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송아 본인이 연기의 어려움을 정말 모를까? 지 얘기만 계속 하면서 부인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는다. 이해하는 척하는 것 같지만 자신의 입장만 생각한다. 뭘 같이 다니고 같이하고 같이 퇴근하지? 얘야?진송아씨가 독립적으로 결정하고 행동하고 판단하는 거지. 초등학교 학생보다 생각이 없다. 생떼쓰는 어린애같다
박준규 씨 뿐 아니라 남자분들 나이 드시면 아내에게 기댄다는 것이 결국 아내를 자신의 울타리 안에 가두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래서 저는 20년전 신혼 때부터 남편이 박준규 씨 같은 모습을 보일 때마다 당신과 나는 부부이지만 각각 다른 인격체이고 소유함이 아닌 각자의 삶과 생각을 존중해야 줘야 한다고 꾸준히 주장했죠. 결혼 후 20년이 지난 지금은 남편과 친구, 연인같이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신혼이신 여성분들, 이것 꼭 실천하셔야 해요. 미루시면 나이들어서는 어렵습니다.
박준규님, 아내분은 당신을 사랑해서 그간 많이도 양보하고 배려해와주셨던거같은데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아내의 모든 행동이나 결정을 준규님이 통제 하시려는 것 같아요.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너 걱정해서 그건 네가 정말 안했으면 한다. ... 안했으면해 ×100은 못하게 하는거에요. 철창에 갇힌 새도 아니고.. 아내분 속이 말라가며 병들겠어요. 아내분이 옴싹달싹 못해서 괴로워하는 모습은 안보이시는거죠? 준규님 생각외로 행동하시려할때 그저 준규님 마음 불편하신것만 중요하구요? 참 이기적이네요
그동안 남편.자식들 위해 최선을 다하셨으니 이제는 나를 위해 사는 삶도 괜찮아요 남들이 뭐라 할꺼는 아닌듯 가까운 가족일 지라도 도덕적.양심적으로 문제 되는거 아니면 해보세요 나이가 무슨상관인가요? 그동안 못했던거 하고 싶었던거 하나씩 다 해보세요 ㅎㅎ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단 박준규씨는 그냥 암것도 하지 마시고 가만히 계셔주시길
아내가 나이먹고도 총기가 아직 있네요 많이 강인해보이는 아내네요 많이 참았을듯 박준규는 뇌나 몸에 문제있을수도 있을듯 저희 아버지도 어느순간 얼굴변하고 감정조절 잘못하고 나중에 보니 뇌에 흑색종생겨서 감정조절하는곳을 눌르고있어서 그랬다했는데 박준규도 건강한몸아닐수도 있을듯 얼굴이 변했음
저의 생각은 박준규님이 부인 진송아님을 너무 사랑하고. 본인의 부인의 매력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랑이 지나친 집착으로 내 아내가 조금이라도 바깥세상에 빠질까 노심초사 하고 있는듯 합니다. 부인 진송아님은 남편의 집착에 힘들고 부담스럽겠지만.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30년 넘는 시간동안 변함없는 남편의 사랑을 감사히 생각해 봄이 더 우선일듯 하네요. 두분 더 오래도록 잉꼬 부부로 행복하세요.
문제의 본질을 이해 못하고 자기중심적으로 댓글다는 사람들 많네. 감정은 누적되면 안됩니다. 주체적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고 하나씩 해나가세요. 남편이 아내의 인생을 결정할수는 없어요. 조언 정도 가능하죠. 누군가의 희생을 바탕으로 나머지 가족이 일어날 생각은 잘못입니다.
장가현씨 저도 결혼 30년차인데요 여자도 50대에 40대보다 더 생각과 모든것이 성숙하고 다르듯이 남자들도 50넘으니까 철이 드는것같더라구요 그만큼 방송에서 마음속얘기를 했으니 남편분도 알것같아요 ㅜ 다시 시작하셔도 좋을듯요 왜냐하면 다른 사람 만나도 또 지지고 볶고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니깐요 장가현씨 너~~무 예쁘고 아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아내가 원하는 꿈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거 vs 남편의 현실 상황판단.
