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보니 우리나라에서 정당방위로 인정받은 경우는 70년간 16건인가 있다더군요... 최근 칼에 찔려서 찌른사람 발로 찬것도 폭행죄로 고소되었다고 하고... 그냥 칼에 찔리면 얌전히 죽어야 길바닦에서 국화꽃이라도 한송이 받지 괜히 정당방위 할거라고 팔이라도 휘둘렀다가 폭행범이 될수도..... 아프리카에서 사자 한마리에 쫓기는 들소무리중 한마리가 사자에게 잡혀 동료가 뜯어 먹히는거 처다보고만 있는 들소들을 보며 힘을 모아 사자 처받아 버리면 될건데 싶다가도...저네들도 정당방위 인정 못받아서 저러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들 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lIllIIlllIIIII 전국에있는 경찰관분들이 모두 차안에서 유툽봄?? 그리고 그보시는분들이 내리연짱 근무하고 잠쉬 쉴때보는거라면?? 그썩어빠진 시선으로 니생각대로 보니까 그대로 보이는거임..사람은 눈으로보는것도있지만 내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냐에따라 사회를 다각적으로 볼수있는거임..근데 너는 나쁜쪽으로 삐뚫어진걸보니까 마음도 삐뚫어졌나보네..ㅉㅉ
ㅡㅡ순찰차 거점근무하는 이유ㅡㅡ 1. 순찰차는 경찰에게는 이동식 사무실임. 그 안에서 대부분의 업무가 이루어짐. 2. 소내에서 출동하면 오래걸리기때문에 신고다발지역 인근에서 거점근무하는것. 경찰 평균 출동시간이 교통체증 심한 서울 기준으로도 평균 4분 16초임.(21년 통계) 운전하시는분이면 이게 얼마나 말도안되는 시간인지 아실텐데 다 사무실에서 출동안하고 신고 다발지역에 자리잡고 있다가 출동해서 그런거임. 차에 10시간 앉아있어보셨어요? 편하던가요? 저희도 허리 아프게 차에 오래 앉고 싶지않아요. 시비안걸리고, 남들이 안쳐다보는 소내에서 눈치안보고 조용히 맘편히 쉬고싶어요 소내에서 20분걸려 출동하는것 Vs 인근 대기하다가 1분~5분내 출동하는것 님이 신고자라면 뭐가 좋음? 나는 가끔 거점근무하다가 신고장소 1분내에 도착하면 괜히 뿌듯하고 기분좋고, 신고자도 너무 빨리 오셨다고 깜짝 놀라던데, 빨리 출동하려고 차대고 있는게 그리 아니꼬울 일인가? 112신고는 당장 누군가에게 범죄피해를 당하고 있거나 그 직전 위급상황에나 누르는 긴급신고라는걸 왜 생각못하는거야 3. 인적 드문 외진곳에 거점근무하는 이유? 1) 매장에 주문이 들어와야 일이 생기는것처럼 우리도 신고가 떨어져야 일이 생김. 당연히 신고가 없을땐 쉬는거임. 근데 그것조차 아니꼬와서 시비거는 사람이 많음. 그래서 인적 드문곳으로 가는것. 2) 야밤에 다세대주택, 아파트 인근에 인적드문곳 무서워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방범차원에서 거점근무. 여자들 밤거리 무서워도 순찰차 집앞에 있으면 안심되잖아? 아니야? 3) 신변보호대상자 회사 혹은 집 인근이라 보호차원에서 거점근무함. 4.순찰차안에서 꿀빤다? 하루 14시간씩 근무하는데 14시간동안 의미없이 운전하는게 맞음? 일할때 일하고, 조금이라도 한가할때 쉬면서 체력 보충하는게 맞음? 우리 업무가 유사인류들이랑 싸우는게 메인이라 신고나가서 한바탕 하고나면 기빨려. 특히 야간근무인 경우 통으로 밤새면서 새벽 4시 넘어가면 머리도 멍해지고, 운전도 한번씩 졸음운전하게 되니까 잘수있을때 쪽잠이라도 자면서 체력 조금이라도 비축해놓는거고. 차에 꼰대 50대 사수랑 둘이 앉아서 누가 시비걸까, 누가 사진찍어서 민원넣을까 사이드미러 힐끔힐끔 쳐다보고 긴장하면서 쉬는게 편할까? 사무실가서 맘편히 쉬는게 편할까? 그냥 우리 일이 긴급신고라 출동 빨리하려고 좁아터진 순찰차안에서 아픈 허리 부여잡고 있는거임. 님들은 모르겠지만 지구대,파출소 생활 오래한 경찰들은 허리디스크 달고 있는 비율이 굉장히 높음ㅠ 경찰이 빠르게 도착하는건 경찰이 많아서가 아니라 항상 밖에 나와서 출동준비하고 있기 때문인거야. 이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지마. 그리고 님들이 가끔 볼때 매일 거기 순찰차 보이니까 일도 안하고 매일 노는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냥 거기있다가 신고 나갔다와서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와서 거점근무하는것뿐이야.. 그냥 거기가 신고다발 지역으로 빨리 출동하기 좋아서 거기다 대놓는거지. 하루종일 일안하고 그 자리에서 10시간씩 연속으로 노는게 아니란말임. 5.그래도 공무원이..세금 받아먹어가면서.. 어떻게 차안에서 폰게임하고 잠을 자나요..? -그게 꼬우면 신고하지말고 각자 해결하고 늦게가도 아무말 하지마시던가요...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 얼마나 급한지 순찰차에 날개 달린것도 아닌데 10분걸려 도착하면 그 와중에도 3,4번씩 전화하면서 "사람 다 죽은다음에 올꺼에욧!!" 이러면서 징징거리는 사람 태반인거 모르지? 우리라고 차 안이 좋아서 있는거 아니다. 허리아프고 등근육 결리고 진짜 불편해. 조끼 얼마나 무거운지 아냐? 저 무거운 조끼 차고 차에 앉아있으면 가슴 압박당해서 답답하고 소화불량에 허리도 아파. 님이 차에서 하루 10시간정도 앉아있어보면 차가 그렇게 썩 아늑한곳은 아니라는거 알거임. 그냥 출동 조금이라도 빨리하려고 나와있는건데 그것도 아니꼬우면 열심히 민원넣는 방법이 있음. 그럼 다시는 그 자리에 차안댈거고 위에서부터 비출동시 소내대기하라고 지침내려올듯ㅎㅎ 예전 대장은 동네에 순찰차만 보면 따라다니면서 계속 민원넣는놈 하나있어서 그렇게 시켰는데 출동은 기본 10분씩 걸리긴해도 눈치 안보이고 소내에서 쉴수있어서 오히려 너무 마음 편하고 좋았음~ 실제 순찰차 거점관련 내가 겪은 예시만 들어주자면 1) 우범지역이나 신고다발지역 인근에 차대놓고 거점근무하면 누가 사진찍어서 논다고 신고하거나 창문두들기면서 "당신들 직무유기로 내가 민원넣을꺼야." 이지랄함. 아니..신변보호대상자 집앞이라고... 근데 이걸 또 피해자 개인정보와 연관있는거니 내 입으로 말할수도없는데 걍 계속 민원넣고 찾아와서 지랄하는거 짜증나서 신변보호고 뭐고 차안댐. 2) 우리동네 모 아파트는 부녀회 아줌마들이 단체로 몰려와서 버스정류장에서 아파트까지 오는길에 인적이 드물어서 여자들 귀가할때 무섭다고. 거기 순찰차좀 대달라고 사정사정해서 대줬더니 아파트 다른 주민이 경찰 매일 차대놓고 논다고 민원넣어서 거기 다시는 안댐. 며칠후에 아파트 부녀회 아지매들 우르르 몰려와서 "경관님 왜 요즘엔 거기 차 안대주세요. 거기 차대서 퇴근하고 집갈때 안심되고 너무 좋았는데~" "........" 할말하않^^ 3) 선생들도 즈그 교장이 애들 등교길 사고 안나게 살펴달라면서 차좀 대달라고 하길래 일부러 대놨더니 선생들이 차밀리게 왜 학교 앞에다 차대놓냐고 민원넣음. 지들은 애들 등교시간에 아예 기어 나오지도 않는 주제에??ㅋㅋ 지금 같았으면 당신 이름뭐냐고, 차번호 적어서 교장한테 보고할거고 앞으로 당신때문에 차 안댄다고 할거같은데, 그땐 내가 신입이라 참았음. 6. 결론은 걍 불편하면 계속 민원넣어주셈. 솔직히 이런 불편러들이 많아지고 계속 공론화되어야 내부에서도 주민 민원 야기하는 거점 하지말라고 계속 말 나오는거고, 비록 출동은 늦어질지라도 결론적으로 불필요한 거점근무가 줄어들어서 경찰들이 더 편해질 확률 58000%라 생각함.
