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상 44도 겪어봤는데 몸을 많이 가려야 화상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지붕에 호일깔고 계란 터트리면 계란프라이 된다고 해서, 작업하다 심심할 때 먹으려고 준비해서 올라갔는데, 충격적이게도 계란을 터트렸을때 이미 흰자가 하얗게 되어 있었습니다. 물성은 강한데 백색을 띄고 있는걸 보고 프라이는 공짜다 싶었어요😮
다리엔 갭이 얼마나 막장이냐면 일단 과거 마야 잉카 아즈텍 문명이 있을 때 조차 저기는 극악한 밀림 지역이라 사람이 거주는 커녕 통과 조차 못 해서 그 위 아래에 사람이 있는 줄 서로도 몰랐었고 다리엔 갭이 현재는 마약상, 밀입국자, 반군들의 영역이라 지금의 기술력으로 다리 놔서 길 뚫을 수는 있는데, 그렇게 되면 길 따라서 밀입국자들, 마약상들이 미국으로 더 많이 유입될 가능성도 높을 뿐더러 반군들이 길을 공격하거나 점유해서 통행세 정도면 다행이지 납치, 살인도 충분히 저지를 가능성 높은 지대라서 개발이 안되는거죠 자연환경이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는 치는데 이거는 둘째 치고
7:52 영하 38도를 뚫고 출퇴근 해본 사람으로써 정말 얼마나 추운지 ㅠㅠ 생고생하셨습니다. 영하 30이하는 디젤 차들은 시동도 안 걸리고, 병원에서 야외 주차장 가로 질러 숙소 들어가는데 어 숨을 들이쉬잖아요? 그 들숨이 콧속 안에서 얼고요, 멍청하게 차에 두었던 탄산물 한캔이 그냥터져서 차안애 스프레이되서 트렁크안을 다 얼려버리고요, 보호안경을 안끼면 눈에 점액이 얼어서 눈 깜빡임이 어석어석 한 느낌이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원래는 평균 기온이 영하 10-15도인 마을이라 그냥 겨울준비 하던대로 하고 있는데 병원 전체 난방, 오피스 안 석유 래디에이터 켰는데도 한기가 이중 창문, 두꺼운 커튼 두개 플러스 블라인더를 뚫고 한기가 퍼졌어요 ㄷㄷ 상의 5겹 하의 3겹 양모양말 3겹에 양모방수눈장화 신었는데 발가락이 꽁꽁 얼구요. 고작 3일 정도만 영하 35-38도였는데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ㄷㄷ 시베리아에는 영하 60도까지 내려가는 곳도 있다던데 증말, 더위도 무섭지만 생존의 위협을 고작 1분만에 느낀건 추위가 처음이였어요
세계는 지금 프로그램에서 윤재완 기자님이 실제로 미국 밀입국 시도자들과 같이 움직이면서 다리엔갭 취재한 적 있어요ㅎ 난민들 미국 올라가는 루트로 유명하더군요. 윤재완 독립pd님 인간바베큐 아이티 갱 두목도 만나고, 팔레스타인에서 총 맞을 뻔하고, 레바논에서 옆에 폭탄 떨어지고 대단한 분임.
