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훌륭한 지적.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고, 유아 아동기 부모의 태도와 생활이 그대로 아이들에게 주입된다. 인간이 허접할 수록 자식도 그렇게 된다. 자식이라는 자신의 거울을 학교의 책임으로 보는 무지하고 모자란 부모들의 책임이 크다.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부모와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책을 펼쳐 독서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부모의 자녀들은 서로 다를 수 밖에 없다.
@@llllllllII-t8g 말귀가 업둡군. 유아기 습관을 나중에 학교간다고 쉽게 않바뀐다. 학교 교육으로 가르치는 것은 정보지 습관은 이미 상당부분 결정된다. 습관이 형성돼야 정보에 귀를 기울여 습득이 용이해진다. 교육심리학, 발달 심리학 공부안하본 사람 쉽게 이해 못한다. 본인 의지가 아니면 학교에서 돈 주고서 학생 습관과 태도를 사는 것은 근본적으로 매우 어렵다..그래서 대략 만3세 - 5세 전후를 결정적 시기라고 하는 거다.그래서 우리말에도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 않나. 학교에서 공교육이 가르쳐야한다는 것은 사람들의 바람이고 희망정도며 그게 그렇게 쉽지 않음은 이미 현실로 수없이 증명되어왔다. 이는 마치 병원이 사람죽지말게 해야한다와 같은 명제다. 그런데 누구나 죽는다. 병원에서 조금 늦게 죽을 수는 있어도 영생을 의사에게 돈 주고 살수 없는 것과 다르지 않다. 자신의 바람을 기정사실화하려는 답답한 사람들이다. 그래봤자 결국 자식만 그런 허접한 인식을 유전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대물림 받아 삶이 고달플 뿐이다.
예전에는 한자 공부를 했는데 요새는 예전만큼 안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예전에 신문에 한자가 많이 써있을 시에는 하나 하나 읽는 재미도 있었는데 요즘은 한자를 접하지 않으니 문해력이 딸리는게 정상입니다. 시발을 "처음 시" "필 발" 로 뜻 풀이를 못 하니까요. 영어도 중요하지만 한자도 매우 중요합니다.
애들이 잘 사용 안하는 한자어 단어를 모르는건 어휘력 부족이지 문해력과는 다른 겁니다 어휘력과 문해력은 다른건데 언론이나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두개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다는게 참 한심합니다 어른부터 제대로 된 어휘력을 갖춰야 될 것 같네요 요즘 애들이 많이 사용하는 줄임말이나 신조어를 어른들이 모른다고 요즘 어른들은 문해력이 낮다고 할까요? 문해력 문제 논하기 보단 제데로 된 어휘력 키우는게 오히려 급해 보이네요
우리말을 줄여서 한자로 표현한 것이 곧 한자어이고 줄임말인데 우리 민족이 만든 한자를 중국이 만든 문자라고 세뇌돼서 그런지 언어를 쓰는 목적과 특성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면서 우리말을 안쓰고 왜 굳이 한자어를 쓰냐고 반문하니 참 어이가 없다. 그런 사람들 중에 우리말이 있음에도 굳이 왜래어를 남발하며 쓰고 심지어 의사소통한다고 초성으로만 쓰며 한국어의 가치를 훼손하면서 자신들이 우이효지한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지.
옛날에는 한자 같은거 많이 가르쳤지만 요즘에는 그런거 거의 안가르치니 그리고 책많이 읽으라는데 책은커녕 요즘 학생들 8시간 적정수면 시간으로 자는것부터 사치던데 무슨 이건 제생각엔 수준이 다운된게 아니라 하나를 얻기위해 하나를 포기한 결과에 가까운게 대신 요즘은 영어와 다른 일본어 같은 외국어 잘하는편이고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 아날로그는 거의 모르는 대신 디지털에 크게 친화적이니 경제용어로 트레이드 오프에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고, 유아 아동기 부모의 태도와 생활이 그대로 아이들에게 주입된다. 인간이 허접할 수록 자식도 그렇게 된다. 자식이라는 자신의 거울을 학교의 책임으로 보는 무지하고 모자란 부모들의 책임이 크다.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부모와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책을 펼쳐 독서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부모의 자녀들은 서로 다를 수 밖에 없다. 민주주의는 국민들의 전반적 능력이 담보되어야 발전할 수 있는 제도다. 지금의 윤석열 사태처럼 사람들의 역량이나 질이 떨어질수록 총제척 나라의 미래도 어둡고 고통스럽다.
