박괴로이현실은 서든어택이 아냐 친구야
권총 조준사격이 서든처럼 되는게 아님.
그리고 가까이 다가가? 왜 그 위험을 경찰이 감당해야됨?
자폐증 있는애들이 뭔가에 집착할때 본적 없지? 쟤들 허벅지 맞는거로 충분한 저지력 나온다는 보장도 없다. 완전 흥분상태라 지가 뭐에 다치는지도 모르는 상태임 저런정도면
@@박괴로이 현지 언론 보도 여러곳을 다 찾아봐도 하나같이 소년이 달려오며 경찰을 곡괭이로 공격하려 했다고 보도합니다만
다리나 손같은 데 조준사격은 어려울까??
저 거리에서, 가리는 구조물이 있고,측면에서 달리는 생물을 권총으로
다리를 맞추는건 현실성이 떨어짐. 소총으로 갈기면 뭐 어디한군데라도 맞을지도 모르겠네
경찰 혼자 대응을 한것으로 보아 아이부모가 장애가 있다고 알리지 않은듯 혹은 경찰이 와서도 알리지 않은듯
그리고 장애우가 행패를 부릴시
구급응급차량 출동하게 해야...
아니면 정신과 의사?가 출동하게 해서 약 복용 및 치료중인지 상담 후 진정 시켜야...
두명 출동했습니다 쫓기던 경찰이 쏜게 아니라 같이 출동한 동료가 쏜겁니다.
장애우라 하지말고 다시 장애인이라 부르라던데요. 우리가 느그들 친구냐? 라는게 그분들 의견임.
그리고 처방만 받고 안먹이는경우 많음.
약먹으면 애가 늘어지고 무기력해지니까 복용기준 잘 안지킵니다.
저거 우리나라 기준으로생각하면안되요. 미국은 일단 총이난무하고 무기가많아서 애초에 사람들이 사고로 많이죽는동네라 경찰들도 애매하게 대응하면 오히려 죽는동네가 미국입니다. 그리고 이런배경으로인해 정신질환자가 총을들거나 무기를들면 답이없고 실제로 많은사람들이 죽은전례가있어서 저렇게 대응할수밖에없습니다
안따깝지만 저무기가 일반인들을 향해 언제달려들어도 이상하지않을 문제구만 ᆢ
외람되지만 폭력적 자폐라면 결국 누군가는 희생이 될 수 있는데
차라리 본인의 무의식적 행위가 가족을 살린듯.....
와 근디 어쩌냐 저 위급상황에 5살 꼬마도 아닌 15살 성인만한 놈이 곡괭이들고 찍으려 다가오는디 안쏘면 내가 찍혀죽게생겻는디 참 안타까운 일이다 ㅠ
삽들고 나오대 총맞아죽다니., , .
울 한국은칼들고 사람찌르고 다녀도 겨우 정긴총따위로 대응하는대
아니??? 영상은 모자이크고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 안한건 뭐지??
영상에는 흉기가 나와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실수. 하신듯. 영상 편집 팀의. 실수?
눈까리 뒤집혀서 곡괭이 들고 사람 죽이러 달려오는 얼굴은 가리는 게 낫지
아마 시청자를 배려한 모자이크
@@대왕대포징그럽기는 하겠네 ㅋㅋㅋㅋ....
흉기때문입니다
정신적문제라고 넘기기에는 무고한사람 목숨을 잃을 수 있는데
국내 도입 시급하네요
어 너 미래 아들 ㅋㅋ
경찰도 사람이라는점을 인식해야지 급박한 상황에 자신의 생존에 위협이 된다면 충분히 방어기재로 발포할수 있는거겠지 미국은 총기까지 합법화된 나라니까 출동 후 현장 미지수가 한 두가지가 아니니까...일단 살고봐야하는거지
이건 엄마가 노린거아니냐
돌보는거에 지쳐서
거기다 보상금까지
이거 맞다
자폐증 아이에게 경찰이 오면
낫 들고 뛰쳐 나가라고 시켰을 수도
이전 사진들 보니까 싱글벙글 부모말 잘 듣게 생겼는데 왜 저 날만?