다리엔 갭이 어떻길래 위험하다는지 보고싶으시면 Darien gap 으로 서치해 봐도 좋고 여기 미국 CBS에서 만든 다큐멘터리도 볼만해요 그길을 걸어서 미국에 불법입국 하겠다고들 오는데 짠해요ㅠㅠ ruclips.net/video/uzRcf1MTHfU/видео.htmlfeature=shared 2:45 부터 본격 시작이고 22:20쯤 부터 강 건너네요 그나마 수량이 적을때인지 걸어서, 깊을때는 뗏목도 타고 요트도 타고 그러더라고요
다리엔갭이 위험한 이유는 원래는 남미 북미 대륙의 끝이었어요. 그게 어긋나게 만나면서 연결된거에요. 그러니까 오래전엔 남미와 북미가 따로 붙어 있지 않았어요. 첨부터 붙어 있었으면 지형상 도로로 만들만한 곳이 많았을텐데.. 남미 대륙과 북미 대륙이 충돌한거라구요. 서로 마주보며 충돌한게 아니라 살짝 어긋나며 충돌해서 충돌결과 생긴 알프스나, 히말라야 같은 거대 산맥은 아니더라도 살짝 높은 지형이 생기고, 단차도 있다보니 도로 같은걸 건설할만한 곳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다른 개념은 아니고 중동과 비슷한 지역을 포함하여 일컫는 개념이긴 합니다. 다만 근동이라는 개념은 근대 유럽시기에 유럽을 중심으로 했을때 나오는 지리적 거리감, 위치, 개념 등을 나타내는 용어인데 아시는 바와 같이 이제는 근동보다는 중동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다만 고고학 용어로는 근동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근동의 고고학적 범위로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중동보다는 적은 범위인데 대체로 메소포타미아 또는 아나톨리아 반도 정도를 포함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리엔 갭에 관해 모범적이고 워낙 밀림 지역이라 개발이 어려울 것이라고 대부분 결론이 나는 거 같은 데 그렇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콜롬비아 정부에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 하지 않은 것입니다. 카르타헤나 항구 도시에 이익 문제로 미국 정부에 엄청난 요구를 하게 되면서 프로젝트가 성사 되지 않은 것입니다
![[#킬링타임 70분]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 사건💥 참혹했던 실상과 그 후의 부작용😮 | #벌거벗은세계사](http://i.ytimg.com/vi/PViD8ho59f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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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세 명 다 진술했나?" 홍장원 역질문에 '당황'한 윤 대리인 / JTBC News](http://i.ytimg.com/vi/Gf-uRFs_w6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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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 못다한 이야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보다 카페에서 자유롭게 질문을 남겨주세요!
교수님들이 막 ‘나 몇도 경험해봤어요!’ 하는게 유치하면서 뭔가 대단하게 느껴지네
저도 영상 44도 겪어봤는데 몸을 많이 가려야 화상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지붕에 호일깔고 계란 터트리면 계란프라이 된다고 해서, 작업하다 심심할 때 먹으려고 준비해서 올라갔는데, 충격적이게도 계란을 터트렸을때 이미 흰자가 하얗게 되어 있었습니다. 물성은 강한데 백색을 띄고 있는걸 보고 프라이는 공짜다 싶었어요😮
ㅇㄱㄹ
단순 온도도 대단하지만 나는 그걸 경험하러가는 험난한 여정이 감당안될듯ㄷㄷ
나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
5:29 후반이 되어서 개발이 된 게 기원전 ....ㅎㅎㅎ
아니 이렇게 좋은 교양프로그램이 있을줄이야 40분이 4초같네요 조근조근 잔잔하게 다 시청해버림...
강인욱교수님 항상 조곤조곤 재밌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해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다리엔 갭이 얼마나 막장이냐면
일단 과거 마야 잉카 아즈텍 문명이 있을 때 조차 저기는 극악한 밀림 지역이라 사람이 거주는 커녕 통과 조차 못 해서 그 위 아래에 사람이 있는 줄 서로도 몰랐었고
다리엔 갭이 현재는 마약상, 밀입국자, 반군들의 영역이라
지금의 기술력으로 다리 놔서 길 뚫을 수는 있는데, 그렇게 되면 길 따라서 밀입국자들, 마약상들이 미국으로 더 많이 유입될 가능성도 높을 뿐더러 반군들이 길을 공격하거나 점유해서 통행세 정도면 다행이지 납치, 살인도 충분히 저지를 가능성 높은 지대라서 개발이 안되는거죠
자연환경이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는 치는데 이거는 둘째 치고
근데 통과도 못했는데 원주민들이 남미는 어떻게감? 앞뒤가 전혀 안맞네
@@kimchibibimb0b그냥 바다로 가는게 더 편해서 바다로 갔던거 아님????
@@kimchibibimb0b 솔직히 통과는 되겠쥬 안될리가 있나 ㅋㅋ
@@kimchibibimb0b그럼 아시아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는 어캐감 빙하기때 걸어갔지 지금하고 옛날 빙하기 시절하고 생긴가 한참 달라서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됨
⏫🎍
감사합니다.
