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철 소장의 2024년 마지막 부동산 강의 [아파트 투자로 부자되기] 단독 공개 ■ 간편 신청: us-campus.co.kr/products/academy209 - 제 사이클 이론이 담긴 교재 3권을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실물교재 배송으로, 재고 소진 시 신청이 불가한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 본 강의는 2024년 6월 기준으로 새롭게 촬영되었습니다. ■ [아파트로 부자되기] 카카오톡 문의: pf.kakao.com/_ShbqG/chat
@@davidkim1697 전세제도는 분명히 좋은 제도가 맞습니다. 투기에 이용되지 못하도록 법을 개선하고 제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전세금에 대한 에스크로, 일정부분을 은행에 적치하도록 해서 전세사기를 대비 해야하고, 과도한 전세대출이 되지 않도록 전세대출 비율을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과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잘 알 것입니다. 자신 세력의 이익에 부합하는 정책을 통과시키는 방법....이는 가장 약한 고리(이 고리가 말이 많은 사람들이면 더욱 좋습니다)를 개 돼지화 시켜서 투쟁의 선봉에 서게 하고 통과시킨다. 문제인때는 규제 잘 만들어 놓고 서민의 실거주 안정이란 이름으로 전세 대출 , 지금은 대출 규제로 집값 상승 억제 한다면서 실거주 또는 특례대출....그런데 지금까지 이런 구멍을 이용하는 것은 서민 보다는 선수 또는 그들의 자녀들인거 같네요.. 그런데 이 것이 일반 서민에게까지 도달했다면....왜 나쁜 미래가 보이죠?
진짜 심각하네요. 요즘 정보의 질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너무 난무하다 보니 경험이 없는 분들이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에 무리하게 대출해서 뛰어드는 상황인데 2017년도 가격 정도는 내려와야 합니다. 싸이클상 가능하고요. 옆에서 봐도 지금 투자자들은 발 빼고 있거든요.
소장님의 사이클이론을 이해하면 할수록 추악한 현실에 소름만 돋습니다 1.나라가 힘들어질수록 투자수익에 기댈수밖에 없는 국민들 2. 어느 시장이든 과열되면 억누를수밖에 없는 정부 3. 너무 오래, 심하게 누르면 다시 무너지는 시장 4. 시장경제를 살리기위해 다시 투기를 부추길수밖에 없는 정부 5.왔다갔다 피로감만 쌓이는 서민 6.그 모든 상황을 악용?이용? 하는 앞서는 투자자들 이 사이클은 깨질수없네요 나라가 없어지지않는한..
부동산 투기를 막으려면 양도세 강화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1주택자는 양도세 면제 , 3년보유하면 양도세 면제 이런 식으로 혜택을 주니까 수십년 째 투기가 계속 되는거 아닐까요? 1주택이든 다주택이든 실거주든 실거주가 아니든 모두 다 똑같이 무조건 시세차익에 대해선 적정한 양도세를 부과해야 합니다. 똘똘한 한 채를 1주택이라고 봐주면 안되는 것입니다. 양도세를 강화해서 시세차익의 절반이상을 세금으로 부과하고 보유세는 면제 해줘야 합니다. 부자들을 때려 잡을게 아니라 투기꾼들을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이런 규제는 장기적으로 할 수가 없음. 이런 처방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서울 수도권은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절대로 못잡음. 서울에 빈집 많다 집 많다 하는데. 오죽하면 빈집이겠냐 는 생각을 안하나? 여기서 수요가 쌓여있고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그 집은 대단지 신축 아파트를 이야기 하는 거임.
틀렸음. 신축에 대한 선호는 무한대에 가깝기에 공급만으론 절대로 잡을수 없음. 진짜 수요는 그 집을 살수 있는 돈이 있냐 없냐이고, 이는 유동성공급에 달려있음. 대출규제, 금리인상등 수요를 조이는 행위만이 집값을 잡을수 있는 거임. 즉, 수요조절이 제일 중요하고 그다음으로 신축 공급도 같이 해야 하는 것임.
