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를 피해 들어온 고양이

[@달밝은-v3w]

에궁 고마우셔라 ♡ 생명을 어여삐 여기셔서 고맙습니다

[@준둥노애까복폴꽁이엄]

저도 감사합니다^^

[@해바라기-v5l]

얼마나추웠으면..눈물이다ㅡ나네요.돌봐주신집사님.감사합니다.

[@준둥노애까복폴꽁이엄]

불쌍한 아가들 챙겨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다 감사합니다

[@dang.l1947]

정말 착한 사람이시군요. 올해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황가방가]

복고양이~♥♥🐱🐱

[@준둥노애까복폴꽁이엄]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wonjungahn909]

너무 감사합니다

[@준둥노애까복폴꽁이엄]

저두요..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22marikim]

좋은사람❤️

[@준둥노애까복폴꽁이엄]

따뜻한분❤️

[@멍냥-u9o]

고맙습니다

[@성이름-t5z9v]

포근한 몬스터집 하나 놔주고 싶다 웅크리고 있는 거 진짜 맘 아프네...

[@준둥노애까복폴꽁이엄]

그래도 요즘엔 고양이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가끔 몸 녹이고 갈수 있을때도 있어서 다행이예요

[@홍사라-p4m]

감사합니다

[@준둥노애까복폴꽁이엄]

오늘도 밥먹고 갔어요^^좋은하루 보내세요!

[@화가난다부들부들]

추워서 털인 선건지ㅠㅠ 아니면 눈을 맞아서 젖은건지ㅠㅠ 아가 추웠겠다..

[@준둥노애까복폴꽁이엄]

눈을 맞고와서 젖었더라구요ㅠ 안전하게 오랫동안 와주었으면ㅠ

[@WooRiSta]

좋은사람

[@콜마이-q1h]

냥이: 실례한다. 좀 눕겠다. 좀 자겠다.
??: ???? ;;;;;;

[@김봉진-s3u]

추워

[@366번]

뻔뻔하게 내집마냥 들어와있는거 보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