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려드는 바닷새 감당 불가’ 주민들 몰아내고 섬 점령한 26만 마리 새떼┃야생 그 자체가 되어버린 섬마을 캐나다 가스페지┃세계테마기행┃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н 2024
  • ※ 이 영상은 2013년 7월 29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캐나다 1부 땅 끝 반도, 가스페지>의 일부입니다.
    퀘벡 주에서도 대서양으로 돌출한 반도, 가스페지(Gaspésie)다.
    이곳은 지금으로부터 480년 전, 프랑스의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가 처음으로 발을 내딛은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지세가 험한 탓에 인근 지역과의 교류가 적어 주민들은 옛날의 풍속과 관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희귀조류인 ‘북방 가넷(바닷새)’이 수십 만 마리 군집을 이뤄 살아간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캐나다 1부 땅 끝 반도, 가스페지
    ✔ 방송 일자 : 2013.07.29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캐나다 #가스페지 #바다 #섬 #여행 #해외여행

Комментарии • 3

  • @jihyuncheong8603
    @jihyuncheong8603 9 дней назад +8

    호주에서 군대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에뮤가 생각나네요. 인간처럼 작전을 짜고 총 지휘자가 있었으며 승리를 위해 자결도 불사했던 조류입니다.

  • @goh-bom
    @goh-bom 8 дней назад

    조류독감, 어족자원 고갈,새똥테러

  • @mohamedbjdr9152
    @mohamedbjdr9152 9 дней назад

    ⏱️ 🇰🇷 🤝 🇰🇵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