@@hodda799 너의 주장처럼 하는게 굉장히 쉬운 방법이거든. 대부분의 경제가 발전하지 않은 나라들이 그 방법을 취하지. 그럼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빈부의 격차가 하늘과 땅만큼 벌어지게 됨. 못사는 나라로 갈수록 빈부의 격차가 심각한 이유가 그래서 임. 한정적 자원은 보유하면 무조건 서로 사겠다고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갈 걸 다 아는데, 사다리를 다 끊어놔서 돈 많은 사람들만 접근 가능하거든. 니가 말한 유동성 틀어막고 대출 조이고.. 의 결과다. 시장을 멱살잡아 휘두를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그 부작용 감당 못함.
@@Panorama-memory 파와 같은 식량 소비재는 그야 말로 소비재라서 정확히 수요공급을 따라가고, 또 공급이 부족하면 상대적으로 쉽게 공급을 늘리는게 가능하지만, 아파트는 소비재인동시에 자산이라서 가격이 물가상승 대비 과하게 오르거나 내리기도 하고, 또한 땅은 한정적인데다 아파트를 시공하는데는 부지선정부터 하면 거의 10년은 걸리기에 공급이 부족하다고 쉽게 늘릴수 없는 자산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두가 아파트를 원합니다. 그것도 서울 노른자 땅의 신축 아파트를요. 월 100만원도 못버는 학생이라도 반포 원베일리에 살고 싶냐하면 그렇다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학생이 원베일리의 수요자는 아닙니다. 원베일리의 수요는 그것을 살 수 있는 돈을 가진 사람들이지요. 즉 시장에 유동성이 풀리면 수요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요약하면, 아파트 시장 역시 수요 공급은 중요하지만, 공급만이 능사가 아니고 수요를 조절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아파트가격이 폭등하던 19~21년의 공급양은 적지 않았습니다. 그에 반해 공급량이 일반적인 수요(인구의 5%)보다 훨씬 적었던 22, 23년은 아파트 가격이 폭락했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공급보다는 고금리 등에 의한 수요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증거입니다.
@@hodda799 잘 말했음. 그런데 결국 수요라는 건 억누를 수는 있지만 평생 억누르는 건 불가능하고 부작용이 너무 심각해지지요. 아무리 억눌러 봐야 결국 그 수요가 사라지는게 아니고 오히려 모두가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억누를 수록 프리미엄이 붙음. 아예 쳐다보지도 못할 상황이 되면 딴 나라 이야기가 되니까 그럼 된다? 그게 바로 양극화 이고 심각한 빈부격차가 되는 것이지. 라오스나 필리핀 처럼. 부자들이 거주하는 지역은 아예 일반인들은 꿈도 꾸지 않게 만들어 주는 것. 그 정도 되면 한국은 이미 망한 상황인 거지. 당연히 부동산은 지금 시작을 해도 그 한 페이스가 최소 10년이 걸림. 모두가 신축 아파트를 원한다면 결국 답은 하나임. 신축 아파트를 그 수요를 만족할 수 있도록 늘리는 것. 지금도 서울의 집값은 아파트를 제외하고 하나도 비싸지 않음. 왜냐면 가격 하나도 오르지 않았거든. 약간 오른 것도 물가에 오른 것에 비하면 오히려 실질 가치는 많이 떨어진 거라고 봐야 함. 대체 그 수요를 누른다는게 언제까지 누를 수 있음? 그것은 절대로 장기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이 아님. 오히려 시장을 이상하게 만들겠지. 향후 최소 10년간 공급은 거의 없는 수준이고, 금리는 미국에서 빅컷을 단행하고, 지방 인구소멸 이야기 나와서 모두 인서울로 달려들고 있고.. 전세는 사라지고 월세는 오르고.. 미친듯이 압력이 차고 있는데 그걸 무거운 걸로 눌러놔봐야 더 큰 폭발만 일으킬 뿐이다. 라는게 내 결론임.
