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을 왜가죠? 작은 병은 동네병원가면되고 , 중별걸리면 20일 단식하고 돌아가세요. 대학병원은 30대 수련의 즉 돌팔이들이 운영해요. 장비와 스텝이 여럿 붇는다고 하지만... 병원좋아하면 이상한 성인병약 받아먹고 빌빌거리며 오래살죠. 산골로 가서 건강하게 살다가 깔끔하게 갑시다.
저도 74살 남편78살~~ 죽기전에 안하고가면 가장 후회되는게 뭘까 생각해보니 어려서부터 좋아했던 전원에서의 생활 못살다가면 가장 후회될거같아 강원도 골짜기에 집 짓고 삽니다 얼마나 좋은지 매일 가슴 먹먹하게 행복합니다 우리부부 약먹는거 하나도 없어요 평생 집밥먹고 소식하고요 이제부턴 건강검진도 안합니다 남은인생 산토끼처럼 살다가렵니다 너무나 행복합니다 아프신 언니 오빠들 보살펴드리러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살아요 어짜피 죽는건데 병원은 왜가나요?좋은음식 먹으며 즐겁게 살면 병도 안생겨요 우리애들이 많이 반대했지만 2년지나니 정말 잘가셨다고 합니다 나날이 더 건강해 보인다고요 70넘 으면 걍 행복하면 됩니다~~모두모두 행복하시고 도우며살게요❤❤❤
노원에 사는데 주변에 인제대 백병원 . 을지대병원 . 원자력병원 이 모두 자차 5분거리에 있어요. 백화점. 아울렛. 세이브존 .홈플러스.도 5분거리에 있고 옆에 중랑천에서 매일운동하고 또 옆에는 수락산.불암산.도봉산이 5분거리에 있는데 환상적입니다. 또 학교가 매우 많은데 초중고학생들이 많아서 길다니다보면 그들의 웃음소리에 저까지 흐뭇해집니다.공원도 너무 많아서 매일 여기저기 골라서 갑니다.😊
생활비가 얼마나 들지 걱정은 70대부터 하고.. 60대 초반인 저는 10년전부터 베이비시터와 하원도우미를 해서 요즘 5시간에 월 170정도 벌어요... 이것도 70대되면 못할것 같아서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따 놨는데 하루 3시간짜리 한집만가도 어느정도 세금은 해결되고 두집가면 꾀 괜찮겠지요.. 서울에 아파트에서 살고 남편도 벌지만 저는 벌수 있을때 벌려고 합니다 70대후반부터는 정말 돈 못 벌 잖아요 안해서 그렇지 할려고만 하면 당근알바만 찾아봐도 할일 많습니다. 건겅하시면 소일거리 하세요~~
송파에서 애들 다 키워서 결혼시키고 은퇴 후 한강 가깝고 학교 편의시설 많은 미사신도시로 이주합니다~ 환경좋고 유해시설 없고 걸어서 10분거리에 병원 마트 각종 상가들이 많아서 편리하게 이용할 것 같아요~~ 노인복지관도 12월에 오픈한다니 즐겁고 여유로운 삶을 기대해봅니다~~~
맞아요 울집에서 10분내에 갈수있는 병원 안과 신경과 내과두곳 치과 세곳 피부과 두곳 산부인과 모두 있습니다 걸어서 10분거리 주민센터 5분거리' 신협 대학교 나가면 수시로 택시 10분거리 사통팔달 시내버스 승강장 시외버스 간이정류소 이모든게 다 있는 전주시 덕진동 덕진광장 부근
노인들은 서울에서 딱히 할일이 없다보니 종로탑골공원에서 시간이나 때우며 무료한 삶을 보내다가 병도 일찍 얻게됩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텃밭가꾸는 적당한 노동은 노년의 건강 유지에 최적입니다 ᆢ차후 병원에 자주 다닐 정도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갈수밖에 ᆢ그때까지는 건강하게 삽시다
아이들이 모두 혼인해 서울아파트 처분하고 근교 경기도쪽 작은아파트에 살고싶은데 안사람은 친구도 많고, 서울떠나면 죽는줄 생각하며 반대 합니다.집 처분해서 반반씩 나눠 서로 편한곳에 살자고 해도 몇년째 답이 없구요. 건강은 여기저기 조금씩 불편하다 낳다가 하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늙어가니 내 맘대로 할수도 없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hhyun2968 안사람은 친구들과 외식하고 까페에서 커피마시며 여행지나 고르고 수다 떠는게 취미지만,저는 사계절 자연을 감상하며 조그만 텃밭도 장만해서 이웃들과 나누며 조용히 살고싶은 성격입니다. 칠십이 턱밑이라 이젠 남은시간이 별로없어 저에 생각을 밀어 부칠려고 합니다.같이가면 좋고 아니면 남은 인생 각자 다른 삶을 살고..정반대 성격으로 38년을 같이 살아온게 기적입니다..ㅋ
