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드라토크 8화 | 파묘편(2) | 금강경과 귀신의 황당한 만남? 2030과 6080세대의 기묘한 연결!

[@eunsome]

보고나니 천만이 볼 만한 영화는 아니라는 생각이 컸고,
기독교 집사인 감독이 불교 돌려까기가 은근히 깔려있어 웃겼음.
드라큐라가 성경 외워서 무적 귀신 된것처럼 묘사한 감독의 얄팍한 지식에 혀를 끌끌 찼음.
고미숙 선생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푸른매-x4s]

모르고 지나치기도 하고.
다시 한번 볼까하는 생각이 드는 토크였어요😊

[@박정주-w3h]

완전 웃김 ㅋㅋ 고컬리티로 웃김 말씀 완존 공감

[@윤영희-s8g]

웃겨서 재밌게 들었어요

[@사남매-j7u]

주말에 이맛에 삽니다.

[@hongzhe713]

유일한 구원은 유머감각 뿐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푸른매-x4s]

근데 다른 사람은 컵만 있는데 고샘앞에만 무슨통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