아나운서가 너무 시끄럽고 오바다.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하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질의하고 차분한 톤으로 말해야 듣기가 편하지 않나? 말하는 톤이 너무 거슬린다. 아나운서라기엔 너무 기본이 안돼있다. 영상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 차라리 전 진행자님이 낫다. 목소리 톤이 너무 가볍고 앵앵거리는게 너무 거슬린다. 이 영상을 오랫동안 들어왔는데.. 점점 힘들어진다. ㅜ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은 행자부(새마을금고), 보험감독원(보험회사), 금융감독원(나머지 금융기관)으로 3분되어 있고, 행자부장관만 공무원이고 보험감독원과 금융감독원 수장은 비공무원인데 어찌하여 정부에서는 F4라고 하면서 용와대 경제수석, 기재부장관, 한은총재에 더하여 금융감독원장 4인 밀실회의를 주재하는지, 더욱이 금융감독원의 상급기관이 금융위원회라고 볼 수 있는데 장관급인 금융위원장은 축에도 끼지 못하면서 금융감독원장을 멤버로 운영하는지 도저히 납득불가임. 그러하다보니 검사 출신 이복현이 한은총재나 기재부장관, 용와대 경제수석보다 더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처럼 비춰지고, 형법 전공자가 금융이라는 나라의 동맥에 조폭처럼 회칼을 마구 휘둘러 선혈이 낭자한데도 윤의 복심으로 모두 그 앞에서는 꺼뻑 죽어지내는 시늉을 하는 걸 보아하면 이게 나라냐 하는 생각이 듦. 이런 일 하나하나가 윤석열의 지지율을 갉아먹는 것임에도 어느 누구도 금감원장을 내쳐야 합니다 하고 직언을 못하는 썩어문드러진 시스템, 나라에 골병을 들게 하여 중병으로 망하게 하고 있다고 봄이 상당하다. 우리나라에는 포청천이 없는 것인가? 얘들아, 어서 냉큼 작두를 대령하라. 이복현의 목을 쳐라 하는 경제 포청천 말이다. 귀견여하?
이현철 소장의 2024년 마지막 부동산 강의 [아파트 투자로 부자되기] 단독 공개
■ 간편 신청: us-campus.co.kr/products/academy209
- 제 사이클 이론이 담긴 교재 3권을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실물교재 배송으로, 재고 소진 시 신청이 불가한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 본 강의는 2024년 6월 기준으로 새롭게 촬영되었습니다.
■ [아파트로 부자되기] 카카오톡 문의: pf.kakao.com/_ShbqG/chat
전세제도만 유지하고 전세대출은 없어져야 합니다 자기 형편에 맞게 살도록 해야 합니다
전세제도도 없어지는게 맞아요. 부동산버블의 가장 큰 원인중 하나가 전세제도입니다.
90년대 까지나 맞는 제도이지 사실 그 이후로는 없어졌어야 되는 제도
@@davidkim1697 전세제도는 분명히 좋은 제도가 맞습니다. 투기에 이용되지 못하도록 법을 개선하고 제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전세금에 대한 에스크로, 일정부분을 은행에 적치하도록 해서 전세사기를 대비 해야하고, 과도한 전세대출이 되지 않도록 전세대출 비율을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정답일로세 다만 대출은 없앤다기보다는 손을 조금 봐야 될듯 전세금이 집값의 60 프로라 치고 자본금 집값의 5~10 프로 정도만 가지고 나머지 대출로 메꾸니깐 그게 문제임
전세없어지면 사람들이 비싼 월세를 받아들이나요?
@@Sungkookpark11 은행이자 낼돈으로 월세내고 원리금 낼돈으로 정기적금 들면서 자산이 더 들어나죠 ^^ 심지어 대부분 반전세 들어갈테고 그럼 월세는 더 낮아지는거죠
집값 떨어지는데 집 살 사람 있을까요? 집을 살 때 집값 떨어질 곳 살 사람은 없습니다. 결국 한국사람들 100% 다 투기세력입니다.