병원에 자주 갈정도면 그자체로 어디살던 힘든 삶이 아닐까 싶네요 내몸을 8090에서 빌려왔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몸관리를 해야죠 잘 관리 하신분들은 어디에 살든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노년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술도 멀리하고 운동은 숨쉬듯 체계적으로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근육의 질이 곧 노년의 전재산과 같습니다. 연예인 션이나 김종국만큼 운동에 진심인 50초반 입니다. 체력만큼은 30대40대 동생들과 운동을 같이해도 절대 뒤쳐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건강하니 직장생활도 70이되어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곳은 한국이 아닙니다 근육건강 =재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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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중반인데 50대에는 나도 위급상황이 두려워 병품아 선호했습니다 10년이 지난지금 그닥 병품아 선호하지않습니다 그사이 부모님두분이 병원신세지시고 지금은 90이신데 우여곡절끝에 요양원으로 모셨습니다 어떻게 들릴지 모르지만 차라리 부모님쓰러지셨을때 병원치료를 적극적으로 하지말것을...80이 넘어 좋다는거다하니 목숨은 건졌으나 인간다운삶을살지못하고 계십니다 80이넘으면 병원이 하자는대로 다하면 안되는구나 생을 마감할 준비를 하는게 더 낫구나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양원은 물론 잘 보살펴주지만 더이상 살아있는게 아닙니다 목숨만 연장할 뿐입니다 저는 애들한테 당부해두었습니다 오늘이후로 혹시 목숨이 경각에 달렸을때 엄마를 살리지말아라 고요 나이들어 심각한병을 않으면 그이후는 본인의 삶이없어집니다 자연으로 자연스럽게 돌아가는것이 맞다고생각합니다
병원 에서 치료받다가 죽는 사람이 제일 많아요
제 생각과도 같으시네요~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절대절대 치료만받다죽긴 싫어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누워만있는 삶이 살아있는건 아니지요
@@경원조-u5j 맞아요
목숨 유지는 아니여요
시골에 살아도 마트 병원 다있고요 운전하기도 좋아서 복잡한 도시보다 시골에 사는것이 훨씬 편하고 좋아요~
종합병원 평생에 한두번 가면 될것같은데요
좋아요.
시골에도 문화생활 누릴 수 있는 곳 다 있어요.
어디든 내가살던곳에서 노후를 끝까지 보내는게 젤행복할거같아요
은퇴후 산골에 들어왔는데 6년째 사는맛이 납니다 나날이 건강해집니다
자기에 맞는 기준이 중요한것 같아요 ~~~
너무 나이들어 병원에 들락 거리면 침대생활 합니다..적당히 못 움직이면 가지도 못하고 고통입니다.
@@오민석-n4x 어려서 유학간 후 서울이 아니 한국이 너무 변하여서 잘 몰라서요 내가 원하는 것은 알지만 어디가 어떤지…. 모르니까 경험이 있으신 분의 조언이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고맙습니다.