박정재 교수님 다시뵈서 너무 좋네요 ㅎㅎ 이해하기 쉽게 잘 말씀해주시면서 흥미로운 연구들 소개해주셔서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보다에 많이 와주세요 😊
7:52 영하 38도를 뚫고 출퇴근 해본 사람으로써 정말 얼마나 추운지 ㅠㅠ 생고생하셨습니다. 영하 30이하는 디젤 차들은 시동도 안 걸리고, 병원에서 야외 주차장 가로 질러 숙소 들어가는데 어 숨을 들이쉬잖아요? 그 들숨이 콧속 안에서 얼고요, 멍청하게 차에 두었던 탄산물 한캔이 그냥터져서 차안애 스프레이되서 트렁크안을 다 얼려버리고요, 보호안경을 안끼면 눈에 점액이 얼어서 눈 깜빡임이 어석어석 한 느낌이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원래는 평균 기온이 영하 10-15도인 마을이라 그냥 겨울준비 하던대로 하고 있는데 병원 전체 난방, 오피스 안 석유 래디에이터 켰는데도 한기가 이중 창문, 두꺼운 커튼 두개 플러스 블라인더를 뚫고 한기가 퍼졌어요 ㄷㄷ 상의 5겹 하의 3겹 양모양말 3겹에 양모방수눈장화 신었는데 발가락이 꽁꽁 얼구요. 고작 3일 정도만 영하 35-38도였는데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ㄷㄷ 시베리아에는 영하 60도까지 내려가는 곳도 있다던데 증말, 더위도 무섭지만 생존의 위협을 고작 1분만에 느낀건 추위가 처음이였어요
어디계셨던???
와 40분!!
허준님은 점점 더 젊어지시네요
허준님은 보다를 비롯한 이런 저런 교양, 다큐 등의 방송, 유튜브를 하시다 보니
점점 다앵한 분야의 지식의 쌓임 정도가 높아지는 거 같아요.. 진심으로..
16:49 역사는 바낄 수 있는 거니까요 -> 역사는 바뀔 수 있는 거니까요 찾았다 오타! N차 시청해도 질리지 않는 보다! 진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박정재교수님 고등학교에 강의 오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해되기 쉽게 하나하나 풀어알려주시고 베포자료도 정말 빼곡히 가져오셔서 나눠주셨던게 기억나네요.
다리엔갭 관련해선 별다른 이야기가 없네요 .... 섬네일을 잘못하신듯
진짜요..
안나오네요...
헐...시간 낭비 막아주셔서 감사해요 38분짜린데...
세계는 지금 프로그램에서 윤재완 기자님이 실제로 미국 밀입국 시도자들과 같이 움직이면서 다리엔갭 취재한 적 있어요ㅎ 난민들 미국 올라가는 루트로 유명하더군요. 윤재완 독립pd님 인간바베큐 아이티 갱 두목도 만나고, 팔레스타인에서 총 맞을 뻔하고, 레바논에서 옆에 폭탄 떨어지고 대단한 분임.
와….
이번 영상 너무 재밌어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봤네요
네덜란드의 겨울 바람이 어마어마 하죠.
습도가 꽤 높은 겨울 바람.
영하 30~40도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한국이 춥다고 하는 이유.
박정재 교수님 영상 보면서 역사를 보다에 꼭 나오셨음 했는데!! 반가운 콜라보네요
역사를 보다!!! 주말을 기다렸어요❤❤❤
다리엔 갭이 어떻길래 위험하다는지 보고싶으시면 Darien gap 으로 서치해 봐도 좋고 여기 미국 CBS에서 만든 다큐멘터리도 볼만해요 그길을 걸어서 미국에 불법입국 하겠다고들 오는데 짠해요ㅠㅠ
ruclips.net/video/uzRcf1MTHfU/видео.htmlfeature=shared
2:45 부터 본격 시작이고 22:20쯤 부터 강 건너네요 그나마 수량이 적을때인지 걸어서, 깊을때는 뗏목도 타고 요트도 타고 그러더라고요
이런 정보 좋아요 ㄱㅅ요
링크 감사해요 덕분에 가서 보고 왔습니다. 참...깊은 한숨이 나오게 되네요ㅜㅜ
완전 스윗❤감사합니댱
박정재 교수님 드뎌 보다에 오셨네요. 첫 출연 맞으시죠?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
역사를 보다 세트장도 깨끗하니 너무 좋네요
북티크!