두 분 이해하기 쉽게 갈팡질팡하는 정부대출규제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부동산 시장을 봐서는, 투기와 실거주는 한몸입니다. 실거주하다가 투기로 넘어가기도 하고 실거주하다가 물리면 장기투자가 되는거죠. 그러다가 하우스푸어가 되기도 하고요.
이소장님은 항상 진심입니다.
요즘 다수의 업자들은 미국금리인하로 우리도 곧 인하할것이고 이것은 부동산 폭등으로 이어진다고 설레발들 풀고 있습니다
업자들은 어떤 이유를 들더라고 무조건 가격이 오르는 것으로 결론을 짓습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업자들의 말은 듣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들 책임지지 않습니다.
대출 관리 잘못해서 국가 신용등급 강등되고 경제 나락가게 생겼는데... 이제 어떻게 해도 못막을 것 같으니깐 은행들 알아서 해라 라고 함... 경제 파탄의 책임을 은행들한테 뒤짚어 씌우고 정부는 빠져 나가려는 속셈인 것..
10월에 한은이 빅컷하면 신용등급 강등될 가능성 높을까요?
@@jykim5120 한은의 빅컷은 가게대출에 달려 있습니다. 가계대출이 높아진다면 한은은 빅컷을 할 수 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금리를 올려야함
진짜 최소한 전세대출이라도 막아라 제발
전세대출 못막아요~ 막는정부 박살납니다
그래서 사이클이 존재하는법
맞어요 아파트 40프로 이상이 갭투자인데 이것들때문에 집값이 오르니깐 나머지 60프로 정도가 무리하게 대출풀로 땡겨서 집사고 나머지 60프로가 약간 살짝 불쌍하지만 어째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지 전세대출 막으면 갭투자들 거의 다 망함 즉 사라짐
@@신상기-z1c 전세대출막으면
미분양폭증으로 건설사가 먼저 죽습니다
건설사 줄도산나면 나라 경제가 먼저 휘청입니다
일시적으로 전세대출에 제한을 걸순있지만
분양시장 특성상 전세입자없으면 미분양 해결못해요
다시 살아날수밖에없는 불씨일뿐
갭투자는 일부
@@recon61th92 안죽어 걱정마
@@recon61th92 대한민국 경제 건설사 가 차지하는 비중 10퍼센트 도 안되니깐 걱정마
매번 댓글안달고 보는데 참 공부에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ㅎ
은퇴까지 모두 상환할 수 있는 대출금액이 아니면 영끌 내지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DSR은 여유있지만 은퇴까지 길어야 20년이라 매수는 관심접었습니다.
이현철 소장님 강의는 정말 큰 힘이되어요.
매일 들어도 신나요.
응원합니다.
많이 알아가고 많이 배웁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하락장에 10채 구입한 사람도 투기꾼이에요. 주식도 그렇듯이 공포장에서 줏어야 이득을 보죠.
매수자/매도자 실전 심리 파악에 관한 한 이현철 소장님이 탑입니다.
감사합니다!
맞는말씀이네요. 👍
목적=진심 : 실거주냐 투기냐는 시장상황에 맞게 파악하면됨.
2012년처럼 완전침체장에서 집을 10채샀다면 투자행위
2020년이나 지금같은 상승장에 집을 실거주로 한채사면 투기행위
즉. 시세차익에 대한 욕망이 들어있느냐.
아파트 매입후 2년내에 입주 하지 않으면 투기임
주식 2년내파는건 투기아니고? 2년이 뭐냐 2개월도 안되어서 사고파는건 투기아니고? 내가하는건 투자 남이하는건 투기?
지구상에 실거주용이 아닌 아파트 매매하는걸 투기로 규정하는 국가가 있나요? 있어도 손가락으로 꼽을거 같은데....차라리 그 국가로 이민을 가세요ㅋㅋㅋ
뭔 뜬금없이 2년이야 바로 입주 해야지
@@경광랜드마크 혹시 모를 세입자 보호 기간
짧은 생각 답네요. 님이 사는 전세집이랑 월세집은 그럼 누가 임대해줌?
