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일밤에서 훈님 연주루 첨 듣구,,,너옴 조와서 몇날 며칠을 듣구 또오 듣었던... 어제 밤운동 하며 알림 받구 순간, 소오리 찔렀다는요! (짱! 쪼아서리~~) 가던 길 멈춰 서서 연주 듣으며 길거리에서 오열각 찍을뻔요~~~😁 사실, 내심 옴총 기다렸거든요 이 곡... 이제나 저제나 해주실란가 마이 기다리구 기대 했었는데.... 역씨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울 훈님 연주에 폭풍 감동감동 눈물바람...! 제 애정 연주곡 리스트에 바아루 쏘~옥(자꾸 늘어나서 큰일 📢 비상 비상!!) 누군가에게 꽃이 되어 소중한 의미가 된다는 게 참! 행복할듯요. 늘 조르니님들 맘 속에 피어있는 소중하구 예쁜 으루 행복한 것처럼~~~🌷 고결하구 순수한 마음을 훈님만의 아름다운 감성으로 들려 주셔서 찡짜! 찡짜 조쿠,,,더어 감사해요! 행여,해외 출장으로 바뀐 환경에 아프지 마시구,,, 무탈하게 일정 잘 마치시구 조심히 오세요~~~~~~♡
제가 넘 좋아했던 노래들.. 담아두고 수없이 들었던 그런 노래들을 영훈님의 연주로 다시 들을 때마다 다시한번 반갑고 아련하공 행복하네요😊 이승환님의 ‘잘못’도 들려줄 수 있나요? 인트로 부분을 참 좋아해요🎵 오늘 영상도 넘 갑사합니다💗 ‘그대의 태양이 다 지고 없을 때 말없이 찾아가 꽃이 되겠네’ 가사도 폭풍 감동..🌼
레디님 🌸 잘 지내시죠? 역시에요 👍 제목도 생소한 곡.. 이승환님 곡들 좋아한다고 했던 저 '잘못'했어요 😁 '알아? 알아? 너 없음 난 아냐 근데 우리 왜 헤어질 거지..' 💚 '그렇게 고마운 너니까 .. 우리가 왜 헤어져야해..' 🌸 .. 의 깊은 마음처럼 .. 느껴져요 마음의 잔잔한 여운으로 담네요 '잘못한게 아니야 잘 몰랐던거야..'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처럼 잘 모르는곡 .. 알아가는 행복 🧡 냉큼 .. 언능 가서 듣고 왔거등요 이승환님 곡 참 방대하네요 많이 안다고 생각한저 쭈글반성~! 🤫 음으로.. 마음을 헤아리는 느낌이에요 감성 ⭐️ 담아가는 밤 새로운 한주 .. 꽃처럼 피어나는 미소의 날들 되시길 바랄게요 🌸
아까 댓글을 아무도 안썼을때 1등!! 하고 댓글달려다가 말았는데 어느새 댓글이 꽤 달렸네요~~♡ 오늘이 가기 전에 남겨봅니다. 처음듣는 곡인데 여름이지만 잘 어울리는 발라드 곡이네요!❤ 들으면서 이 말이 떠오르더군요. "시처럼 음악처럼..." 오늘의 감상평이었습니다. 여름의 꽃들은 예쁘고 화려하지만 붉은 태양아래 열정이 다한 꽃에게는 비가 필요해 보였어요~🌼🌺💧💧 오늘의 산책 중 마추친 풍경들이 예뻤답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꽃들이 물을 먹고 청순해지겠어요😂😅