@@joungdong 병원에서 늙는것 고쳐줍니까? 늙서서 생기는 병믄 옛날처럼 집에서 앓다가 가야죠
@@신근선-t6d 부럽습니다. 나이가 40-65에는 병원을 들락거릴수 있지만 80넘으면 병뭔 가는거 주려야 좋아요 산 좋고 물좋은 곳에서 자연을 즐기며 살다가 아프면 짚에서 아프고 갈때가 오면 가야지요 그렇게 옛날 어른들 처럼 살고 싶으네요
6개월만 살면
자신이 사는 지역이 제일 살기 좋다고 합니다.
👍
천안 사는데 행복지수가 높은편이네요~~
중형 소도시라서 모든 편의시설 다 있고 자차로 움직이고 신축 살고~
서울보다 집값이 싸서 빚도 없고 천안 살기 너무 좋네요~~
더 고령자되면 운전 못할텐데요ㅠ
요즈음 ㆍ버스도 너무좋아요
저도천안 행정타운 사는데만족하고살아요 천안 너무 살기 좋아요
공감해요
저도 서울에서 천안역앞 흴스테이트에 삽니다 보건소 옆 동네원 아파트길건너 시장300m 너무 만족하고 삽니다
대형병원을 왜가죠? 작은 병은 동네병원가면되고 , 중별걸리면 20일 단식하고 돌아가세요.
대학병원은 30대 수련의 즉 돌팔이들이 운영해요. 장비와 스텝이 여럿 붇는다고 하지만...
병원좋아하면 이상한 성인병약 받아먹고 빌빌거리며 오래살죠.
산골로 가서 건강하게 살다가 깔끔하게 갑시다.
저도 74살 남편78살~~ 죽기전에 안하고가면 가장 후회되는게 뭘까 생각해보니 어려서부터 좋아했던 전원에서의 생활 못살다가면 가장 후회될거같아 강원도 골짜기에 집 짓고 삽니다 얼마나 좋은지 매일 가슴 먹먹하게 행복합니다 우리부부 약먹는거 하나도 없어요 평생 집밥먹고 소식하고요 이제부턴 건강검진도 안합니다 남은인생 산토끼처럼 살다가렵니다 너무나 행복합니다 아프신 언니 오빠들 보살펴드리러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살아요 어짜피 죽는건데 병원은 왜가나요?좋은음식 먹으며 즐겁게 살면 병도 안생겨요 우리애들이 많이 반대했지만 2년지나니 정말 잘가셨다고 합니다 나날이 더 건강해 보인다고요 70넘 으면 걍 행복하면 됩니다~~모두모두 행복하시고 도우며살게요❤❤❤
어디에서 살든 건강하게 사는게 최우선인것 같아요 ~^^ 많이 움직이고 운동하고 걷고 근육 키우고 신선한 채소 드시구요 모두 건강하세요~^^
칠십대 인데 지금살고 있는이곳에서 영원히 살렵니다 대형마트 걸어서 5분 대학병원걸어서 20분 내가좋아하는 산은 걸어서 10분 에있어 넘좋아요 가끔 젊은이들 활기찬 모습을 보면 나도 젊어진것같애요 대학도 아주가까이있답니다~~
어디에살아도 건강함이 최고죠~건강하게100살 살다가 어느날 잠자듯 이저세상가는것이 복이죠
백살 보기싫어요,ㅜ@@nb-ck6wd
좋은 환경에 사시네요
그러나 영원히는 아니고 요 죽는 날까지 입니다
나는 지방에 삽니다
산은 5분 마트는 차타고
10분 걸어서 25분 병원은 차타고 20분~15분
@@nb-ck6wd욕심이 과하 십니다
무슨 백살까지 젊은 사람도 좀 살다 가야지. 늙은이들 아무리 경제적 자립해도 자식들이 70인데 정신적 부담 줍니다.@@nb-ck6wd
내일모레 칠십인데
아픈곳 없어요.
뭐든 골고루 먹고 틈틈히 부부가 걷기 운동 합니다.