소장님 방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가격 상승을 바라는 실거주만 있을뿐... 진짜 실거주분은 가격오르든 떨어지든 크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감합니다 하지만 빚얻어 투기하는 부동산투기꾼들이 대한민국에 대다수입니다 온국민이 투기꾼이라해도 ~~
다음대선때 빚탕감해주는 공약내놓는분이 당선되는건 아닌지ㅠㅠ
현철소장님
좋은생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대의 참 지성인이라 생각합니다 집은 공기와 같은 거라 우리모두에게 필요합니다 골고루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야 미래세대들도 숨을 쉬면서 생활하죠 정부를 향해 메세지를 던져주시길.
시장을 잘 보시는 현인이십니다. 😊
잘봤습니다
갈아타기면 기존집을 팔고 갈아타야지... 그게 맞는거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갈아타기가 아니라 투기지..아니면 오른만큼 세금으로 내던가
사회과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잘 알 것입니다. 자신 세력의 이익에 부합하는 정책을 통과시키는 방법....이는 가장 약한 고리(이 고리가 말이 많은 사람들이면 더욱 좋습니다)를 개 돼지화 시켜서 투쟁의 선봉에 서게 하고 통과시킨다. 문제인때는 규제 잘 만들어 놓고 서민의 실거주 안정이란 이름으로 전세 대출 , 지금은 대출 규제로 집값 상승 억제 한다면서 실거주 또는 특례대출....그런데 지금까지 이런 구멍을 이용하는 것은 서민 보다는 선수 또는 그들의 자녀들인거 같네요.. 그런데 이 것이 일반 서민에게까지 도달했다면....왜 나쁜 미래가 보이죠?
막차가되지않나요?
서민의 역할은 호구역말고 다른게있나요?
서민이 지배층따라했다간 골로가는거지요
사람 이름은 제대로 씁시다
전세 대출 금지 주담대 관리하면 내림
대출로 부풀려진 부채로
나라 경제 폭망하고 있슴.
내수는 물론 침몰중이고 수출이 어려워지면...
8월지표가 지금나와서~~~매수지표가 조금잡힌것
이것저것 정신복잡하게 하지말고 1년에 전세대출10퍼씩만 한도 낮춰라.
실거주가 목적이라면 아파트 가격은 낮으면 낮을 수록 좋다.
진짜 심각하네요. 요즘 정보의 질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너무 난무하다 보니 경험이 없는 분들이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에 무리하게 대출해서 뛰어드는 상황인데 2017년도 가격 정도는 내려와야 합니다. 싸이클상 가능하고요. 옆에서 봐도 지금 투자자들은 발 빼고 있거든요.
소장님의 사이클이론을 이해하면 할수록 추악한 현실에 소름만 돋습니다
1.나라가 힘들어질수록 투자수익에 기댈수밖에 없는 국민들
2. 어느 시장이든 과열되면 억누를수밖에 없는 정부
3. 너무 오래, 심하게 누르면 다시 무너지는 시장
4. 시장경제를 살리기위해 다시 투기를 부추길수밖에 없는 정부
5.왔다갔다 피로감만 쌓이는 서민
6.그 모든 상황을 악용?이용? 하는 앞서는 투자자들
이 사이클은 깨질수없네요
나라가 없어지지않는한..
당장 담달에 신축아파트 입주 해야하는데 대출을 못받아 발만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기를 막으려면 양도세 강화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1주택자는 양도세 면제 , 3년보유하면 양도세 면제 이런 식으로 혜택을 주니까 수십년 째 투기가 계속 되는거 아닐까요? 1주택이든 다주택이든 실거주든 실거주가 아니든 모두 다 똑같이 무조건 시세차익에 대해선 적정한 양도세를 부과해야 합니다. 똘똘한 한 채를 1주택이라고 봐주면 안되는 것입니다. 양도세를 강화해서 시세차익의 절반이상을 세금으로 부과하고 보유세는 면제 해줘야 합니다. 부자들을 때려 잡을게 아니라 투기꾼들을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뿐만 아니라 증권시장까지 다 무너질 것입니다 우리 갱제 심각합니다
자기능력에 과하게 부담스러우면 대출 거부가 답입니다
실거주는 없다
상가말고 아파트요 ㅠ.ㅠ 요즘 시장이 말씀하시게 애매 하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2030 년인가 29년 정도에 하락장 바닥이라고 하셨던 관점 그대로 궁금합니다
그래서 지금이 기회라고 난리인데 이현철소장님 지금이 기회일지 궁금합니다!
