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2023년말까지는 기존대로 지원을 해줘야지! 어떻게 8월말에 연말까지 지원하고 '구독제'로 간다고 그렇게 일방적으로 말하는지... 구글포토도 '무료 무제한' 해지할 때도 거의 1년 여유를 준걸로 기억합니다. 클립스튜디오 개발사 너무하네요. 이런 폭탄 선언을 유예기간을 최소 1년이상을 줘야 다들 용납하지 않을까요?? 너무 아쉽습니다.
@@lossyian3461 당연히 그 정도는 해줘야 하는 거 아님? 이거 해준다고 엎드려서 감사해줘야함? 게다가 대부분 어도비에서 클립스튜디오로 넘어간 이유가 영구이용권 때문인데 갑자기 구독료로 바뀌고는 2.0도 못하게 한다? 화 안 나게 생겼음? 웹툰 작가들 다 살만해보임? 기회는 거대한 돈벌이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거임? 차라리 개인용만 영구 이용권이고 회사용만 구독료 한다면 이건 이해라도 감. 영구권으로 생각하고 구매한 사람들에게 구독료로 바꾼다고? 그렇다고 구독료 요금이 안 변할 것 같음? 차라리 시리즈로 만들어서 2.0 따로 구매하게 하고 업데이트 공짜로 풀게하고 1.0 이용을 앞으로 계속 보장하게 해줘서 어그로 끌던가. 그냥 구매자가 호구로 보는 거 같음. 지금 사는 거 팍팍해도 영구권 금액이 큰 것도 아니라서 지르고 진짜 클립스튜디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과 애정으로 쓴 건데.. 지금은 ㄹㅇ 찐으로 후회 됨. EX를 사느니 모든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한 어도비 회사에 구독료 내는게 더 이득임. 하아... 진짜 요즘 회사들은 구매자를 소비자가 아니라 돈벌이 호구밖에 안 봄. 그리고 클튭은 경영란을 겪는다는 확신 할 수가 없음. 골드로 사게 하는 것도 있고, 어도비에서 클립으로 바꾼 사람들도 다수 존재하는데. 차라리 구 버전은 계속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고 신 버전은 구 버전보다 더 구매자들이 구매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하게 만들어 서로 윈윈하게 만들어야지 구독으로 바뀌는게 말이 됨? 한쪽이 ㄹㅇ 불리한데?
@@lossyian3461 왜 클립스튜디오 샀는지 모르시겠어요? EX 구매한지가 반년 남짓 되요. 그 때까지는 구독료 얘기가 나오지도 않았고 포토샵에서 클립스튜디오로 영구 이용할 수 있어 샀었어요. 근데 더는 업데이트 안 한다? 그걸 산 전 뭔가요? 며칠 전에 산 사람들은? 구독료를 한다고 한다면 영구권이라는거 대대적 홍보를 말았어야죠. 그래요. 제가 징징댔다면 징징댄거니 사실 이 부분은 제가 사과하는게 맞죠. 네, 그 부분은 제가 잘못했으니 회사에게 죄송합니다. 구독료로 나온다는 걸 일찍이 알았으면 pro에서 ex로 업그레이드 한 걸 몇 달 전에 기뻐한 내가 후회하고 있다는게 문제지. ㅡㅡ 최소한 구독료로 바꾸기 3년 전에 미리 공지 줬음 19만원 EX 산 입장에서 큰 손해도 아니고 그래도 EX 산다면 그건 내 선택이니 징징 안댔죠. 가격비교하고 뭐가 이득일지 충분히 공지주는 시간인데. (pro는 필요하니 당연히 샀겠지만) 그리고 원하는 플러그인 없는 거 아닙니다. 포토샵에 있는 정렬하는거 여전히 없어서 포토샵 끄적입니다. 이건 진짜 왜 계속 없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포토샵에서 붓이나 연필 상태로 Shift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하면 쭉 일자로 뻗어 사용이 편한데 클립스튜디오는 점 찍고 Shift 눌러야 직선은 나오는데 그대로 쭉 뻗지 못하고 제가 알아서 했어야 했어요. 포토샵에선 Shift+Alt 누른 상태에서 정 가운데부터 원이 그려지는데 클립스튜디오는 그게 없어요. 제가 뭘 몰라서 아직 기능을 모르니까 그럴 수도 있다 치더라도 포토샵을 사용하다 클립스튜디오 바꾼 사람으로 기능면에서 개선되었다는 느낌은 많이 없어요. 제가 정말 징징대고 회사 이득이 너무 없었는데 뭐라한 거에 회사에 죄송한데 제가 산게 몇 년 전도 아니고 EX업그레이드를 몇 달 전 구매였는데 더는 업데이트 안한다고 하니 반감이 없을 수는 없네요.
@@lossyian3461 아뇨. 아뇨. 전 지금 몇 달 전에 EX 사고 지금 뒤통수 엄청 맞은 감 커서 제가 먼저 감정적이긴 했어요. 지금 너무 충격 커서. 죄송합니다. 근데.. 저만 아니라 저희집 식구도 개인별로 1년 전? 1년 반 전?인가 산지 얼마 안 되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더 격해지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제가 먼저 클튭 사용했고 클튭을 계속 추천했었거든요. 포토샵 쓰겠다던 식구가 영구권에 계속 쓸 수 있다는 사실에 좋아했고 저는 정품 산 것에 행복해하면서 몇 달전 EX업데이트 구입하면서 클립스튜디오 정말 애용하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아무래도 몇 달 후에 업데이트 안 한다는.. 소식을 접했으면...) 그래서 더더욱 전 지금 진짜.. 원망과 화 밖에는.. 그러니 제 입장에선 현 상황이 전혀 윈윈이 아니긴 합니다. 물론 회사가 개개인 신경 써줄 일 아닌데.. 차라리 영구는 계속 하되 다른 방식으로 구독료를 했었으면 더 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이 배신감을 드는 건 왜 내 몫이어야하나? 그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일단 1년 전에 알려주는 건 회사 책임도 어느 정도 있는 거고. 영구적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말은 좀 더 일찍이 안했으면 좋겠는데.. Pro는 어쨌든 살 수 밖에 없던 거니 그거만 사면 징징은 크지 않았는데 EX는.. 여전히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진짜 왜 샀지? 다른 곳에서 님 댓 보니 나쁘지 않겠다 싶다가도 손해감 나는 건 어쩔 수 없고.. (뒤늦게 2.0이 5년이나 10년 후에 나온다고 봤네요. 그럼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그 정보 다 아세요? 기사도 여기서도 그런 정보는 없던 것 같은데.. 제가 충격받아서 못들었나..) 그리고 자 기능은 이미 알고 있는데 다른 자들은 몰라도 곧은 직선은 Shift로 하는 쪽이 더 편해서 그냥 그렇다는 얘기예요. 껐다 켰다하긴 귀찮고.. 그치만 정렬이랑 중심부터 도형이 커지는 이건 정말 필요하게 느껴지는데 특히 정렬은 여럿 사람들도 그렇고 저도 필요해서 그거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없다고 하더라고요. 대체 방법은 있다고 하는데 번거로워 보이고요. 자동채색같은 그다지 필요없는 플러그인 만들바엔 정렬이나 만들어줬으면 하는데.. 꿋꿋이 이 기능은 안 만들더라고요. 어쨌든 이 배신감, 허탈감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함부로 추천하지 말아야겠다는걸 이번 클립스튜디오를 통해서 배웠어요. 차라리 보다 편리한 기능이나 3D 이펙트로 보다 퀄 높은 웹툰 만들 수 있는 방향으로 구독료를 한달 1만원~2만원 내라고 한다면 내겠고, 강좌 유료화 한다면 구매할 의사는 있는데.. 영구 사용이 업데이트 중지.. 5년 후에 AS 불가..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앞으로는 무료만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하아.. 진짜 괜히 클튭 추천해줬어. 하아...)