한국에서 왜 저런일이 발생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과거에는 한자와 속뜻 속풀이를 강제로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학교에서 한자 안가르쳐요 거이 대부분 없애버렸어요 진상 민폐맘들이 그냥 공부하기도 바쁜데 왜 한자를 가르치냐 그러면서.. 민원이 심해지면서 사라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해력 독해가 많이 떨어져서 이해를 못하는겁니다. 이해을 잘하는 부모들 보면 아버지가.. 강제로 한자3급 1급까지 공부하라고해서 공부한 학생들입니다. [모를 수 있지만 욕은 하지맙시다]
저게 선생님 만의 문제 일까? 수업시간에 수업을 제대로 듣기는 할가? 선생님이 머라고 하면 반항부터 하는데? 그렇게 키운건 학부모 랑 정치인들(법) 때문일거란 생각은 안해봤음? 옛날에는 여러번 알려주고 그래도 모루면 맞으면서 알아갔지만 지금은? 폭력이니 머니 하면서 아이들을 오냐오냐 키우니 지들이 왕인줄 알면서 날뛰는데? 이게 선생님 잘못 인가?
정치는 빼야 할 듯요. 학교를 다니기 좋게 변경 하려고 노력 하는게 법안 이니까요. 폭력, 폭언 등 다 대처 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옛날 보다는 나아졌다고 봅니다. 문제는 개인 가정에서 맞벌이와 육아가 힘드니 제대로 지도 하는 영향력이 없어졌지요. 8090년대 세대에 부모님들은 어떻게 했는지 생각만 해보면 아시죠.. 구구단, 산수, 국어 등 학교를 다녀왔어도 각 개인 가정에서 부모님들의 관심으로 하나라도 더 보고, 듣고, 수학문제 풀고 했는데... 요즘은 학교갔다와서 학원가고... 숙제 햇냐고 물어보고... 각 개인 가정에서 지도및 훈육이 없으니 이런 사태가 나는겁니다. 교권은 옛날 폭언 및 폭력으로 정부에서 법안 만들어내 힘을 잃게 만들었으니 정부는 책임이 없는거죠. 그만큼 자유를 누리고 학생들을 편하게 만들었으니까요. 다만 학생대 학생으로 폭력과 폭언까지는 아직 멀었지만요. 왕따, 빵셔틀 등 많은게 아직 고쳐지지 않앗으니까요. 지금시대는 학원도 학교도 중요하지만 개인 가정에서 힘써야 한다고 봅니다.
@@fiinfp2158 그럴지도요 하지만 요즘 보시면 학생들의 문제가 없지는 않죠. 촉법 때문에 선생님들이 훈계 조차 제대로 할수없는 상황 입니다. 오히려 학생들이 선생님들에게 말대꾸하며 달려들기 때문이죠. 과거 선생님에게 잘못을 하거나 말을 안들으면 맞는건 당연한 것이였습니다 그게 나를(학생) 위한 일이기도 했죠. 요즘은? 선생님께 한대라도 맞으면 선생님이 폭행 했다며 고소를 하는 세상입니다.학부모까지 나서서 촉법 으로 선생님을 처벌 합니다. 말로만 알아듣는 학생이 있다면 그렇지 못한 학생도 존재 합니다. 학폭이 그중 하나죠. 폭력이 나뿐건 유치원 ~초등학생이 되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학폭이 없나요? 요즘 아이들이 어른 보다 더 심하고 잔인 하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왜 일까요? 촉법 믿고 날뛰는 학생들이 가면 갈수록 늘어난다는것. 뉴스.유튜브 등에서 쉽게 볼수 있죠. 그런 학생들은 어떤 처벌을 받고 있나요?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한. 더 많이 나오는거 같지 않으신가? 왜 늘어만 갈가요? 촉법 들이 밀며 말로 끝나기 때문이라곤 생각이 안드시나요? 그래서 저는 법을 관리하는 정치인들도 한묷 한다고 생각 합니다. 청소년.소녀 범죄가 늘어가고 있는데 법 개정 을 하고 있나요? 방관중인거 같다. 라는 생각임 과거에는 학생들의 문제 때문에 뉴스에 나오는 사건은. 년에 2~3건 정도면 지금은 한달이 무섭게 나오고 있는 중이죠. 지금은 퀵보드 문제도 심각하죠? 그런대도 강한 처벌을 하나요? 그래서 저는 법개정을 하는 정치인들이 그저 보고만 있는거 같아서 이야기 하는거에요. 요즘 청소년.소녀 이랑 음주운전. 성폭력. 살인 같은 범죄도 자주 나오고 있는데 움직이는거 같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욱! 한거 같네요. 요즘 선생님들이 매질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훈계를 하면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맞벌이 부모님들이 많은 지금 더욱더 선생님들의 힘이 필요하죠. 근대 고발.고소.... 이러면 어느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훈계.매질을 할려고 할가요? 아이들을 위해 미래를 위해서라도 빠른 개정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의 법은 아이들을 위한게 아닙니다. 제 생각이 이렇다는 거에요.