@@user-pj7nx8tv2h 용의자로 수사되기전이아니라 이번 칼부림사건처럼 직접적인 피해가 공공연히 드러난경우 말한거. 조현병이고 자시고 지금 본인 말은 이미 용의자들 대부분 감싸주기식으로 경찰들 계속 억압하자는거. 제발 공권력 강화로 인한 피해가 나올거란 생각부터 버리셈ㅡㅡ
@@rorotheo5217지금 흉기난동범들 정신이상한애들인데 지금의 경찰수사방식이 조현병환자들 양산시키고 결과적으로 치안을 안좋게 할수있다는걸 얘기하는거임. 그리고 공권력강화하면 반드시 선량한시민 피해도 발생하게 돼있음 강화전에 무고한시민에게 공권력이 집행됐을때 보상도 같이 강화돼야함
@@user-pj7nx8tv2h먼 말같지 않은 소리임? 조현병은 망상 환청 정신질환이고 체포 통지는 형사 절차인데 인과관계가있음?? 통지안했다고 조현병이걸린다 대체 몬소리야 그리고 너님이 알고있는건 모두 잘못알고있음 경찰은 체포 검거하면 보고서를 장성하는데 가족친지 피의자가 지정한자에게 통지하기로 시스템이 있음 그거안하면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않음
역사관이 정확하신 형사분이시네요. 과거 정권의 독재 폐해가, 지금의 공권력 약화와 중범죄 이상 범죄자의 인권까지 필요 이상으로 보호해주는 상황을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 공권력 집행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해서 너무 잘 들었고 너무 공감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하여 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꼭 도움을 드리고 싶으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이가 없네 ㅋㅋㅋ 독재정권때 운동권이 탄압받았으니까 범죄자 인권을 챙겨야 한다? 이게 뭔 개소리야. 그리고 이미 독재 정권이 끝난지 30년이 넘었는데 왜 공권력이 이렇게 약해야 돼? 자유를 찾아온 탈북자를 비난하는 미친 운동권들은 탄압받아야 마땅하지. 운동권들 스스로가 한때 경찰한테 두들겨맞고 범죄자였으니까 그냥 무조건 범죄자 편드는 거지. 웃긴 운동권들 ㅋㅋ
그나마 군대 소방관은 ㄱㅊ음 책임의 영역이 좁으니까 군대 뭐 다른나라가 소송할일도 없고 소방관은 구조가 필요한 사람(즉 아군)도와주는거다보니 악감정이 없으니 민원도 소송도 덜함 경찰 - 범죄자랑 경찰은 대척점에 서있고 그 자체만으로 서로 적임 그러다보니 경찰의 작은 실수에도 민원이니 소송이니 난리난리 교정(교도관)도 경찰이랑 비슷 수감자들이 조금만 실수해도 민원ㅋㅋ
경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은데 이번 인터뷰를 보니 답답했던 경찰의 입장을 알게되었네요. 존대말 쓰는 경찰 보면 답답한 사람들 많은데 그런것도 다 이유가 있었네요. 말씀을 논리적으로 너무 잘하시고 공감이 가네요. 많은 분들이 보고 법개정의 공론화까지 되어 좋은 방향으로 법시스템이 구축되길 바랍니다.
공감되는게 예전 경찰들한테 개같이 맞았던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권력을 쥐니 경찰을 하수구로 쳐박은거.....마찬가지로 선생들한테 개같이 맞고 살아온 세대가 학부모가 되니 선생들 개잡듯이 패고 있는 상황, 악순환이라고 해야하나.....이 와중에 가장 문제를 크게 키운 인권위;;;인권위아니였음 이정도까지는 안됫겟지.
학교현장에서의 학생인권과 교권의 구도와 비슷하죠... 한땐 교사의 권위가 너무 강해서 학생들을 그저 교사의 화풀이 대상으로밖에 취급하지 않던 무자비한 폭력의 시절이 있어왔고. 그 반발력으로 이제는 급속히 학생인권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생기다보니까 이번엔 또 도리어 교사들이 학생과 학부모들에 의해 시달림과 실질적 고통을 받는 시기가 도래한거고요... 생각해보면 인간사 거의 모든 영역이 이렇듯, 끊임없이 正과 反의 충돌과 갈등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게 균형과 절충을 잘 찾으면 合이 되는거고, 못하면... 파국이고....
현장에 계신 경찰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가뜩이나 힘드실텐데 요새 이런 악재까지 겹친데다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소방이나 교정직 분들보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거리에서 힘들게 고생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에반해 시민의식이 너무 뒤떨어져서 이 분들을 더 힘들게 하는것같네요...
경찰과 군인 차이가 크네요. 해안경계부대원으로 철책내 민간인일지라도 출입통제구역에 들어가면 간첩으로 여겨 실제 사살해도 법적책임은 물론 경계근무 잘 섰다며 휴가 및 포상을 주는데, 경찰은 현행살인범을 만나 칼을 휘두르는데도 민사적 책임 때문에 총도 못 쏘다니... 법을 바꿔서 형사적,민사적 면제권을 부여 해 흉악범 대처에 대응하도록 법을 바꿔야 할듯... 군인과 경찰 둘 다 총을 보유하나, 그 대처 결과는 매우 다르네요...
지난 번에 민주당이 주도해서 통과시킨 정신보건법이 문제입니다. 원칙적으로 본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정신질환자들이 입원이 안됩니다. 인권을 생각하고 한명이라도 피해를 보는 사람을 배제하기 위해 제정되었지만 많은 수의 일부 격리 또는 사회로 부터 보호가 필요한 환자들까지 사회에 그냥 방치 또는 방임된 상태입니다. 모든 법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충분한 숙의나 고민 없이 재정된 법은 문제가 생깁니다. 좀 답답해도 밀어 부치기는 지양하고 법을 만들고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과까지 감당해야 합니다. 민식이법, 정신 보건법 이런 것들 단순히 당시 감정 만으로 처리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인권 강화는 취지는 좋지만 부작용도 분명히 따라 옵니다. 고민하고 법제화 시켜야 합니다.
군대에서 다들 총을 쏴 보셨겠지만 장총도 쏘기 힘든데 권총을 쏴서 범인을 정확히 맞춘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 입니다. 마침 주위에 다른 사람이 지나가다 오발사고로 범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맞아서 사망했다고 생각해보세요. 하루 아침에 가장을 잃어버린 가족은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맞추기 힘든 권총에 실탄 넣고 쏘지마시고 마취총을 더 개발해서 맞으면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어서 수갑채워서 가는 게 가장 좋은 일 인거 같습니다.
