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군대에 교회가 없어 그냥 생활관에서 A4용지만 읽고 끝납니다. 주님 사회에 있을때는 찬양팀고 하고 초등부 교사도 하고 주님을 위해 일을했지만 군대에 오고 교회도 없으니 점점 교회가는게 귀찮아 집니다 점점 교회사람들과도 대화도 줄고 그럽니다. 주님 저 붙들어주세요 주님의 사랑으로 절 붙들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주님이 왜 절 여기로 이끌었지는 저의 생각으론 이해가 안가지만 주님의 계획이 있을꺼라 믿습니다. 계속 주님 바라보게 해주세요..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God is Good (주님은 선하시며) God knows Everything (우리의 모든 마음의 생각과 고통을 아시며) God gives us the best thing (단순히 좋은 것이 아닌 최고의 것을 주시며) God's timing is perfect (주님의 시간과 계획은 완벽합니다) 항상 혼자서 해결하려고 힘쓰는 것이 아닌 주님앞에 나와 부르짖으며, 주님의 구원과 주님의 함께하시을 구하는 삶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주님은 때로 우리를 주님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것 같은 광야로 이끄십니다. 그곳에선 주님을 찬양하는 일도 소리내어 기도하는 일도 버거울만큼 외롭고 고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광야만큼 주님과 나만 둘이서 만나기에 좋은 장소도 없습니다. 오히려 주님 외의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게 하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십니다. 세상의 화려한 교회 건물도, 밝고 빛나는 교제할 성도도, 웅장하고 아름다운 교회 음악도 없지만 그곳엔 그 모든 것 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저도 군대에서 너무 외롭고 낙후된 시설에서 신앙생활을 하루하루 힘겹게 유지해나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이 풀무를 벗어나면 정금같이 나오게 되실 것을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임서준 차마 말은 잘 못하겠네요ㅠㅠ 아버지가 며칠전에 돌아가셨어요 정말 저희 앞에서는 아무리 힘들어도 내색 한번 안하셨는데 저희는 계속 부탁만 하고 나중에 통화 녹음 카톡도 봤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많이 힘들다고 애기 한 거 같았어요 우시면서 전화 받는 목소리 통화 내용 같은 거 들어보면 요즘 저도 살기 힘들어지는데 또 남은 가족들 보면 가버릴 수도 없고 좀 그렇네요 그래서 꼭 주님한테 도와 달라는 거예요
주님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 이젠 사람 보기도 두렵습니다. 그 와중에도 저는 스스로 죄를 짓고, 또 스스로를 탓하며 자책합니다. 주님 저를 일으켜 주세요.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저도 주님 만나고 싶습니다. 주님 저도 주님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주님 너무나도 두렵지만 주님 제가 결심하도록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주님...
저도 우혁님과 같은 고민을 했기 때문에 꼭 말해주고 싶어서 댓글을 적어요..ㅎㅎ 전 자신감은 많지만 자존감이 없어서 너무 괴로웠어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나 하나님께서 이런 고민을 들어주시기나 할까, 그냥 현실에서 상담받으면 되는 건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 크리스찬분의 영상을 보다가 하나님께서 그 분께 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사랑한다. 나는 너를 이렇게나 사랑하는데 왜 너는 너를 사랑하지 않니?"라는 말씀에 펑펑울었고 그 순간 큰 치유가 되었고 자유를 느꼈습니다. 주님께서는 최고의 치유자이십니다. 안될 것같을때 내가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주님께선 이미 저희의 아픔을 다 알고 계시고 사랑한다고 괜찮다고 꼭 안아주시는 분이십니다. 우혁님의 아픔을 다 알고 계실거에요. 꼭 치유의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줄 믿습니다. 아멘
주님 21살 꽃다운나이에 대학을 포기하고 어렸을때부터 꿈꿔왔던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살 후반부터 시작해서 달려가고 있지만 저 스스로가 의지가 너무 약해 나약해질때가 많습니다. 힘들어서 포기할때도 많았습니다. 요새는 허리디스크로 더욱 힘든 시기에 있습니다. 주님, 교회 집사님들, 목사님등이 절 위해 기도해주시는데 저는 생각해보면 나이를 먹을수록 주님에게 기도하며 나아가지않고 세상속에 빠져 살아갔던것같습니다. 주님 주님 앞으로 다시 돌아와 엎드려 기도하게 하여주세요. 주님 앞에 나와 기쁜 마음으로 말씀듣고 기도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경찰준비하면서 될수있을까?하는 두려움과 불안함이 너무 많은데 주님께 돌아와 기도할수있도록 해주세요. 기쁜마음으로 주님 찬양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뒤에는 주님이라는 큰 빽이 있는 만큼 주님 믿고 나아갈수있도록 주의 나라에 주님의 사람으로 쓰임받을수있는 사람이 될수있도 붙들어주세요.
