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한두 달밖에 안 됐지만,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6마리 오브차카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6살 승민이의 여름나기┃동물일기┃알고e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май 2024
  • 600년 전부터 러시아에서 맹수로부터 양 떼를 지켰다는
    용맹한 개의 대명사 코카시안 오브차카!
    다 자라고 나면 100kg에 육박하는 덩치를 자랑한다는 초대형견이다.
    코카시안 오브차카는 우리나라에는 몇 안 되는 희귀종이지만,
    충남 공주 승민(6)이네 집에는 무려 6마리나 되는 오브차카가 살고 있다.
    태어난지 한달, 두달된 어린 오브차카라고는 하지만
    덩치가 보통 성견만하니
    애교 섞인 작은 몸짓에도 쓰러지고 넘어지는 6살 승민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서 제 키보다 더 커지는 오브차카때문에
    마당 한번 나가는 것도 꽤 큰일이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동물일기 - 74화
    📌방송일자:2012년 7월 29일
    #동물일기 #알고e즘 #초대형견 #대형견 #개 #반려견 #오브차카 #코카시안오브차카
  • РазвлеченияРазвлечения

Комментарии • 6

  • @ieunju9961
    @ieunju9961 23 дня назад +1

    와 많이키우네요 애완동물?

  • @Lyn_Tai
    @Lyn_Tai 24 дня назад +2

    0:12 ㅋㅋㅋㅋㅋㅋ

  • @tonchanthol5329
    @tonchanthol5329 24 дня назад +1

    😂😂😂

  • @keepnormalmind
    @keepnormalmind 24 дня назад +1

    어릴적 집에서 키우던 개한테 물린 나는 아주 작은 개라도 무섭다!!!

  • @user-kx6ul3td8e
    @user-kx6ul3td8e 21 день назад

    그래도 위험할거 같은데ㅠ저렇게 놀고 장난감 뺏기고 하다 물면 뒷일이ㅠ

  • @Story-happy365
    @Story-happy365 19 дней назад

    재들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알고 애들과 같이있게 하지? 돌변하면 어쩔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