제 친구도 비슷한일 때문에 경찰 그만뒀죠 경찰로 들어간지 2년 좀 넘었을때 친구가 경찰 그만뒀다고 해서 엄청 놀랬습니다. 친구가 1년넘게 공부하고 들어갔거든요. 그만둔 이유가 미래가 없다는거에요 2년을 했는데 처음엔 사명감이나 어렵게 들어온만큼 참아보자 했다네요 근대 파출소 일하는데 주취자들 민원인들 너무힘들다네요 이럴려고 경찰했나싶기도하고 상사들 또한 너무 지친다고 그러더라구요 주취자2명이 술집에서 개난동을 피고 그래서 출동해서 말리다가 자기 머리를 잡고 땡겨서 몸싸움이나서 제압후 체포했다고 합니다. 근대 그게 문제가 된거에요 제압하는 과정에서 주취자중 한명이 다쳐서 입원을 하게됬는데 그거로 온갖 고생은 다하고 민사로 합의금 줘야하고 경찰조직에서는 그러니까 조심하지 그랬어? 왜그랬냐? 살살했어야지 이런식의 말을 했다는겁니다. 그 이후로 현타왔고 정이랑 정은 다 떨어졌고 반년 더 일하다가 그만두고 현재 건축일 배우고 있는데 몸은 힘든데 너무 편하다고 합니다. 진짜 경찰 쉽게 생각하고 사명감? 그런거로 절대 못합니다. 웬만한 부처가 와야 할수있다고 할정도라네요 동기들중에서도 5명인가 그만두고 일방행정직 준비도 하고 그런다네요 경찰 조직이건 인권위건 진짜 경찰은 걍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샌드백같습니다
대한민국 인권 최고지요~인권 찾다가 선량한 국민들만....ㅜㅜ 범죄자 인권 지켜줘야죠~최소한으로~ 인권 소리치는 사람들 본인 및 가족이 그렇게 당해도 그런 소리할까요~~~ 아마 앞으로 강력범죄는 더 생길거고 공권력도 약하고 처벌도 약하고...피해자만 똥 밟는거고...이대로 가면 한번보세요 어떻게되나
경찰이라고 칼든 범인이 안무서울까요... 현장에서 그런놈한테 테이저나 실탄 제일 쏘고싶은게 범인과 맞딱들인 경찰입니다.. 언제 갑자기 텨나와서 다칠지 모릅니다.. 총을쏴서 운좋게 잘 해결되고 민사도 무죄판걸 받으면 끝인걸까요?? 그과정까지 가기가 쉬는 날에 맨날 경찰서 청문 지방청 경찰청 감찰 방문...스트레스가... 누가 다시 하고싶을까요..
법이라는 것은 사회적 가치관 변화에 따라 같이 변화합니다. 90년대 후반 인권에 대한 인식때문에 사형제 반대의견이 많았고, 이러한 영향으로 97년 마지막 사형이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26년이 흘렀고, 최근 여론을 보면 사형제부활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럼 변할 때가 된겁니다. 이곳저곳 사형해야된다는 분위기 조성해주면 멀지않아 바뀔겁니다.
공권력이 존재하는 이유는 치안과 복수를 개개인들이 하는 것이 아닌 공공기관이 함으로써 개인들 간의 싸움을 최소화하기 위함임. 근데 공권력이 무너지면 앞으로 대한민국은 치안과 복수를 개인들이 하는 시대가 될 것이고 그러면 국가는 더더욱 분열되고 폭력 사건들이 난무하게 될 거임. 공권력을 제대로 휘두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정말정말 중요함.
![[궁금한 이야기 Y] 전청조 취재 비하인드 SSUL푼다 | 비와인드 EP.05](http://i.ytimg.com/vi/X3dkBv2eylo/mqdefault.jpg)
![[궁금한 이야기 Y] 전청조 취재 비하인드 SSUL푼다 | 비와인드 EP.05](/img/tr.png)
인터뷰문의: tlsdn2486@naver.com
가해자에 대한 엄벌 촉구와 피해자 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스타에서 보니 우리나라에서 정당방위로 인정받은 경우는 70년간 16건인가 있다더군요... 최근 칼에 찔려서 찌른사람 발로 찬것도 폭행죄로 고소되었다고 하고... 그냥 칼에 찔리면 얌전히 죽어야 길바닦에서 국화꽃이라도 한송이 받지 괜히 정당방위 할거라고 팔이라도 휘둘렀다가 폭행범이 될수도..... 아프리카에서 사자 한마리에 쫓기는 들소무리중 한마리가 사자에게 잡혀 동료가 뜯어 먹히는거 처다보고만 있는 들소들을 보며 힘을 모아 사자 처받아 버리면 될건데 싶다가도...저네들도 정당방위 인정 못받아서 저러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들 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00분토론에서 유시민왈 범죄자인권은 높여야 일반시민 인권도 자연스럽게 올라간다고.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메뉴얼X 매뉴얼O
단순 자막실수도 있지만....4:03초에 50,60때라는 자막..5공화국,6공화국 줄임말입니다.
김대중씨가 싸지른 국가인권위가 공권력 무력화에 아주 최선봉에 있군요... 윤통은 인권위 폐지 안하거 뭐하냐?
어찌 이리 통찰력이 뛰어나시고 속시원하게 말해주시나요. 현장 경찰관이 생각하는 100퍼센트 그대로 말씀해주시네요!!
인권위 라면서 경찰관은 인권 업단말 쳐시부리는 인간말종들은 고문이 답이다
전국에 순시생들은 강의보기전에 이 영상부터 봐야됩니다.
경찰관 인권이없다고?ㅋㅋㅋ 인권위가왜존재하는거죠
현직 경찰입니다 인터뷰를 보고 코끝이 찡해졌고,, 국민들의 댓글을 보니 정말로 눈물이 나네요,,,입직한지 십년다되어 가지만 이렇게 많이 경찰의 고충을 이해해주시고 옹호해 주시는 댓글은 처음 봅니다,,,힘들때마다 이 영상 댓글보며 힘내겠습니다!
순찰차안에서 유튜브 그만보고
일해라;;
힘내세요. 전 경찰 아니지만 이미 이런 상황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경찰도 경찰청 차원에서 법적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너무 경찰관 개개인에 책임을 많이 지우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인권 카르텔이 말아먹고 있네요. 인권팔이들
@@lIllIIlllIIIII집에서 볼 수도 있잖아요. 사고가 삐뚤어졌네요
@@lIllIIlllIIIII 전국에있는 경찰관분들이 모두 차안에서 유툽봄?? 그리고 그보시는분들이 내리연짱 근무하고 잠쉬 쉴때보는거라면?? 그썩어빠진 시선으로 니생각대로 보니까 그대로 보이는거임..사람은 눈으로보는것도있지만 내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냐에따라 사회를 다각적으로 볼수있는거임..근데 너는 나쁜쪽으로 삐뚫어진걸보니까 마음도 삐뚫어졌나보네..ㅉㅉ
ㅡㅡ순찰차 거점근무하는 이유ㅡㅡ
1. 순찰차는 경찰에게는 이동식 사무실임.
그 안에서 대부분의 업무가 이루어짐.
2. 소내에서 출동하면 오래걸리기때문에
신고다발지역 인근에서 거점근무하는것.
경찰 평균 출동시간이 교통체증 심한
서울 기준으로도 평균 4분 16초임.(21년 통계)
운전하시는분이면 이게 얼마나 말도안되는 시간인지
아실텐데 다 사무실에서 출동안하고
신고 다발지역에 자리잡고 있다가 출동해서 그런거임.