노원에 사는데 주변에 인제대 백병원 . 을지대병원 . 원자력병원 이 모두 자차 5분거리에 있어요. 백화점. 아울렛. 세이브존 .홈플러스.도 5분거리에 있고 옆에 중랑천에서 매일운동하고 또 옆에는 수락산.불암산.도봉산이 5분거리에 있는데 환상적입니다. 또 학교가 매우 많은데 초중고학생들이 많아서 길다니다보면 그들의 웃음소리에 저까지 흐뭇해집니다.공원도 너무 많아서 매일 여기저기 골라서 갑니다.😊
영상 너무 좋네요! 댓글 보고 도움되실 것 같아 추천드리고 갑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월급만으로 생활이 힘들었을때, 리사이클링 사업 셀앤바이에듀님 강의 듣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노원구 무슨동에 사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내년에 이사계획이 있어서요
타지역에비해 물가도 싸고 교통망 마트등 활기찬 도시 최고입니다
@@windmill9612 노원역 백병원 근처입니다 ~
@@SL-mc8jv 노원역 부근 부동산 몇군데만 돌아다녀보시면 모두 알수 있는 사실입니다 ~
생활비가 얼마나 들지 걱정은 70대부터 하고.. 60대 초반인 저는 10년전부터 베이비시터와 하원도우미를 해서 요즘 5시간에 월 170정도 벌어요... 이것도 70대되면 못할것 같아서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따 놨는데 하루 3시간짜리 한집만가도 어느정도 세금은 해결되고 두집가면 꾀 괜찮겠지요.. 서울에 아파트에서 살고 남편도 벌지만 저는 벌수 있을때 벌려고 합니다 70대후반부터는 정말 돈 못 벌 잖아요 안해서 그렇지 할려고만 하면 당근알바만 찾아봐도 할일 많습니다. 건겅하시면 소일거리 하세요~~
나는 79세에 관악구 남현동 소재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공기좋고 관악산 조망되고
생필품도 저렴하여 생활비도 적게 듭니다. 공기 좋고 아주 조용한데 아파트 매매가나 전세가도 낮은 편입니다.
주변 주민들도 따뜻하게 대해줘서 노후거주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은퇴후에 대전 수통골이 최고네요
도심가깝고 산도 가깝고요
노년엔 공기좋고 자연공원 인접한 소도시가 가장 적절합니다. 생활인프라도 갖춰지고 친환경적인...
특히 호흡기가 좋지않은 분은 수도권에서 꽤 떨어진 공기좋은 곳이 필수입니다.
공기가 절대로 좋은 곳이어야 하지요! 😂
청량리 경동시장이나 가락시장 가까운 곳이 살기 좋더라.슈퍼나 마트는 가격이 너무 비싸.
전원주택에서사는데너무좋아요
서울 살다 5년전에 과천 왔는대 주변 공원이 네 안방 같이 봄가을 감상 합니다 몸도 건강해지고요 운동도 자유로워요 감사합니다
@@쩐-u2r 과천 아파트가격 30평기준 얼마정도 인가요?
맞 습니다 칠십이 넘 으니 병원 갈일이 많습니다 주변에 큰병원 작은 병원이 많아서 자전거 타고 다녔습니다
차타고 가면되지 병원이 굳이 옆에 있어야 하나.
내가 살고있는곳이 좋아요~ 가까운 시골집 땅 조금 있어 왔다갔다할수 있고~ 도시에서 병원 역도 가깝게 있어서 지하주차장에 차는 잠자고 있어 가끔 끌어주는 곳이 최고~
정들면 고향이라고 그냥 어울리면서 살고 있어요~~
나이 들어서 응급 사항이 아니면 병원 다니는 것 좋지 않아요.
앞으로는 자율주행되니 도시와 멀지않은 전원이 좋아요
60대 후반인데 우리는 젊은 사람들과 어우러져사는게 좋아요. 초등학교가 5분거리에 있는데 아이들 떠드는소리가 넘 좋아요 지하철도 걸어서 8분 대형병원도 20분거리 자가용 탈일이 별로 없어요. 나이들수록 사람들과 같이 살아야해요. 우울증도 없어요.
배스킨 라빈스갔는데 노인이 8명이나 앉아서 떠들고 있어서 바로 나갔습니다. 이게현실
동물과 살면됩니다. 정말 반대로 노인을 아줌마,젊은 여자들 엄청 싫은티 팍팍 냅니다.