아내는 이제와서 배우로 대성을 원하는게 아니고.. 도전이라도 한번해보고싶다!이 말입니다.
그걸 현실을 떠나서 무조건 응원해주면 안되나?
부부라도 독립적인 인생을 살아야한다는 말에 공감.
자기 위주로 사랑주고 자기 위주로 해결해주는건 아무 쓰잘떼기 없다 상대가 원하는 사랑을 주고 상대가 원하는것을 하게 해주는게 진정한 사랑이다 자기생각으로 해결해주는건 자기 마음 편하려는것밖에 안된다
정말 귀인이랑 살고있네..
저렇게 헌신적이고 좋은 분이 있었네요.
얼굴은 센캐이지만 나를 내려놓고 현신하는, 진짜 사랑을 아는 사람이었다니.. 감동입니다.
진송아님 말씀
참 예쁘게 하시네요 곱고 강하신 분인 것 같아요
부부라도 각자 독립된 사람이에요. 저렇게 남을 존중 안 하는 사람도 결혼이 가능하다는 게 놀랍다. 단역이라도, 안 되면 하다못해 연기 학원이라도 가 보는 게 뭐가 나쁜지…
진송아씨 연기자라는 좋은 재능을 써보지 못만다는건 안타까웠어요 방송 보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단역이라도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늦지 않았어요 지금 이라도 해 보세요 응원 합니다
이젠 자신을 위해 인생을 사세요. 박준규씨도 어린애같이 집착하고 가두려하지 말고 성숙해지길! 그런데 변하지 않을 거 같아. 송아씨의 인고의 세월이 느껴집니다
배우로써도
충분히 빛났을꺼예요
느껴져요
저 반짝임이^^
힘든길이고
어려운길이고
자존심도 상할수있지만
그또한 본인이 선택 해서 가겠다고한다면
믿어주고 끌어주고
다독여 주는게 사랑이고 가족아닐까요
힘든길이라고
남편이 미리 컷~~하지마세요
그라지마요
박준규님 여기나오신것 자체가 본인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있는거겠죠 응원합니다
저도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거 같아서 박준규님 응원하려고요
박준규씨는 아내를 잡고 휘둘려는 가부장적이다 아내의 주도권을 자기가 잡고 모든걸 결정하는 사람 저런사람 하고 30년을 이혼안하고 살았다니 대단하시다 저 속은 썩어 문드러 졌을지도 모르겠다 오은영박사님 말하는중에도 끼어들어 자기주장만을 내세우는 박준규씨 숨막힌다
부부의 고충을 논하는 자리에서조차 철없는 얘처럼 가볍다. 지 변론하기에 바쁘고 수용과 배려와 깊은 이해가 없다.방송 내내 한 번도 수용과 공감이 없다. 그 오랜 세월 이겨낸 진송아씨의 원동력은 아이들 때문이었을거다.
진송아씨의 꿈을 응원합니다.지나온 가정의삶도 그것또한 어느것 못지않게 잘 사셨어요.누구나 이루지못한꿈의 아쉬움은 있어요.앞으로의 삶은 내안의 삶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얼마나 쓸쓸하고 외로웠을지 . . .
그 마음이 회복되고,풍성해지길바래요❤
젊은 시절 사진 보니 너무 세려되고 이뻤네요~~
진송아 본인이 연기의 어려움을 정말 모를까? 지 얘기만 계속 하면서 부인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는다. 이해하는 척하는 것 같지만 자신의 입장만 생각한다. 뭘 같이 다니고 같이하고 같이 퇴근하지? 얘야?진송아씨가 독립적으로 결정하고 행동하고 판단하는 거지. 초등학교 학생보다 생각이 없다. 생떼쓰는 어린애같다
박준규 씨 뿐 아니라 남자분들 나이 드시면 아내에게 기댄다는 것이 결국 아내를 자신의 울타리 안에 가두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래서 저는 20년전 신혼 때부터 남편이 박준규 씨 같은 모습을 보일 때마다 당신과 나는 부부이지만 각각 다른 인격체이고 소유함이 아닌 각자의 삶과 생각을 존중해야 줘야 한다고 꾸준히 주장했죠. 결혼 후 20년이 지난 지금은 남편과 친구, 연인같이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신혼이신 여성분들, 이것 꼭 실천하셔야 해요. 미루시면 나이들어서는 어렵습니다.