이게 무슨 말도안돼는 말이냐.. 진짜 사람이면 이런 소리 하면 안되는거야 정신차려
이열 조선인이 생각할만한 발상~
@@이이형욱-z8t말이 안되진않지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이이형욱-z8t 울나라는 보험사기 천국 이잖냐~
혼자 뭔 모여라 뒷동산 꿈나라에 사는거냐?~~
바디캠 없었어봐 .. 천조국도 경찰 힘들겠다
자폐증있는 사람한테 곡갱이 맞으면 덜 아프냐 저런상황은 자폐증이 있던
장애인이든 정신벙이든 일반인이든
똑같이 대응해야지
부모에게서 자유를 선사해주었네 다행이군
권총탄 생각보다 대인저지력 약함 영화처럼 총맞고 바로 쓰러지는거 아님 특히 약 먹은 사람은 총알 맞아도 계속 덤빔
괜히 모잠비크 드릴이니 이런 액션이 있는거 아님
나도 예전에 친구가 변두리 시골쪽에 살아서 거기 놀러갔다 오는길에 버스 기다리는데 반대편에서 짱돌이 날아오길래 보니까 반대편에서 어떤 애가 막 돌 던짐 화가 확 나서 반대편으로 가서 줘패버릴라고 보니까 자폐증같이 정신이상자 같았음 그래서 주위에 돌을 찾아서 맞추진않고 같이 던져주면서 유인해서 버스 정류장쪽으로 벗어나게 따라오게 하고 돌아서 도망치면서 버스정류장 돌아와서 헐떡거리면서 버스 타서 앉았는데 현타 쌔게왔던 기억이나네~ 이게 무슨상황인가 싶고 이게 맞나싶고 나도 어려서 혈기왕성할때인데 도망쳐온거에 웃기면서 현타오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
아니 출동한 경찰이 저 소년이 정신적으로 아픈지 안아픈지 어떻게 알어..
딱보니 몸도 잘 발달했고 어른과 비슷한 신체라 곡괭이를 들고 다가오는데
제지하려다가 곡괭이에 찍혀 순직하면 그 경찰의 일가족은 누가 책임져?
정상적인 대처라 본다. 주어진 직분도 잘 했고 ... 이 경우는 총을 쏜 경찰관에게 상을 줘야 할 판에... 경찰관도 살인자 되고 싶어 쏜건 아니다 만약 막지 않았다면 그냥 어이없는 희생이란 이름의 아무 의미 없이 순직하면 그 다음엔 곡괭이가 어디로 향하겠나. 이 경찰도 ptsd 겪을 텐데 안타갑다. 아버님이 베트남전 참전하시고 그 후 삶에서 지켜본봐론 이 경찰관에게 상과 정신적 치료를 평생 지속해주어야할 의무가 사회에도 있다. 미국이란 아름다운 나라란 이름처럼 잘 대우해 주길 이곳은 아니지만....
ㄹㅇ 걍 입만 산것들 진짜 너무 많음. 곡괭이면 던질 수도 있는 수준이고. 피지컬도 우리랑 다른데 위협이 아니니 이 쇼하고 있으니 ㅋㅋ
범죄자는 엄벌해야합니다.. 사람을 죽이려고 곡괭이를 들고 달려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응해야 하나요? 그러면 무능한 경찰이라고 욕할거면서..
자폐라고 해도 저런 상황에선 쏘는게 맞지 않나?? 자폐니깐 무턱대고 들어가지 말았어야 한다면 또 모으겠네요.
가족도 못 막는걸 경찰이 어떻게 막아줌 ???
테이저건인가 그런거 쏴서 못움직이게 했으면 죽진 않았겠지만 어후 곡괭이 들고 달려드는데 일단 뭐라도 쏴야하지 않나
글쎄 저 상황이면 누구나 무기로 제압했을거다..저런 아이의 성향을 알고있는 부모는 주변에 위험한 물건을 저렇게 방치한것도 잘못이고...