'또 다시 묻는 말' 또 다시, ''사랑은 무엇일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그것은 얼만큼 거리를 두고 바라다 보는 것. 그렇다! 너를 산을 바라보듯 바라보고, 강물을 바라보듯 바라보고, 꽃을 바라보듯 바라보는 것. 그리하여 네가 산이 되게 하고, 강물이 되게 하고, 드디어 꽃이 되게 하는 것. 때로는 네 옆에서 나도 산이 되어보고, 강물이 되어보고, 꽃이 되어보기도 하는 것. ㅡ나태주《별빛 너머의 별》중에서ㅡ -------------------------------------------- 언젠가, 일밤 라이브때 들려주셨던걸 기억해보면, 가사가 참 애절한 곡.. "그대가 내 삶의 끝이 돼주기를~" "말없이 찾아가 꽃이 되겠네"라고, 작사/작곡하신 이규호님의 감성에서, 아쉬움과 상실감도 느껴집니다. 물결이 잔잔히 흐르는듯한 인트로와, 간절한 마음이 잘 드러난 연주, 깊은 여운으로 남네요~☪️🎶
원곡이 탄생한 배경이랑 영훈님의 연주에 공감해보려고 스무번 넘게 들어보고 클라리넷 색깔을 살짝이 얹어보네요.. 올리고 보니 백번 더 듣고 다시 커버해봐야겠단 샹각이^^;; 항상 고퀄연주 감사드려요 🌸🙏👍 ruclips.net/video/QJQoz1uL1Nw/видео.htmlsi=0gqplJAa9yZybcyn
원곡 자체도 듣다보면 감정이 깊어지는 곡인데 영훈님 연주로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으니까 또 깊이 빠져드네요 (너무 좋다는 뜻)😌😌 어제가 입추였다는 얘기가 무색할 만큼 아직 더운 공기로 가득 찬 밤이지만, 지금처럼 영훈님 피아노소리 귀에 꽂고 하루하루 걷다보면 곧 또 어느새 밤공기에서 조금씩 가을냄새 나기 시작하겠죠?? ㅎㅎ 중국에 계시는 동안 맛있는 거 많이 드시구요(더위는 드시면 안돼요 ㅠㅠ 영훈님 계신 곳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최고온도 39도 실화죠 ㅠㅠ) 즐겁고 무탈히(호오옥시나 모르니까 중국 ㄱㅇ 눈에 안 띄게 조심하시구요 ㅎㅎㅎ)일정 잘 마치고 돌아오쎄용!! 😊
그리구요 영훈님!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마음 치우고오 그대를 쉬게하고 싶어 내 귀한 사라암아아아 그대고운 내 사랑- 🎵 ㅎㅎ ‘기적처럼 끝내 피워 낸 꽃’ 영훈님 남겨두신 글 읽다가 문득 떠오른 노래에요 ㅎㅎ 언젠가 일밤에서 음원으로 함께 들었었던 거 같은 기억은 나는데 영훈님 연주로는 아직 못 들은 거 같은데 맞죠 아닌가 ㅎㅎㅎ 나중에 언젠가 쳐주세요 듣고싶어용!! 🙏🏻😎
새초롬.. 수줍은 꽃처럼 섬세함과.. 부드러운 선율속에 못다한 이야기가 피어나는듯 오늘의 감성도 별처럼 반짝여요 ⭐️ 근데 .. 왜 눈물이 날까요 아프도록 아름다운 사랑 져미도록 채워지는 그리움 무엇으로도 담을수 없는 그 이름 '꽃으로 .. 서있을게' 그대 가녀린 잎새 기울지 않도록 차가운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나리는 햇살의 온기로 내리는 이슬의 생기로 언제나 그대 내려앉을 수 있도록 가는 길목 오는 모퉁이마다 그대의 마음 포근한 마음길 될게요 언제나 그대의 꽃이 될게요 🌸 인트로에 시작된 글쓰기였죠 엔딩 .. 같은 호흡으로 담았어요 한호흡에 담아낸 .. 작은 글 감성이란 그런가봐요 몰입되어 빠지다 이내.. 감성을 채워가는 또 다른 감성이 감성을 .. 보듬어주는 느낌이에요 🧡 ⭐️ 8이란 숫자를 골똘히 보고 있으면 모래시계 같기도 하고 눈사람 같기도 8월의 크리스마스 처럼요 🙄 조금은 엉뚱한 생각 😶 .. 