자유진영에서 우리나라 만큼 자유가 없는 나라도 드문데 유치원부터 틀에 짜인 교육을 반복하니 저렇게 되는거임 초등학교 입학하고 부터는 놀지도 못함. 매일 8시부터 10시까지 내가 하고 싶은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부모들이 학원을 매개로 자녀를 통제하며 성인이 된 후엔 군대로 2년을 빼앗김. 이런 시스템에 무슨 자유?
학교의 고민으로 떠넘기지말고 개인과 가정에서 어찌해야할지 한께 고민해야지 않을까요?
아주 훌륭한 지적.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고, 유아 아동기 부모의 태도와 생활이 그대로 아이들에게 주입된다. 인간이 허접할 수록 자식도 그렇게 된다. 자식이라는 자신의 거울을 학교의 책임으로 보는 무지하고 모자란 부모들의 책임이 크다.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부모와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책을 펼쳐 독서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부모의 자녀들은 서로 다를 수 밖에 없다.
뭔 소리야. 그걸 가르쳐주는 게 학교의 몫이고 교사의 일이지. 언제부터 가정에서 미리 공부하고 학원 다니는 게 당연시된 거야? 물론 가정에서도 가르칠 건 가르쳐야 하지만 모른다면 알려주고 이끌어주는 건 결정적으로 공교육이 해야할 일이잖아.
@@llllllllII-t8g 말귀가 업둡군. 유아기 습관을 나중에 학교간다고 쉽게 않바뀐다. 학교 교육으로 가르치는 것은 정보지 습관은 이미 상당부분 결정된다. 습관이 형성돼야 정보에 귀를 기울여 습득이 용이해진다. 교육심리학, 발달 심리학 공부안하본 사람 쉽게 이해 못한다. 본인 의지가 아니면 학교에서 돈 주고서 학생 습관과 태도를 사는 것은 근본적으로 매우 어렵다..그래서 대략 만3세 - 5세 전후를 결정적 시기라고 하는 거다.그래서 우리말에도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 않나. 학교에서 공교육이 가르쳐야한다는 것은 사람들의 바람이고 희망정도며 그게 그렇게 쉽지 않음은 이미 현실로 수없이 증명되어왔다. 이는 마치 병원이 사람죽지말게 해야한다와 같은 명제다. 그런데 누구나 죽는다. 병원에서 조금 늦게 죽을 수는 있어도 영생을 의사에게 돈 주고 살수 없는 것과 다르지 않다. 자신의 바람을 기정사실화하려는 답답한 사람들이다. 그래봤자 결국 자식만 그런 허접한 인식을 유전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대물림 받아 삶이 고달플 뿐이다.
@@llllllllII-t8g 저건 학교에서 베워야할게 아니고 집에서 학원보내기 바빠 놓친것들을 학교탓하는거죠. 학원 안다니던 시절엔 지금보다 아휘력 문해력 높았습니다.
예전에는 한자 공부를 했는데 요새는 예전만큼 안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예전에 신문에 한자가 많이 써있을 시에는 하나 하나 읽는 재미도 있었는데 요즘은 한자를 접하지 않으니 문해력이 딸리는게 정상입니다.
시발을 "처음 시" "필 발" 로 뜻 풀이를 못 하니까요. 영어도 중요하지만 한자도 매우 중요합니다.
모르는건 죄가아닌데 모르면 알생각을 안하고 꼰대단어 취급해버리는게 문제임.....
나중에 지들 직장상사가 8~90년생이 될텐데 어휘력 문해력 ㅈ박은 애를 누가 좋게보고 뽑겠음
부모들이 집에서 책을 안읽고 유튜브나 영상만 보고 있으니 애들도 똑같이 자라는 거지. 애들은 다 부모 수준 따라가는거다.
