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테이프가 여러 겹일 때 왜 노랗게 보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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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스카치테이프의 낱장은 분명 투명합니다. 그런데 롤 형태로 말려 있는 스카치테이프를 보면 노랗게 보입니다. 물론 박스테이프처럼 완전히 노랗게 보이는 것은 아닌데, 노랗게 보인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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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대학교 - 산타바바라 캠퍼스 화학공학 박사과정생
Bonding and Assembly
: www.3m.com/3M/...
람베르트 법칙[Lambert’s law]
: www.scienceall...
Gorassini, Andrea, et al. "ATR-FTIR characterization of old pressure sensitive adhesive tapes in historic papers." Journal of Cultural Heritage 21 (2016): 775-785.
스카치 테이프 by wikipedia
흡광도
: terms.naver.co...
File:Soda-lime glass jar showing bubbles trapped within.jpg
: commons.wikime...
자전거나 우산의 손잡이는 왜 끈적거리곤 할까?
: • 자전거나 우산의 손잡이는 왜 끈적거리곤 할까?
Scotch® Transparent Tape Dispensered Roll
: www.scotchbran...
▪ 배경음악
: After the Soft Rains - South London HiFi
: Walking the Dog - Silent Partner
: We March Together - Patrick Patrikios
▪ 애니메이션 감독 : Studio C
▪ 음향효과 :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정자료 이용 및 자체제작
▪ 기타 사진·영상 :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진과 영상 이용
#사물궁이 #궁금증 #호기심 #과학 #스카치테이프 #비어람베르트법칙 #흡광도 #테이프 #테이프열화 #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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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졸음을 깨고자 이클립스 민트맛 사탕을 주로 먹는데요. 민트의 화한느낌은 어떤 감각인가요? 매운맛처럼 통증같은 건가요?
오
예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오~?
오
향이죠
민트에 있는 멘톨 성분이 시원하다고 인식하는 온도를 높이기 때문에 화한 느낌이 드는 거
추가 정보 : 2:47 벽지나 거울 등에 테이프를 붙이고 띄어낸 후 남은 찐덕한 자국은 아세톤, 리무버, 물파스, 선크림으로 문지르면 쉽게 지울 수 있다고 합니다.
+식용유도요!!
오오오오 찐득거리는거 불편했는데 감사합니다!
지우개로도 잘 지워지더라구요
@@ezg6729 ㄹㅇ 작게 남은건 항상 지우개로 지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파스 강추 입니다. 혹시 차량에 페인트 묻었을때, 물파스로 지우면, 차량 도장에 지장없이 정말깔끔하게 지워져요. 아세톤 으로 지우면 도장도 엉망되요. 물파스에 어떤 성분때문에 잘 지워지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좀 가르쳐주세용
오 신기하당.. 그냥 대충 미세하게 노란색이니까 겹쳐있을 때 노랗게 보이는줄
결국 간단하게 말하면 같은 이야기인듯요...? 결국은 빛을 반사하지 않으면 투명하게 보이고 빛을 많이 반사할수록 색이 보이는거니까...
님말이 맞음
@@프링글스-e2v 아항 색이 겹치는거랑 빛 어쩌구랑 다른 원리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홍-q6q 그 색이란게 빛의 투과율로 정해짐
바다는 파란데 바닷물 뜬건 투명한이유가 이거인거구나
제 얼굴도 흡광도가 높아서 누런색인거군요!
그렇게 누런거면 병원을 가야하는거 아님? ㅋㅋㅋㅋ
방귀 참아서 그럴수도
낯짝이 두꺼우신가 보네요
@@박무료-x9e 어머 ㅋㅋㅋㅋㅋ
간 때문일 수도...😅
9월 첫날부터...
테이프 색깔은 진짜 초등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신경쓰였고 궁금했던 거였는데.
ㄹㅇ....
오늘부터 ㅋㅋ
저도요.
@@user-ze3jl9fr6h 저는 아빠한테 있었을때부터 궁금했어요
@@jayhan8385 아니 아빠한테있을때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나 지하철 탈 때 이번/다음 정류장이 어딘지 방송을 해주는데 이 방송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뭐 예를 들어, 기사님이 직접 방송 버튼을 누르신다던지, 바퀴 회전수에 따라 일정 회전 수가 되면 방송이 된다던지, GPS를 이용한다던지... 너무 궁금해요
당연히 GPS 아닐까요
오랫만에 동명이인 만났네....