@@용가리-x3l 화가 나시는 점은 이해가 가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클립스튜디오 ex의 월 구독료는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도비를 언급하셨으니 아시겠지만 포토샵의 월 구독료는 두 배를 넘는 2만 4천원입니다. 그리고 클립스튜디오는 만화 기능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툴로써도 자주 사용되는데, 다른 유명 툴인 tvpaint는 월 10만원에 가까운 구독료를 내야 하고, 툰붐 하모니의 경우 월 5만원 정도를 요구합니다. 이를 보면 만화 툴로써의 기능이 독보적인 데다 애니메이션, 편집 툴로써의 기능(최근엔 픽셀유동화도 가능하게 됐죠)도 준수히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월 만 원이라는 게 상대적으로 매우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가리-x3l 그리고 기업의 성장률을 감안하더라도 클립스튜디오는 할인을 주기적으로 해왔기도 했고, 대다수의 구매층은 프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클립스튜디오 입장에서 이용자의 유입이 발생하지 않는 한 추가 수익이 크게 생겨나지 않습니다. 이 경우 구독제로 일부러 전환시키지 않는 한 회사가 몰락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저는 기업의 횡포로 보이기보다는 생존을 위한 필연적인 행동으로 보입니다.
포토샵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엄청 좋은 기능들이 추가됬었으니 보상심리로 구독제로 바꿨다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 치지만 클튜는 현재로서는 고작 "업데이트" 할려면 구독해라;; 이런 마인드라니;; 당연히 해줘야되는 업데이트를 돈을 또 받겠다는...ㅋㅋ 심지어 포토샵은 이제 AI가 보조해주는 기능들도 생겼는데, 클튜는 겨우 '가운데정렬' 조차 없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지..
@@채널이름입력-q6g 그러니까 '현재로서는' 이죠. 포샵처럼 구독제 변경 이전에 새 기능과 변경점들을 같이 공지했으면 유저들 반응이 이렇게 나빴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새 기능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이나마 달래줬겠죠. 그리고 더구나 공지에도 써있듯이 2.0 버전에는 기존 기능이나 UI에는 큰 변화는 없으며 편의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라고 되어있으니 큰 기대는 안하고있습니다. 그동안의 업데이트처럼 소소한 기능들 추가되던식으로 추가되면서 돈만 더 받겟다 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혹시 셀시스 대주주신가요? 팩트만 말했는데 왜 화가 나셨는지..ㅋㅋ
어도비가 구독형 시스템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에 독을 푼 기분..ㅜㅜ 마이크로소프트도 한컴도 구독형 서비스로 바뀌더니 이젠 클튜까지.. 월 정액제가 지속적으로 돈이 지출되는게 부담스러워서 무제한 결제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요즘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서 구독형 서비스를 내거나 바꾸는 기업들이 많네요... 클립 스튜디오가 저렴한 가격으로 안정적이고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는데 구독형 서비스로 전환이 된다면 구독형 서비스 가격이 얼마 책정되고 버전2(무기한)은 얼마일지에 따라 따라서 넘어갈지 결정될듯합니다. 다만 클립스튜디오가 모든 것을 떠나서 어도비 포토샵 급으로 그림 소프트웨어를 한에서 기능을 뛰어 넘을 수 있다면 그림을 그리는 분들은 가격만 맞으면 클튜로 넘어오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가능하다면요.
진짜 ㄹㅇ 돈이 넘 아까움. 3.0 이전까지는 구버전 사용하고 3.0 이후로는 pro 외엔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을 생각이지만 정 안되겠으면 무료프로그램으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차라리 새로운 플러그인으로 구독료를 받지. 그거면 계속 영구 이용권 업데이트에 + 뉴 플러그인 구독료로 서로 윈윈인데 이건 그것도 아니니 진심 뭐 같음.
솔직히 24만원가량 주고 산거에 비해 22개월 이상 사용하지도 않은 사람들은 보상이라도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공지 이후 최소 22개월 이상은 유예를 해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좀 적응기간 가지더라도 포토샵으로 갈아타야 하는건지 심하게 고민되네요.. 뉴스기사를 보니 단체 소송 가능성이 있다 뭐 그런얘기가 있던데.. 어디서 알아봐야 할지 모르겠네요ㅠ
저도 아이패드나 갤탭에서 월정액인거 보고 뭔가 언제가는 이런날이 올거 같았나봅니다 ㅜㅜ 놀라긴 했지만 너무 클튜에 익숙해져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꾸기도 애매하고 참 난감하네요 ㅜㅜ 그리고 클튜의 유저들의 소재가 너무 좋아서 더더욱 떠나기가 힘들거 같아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셀시스에서 구독제 가격이 낮으면 저는 월플랜 년간플랜으로 쓸거 같아요 영구구매 버전도 말이 영구구매지 일정 업데이트 이후는 또 구매하라는거여서 별로인거 같습니당 ㅜ
이 메일을 받고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른 그림 관련되어있는 디코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뭘 그런거가지고 징징거리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업의 입장을 이해한다면 월구독 시스템이 확실하게 수익모델이 나은 것도 알고 있으며 이해도 하는 부분이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기업이 이용자확보한 후에 달마다 돈 내놓으라고 하면 좋은 기분이 들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구독제를 굉장히 싫어하는 편입니다만 뭐 현재 시장의 추세가 저러니 뭐 방도가 없는 것 같네요 모바일 번전 클튜에서 이미 간을 보고 있었고 언젠가는 왔을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되면 남은거는 취미로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쓸만한거는 아이패드를 쓴다는 가정하에서 프로크리에이트 정도가 되겠네요
그래도 2.0 무기한이 나온다니 … 그거라도 써야겠어요 그 후론 4.0 나올 때 까지 잠수 타는게 좋을듯요.. 새로 하시는 분은 2.0 무기한 하시면 되고 다른 분들은 문제 없다면 1.0 쓰다가 2.0 혹은 그 후 버전을 사야 겠군요.. 클튜 컴퓨터 사면 살려고 했는데 이제 무기한 안한다는 줄 알고 달려왔습니다ㅠ
버그 업데이트는 멈추지 않고 추가기능 없이 지금 기능에서 현상 유지라면 큰 불만은 없는데... 지금 쓸 수 있는 기능중 편의기능을 하나씩 제거해 유료로 전환되면 어이가 없긴 하겠다 ㅋ 특히 3D 기능이 가장 불안하네요. 언젠가 기능 이용에 대한 유료 전환 될 것 같고, 굳이 3D를 쓰겠다면 블렌더 연계해서 그릴 수 밖에 없네
이러면 그냥 포토샵+애프터이펙트+프리미어 프로를 쓸수있는 세트상품이 있는 어도비를 쓰는게 훨씬 나아보이네요 클립스튜디오랑 어도비 중 고민하다가 다달이 돈이 나가면 클립스튜디오를 사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이 나갈 거 같아서 클립스튜디오를 산건데 이렇게되면 클립스튜디오를 쓸 메리트가 없고 기존에 20만원에 구버전을 구매하신 분들은 오래 썼으면 모를까 1,2년 쓴걸로 서비스 종료되어 결국 신버전을 사야하면 그에 따른 할인 같은 것도 있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나올지...