시발점... 이건 분명 점이라는 글자 하나를 빼면 욕으로 들릴 수 있다. 근데 요즘 애들 문해력 떨어지는 건 부모 탓이 제일 크지. 부모도 요즘 애들 말 잘 모르는데 그 애들이라고 어찌 알겠나..
애들이 잘 사용 안하는 한자어 단어를 모르는건 어휘력 부족이지 문해력과는 다른 겁니다 어휘력과 문해력은 다른건데 언론이나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두개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다는게 참 한심합니다 어른부터 제대로 된 어휘력을 갖춰야 될 것 같네요 요즘 애들이 많이 사용하는 줄임말이나 신조어를 어른들이 모른다고 요즘 어른들은 문해력이 낮다고 할까요? 문해력 문제 논하기 보단 제데로 된 어휘력 키우는게 오히려 급해 보이네요
현실이 이러한데 학교에서 디지털교육을 한다하니 더 심각해지겠네ㅠ
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다시 종이로 넘어갈듯
'금일'이라는 단어도 '오늘'인데 '금요일'이라고
해석하는 학부모도 있었음, 개웃김 🤣🤣🤦♂🤦♂
맨날 영어 수학만 강조하니깐 그렇지
쇼츠같은 짧고 강렬한 영상 위주로 보는 사람들 특징이 글이 조금만 길어지면 읽기를 힘들어함
책은 안읽고 맨날 유튜브만 보는데 문해력이 늘면 이상한거 아닌가?
학생이라면 시발점 모를리가 없는데 ㅋㅋㅋㅋㅋ
현우진 ㅋㅋㅋ
집에서 애들 책하나 제대로 안읽어주고 폰 던져주는 부모들 밑에서 무슨 언어 학습이 되겠습니까. 하지만 주변에 안그런 부모들도 많습니다. 적어도 우천시가 어느 도시냐고 묻는 사람은 없는 듯.
우리말을 줄여서 한자로 표현한 것이 곧 한자어이고 줄임말인데 우리 민족이 만든 한자를 중국이 만든 문자라고 세뇌돼서 그런지 언어를 쓰는 목적과 특성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면서 우리말을 안쓰고 왜 굳이 한자어를 쓰냐고 반문하니 참 어이가 없다. 그런 사람들 중에 우리말이 있음에도 굳이 왜래어를 남발하며 쓰고 심지어 의사소통한다고 초성으로만 쓰며 한국어의 가치를 훼손하면서 자신들이 우이효지한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지.
옛날에는 한자 같은거 많이 가르쳤지만 요즘에는 그런거 거의 안가르치니 그리고 책많이 읽으라는데 책은커녕 요즘 학생들 8시간 적정수면 시간으로 자는것부터 사치던데 무슨 이건 제생각엔 수준이 다운된게 아니라 하나를 얻기위해 하나를 포기한 결과에 가까운게 대신 요즘은 영어와 다른 일본어 같은 외국어 잘하는편이고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 아날로그는 거의 모르는 대신 디지털에 크게 친화적이니 경제용어로 트레이드 오프에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학교에서는 책많이 읽으라고 말안해주나 나때만해도 책읽으라고 이야기많이해주는데 어휘력 늘릴려면 책읽는수밖에없음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고, 유아 아동기 부모의 태도와 생활이 그대로 아이들에게 주입된다. 인간이 허접할 수록 자식도 그렇게 된다. 자식이라는 자신의 거울을 학교의 책임으로 보는 무지하고 모자란 부모들의 책임이 크다.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부모와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책을 펼쳐 독서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부모의 자녀들은 서로 다를 수 밖에 없다. 민주주의는 국민들의 전반적 능력이 담보되어야 발전할 수 있는 제도다. 지금의 윤석열 사태처럼 사람들의 역량이나 질이 떨어질수록 총제척 나라의 미래도 어둡고 고통스럽다.
어휘력 : 단어를 아느냐 / 모르느냐
문해력 : 모르는 단어도 앞뒤 맥락을 통해 의미를 유추해낼 수 있느냐
당장 여기 어른들부터 문해력 어휘력이 뭔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쓰는 걸 보니 애들보다 문해력도 낮고 어휘력도 낮을 거 같네요
한국에서 왜 저런일이 발생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과거에는 한자와 속뜻 속풀이를 강제로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학교에서 한자 안가르쳐요 거이 대부분 없애버렸어요
진상 민폐맘들이 그냥 공부하기도 바쁜데 왜 한자를 가르치냐 그러면서..