당연한 건 없어도, 당연하다고 정의하고 살아가는 것임.
@너너너 세상에 당연한게 왜없음
항상 한 겹일 때와 여러겹일 때 색이 달라서 궁금하면서도 그냥 넘겼는데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좋아요!! 이 영상 말고도 생활속에서 흔히 받아들이던 여러 현상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눈썹이나 머리카락은 평소엔 간지러운걸 못느끼는데 왜 한 두가닥 떨어져서 얼굴에 붙으면 간지러움을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오
이건 쉬움
매일 느껴지는 감각은 인간이 잘 구별 못함
근데 한두가닥이 떨어지면 새로운 감각이 생긴거니 간지러워지는거구
역치가 높아진거라고 생각하시면되요
주기적, 꾸준히 있는 감각은 그냥 0으로 만드는거임
@@초코-v5f 아 그래서 코안에 있는 아주 작은 코딱지들은 느껴지지 않았던 거군요!
@@초코-v5f 그럼 대머리는 한가닥만 생겨도 머리가 간지럽나요
@@creative6907 그렇군요 . ..
죽을때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 이제 졸려 하면서 죽던데
진짜 그 졸림이 우리 자고싶을 때의 졸림인가요?
이미 죽은 사람한테 그걸 물어볼수가있나요...
의식이 멀어지는느낌이지않을까요
졸리니까 졸리다고 하긴 하겠죠 먼가 이상하면 나 죽냐고 말했을거같음 근데 왜 졸린지는 궁금하긴하네요
심장이 멈추면서 산소공급이 원활하게 안돼서 졸린거아닐까요
여기 사람들 다 띠껍게 말하네... 쥭은 샤럄에게 뮬어볼슈 있냐고오~ 그냥 죽기 직전꺼지 몰렸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람에게 물어본다는 발상은 못했나.
가끔 옷 입고 나면 옷 속에서 벌레지나가는 느낌 나서 들여다보면 아무것도 없던데.. 이것도 해주세요 !!
간혹 세탁할때 옷속에 뭉친 먼지가 떨어지면서 살하고 스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머리카락일 수도 있구요 근데 사실 위에 소리는 그냥 해본거구 벌레가 샤샤샥 지나가는게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믕먕-y6m 뭐야 무섭게..
진드기
ㅇㅈ뭔가 지나가는 느낌 들고 좀 간지러워요
갑자기 사물궁이님 왜이래? 테이프에 중독되었어!!!
2:48 저 사진들은 얼마나 오래된거지ㅋㅋㅋㅋ
우유를 흔들면 거품이 생기고 어느정도 더 흔들다 보면 흔드는 느낌이 안 나는데 실재로 흔들리지 않고 있는건가요?
거품이 생겨서 빈공간이 줄어들고
꽉찬 물병을 흔드는듯한 현상이 생기는게 아닐는지..?
ㄹㅇ
이유는 모르겠지만 신선하지않고 상한우유는 흔들어도 계속 흔드는느낌이 납니다
이걸로 어느정도 신선한것을 구분할 수 있어요 :)
@@un1que422 상한우유는 덩어리가 생겨서 그런거 아닌가?
ㄹㅇ 학교에서 제티 타서 먹을때마다 궁금했음
모텔이나,호텔을 보면 주차장에 커튼(?) 같은게 있는데
왜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민망하지 말라고?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보통 대형백화점에서 가장 많이 씁니다. 1층에서 내려가면 B1층인데 B1층에 주차장이 없습니다. 그러면 커튼으로 막아놓아서 B1층으로 차량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목적이 있는 겁니다. 보통 주차장은 출입구가 1층->B1층->B2층->B3층 구조로 되어있는데다가 곡선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초보자들이 많이 실 수를 해 주차장이 없는 곳에 들어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보니 애초에 커튼으로 막아서 주차장이 없다는 것을 표시하는 겁니다.
@@Ycmjg37143 여친없어서 모텔 안가봤을수도 있지 음음 난 이해해
카섹스
익명성을 위해서 입니다. 지나가다가 아는 사람이 번호판 알아볼수있어서요
질문입니다 야구장에 큰 스크린은 어떻게 만드나요 그렇게 큰 화면을 얼마나 큰
공장에서 만드는지 아니면 조금씩 만들어서 붙이는지 현장에서 만드는지 만약 다른 공장에서 만든다면 옮기는것은 어떻게 옮기는지 긍금합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공장에서 만들어서 현장에서 조립해서 설치합니다 큰화면으로 만들어요
음..상식적으로 현장에서 조립하겠죠?