실수요자로위장한투기꾼들이요속으면안되지요은행도
초반에 아나운서
대출규제를막는다고
잘못표현했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평생 이제야 집한채 마련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내 생각으로 하면 투자
남의 말 듣고 하면 투기
촬영이 늦어요
요즘 다들 폭등할거라고 하던데.. 어떨가요?
집값 떨어질 때 둔촌주공구하기 하면서 대출 풀어준 나비효과.
한철님… 저.. 2금융권은 안막혓어요 요즘 주위에보면 2금융권에서 대출엄청받더라구요 지금예측은 좀이른것같습니다 사람들이 다들광기에 미쳤어요
옆에서 2금융권 6%기준으로 5-6억받는게 아무일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제정신들이 아닌듯. 리스크 판단을 전혀 하지 않는 거죠. 위기 발생시 훅갈수 있음.
모든 무주택자는 잠재적 매수인이고,
모든 유주택자는 잠재적 매도인이다.
정말 서민은 투기못합니다
정부는 대출규제 하다 집값 떨어지면 다시 규제 완화할겁니다
잘 봤습니다! 아나운서님도 진행 잘 하시네요.
영끌그지 상투 갈아타기ㅋㅋㅋ 아직도 상투가 있다니ㅋㅋㅋ
바이를 했어요. 무슨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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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세상에서 투기 토자 다 할수 있다 덩신들...정책 실패를 탓해야지
배짱이님 보고싶어요.
베짱이님..ㅜㅠ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게 투기장에서 고기한조각 먹으려는 투기견 같은 모습.
책임 회피한 정부..😂
1등!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강남은 아직도 오르고 있습니다. 그쪽은 안떨어지는건가요?
기업 고용유연화 하면… 떨어질겁니다 세달만 대출못갚으면 x됩니다
배짱이 님은 왜 안나오시나요
원래 직업으로 돌아가기로 하셨대요
갑다기 찾아왔네
앞으로 경기도 5채 = 서울 1채 시대가 옵니다 반포는 이미 경기도 10채급됐지
너 20억 있어?
어차피 이런 규제는 장기적으로 할 수가 없음. 이런 처방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서울 수도권은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절대로 못잡음.
서울에 빈집 많다 집 많다 하는데.
오죽하면 빈집이겠냐 는 생각을 안하나?
여기서 수요가 쌓여있고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그 집은 대단지 신축 아파트를 이야기 하는 거임.
틀렸음. 신축에 대한 선호는 무한대에 가깝기에 공급만으론 절대로 잡을수 없음. 진짜 수요는 그 집을 살수 있는 돈이 있냐 없냐이고, 이는 유동성공급에 달려있음. 대출규제, 금리인상등 수요를 조이는 행위만이 집값을 잡을수 있는 거임. 즉, 수요조절이 제일 중요하고 그다음으로 신축 공급도 같이 해야 하는 것임.
@@hodda799 파 한단이 어떤 때는 1천원, 비쌀 때는 8천원. 왜 그런지 앎?
공급부족.
가격을 낮추는 유일한 방법은 공급을 늘리는 것 뿐임. 이게 시장경제의 기본원리 임.
파의 절대적 가치는 변한게 없지만, 시장 가치는 극을 달릴 수 있지. 부족하니까.
@@hodda799 너의 주장처럼 하는게 굉장히 쉬운 방법이거든. 대부분의 경제가 발전하지 않은 나라들이 그 방법을 취하지.
그럼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빈부의 격차가 하늘과 땅만큼 벌어지게 됨.