은근히 여자들 잔인해요.
@@vbhgf-vl7rq댁도 늙어
시골 어르신들 속병 거의없고 몸 많이 움직여 근육량많아 잘 안 넘어짐. 치과치료는 자주 안가도 되는 치료라 문제 크게 없음.
20연전에 정년퇴직후 의정부에 이사 조그마한 밭도 가꾸고 😢대학병원도 도붕 수락 사패 불곡 천보산 등 중랑천상류 금호 회룡천 부용천등 산과 하천등 재래 제일시장등 자연환경이 좋아 만족하고 있 습니다 은퇴후 노후는 의정부로 오세요
지금사는곳에살고싶어요.
익숙한곳어서주거를좀적은곳으로
옮기고익숙한곳에서
병원도.편의시설도.가깝고아는곳이어서요
시골가는거는 어떻케 보면 한마디로 골로갑니다 시골가고싶으면 가족들과 펜션빌려서 1박2일 놀다오면 그게 최고입니다 시골인심도안좋코 절대로 시골가면안됩니다요
도시보다 시골에서 자연식품 농사지며 건강하게 사는 것이 헐 좋아요
서울에서 차와 오토바이 소음 매연냄새 맡으면서 별의별 사람들과 부딪히는 스트레스로 살다보면 병원은 필수인것 같습니다
송파에서 애들 다 키워서 결혼시키고 은퇴 후 한강 가깝고 학교 편의시설 많은 미사신도시로 이주합니다~
환경좋고 유해시설 없고 걸어서 10분거리에 병원 마트 각종 상가들이 많아서 편리하게 이용할 것 같아요~~
노인복지관도 12월에 오픈한다니 즐겁고 여유로운 삶을 기대해봅니다~~~
도시에 살아요 쭉~
시골 떠나 산지 40년도 넘어서
낯설고 불편하지요
가끔 있는 것도 극기훈련한다고
생각하고 참았지요.
저는 돈때문보다 공기 좋은 자연이 좋아서요. 문열면 산책할 아파트를 구하고 싶어요 3월에 서울에 가는데 3달을 두고 남은 생애를 끝낼때까지 살곳을 찾으려고요. 도와주세요
70대쯤되면 중소형 병원들있고 종합병원은 그냥 10분정도면 충분할거같아요~~
마트,조그만시장,병원,지하철,버스 나즈막한 야산~~
병원을 품고 살면 의사 좋은 일!!!
자연을 품고 살면 건강 회복의 지름길!!!
노후에 전세살면
집주인이 집내놓으라하면
어떻게합니까?
지방도 모든 것을 갖춘 곳이 많아요.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 모두 똑같은 것이 아니지요. 개인의 취향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병원 가까이는 스트레스 받는답니다. 앰블런스 소리. 큰병원 쉽게 가는것도 아니고
일년내내 응급차소리 공감합니다
맞아요 울집에서 10분내에 갈수있는 병원 안과 신경과 내과두곳 치과 세곳 피부과 두곳 산부인과 모두 있습니다 걸어서 10분거리 주민센터
5분거리' 신협 대학교 나가면 수시로 택시 10분거리 사통팔달 시내버스 승강장
시외버스 간이정류소 이모든게 다 있는 전주시 덕진동 덕진광장 부근
요즘 의료대란이라고해서 나라가 매우시끄럽습니다 전문의가떠나고 응급진료나 중대진료는 받기가힘들다내요 의사가부족하기때문에 대기시간이길어지거나 못받기때문에 사망자수도대폭증가하는추세고 의료비는 대폭인상되고 정부의 막무간 의사증원정책으로 응급의료에 심각한문제가 야기되고있고 그것이현실인데도 언론이나 방송보도도 잘안한답니다
아파트는 5분떨어진곳 👍 전원생활은
강화도 길상면 온수리나 김포시 구래동 근처 시골이 좋아요😊😊😊
노인들은 서울에서 딱히 할일이 없다보니 종로탑골공원에서 시간이나 때우며 무료한 삶을 보내다가 병도 일찍 얻게됩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텃밭가꾸는 적당한 노동은 노년의 건강 유지에 최적입니다 ᆢ차후 병원에 자주 다닐 정도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갈수밖에 ᆢ그때까지는 건강하게 삽시다
