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쌀롱】 낙심될 때 '이것' 하나만 잊지 마세요! _ 조정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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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두란노 #샬롬쌀롱 #조정민목사 #왜낙심하는가
올 어바웃 신앙 토크 【샬롬 쌀롱】
'솔.까.말. 조정민 목사에게 듣다 ㅡ 낙심 생활 편'
📌 낙심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나요?!
📌 왜 점점 더 낙심하게 되는 걸까요?
조정민 목사의 거침없는 쓴소리로 듣는 낙심의 원인을 향한 통찰!
낙심에 빠질 때 기억해야 할
'이것' 하나가 무엇인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이벤트있어요 🖐
'두란노 북스' 채널의 새로운 코너 이름을 맞춰주세요. ^^
① 샬롬 쌀롱
② 알롱 달롱
③ 샬롬 썰렁
: 정답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3분 추첨해서 〈왜 낙심하는가?〉 책을 선물 하겠습니다.
🙋🏻솔.까.말. 조정민 목사에게 듣다!
ㅡ 직장 생활 편
ㅡ 청년 생활 편
ㅡ 연애 생활 편
ㅡ 믿음 생활 편
커밍쑨~ 기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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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일으키는 사명 -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_gsWXBnsSNU/mqdefault.jpg)
![갈등 일으키는 사명 -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img/tr.png)
1번 샬롬쌀롱 입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살고있는, 청년그리스도인입니다!
요즘 참 낙심하는 청년들이 저와 제 주변에 어렵지않게 보며 살아가고있어요. 마음이 참 안타깝고, 그러나 또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를 때도 많은데,
이전같았으면, 낙심한 청년들 있으면
그래..주님의때에 돌아올꺼야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다면,
이 시대엔 한번 낙심한 성도를 낚아챌 사단의권세에 빼앗기지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겠다. 지켜주는 교회가 되야겠다 생각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ㅠㅜ
책 당첨되면, 교회청년들과 함께 돌려읽고 책모임하고싶습니다 ☺
귀한 시간을 통해. 함께 낙심하지않기로 결단하고, 또 낙심하더라도 다시 십자가 붙들고 일어나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낙심되는 일이 있어 유튜브 보는데
바로 목사님을 만났네요~~
순간순간 귀한 말씀과 인도 감사합니다^^
"너 아직도 그러고 있니?라는 물음에
일어서길 원합니다
1번 살롬 쌀롱 이네요^^
아멘
좋은말씀 가슴에 새기어갑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
🖐이벤트있어요 🖐
'두란노 북스' 채널의 새로운 코너 이름을 맞춰주세요. ^^
① 샬롬 쌀롱
② 알롱 달롱
③ 샬롬 썰렁
: 정답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3분 추첨해서 〈왜 낙심하는가?〉 책을 선물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
1번 샬롬 쌀롱이요오오오오~~~~!! 이름 너무 신박하고 상큼쌍콤하고 예뻐요!!! 어찌 이런 이름을 떠올리셨는지 !!! 앞으로 샬롬이 가득넘치는 두란노북스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영상 내용도 편집도 너무 좋네요!!!!! 지난주 낙심했었는데 다시 정신 번쩍 차리게 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낙심하는 친구에게 공유해주고 싶은 말씀이네요! 목사님 감사해요~ :-) 정답은 1. 샬롬쌀롱
감사합니다
0:56 1:20 1:44
감사합니다 ♡
♡조정민목사님🤗항상 감사합니다💖
샬롬 쌀롱
아멘감사드립니다 ⁹
낙심하고 있던 마음에 콕콕 박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아, 정답은 1번. 샬롬 쌀롱~ 책 읽고 싶어요~~
ㅣ.샬롬 쌀롱♡
정답1번요 샬롬 쌀롱🤲
조정민 목사님 👌
여기서 만나니 너무 반갑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우리는 흙에서 출발한
존재이다 !!잊고 살때마다 떠올리겠습니다
1번 샬롬샬롱
정말 중요한 통찰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정답은 1번 샬롬 쌀롱~~^^
★당첨자 발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된 3분 모두 축하합니다.
[왜 낙심하는가?(3명)]
AZOR아소르
Lara Bae
이경우
당첨되신 분들은 아래 당첨자 정보 입력하기로 접속해서
성함과 연락처, 주소를 남겨주시면 해당 주소로 도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당첨자 정보 입력하기
▶bit.ly/2ZRBLcs
*7/16(목)까지 당첨자 정보 미 입력 시 당첨이 취소됩니다.
1번 샬롬 쌀롱입니다
흙에서 출발
먼지같은 존재
하나님나라는 이렇게 넓은데
낙심에서 벗어나는 것도 나로부터
자기 중심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한다고 언제나 생각하면서도 쉽지 않네요. 하지만 노력할겁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답은 1번, 샬롬 쌀롱!
기회가 된다면 감사히 읽어보고 싶네요.