주어진 이 일들이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을 때, 살아가는 이 자리가 너무 힘들고, 어둡고, 차가워져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나에게 사랑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만 들던 그 순간,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저 이제 이쯤 하면 많이 버틴 거 아니에요?", "너무 지쳤어요. 이제 그만 할래요. 솔직히 하나님도 이제 나 안 사랑하잖아요." 하나님께 모진 말만 내뱉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작게 속삭이셨습니다. "아니, 아직 사랑한다." 그 한 마디는, 혼잡하던 제 머릿속에 아주 작은 조각에 불과한 소리였습니다. 그러나 그 소리가 머릿속에 울리기 시작하자, 눈물이 왈칵 올라왔습니다. 순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날 사랑하면서 왜 나는 아직 이렇게 힘드냐는 원망도 있었고, 이렇게 하나님에게서 돌아 선 나조차 왜 아직 사랑하고 있냐는 고마움과 미안함이 뒤섞인 질문도 들었었습니다. 왜 그렇게 울었는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정말로 하나님이 나를 안아주신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또 얘기해주셨습니다. "...괜찮아. 내가 있잖아. 힘들어도...내가 네 옆에 있잖아.", "괜찮아...그래, 괜찮아...울어." 그렇게 저는 제 삶을 끝낼 생각을 했던 그 날 죽지 않고 제 방 구석에 기대서 혼자 펑펑 울었습니다. 제가 삶에서 실패해도 하나님은 이미 승리하셨고 나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그 1시간처럼 느겨졌던 15분은 다시 한 번 저를 살게 만들었고, 저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이제 막 열여덟이 된 지금, 앞으로도 제 삶에서 힘든 일은 많을 것이고, 그만큼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도 많을 겁니다. 그렇지만, 살아야죠.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고, 예수님이 날 살리셨으니까요. 세상은 저를 무참히 찢어발기고 짓밟아도, 제 옆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제 손을 놓지 않고 계시니까요. 예수님은 또 말씀하십니다. "나와 함께 가자." 전에는 세상의 소유를 버려야 한다는 짐처럼 여겨지던 말씀이 이제는 세상이 나를 배신해도 예수님은 나에게 항상 손을 뻗어주신다는 메세지로 다가오는 지금, 죽고 싶어도 다시 한 번 아멘을 외치며 그 손을 잡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삶을 사는지 저는 아무 것도 몰라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이 누구든 상관없이 그 손을 잡고 오늘도 함께 가자 얘기하시고 계십니다. 저처럼 죽고 싶은 삶을 살고 있을 수도 있고, 반대로 하루하루가 행복만 가득한 삶을 살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하나님이 뻗어주신 그 손을 놓지 않고, 몸이 찢어지더라도 그 손을 붙잡길 원합니다. 아멘.
예수 십자가 무덤 지나 승리하셨네 예수 영원한 나의 사랑 날 사랑하시네 주님 우리 세대가 주님께 예배하는 세대가 되게 해주세요 세상 무엇보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세대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은 단 한순간도 우릴 떠나신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눈과 귀가 가려져 주님을 보지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우리의 눈과 귀를 열어주세요 주님앞에 예배하는 세대가 되게 해주세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오직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찬양을 들으면 항상 눈물이 납니다. 가사에 담겨있는 이야기는 과거의 일이 아니고 '지금'. 나와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무덤을 지나 승리하신,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며 이제 곧 오실 주님의 사랑이. 지금 이곳에 모인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쓰임받는 WELOVE 팀에게 영원히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정말 많은 기도로 또 많은 연습으로 준비한게 영상으로도 전달이 되네요 비록 저 현장에 있었던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도 이 영상을 통해 성령님이 저에게 주시는 감동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게 만드네요 하나님이 welove를 이렇게 써주시는 것이 너무 나도 큰 은혜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계속 이들을 바른 길로 잘 사용해주세요
주님 제게 맡겨주신 일을 해보려 합니다 제가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고작 3명의 아이들이지만 그들의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에게 능력 부어주세요 제가 이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제 자신 먼저 정결케 한 뒤 아이들을 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걱정 많은 저에게 이 작은 사역을 맡겨주신 하나님 저를 통해 애들이 축복받게 해주세요 어떤 놀라우신 일을 저에게 보여주실지 기대합니다 기도합니다 준비되게 해주세요
교회 봉사 순 모임을 처음 맡고 3주차가 지났지만, 구성원들의 마음도 코로나 기간 또한 증발해버려주셨는지...ㅎ 처음 시작과는 계속 엇갈린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을 바라보며 안타까움과 속상함과 부정적인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가운데 기도 하던 중 유튜브를 통해 이 찬양을 다시 듣게 됩니다. 원래 알고 있던 찬양이였지만 오랜만에 들었고 2021버전으로 내신 건지 알았습니다. ㅎㅎ 찬양의 고백을 함께 부르며 다시 주님을 찾아가봅니다. ! 그리고 주님 안에서 순 모임 맡게 되었을 때 처음 가졌던 마음을 점검해보고 고칠 것이 있으면 고치고 달려가야겠다라는 다짐을 해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떤 뜻이 있어서 해당 직분을 맡게 되었는지 모르고 금방 없어질 수도 있지만... 제게 맡겨진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한번 주님 사랑 붙들고 나갈 수 있길 원합니다... !