차에 10시간 앉아있어보셨어요?
편하던가요? 저희도 허리 아프게
차에 오래 앉고 싶지않아요.
시비안걸리고, 남들이 안쳐다보는 소내에서 눈치안보고
조용히 맘편히 쉬고싶어요
소내에서 20분걸려 출동하는것
Vs
인근 대기하다가 1분~5분내 출동하는것
님이 신고자라면 뭐가 좋음?
나는 가끔 거점근무하다가 신고장소 1분내에 도착하면 괜히 뿌듯하고 기분좋고, 신고자도 너무 빨리 오셨다고 깜짝 놀라던데, 빨리 출동하려고 차대고 있는게 그리 아니꼬울 일인가?
112신고는 당장 누군가에게 범죄피해를 당하고 있거나 그 직전 위급상황에나 누르는 긴급신고라는걸 왜 생각못하는거야
3. 인적 드문 외진곳에 거점근무하는 이유?
1) 매장에 주문이 들어와야 일이 생기는것처럼 우리도 신고가 떨어져야 일이 생김. 당연히 신고가 없을땐 쉬는거임. 근데 그것조차 아니꼬와서 시비거는 사람이 많음. 그래서 인적 드문곳으로 가는것.
2) 야밤에 다세대주택, 아파트 인근에 인적드문곳 무서워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방범차원에서 거점근무.
여자들 밤거리 무서워도 순찰차 집앞에 있으면 안심되잖아? 아니야?
3) 신변보호대상자 회사 혹은 집 인근이라 보호차원에서 거점근무함.
4.순찰차안에서 꿀빤다?
하루 14시간씩 근무하는데 14시간동안 의미없이 운전하는게 맞음?
일할때 일하고, 조금이라도 한가할때 쉬면서 체력 보충하는게 맞음?
우리 업무가 유사인류들이랑 싸우는게 메인이라
신고나가서 한바탕 하고나면 기빨려.
특히 야간근무인 경우 통으로 밤새면서
새벽 4시 넘어가면 머리도 멍해지고, 운전도 한번씩 졸음운전하게 되니까 잘수있을때 쪽잠이라도 자면서 체력 조금이라도 비축해놓는거고.
차에 꼰대 50대 사수랑 둘이 앉아서 누가 시비걸까, 누가 사진찍어서 민원넣을까 사이드미러 힐끔힐끔 쳐다보고 긴장하면서 쉬는게 편할까?
사무실가서 맘편히 쉬는게 편할까?
그냥 우리 일이 긴급신고라 출동 빨리하려고 좁아터진 순찰차안에서 아픈 허리 부여잡고 있는거임.
님들은 모르겠지만 지구대,파출소 생활 오래한 경찰들은 허리디스크 달고 있는 비율이 굉장히 높음ㅠ
경찰이 빠르게 도착하는건 경찰이 많아서가 아니라 항상 밖에 나와서 출동준비하고 있기 때문인거야. 이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지마.
그리고 님들이 가끔 볼때 매일 거기 순찰차 보이니까 일도 안하고 매일 노는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냥 거기있다가 신고 나갔다와서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와서 거점근무하는것뿐이야.. 그냥 거기가 신고다발 지역으로 빨리 출동하기 좋아서 거기다 대놓는거지. 하루종일 일안하고 그 자리에서 10시간씩 연속으로 노는게 아니란말임.
5.그래도 공무원이..세금 받아먹어가면서.. 어떻게 차안에서 폰게임하고 잠을 자나요..?
-그게 꼬우면 신고하지말고 각자 해결하고
늦게가도 아무말 하지마시던가요...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 얼마나 급한지 순찰차에 날개 달린것도 아닌데 10분걸려 도착하면 그 와중에도 3,4번씩 전화하면서
"사람 다 죽은다음에 올꺼에욧!!" 이러면서 징징거리는 사람 태반인거 모르지?
우리라고 차 안이 좋아서 있는거 아니다.
허리아프고 등근육 결리고 진짜 불편해.
조끼 얼마나 무거운지 아냐?
저 무거운 조끼 차고 차에
앉아있으면 가슴 압박당해서 답답하고
소화불량에 허리도 아파.
님이 차에서 하루 10시간정도 앉아있어보면 차가 그렇게 썩 아늑한곳은 아니라는거 알거임.
그냥 출동 조금이라도 빨리하려고 나와있는건데 그것도 아니꼬우면 열심히 민원넣는 방법이 있음.
그럼 다시는 그 자리에 차안댈거고
위에서부터 비출동시 소내대기하라고
지침내려올듯ㅎㅎ
예전 대장은 동네에 순찰차만 보면 따라다니면서 계속 민원넣는놈 하나있어서 그렇게 시켰는데
출동은 기본 10분씩 걸리긴해도
눈치 안보이고 소내에서 쉴수있어서
오히려 너무 마음 편하고 좋았음~
실제 순찰차 거점관련 내가 겪은 예시만 들어주자면
1)
우범지역이나 신고다발지역 인근에 차대놓고 거점근무하면 누가 사진찍어서 논다고 신고하거나
창문두들기면서 "당신들 직무유기로 내가 민원넣을꺼야." 이지랄함.
아니..신변보호대상자 집앞이라고...
근데 이걸 또 피해자 개인정보와 연관있는거니 내 입으로 말할수도없는데
걍 계속 민원넣고 찾아와서 지랄하는거 짜증나서 신변보호고 뭐고 차안댐.
2)
우리동네 모 아파트는 부녀회 아줌마들이 단체로 몰려와서 버스정류장에서 아파트까지 오는길에 인적이 드물어서 여자들 귀가할때 무섭다고. 거기 순찰차좀 대달라고 사정사정해서 대줬더니 아파트 다른 주민이 경찰 매일 차대놓고 논다고 민원넣어서 거기 다시는 안댐.
며칠후에 아파트 부녀회 아지매들 우르르 몰려와서
"경관님 왜 요즘엔 거기 차 안대주세요. 거기 차대서 퇴근하고 집갈때 안심되고 너무 좋았는데~"
"........"
할말하않^^
3)
선생들도 즈그 교장이 애들 등교길 사고 안나게 살펴달라면서 차좀 대달라고 하길래 일부러 대놨더니 선생들이 차밀리게 왜 학교 앞에다 차대놓냐고 민원넣음.
지들은 애들 등교시간에 아예 기어 나오지도 않는 주제에??ㅋㅋ
지금 같았으면 당신 이름뭐냐고, 차번호 적어서 교장한테 보고할거고 앞으로 당신때문에 차 안댄다고 할거같은데, 그땐 내가 신입이라 참았음.
6.
결론은 걍 불편하면 계속 민원넣어주셈.
솔직히 이런 불편러들이 많아지고
계속 공론화되어야 내부에서도
주민 민원 야기하는 거점 하지말라고
계속 말 나오는거고,
비록 출동은 늦어질지라도
결론적으로 불필요한 거점근무가 줄어들어서 경찰들이 더 편해질 확률 58000%라 생각함.
의료, 교육, 치안.... 전 분야에 걸쳐 판사들의 말도 안되는 판결때문에 붕괴되고 있습니다. 판사들은 자기들의 판결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떤 파장을 몰고 올건지 생각이나 하는지 진심 의문입니다.