못사는 나라로 갈수록 빈부의 격차가 심각한 이유가 그래서 임. 한정적 자원은 보유하면 무조건 서로 사겠다고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갈 걸 다 아는데, 사다리를 다 끊어놔서 돈 많은 사람들만 접근 가능하거든.
니가 말한 유동성 틀어막고 대출 조이고.. 의 결과다. 시장을 멱살잡아 휘두를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그 부작용 감당 못함.
@@Panorama-memory 파와 같은 식량 소비재는 그야 말로 소비재라서 정확히 수요공급을 따라가고, 또 공급이 부족하면 상대적으로 쉽게 공급을 늘리는게 가능하지만, 아파트는 소비재인동시에 자산이라서 가격이 물가상승 대비 과하게 오르거나 내리기도 하고, 또한 땅은 한정적인데다 아파트를 시공하는데는 부지선정부터 하면 거의 10년은 걸리기에 공급이 부족하다고 쉽게 늘릴수 없는 자산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두가 아파트를 원합니다. 그것도 서울 노른자 땅의 신축 아파트를요. 월 100만원도 못버는 학생이라도 반포 원베일리에 살고 싶냐하면 그렇다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학생이 원베일리의 수요자는 아닙니다. 원베일리의 수요는 그것을 살 수 있는 돈을 가진 사람들이지요. 즉 시장에 유동성이 풀리면 수요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요약하면, 아파트 시장 역시 수요 공급은 중요하지만, 공급만이 능사가 아니고 수요를 조절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아파트가격이 폭등하던 19~21년의 공급양은 적지 않았습니다. 그에 반해 공급량이 일반적인 수요(인구의 5%)보다 훨씬 적었던 22, 23년은 아파트 가격이 폭락했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공급보다는 고금리 등에 의한 수요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증거입니다.
@@hodda799 잘 말했음. 그런데 결국 수요라는 건 억누를 수는 있지만 평생 억누르는 건 불가능하고 부작용이 너무 심각해지지요.
아무리 억눌러 봐야 결국 그 수요가 사라지는게 아니고 오히려 모두가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억누를 수록 프리미엄이 붙음.
아예 쳐다보지도 못할 상황이 되면 딴 나라 이야기가 되니까 그럼 된다? 그게 바로 양극화 이고 심각한 빈부격차가 되는 것이지.
라오스나 필리핀 처럼. 부자들이 거주하는 지역은 아예 일반인들은 꿈도 꾸지 않게 만들어 주는 것. 그 정도 되면 한국은 이미 망한 상황인 거지.
당연히 부동산은 지금 시작을 해도 그 한 페이스가 최소 10년이 걸림. 모두가 신축 아파트를 원한다면 결국 답은 하나임.
신축 아파트를 그 수요를 만족할 수 있도록 늘리는 것. 지금도 서울의 집값은 아파트를 제외하고 하나도 비싸지 않음. 왜냐면 가격 하나도 오르지 않았거든. 약간 오른 것도 물가에 오른 것에 비하면 오히려 실질 가치는 많이 떨어진 거라고 봐야 함.
대체 그 수요를 누른다는게 언제까지 누를 수 있음? 그것은 절대로 장기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이 아님. 오히려 시장을 이상하게 만들겠지.
향후 최소 10년간 공급은 거의 없는 수준이고, 금리는 미국에서 빅컷을 단행하고, 지방 인구소멸 이야기 나와서 모두 인서울로 달려들고 있고..
전세는 사라지고 월세는 오르고..
미친듯이 압력이 차고 있는데 그걸 무거운 걸로 눌러놔봐야 더 큰 폭발만 일으킬 뿐이다. 라는게 내 결론임.
너무 보수 친정부 편이네요 전정부땐 거품 물더니 지금은 침착하게 얘기 하신네요 정부가 못 한거 아닌가
하락론자가 아직도 할 말이 많네
아나운서가 너무 시끄럽고 오바다.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하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질의하고 차분한 톤으로 말해야 듣기가 편하지 않나? 말하는 톤이 너무 거슬린다. 아나운서라기엔 너무 기본이 안돼있다. 영상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
차라리 전 진행자님이 낫다.