뭐 이제는 이상하지도 않은 상상머리지만 😆 다정한 눈사람 커플이 ⛄️☃️반갑게 맞아주는 크리스마스 문 앞 같아요❄️ 벌써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는듯 꽃으로 서있는 계절.. 이내 .. 차오를 계절 그 문앞에 늘 반가운 인사가 서 있겠죠 꽃으로 .. 믿음으로 🌸 🌱 88 데이 🙄😆 같은 숫자가 나란히 서있는 용기의 숫자 오늘이 꿈꾸는 내일 같아요 먼하늘에서 ..쏘아올린 작은 공 ❤️ 마음 밭에 내려앉은 예쁜 음들 더 귀하고 소중하게 담아가는 오늘이죠 훈별님은⭐️ 어디에서나 반짝임으로 다가오는 마성의 음 맛쟁이니깐 🙈 그곳 사람들은 (차이만이나는사람들) 8 숫자를 좋아한데요 복의 숫자라고 딱 맞네요 멋진 훈님이❤️ 서계신 오늘이니까요😊 복터졌네 터졌어 🙈 훈님 ❤️계신 그곳 사람들은 좋겠다요 🌸 멋진음.. 아름다운 향기.. 꽃밭으로의 초대.. 오늘도 감사해요 늘..아름다운 피아노스타님 ⭐️ 건강하고 .. 행복한 걸음 위해서 늘 .. 응원하고 기도드릴게요 🙏 꽃처럼 .. 예쁜 꿈 담으세요 🌸🌱
감성이,,감성이,,어쩜 좋아,,,,,ㅠㅠ
꽃이라면 이 곡이지
❤
진짜 좋아하는곡인데 마음이 먹먹하기도하고 벅차기도하고..너무 좋습니다. 다음번 악보집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곡 넣어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커버곡 찾아 들어왔다가 구독하고 갑니다~~
피아노 치는거 참 좋아하는데 일 핑계로 한동안 건들이지도 았았던 피아노를 오늘 건들여보내요~~좋은 곡 많이 연주해주세요!
듣는데 가슴이 미어지는 느낌입니다..
감동을 주는 연주 감사해요..
이 곡이 ost로 사용된 영화‘26년’이 떠올라 가슴이 더 아픕니다..
훈님 손끝에서 피어난 '꽃'들의 향연을 잔잔히 누리는 기쁨에
뜨거운 여름날에도
더운줄 지칠줄 모르고
은은히 차오르는
사랑과 행복이 있어
마냥 감사해요~♡
아 좋다
꽃...🌻
일밤에서 훈님 연주루 첨 듣구,,,너옴 조와서 몇날 며칠을 듣구 또오 듣었던...
어제 밤운동 하며 알림 받구 순간, 소오리 찔렀다는요! (짱! 쪼아서리~~)
가던 길 멈춰 서서 연주 듣으며 길거리에서 오열각 찍을뻔요~~~😁
사실, 내심 옴총 기다렸거든요 이 곡...
이제나 저제나 해주실란가 마이 기다리구 기대 했었는데.... 역씨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울 훈님 연주에 폭풍 감동감동 눈물바람...!
제 애정 연주곡 리스트에 바아루 쏘~옥(자꾸 늘어나서 큰일 📢 비상 비상!!)
누군가에게 꽃이 되어 소중한 의미가 된다는 게 참! 행복할듯요.
늘 조르니님들 맘 속에 피어있는 소중하구 예쁜 으루 행복한 것처럼~~~🌷
고결하구 순수한 마음을 훈님만의 아름다운 감성으로 들려 주셔서 찡짜! 찡짜 조쿠,,,더어 감사해요!
행여,해외 출장으로 바뀐 환경에 아프지 마시구,,, 무탈하게 일정 잘 마치시구 조심히 오세요~~~~~~♡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연주해 주셔서 감사해요 😊
앗 ..