판사를 욕할 시간에 돈벌어서 이민갑시다
판사 개인에 따라 판단하는 것도 어느정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법에 근거해서 판단하기때문에 국회를 욕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근데 판사들도 문제인데 법을 바꿔야하는 국회의원들이 별로 관심이 없다봅니다
Ai 발달 되면 사람대신 재판 하도록 해줬으면 🙏
@@user-wt2lh4wi4p근데 국민성 자체도 냄비근성이 있어서 이슈몰이 잘하는 정치인들이 주류가 되게 만든 국민도 문제죠. 무당 놀음하는 대통령과 선동하기 바쁜 제1야당 대표 ㅋㅋ 이딴 놈들을 정치 주류로 만든 것도 국민인데요 뭘
정확하네. 경찰관 맞다. 개인신상 보호 꼭 해주새요. 신상알면 전화옵니다
이거 팩트임ㅋㅋㅋ
ㅋㅋㅋㅋㅋ
범죄자에게까지 친절을 요구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 듯
저기 죄송한데....체포당해주시겠습니까...?
특히 흉악범에게는 흑돌고래 교도소와 비슷한 환경이 필요하지!
인권위의 폐해
캐나다가 게임에 입장을 했습니다
@@user-hi7gu3tu1n체포 당하시려면 여기 사인 먼저 부탁드립니다 이게 무슨 사인이냐묜 님이 요가에 사인한 순간부터 우리가 님을 강압적으로 체포할수 있는 권리입니다.그러니까 사인 함번만.....ㅅㅂ부탁드맂니다
경찰관의 행동에 절대로 국가가 책임져 주지 않는다에 100% 공감이네요..
경찰이 고의로 오발사고를 내거나 시민을 폭행하지 않는 한은 면책하게 해줘야지...
경찰 분들 파이팅입니다!
강도를 잡더라도 불친절 하면 민원넣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용의자로 수사후에 범인이 아니라고 판단하면 수사사실을 통보하나요? 통보안하면 당사자는 그게 트리거가 돼서 조현병에 걸리게될텐데 내가 알기론 경찰들 아님말고식 수사후 당사자한테 통보안함
@@user-pj7nx8tv2h 용의자로 수사되기전이아니라 이번 칼부림사건처럼 직접적인 피해가 공공연히 드러난경우 말한거. 조현병이고 자시고 지금 본인 말은 이미 용의자들 대부분 감싸주기식으로 경찰들 계속 억압하자는거. 제발 공권력 강화로 인한 피해가 나올거란 생각부터 버리셈ㅡㅡ
@@user-pj7nx8tv2h 피의자로 수사 받았는데 통보를 안해준다고? 경찰이 징계먹을라고 환장 하지 않은이상 무조건 통보한다 멍청아
@@rorotheo5217지금 흉기난동범들 정신이상한애들인데 지금의 경찰수사방식이 조현병환자들 양산시키고 결과적으로 치안을 안좋게 할수있다는걸 얘기하는거임. 그리고 공권력강화하면 반드시 선량한시민 피해도 발생하게 돼있음 강화전에 무고한시민에게 공권력이 집행됐을때 보상도 같이 강화돼야함
@@user-pj7nx8tv2h먼 말같지 않은 소리임? 조현병은 망상 환청 정신질환이고 체포 통지는 형사 절차인데 인과관계가있음??
통지안했다고 조현병이걸린다 대체 몬소리야 그리고
너님이 알고있는건 모두 잘못알고있음 경찰은 체포 검거하면 보고서를 장성하는데 가족친지 피의자가 지정한자에게 통지하기로 시스템이 있음 그거안하면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않음
범죄자의 인권을 우선으로 챙기는 행정절차에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조속히 법개정이 됐으면
될리가있겠습니까 저도형사가 꿈이라 시험준비중인데 판례공부하다보면 답답한부분이 너무많습니다 1970 80년대부터 있던걸 개정도안하고 참 ㅋㅋ
@@gcpag왜안하게여~~~?
좌빨과 인권판사의
좌충우돌
콜라보
법개정이고 나발이고 인권위부터 때려잡아야 함. 인권단체 애들도 똑같음ㅋㅋ
민x당의 인권보호 ㅋㅋㅋ 사회단체들이 문제져 😂😂
ㄱ ㅐ 같은 그놈의 인권... 범죄자에게 인권이 왜 필요하냐.... 인권은 사람에게만 필요한 거지...
직모님 경찰관 이야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경찰 내부분위기는 엉망이네요 그냥 회사일뿐입니다. 경찰관의 소극적 행위는 곧장 국민의 위험이며 피해는 국민이 받는것임을 모두 인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관이 정확하신 형사분이시네요.
과거 정권의 독재 폐해가, 지금의 공권력 약화와 중범죄 이상 범죄자의 인권까지 필요 이상으로 보호해주는 상황을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 공권력 집행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해서 너무 잘 들었고 너무 공감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하여 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꼭 도움을 드리고 싶으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이가 없네 ㅋㅋㅋ 독재정권때 운동권이 탄압받았으니까 범죄자 인권을 챙겨야 한다? 이게 뭔 개소리야. 그리고 이미 독재 정권이 끝난지 30년이 넘었는데 왜 공권력이 이렇게 약해야 돼? 자유를 찾아온 탈북자를 비난하는 미친 운동권들은 탄압받아야 마땅하지. 운동권들 스스로가 한때 경찰한테 두들겨맞고 범죄자였으니까 그냥 무조건 범죄자 편드는 거지. 웃긴 운동권들 ㅋㅋ
경찰의 진압에 대한 책임면제도 필요하고 일반 시민의 정당방위도 더 적극적으로 행사되도록 바뀌어야 할것 같아요.
경찰을 국가기관이지켜주지않는다ㄷㄷ 경찰청자체에서도 지켜주지않는겁니까? 그럼 현장에뛰는경찰관들은어떻게일하고계신거죠? 경찰청직원들은 "난 현장갈일 없으니까" 이런생각을가지신건가요?
@@헨도-m4m그러니까 인천경찰사건이 발생하는것 책임져 주면 누가 도망가겠음
오늘 영상 좋다😊
그래 솔직히 경찰관의 현실적인 속마음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동감합니다.
서서히 바뀌겠죠 이나라의 치안 희망을 가져봅니다.
국가가 책임지지 않는다..ㅠㅠ 이말이 너무 맞는 말 같아요.. 군대,경찰,해경,소방관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공무원인데..지키고 싶어도 현실이 안따라주니..
그나마 군대 소방관은 ㄱㅊ음
책임의 영역이 좁으니까
군대 뭐 다른나라가 소송할일도 없고
소방관은 구조가 필요한 사람(즉 아군)도와주는거다보니 악감정이 없으니 민원도 소송도 덜함
경찰 - 범죄자랑 경찰은 대척점에 서있고 그 자체만으로 서로 적임
그러다보니 경찰의 작은 실수에도
민원이니 소송이니 난리난리
교정(교도관)도 경찰이랑 비슷
수감자들이 조금만 실수해도
민원ㅋㅋ
이번 인터뷰 특히 좋네요 경찰관분들의 고충을 잘 말해주신것같아요 ㅠㅠㅠ
경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은데 이번 인터뷰를 보니 답답했던 경찰의 입장을 알게되었네요.
존대말 쓰는 경찰 보면 답답한 사람들 많은데 그런것도 다 이유가 있었네요.
말씀을 논리적으로 너무 잘하시고 공감이 가네요.
많은 분들이 보고 법개정의 공론화까지 되어 좋은 방향으로 법시스템이 구축되길 바랍니다.