그렇게 궁금하시면 시간잠깐내서 검색한번해보시지..ㅋㅋ
할말많지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이이이-m3w 이미 4줄이나 말해놓고 ㅋㅋㅋㅋㅋㅋㅋ
만들어진거 현장에서 조립해요
자세히 보면 나누어져 있어요
테이프 점착관련직종에 종사해서 그런지 점착제엔 조금 일과견이 있다보니 이번주제는 흥미롭네요 ㅋ
참고로 같은 아크릴계열 점착제라도 무슨용제로 녹이냐에 따라 물성과 내구성이 완전 달라집니다. 점착 테이프경우엔 박리다매형 단가 싸움인지라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쉽게 건조되는 기름계열 용제로 고분자를 녹이다 보니 누렇게 변하는 겁니다. 😆 건조나 사용하기 힘들어 상대적으로 기피되는 물계열 용제로 하면 여려겹 겹쳐도 투명합니다 🤔
결론: 겹칠 수록 흡광도가 높아져서 접착제 재료로 쓰이는 물질의 색(노란색)이 보이게 된다.
아 spoiler
요약추ㅋㅋㅋㅋㅋㅋ
이건정말좋은유튜브인것같네요
0:30 마스킹 태이프도 있어요
생활밀착 사물궁이! 고분자 열화 관련해서 지~~~난번 언젠가의 영상 때도 다른 내용으로 설명하면서 나왔던 것 같은 기억이 날듯말듯! 덕분에 좀 더 쉽게 이해 ^^
이분은 전혀 궁금하지 않았던 것을 궁금하게 만드는 힘을 가졌습니다.
한번도 궁금한적이 없었는데 썸네일 보고 급 궁금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군요 오늘도 궁금증 해결!
스카치 테이프 특유의 냄새도 접착제 냄새인가보네요~ 은근 중독되는 향인데ㅋㅋㅋ..
진용진님은 좀 많은 시간에 많은 정보 여기는 작은 시간에 간단한 정보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목욕탕 물이 보라색 파란색이라 신기해서 떠보면 다 투명했어
바닥색이나 조명색이겠죠
빨갛게 달군 금속을 두드릴때 표면에 얇게 박피가 지속적으로 나오던데 이 박피가 순수한 금속 박피인지 다른 이물질인지랑 금속에서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궁금해요!
아잇……센스없네….
일상에서 딱히 궁금하진 않네요
@@deputymayor_ 혹시 이 채널 일상속에것만 질문해야되나요? 오늘 처음 접해서요
@@노승혜-p7g 아뇨 상관없어요
이 영상을 보기 전:
아 그래요?
왜 배고플 때 꼬르륵 소리가 날까?
주제추천: 왜 놀이터의 그네는 대부분 주황색, 초록색일까?
1:19테이프 굴러가는 것도 귀여운데 캐릭터가 이유가 뭐야!라고 하는게 더 귀엽네
관련업계에 있는데
관련 영상이 연달아 올라오니
재밌네요
ㅎㅎ
바닷물같은거군요 바다도 한번에 보면 푸르지만 손에 떠서 보면 투명하듯이요
0:56 완전히 노랗게 보이는 것은 아니나 분명 노랗게 보인다고 하는거 왜 영어 지문같죸ㅋㅋㅋㅋㅋ 9모 조진 고3이라 그런가.. 그것들이 내 삶의 거름이 되었기 때문인가!!
회사에서 포장할때 테이프 맨날 쓰면서 궁금했던건데 잘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진짜 궁금했네요
대형마트 안에 있는 음식으로 한 사람이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은 어느정도 일까요?
좀비물을 너무 많이 보셨네 ㅋㅋㅋ
생존 상황 정도면 전기공급도 잘 안될거고 그러면 몆주만 지나도 다 상해서 통조림밖에 안남을듯한데요
1년은 넘게 갈듯 좀 아껴먹으면
전기가 공급되냐 마냐의 문제네ㅋㅋㅋㅋㅋ
2년?