송진아씨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전공이 연기잖아요 한번해봐요 준규 너는 힘들어도 송진아씨는 쉬울수있어 너가. 못하게 한것 아니겠냐
독단적이다진짜 속이답답하겠다
박준규님, 아내분은 당신을 사랑해서 그간 많이도 양보하고 배려해와주셨던거같은데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아내의 모든 행동이나 결정을 준규님이 통제 하시려는 것 같아요.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너 걱정해서 그건 네가 정말 안했으면 한다. ...
안했으면해 ×100은 못하게 하는거에요.
철창에 갇힌 새도 아니고..
아내분 속이 말라가며 병들겠어요. 아내분이 옴싹달싹 못해서 괴로워하는 모습은 안보이시는거죠? 준규님 생각외로 행동하시려할때 그저 준규님 마음 불편하신것만 중요하구요?
참 이기적이네요
남편분 절대 변하지 않네 아내분 홀로서기하세요 박준규씨 안되겠네
쌍칼형님! 세금납부좀 하세요!!!!
박준규씨 세금 3억안내면서 방송에나와서 돈벌생각하지마세요
국세청에 세급미납자명단에 포함되 있네요
내 남편도 저렇게 말하는데… 지가뭔데 나헌테 가치가 어떻다 저떻다… 저렇게 말하면 말 안통함
진송아 이제 연기해!!! 뒤도 돌아보지말고 자기 인생사세요!!!! 그간 과하게 희생했어요!!! 벅준규씨는 이제 부인을 놓아주세요
넘 이쁘고 매력 넘쳐서 ᆢ
왜 배우를 안하나 늘 궁금했어요
울 남편같은 분이 또 잇구나
진송아씨 응원합니다 토닥토닥
박준규
참 이기적인 사람이다 헌신적인 부인이 이었기에 오늘이 있는것이지 힘들겠어요 송아님
박준규씨 피곤하게 산다. 에휴 외로움때문이라지만 어떻게 같이 붙어있어야만 하나? 본인이 거실에 있고 와이프가 방에 있으면서 쉬는꼴도 못보던데 애도 아니고 아이처럼 그만 징징대시고 와이프 편안하게 해주이소
박준규님 젊을때 얼굴이 변했네요 성격이 얼굴에 나오시는듯 독단
맞아요 인상이 넘 변했어요
서로,나이먹어감,그림자처럼,친구처럼,편하게지냄좋치,꼭같이자고,같이해야하는지,각방쓰는것도,좋은방법이다
남편이랑 2박3일 놀아도 친구랑 노는건 달라요 연세도 잇는데 여자도 좀 눈치안보고 외출좀 하면안되나요 ~사랑이라는 이름의 감옥😢
늦기전에 도전하고 시작하세요
꿈을 찾는 것은 나를 찾는 것입니다
오은영 박사님 말이 딱 맞는듯 그냥 반대해서 못했다 말로만 들었을때는 그냥 하지 왜 이 생각 들었는데 말투 들으니까 진짜 그냥 본인 말에 못 거스르게끔 다 결정해서 통보하는 스타일임 어휴 나는 일주일도 같이 못살듯
피곤하던 힘들던 본인이하고 싶다는데 왜그러지? 하고 힘들면 본인이 안하겠지 자기가뭔데 하지마라야
그동안 남편.자식들 위해 최선을 다하셨으니 이제는 나를 위해 사는 삶도 괜찮아요
남들이 뭐라 할꺼는 아닌듯 가까운 가족일 지라도 도덕적.양심적으로 문제 되는거 아니면 해보세요
나이가 무슨상관인가요?