새벽에 혼자 살금살금 듣는 노래인데…
꽃은 대지의 음악이라네요
- Flowers are the music of the ground🌹
훈님의 음악은 제 마음의 꽃이시고요
감사합니다 소중히 잘 들을게요🌱🌱
때를 놓친 아쉬움과 이후 복잡한 마음의 변화가 적나라하게 코드로 표현되는 듯한.. 잘 들었습니다.
노래 좋네요❤
와 팬텀싱어에서 듣고 100번은 돌려봤던 노랜데.. 표현은 언제들어도 감동입니다 ㅜ
우와 라이브 때 따로 커버 올려주신다더니 정말루+_+!! 너무 좋아하는 곡이여요 감사합니다>_
멜로디,가사,분위기 어느 것 하나 빠질것 없는 명곡....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연주 들으며 잘게여💗
감사해여🫶💗
제가 넘 좋아했던 노래들..
담아두고 수없이 들었던 그런 노래들을
영훈님의 연주로 다시 들을 때마다
다시한번 반갑고 아련하공 행복하네요😊
이승환님의 ‘잘못’도 들려줄 수 있나요?
인트로 부분을 참 좋아해요🎵
오늘 영상도 넘 갑사합니다💗
‘그대의 태양이 다 지고 없을 때
말없이 찾아가 꽃이 되겠네’
가사도 폭풍 감동..🌼
아직 한번도 못들어본 노래인거 같아요!
일단 메모📝
레디님 🌸 잘 지내시죠?
역시에요 👍 제목도 생소한 곡..
이승환님 곡들
좋아한다고 했던 저 '잘못'했어요 😁
'알아? 알아? 너 없음 난 아냐
근데 우리 왜 헤어질 거지..' 💚
'그렇게 고마운 너니까 ..
우리가 왜 헤어져야해..' 🌸
.. 의 깊은 마음처럼 .. 느껴져요
마음의 잔잔한 여운으로 담네요
'잘못한게 아니야 잘 몰랐던거야..'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처럼
잘 모르는곡 .. 알아가는 행복 🧡
냉큼 .. 언능 가서 듣고 왔거등요
이승환님 곡 참 방대하네요
많이 안다고 생각한저 쭈글반성~! 🤫
음으로.. 마음을 헤아리는 느낌이에요
감성 ⭐️ 담아가는 밤
새로운 한주 .. 꽃처럼 피어나는
미소의 날들 되시길 바랄게요 🌸
오늘도 아름다운 연주 감사드립니다😆!
으아❤ 좋으다좋으다좋으다 😍⭐️🌈🌸🎉💕🍀🪽🐳💨👏👏👏
헐대박...😢👍👍
Beautiful! Can you also do 그대 떠난 후 · 이정봉 (Lee Jung Bong)
okay! I will play it someday☺️
@@hoontobe Awesome! I'm looking forward to it. Keep up the good work!😃
일밤 꽃특집(7/7)🌹에서 소개해주신 곡이네요 '◡'✿
잘 들을게요~~😌
아까 댓글을 아무도 안썼을때
1등!! 하고 댓글달려다가
말았는데 어느새 댓글이
꽤 달렸네요~~♡
오늘이 가기 전에 남겨봅니다.
처음듣는 곡인데
여름이지만 잘 어울리는 발라드 곡이네요!❤
들으면서
이 말이 떠오르더군요.
"시처럼 음악처럼..."
오늘의 감상평이었습니다.
여름의 꽃들은 예쁘고
화려하지만
붉은 태양아래 열정이 다한 꽃에게는 비가 필요해 보였어요~🌼🌺💧💧
오늘의 산책 중 마추친 풍경들이 예뻤답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꽃들이 물을 먹고
청순해지겠어요😂😅
예쁜답글 감사드려요 감성음악 과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선영-e3q 😊
윤학준님의 '마중'이라는 노래가 알고리즘에 떠서 듣고 있네요~♡
참 예쁜 가사에 음악입니다.