아 정정 합니다.자세히 보니까 업데이트 플랜은 구독기간까지 업데이트 기능을 쓸수 있다고 하네요ㅠㅠ아무리 시장구조 떄문에 그렇지만 이건 너무하다고 생각 합니다ㅠㅠ무기한 업데이트를 받을려면 추가 비용을 내야 합니다는 납득 되는데 구독기간만 업데이트 기능을 쓸수 있다니.....이건 정말 개선해야 하네요ㅜㅜ요즘 세상 왜이려냐...
자세히 보면 무기한 1.X+업데이트 플랜을 해야 그다음 업데이트를 받을수 있다는데 그말은 무기한 버전이라도 업데이트 플랜을 사면 다음 업데이트를 받을수 있다고 이해 합니다.....결국 월정액도 존버를 타야 할지도 모르겠네요...무엇보다도 우리나라 정각가 아니라 환율 정가로 하는 거라 자칫하면 불평등한 가격 대비떄문에 더욱 짜증이 나네요.....일단은 4.0까지는 존버를 타야 겠네요!ㅠㅠ다만 회사 입장이 이해하는데 일단은 그들도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긴하고 효율적으로 돈벌수 있는 방법이 월정액이기에 기업적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다만 가격 변동이 일어나지 않고 싼가겨의 월정액이라면 한번 생각해볼수 있겠네요.....
최근에 클립스튜디오에서 구독화에 관해 추가소식을 올렸는 데 2022년 이전에 구매한 사람들은 비용을 지불하고 버전2로 올리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트위터를 확인 했은 때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이 보였는 데 다들 "무제한"이란 이름으로 구매자들 간해 차별을 주고 있다 라고 하는 데 이 점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ㄴㄴ 나쁨. 남들이 한다고 따라함 그건 구매자에 대한 어떤 서비스도 없고 영구권이라서 갈아탄 구매자들 염장 지르는거. 게다가 회사가 영구권이라고 대대적 홍보함. 구독료하는 방법도 다른 방법으로 끌어모을 수 있는데 굳이 영구권 산 사랑 에게 업데이트를 더 이상 안하겠다는 입장은 일방적으로 회사가 극히 잘못한 부분임. 새로운 버전으로 구버전보다 비싸더라도 영구 구매시킨다거나, 회사만 구독료로 어느 정도 웹툰 스튜디오에 대한 기술 제공으로 돈을 더 벌든가, 강좌 열어 수강료나 개인 웹툰, 개인 애니메이션 버는 플랫폼 만들어 구독료를 늘린다거나 아니면 새로운 기술들(정렬이라던가 AI라던가) 이런 걸로 영구 구매 및 구독료로 업데이트 한다던가 다른 방법으로 윈윈 동시에 회사 구매자를 늘리면서 본인들이 이익을 창출하는 시도가 많은데 영구권이어서 오는 구매자들에게 영구권 해지 및 박탈? 기본적인 시스템을 영구 구매시키고 새로운 플러그인들은 따로 영구 구매 및 구독료로 하는게 더 현명하지 않겠음? 이러면 두마리 토끼 다 잡는건데? 영구 구매 + 플러그인 구독료로 구매자가 계속 회사에 이윤을 불러 일으킬 텐데? 근데 욕심 더 부려서 기본적인 프로그램도 구독료하면 안 사고 말고 그것도 아님 클튭 Pro 이외엔 클튭의 그 어떤 것도 소비 절대 안 할거임.
ㄹㅇ 최근에 ex 산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냥 날강도네요.. 하하..
클튜 좋았는데 이젠 월 구독료를 내라니 어뜩해요ㅜㅜ
Ex산 사람들은 월 결제로 넘어갈때 특혜가 있어야 하는거아님요, ??ㅠㅠ
@@aku3894 특혜가있는게 약간 할인ㅋㅋㅋㅋ
저 오늘결제 ㅠㅠ
윈도우버전 무기한 제일좋은거 올해 구매해놓고 사용안하고있는데 흠 구버전되버렸네
아이고...... 구버전으로도 그림 그리는 데에는 문제가 없으니 당장 큰일은 아니지만 결국 언젠가 서비스 종료를 한다고 하니 너무 유감스럽네요 ㅠㅠ 큰 돈은 아니지만 돈 주고 구매한 상품인데...
OS업데이트해서 버그나 작동에 문제 생기면 그대로 끝난다는 의미입니다.
서비스 는 종류 해주지 안으면 좋겠는데.....ㅠㅠㅠ
@@IIllIll 버그 대응 한다고 써있습니다..
@@인절미바 버그 대응 연말까지에요.
1.0대는요
@@IIllIll 도대체 이런 루머는 어디서 나왔나요?
그래도 2023년말까지는 기존대로 지원을 해줘야지!
어떻게 8월말에 연말까지 지원하고 '구독제'로 간다고 그렇게 일방적으로 말하는지...
구글포토도 '무료 무제한' 해지할 때도 거의 1년 여유를 준걸로 기억합니다.
클립스튜디오 개발사 너무하네요. 이런 폭탄 선언을 유예기간을 최소 1년이상을 줘야 다들 용납하지 않을까요?? 너무 아쉽습니다.
@@lossyian3461 당연히 그 정도는 해줘야 하는 거 아님? 이거 해준다고 엎드려서 감사해줘야함?
게다가 대부분 어도비에서 클립스튜디오로 넘어간 이유가 영구이용권 때문인데 갑자기 구독료로 바뀌고는 2.0도 못하게 한다?