적막하고 외로운 세상에서 저렇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서로를 위해 안아주며 위로하고 기도해줄 수 있는 곳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나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혹독한 세상, 오직 주님만이 나의 힘과 위로와 희망과 안녕이 되십니다. 이런 하찮은 저를 사랑하사 태초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토록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There's nothing better than hearing the saints sing God's praises together 😊 I like the fact that I can hear everyone's voices so clearly here. I love Welove! Happy New Year ❤️
A través de esta adoración puedo sentir la presencia de Dios en la atmósfera, a pesar de no entender el idioma, esta adoración ministra mi vida. Dios los bendiga chicos, y ensanche cada día más sus ministerios para que sigan exaltando el nombre de Dios , solo para la gloria de El. Abrazos desde Colombia.
QUÉ HERMOSA ALABANZA, HERMANITOS 😄GLORIA A JESÚS🏵🌹NO HAY QUE TEMERLE AL AMOR DE DIOS, PORQUE SU AMOR NOS HA HECHO AMOR Y ESE ESE AMOR EL QUE ESTÁ ENTRE NOSOTROS AHORA. 😍
하나님 군대에 교회가 없어 그냥 생활관에서 A4용지만 읽고 끝납니다. 주님 사회에 있을때는 찬양팀고 하고 초등부 교사도 하고 주님을 위해 일을했지만 군대에 오고 교회도 없으니 점점 교회가는게 귀찮아 집니다 점점 교회사람들과도 대화도 줄고 그럽니다. 주님 저 붙들어주세요 주님의 사랑으로 절 붙들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주님이 왜 절 여기로 이끌었지는 저의 생각으론 이해가 안가지만 주님의 계획이 있을꺼라 믿습니다. 계속 주님 바라보게 해주세요..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같이 기도 합니다
아멘
저도 군인인데 군교회에서 자녀로 쓰임받고 있습니다. 한때 귀찮음에 질뻔했지만 기도로 나아가니 하나님께선 왜이제왔냐 기다렸다고 하시더군요..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밤에 생활관에서라도 무릎꿇고 기도로 나아가보심이 어떠실까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God is Good (주님은 선하시며)
God knows Everything (우리의 모든 마음의 생각과 고통을 아시며)
God gives us the best thing (단순히 좋은 것이 아닌 최고의 것을 주시며)
God's timing is perfect (주님의 시간과 계획은 완벽합니다)
항상 혼자서 해결하려고 힘쓰는 것이 아닌 주님앞에 나와 부르짖으며, 주님의 구원과 주님의 함께하시을 구하는 삶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주님은 때로 우리를 주님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것 같은 광야로 이끄십니다. 그곳에선 주님을 찬양하는 일도 소리내어 기도하는 일도 버거울만큼 외롭고 고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광야만큼 주님과 나만 둘이서 만나기에 좋은 장소도 없습니다. 오히려 주님 외의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게 하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십니다. 세상의 화려한 교회 건물도, 밝고 빛나는 교제할 성도도, 웅장하고 아름다운 교회 음악도 없지만 그곳엔 그 모든 것 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저도 군대에서 너무 외롭고 낙후된 시설에서 신앙생활을 하루하루 힘겹게 유지해나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이 풀무를 벗어나면 정금같이 나오게 되실 것을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예수님 저희 아빠 꼭 잘 달래주세요 제발요
예술의빛 주님이 도우실 겁니다.. 어떤 일인진 모르겠지만 기도합시다! 주님이 일하시고 계십니다
임서준 차마 말은 잘 못하겠네요ㅠㅠ
아버지가 며칠전에 돌아가셨어요 정말 저희 앞에서는 아무리 힘들어도 내색 한번 안하셨는데 저희는 계속 부탁만 하고 나중에 통화 녹음 카톡도 봤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많이 힘들다고 애기 한 거 같았어요
우시면서 전화 받는 목소리 통화 내용 같은 거 들어보면 요즘 저도 살기 힘들어지는데 또 남은 가족들 보면 가버릴 수도 없고 좀 그렇네요
그래서 꼭 주님한테 도와 달라는 거예요
임서준 아빠랑 고기 먹을 때 진짜로 왜 잘 못드시지 라고 생각했는데 쌈이라도 싸드리고 밥은 먹는지 그런 안부 전화도 못 한 것도 계속 걸리네요
제가 말해야지 말해야지 해도 입이 잘 안 떨어지거든요
예술의빛 아..... 여러가지로 힘드시네요..... 그럴때 일수록 기도해야 합니다.... 괴롭고 어찌해야 할 지 모를때, 그저 주님이 주시는 길만 따라가면 되니까요.... 힘내십쇼! 저도 생각나면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제가 기억력이 좋지가 않아서 무조건 해드리겠다고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임서준 아뇨 말씀만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를 두려워 하지 마라 언제든 몇명이 함께있든 주님을 찾는 것에 모든 네 힘을 쏟아라. 그가 응답하실 것이며 너를 충만하게 할것이다.