아이들이 모두 혼인해 서울아파트 처분하고 근교 경기도쪽 작은아파트에 살고싶은데 안사람은 친구도 많고, 서울떠나면 죽는줄 생각하며 반대 합니다.집 처분해서 반반씩 나눠 서로 편한곳에 살자고 해도 몇년째 답이 없구요. 건강은 여기저기 조금씩 불편하다 낳다가 하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늙어가니 내 맘대로 할수도 없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서울떠나도 친구생기고 취미 문화 생활 서울보다 좋아요
@hhyun2968 안사람은 친구들과 외식하고 까페에서 커피마시며 여행지나 고르고 수다 떠는게 취미지만,저는 사계절 자연을 감상하며 조그만 텃밭도 장만해서 이웃들과 나누며 조용히 살고싶은 성격입니다. 칠십이 턱밑이라 이젠 남은시간이 별로없어 저에 생각을 밀어 부칠려고 합니다.같이가면 좋고 아니면 남은 인생 각자 다른 삶을 살고..정반대 성격으로 38년을 같이 살아온게 기적입니다..ㅋ
다가구. 주택 그리고 병원 가까운데. 그리고 운전할줄. 알아야 한다 ㆍ 대학병원가까운데 ㆍ요
주택연금❤❤
얼마나 큰병원 다닌다고 너무 큰병원 가깝지 않아도 됩니다
노인병을 큰병원이라고 고칠 수 있는게 아니죠. 큰병원은 30대 수련의 즉 돌팔이들이 있는곳이에요.
동네 오래된 나이든 의사가 더 낳지 않나요?
영상감사합니다~^^
지방 중소도시가. 제일지
병원에 자주 갈정도면 그자체로 어디살던 힘든 삶이 아닐까 싶네요
내몸을 8090에서 빌려왔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몸관리를 해야죠
잘 관리 하신분들은 어디에 살든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노년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술도 멀리하고 운동은 숨쉬듯 체계적으로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근육의 질이 곧 노년의 전재산과 같습니다.
연예인 션이나 김종국만큼 운동에 진심인 50초반 입니다. 체력만큼은 30대40대 동생들과 운동을 같이해도 절대 뒤쳐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건강하니 직장생활도 70이되어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곳은 한국이 아닙니다
근육건강 =재태크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마곡.. 이대병원 경험자로서 너무 실망이예요. 그런 병원은 없느니만 못해.요. 의사,간호사등 수준미달, 친절은 기대도 못해요. 제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는것은, 정보제공 차원이니 오해는 말아주세요ㅡ 쌍욕을 하고싶지만 참습니다. 단희쌤께는 항상 감사합니다~~
걍 ~각자인생 알아서들 사세요
서울에서 4~50분 거리,
전철역10분거리,
전윈주택에 사는것이 제일 좋아요.
양평 국수역 부근이 좋아요.
76세입니다
지금은 병원과
노인복지관이 가까운곳이 좋은것같습니다
없는 사람은 서울에 살고 부유하고 풍요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은 전원생활을 즐긴다.
공기가 좋지 않은 닭장속에서 같혀 살다보니 병이생기는 것이고, 그래서 병원을 의지하고 산다..
암걸린 의사도 시골로😊 간다..왜일까..?
지방병원에 엄마가 입원햇더니 완전 엉망 입니다.
그래서 병원은 서울로 와야 되나봐요
육의세상은 통계지만 영의세겨는 기적이죠.
전에는 실버타운이 좋겠다 생각했는데, 60 넘어서고보니 살던곳에서 남녀노소 어울려 사는곳이 사는동안 좋을거같단 생각입니다. 노인들만 모여사는곳에는 우울할것같아요
모든 지방 사는 사람에게 정부 지원금이 많이 나와야 겠네요
재래시장 근처에 살면 좋지.