화 안 나게 생겼음?
웹툰 작가들 다 살만해보임?
기회는 거대한 돈벌이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거임? 차라리 개인용만 영구 이용권이고 회사용만 구독료 한다면 이건 이해라도 감.
영구권으로 생각하고 구매한 사람들에게 구독료로 바꾼다고?
그렇다고 구독료 요금이 안 변할 것 같음?
차라리 시리즈로 만들어서 2.0 따로 구매하게 하고 업데이트 공짜로 풀게하고 1.0 이용을 앞으로 계속 보장하게 해줘서 어그로 끌던가.
그냥 구매자가 호구로 보는 거 같음.
지금 사는 거 팍팍해도 영구권 금액이 큰 것도 아니라서 지르고 진짜 클립스튜디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과 애정으로 쓴 건데.. 지금은 ㄹㅇ 찐으로 후회 됨.
EX를 사느니 모든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한 어도비 회사에 구독료 내는게 더 이득임.
하아...
진짜 요즘 회사들은 구매자를 소비자가 아니라 돈벌이 호구밖에 안 봄.
그리고 클튭은 경영란을 겪는다는 확신 할 수가 없음. 골드로 사게 하는 것도 있고, 어도비에서 클립으로 바꾼 사람들도 다수 존재하는데.
차라리 구 버전은 계속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고 신 버전은 구 버전보다 더 구매자들이 구매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하게 만들어 서로 윈윈하게 만들어야지 구독으로 바뀌는게 말이 됨? 한쪽이 ㄹㅇ 불리한데?
@@lossyian3461
왜 클립스튜디오 샀는지 모르시겠어요? EX 구매한지가 반년 남짓 되요. 그 때까지는 구독료 얘기가 나오지도 않았고 포토샵에서 클립스튜디오로 영구 이용할 수 있어 샀었어요. 근데 더는 업데이트 안 한다? 그걸 산 전 뭔가요? 며칠 전에 산 사람들은? 구독료를 한다고 한다면 영구권이라는거 대대적 홍보를 말았어야죠.
그래요. 제가 징징댔다면 징징댄거니 사실 이 부분은 제가 사과하는게 맞죠. 네, 그 부분은 제가 잘못했으니 회사에게 죄송합니다. 구독료로 나온다는 걸 일찍이 알았으면 pro에서 ex로 업그레이드 한 걸 몇 달 전에 기뻐한 내가 후회하고 있다는게 문제지. ㅡㅡ 최소한 구독료로 바꾸기 3년 전에 미리 공지 줬음 19만원 EX 산 입장에서 큰 손해도 아니고 그래도 EX 산다면 그건 내 선택이니 징징 안댔죠. 가격비교하고 뭐가 이득일지 충분히 공지주는 시간인데.
(pro는 필요하니 당연히 샀겠지만)
그리고 원하는 플러그인 없는 거 아닙니다. 포토샵에 있는 정렬하는거 여전히 없어서 포토샵 끄적입니다. 이건 진짜 왜 계속 없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포토샵에서 붓이나 연필 상태로 Shift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하면 쭉 일자로 뻗어 사용이 편한데 클립스튜디오는 점 찍고 Shift 눌러야 직선은 나오는데 그대로 쭉 뻗지 못하고 제가 알아서 했어야 했어요.
포토샵에선 Shift+Alt 누른 상태에서 정 가운데부터 원이 그려지는데 클립스튜디오는 그게 없어요.
제가 뭘 몰라서 아직 기능을 모르니까 그럴 수도 있다 치더라도 포토샵을 사용하다 클립스튜디오 바꾼 사람으로 기능면에서 개선되었다는 느낌은 많이 없어요.
제가 정말 징징대고 회사 이득이 너무 없었는데 뭐라한 거에 회사에 죄송한데 제가 산게 몇 년 전도 아니고 EX업그레이드를 몇 달 전 구매였는데 더는 업데이트 안한다고 하니 반감이 없을 수는 없네요.
@@lossyian3461 아뇨. 아뇨.
전 지금 몇 달 전에 EX 사고 지금 뒤통수 엄청 맞은 감 커서 제가 먼저 감정적이긴 했어요. 지금 너무 충격 커서.
죄송합니다.
근데.. 저만 아니라 저희집 식구도 개인별로 1년 전? 1년 반 전?인가 산지 얼마 안 되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더 격해지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제가 먼저 클튭 사용했고 클튭을 계속 추천했었거든요. 포토샵 쓰겠다던 식구가 영구권에 계속 쓸 수 있다는 사실에 좋아했고 저는 정품 산 것에 행복해하면서 몇 달전 EX업데이트 구입하면서 클립스튜디오 정말 애용하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아무래도 몇 달 후에 업데이트 안 한다는.. 소식을 접했으면...)
그래서 더더욱 전 지금 진짜.. 원망과 화 밖에는.. 그러니 제 입장에선 현 상황이 전혀 윈윈이 아니긴 합니다.
물론 회사가 개개인 신경 써줄 일 아닌데.. 차라리 영구는 계속 하되 다른 방식으로 구독료를 했었으면 더 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이 배신감을 드는 건 왜 내 몫이어야하나? 그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일단 1년 전에 알려주는 건 회사 책임도 어느 정도 있는 거고. 영구적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말은 좀 더 일찍이 안했으면 좋겠는데..
Pro는 어쨌든 살 수 밖에 없던 거니 그거만 사면 징징은 크지 않았는데 EX는.. 여전히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진짜 왜 샀지?
다른 곳에서 님 댓 보니 나쁘지 않겠다 싶다가도 손해감 나는 건 어쩔 수 없고..
(뒤늦게 2.0이 5년이나 10년 후에 나온다고 봤네요. 그럼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그 정보 다 아세요? 기사도 여기서도 그런 정보는 없던 것 같은데.. 제가 충격받아서 못들었나..)
그리고 자 기능은 이미 알고 있는데 다른 자들은 몰라도 곧은 직선은 Shift로 하는 쪽이 더 편해서 그냥 그렇다는 얘기예요.
껐다 켰다하긴 귀찮고..
그치만 정렬이랑 중심부터 도형이 커지는 이건 정말 필요하게 느껴지는데 특히 정렬은 여럿 사람들도 그렇고 저도 필요해서 그거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없다고 하더라고요. 대체 방법은 있다고 하는데 번거로워 보이고요.
자동채색같은 그다지 필요없는 플러그인 만들바엔 정렬이나 만들어줬으면 하는데.. 꿋꿋이 이 기능은 안 만들더라고요.
어쨌든 이 배신감, 허탈감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함부로 추천하지 말아야겠다는걸 이번 클립스튜디오를 통해서 배웠어요.