그동안 못했던거 하고 싶었던거 하나씩 다 해보세요 ㅎㅎ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단 박준규씨는 그냥 암것도 하지 마시고 가만히 계셔주시길
박준규씨는 이기적이고 배려가 없다
본인 의사와 다름 그럼 알아서 해 ~~삐지는 말투 ~~그래놓고 나는 강요 안했다 이래버림 ㅜㅜ 정말 숨막혀서 못살겠다~~박준규님 제발 어를이 되면 안될까요? 본인의 외로움도 본인이 조금 해결해야지 ~~😮
아내가 나이먹고도 총기가 아직 있네요 많이 강인해보이는 아내네요 많이 참았을듯
박준규는 뇌나 몸에 문제있을수도 있을듯 저희 아버지도 어느순간 얼굴변하고 감정조절 잘못하고 나중에 보니 뇌에 흑색종생겨서 감정조절하는곳을 눌르고있어서 그랬다했는데 박준규도 건강한몸아닐수도 있을듯 얼굴이 변했음
저러다 이혼하겠다고 하면 어쩌려고..아주 독단적이네
비슷한 연배로서 나같으면 미쳐버릴같을꺼같아요
와이프의 시간도 필요합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게 좀 해주세요
저의 생각은 박준규님이 부인 진송아님을 너무 사랑하고. 본인의 부인의 매력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랑이 지나친 집착으로 내 아내가 조금이라도 바깥세상에 빠질까 노심초사 하고 있는듯 합니다. 부인 진송아님은 남편의 집착에 힘들고 부담스럽겠지만.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30년 넘는 시간동안 변함없는 남편의 사랑을 감사히 생각해 봄이 더 우선일듯 하네요.
두분 더 오래도록 잉꼬 부부로 행복하세요.
예전에 예능방송보니 박준규씨가 좀ㅊ가부장적이고 자기 맘대로 하더만요 부인께서 너무 힘들었을듯 하네요
박준규 디게 평소에 얼마나 까칠하게 대할지 눈에 보임ㆍ공격적이다
누구에삶도아닌,내삶을사세요,아이들도,성인이됨,신경쓰지마세요,
남편들은 갱년기 이해못해요 이제 시작해보아요 돌파구를 찾아보세요 외로워서 그렇고 시간이많다보니 그런거같아요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모가 무서워서 그래요 도전해보아요
아내분 빨리 정신차리시고 하고싶은거 하면 좋겠어요 예쁘시네요 배우상이에요 힘들다고안하면 시발 세상어느곳이나 어차피 힘듦
문제의 본질을 이해 못하고 자기중심적으로 댓글다는 사람들 많네. 감정은 누적되면 안됩니다. 주체적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고 하나씩 해나가세요. 남편이 아내의 인생을 결정할수는 없어요. 조언 정도 가능하죠. 누군가의 희생을 바탕으로 나머지 가족이 일어날 생각은 잘못입니다.
참 많이 억울하고 서운했겠네요~ 송아님~
걱정을 포장한 구속! 그냥 못하게 했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아내분을너무사랑해서도가넘었다
그것도,여자의행복이지
이기적인 남자
자신의 결핍을 왜 제 3자에게서 채울려고 하는지..이기적이다..
세금이나 납부하고 사세요. 준규형님
자기주장만 내세우네ㅡㅡ매우 이기적임
와 시발 내애기네 ... 나도 좋아하는사람 때매 드립생각해낼라고 하고싶은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하고싶은말하면 재미없다고 해서
ㅋㅋㅋㅋㅋㅋㅋ
박준규씨 처복 있지 저 부인이 성격좋고 활달하고 매력있는 스타일 박준규씨도 사람 좋지 박준규는 욕하는 사람이 없더라
장가현씨 저도 결혼 30년차인데요 여자도 50대에 40대보다 더 생각과 모든것이 성숙하고 다르듯이 남자들도 50넘으니까 철이 드는것같더라구요 그만큼 방송에서 마음속얘기를 했으니 남편분도 알것같아요 ㅜ 다시 시작하셔도 좋을듯요 왜냐하면 다른 사람 만나도 또 지지고 볶고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니깐요 장가현씨 너~~무 예쁘고 아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정말 50 넘으면 철 드나요? ㅜㅜ
쫌만 기다리면 될까요? ㅜㅜ
준규 능력도 없는게 아버지 흉내내는구나
눈빛이 뭐 저리 깨림찍허냐 어후
이러니 저러니 하지만
두분 상대에 대한 본질적사랑마음은 아름답습니다
둘 다 좋은 사람들입니다
그냥 당연하게 가족들 뒷바라지하고 맞춰주고 살다가 젊은 날이 생각나고 내 인생이 생각나고 남편은 다 가능한데 나는 왜 그렇게 걸리는 게 많았을까 그런 거지 무슨 착각이네~ 배우 얼굴이 아니네~ ㅡㅡ 결과를 마음대로 판단하는 것도 웃기지만 과정이 중요한 거 아냐.