일반인도 정당방위가 될수있게 법개정좀해주세요 그렇게칼맞는걸놔두고다들도망가는것도..무서운사람도있지만 용기내서 구출하려는 수많은사람들도외면하게합니다 참고로묻지마폭행범 두들겨패서 실신시켰다가 벌금에 합의금까지준이후로 저는무조건외면하고 도망갑니다
@@user-ph3dr6jf5e 좋은 말씀이군요. 명백한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
범죄자의 인권 따윈 말소되고 동물 및 테러로 취급해야 됩니다. 인간 아니예요. 그 순간부터는
대략 예상은 했던 얘기지만 직접 들으니 피부로 확 와돻네요. 판사 얘기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대체 국민정서와 왜 그렇게 다른 판결을 내리는지
국민 정서에 치우쳐서 좆대로 판결 내리는 게 정상은 아니니까
판사는 법을보고 처벌하는것이지 법을만드는사람이 아닙니다. 국회의원한테 뭐라해야지 판사욕만하는건 의미가없어요
인권 중요합니다.
다만 극악 무도한 범죄자들의 인권은 철저하게 배제 해야 합니다.
또한 정당한 공권력으로 문제가 발생시 경찰관들의 면책도 국가에서 책임져 줘야 경찰관들도 과감하게 범죄자들을 소탕할 수 있을겁니다.
흉악범은 모두 티비도 책도 하늘도 평생 못보게 해야 합니다!
공감되는게 예전 경찰들한테 개같이 맞았던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권력을 쥐니 경찰을 하수구로 쳐박은거.....마찬가지로 선생들한테 개같이 맞고 살아온 세대가 학부모가 되니 선생들 개잡듯이 패고 있는 상황, 악순환이라고 해야하나.....이 와중에 가장 문제를 크게 키운 인권위;;;인권위아니였음 이정도까지는 안됫겟지.
이거네
+언론도 한몫함
현직 경찰입니다 현재 국가시스템 자체가 경찰 손발 다묶어놓고 뭔 일 생기면 모두 니 책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소극행정이 최선입니다 시스템 바뀌지 않으면 결국 피해는 국민들이 계속 받는겁니다
인권 어쩌구 저쩌구 하는놈들..
근데 경찰들도 정신차려야함 월급루팡 엄청많음
국가 가관인 경찰관들이 총기 사용시 오발이 나서 일반 시민이 다치거나 죽었을 경우 국가가 책임을 져야하는데 국가가 책임을 지지 않고 개인 책임으로 한다는게 아이러니하고 이해할 수가 없고 예나 지금이나 이해할 수가 없다..
민원을 처리하는데
민원을 걱정해야하는
극한직업이네요
나도 이렇게 생각한게, 특정 집단이 과거에 강력한 힘을 옳지 못하게 사용한 반발력으로 인권 자체에 너무 과하게 사회가 힘을 주다보니, 필요이상으로 범죄자들도 인권을 누리게 된 듯. 균형잡기가 이렇게 힘들다...
학교현장에서의 학생인권과 교권의 구도와 비슷하죠... 한땐 교사의 권위가 너무 강해서 학생들을 그저 교사의 화풀이 대상으로밖에 취급하지 않던 무자비한 폭력의 시절이 있어왔고. 그 반발력으로 이제는 급속히 학생인권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생기다보니까 이번엔 또 도리어 교사들이 학생과 학부모들에 의해 시달림과 실질적 고통을 받는 시기가 도래한거고요... 생각해보면 인간사 거의 모든 영역이 이렇듯, 끊임없이 正과 反의 충돌과 갈등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게 균형과 절충을 잘 찾으면 合이 되는거고, 못하면... 파국이고....
국가 인권 위원해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의 범죄자들을 위해 이렇게 헌신적으로 수고해 주셔서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이왕이면 교도소에 수감 중인 분들 모두가 '사회의 피해자'들이라 감싸시는데 그냥 한마리 씩 댁으로 모셔가 키우세요.
도둑은 잘 지킬겁니다.
범죄자 인권위원회라고 이름바꿔야할듯
현장에 계신 경찰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가뜩이나 힘드실텐데 요새 이런 악재까지 겹친데다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소방이나 교정직 분들보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거리에서 힘들게 고생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에반해 시민의식이 너무 뒤떨어져서 이 분들을 더 힘들게 하는것같네요...
소방이 낫습니다 솔직히 훨씬 편해요.
밤에 소방파출소앞에는 개미한마리도 안들어가더라 경찰파출소에는 주취자가 들어가려하고 경찰관은 막고있는개그 많이봄 ㅋ
소방은 성역이고 영웅이죠ㅋㅋ
도움 구조를 제공하는 소방
단속 의무부과가 주업무인 경찰ㅋ
우리나라 총기는 던져서 맞추는 용도라서 손들라고 하면 손 안들죠... 그냥 비비탄 총을 가지고 다니면서 고통을 주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하여간 이참에 국개의원들이 정신차려서 제발 법 좀 엄하게 바꿉시다.!!
범죄자도 태어난 이상 "하늘로 부터 부여 받은 권리"가 있다면서, 경찰관은 국가 기관으로 보아 인권이 없다라...ㅋㅋㅋㅋ
인권위의 인식을 아주 잘 알았습니다.
범인을 잡는것은 말단 경찰관일뿐 어느계급이상은
입으로만 잡슴니다 그러니 사건에대한 책임은 지지않지요아무리 특권을 준다해도 돌맹이 보다 못한 총을 사용하지
않는다는것을 높으신어른들은 절대 모르는것같아요
............전임 정권이 범죄자를 아주 왕처럼 다루라고 해놨구만.... 도대체 싸질러 논 똥이 얼만큼이냐.................
국민도 답답하고 경찰도 답답하고 안 답답한 건 정치인들이죠. 물론 범죄자 포함.
결론은 공산 사상을 가진자들이 법을 잡고있는거죠
진짜 현실을 얘기하시네요.
결론은 법 개정이 되지 않고 제도 보완이 되지 않으면,
신림, 분당 칼부림은 언제든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경찰은 정말 극한직업이다ㅠㅠ 스트레스 장난 아닐듯...
제발 판사 한번만 인터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직모님
판사가 인터뷰 안해줄듯
법개정이 시급하네요 진짜 박봉에 대한 민국 경찰분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솔찍히 말해서 경찰이 왜 친절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꼭 범죄자가 아니더라도 국민들도 이상한 사람도 많고 한데 자기일만 잘하면되지 굳이 친절할필요가 있나? 불친절하다는 민원을 받아주는것도 웃기다진짜
경찰관님들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국가고위관료분들이 제발 알아주시고 법계정을 해야합니다
에휴…. 경찰이 원죄가 있다고 하시니 너무 가슴아픕니다. 독재시절 경찰들 기억을 아직도 갖고 공권력을 꽁꽁 묶어두니 경찰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마치
할아버지 아버지가 죄가 있다고
아들 손자도 죄인이라는 연좌제식
개념이죠
이해가 안됨
지금 현경찰들하고 옛날 경찰하고 아무관련도 업는디
칼 들고 설치는 범죄자는 죽빵 때려도 정당방위 편결 나오면
저능아들 묻지마 살인 싹 사라짐
죽빵으로 부족하지 칼 이상으로 대응해야지
나라가 5년동아누개판이 됨
2017년 정신보건법 개정으로 정신질환자들 강제입원이 힘들어졌습니다. 경찰관님 말씀대로 병원에 입원해서 격리되어 있어야 하는 사람들이 판치고 돌아다닙니다. 범죄자 정신질환자 인권 보호로 길다던 사람이 칼맞아 죽어서 이게 되겠습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그게 민주당 주장입니다
제발 경검 국회 법원 관심갖으세요
참 답답한 나라네요. 인권주장하는사람들 적정선을 지켰어야지. 왜케 극으로가는지..