(+ 지금 다시 보니, 짧지만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네요. 나는 그리 중요하거나 대단하지 않다. 예수님께서 내 안에 거하시는 것이 중요하다. )
1번 샬롬쌀롱이요
참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답 1번 낙심될때 있지요
진짜 주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길을 찾는 사람-이라는 책을 요즘에 읽는데 몇번을 되뇌이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문구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덭붙이자면 제 머리가 나쁜 것 같습니다 ^•^)
224쪽입니다
병들어서 치유 할 수 없는 영혼이 있다면
예수는 아 땅에 오지 않았을 것이고,
타락해서 받아 줄 수 없는 인간이 있다면
예수는 십자가를 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문구를 이해하려고 했는데 ㅠㅠ어렵네요 ㅠ
(없는)이 (있는) 쓰임새가 출판과정에서 잘 못 씌여 진 것인가 하는 의문도 여러번하다가 이렇게 직접 글을 씁니다 ㅠㅠ
아무리 읽어도 없는이 맞는 것 같네요..
예수님께서 치유할 수 없으신 병든 영혼이 있나요?
예수님께서 구원할수 없는 죄에 타락한 영혼이 있나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건강관리잘하세요 진작좀 나오시지..
조금 아쉽네요. 모든 낙심이 자기를 사랑하기때문에 오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말할수 없는 슬픔이 찾아오고, 내 자존감과 상관없는 슬픔이 나를 억누르는 경우가 삶에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녀를 잃은 부모, 정말 믿었던 남편이 외도하는 경우. 경험해보지 않은 분들은 모르죠.
나를 사랑한다기보다 나를
크게 생각한다고 하시는 게 아닐까옵ㅇㅂㅇ?
@@오현진-c3v 예수님이 자신을 크게 생각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셨나요? 여자가 임신을 하지못해서 슬퍼하는 이유가 자신을 크게 생각해서 슬퍼하는건가요? 어떤 이유로 사고가나서 다리가 절단 되서 평생 못걷게 됬는데 찾아오는 슬픔의 이유가, 자신을 크게 생각해와서 그럴까요? 어떤 슬픔의 이유는 정당합니다. 세상에 고통이 있기 때문이지 우리의 어떠한 죄때문에 그 마음에 고통이 있는게 아닙니다. 이러한 슬픔은 슬퍼한다고 죄가 되는게 아니죠. 슬픔은 인간의 감정입니다. 그 자체로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는 것이지 정죄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도 인간입니다. 기뻐하기전에 먼저 제대로 슬퍼하는 방법을 인간으로서 배워야합니다. 그래야 세상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할수 있습니다. 슬퍼하지 못하는 자는 로보트지 사람이 아니죠.
@@theoldpilgrimway9129 저는 슬프다는 감정과 낙심을 다르게 보거든요오ㅎㅂㅎ 낙심은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마음이 상했다는 뜻인데, 사실 주께서 자격이 없는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감사와 찬양을 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용! 주께서 우리에게 최고의 것과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는다면, 낙심할 이유가 없는 거 같아요! 저도 연약해서 자주 낙심하곤 하는데용! 금방 금방 이겨내는 영적인 쿠션을 허라해주시더라규요
@@theoldpilgrimway9129 그리고 주께서 낙심하지 말라고 정말 많이 말씀하셨잖아요! 낙심하는 것은 주께서 주신 마음이 아니기 때문인 거 같아요! 오직 주께서 주신 마음은 사랑과 능력과 절제이니-
@@오현진-c3v 낙심과 슬픔은 때로 어떤것이 어떤 것인지 분간되기 어려워요. 물론 내가 할수 있으면 주님 주신 믿음을 붙잡고 일어나야죠. 그러나 믿는 자에게도 때론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는 것 같이 '느껴지는' 그런 낙심과 절망이 찾아옵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그들에게 희망은 있습니다. 주관적 감정에서 찾아오죠. 왜냐면 그리스도도 십자가위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하고 절망하셨으니까요. 만약 믿는다고해서 절대 절망하지 않아야한다면 많은 시편들과 특히 시편 88편이 희망이나 찬양으로 끝나지 않는 이유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저도 믿고나서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절망하지 한동안 생각했지만, 절망적인 트라우적인 사건들을 겪고나면서 성경을 제대로보는 눈이 열려지더군요. 시편 주석을 쓴 구약학자 Derek Kidner는 시편 88편이 성경에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절망을 이해해주신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울고싶을때 울어도된다는 말이죠. 절망적인 사람에게 희망을 가지라는 말은 때로 잔인하고 무언가를 자꾸 하라고 강요하는 일입니다. 우린 그들과 함께 울어주고 마음을 나누어야합니다.
저말들으니 더 우울해지네요 ㅋ
말씀 감사한데 말씀만 하시지 마시고 능력을 보여 주세요.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음이라. 능력이 없으면 말만 많아집니다. 말씀은 성경 말씀 자체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성도들은 목사님들의 능력을 원합니다. 물론 말씀도 중요하지만요 능력없는 목사님들이 말만 앞세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말씀과 능력이 함께 역사하시기를 바랍니다. 베드로와 바울처럼요.
이말씀을 전해 듣고 낙심했던 제가 또 어떤이도 깨닫고 힘이나는 이적이 있으리라 믿기때문에 실례하며 아래로 꾹눌렀음니다~^^ 말씀듣고많은이들이 자유의지로 사랑을 택하는 결정을 하고 듣고 믿고 힘나게 새힘받는것 이것도 이적 능력이라 저는 생각함니다
늘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