킴한글 혹시 무슨말씀인가요?
@@대전선민김시민제 안의 성령님이여!
비슷한 말씀 있을거에요!
아멘😊😊
성경에 있는 말씀인가요? 너무 좋네요
주님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 이젠 사람 보기도 두렵습니다. 그 와중에도 저는 스스로 죄를 짓고, 또 스스로를 탓하며 자책합니다. 주님 저를 일으켜 주세요.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저도 주님 만나고 싶습니다. 주님 저도 주님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주님 너무나도 두렵지만 주님 제가 결심하도록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주님...
이우혁 짱!
주님과 동행하고 싶고 만나고 싶은 간절함ᆢ그건 누가 주는 마음일까요? 이미 형제님안에 주님이 계신 증거 아닐까요♡
형제님안에 이미 와계신 주님이심을 믿고 고백해보세요~♡
주여, 이 자 안에 있는 두려움의 영이 떠나가게 하옵소서
저도 우혁님과 같은 고민을 했기 때문에 꼭 말해주고 싶어서 댓글을 적어요..ㅎㅎ 전 자신감은 많지만 자존감이 없어서 너무 괴로웠어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나 하나님께서 이런 고민을 들어주시기나 할까, 그냥 현실에서 상담받으면 되는 건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 크리스찬분의 영상을 보다가 하나님께서 그 분께 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사랑한다. 나는 너를 이렇게나 사랑하는데 왜 너는 너를 사랑하지 않니?"라는 말씀에 펑펑울었고 그 순간 큰 치유가 되었고 자유를 느꼈습니다. 주님께서는 최고의 치유자이십니다. 안될 것같을때 내가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주님께선 이미 저희의 아픔을 다 알고 계시고 사랑한다고 괜찮다고 꼭 안아주시는 분이십니다. 우혁님의 아픔을 다 알고 계실거에요. 꼭 치유의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줄 믿습니다. 아멘
저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수희님의 음색에 놀라고 교석님 고음에 놀라고.. 퉁님에 드럼실력에 놀람..........역시 위러브 그 위러브를 사용하시는 역시 우리 주님 짱
다음세대를 일으킬 청소년들이 많이 모여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뻐서 감격스러워요
주님 21살 꽃다운나이에 대학을 포기하고 어렸을때부터 꿈꿔왔던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살 후반부터 시작해서 달려가고 있지만 저 스스로가 의지가 너무 약해 나약해질때가 많습니다. 힘들어서 포기할때도 많았습니다. 요새는 허리디스크로 더욱 힘든 시기에 있습니다. 주님, 교회 집사님들, 목사님등이 절 위해 기도해주시는데 저는 생각해보면 나이를 먹을수록 주님에게 기도하며 나아가지않고 세상속에 빠져 살아갔던것같습니다. 주님 주님 앞으로 다시 돌아와 엎드려 기도하게 하여주세요. 주님 앞에 나와 기쁜 마음으로 말씀듣고 기도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경찰준비하면서 될수있을까?하는 두려움과 불안함이 너무 많은데 주님께 돌아와 기도할수있도록 해주세요. 기쁜마음으로 주님 찬양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뒤에는 주님이라는 큰 빽이 있는 만큼 주님 믿고 나아갈수있도록 주의 나라에 주님의 사람으로 쓰임받을수있는 사람이 될수있도 붙들어주세요.