차라리 보다 편리한 기능이나 3D 이펙트로 보다 퀄 높은 웹툰 만들 수 있는 방향으로 구독료를 한달 1만원~2만원 내라고 한다면 내겠고, 강좌 유료화 한다면 구매할 의사는 있는데.. 영구 사용이 업데이트 중지.. 5년 후에 AS 불가..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앞으로는 무료만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하아.. 진짜 괜히 클튭 추천해줬어. 하아...)
@@용가리-x3l 화가 나시는 점은 이해가 가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클립스튜디오 ex의 월 구독료는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도비를 언급하셨으니 아시겠지만 포토샵의 월 구독료는 두 배를 넘는 2만 4천원입니다. 그리고 클립스튜디오는 만화 기능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툴로써도 자주 사용되는데, 다른 유명 툴인 tvpaint는 월 10만원에 가까운 구독료를 내야 하고, 툰붐 하모니의 경우 월 5만원 정도를 요구합니다. 이를 보면 만화 툴로써의 기능이 독보적인 데다 애니메이션, 편집 툴로써의 기능(최근엔 픽셀유동화도 가능하게 됐죠)도 준수히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월 만 원이라는 게 상대적으로 매우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가리-x3l 그리고 기업의 성장률을 감안하더라도 클립스튜디오는 할인을 주기적으로 해왔기도 했고, 대다수의 구매층은 프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클립스튜디오 입장에서 이용자의 유입이 발생하지 않는 한 추가 수익이 크게 생겨나지 않습니다. 이 경우 구독제로 일부러 전환시키지 않는 한 회사가 몰락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저는 기업의 횡포로 보이기보다는 생존을 위한 필연적인 행동으로 보입니다.
클립스튜디오의 큰 특징이 무기한이라서 정말 좋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포토샵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엄청 좋은 기능들이 추가됬었으니 보상심리로 구독제로 바꿨다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 치지만
클튜는 현재로서는 고작 "업데이트" 할려면 구독해라;; 이런 마인드라니;; 당연히 해줘야되는 업데이트를 돈을 또 받겠다는...ㅋㅋ
심지어 포토샵은 이제 AI가 보조해주는 기능들도 생겼는데, 클튜는 겨우 '가운데정렬' 조차 없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지..
클튜 2에 뭔 기능이 생길지 아떻게 아세요??
@@채널이름입력-q6g 그러니까 '현재로서는' 이죠.
포샵처럼 구독제 변경 이전에 새 기능과 변경점들을 같이 공지했으면 유저들 반응이 이렇게 나빴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새 기능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이나마 달래줬겠죠.
그리고 더구나 공지에도 써있듯이 2.0 버전에는 기존 기능이나 UI에는 큰 변화는 없으며 편의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라고 되어있으니 큰 기대는 안하고있습니다.
그동안의 업데이트처럼 소소한 기능들 추가되던식으로 추가되면서 돈만 더 받겟다 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혹시 셀시스 대주주신가요?
팩트만 말했는데 왜 화가 나셨는지..ㅋㅋ
최근에 EX를 구매한 사람으로 봤을 때 너무 충격적이라 사실.. 일단 작동 안되기 전까지는 버텨봐야지 싶어요..😢
어도비가 구독형 시스템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에 독을 푼 기분..ㅜㅜ 마이크로소프트도 한컴도 구독형 서비스로 바뀌더니 이젠 클튜까지..
월 정액제가 지속적으로 돈이 지출되는게 부담스러워서 무제한 결제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요즘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서 구독형 서비스를 내거나 바꾸는 기업들이 많네요...
클립 스튜디오가 저렴한 가격으로 안정적이고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는데 구독형 서비스로 전환이 된다면 구독형 서비스 가격이 얼마 책정되고 버전2(무기한)은 얼마일지에 따라 따라서 넘어갈지 결정될듯합니다.
다만 클립스튜디오가 모든 것을 떠나서 어도비 포토샵 급으로 그림 소프트웨어를 한에서 기능을 뛰어 넘을 수 있다면 그림을 그리는 분들은 가격만 맞으면 클튜로 넘어오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가능하다면요.
정말 공감합니다 ㅠㅠ 구독 화가 되더라도 기존과 가격은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하니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ㅎㅎ
몇달 전, EX구매한 입장으론 그냥 화가 납니다. 진짜 딥빡침. 게다가 혜택이 약간의 할인... 프로만 산 건 상관이 없는데 어차피 계속 필요하니까 EX는.. 진짜 왜 샀지? 이 생각만으로 ㄹㅇ 빡침.
소재상점이랑 기존 기능 없애는거 아니면 1.0만 써도 그림그리는데 크게 무리는 없을것같은데
2.0 무기한 사도 3.0도 아니고 2.1 출시시에 업데이트하려면 돈내고해야된다는건 좀 그래요 ㅋㅋㅋ
몇년전에 영구소장 샀던 한사람입니다.... 앱버전 구독 플랜 나온이후로 우려했던일이 현실이 되어서 너무 괘씸해서 화가 나네요...
클튜로 많이 안그렸지만.... 이제 는 구버전으로만 그려야겠어요...
셀시스에게 뒷통수 맞아서 너무 화가납니다....🤬🤬
진짜 ㄹㅇ 돈이 넘 아까움.
3.0 이전까지는 구버전 사용하고 3.0 이후로는 pro 외엔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을 생각이지만 정 안되겠으면 무료프로그램으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차라리 새로운 플러그인으로 구독료를 받지. 그거면 계속 영구 이용권 업데이트에 + 뉴 플러그인 구독료로 서로 윈윈인데 이건 그것도 아니니 진심 뭐 같음.
사기짘ㅋㅋㅋㅋ 무기한할거면 계속해야지 선택형으로 만들어야지 저겋 그냥 반강제로 사게 만드는건데...
구독제로바꾸는거자체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긴하는데 최근에 산 사람들입장에선 화날수밖에없는...
지금처럼 가격대면야 부담가는 가격은아니긴한데 가격이 오르면 아무래도 좀 고민하게될지도요.
서운하네 고마운 프로그램이었는데 뭐랄까 오래도록 친하게 지낸 친구가 갑작스레 냉대하는 느낌..
이번년도 여름세일에 사서 뒤통수 맞은 사람입니다. 여름 세일에 사서 환불도 뭐하고, 몇번 그려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맞게 될줄은.... 그냥 메디방에 남아있을껄 그랬나봐요.... 진짜 후회되네.....
솔직히 24만원가량 주고 산거에 비해 22개월 이상 사용하지도 않은 사람들은 보상이라도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공지 이후 최소 22개월 이상은 유예를 해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좀 적응기간 가지더라도 포토샵으로 갈아타야 하는건지 심하게 고민되네요..