오늘은 오프닝이 두번이네요 ㅋㅋ
오늘은 오프닝이 두번이네요 ㅋㅋ
묵혀뒀다 볼려했는데 재밌는 주제라 보고갑니다
묵혀뒀다 볼려했는데 재밌는 주제라 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틴 ㅋㅋㅋㅋㅋㅋㅋㅋ
@@avadakadabraYEET집착~ㅋㅋㅋㅋ
보려
나왔다!! 내 주말 보약!!
연말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다“”중 역사를 젤루 좋아합니다👍
두번이상은 시청하는😁
연금받을께요 ㅋㅋㅋㅋㅋ 책 팔고 편한함을 추구하는 교수님.... 인간의 본능입니닼ㅋㅋㅋㅋㅋㅋ
영상 50도,,, 분명 밖에있는데 건식사우나에 있는 기분이었음,, 덥다고 헥헥대기도 힘듬. 입으로 뜨끈한 공기가 들어오는데 숨이 턱 막히는 기분.
항상 모르던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흑룡강성보더 위도로보면 조금 위인 목단강,팡정 같은곳도 한겨울 영하 39도 기본입니다 그 위쪽 모허라는 마을도 39도 넘어요 바람도 세고 눈 알갱이들이 얼굴에 부딪히면 따갑고 눈 핏줄도 터지드군요
그래서 다리엔갭은???? ;;; 40분을 낚이노...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1:44 우리집 여왕님과😂😂😂
스윗한남
시와->카이로까지 사막횡단을 차로 해본적이 있습니다..낮의 사하라는 그늘에서 피하면되지만..밤의 사하라는.정말 춥습니다 ㅠㅠ
이라크에서 일 할 때 한여름 55도 지열 65도 70도 차안에서 라이터 3번 흘렸는데 3번 다 터지고 생수 넣어두면 믹스커피 타먹는 물이 되어있고 패트병 반 잘라 낡메란 넣고 검정 비닐로 덮어뒀더니 2시간 지나니 반숙
애굽민수님 오늘 왤케 멋있음??
새로운 영상이 올라와서 기쁘지만 시간 순삭이라 슬픔 😂
경험상 영하30도여도 바람 안불면 안추음. 하지만 영하10도여도 칼바람불면 미침.
다리엔갭이 위험한 이유는 원래는 남미 북미 대륙의 끝이었어요. 그게 어긋나게 만나면서 연결된거에요. 그러니까 오래전엔 남미와 북미가 따로 붙어 있지 않았어요. 첨부터 붙어 있었으면 지형상 도로로 만들만한 곳이 많았을텐데.. 남미 대륙과 북미 대륙이 충돌한거라구요. 서로 마주보며 충돌한게 아니라 살짝 어긋나며 충돌해서
충돌결과 생긴 알프스나, 히말라야 같은 거대 산맥은 아니더라도 살짝 높은 지형이 생기고, 단차도 있다보니 도로 같은걸 건설할만한 곳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아... 어지러워요. 다리 놓기 어려운 이유가 두 대륙사이 판이 충돌해서 생긴 거라 단차가 심해서 라는 거죠? 위험한 이유는 뭐예요?
오호 그렇구나 단박에 이해됨
도대체 왜 충돌한 거예요 ?.안전하게 운행들을 좀 하시지.
가장 좁은 곳이 80km정도라고 압니다.
@@haun-dz4og지구가 잘못했나봐요.