화이팅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믿는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하려하심이라'
어떻게 매일이 레전드야 나도 쓰임받고 싶당
물론 음악쪽에 재능이 있지만
다른면들이 뛰어나서 쓰임받는 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매일 영광돌리는
삶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중에 사랑은 진짜 언제들어도 가슴벅차네요..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예수 십자가.. 무덤지나 승리하셨네 , 아멘
주어진 이 일들이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을 때, 살아가는 이 자리가 너무 힘들고, 어둡고, 차가워져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나에게 사랑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만 들던 그 순간,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저 이제 이쯤 하면 많이 버틴 거 아니에요?", "너무 지쳤어요. 이제 그만 할래요. 솔직히 하나님도 이제 나 안 사랑하잖아요." 하나님께 모진 말만 내뱉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작게 속삭이셨습니다. "아니, 아직 사랑한다." 그 한 마디는, 혼잡하던 제 머릿속에 아주 작은 조각에 불과한 소리였습니다. 그러나 그 소리가 머릿속에 울리기 시작하자, 눈물이 왈칵 올라왔습니다. 순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날 사랑하면서 왜 나는 아직 이렇게 힘드냐는 원망도 있었고, 이렇게 하나님에게서 돌아 선 나조차 왜 아직 사랑하고 있냐는 고마움과 미안함이 뒤섞인 질문도 들었었습니다. 왜 그렇게 울었는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정말로 하나님이 나를 안아주신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또 얘기해주셨습니다. "...괜찮아. 내가 있잖아. 힘들어도...내가 네 옆에 있잖아.", "괜찮아...그래, 괜찮아...울어." 그렇게 저는 제 삶을 끝낼 생각을 했던 그 날 죽지 않고 제 방 구석에 기대서 혼자 펑펑 울었습니다. 제가 삶에서 실패해도 하나님은 이미 승리하셨고 나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그 1시간처럼 느겨졌던 15분은 다시 한 번 저를 살게 만들었고, 저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이제 막 열여덟이 된 지금, 앞으로도 제 삶에서 힘든 일은 많을 것이고, 그만큼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도 많을 겁니다. 그렇지만, 살아야죠.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고, 예수님이 날 살리셨으니까요. 세상은 저를 무참히 찢어발기고 짓밟아도, 제 옆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제 손을 놓지 않고 계시니까요. 예수님은 또 말씀하십니다. "나와 함께 가자." 전에는 세상의 소유를 버려야 한다는 짐처럼 여겨지던 말씀이 이제는 세상이 나를 배신해도 예수님은 나에게 항상 손을 뻗어주신다는 메세지로 다가오는 지금, 죽고 싶어도 다시 한 번 아멘을 외치며 그 손을 잡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삶을 사는지 저는 아무 것도 몰라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이 누구든 상관없이 그 손을 잡고 오늘도 함께 가자 얘기하시고 계십니다. 저처럼 죽고 싶은 삶을 살고 있을 수도 있고, 반대로 하루하루가 행복만 가득한 삶을 살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하나님이 뻗어주신 그 손을 놓지 않고, 몸이 찢어지더라도 그 손을 붙잡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화이팅하십쇼!!
아멘
아멘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이렇게 자유롭게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찬양하는 날들이 2020년 내내 더더욱 많아지고 풍성해지리라!
수련회 저녁…. 기도회 시간때 받은 말씀을 생각하며 나의 모든것을 쏟아내면서 찬양하며 기도하는 경험…. 코로나로 인해 몇해동안 못했던것을 이제라도 수양회를 통해 할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welove집회또한 참여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저는 정말 보잘것 없습니다 제가 잘난 것 처럼 행동하지 않고 항상 중심을 잃지 않게 해주시고 겸손,또 겸손하게 해주세요 찬양과 말씀 듣기를 게을리 하지 않게 제 삶 안에 들어와주셔서 저를 보살펴주세요
주님 세상사람들의 말들 소리를듣고 주님이없다고 생각이들때도 있습니다 주님의사랑으로 제게 주님의 살아계심을 알게하소서 뼈속까지 느끼게하소서 그리고 진짜믿음과가짜를 구별하게 영적 분별력을주소서 그리고 주님이 주신친구들과 어울리게 길을 인도하소서 그친구들이 먼저다가오게하소서 그리고 어울리지말아야 할사람 과 조심할사람을 구별 하게하소서 저를그악인으로 부터 보호하소서 주님의사랑이 갈급합니다 주님의 지혜가 갈급합니다 주님 저상처그만받고싶어요 주님의자비로 저를 치유하소서ㅜㅜ주님을 더깊이 알게하소서 깊은교제를 원합니다 제죄회개원합니다 회개할부분을 알려주소서 진짜회개의 지혜를 부어주소서 죄 반복적으로 그만짓고 싶습니다 절제의힘을주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때 저 자리에 있던 일인
그 추위에@ 아침부터 와서 저녁때까지
강추위를 견디면서 행복해하는
우리의 다음 세대를 보면서 흐믓하기도 하고
가슴이 짠하기도 했다
근데 지금의 현실은 눈물이 난다
내 사랑하는 대한의 아들 딸들아
믿음을 굳게 지키고 승리하렴
2분부터 나오시는 여자 싱어분의 표정이 너무 인상깊네요.. 청소년들이 찬양하는 모습만 봐도 전 너무 벅차오르더라구요! 저랑 같은 감정을 느꼈는진 모르겠지만 참 뭐랄까.. 찡하네요,, 위러브 항상 응원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그 분이 계신다는게 참 감사하다
그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에 더 가슴이 벅차고 감사하고 놀랍다.