조영훈 피아니스트님도 예쁜음악을 더 아름답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마른 여름에 한줄기 소나기처럼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주네요^^
마음이 힘들때 듣는 말씀과 찬송가처럼 위로가 됩니다💚
느무 좋군요 혹시
에피톤프로젝트 첫사랑도 한번 연주부탁드려도 됩니까?! 뮤비보면 후주가 기가맥힙니다
ㅎㅎ예전에 듣고 반했던 노래네요~ 조만간 기회가 되면 해볼게요 =) 꼭 들어주세용!
!! 저도 듣고싶네요~~😊
순수하고 곱고 여린 꽃잎같은 에피톤프로젝트 감성♡~
저는 선인장도 좋아해요 u.u
좋아요 88 조회수 777 2024년 8월 8일
나 이런 거 좋아하네
나 이 피아니스트 좋아하네
😏
오오~~영훈님 이곡을 머리에 꽂아주시는 센스. 너무 감사합니다
저 머리에 꽃 꽂았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랏네요
@@hoontobe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ontobe저도 그런줄 알고 영상 다시 봤어요ㅋㅋㅋ😂
잊고 있었던 좋은 곡을, 또 이리 아름답게 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시 묻는 말'
또 다시, ''사랑은 무엇일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그것은
얼만큼 거리를 두고 바라다 보는 것.
그렇다! 너를
산을 바라보듯 바라보고,
강물을 바라보듯 바라보고,
꽃을 바라보듯 바라보는 것.
그리하여 네가
산이 되게 하고,
강물이 되게 하고,
드디어 꽃이 되게 하는 것.
때로는 네 옆에서 나도
산이 되어보고,
강물이 되어보고,
꽃이 되어보기도 하는 것.
ㅡ나태주《별빛 너머의 별》중에서ㅡ
--------------------------------------------
언젠가, 일밤 라이브때 들려주셨던걸 기억해보면, 가사가 참 애절한 곡..
"그대가 내 삶의 끝이 돼주기를~"
"말없이 찾아가 꽃이 되겠네"라고, 작사/작곡하신 이규호님의 감성에서, 아쉬움과 상실감도 느껴집니다.
물결이 잔잔히 흐르는듯한 인트로와, 간절한 마음이 잘 드러난 연주, 깊은 여운으로 남네요~☪️🎶
원곡이 탄생한 배경이랑 영훈님의 연주에 공감해보려고 스무번 넘게 들어보고 클라리넷 색깔을 살짝이 얹어보네요.. 올리고 보니 백번 더 듣고 다시 커버해봐야겠단 샹각이^^;;
항상 고퀄연주 감사드려요 🌸🙏👍
ruclips.net/video/QJQoz1uL1Nw/видео.htmlsi=0gqplJAa9yZybcyn
항상 제 부족한 연주에 멋지게 잘 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oontobe 별말씀을요 ㅎㅎ 제겐 영훈님이 쇼팽이고 쇼스타코비치셔요~🎶🌸🙏👍
아름다운 노래네요 좋습니다👍🏻👍🏻
꺅😆
해외출장중에도 어김없이 올라오는 목요일밤의 음악선물🎵🌻
우주최강 성실대왕 피아니스트 조영훈!! 님👍🏻👍🏻🙏🏻😊
원곡 자체도 듣다보면 감정이 깊어지는 곡인데 영훈님 연주로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으니까 또 깊이 빠져드네요 (너무 좋다는 뜻)😌😌 어제가 입추였다는 얘기가 무색할 만큼 아직 더운 공기로 가득 찬 밤이지만, 지금처럼 영훈님 피아노소리 귀에 꽂고 하루하루 걷다보면 곧 또 어느새 밤공기에서 조금씩 가을냄새 나기 시작하겠죠?? ㅎㅎ
중국에 계시는 동안 맛있는 거 많이 드시구요(더위는 드시면 안돼요 ㅠㅠ 영훈님 계신 곳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최고온도 39도 실화죠 ㅠㅠ) 즐겁고 무탈히(호오옥시나 모르니까 중국 ㄱㅇ 눈에 안 띄게 조심하시구요 ㅎㅎㅎ)일정 잘 마치고 돌아오쎄용!! 😊
그리구요 영훈님!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마음 치우고오 그대를 쉬게하고 싶어 내 귀한 사라암아아아 그대고운 내 사랑- 🎵 ㅎㅎ
‘기적처럼 끝내 피워 낸 꽃’
영훈님 남겨두신 글 읽다가 문득 떠오른 노래에요 ㅎㅎ 언젠가 일밤에서 음원으로 함께 들었었던 거 같은 기억은 나는데 영훈님 연주로는 아직 못 들은 거 같은데 맞죠 아닌가 ㅎㅎㅎ 나중에 언젠가 쳐주세요 듣고싶어용!! 🙏🏻😎
안녕하세요 항상 잘 듣고 감상하고 있습니다 혹시 신청곡 되나 하고 여쭤봅니다 홍이삭의 fallin 될까요?