호주에 삽니다 가끔 여름에 50도씩 될때있는데 생각보다ㅜ나쁘지
않아요 물로무매일 그렇다면힘들겟지만
인종차별의 나라 호주
김동인의 시 국경의밤에 나오는 재가승 이야기 생각나네요. 심지어 김정일 시대때까지 여진족 재가승 집단이 생존해서 김정일이 이름을 하사했다는 썰도 있는
다리엔갭에 도로를 놓지 않는 이유중에는 정치적인 이유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저기에 다리를 놓으면 북미와 남미가 도로로 이어지는건데... 미국이 이걸 좋아할리 없으니까요,
근데 강인욱 교수님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넘재밌어요!!!
와 허준 방갑네 ㅎ
미시간도 한겨울에 한일주일 정도는 영
하 20도까지 내려가요
일리노이 어바나 샴페인.. 있는거라곤 옥수수밭 뿐. 섭씨 영하 37도 경험함.. 근데 바람까지 붐.. 고층 건물도 없어 바람을 그대로 맞음... 객기 넘치는 20대 중반에 처음으로 내복 입어야겠다 생각함.. 요즘은 영하5도에도 내복 입음 ㅋ
넘 재밌다 ㅎㅎ
떳다 내 일요일 친구!
정프로 사진보고 빵 터짐요
ㅋㅋㅋ
04년도 1월 철원에서 마지막 혹한기훈련을뛰는데 영하20도밑으로 떨어지더라...온도계가 잘못된줄알았음...
ㅋㅋ
95년 15사 철원이었는데 영하30도 경험했습니다ㅋㅋㅋ
영하 30도는ㅎ겨울 한파오면ㅎ 경기북부 포천 철원은 영하 30도 이상인데ㅎ
12:50 너무 신기하다
ㄷㄷㄷㄷㄷㄷ글케많다니
다 알구싶댜ㅜ궁금
2:39 멀리 안가도 우리나라 금감 따라 가다보면 바로 옆동네와 물길은 연결 되어 있는데 길이 끊겨 있음
9일에 5일동안 한국가는데 그때 겁나 춥던데 ㄷ ㄷ
15년만에 한국 겨울 겪을 생각에 후덜덜
고립된 부족이 다른 인종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님들을 높이 평가합니다 😅 그 덕택으로 일반 국민들은 풍부한 지식을 얻습니다
60먹어서도
영상 보기 전부터
가슴이 썰랩니다^^
시와는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시작 지점이기도 합니다
허준씨 천하무적야구단때 정말재밌게 봤었는데 이제 나이많이드셨구나..
울나라 역사학자 중에 김정민박사님
이라는 분이 있는데ㅎ
역사 좋아 하시는 분들은 이분 영상도
함 보세요ㅎ 되게 잼니요ㅋ
역사를보다 초반에 허준님이 너무 기합이 쎄게 들어가신게 눈에 보여서 안보게 되었는데 조회수가 높길래 오랫만에 봤더니 많이 자연스러워 지셨어요.
자라나는 새싹들이 무럭무럭 클수있는 행복한곳 스🍄포🌷짱 으로 오시길바랍니다요
저 다리앤 갭 저기만 다리를 못 놔서 북중미에서 남미 잇는 도로 연결이 안된다던데..... 언젠가 연결이 될런지 궁금하네요
제갈량 동남풍 ㅋㅋㅋㅋㅋㅋ 허준님 진짜 삼국지 너무 좋아하심 ㅋㅋㅋㅋㅋㅋㅋ
안다만제도 사람 머리 모양이 현대적인대요?
믿을 수 있나요?
악 제가좋아하는 지리교수님 나오셨넹❤❤❤
김헌 교수님도 초대해주세요❤❤❤
불법무장세력이 장악하고 있어서 통과 못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전문가들이 그런야기는 없네요
근동과 중동이 다른개념인가요?
근동이란 단어를 첨 듣는데 예전부터 써오던 개념(단어)인가요?