테이프 공예만 12년.. 여태껏 접착제 겹치는것 때문에 노랗게 보이는줄 알았습니다 가 그냥 뇌피셜이었는데 맞았다니 기분 좋군요
언어를 배우지 못한 사람은 생각을 어떻게 할지 궁금해요
가끔 자고 일어날 때 눈이 정말정말 너무 건조해서 안 떠지는 경우가 있는데 어떨 때 그런 현상이 발생하며,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ㅇㅈ
나만 한번도 그런적없음?
난 눈곱이 썅 개많이 껴서 안떠진적은있음
눈뜨고 자면 그럼
방안이 건조하고 먼지가 많아서 그럴수도있어요 환기 30분씩 아침 저녁 해주시고요 아침에 건조해서 안떠지는건 안구 건조증이에요 따뜻한 온찜질 눈에다가 해주세요
내가 테이프 쓸때마다 고민하는거 드디어 나왔네
1:54 답이 왜이렇게 귀엽지
꒰· c ·ㅣ
궁금증 해결! 감사합니다 😃
젖꼭지가 떨어져나가면 그 주변에 있는 오돌토돌한 돌기같은 것이 자라서 새로운 젖꼭지가 된다는데 옆에 있는 돌기가 새로운 젖꼭지가 되면 젖꼭지가 제자리에 자라지 않아 양쪽 젖꼭지 위치가 불균형해지는지 궁급해요!!
모의고사 문제는 같은 지문에 어떻게 항상 다른 문제가 나오는가요? 학원이나 학교에서 중요하다는 포인트들은 과거 문제들에서 이렇게도 나왔었다~ 이걸 바탕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닌가요? 항상 매번 다르게 나오면 예상문제가 있을 수 없지않나요? 아니면 항상 똑같은 포인트를 잡고 다른말로 바꿔서 문제를 내는 건가요?
상한 음식이나 상할려고 하는 음식을 먹으면 입 안느낌이 기름과는 다른 느낌의 미끌거리고 진득거리는 느낌이 나는데 왜 그런건가요? 특히 튀긴음식들이 심하던데… 궁금합니다!
3M에서 나오는 노란빛 띄지 않는 투명테이프 쓰는중인데 노란빛 띄는거랑 크게 차이는 안납니다 ㅋㅋ
접착제 냄새는 좀더 강하네요
급 똥과 급 오줌 어떠 둘중 어느것이 하늘이 노랗게 보일까요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이제는 너무당연해서 잊어버린 기억을 셍각나게하는 좋은영상.
네 그렇습니다.
쓸데없이 궁금한데 이것도 해결해 주세요 오!!!!!
뭔가를 질문하려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1:52 흡광도는 모르겠고 식이 귀엽게 생김
ㅇㅈ
1:51 우변 기호가 귀여운데 ㅋㅎㅋㅎㅋㅎㅎㅋ
아 나 이거 겁나 궁금했는데...감사합니당...ㅠㅠ
역시 사물궁이...
전생이라는게 있는지도 궁금하고 전생체험은 진짜 전생을 체험 하는건지 어떤 과정을 거쳐 하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뇌를 속이는건가..? 유튭에 전생체험 보면 막 울고 그러잖아요 그게 진짜 궁금해요
1:19 시작
일상 속에서 테이프를 쓸 때마다 들었던 의문인데 이런 원리로 노랗게 보이는거였군요 제 일상 속 궁금증 중 하나가 풀렸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사맞을 때 백신은 팔 깊숙히(?)바늘을 넣지만 입원하면 핏줄을 찾아서 주사를 넣는데 어떤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
+핏줄에 주사를 안주면(엉덩이 주사 등) 어디로 흡수되는건지 궁금해요
저 진짜 궁금한거데요 ㅠㅠ 비가 올때 비를 맞고 갈때 걸어가는것과 뛰어가는것이 같나요?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거 가지고 싸워서요ㅠㅠ 너무 궁금합니다 제발요ㅠㅠ
제생각은 뛰어가는것이 더 많이 안맞지 않나요?ㅠㅠ
이거 엄청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테이프가 얇으면 빛이 통과하여 반사가 안되니 투명하게 보인다는 거인 같은데
테이프가 겹쳐져 두꺼워지면 빛을 흡수한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지요? 흡수한다면 투명하지 않아 노란색이 보인다는 건지? 흡수한다는 말이 반사가 많이 된다는 건지? 반사가 잘 되어 노란색이 보인다는 건지 설명이 좀 부족하네요..