신세대 워십찬양! 서로소통! 교감! 성령의임재! 치유와자유의 예배경배 좋다!
이렇게 해야겠지요! ㅋㅋㅋ
제이어스팀좋아하셨던
아 ~~~~~김씨전도사님 문득
생각이! 더많은 공간에서!
세상의 홍대문화 이제가라!
우리애들이접수한다! 🙏 할렐루야 이스라엘 자손
ㅋㅋㅋㅋㅋ 감동입니다
조그만 개척교회에서 주님을위해 주님께 영광을 올리기위해 건반과 드럼으로. 찬양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위해 오직 하나님나라가 주님의 나라가 무너지지않도록 하여주시옵소서 그사랑의 기적이 모든 이땅위 교회에 일어날수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주님😢😢제발요
내가 하나님의 손을 놓고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내 온몸을 붙들고 계십니다 ^^
아멘!
하나님이 WELOVE을 매개체로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예수 십자가 무덤 지나 승리하셨네 예수 영원한 나의 사랑 날 사랑하시네
주님 우리 세대가 주님께 예배하는 세대가 되게 해주세요 세상 무엇보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세대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은 단 한순간도 우릴 떠나신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눈과 귀가 가려져 주님을 보지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우리의 눈과 귀를 열어주세요 주님앞에 예배하는 세대가 되게 해주세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오직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제가 과거에 했던 일로 인해 저를 갉아먹지 않게 해주시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부담보다는 가볍게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삶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존재하며 생기 있게 숨 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 찬양을 들으면 항상 눈물이 납니다. 가사에 담겨있는 이야기는 과거의 일이 아니고 '지금'. 나와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무덤을 지나 승리하신,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며 이제 곧 오실 주님의 사랑이. 지금 이곳에 모인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쓰임받는 WELOVE 팀에게 영원히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 그 친구들 사랑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도와주세요 제발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만큼 그 친구들을 사랑하고 그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게 해주세요.
이 찬양이 제게 너무너무 은혜가 됐어요ㅎㅎ 거짓말 안 하고 거의 매일 트는 영상입니다...♥ 영적 전쟁에서 지칠 때, 마귀가 '넌 할 수 없다’ 속삭일 때, 낙심하고 넘어질 때 등등 많은 순간들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 준 찬양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가장 힘이되는 찬양입니다,....🙂👍
화려한 세션 좋은 싱어가 있다보면 찬양보다는 찬양팀이 보일 수 있는데 찬양팀이 보이기 보다는 온전히 찬양에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정말 많은 기도로 준비하셨구나 새삼 느낍니다 그 사역에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A키 레전드다....
원곡 E키 인걸로 알고있는데
브릿지부터 E키긴 한데...
그냥 실력적으로도 너무 잘하신다ㅏ
요즘 위러브 노래로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는 중입니다..
제가 들어도 너무나도 좋은 곡들을 친구들도 좋다고 하네요
위러브 곡으로 은혜도 받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좋은 곡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끊임없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위러브 되길 기도할게요!
함께 모인 이들이 한 목소리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높이고 함께 찬양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서도 더 많은 이들이 예배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영상 속에 그 은혜가 그대로 전해지네요 WELOVE 앞으로도 좋은 찬양 많이 만들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예수 십자가 무덤 지나 승리하셨네...'