목소리 톤이 너무 가볍고 앵앵거리는게 너무 거슬린다.
이 영상을 오랫동안 들어왔는데.. 점점 힘들어진다. ㅜ
뭔가 사정이 있겠지~~
오지랍은 적당히
네 다음 베짱이 광팬~
트집 잡는 너보다 10,000배는 낫다. 이렇게 잘하고 있는 사람 트집 잡는 너는 개쓰레기로 보인다 어때 이런말 들으니 기본 좋냐?
@@roybahn9900 직업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 사정이 있어 이해해야 하는 세상이군요? 기본 자질이 부족한걸 부족하다 한 걸 오지랖이라면.. 오지랖이란 단어 뜻이 새삼 다시쓰여야겠군..
악풀과 문제점 제기를 구분 못하는게 오지랖인듯..
저도 댓글에 찬성한 한 사람으로 두 분의 목소리 톤이 달라서 집중이 안되고 불편하지만 머리가 단정해져서 다행이네요
아나운서 왤케 맹한 대답만 하냐...
2등
이번건 뭔가 논리가 괴변같은데....
실제로 실거주를 할 사람이 비싼값에 집을 사면 투기행위를 한거다???? 그건 그냥 실제 수요가 발생해서 가격이 오른거 아닌가?
궤변
대출을 동반한 투기자금 동원을 한국에서는 수요라고 부름. 강남 60억짜리 집을 사고 싶다는 감정을 수요라고 부르면 안됨.
대출 안받고 샀으면 인정이지.
미친 !!! ㅈㄹ도 풍년
여기 죄다 무주택자들 바글바글하네ㅋㅋ 이현철 이광수 라이트하우스 전부 구독하고있을듯
저양반들 댁들같은 무주택자들 듣기좋으라고 계속 폭락한다 폭락한다만 하고있는걸 모르지? 저양반들은 상급지에 똘똘한한채이상 다갖고있는건 알지?
듣기싫으면 걍 지나가~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은 행자부(새마을금고), 보험감독원(보험회사), 금융감독원(나머지 금융기관)으로 3분되어 있고, 행자부장관만 공무원이고 보험감독원과 금융감독원 수장은 비공무원인데 어찌하여 정부에서는 F4라고 하면서 용와대 경제수석, 기재부장관, 한은총재에 더하여 금융감독원장 4인 밀실회의를 주재하는지, 더욱이 금융감독원의 상급기관이 금융위원회라고 볼 수 있는데 장관급인 금융위원장은 축에도 끼지 못하면서 금융감독원장을 멤버로 운영하는지 도저히 납득불가임. 그러하다보니 검사 출신 이복현이 한은총재나 기재부장관, 용와대 경제수석보다 더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처럼 비춰지고, 형법 전공자가 금융이라는 나라의 동맥에 조폭처럼 회칼을 마구 휘둘러 선혈이 낭자한데도 윤의 복심으로 모두 그 앞에서는 꺼뻑 죽어지내는 시늉을 하는 걸 보아하면 이게 나라냐 하는 생각이 듦. 이런 일 하나하나가 윤석열의 지지율을 갉아먹는 것임에도 어느 누구도 금감원장을 내쳐야 합니다 하고 직언을 못하는 썩어문드러진 시스템, 나라에 골병을 들게 하여 중병으로 망하게 하고 있다고 봄이 상당하다. 우리나라에는 포청천이 없는 것인가? 얘들아, 어서 냉큼 작두를 대령하라. 이복현의 목을 쳐라 하는 경제 포청천 말이다. 귀견여하?
보험감독원이 금융감독원으로 통합되어 없어진 지 20년이 넘었음. 윤에게 할 직언은 대통령 때려 치라는 것 뿐임. 윤 자체가 문제의 근원임
부동산 투기 부추기며 떠따방 노릇 하는것들 한테 당하지 마세요.
저출산 고령화에 부동신 끝물 털기에 동참 말라구요.
제발 품격 있게 삽시다.
돈벌레 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