뉴스기사를 보니 단체 소송 가능성이 있다 뭐 그런얘기가 있던데.. 어디서 알아봐야 할지 모르겠네요ㅠ
저도 아이패드나 갤탭에서 월정액인거 보고 뭔가 언제가는 이런날이 올거 같았나봅니다 ㅜㅜ 놀라긴 했지만 너무 클튜에 익숙해져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꾸기도
애매하고 참 난감하네요 ㅜㅜ 그리고 클튜의 유저들의 소재가 너무 좋아서 더더욱 떠나기가 힘들거 같아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셀시스에서 구독제 가격이 낮으면 저는 월플랜 년간플랜으로 쓸거 같아요 영구구매 버전도 말이 영구구매지
일정 업데이트 이후는 또 구매하라는거여서 별로인거 같습니당 ㅜ
정말 공감합니다 ㅠㅠ... 같은 계정으로 피시랑 태블릿 따로 결제해야 쓸 수 있는 것부터 솔직히 아쉬웠는데... ㅎㅎ 구독 화가 되더라도 기존과 가격은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하니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ㅎㅎ
최근에 샀는데 진짜..어쩔...
클튜 산 사람은 인간적으로 월 1,000원해줘라
클튜 너무하네 구독형 이 아니어서 너무 좋았는데 호감이 가서 게속 쓰고 있었는데 너무 하네
하... 돈없는 학생이라 포토샵 정기적으로 돈나가는게 부담이어서 클튜 ex구매해두고 잘쓰고있었는데 얘네도 결국 포토샵처럼 정기구독으로 가네요. 그렇다고 뭔가 크게 바뀌거나 구조가 바뀌는것도아니고... 정기구독은 프로랑 ex로 구분하거나 업데이트시 추가요금 혹은 유료소재를 내는것으로도 여유되는사람은 충분히 사니 돈은 충분히 벌텐데... 기기에따라 추가되는것도 웃기고... 하., 상황봐서 포토샵과 가격차이 안나면 포토샵 익숙해져서 쓰던지 아예 무료인 메디방쓰던지 할거같아요
돈은 더 벌수있겠지만 신규유입은 힘들어보이네요... 클튜에 이미 익숙해진 사람들이야 울며겨자먹기로사겠지만 정기구독이 부담스럽지않은 신규유입러들은 어도비가지않으려나요
정말 공감합니다 ㅠㅠ 구독 화가 되더라도 기존과 가격은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하니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ㅎㅎ
아니면 pro에서 ex 업그레이드 하듯이, 무기한 이용권 가지고 있는 사람 한정 2.0 무기한 할인 해주자;;
자유 소프트웨어 지지자로써 크리타로 갈아탔던 사람인데, 이젠 뒤를 돌아볼 이유가 더더욱 없어졌네요.
셀시스 덕분에 제가 수십만원 주고 산 다빈치 리졸브도 무서워졌습니다. 정말 고맙네요 :^)
이 메일을 받고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른 그림 관련되어있는 디코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뭘 그런거가지고 징징거리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업의 입장을 이해한다면 월구독 시스템이 확실하게 수익모델이 나은 것도 알고 있으며 이해도 하는 부분이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기업이 이용자확보한 후에 달마다 돈 내놓으라고 하면 좋은 기분이 들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구독제를 굉장히 싫어하는 편입니다만 뭐 현재 시장의 추세가 저러니 뭐 방도가 없는 것 같네요 모바일 번전 클튜에서 이미 간을 보고 있었고 언젠가는 왔을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되면 남은거는 취미로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쓸만한거는 아이패드를 쓴다는 가정하에서 프로크리에이트 정도가 되겠네요
지들이 무슨 어도비인줄아나봅니다...
무기한의 의미를 깨버리는 클튜
이럴려고 10만 넘게 주고 산게 아닌데 무슨 이따구가...
차라리 DLC 마냥 기능별, 업그레이드별 추가요금을 내고 서비스 누리게 하던가 이건 진짜 아니다.
그냥 클립 하차하렵니다. 이 사기꾼들...
도로 사이툴 + 알파카 로 가야하나 ㅠ_ㅠ
크리타 써보십쇼
중2인데 시험기간이라 타블렛을 만질 시간이 없어서 방학때 그리려고 하는데..... 일반버전을 산지도 얼마안되서 이건또뭔.................... 아..........
헉 저 클튜로 이모티콘 제작중이다가 현재 여고생때부터 쓰던 메디방이라는 앱으로 돌아간 유저인데….(근데 여긴 또 애니기능이 없는..)
그래도 2.0 무기한이 나온다니 … 그거라도 써야겠어요 그 후론 4.0 나올 때 까지 잠수 타는게 좋을듯요.. 새로 하시는 분은 2.0 무기한 하시면 되고 다른 분들은 문제 없다면 1.0 쓰다가 2.0 혹은 그 후 버전을 사야 겠군요.. 클튜 컴퓨터 사면 살려고 했는데 이제 무기한 안한다는 줄 알고 달려왔습니다ㅠ
2.0 무기한도 3.0 나오기 전까지이고, 업데이트는 2.2부터는 업데이트 연결제해야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공지에 따르면 앞으로 제공되는 클립스튜디오 2.0을 기존 구매했던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지원해준다고 하네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것도 2022년 1월 1일 후에 사신 분들만 해당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전에 구매하신 분들은 돈 내야하는 거구요.
블렌더처럼 빠방한 무료툴이 나와야 혼쭐이 날텐데
어떻게 무기한 사려고 결심하자마자 이런 일이..... 세일하면 사려고 돈 남겨뒀었는데..
클튜...쓰는건 아니지만 사용자분들이 많이 불편할텐데..ㅠㅠㅠ 전으로 돌아와,,,,,,
업데이트만 안 하는거니까 그림그리는덴 딱히 문제가 없지요 그냥 전 1.0 구버전 쓸랍니다
요즘 경제는 구독경제로 넘어가는 만큼 이건 당연한 수순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2.5만원 정도 가격으로 나오면 글쎄요 제 기준에서는 이용할 이유가 더이상 없을것 같네요
무료 유저는 크리타, 어도비 쓰는 사람들은 포토샵으로 가면 그만일거라
작년 내가산건 무기한
다음 내년부턴 유기한
충성 사용유저 유기함
클튜 공지보고 무기력함
어도비가 교촌치킨 같은 놈인거죠~
배달비 받기 시작하니깐 다 받는.... 날강도들아~~~~~
2주일전에 샀는데 이런 뭣같은 일이 일어나다니
정말 슬픔니다
엏ㅎㅎ .. 포토샵 돈내기 싫어서 산건데 바껴버리다니..🙂🙂
굉장히 최악의 선택을 하네요.. 솔직히 한번사면 무제한이라 계속 썼던거지 월정액이면 포토샵이 훨 낫지요 ㅋㅋㅋ 어도비로 갈아타야겠어요
버그 업데이트는 멈추지 않고 추가기능 없이 지금 기능에서 현상 유지라면 큰 불만은 없는데... 지금 쓸 수 있는 기능중 편의기능을 하나씩 제거해 유료로 전환되면 어이가 없긴 하겠다 ㅋ 특히 3D 기능이 가장 불안하네요. 언젠가 기능 이용에 대한 유료 전환 될 것 같고, 굳이 3D를 쓰겠다면 블렌더 연계해서 그릴 수 밖에 없네
메디방으로 잠시 대피해야겠다
이러면 그냥 포토샵+애프터이펙트+프리미어 프로를 쓸수있는 세트상품이 있는 어도비를 쓰는게 훨씬 나아보이네요 클립스튜디오랑 어도비 중 고민하다가 다달이 돈이 나가면 클립스튜디오를 사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이 나갈 거 같아서 클립스튜디오를 산건데 이렇게되면 클립스튜디오를 쓸 메리트가 없고 기존에 20만원에 구버전을 구매하신 분들은 오래 썼으면 모를까 1,2년 쓴걸로 서비스 종료되어 결국 신버전을 사야하면 그에 따른 할인 같은 것도 있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나올지...