민원이 심해지면서 사라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해력 독해가 많이
떨어져서 이해를 못하는겁니다.
이해을 잘하는 부모들 보면 아버지가..
강제로 한자3급 1급까지 공부하라고해서 공부한 학생들입니다.
[모를 수 있지만 욕은 하지맙시다]
진상맘 뿐만 아니라 한글만이 우리말이라면서 한글만 빨고 지금까지 몇천년간 사용한 한자를 완전 폐지하려다 생긴 결과죠 ㅋㅋㅋㅋ 아무리 한글을 많이 사용하긴 해도 결국 뿌리 깊게 박힌 한자문화권에서 기본적인 한자도 안가르치니…….
왜 모르면 중국인들이라서 그럼.
모르면 찾아보면 됨...
어휘력? 문해력?
존나 심각하네.. 진짜 뜻을 모른다고?
저게 선생님 만의 문제 일까?
수업시간에 수업을 제대로 듣기는 할가?
선생님이 머라고 하면 반항부터 하는데?
그렇게 키운건 학부모 랑 정치인들(법) 때문일거란 생각은 안해봤음?
옛날에는 여러번 알려주고 그래도 모루면 맞으면서 알아갔지만 지금은?
폭력이니 머니 하면서 아이들을 오냐오냐 키우니 지들이 왕인줄 알면서 날뛰는데?
이게 선생님 잘못 인가?
정치는 빼야 할 듯요.
학교를 다니기 좋게 변경 하려고 노력 하는게 법안 이니까요.
폭력, 폭언 등 다 대처 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옛날 보다는 나아졌다고 봅니다.
문제는 개인 가정에서 맞벌이와 육아가 힘드니 제대로 지도 하는 영향력이 없어졌지요.
8090년대 세대에 부모님들은 어떻게 했는지 생각만 해보면 아시죠..
구구단, 산수, 국어 등 학교를 다녀왔어도
각 개인 가정에서 부모님들의 관심으로 하나라도 더 보고, 듣고, 수학문제 풀고 했는데...
요즘은 학교갔다와서 학원가고...
숙제 햇냐고 물어보고... 각 개인 가정에서 지도및 훈육이 없으니 이런 사태가 나는겁니다.
교권은 옛날 폭언 및 폭력으로 정부에서 법안 만들어내 힘을 잃게 만들었으니 정부는 책임이 없는거죠.
그만큼 자유를 누리고 학생들을 편하게 만들었으니까요.
다만 학생대 학생으로 폭력과 폭언까지는 아직 멀었지만요.
왕따, 빵셔틀 등 많은게 아직 고쳐지지 않앗으니까요.
지금시대는 학원도 학교도 중요하지만 개인 가정에서 힘써야 한다고 봅니다.
@@fiinfp2158 그럴지도요 하지만 요즘 보시면 학생들의 문제가 없지는 않죠.
촉법 때문에 선생님들이 훈계 조차 제대로 할수없는 상황 입니다.
오히려 학생들이 선생님들에게 말대꾸하며 달려들기 때문이죠.
과거 선생님에게 잘못을 하거나 말을 안들으면 맞는건 당연한 것이였습니다
그게 나를(학생) 위한 일이기도 했죠. 요즘은? 선생님께 한대라도 맞으면 선생님이 폭행 했다며 고소를 하는 세상입니다.학부모까지 나서서 촉법 으로 선생님을 처벌 합니다.
말로만 알아듣는 학생이 있다면 그렇지 못한 학생도 존재 합니다.
학폭이 그중 하나죠. 폭력이 나뿐건 유치원 ~초등학생이 되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학폭이 없나요? 요즘 아이들이 어른 보다 더 심하고 잔인 하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왜 일까요? 촉법 믿고 날뛰는 학생들이 가면 갈수록 늘어난다는것. 뉴스.유튜브 등에서 쉽게 볼수 있죠.
그런 학생들은 어떤 처벌을 받고 있나요?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한. 더 많이 나오는거 같지 않으신가?
왜 늘어만 갈가요? 촉법 들이 밀며 말로 끝나기 때문이라곤 생각이 안드시나요?
그래서 저는 법을 관리하는 정치인들도 한묷 한다고 생각 합니다.