경찰은 소모품이 아니다. 그들도 한 가정의 가장이다
..가슴아프네요.....엄마가 아들을....얼마나 힘들었으면..
서로 한대 맞으면 생사 오가는데 총 안쏘고 뻐기냐?
응? 폭력신고 받고 갔는데 양손 흉기 들고 위협적인 자세로 나오는데 뭘 더 어떻게 하냐?
블랙카드야? 신고가 한 두 번도 아니고 결국 경찰이나 다른 시민을 해쳤을 것
진작에 정신병원에서 감금 치료했어야지
부모라는것들 조차 통제못하고 경찰 도움받아 연명했으면서~ 뒤지니까 경찰한테 큰소리쳐 ㅋㅋ
누군가를 헤하기전에 잘 죽여버렸네 잘한거다~
사람은 못고친다 기계가 아니라서.... 피같은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다시 사회로 내보내는건 악순환일뿐
정신병력이 있다해도 당장 앞에 동료가 낫에 죽을수도 있는데 나같아도 장애가 있다 알아도 놀라서 쏠거같음
너무 슬프다
이런 뉴스 볼때 마다 우리나라에도 똑같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요즘 애들 보면.....모든 세상이 자기 중심인데... 부모란 작자들이 그것을 현실화 시켜주니 더 큰 문제인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그 중심이 그 아이 하나면 괜찮은데 모든 애들 전부가 그 중심이란게 함정!!!!!
가족 입장에서 당장은 가슴 아프겠지만 애 상태로보아 장기적으로는 그나마 아무도 안다치는 방법으로 죽는게 나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족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감정이 추스러지면 그리 생각하면서 자위할듯......
다리에 쏴서 제압되는 상황이면 다리에 쏘는 방침을 만들어라. 저 상황은 누가 봐도 다리에 쏴서 제압 가능한데 그냥 무제한적 허용을 하니까 원치 않은 사망 사건이 많이 나오지. 심지어 저 상황은 테이저건으로도 충분히 제압 가능한 상황이고만. 한국에서 완전 똑같이 저 상황이 벌어지면 그냥 테이저만 맞고 쓰러저서 제압 당함. 사례는 아주 충분하고. 그냥 미국 경찰이 그런 매뉴얼을 원치 않은 거 같다. 물론 범인도 총을 가지고 위협하면 논외겠지만. 충분히 제압 가능한 상황에서 그냥 사살을 목적으로 총기를 남용함.
달리는 사람 다리 측면에서 사격해서 맞추기 힘듭니다만 영화는 현실이 아닙니다.
내가 하고싶은말을 대댓이 써놨네,, 달리는 사람 다리 맞추는게 쉽겠니 아무리 훈련받아도 어려운건 어려운거고 다리 맞추겠다고 시간허비하다가 동료경찰이 죽을수도 있습니다
@@ictail-p2n 님아 몸통을 맞춰도 절대 한 발만 쏘지 않아요. 유튜브에 떠도는 영상을 보면 그냥 삽시간에 10발을 내리 쏩니다. 근데 그걸 다리에 쏘라는 거에요. 무릎 밑으로는 힘들겠죠. 또한 측면에서 쏘면 다리가 빨리 움직이니 힘들겠죠. 근데 위의 영상에서의 상황은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그냥 다리 쪽에 쏘면 제압 충분히 가능해요. 억지가 아니라.
@@지언-u7s 저 상황이 총격전이면 이해합니다. 다만 한국에서 저런 상황이 똑같이 벌어지면 그냥 테이져 건으로 제압돼요. 그리고 총격전이 아니라도 경찰 입장에서 다리를 쏴서 제압이 안되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죠. 근데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그냥 사살을 목적으로 총을 쏘니 하는 말입니다. 그런 사례는 너무나 많고요.
@@dsp3024 다리랑 겨드랑이에 각각 한발씩 맞았답니다. 사인은 겨드랑이에 맞은 총상에 의한 과다 출혈이고요
멋지네. 한국에도 경찰이 권총을 쏴라 제발. 촉법에게는 더 확실히 쏴줘야함.