일산이 최고 입니다
대형마트 가깝고 종합병원이 5개 응급실 바로 입원할수 있습니다
공원많아서 운동 최고입니다.아파트값 싸니까 생활비 절약 최고
곧70이 되는데 아직까지는 골프도하고 웨이트도하고해서 단지내 커뮤니티가 있어야 할것같구요..근처 야산도 있구요..
수도권외곽으로 가야되곘단 생각을 하다가도 아직은 서울중심에 살아야할것 같아요..아마도 골프를 못칠 정도되면 경기도 남부정도로 내려갈 생각입니다~~
다들 건강하게 사세요~~
지방이면 농촌입니까?
서운ㆍ못지 않은 도시들이 부지기수인데~
일산 사는데 넘 좋습니다. 호수공원,병원 대형마트,백화점, 아람누리 공연장, 모두 누리며 삽니다~
일산 참 좋아요~❤
다른 지역은 글쎄요..,,
살던곳에서
혹은 자녀곁에서
의료시설좋아하네 가까이있어도 아픈사람은 아파 대학병원과직선거리 10km면 괜찬아 병원이담장옆에있어도 별의미없어
앰브란스 30분내면 충분합니다. 움직일수 있는 병이면 대형병원 바로 갈수 있나요?
나이60대 브랜드 아파트 40평대 광역시 중심가 대학병원5분 백화점 대형마트7분 편의점 동서남북 1분. 재래시장 1분 대문정문앞 300높이 뒷산4분거리 바다가2분거리 참좋다 살기편함
결혼해서부터 45년한동네에살고있습니다 아파트재개발.살고있고요 현12년차 계속살고싶네요
나이70입니다
숲세.역세. 공원 중병원.백화점.마트 모두만족계속살고싶어요 햇볕가득한 중소형집 아주만족하고 운동35년열심히하고 지금도 하루일과 운동과목욕 즐겁게 지내고삽니다
건강이최고입니다 역세권 지하철무임 재래시장 구경도갑니다
죽어서도 행복하려먼
기쁜소식선교회를 검색해보세요 ^^~
어디에 살아도 만족해야 됩니다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포용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원주택 살아요 만족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일산은 종합병원 5개 일산종합병원 백종합병원 차종합병원 동국대병원 암센타 입니다 백화점4개 현대,롯데,뉴코아,그랜드
서울 노인들 하고 일산 노인들 하고 차려입고 다니는 옷도 다릅니다
일산노인분들은 깔끔하고
백화점 옷 입음, 서울노인들은 시장옷 입은분들, 차이가 있음
일산 좋으시면 됐구요. 백화점 옷 입는 건 안 부럽네요. 시장 옷 입은들 어떻습니까? 명품, 백화점 좋아하는 사람들 실속 없어요
사람 보면 입은 옷들 메이커와 질이 한눈에 다 보이시나 봄...
병원많다고 좋은게아니죠 .이상한 약받아먹고 빌빌 거리며 오래 살면 뭐합니까?
대학병원,종합병원은 30대 수련의 즉 돌팔이들이 연습하는 곳입니다.
큰병원가면 선생님은 수련의사 애들 연습용 마루타예요.
의사를 그렇게 맹신하니 간이 배박으로 나와서 파업해대고 정부를 이겨먹겠다고 난리잖아요.
백화점옷만 사입어라 안 부럽다..
다들 각자 사는곳이 만족하고 즐거우면 행복하죠 저는동대문구 용두동 살고있는데 일찍 피트리스에서 꾸준히 운동한덕에 의료기관에 의지하지 않고 아픈데없이 잘살고 있으니 건강부자입니다 여기에 주말마다 산악회 회원여자들( 배품 나눔 포용) 많이알고지내서 넘 즐겁고 행복하네요 전 나이 많아요 ㅎ 약봉지는 모릅니다 헤헤🎉😂😮
난 차가없어서 도시에 살아야겠네
서울에ㅡ살거에요
서울에서살겠습니다😊
시골 들어오니 희망이 있네요
사계절 나오는 산야초 뜯어다가 유정란 한알 탁 ~~~
빚없고 자가에 살면 서울이 생활비가 더적게 들듯
평생 병원에 가본일 없어요.이빨치료는 몇번. 건강검진도 5년에 한번.내나이70세예방주사는 금물
60대중반 전세로 사는게 현명한 선택 일까요
살다보면 수시로 바뀜니다
대중교통, 병의원, 전통시장, 노인복지관이 잘 갖춰진 곳이 어딜까요? 도시입니다!