김희애 처럼 잘나갔을 거란 생각은 본인의 착각이죠.
왜죠♡
저분의 말들 더보면 …연기를했다면김희애처럼 유명해졌을꺼다 …가 아니라…. 동기인 김희애 전인화 보면서 젊었을때 꿈을 포기 안했으면 어떻게 됐을까…하는 아쉬움과 미련의 표현 입니다.
나쁘다~~~~~사람이
나쁘네
제대로 보시고 말하세요 장담못한다고 본인이 말씀하시네요
저도엄마때문에스트레스와요
이기적이다 남자가
완벽한사람 어디있음
???
박준규씨
털털하시고
성격 좋아보여요
마누라 잘 만났어요
행복하세요
박준규 말이 맞는거같은데 .. 굉장히 냉정하게 말해서 그렇지
와이프님도 충분히 이해가는데
남편분 말씀도 옳아요
정말하고싶었음 뛰어들을 성격분같은데
배우는 아닌것같아요
지금도 안늦었으니 하고싶은거 해보세요
족쇄네그려ㅜㅜ
두분다 이해가 충분히 되는데 이방송이 희한하게 이끄는듯싶네요 ^^:;
지금 서 있는곳이. 최상입니다 박준규님은. 현실을 제대로 보는군요 ,진짜배우감이 였으면 어떻게해도 했을겁니다
지금도 살아있는데, 과거에 안했다고 해서 지금이나 앞으로도 하지 않아야 할 이유는 없죠.
송아님사랑스럽네요ㅡ
이렇게.말하면.안됩니다.박사님.제발.프로.그만하시오.제대로.풀으시오.당신이.신입니까?한국이
진짜문제다.아픈편.들어너ㆍ고.오박시님.돈진짜.이프로.하지마시오.피디님..저.화가납니다
정형돈처럼 기러기해
배우상은 아닌듯 ㅜ 표정도말투도 ㅜ
세월에 퇴색되었지만
말씀하실때,
언뜻언뜻 배우의 끼가
보이는것 같은데요?~^^
젊으실 땐 배우상이었어요.. 배우가 아닌 주부의 길을 걸으니 관리도 그 정도만 하고 얼굴상도 그런 식으로 바뀌어 가는거죠..
오잉 젊으실때 엄청이쁜데;;; 지금도 예쁨
한 평생 배우한 박준규보다 더 배우같은데ㅋㅋㅋㅋ
이천수 생각나네
오마이갓ㅅㅅㅅㅅㅅㅅ 아저씨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저여자도주제파악
바람이들었네ᆢ
그나마 남편덕에 얼굴알린거 같은데 ,, 평범 그 자체.
갱년기 오면 목소리도 변하는거에요?아님 담배를 피우시나요?목소리가 …..
남자는 독붛장군에 여자는자업자득이네. 개긴도긴부부다.
지겨워ㆍ 그만 나왔으면
진송아씨는 꿈을잘접으셨어요.박준규씨남편땜 당신이 돋보인걸모르시는듯 ..착각에늪에서 벗어나세요.배우했어도 별루였을듯
다른 이의 꿈에 대해서 이런 정도의 반응이시라면 본인의 내면을 살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공감. 그닥 배우로써의 매력이 없어보임
함부로 판단은 금물인듯요
댓글 무례 그 자체...
되든안되든 본인의 전공이 그거였고 그걸하고싶다고얘기하는거 뿐인데 말참 드럽게 하시네
너도나도 공주네요 한평생 사모님으로 잘살고나니 ,,,
송아씨! 꿈은 꿈일뿐입니다ㆍ본인의 주제파악도 하셔야지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