너무 울림있네요...우리의 삶도 승리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반주를 하면서도 그 곡의 느낌과 또한 가사에서의 말씀을 느끼시는 welove찬양팀의 모습에 정말 찬양팀으로써의 모습을 배울수 있어서 좋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다음 세대에 소망이 없고 희망이 없는줄만 알았는데 WELOVE 팀 하나님께서 언제까지 사용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어 감사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픔에 환경에 주님과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잊어버렸습니다 오늘 전해주신 말씀 맞아요 믿음이 있는 것같았는데 없었습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시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허리 디스크가 나아지게 하시고 여기서 더이상 악화되지 않게하여주세요 아직 어린 저를 불쌍히 제발 불쌍히여겨주세요 아픔 속에도 굳건한 믿음 갖길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오직 기도와 말씀, 찬양!
주 예수님의 사랑을 온맘다해 기쁨으로 찬양하는 예배자들 너무 멋집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세상을 승리하셨습니다 🙌
정말 많은 기도로 또 많은 연습으로 준비한게 영상으로도 전달이 되네요 비록 저 현장에 있었던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도 이 영상을 통해 성령님이 저에게 주시는 감동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게 만드네요 하나님이 welove를 이렇게 써주시는 것이 너무 나도 큰 은혜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계속 이들을 바른 길로 잘 사용해주세요
구원에 확신없던 사람을 확신생기게 하는 주님의 은혜
어제 저녁 몸이 안좋았는데 못이 뜨겁고 힘이 없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노래를 초반을 듣고 위로를 받는 느낌을 받다. 반전이 일어나면서
하나님의 손길이 저를 감싸주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말끔히 나았습니다
하나님, 저는 길을 잃었습니다
부디 저의 손을 잡고
저를 끌고 가주새요.
하나님 모든 영광 홀로 받으세요❣️😍
welove로 오늘도 주님의 진리를 알아갑니다...... welove의 노래는 진리가 가득합니다...,
주님 제게 맡겨주신 일을 해보려 합니다 제가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고작 3명의 아이들이지만 그들의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에게 능력 부어주세요 제가 이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제 자신 먼저 정결케 한 뒤 아이들을 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걱정 많은 저에게 이 작은 사역을 맡겨주신 하나님 저를 통해 애들이 축복받게 해주세요 어떤 놀라우신 일을 저에게 보여주실지 기대합니다 기도합니다 준비되게 해주세요
아멘
세상에선 숫자를 보지만
한명의 가치나 영향도
주 안에서 큰 것을 살면서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찬양을 통한 예배의 기쁨의 깊음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주님 ㅠㅠ
하나님 이런상황에 모두가 힘들때
저희의 마음을 만져주세요...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어중간한 능력을 주시는 것이 아닌 사용하실 그 분야의 최고에 능력을 주시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찬양 팀 같네요..
4:36 예전에 시간을 뚫고&낮은 곳으로 영상 때 부터 봤어요 드디어 단독이😊 굉장히 벅차보여요
와...오늘도 은혜넘치는 영상 감사합니다🙏🏼🙏🏼
찬양이 너무 좋습니다 항상 이런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 중에 사랑 이셰상 끝나는 날까지 살아가는동안 어떠한일에도 그사랑을 기억하게 하소서~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지쳐 쓰러질 수 밖에 없는 그러한 환경에서도 기꺼이 주님의 사랑을 믿고 일어나 다시 주님께 기도드릴게요~!! 주님은 언제나 저를 사랑하고 손 내미시는 분이기에 저는 모든 일을 다 해낼 수 있어요~~!! 주님 사랑합니다♥
교회 봉사 순 모임을 처음 맡고 3주차가 지났지만, 구성원들의 마음도 코로나 기간 또한 증발해버려주셨는지...ㅎ 처음 시작과는 계속 엇갈린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을 바라보며 안타까움과 속상함과 부정적인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가운데 기도 하던 중 유튜브를 통해 이 찬양을 다시 듣게 됩니다. 원래 알고 있던 찬양이였지만 오랜만에 들었고 2021버전으로 내신 건지 알았습니다. ㅎㅎ 찬양의 고백을 함께 부르며 다시 주님을 찾아가봅니다. ! 그리고 주님 안에서 순 모임 맡게 되었을 때 처음 가졌던 마음을 점검해보고 고칠 것이 있으면 고치고 달려가야겠다라는 다짐을 해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떤 뜻이 있어서 해당 직분을 맡게 되었는지 모르고 금방 없어질 수도 있지만... 제게 맡겨진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한번 주님 사랑 붙들고 나갈 수 있길 원합니다... !
아멘 🙏🏻
위러브 팀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적막하고 외로운 세상에서 저렇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서로를 위해 안아주며 위로하고 기도해줄 수 있는 곳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나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혹독한 세상, 오직 주님만이 나의 힘과 위로와 희망과 안녕이 되십니다. 이런 하찮은 저를 사랑하사 태초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토록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There's nothing better than hearing the saints sing God's praises together 😊 I like the fact that I can hear everyone's voices so clearly here. I love Welove! Happy New Year ❤️
the way the pre chorus was brought up it sounded so beautiful!!