시골가서 개고생 하지말고 도시에 사세요.
결론은 도시에서 살라는거네요
지금 살고있는곳 송파.
은퇴전 뱃살 빼는거 강추천합니다.
여유자금으로 미국ETF매수👍
병품아...여기 강동송파😢😅
공기좋은 시골이 좋은데 자기형편에따라살아야하니
10억 짜리 주택 팔고 5억짜리로 이샇사고 현금5억 가지고 있다고 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 문제만 해결되면 되는데.....
주민센타에 문의해보세요
자세히 다 알려줍니다
못받습니다~
5억이 다 소진 때까지 월 3백정도씩 계산해서요
@@느티나무-u6k 자세히 알아보세요 국민연금과 달리 기초연금은 재산변동상황에 따라 6개월에 한번씩 다시 계산된다고하니 그때그때 마다 가서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경기 광주 좋아요
얼마나 오래 살려고 대학병원 찾으시나요~~병원에서 비싼돈 지불하며 오래산들 무슨 의미가 있을지요
차라리 나이들어 병원 멀면 빨리 저세상 가는게 복이랍니다
지방이랑 시골이랑 틀린데요
틀린x
다른o
안데스시골이 최고다. 냉난방 필요없다. 집세 포함 100만원이다. 병원이 뭐하는 곳이지? 이러고 산다.
국채,우량회사채,rp,발행어음등 무난하지요!
병원이 가까워야합니다.
동네병원은 가까이 있습니다. 대학병원,종합병원가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거구요.
노인병,성인병은 의사도 못고치고 이상한 약 처방할 뿐입니다.
생각을 잘해보세요.
병원이 가까워야 한다는건 착각이고 오해입니다.
전원주택
그런데요...너무 노후에는 병원 너무가다가 코에 호스끼고 살수 있어요...적당할때 즉 못움직일때 가야합니다..누워서 사는 삶은 무의미합니다..욕창부터 즉 살려놓으려고 난리치는 병원은 피하세요
도시
내가 시골 에 집구매해놓고 살지는 못하지만
나는시골이 훨 인간답고 건강하게 산다고 본다
돈만 어느정도만 있으면 지방이 훨낫다
진짜
병원을 끼고 살아야 할 정도면 죽어야지요 큰슈퍼가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신선한 채소를
언제든지 먹을수 있다
나이들어도건강하게살다가는것이천국이다여러분들건행하거살다가야한다~^~😮
88세 미국에서 혼자삽니다. 이제 고향찾아서 한국 강원도로 이사하려고 합니다. 저는 이제 공기 좋고 경치 좋은 아파트를 찾고 있습니다. 병원근처에 살 나이(50-70세)가 지났고 아직 건강해서 병원과 먼곳이라도 알아보고 있는데 좋은곳이 있다면 소개하여 주세요.
그냥 미국에 뼈를 묻으세요. 한국이 납골당입니까?
평창이 좋다고
하는 얘기 들었어요
원주는 연대세브란스종합병원이 있어요. 레일웨이로 서울과(Ktx)45분 거리
저도 해외 살다 원주와 삽니다.
시내주변에 산책로도 좋습니다.
@@이정희-v7g3q 고맙습니다
@@박서정-x8r 원주를 잘 모르는데 좀 더 상세히 차 없이 좋은곳을 찾을수 있게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행마니 다너본사람은 어디든 사는데
직장다니고 멋대가리없는사람들이
ㅋ
적응못하지
시골에서 사는게 진짜 인간답게 사는거다
왜? 아픈거야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