다른 개념은 아니고 중동과 비슷한 지역을 포함하여 일컫는 개념이긴 합니다. 다만 근동이라는 개념은 근대 유럽시기에 유럽을 중심으로 했을때 나오는 지리적 거리감, 위치, 개념 등을 나타내는 용어인데 아시는 바와 같이 이제는 근동보다는 중동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다만 고고학 용어로는 근동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근동의 고고학적 범위로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중동보다는 적은 범위인데 대체로 메소포타미아 또는 아나톨리아 반도 정도를 포함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인류는 위대한것 같습니다 ㅎㅎ
생각해보면 지구도 영상 50도에서 영하 50도까지 갭이 있는 행성인거네요
우주의 행성들 기온차 살벌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몽골이 일본에 본때를 보여줬어야 했는데 아쉽게 됐네요
그.. 수메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제카리아 시친의 지구연대기 책 에대한 내용중 진실과 픽션등을 여기계신 학자분들께서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전 가 봤습니다
2025에도 어김없이 달리고 달리고 없는게 없는 진짜 꿀덩이리 스🏀포♥️짱
아니 왜 썸네일 다들 학자 학자 학자인데 민수님만 애굽민수예요 ㅋㅋㅋㅋㅋ
교수가 아니라 그런 것 같아요. 박사수료. 그래서 본인 시그니처를 강하게 닉넴을 사용하는 거 아닐까요?
미국사는데. 내차로 아들들과 폐루 아르헨티나 다녀올려다. 그지역땐에 포기했어요
얇은?
좁은지역 이라고 해야지요.
체감온도 영하40도는 최전방에서 겪어봣는데 😂
나는 이 온도를 경험해 봤어요! 나는 이 온도를 경험해 봤다고요!
이 영상도 100만 넘었는데 왜 썸네일에 안 넣어줌?
이름이 그냥 촥촥 감기는게 스🍊포🍊짱 안하고 배길수가 없다 미칀 이벤트와 혜택 다양한 겜까지..
3:13 아니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지나갔데?
동물적이면 더 잘 갑니다 산양들 보면 80도 절벽을 평지같이 다닙니다
그땐 그 형태가 아니었을수도
과보랑 역보랑 콜라보좀
재밌다
14:07 과학을보다를 이시간에 더하는게 맞다
인간이 없어지는게 친환경이구나...😂
저는 예전 지용배 김범준 박사님들 나오는거 보고싶어요 그분들때문에 과학에 관심을 가졌어요
지웅배. 그건 과학을 보다 로 여전히 업로드 되고 있고 여기는 역사를 보다 인데 클릭 몇번만 하면 되는걸 헛소리 싸고 있노..😢
헛 허준허튜브인 줄!
다리엔 갭에 관해 모범적이고 워낙 밀림 지역이라 개발이 어려울 것이라고 대부분 결론이 나는 거 같은 데 그렇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콜롬비아 정부에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 하지 않은 것입니다.
카르타헤나 항구 도시에 이익 문제로 미국 정부에 엄청난 요구를 하게 되면서
프로젝트가 성사 되지 않은 것입니다
교수님들 점점 드립 욕심이 생기는게 보임ㅋㅋ
100만 ㄷㄷㄷ ㅅㅅㅅㅅ
다리엔 갭 60년대 미국마초 베트남전 전술로 제초제 플러스 네이팜 으로 한 5~6년 싹갈아엎은후 DDT로 벌레들마무리 . . . 지긋지긋한 풀들을 황무지로 만들어드립니다 😂
저 다리엔 갭인가 저기가 그 운하 뚫을려다 몇번을 실패했던 그 동네 아닌가;;;
00:40 오프닝 편집이...
?
왜요?
달달했는데
한국은 역대 최고기온 강원홍천 영상41도 최저기온 경기양평 영하32도
푹삶았다가 냉동시키는 기후의 나라
오우 이거 몰랐네.
허준엠씨 이영지 닮음
영하 3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있는 한반도에서 살아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면역력이 강한가보다
다리가없어서 다리&갭인가봐요 ㅋㅋ엌ㅋㅋㅋ
호모 사피엔스
*아프리카 유래는 소설임.*
제주도에 초지가 있어서 몽골군이 말을키운게 아니고 몽골군이 말키우려고 나무뽑고 초지만든거 아니었나요?
센티널섬-거기 그 작은 댠위의 그렇게 베타적인 단일 유전자가 그렇게 오랜시간 근친을했다?
자체멸종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