직모님 영상은 쓸데없는 서론이나 미리보기 없이 바로 본론으로 치고 들어가서 참 좋습니다
2017년부터 법을 바꿔서 불리하게 국민들이 이렇게 일상생활을 못하게끔 상황을 교묘하게 만들어 갔던거네요 놀랐습니다.
경찰과 군인 차이가 크네요.
해안경계부대원으로 철책내 민간인일지라도 출입통제구역에 들어가면 간첩으로 여겨 실제 사살해도 법적책임은 물론 경계근무 잘 섰다며 휴가 및 포상을 주는데, 경찰은 현행살인범을 만나 칼을 휘두르는데도 민사적 책임 때문에 총도 못 쏘다니... 법을 바꿔서 형사적,민사적 면제권을 부여 해 흉악범 대처에 대응하도록 법을 바꿔야 할듯... 군인과 경찰 둘 다 총을 보유하나, 그 대처 결과는 매우 다르네요...
국민의 지지도에따라 상대적임
판사들도 정신 차리고, 입법하는 국회의원들도 실질적으로 필요한 법은 여야 떠나서 서로 협력 좀 합시다.....
개인적으로 소방 군인보다 실질적으로 더 존경받아야 할 직업임 진짜 고생많이하더라..
존경은 개뿔 ㅋㅋ 널린게 견찰인 데 롤스로이스 차주도 불구속으로 빼주려다 여론에 욕 먹으니 늦장으로 구속영장 청구한다더라 뭐? 존경?참나 ㅋ
@@쓰레기처리반-v1g 구속의 요건 주거부정 도주의우려 증거인멸의 우려
1.블랙박스 영상 및 cctv확보 된상황이어서 증거인멸우려 없음
2. 현장당시 경찰서 조사받아 주거확보 및 인적사항 확보된사항.
형사소송법은 불구속 임의수사원칙임 원칙대로 잘처리한거
지난 번에 민주당이 주도해서 통과시킨 정신보건법이 문제입니다.
원칙적으로 본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정신질환자들이 입원이 안됩니다.
인권을 생각하고 한명이라도 피해를 보는 사람을 배제하기 위해 제정되었지만
많은 수의 일부 격리 또는 사회로 부터 보호가 필요한 환자들까지 사회에 그냥 방치 또는 방임된 상태입니다.
모든 법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충분한 숙의나 고민 없이 재정된 법은 문제가 생깁니다.
좀 답답해도 밀어 부치기는 지양하고 법을 만들고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과까지 감당해야 합니다.
민식이법, 정신 보건법 이런 것들 단순히 당시 감정 만으로 처리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인권 강화는 취지는 좋지만 부작용도 분명히 따라 옵니다. 고민하고 법제화 시켜야 합니다.
우리를 지켜줘야할 경찰관을 국가가 지켜주지 않는데 퍽이나 경찰이 지 인생말아먹고 처자식 길바닥 나앉을거 각오하고 국민지켜주겠다ㅋㅋㅋㅋㅋ이미 국가는 경찰관들 갖다쓰고 버리고 책임만 지우는용도로 쓰는거같구만
군대에서 다들 총을 쏴 보셨겠지만 장총도 쏘기 힘든데 권총을 쏴서 범인을 정확히 맞춘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 입니다. 마침 주위에 다른 사람이 지나가다 오발사고로 범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맞아서 사망했다고 생각해보세요. 하루 아침에 가장을 잃어버린 가족은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맞추기 힘든 권총에 실탄 넣고 쏘지마시고 마취총을 더 개발해서 맞으면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어서 수갑채워서 가는 게 가장 좋은 일 인거 같습니다.
그물망 총이 개발되어 사용하려고 하니.... 인권위에서 사람이 동물처럼 그물에 걸리면 되겠냐고 해서 사용이 안된걸로 알고있음....
여성부와 인권위를 축소해야 할 듯.....
@@newtern1 마취총을 더 개발해서 사용하면 되죠.
@@user-my6pn8uf9c 테이저건은 잘 못 하면 사망하잖아요. 마취총을 더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loultv6370뭔사망ㅋㅋㅋㅋㅋㅋㅌㅋ부랄에 맞야됴 안적는다
@@loultv6370사람 몸에 약물을 넣는 마취총이 오히려 테이저보다 훨씬 위험하죠. 테이저는 전기충격으로 잠깐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제압하는 무기입니다
인권위가 범죄자 잡아야 한다. 그래야 범죄자 인권을 다시 생각할 것이다.
답답하지 않은 곳은 인권타령하는 사람 밖에 없는 듯.
인권을 그렇게 사랑한다면 1선에 나와서 직접 일하면 되겠네요.
와 총상을 민사로 보상해줘야되는건 몰랐네..이게 말이되나? 범죄자에게 친절하게 대해야되나? 거지같다 참..흉기난동에 총 쏘는 경찰관 포상해주고 강력범죄자 손배청구도 못하게 해야함. 선량한 국민의 생존이 우선이지 가해자 인권이 우선인가?
총기사용등 상대방죽어도 살인같우 형사재판 무죄나와도 피해자측에서 민사걸면 답없음
두줄요약
1. "무기적극 사용! 강경대응해라!"
2. 경찰관들 속마음 (응 X이나 까잡숴~^^)
ㅋㅋㅋㅋㅋㅋㅋㅋ간단하느요
인권쟁이들과 판사들 때문에 나라가 엉망이 되고 있다.
이게 현실입니다
깨어있는 국민이라는 이런 현실을 인지하고 받아들여서 응원해줘야 합니다
'세금만 축내는 무능한 여경'에 대한 메뉴얼도 있나요?
오또케 오또케
범인 하나 제압 못해서 지나가던 시민 남자한테 도움 요청하면서 auto K를 외치는 그것들이요?
이런애들 차단좀하자
@@성이름-l5q9d틀린소리 아닌데? 부들대는거 보니 여경임?ㅋㅋ
@@성이름-l5q9d너 무능한 여경??ㅎㅎ 페미?ㅡㅡ
이번 칼부림난동사건들 계기로 법개정 무조건 돼야합니다. 영향력 있는 직모님 같은 유튜버님들께서 공론화 될 수 있게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죄좌 인권 타령 제발 뿌리뽑아주세요.
경찰 친구한테 이미 비스름하게 한번 들었었는데 다시 들어도 너무 공감되는 얘기네요...
쓸데없는 인권위부터 없애야합니다
와.. 소름..100프로 사실만 담은 인터뷰는 첨 보네요~ 공영방송 보다 훨 낫다.
제 친구도 비슷한일 때문에 경찰 그만뒀죠
경찰로 들어간지 2년 좀 넘었을때 친구가 경찰 그만뒀다고 해서 엄청 놀랬습니다. 친구가 1년넘게 공부하고 들어갔거든요. 그만둔 이유가 미래가 없다는거에요
2년을 했는데 처음엔 사명감이나 어렵게 들어온만큼 참아보자 했다네요 근대 파출소 일하는데 주취자들 민원인들 너무힘들다네요 이럴려고 경찰했나싶기도하고 상사들 또한 너무 지친다고 그러더라구요
주취자2명이 술집에서 개난동을 피고 그래서 출동해서 말리다가 자기 머리를 잡고 땡겨서 몸싸움이나서 제압후 체포했다고 합니다. 근대 그게 문제가 된거에요 제압하는 과정에서 주취자중 한명이 다쳐서 입원을 하게됬는데 그거로 온갖 고생은 다하고 민사로 합의금 줘야하고 경찰조직에서는
그러니까 조심하지 그랬어? 왜그랬냐? 살살했어야지 이런식의 말을 했다는겁니다. 그 이후로 현타왔고 정이랑 정은 다 떨어졌고 반년 더 일하다가 그만두고 현재 건축일 배우고 있는데 몸은 힘든데 너무 편하다고 합니다. 진짜 경찰 쉽게 생각하고 사명감? 그런거로 절대 못합니다. 웬만한 부처가 와야 할수있다고 할정도라네요 동기들중에서도 5명인가 그만두고 일방행정직 준비도 하고 그런다네요 경찰 조직이건 인권위건 진짜 경찰은 걍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샌드백같습니다
범죄자인권, 학생인권 요즘 터지는 문제들은 다 궤를 같이 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모순이 많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들의 이미지만 포장하는 인간들 때문에 이렇게 엉망이 되어가는 것이다.