덕분에 아예 아이패드로 갈아탔습니다
날강도같네요 정말
소비자기만이네...
애니메이션 기능과 이외 여러 기능때문에 샀는데..갑자기 이리 되니 당황스러웠습니다..ㅋㅋ..포토샵과 메디방으로 갈아타야할 것 같네요..
실리콘밸리 인디안들이 독을 풀었네요
반대로 보자면 영구 버전을 확보하고 싶으면 올해 안에 1.x 버전을 구매해야 하는 거 군요. 내년부터는 영구 버전을 사고 싶어도 못 사게 되네요.
2.0 영구버전 사는게 나을듯
2.0 영구버전을 새로 판다는거보니 그냥 돈독올라서그럼
ㅋㅋ 클튜 쓰면서도 모르고있었습니다. ai그림 보고 현타온거 간신히 붙들고있었는데 올해 나름 큰맘먹고 ex로 지른 클튜마저 이렇게된다면, 그냥 깔끔하게 놔야겠네요...
싀벌 포토샵보다 부족하더라도 클튜를 사용했었는데 똑같은 월정액이라면 그냥 포토샵 쓰고 말지 왜 쓸대없이 클튜쓰것냐? 돈아깝다 산지 얼마안됐는데 이게 뭐냐?
솔직히 클튜 무기한때문에 쓰는데 클튜마저 구독화되면 차라리 포토샵만쓰죠 ㅋㅋ 클튜도 좋긴하지만 개인적인생각으로는 포토샵이 더 성능도 좋다고생각하고 클튜의 가장큰 장점이라고도 생각한 무기한이 없으면.. 과연 클튜쓰던사람들이 클튜를 계속 쓸지그것도 의문이네요..
내다버린 25만원
이상 EX산지 세달도안된 클튜에게 사기당한 사람
저도 그런데 환불이라도 못받나요.. 어차피 앞으로도 쓸건데 그냥 환불받고 월정액으로 다시 사는게 낫지;; 22개월은 써야 본전인건데
뜬금없지만 썸네일에 살래요!! 하는 토끼 귀엽네요
아... 클립슈튜디오 살려했는데 고민해봐야겠어요..좋은 정보 감사해요!
제가 바로 어제 구입했습니다.. 하하.... 😭
아 정정 합니다.자세히 보니까 업데이트 플랜은 구독기간까지 업데이트 기능을 쓸수 있다고 하네요ㅠㅠ아무리 시장구조 떄문에 그렇지만 이건 너무하다고 생각 합니다ㅠㅠ무기한 업데이트를 받을려면 추가 비용을 내야 합니다는 납득 되는데 구독기간만 업데이트 기능을 쓸수 있다니.....이건 정말 개선해야 하네요ㅜㅜ요즘 세상 왜이려냐...
산지 3개월 됐는데 무기한 아니라고 바꾸면 최신유저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죠. 그때는 무기한이라고 홍보하길래 샀는데 1년 쓴 것도 아니고 3개월도 안 썼는데 바꿔버린다 하면 거의 사기아닌가
어잉.... 어늘...구덕해버리인...
이제 2.0 월정액 태블릿에서 그리다가 1.0 PC로 가져와서 작업 못하는게 선넘은거같은데..
태블릿도 버전 고정하는 기능 나오면 좋을듯
미대 애들 어떡하냐...
이야 꿀정보 감사합니다.
아아 사이툴 만세!!!
그동안 오래 써와서 이젠 중립 입장이라 그러려니 하네요... 그런데 이런 플랜을 내놓고 3, 6, 9 되면 할인하면서 무제한 이용해보세요! 이런거로 끌어모으고 있는 마케팅이 좀 괘씸스럽달까요... 어차피 후에는 버려질 패인데..
하....1년전에 샀는데 그냥 구버전써야죠... 지금도 불편한거 1도 없는데.. 진짜 지금 클튜가격이랑 비슷한 가격으로 매달 내는거면 진짜 민심나락갈텐데 그림앱인 만큼 다른선택지도 많아서 이렇게 돈먹는거 사용자들 많이 빠져나갈수도?
앜 EX 구매 했는데~~
자세히 보면 무기한 1.X+업데이트 플랜을 해야 그다음 업데이트를 받을수 있다는데 그말은 무기한 버전이라도 업데이트 플랜을 사면 다음 업데이트를 받을수 있다고 이해 합니다.....결국 월정액도 존버를 타야 할지도 모르겠네요...무엇보다도 우리나라 정각가 아니라 환율 정가로 하는 거라 자칫하면 불평등한 가격 대비떄문에 더욱 짜증이 나네요.....일단은 4.0까지는 존버를 타야 겠네요!ㅠㅠ다만 회사 입장이 이해하는데 일단은 그들도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긴하고 효율적으로 돈벌수 있는 방법이 월정액이기에 기업적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다만 가격 변동이 일어나지 않고 싼가겨의 월정액이라면 한번 생각해볼수 있겠네요.....
구독 판매방법이 지속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는만큼 개발적인 측면등에서 단순 구매방법보다 좋을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구독형 극혐....점점 다른회사들도 구독형으로 가는중이니...
몇주전에 ex샀는데 다음날 선배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야 클튜 구독방식으로 바뀐다는데?"
이 야팔....
와 이건…
저는 멜트님처럼 태블릿이라 월간으로 쓰고잇지만 무기한으로 사신 분들.. 뭐 어떡할려는지 클튜도 참.... 많은 분들이 갈아탈 앱 추천도 하시던데 과연 옳은 길일가 싶네요..!
편집 방식 너무 이뻐용!!>
너무 공감합니다 ㅠㅠ 편집 약간 바뀐 거 알아봐 주신 쮜서님 감사합니다!! 😊
저거 보고 놀라서 프로크리에이트로 옮겼습니다....