I always got a goosebums every time i hear your song,Keep being Bless and share God's love❤👍
찬양의 가사를 음미하며 부를 때만큼 치유되는 때가 없는거 같아요ㅠ
축복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사랑 두려운 것 없네 사랑 날 자유케 하네 그 사랑 지금 우리 가운데
우리 가운데 주님의 사랑이 있는데 뭐가 그렇게 두렵고 힘들까요 주님.
주님의 사랑 가운데 거하여 두려움 없이 자유로이 주님께 찬양하게 해주세요.
나의 기쁨의 눈물을 받아주세요.
베트남에 살고 있습니다.
작지만 자막으로 힘이 되어 드리려 합니다. ^^
베트남온지 9개월째되갑니다ㅠㅠ 자막으로 작은힘이 되어주신다는 이댓글이 왜이리 따듯한지 모르겟네요
@@tylor7642 베트남에 계시면 베트남어 첫 2년정도만 바짝 하시면 베트남이 더 좋아지실거에요^^ 제 유튜브에 곧 베트남어 기초영상들도 올릴거에용 ㅎ 그럼 평안하세요^^
수고하십니다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혼란한 제 마음에 의지가 돼 주시고
행동하는 지혜와
홀로서기 하는데 방해 되는 장애들과 시련을
거뜬히 이겨내는 권능을 주소서 아멘
사랑의 주님
오늘 성난 파도를 이길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마음에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위러브❤️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걸 다시 느꼈습니다. 소감을 다시 쓸수있겠어요
Welove 2020년도 화이팅 항상 기도 할게요
진짜 너무 멋지세요 ㅠ 응원합니다!WLEOVE!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A través de esta adoración puedo sentir la presencia de Dios en la atmósfera, a pesar de no entender el idioma, esta adoración ministra mi vida. Dios los bendiga chicos, y ensanche cada día más sus ministerios para que sigan exaltando el nombre de Dios , solo para la gloria de El. Abrazos desde Colombia.
Amén
my favorite song.... 👍🏻❤️
자기전에 꼭 듣고잠에듭니다
하나님 모든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Verdadeiramente sinto a presença de Deus nesse louvor
코로나만 생각하면 노래만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이 영광이 다시 부활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주님 이 상황가운데서 그리스도인이 굳게 서야할길이 어딘지 알려주시고 그 마음을 알려주세요....
Beautiful song.
이노래 젤좋아요 ...
2020년도 위러브와 함께 간다!!
Esta versión es hermosa, ya la he escuchado en otros lados y realmente me encanta.
노래 가사가 너무 제 상황이예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미대입시 버티는 거 같아요 주님 제게 끝까지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모든찬양들 다 자작곡인거죠..? 정말 가사가..😭
Yoorim Choi 이 찬양은 유명한 곡이에요
Park JeongGyu 이 팀이 만든거죠~
김다소 아 네 착각했네요.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원래 버전은 너무 높아서 따라 부를수가 없었는데 이건 가능하겠네요
뒷부분은...다시 원키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 두고 희망고문이라 하죠
@@onlyoneway_music 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ㅋㅋㅋ
어쿠스틱버전으로 부르시는것을 추천해요
시원킴님 따봉 많이 받으셨네요 ㅊㅋㅊㅋ
최고에요 ㅠㅠㅠ
Aaahh😍😍😍 glory to Our God
찬양을 부르시는 그 모습에 은혜뱓네요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와 재능으로
하나님이 만드신 자리에서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들과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자리를 주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The Best
Thankyou Lord for this worship team. Use them mightly to reach your good news to the unreach people in Korea in Jesus amen 🙏🙌🙏
QUÉ HERMOSA ALABANZA, HERMANITOS 😄GLORIA A JESÚS🏵🌹NO HAY QUE TEMERLE AL AMOR DE DIOS, PORQUE SU AMOR NOS HA HECHO AMOR Y ESE ESE AMOR EL QUE ESTÁ ENTRE NOSOTROS AHORA. 😍
Uma adoração que enche os nossos corações de Graça.🎶❤️🙌🇧🇷
아!! 이 영상 정말 대박!!
여러분들 모두 세상 사는게 괴롭겠지만, 힘든 상황에 눈을 뜨고 주님 이름 한마디만 외쳐봐요. 어둠 속에서 있던 우리들이 빛을 보게되요
❤️❤️❤️
영광스런 찬양 !!영광스럽습니다. 드럼이 더욱 빛나네요.(드럼악보 혹시 구할수 있을까요?)
우리사랑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