2:34헐
어릴땐 맑은 물도 깊으면 바닦이 안보이길래 아무리 투명해도 겹쳐두면 빛이 못뚫어서 색을 가진다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진짜궁금했는데 그렇군요ㅎㅎ
이분 1만명 때 부터 봐왔는데 벌써 140만이라니..축하드려요!!
사람들은 왜 생각할때 위를 올려다 볼까요?
흡광도 식을 보고...
으악.. 강의시간때 봤던걸 여기서 또보다니
사람들이 뒤에서 쳐다보면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게 진짜 느껴지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기분 탓인가요?
이번영상에서 알 수 있는점
손이 참 이쁘시네요
1:56 아... 흡광도 공식은 모르겠고 그냥 귀여운건 알겠넴...
사물궁이님! 제가 요줌 앞니에 통증과 흔들리는거 같아요, 걱정되서 댓글 올려봅니다
영상으로 한번 제작해줄순 없을까요?
오늘도 굿
3:04 아ㅋㅋ이래서 식당 식탁이 끈적끈적거리는군ㅋㅋ
아니 하나고 안궁금했는데 썸넬 보니까 궁금해져서 보게되잖아요 ㅋㅋ
그렇군.. 사물궁이님은 옷을 테이프로 만들어서 입기에 이 정도로 잘 아는 것이였어
사물궁이님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든 생일이라는게 있습니다.
이 생일이 왜 축하받는 날인지, 언제부터 생일을 축하하기 시작한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식품의 영양성분은 어떻게 분석하나요? 예를들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각각 몇그람인지 어떻게 아는건가요?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싫어서 나같은사람을 헷갈리게 하기위해 식을 가져오다니 그는정말 대단ㅎ...
정보가 있는 영상 재밌게 봤어요.
심을 주의깊게 본 적이 없어서
심이 노란색인 줄 알았네요
나만 그런적 있나?
테이프 붙이고 손톱으로 밀어서 안에 접착제 만지작 거리던 짓....
1:51 물고기 뻐끔
왜 물같은걸 마실땐 꿀꺽꿀꺽 잘 넘어가는데 입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연속으로 빠르게 삼키려고하는건 잘 안되나요?
와 소름 좀 전에 테이프 사면서 노란색인가 싶었는데 보니까 투명이라서 궁금했는뎈ㅋㅋㅋㅋㅋㅋ 바로 나오네... 텔레파시당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말투가 조금만 더 빠르면
구독자가 더 늘 거 같애
1:33
바다는 푸르지만 막상 물을 떠보면 흔한 물처럼 투명한 색인거랑 같은원리인가
그거는 하늘에 반사되어서 그런거임
그래서 하늘이 붉으면 바다도 붉잖슴
바닷물이 생각나네…그냥 손으로 떠서보면 분명 투명한데 깊은바다로 가면 검푸른색이더라고..
매운맛은 고통이라는데 공통을 못느끼는 사람들은 매운맛을 못느끼나요
요즘은 진짜 투명한 테이프도 따로 있긴하더라고요
초등학교때부터 궁금했는데 의외로 생각한 내용이랑 다를게 없어서 찝찝한 기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난 저거 이유를 4살때 이해했는데.
노란색이 노랑색 본드를 얇게 펴 발라서 노란색을 띠는구나 하고 자세히 보면 노란색이 보이니까
와 저 진짜 너무 궁금한게 생겼는데 맵찔인데 마라는 또 왜 잘먹을까요??? 제 생각의 한계에선 한국고추로 만든 고추장 같은거에만 맵다고 느끼는건가 싶기도 하고ㅜ 그렇다고 베트남고추 이런게 안매운건 아닌데 말이죠ㅠ
오 이거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ㅋㅋㅋ
공원이나 거리에 있는 벤치는 누가 따로 관리 안하는거 같은데 더럽진 않은지 궁금합니다!
2:52
왠지 사물궁이 잡학지식님 보면서 지식 습득하면
나도 명탐정 코난이 될것 같은느낌이….
첨엔 물 많이 마신오줌도 쌀땐 흰색인데 모아지면 누래진것같이 그런원리인줄알았네;;
만약 다른 사람의 피를 수혈 받거나 골수를 이식받으면 거기 있는 유전자 정보는 그사람걸로 변화나요 아니면 제꺼하고 동기화가되나요 아니면 바뀌나요.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주제 추천 : 왜 바람이 불면 문이 저절로 큰 소리를 내면서 닫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