이러면 차라리 포토샵 사용하지ㅋㅋㅋ
서비스 약관이나 결제 방식을 바꾸는거 그리고 그걸 이용하는건 각자의 마음이니까 딱히 상관은 없다고 보네요.
그런데
결제 방식을 구독형으로 바꿨다고 해서 사기다, 통수다 한다면.
조금 과하다 생각이 드네요.
너무해... 클튜 믿었는데 ㅠㅠㅠㅠ
작년에 세일하길래 구입했는데 이제와서 구독으로 바꾸는거 뭔 꼼수냐이거 클튜이거 소비자를 대놓고 기만한거지 돈을 더뜯을려고 작정했나
클튜 유료로 바뀌면 포토샵으로 넘어가야겠네요.. 디자이너여서 어도비 구독도 하고있어서여
공지가 뭐라 써있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ㅠㅠ
클튜 ex 영구 PC버전 가지고있는데 다음 업데이트시 돈을 내야 한다는 건가요?
포토샵으로 옮겨야겠네요. 어도비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었는데 마침 그냥 어도비로 이사가겠습니다...
산지 3년밖에 안됐는데.. 하..
당황스럽네
최근에 클립스튜디오에서 구독화에 관해 추가소식을 올렸는 데 2022년 이전에 구매한 사람들은 비용을 지불하고 버전2로 올리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트위터를 확인 했은 때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이 보였는 데 다들 "무제한"이란 이름으로 구매자들 간해 차별을 주고 있다 라고 하는 데 이 점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 뭐야 태블릿 버전 쓰고 있어서 이미 돈 내고 있는 사람들은 딱히 큰 영향이 없는 패치였고만유ㅋㅋ
돈 따블로 내는건가 싶어서 살짝 열받아있었는데 이건 다행이네융
일시불에 싼 가격과 사용이 쉬워 오랜 기간 주로 학생 구매자가 다수였던 클튜가 월정액으로 바뀌어서 살짝 아쉽지만 수익이 거의 없다시피 한 클튜 입잡에선 어쩔수 없죠
pc로 판타블렛만 쓰다가 불편해서 갤탭 사려니까 월결제만 된다 해서 당황스럽네요 이건 그전부터 그랬나요?
현재는 2.0 연간 지불 타블렛 윈도우 경우 초기 첫 얼마의 비용 지불해야 할지요?
이번 가을에 사려고 한 저는 굉장히 부담 되는 부분...
구버전을 옛날에 샀긴했는데.. 그림을 최근에 그려보고싶은 마음에 타블렛도 샀는데 이렇게 바뀐다고하니 고민이되네요 ㅠ 클튜말고 다른걸 써야하나...
Ex무제한 사고 그림 2장 그렸는데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소비자 기만....ㅠㅜㅠㅜ 니들 지갑만 두둑하면 다냐ㅠㅜㅠ
그런데 내생각엔 어지간하면 안켜지고 이러진 않을듯.. XP시절 프로그램도 WIN10에서 돌릴수있는데 뭐
클튜가 가격대비 저렴해서 좋았는데.. 영구 인것도 좋았고 ex로 업그레이드 할까말까 했는데 기다려야겠다
솔직히 구독제 아니라서 클튜 쓰는 건데 구독제로 바꾸면 어쩌자는 거;;그럴 바에 포토샵을 쓰지..나름 큰돈주고 산건데 구독제로 바꾸려 환불해줘야함.
옛전에 ex 구매한 우리가 승리자다 ㅋㅋㅋ
1년도 못 썼는데 ;;
원래 첫 디지털 작업 으로 접한 게 페인터였고 페인터 프로그램 구매자이기도 했지만. 클튜가 간단하게 쓰기 좋다해서 프로버전 사서 긁적대기만했는데... 다시 페인터로 돌아가야겠네요. 브러쉬 자체는 압도적이긴 해서 페인터가...
클튜진짜 개쓰레기 이래서 독점이 무서운거임ㅡㅡ
아니... 현생에 치여서 어떻게든 기력 모아 몇달만에 하나 씩 그리고 하려고 무기한을 샀었는데... 와.. 씁.. 그림 수능 치기 전 까지 접어야 하나...
무기한 홍보하고 년에 한두번은 할인 지금 사자~ 이래놓고
여기서 가장 어이없으면서 빡친 사람 이 말 나오기전에 마지막 할인에 사거나 할인에 안산사람
이게 나쁘다라고 생각하시면 안되는게 이미 다른 그래픽툴들은 구독형으로 바낀 상태인데 그부분에는 이견은 없지만 문제는 그럼 특정기간 1.0을 구입해서 쓴사람에게는 어느정도 프로모션을 해줘야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바뀐다라...
ㄴㄴ 나쁨.
남들이 한다고 따라함 그건 구매자에 대한 어떤 서비스도 없고 영구권이라서 갈아탄 구매자들 염장 지르는거. 게다가 회사가 영구권이라고 대대적 홍보함.
구독료하는 방법도 다른 방법으로 끌어모을 수 있는데 굳이 영구권 산 사랑 에게 업데이트를 더 이상 안하겠다는 입장은 일방적으로 회사가 극히 잘못한 부분임.
새로운 버전으로 구버전보다 비싸더라도 영구 구매시킨다거나, 회사만 구독료로 어느 정도 웹툰 스튜디오에 대한 기술 제공으로 돈을 더 벌든가, 강좌 열어 수강료나 개인 웹툰, 개인 애니메이션 버는 플랫폼 만들어 구독료를 늘린다거나 아니면 새로운 기술들(정렬이라던가 AI라던가) 이런 걸로 영구 구매 및 구독료로 업데이트 한다던가 다른 방법으로 윈윈 동시에 회사 구매자를 늘리면서 본인들이 이익을 창출하는 시도가 많은데 영구권이어서 오는 구매자들에게 영구권 해지 및 박탈?
기본적인 시스템을 영구 구매시키고 새로운 플러그인들은 따로 영구 구매 및 구독료로 하는게 더 현명하지 않겠음?
이러면 두마리 토끼 다 잡는건데?
영구 구매 + 플러그인 구독료로 구매자가 계속 회사에 이윤을 불러 일으킬 텐데?
근데 욕심 더 부려서 기본적인 프로그램도 구독료하면 안 사고 말고 그것도 아님 클튭 Pro 이외엔 클튭의 그 어떤 것도 소비 절대 안 할거임.
페인터는 영구버전과 구독버전 동시 판매해요 ㅠ
새로운기능 쓰려고 업데이트만 안하면 구버젼 계속 쓸수있다는 말인가요?
어차피 새기능도 소재찾기도 애용안하는데 그냥 지금쓰는것만 쓰되 정액권비구매가 가능하는건지...
넵! 갑자기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os 업데이트 등) 안 켜질 수도 있긴 하지만 당장 사용이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사용 가능합니다
예전에 사두고 여태 안썼는데 (무기한이라 일단 사둔(?) 업뎃 해두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