신청곡을 가끔 연주해드릴 기회가 있어요! 일단 메모해놓을게요ㅎㅎ 📝
@@hoontobe 감사합니다
새초롬.. 수줍은 꽃처럼
섬세함과.. 부드러운 선율속에
못다한 이야기가 피어나는듯
오늘의 감성도 별처럼 반짝여요
⭐️
근데 .. 왜 눈물이 날까요
아프도록 아름다운 사랑
져미도록 채워지는 그리움
무엇으로도 담을수 없는 그 이름
'꽃으로 .. 서있을게'
그대 가녀린 잎새 기울지 않도록
차가운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나리는 햇살의 온기로
내리는 이슬의 생기로
언제나 그대 내려앉을 수 있도록
가는 길목 오는 모퉁이마다
그대의 마음 포근한 마음길 될게요
언제나 그대의 꽃이 될게요 🌸
인트로에 시작된 글쓰기였죠
엔딩 .. 같은 호흡으로 담았어요
한호흡에 담아낸 .. 작은 글
감성이란 그런가봐요 몰입되어 빠지다
이내.. 감성을 채워가는 또 다른 감성이
감성을 .. 보듬어주는 느낌이에요 🧡
⭐️
8이란 숫자를 골똘히 보고 있으면
모래시계 같기도 하고 눈사람 같기도
8월의 크리스마스 처럼요 🙄
조금은 엉뚱한 생각 😶 .. 뭐 이제는
이상하지도 않은 상상머리지만 😆
다정한 눈사람 커플이 ⛄️☃️반갑게
맞아주는 크리스마스 문 앞 같아요❄️
벌써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는듯
꽃으로 서있는 계절..
이내 .. 차오를 계절
그 문앞에 늘 반가운 인사가 서 있겠죠
꽃으로 .. 믿음으로 🌸
🌱
88 데이 🙄😆
같은 숫자가 나란히 서있는
용기의 숫자 오늘이 꿈꾸는 내일 같아요
먼하늘에서 ..쏘아올린 작은 공 ❤️
마음 밭에 내려앉은 예쁜 음들
더 귀하고 소중하게 담아가는 오늘이죠
훈별님은⭐️ 어디에서나 반짝임으로
다가오는 마성의 음 맛쟁이니깐 🙈
그곳 사람들은 (차이만이나는사람들)
8 숫자를 좋아한데요 복의 숫자라고
딱 맞네요 멋진 훈님이❤️ 서계신
오늘이니까요😊 복터졌네 터졌어 🙈
훈님 ❤️계신 그곳 사람들은 좋겠다요
🌸
멋진음.. 아름다운 향기..
꽃밭으로의 초대.. 오늘도 감사해요
늘..아름다운 피아노스타님 ⭐️
건강하고 .. 행복한 걸음 위해서
늘 .. 응원하고 기도드릴게요 🙏
꽃처럼 .. 예쁜 꿈 담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