정신병은 답이없다..
경찰 상황판단이 좋았음.
과도할게 전혀 없어보이는데. 그럼 얌전히 당해야 하냐? 저건 경찰 이전에 다른 사람에게도 위협이라고 본다.
걍 머리속 꽃밭인 것들이 너무 많음.
영상만 보고 저게 뭔 위협? 이러는 븅신들이 자꾸 의견을 쳐내고 있으니..
현장에선 피가 머리에 쏠려서 온 몸이 긴장상태일건데.
아니 테이져건도 있고 다른 진압도구가 없나 쟈들은 뭐만 하면 총부터 쏘고보네 진짜 생명을 너무 경시한다
총 겨누고 경고하는데도 흉기 들고 성큼성큼 다가오는데?
사건 끝나고나니까 물어뜯어대는 것들 다 공범으로 사형집행시켜 그냥..
이미 폭력성까지 보인 자폐아는 답이 없는 듯
부모도 죽을 것 같으니까 경찰에 신고한 거 아님?
폭력성향이 있는 정신병자가 일반 가정집에 있던것 자체가 문제인듯.
테이저건을 사용하거나 근처에 있는 경관이 다리에 실탄을 사용하는게 맞다고 본다
특수 상황인 만큼 부모가 신고 할 때 테이저건 같은 제압용 무기로 제압 해달라고 부탁하지.. 안타깝다
테이저건도 운 나쁘면 자빠지고 뇌손상와서 영구장애 옵니다. 부모가 요청할 무기는 아님
@@aastar9779 실탄 처맞는거보다는 낫잖아
자폐든 뭐든 알게뭐임 흉기들고 죽일려고 달려들면 총맞는건 다 똑같은 거지.오히려 이성이 없는 저런 존재가 더 사회에 위협적인 존재인데
미국경찰과 한국경찰과 차이점 : 적법하고 정당한 공무집행을 수행한 경찰관을 조직에서 보호해주고 대변해주냐 안해주느냐
미국경찰은 지휘관이 현장경찰 보호해주네
한국경찰은 꼬리자르기 하느라 바빴을텐데
역시 미국....좋아.
저런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총기 관리를 조심히 했어야지
경찰도 사람인데 총을든 사람이 뛰쳐 나오면 목숨의 위협을 느껴서 발포 하는건 어쩔 수 없잖아
그렇지 미처날뛰는 깜씨를 어떻게 막냐
저정도 병세면 입원시켰어야 하는데..가난이 죄네요ㅠ
미국 경찰 바디캠 영상중에 저 거리에서 가택침입자가 갑자기 칼들고 덤벼서 경찰 살해당하는 영상봤었음. 저건 절대 과잉 아니라본다
다리 쏘면 안되는거냐?
되냐? 그게? 쉽냐?
도끼인지 곡갱이인지 무거운거 들고 움직이는사람 찍는게 쉬운줄아나 ㅋ
저건 거의 죽일려고 쏜거지 그냥 하반신에 막 쏴도 고꾸라질텐데
몇 미터 되지도 않는데 저게 그렇게 무겁지도 않아 보이고. 무슨 10~15kg은 되는것처럼 말하네ㅋㅋㅋ
저런거 해봤자 5키로도 안될거고 한순간에 경찰 목숨이 위험한데
뭔 하반신ㅋㅋ 빗나가서 경찰이 죽으면 그 목숨은 니가 책임짐?
달려오는거보면 진짜 몇 초의 시간만으로 목숨이 왔다갔다 할 사안인데
무슨 쌀포대 들고 쫓아오는줄 알겠다 누가보면?
그럼 죽일려고 쏘지ㅋㅋ 자폐증이 사회로 나오면 더위험한데?? 경찰이 다른 수많은 생명 구한거임
@@snali9762 총도 안들어본 새퀴네 ㅋ
어 쉬워. 곡괭이 안휘둘러봤지? 뭐하나 깨먹는데엔 하등무리없어
엄마(본인)도 아들이 무서워 경찰에 신고했으면서
흉기들고 덤비는데 뭘 어째...