민주당이 인권 어쩌구 하면서 법을 이따위로 만들어놨음
정치적인얘기까지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게 연륜이 느껴지네요
현직 경찰입니다. 윗선들은 지역 일선경찰들을 조직의 소모품으로 여깁니다.
각자도생 입니다.
대한민국 경찰관들 모두 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
전과 수십범들을 다시 사회에 풀어놔주는 판사도 인터뷰 해주세요
경찰입장에서는 당연히 무기 못쏘지 돈물어야지 인권타령하지 국민들 욕받이지 나라도 못쏘겠다
인권은 폭력에 의해 지켜지는거지 태어나면서 정해지는게 아닙니다.
어느 국가의 시민인지에 따라 인권이 달라지는게 그 증거죠
대한민국 인권 최고지요~인권 찾다가 선량한 국민들만....ㅜㅜ
범죄자 인권 지켜줘야죠~최소한으로~
인권 소리치는 사람들 본인 및 가족이 그렇게 당해도 그런 소리할까요~~~
아마 앞으로 강력범죄는 더 생길거고 공권력도 약하고 처벌도 약하고...피해자만 똥 밟는거고...이대로 가면 한번보세요 어떻게되나
답답하다 ㅠ 국가에서 경찰뽑아놓고 책임을 안져주니까 저러는구나 ㅠ
이걸 기획한 직업의 모든것은 칭찬받아야한다.
경찰이라고 칼든 범인이 안무서울까요... 현장에서 그런놈한테 테이저나 실탄 제일 쏘고싶은게 범인과 맞딱들인 경찰입니다.. 언제 갑자기 텨나와서 다칠지 모릅니다.. 총을쏴서 운좋게 잘 해결되고 민사도 무죄판걸 받으면 끝인걸까요?? 그과정까지 가기가 쉬는 날에 맨날 경찰서 청문 지방청 경찰청 감찰 방문...스트레스가... 누가 다시 하고싶을까요..
아... 경시생인데 이런영상보면 잘못된길을 가고있는것같아서 다시생각하게되네요 현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살아오는 사람들이 손해를보고 똑같은 사람인데 범죄자 인권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는게 참... 다시생각해봐야겠습니다 정말...
현직인데요 저분말 과장이나 거짓된거 하나도 없습니다 진심으로 다시 생각해보세요. 만약 제 아들이 커서 경찰한다고 하면 저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릴겁니다
소방하세요 경찰 절대하지마세요 들어와봤자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좋은 소리 못 듣습니다
경찰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후회한다
@@GIireiㅋㅋㅋㅋㄹㅇ이네 소방가세요..경찰 순찰차 1대 올 때 소방은 최소 5대옵니다..
현직입니다 소방하세요 과장은 없고 오히려 방송이라고 축소시킨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진짜 답도없네 하오 .. 그냥 계속 저런 정신병자들이 사람 죽여줘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게 제일 빠르겟네..
비참한 현실이다. 왜 그놈에 인권보호주의자들한테는 저런 정신병자들이 주변에 없을까?
여성가족부 인권위원회
없어져야할 부서
극악무도한 범죄자도 인간의 탈을 썼으니 인권을 지켜줘야 한다니.. 그럼 그런 말을 한 당사자는 꼭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이 피해를 당해도 꼭 아량을 베풀어 주길 바랍니다.
백날 떠들어도 의미없는 이야기 입니다. 일주일에 한 두 명씩 최소 두어달 이상 장차관 자녀나 국회의원 가족 및 검사와 재판장 및 인권위의 친인척이 비명횡사하지 않는 이상 법이 만들어지거나 개정이 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보니 인권위가 위선적인 사이비 종교적 신념으로 무장했네. 이러니 합리적인 대안이 안나오지~ 무지한 인간들이 도덕적 우월감에 빠진상태로 인권위에 앉아있는게 최대의 악이다.
인권위는 민주당이 세팅했니?
이 나라가 망해가는 이유 중 하나가 범죄자 세키들에게 인권이란것을 챙겨주는것.
진짜 현상황을 제대로 꿰뚫고 계시는 분이구만..많이 느끼고 갑니다😢
인권 위원장에 홍대 미술과 나와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총무
이신분이 있으니...
답 나왔네, 현행범 맘편하게 쏘도록 국가가 책임좀 져줍시다
정신범죄자들 정신병원에 평생 살게해야합니다
자막 누가 달았냐 아무리 무식해도 그렇지 5공 6공을 50,60이라고 쓰냐 와 진짜 얼탱이가 없데 ㅋㅋㅋㅋㅋㅋㅋ
5공화국, 6공화국ㅋㅋㅋㅋㅋㅋ
AI가 답니다
우리나라 제일 쓸데없는 기관 ~ 1. 여가부, 2. 국가인권위원회
법이라는 것은 사회적 가치관 변화에 따라 같이 변화합니다. 90년대 후반 인권에 대한 인식때문에 사형제 반대의견이 많았고, 이러한 영향으로 97년 마지막 사형이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26년이 흘렀고, 최근 여론을 보면 사형제부활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럼 변할 때가 된겁니다. 이곳저곳 사형해야된다는 분위기 조성해주면 멀지않아 바뀔겁니다.
아니 진짜그래요.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큰 사건이 벌어져야 바뀔까요? 국개들 자식이라도 죽어봐야 바뀌나?
국회의원님들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시길 사회안전과 질서에 꼭필요합니다
범죄자 인권센터들은
가족들이나 본인들이 꼭
당해 보거나 꼭 범죄자한테
죽음을 당해라
왜 경찰인지 모르겠다
옆 나라 바도 범죄에서는
인권이 없는데..
인권이 범죄자 가해자 옹호의 도구
정치의 도구로만 악용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덕분에 법 잘 지키는 선량한 시민이나 범죄자 잡는 경찰들만 피해를 봅니다
법 행정 사법 모두 개혁이 필요합니댜
세상 살기 참 힘드네요
와 경찰현실을 그대로 대변해주셨네요...
정답이네요 ~~ 국가가 제대로 방어해줘야지
사용해라 해놓고 책임은 나몰라라~
공권력이 존재하는 이유는 치안과 복수를 개개인들이 하는 것이 아닌 공공기관이 함으로써 개인들 간의 싸움을 최소화하기 위함임. 근데 공권력이 무너지면 앞으로 대한민국은 치안과 복수를 개인들이 하는 시대가 될 것이고 그러면 국가는 더더욱 분열되고 폭력 사건들이 난무하게 될 거임. 공권력을 제대로 휘두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정말정말 중요함.
어?오랑님이시다!
@@kimwjdgnify 반갑습니다~
난 미국의사지만 내병원 혹시 모를 위급상황에 대비해 항상 hellcat pro 9mm 권총을 준비해 논다. 한달에 한번씩 range에 나가서 내돈내서 사격연습도 한다. 한국이 치한이 좋다는데 정말 모든 사람이 법을 잘 지키고 법이 자신을 지켜쥴거라 생각하나?
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니 목숨은 니가 챙길것이라고)
(민사소송은 스스로 해결할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