청소년.소녀 범죄가 늘어가고 있는데 법 개정 을 하고 있나요? 방관중인거 같다. 라는 생각임
과거에는 학생들의 문제 때문에 뉴스에 나오는 사건은. 년에 2~3건
정도면 지금은 한달이 무섭게 나오고 있는 중이죠. 지금은 퀵보드 문제도 심각하죠?
그런대도 강한 처벌을 하나요? 그래서 저는 법개정을 하는 정치인들이 그저 보고만 있는거 같아서 이야기 하는거에요. 요즘 청소년.소녀 이랑 음주운전. 성폭력. 살인 같은 범죄도
자주 나오고 있는데 움직이는거 같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욱! 한거 같네요.
요즘 선생님들이 매질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훈계를 하면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맞벌이 부모님들이 많은 지금 더욱더 선생님들의 힘이 필요하죠.
근대 고발.고소.... 이러면 어느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훈계.매질을 할려고 할가요?
아이들을 위해 미래를 위해서라도 빠른 개정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의 법은 아이들을 위한게 아닙니다. 제 생각이 이렇다는 거에요.
1호선 용산역 용산시발
야호 요즘은 좋은세상~~
너무 멍청한데 ... 지능이 ...?
문해력 뿐만 아니라 이해력도 문제이다.
근데 왜 국어는 점점 난이도가 올라감?
무식한 애들이 있어야 바닥 깔아주지. 다 똑똑할 수 있나? 😊😊
문해력이란 단어도 모를듯?
ㅋㅋㅋㅋㅋ미래가 아름답구나...ㅋㅋㅋ
맨날 스마트폰만 들여다봐서 어휘력이 부족함
노노 어휘력 아니에요 문해력
스마트폰으로 사전도 보고 해야하는데 유튜브만 보니
요즘애들 어휘력도 부족하고 문해력도 부족함
그냥 한자 안쓰는 세대라 그런거지
이런걸로 지적 우월감 느끼는건 너무 역겹네
한자 안쓰는 세대?? ㅋㅋㅋㅋ 미안한데 한자어가 70%이상인 한국어를 쓰면서 한자를 안쓸순 없음 한자 교육을 안받은 세대라 그런거임
아이구야 ㅡ심각하네
너무 많은 자유를 줘서 그럼
자유진영에서 우리나라 만큼 자유가 없는 나라도 드문데
유치원부터 틀에 짜인 교육을 반복하니 저렇게 되는거임 초등학교 입학하고 부터는 놀지도 못함.
매일 8시부터 10시까지 내가 하고 싶은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부모들이 학원을 매개로 자녀를 통제하며 성인이 된 후엔 군대로 2년을 빼앗김.
이런 시스템에 무슨 자유?
@@gijdge1012 예전에 비하면 ㅈㄴ 자유로운거임 요즘 애새끼들은 그걸 모름
문재인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시작점이라고 말하면 되지 굳이 한자어 쓰는 이유는?
오늘이라고 통일 해서 쓰면 되지 굳이 금일 한자어 쓰는 이유는?
꼰대 소리 듣기 싫으면 점점 알아 듣기 쉬운 우리말로 바꿔요
그러다가 진짜로 취직할때 이력서 같은거 작성할려고 하면 사회진출도 어려움
시작점도 한자이고요.
한자어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를
왜 똥보다 대변이 격식이 느껴지는지를 보고 생각해보세요. 금일도 이런 맥락인겁니다.
한자어로 만든 단어가 많으니까요 님이 쓰는 시작점도 한자어도 통일도 이유도 마찬가지
출,퇴근 좌,우회전 교차로 신호등 자차 회사 약속 등 출근만 잠깐 생각했는데 떠오른 단어가 이미 한자어. 단어 조차 한자어임.
아 그리고 이유에 답변하자면 단어구성이 의미가 함축되어, 의미전달이 용이함
始作点이라고 말하면 되지 굳이 漢字語 쓰는 理由는?
오늘이라고 統一 해서 쓰면 되지 굳이 今日 漢字語 쓰는 理由는?
꼰대 소리 듣기 싫으면 점점 알아 듣기 쉬운 우리말로 바꿔요.
한자부분은 변형해 드렸습니다.
한자빼고 순우리말로 다 바꾸고 말씀해보세요.
모든 조선 수군의 무운을 빈다. 이순신.
시모노세키 조약도 욕인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