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회를 한창 다닐 때 듣던 곡이네요. 이렇게 다시 유튜브를 통해서 듣게 돼서 너무 좋습니다.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지금은 이런 좋은 곡을 듣고 있지 않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기 때문이죠. 굳이 이렇게 과거형을 얘기하는 것은 믿고 의지하고 섬겼던 하나님을 이용하는 일부 교회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닌 것 같지만 그냥 일부라고 할게요) 하나님과 예수님만 들어가면 그게 마치 성경에 나온양, 성자께서 말씀하신 양 얘기를 합니다. 아마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하셨을 것이다. 목사님 생각을 성도들에게 설파하시죠 아주 옛날에 서울 올림픽 경기장에서 대성회가 열렸습니다. 마지막 쯤 되니 특별 게스트가 오신답니다. 서울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였지요. 충격이였습니다. 그 분은 재벌 회장처럼 보였습니다. 수 십 명의 수행원과 경호원들.. 제가 생각했던 이미자와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그럼 수수하게 다녀야 되느냐? 그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 모습은 마치 "나 이런사람이야!"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이였지요. 내 모습을 보고 알아서 날 섬겨라. 왜 교회에서 정치 얘기를 하고 세상을 비판하고 사람을 섬기라하고 돈을 요구하고 희생을 강요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순수했던 시절 듣던 이 곡을 들으면서 갑지가 옛 생각이 났고 자연스레 기독교를 저버렸던 이유를 적어봤습니다. 최근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젊은 층의 무교 비중이 엄청나다고 하죠?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한 번쯤은 생각을 해봐야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튼 좋은 노래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정결한 마음 창조하소서 주여 오 주여
정직한 영 새롭게 하소서 내 안에 내 안에
아멘 하나님
거의 20년전 가장 어려웠던 시절에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함께 즐겨 부르고 즐겨 듣던 찬양,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보니 이렇게 찾게 되네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고형원님의 부흥 찬양cd에 수록된 주옥같은 은혜 넘치는 곡들 중의 하나이지요...
교회의 정결, 자신의 정결을 말하는 것 조차 마음이 버거운 이 시대에, 다시금 복음 앞에서,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 삶을 살아가는 예배자의 삶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너무 은혜가 됩니다. 정말 충격적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교회를 한창 다닐 때 듣던 곡이네요.
이렇게 다시 유튜브를 통해서 듣게 돼서 너무 좋습니다.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지금은 이런 좋은 곡을 듣고 있지 않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기 때문이죠.
굳이 이렇게 과거형을 얘기하는 것은
믿고 의지하고 섬겼던 하나님을 이용하는 일부 교회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닌 것 같지만 그냥 일부라고 할게요)
하나님과 예수님만 들어가면 그게 마치 성경에 나온양, 성자께서 말씀하신 양 얘기를 합니다.
아마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하셨을 것이다. 목사님 생각을 성도들에게 설파하시죠
아주 옛날에 서울 올림픽 경기장에서 대성회가 열렸습니다.
마지막 쯤 되니 특별 게스트가 오신답니다.
서울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였지요.
충격이였습니다.
그 분은 재벌 회장처럼 보였습니다.
수 십 명의 수행원과 경호원들..
제가 생각했던 이미자와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그럼 수수하게 다녀야 되느냐?
그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 모습은 마치 "나 이런사람이야!"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이였지요.
내 모습을 보고 알아서 날 섬겨라.
왜 교회에서 정치 얘기를 하고 세상을 비판하고 사람을 섬기라하고
돈을 요구하고 희생을 강요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순수했던 시절 듣던 이 곡을 들으면서
갑지가 옛 생각이 났고 자연스레 기독교를 저버렸던 이유를 적어봤습니다.
최근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젊은 층의 무교 비중이 엄청나다고 하죠?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한 번쯤은 생각을 해봐야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튼 좋은 노래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많은 부분에 공감합니다.세월을 잘 견뎌내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고 계수하시는 분입니다.오직 하나님과만 시선을 맞추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그러시구나
하지만 예수님은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시며 그토록 기다리십니다
오늘 예수님께 기도해 보세요
시편5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