상황이 긴급했구만.
차라리 처음 경찰이 다리나 팔에 먼저 쐈으면
상황이 이렇게 되진 않았을듯.
다리에 쐈더라면
그럼 신고하지말고 집에 테이져 건을 가지고 있던지......
걍 다리를 쏴야지.. 왜 위험한곳을 쏴서 죽이냐?? 여튼 안죽는곳을 쏠수있을텐데?? 솔직히 총 아니여도 충분히 제압 가능하지않을까??
게임하냐...다리쏴서 아프다고 던지면? 그리고 제압을 어떻게하라고? 알고말하던가
@@goldringYGLJKS 왜 화났어 상식적으로 봐도 테이저면 충분했다
니가 저 상황에 경찰이 되어봐야 한다. 그게 가능한 소리인지.
장애가 있는 사람을 만났을떄 위협을 가해선 안된다는 지침이 있다면 한대 맞고 대응 하라는건가
장애가 있는데 위협을 하면 무슨 방법으로 대응 해야하지?
다리나 팔을 쏴서 저지 할 수는 없었을까? 휴우..
권총이 그렇게 정확도가 좋지 않습니다. 5미터만 벗어나면 내가 쏘는 지점으로 안갑니다. 공군장교들이 권총을 차는데 자살용입니다. 방어용 아닙니다.
전기총 안쓰나?
미국이 총기를 들고 있는게 당연하다보니... 총기로 대응 할 수 밖에 없군,,, 저런 상황에선 테이져건으로 쏴도 되겠구만.....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처음 대응하던 경찰은 총을 쏘지 않으려고 뒤돌아 도망 쳤습니다. 실탄 든 총을 겨누고는 있지만 최후까지 쏘진 않았죠. 근데 한참 멀리 떨어져 있던 동료 경찰이 위험하다고 파악하고 실탄을 쏜 거죠. 영상이라 정확히 파악하긴 힘들지만 테이저로 제압할 수 있는 거리가 아닙니다. 경찰도 강조하 듯 7초 동안에 발생한 사건이라 가장 가까이 있던 경찰의 테이저건으로 제압이 가장 최선이였지만 그럴 상황이 안되었고 백업하던 동료 경찰이 실탄 사격을 한 걸로 보입니다.
테이저건으로 쏘는순간 총맞아 쥭을듯요!타인이 보기엔 과잉대응 같지만 경찰의 입장에서는 생명의 위협을 느낄것 같아요!미국에선 아예 경찰한테 생명의 위협을 느낄 오해의 소지가 보일만한 행동 자체를 하지 않도록 교육해야 할듯요!(주머니에 손을 넣는 다던지 무기를 들고 있다던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일하는 경찰들 수트레스가 엄청날것 같아요.
@@wishpeace3260 총이 아니라 테이저 얘기를 한거죠
솔직히 상대방이 총기가아닌 곡갱이라 하체쪽만 겨냥했어도 충분한데 사망할정도로 몇발 난사할정도면 과잉진압이긴 핮
자폐라는 말에 현혹되면 안된다. 자폐가 폭력성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문제의 핵심은 폭력성이다. 아이의 엄마가 폭력성에 때문에 신고를 한다고 했기 때문에 경찰의 책임이 크다고 본다.
폭력성 때문이면 정당하게 저지된건데 뭐가 문제?
무기 내려놓으라고 멈추라고 했는데 뭐 하나라도 지켰는데 총맞은거면 ㅇㅈ한다
말이 앞뒤가 안맞노 ㅋㅋ 니 말대로 자폐랑 관련 없으니까 일반인처럼 놓고 봤을 때 총쏘는건 당연한거지 ㅋㅋㅋ
현실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공격성이 강한 정신병자 입니다.
예측불허 다수가 위험
다리쪽에 쏴도 제압가능한데 안타깝습니다
흉기들고 달려드는데 달리 방법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