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런걸 바꿀 수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60대 교단 어른들이라 불리는 목사들인데. 솔직히... 젊은 목사들한테 관심이 있냐? 그저 마지막까지 어떻게 한 자리하다가 박수받으며 은퇴할지, 그것만 머리 굴리고 있는 영감들이 태반인데. 젊은 사역자들이 왜 없냐고? 단순히 사례비 문제뿐이겠냐. 빛이 안 보이는 터널로 들어가는 길인데 누가 거길 들어가려고 하겠냐구~~ 세금 아까워서, 퇴직금 부담스러워서 여전히 연봉을 16개월로 나눠주고, 그러면서 마치 보너스 주는 것처럼 눈 가리고 아웅하는데 진짜.. 어휴 욕나온다 욕나와. 그러면서 바라는 건 어찌나 많고 하지말라는 건 어찌나 많은지. 그리고 담임 바뀌면 자동 사임해야 되는게 말이 돼냐구ㅋㅋㅋ 1년 계약직도 함부로 못내보내는데 담임 맘에 안 들고 장로 맘에 안 들면 언제든지 쫓겨날 수 있는 이런 불안정한 고용직에 누가 지원하려고 하겠어. 현실에 맞게 사례비 올려야하는 건 당연한 거고, 부교역자들 각 교단에서 정규직으로 인정해 줘봐라.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교단연금같은 소리하지 말고 그냥 각 교회마다 모든 교역자들 4대보험들게 해줘봐라. 교회에 돈이 없다고? 이것도 못해 줄 형편같으면 부교역자 뽑음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럴 체력이 안되는 거야 그 교회는.
예나 지금이나 목회자들은 몇몇 큰 교회 말고는 다 어렵습니다. 오직 주님이 은혜 주셔야 합니다. 멤버없이 물질없이 개척 15년째 생활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날마나 은혜주시기를 엎드려 목양을 하고 있습니다. 야곱처럼 늘 씨름하지 않으면 목회는 어려운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쉽게 신학교를 가거나 개척하면 안됩니다. 목숨을 걸어야 하는 길이라 생각듭니다. 한국의 70~80프로의 미자립 교회들 다 힘 내십시요.
저는 지방 대형교회 다녔습니다. 지금은 안나가고 있고요. 청년부 목사님은 청년들을 자신의 출세의 도구로만 사용했습니다. 자신은 이 교회에 온 이유가 담임목사님께 추천받아서 규모가 있고 제정이 좀 있는 교회 담임 목사로 추천받고 싶어서 왔고 끝까지 여기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무리한 일들을 벌리고, 매번 문제를 청년들이 겨우겨우 해결해 나갔습니다. 그 목사님은 자신은 엄청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녔고, 자신이 오면 모든 것이 바뀐다는 등의 말을 해왔습니다. 목사님들... 제발... 직장생활, 회사생활을 하지 마시고 목회를 하세요.... 교역자분들... 제발 담임목사님 보기를 하나님 보기 보다 무서워하지 마시고 그냥 하나님만 무서워하세요... 담임 목사님들... 당신들은 그냥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냥 목자일 뿐입니다. 교역자들은 당신의 그냥 동역자일 뿐, 딱 그 위치입니다. 돈을 내는 성도들을 무서워 하는 것이 아니라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제발 오직 하나님만 무서워하세요... 담임목사님들은 교역자들에게 잘해준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담임목사님께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목사님들과 교역자들은 담임목사님께 잘 보이려고 성도들에게 무리한 요구도 하고, 쓸데 없는 돈 지출도 하고, 하나님을 욕먹이는 일도 많이 합니다. 교역자님들.. .제발..... 오직 하나님만 무서워하고 하나님만 두려워하시고 하나님께만 잘 보이려고 노력하세요... 교인이 늘어나면 당신 덕분입니까?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많은 어린양들을 보내주셨을까... 내가 감당 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내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가를 생각해야지 사람 늘어난 거 보고 좋아하지 마세요. 더 큰 책임을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것입니다. 내 월급이 올라가니까 좋다? 내 책임이 더 커진것일 뿐입니다.
2025년 대한민국 4인 가구 중위소득이 600만 원 시대입니다. 양보다 질을 높여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는 힘을 잃어가고 있고, 교회 예산은 줄어가는데 사례비를 높일 수 있나요? 불가능하죠. 이에 대한 저의 짧은 생각은 1. 본질적인 사역에 선택과 집중하고, 사역의 양을 줄여야 합니다. 2. 구조조정을 통해 유급 사역자의 숫자를 줄여야 합니다. 그래야 예산이 확보됩니다. 3. 담임목사뿐만 아니라 전문인 사역자도 부교역자로 은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례비를 현실화 해야 합니다.
@jacklee305 이미 대부분의 신학교는 정원 미달이 시작되었고, 정원을 줄이고 있습니다. 더 줄어갈 겁니다. 통계 지표는 10년 뒤에 성도 수가 반 토막 될 거라고 가리키고 있습니다. 10년 뒤면 어쩔 수 없이 구조조정 될 수밖에 없어요. 먼저 변화해야 그나마 낫겠지요. 10년이 지나면 그때는 사례비 현실화는커녕 구조조정만 해야 될 겁니다.
성도들이 목사 월급 주는 사람입니까?!성도들이 목사 호구입니까?! 목회 연구는 본인이 벌어서 하세요. 그런 생각으로 목회하면 지옥 갑니다. 하나님 두려운줄 알아야지요. 설교나 좀 똑바로 하고 월급을 논해야지요. 사모들이 나가서 일하면 되지 왜 성도들이 낸 헌금으로 먹고 살려고 합니까?!목사는 사역이고 하나님께 응답 받고 하는 것 아닙니까?!그럼 하나님이 알아서 먹이고 하시겠지요 성도들 헌금으로 월1000만원 400~800만원 받아가는 것이 목사 입니까?! 말씀대로 살지도 못하면서 목사라고 단상에서 설교가 아닌 혼자서 원맨쇼를 연설을 하니 대한민국이 개판입니다. 대한민국 동성애문제 살인문제 전부다 대한민국 한국교회 목사들 때문입니다. 목사가 온갖 더러운 짓하며 성도들 헌금으로 해외 성지순례 핑계대고 놀러 다니고 설교하면 돈받는다 생각으로 목사를 하니 나라가 개판입니다. 챙피한줄도 모르고 나불대니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참으로 안타깝다. 누가 자기 비용으로 군 복무를 하겠느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열매를 먹지 않겠느냐 누가 양 떼를 기르고 그 양 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 분명 사람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왜 하나님이 돌보심을 받지 못할까? 뭐가 문제인가? 조심스럽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려는 것은 아닐까? 믿음(관계)이 아니라 종교(자기 의)로 목회라는 일을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더 나아가 많은 성도, 많은 목회자~~ 물량 주의, 성장 제일 주의 즉 다다익선에 종교도 아닌 경제 논리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제가 미국 어떤 백인 교회 운영을 보고 느낀점 입니다. 우선 목사님이 주목적인 직업과 후직업이 목회입니다.... 주일/토/수 3일만 교회문을 열고 모든 전기수도는 차단합니다. 관리집사가 없고 장로 권사분들이 관리합니다...담임 목사님 직업이 소방관이였는데... 화재나 출동이 생기면 부목사가 설교를 합니다. 부목사 직업도 LA근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가까운 교회를 가지... 한국처럼 시부모 친척 따라서 차타고 교회다니지 않습니다...느끼는거 없나요?? 예배만 드리고 신앙만 지키면 되는데 어느 순간 교회 떠난 삶은 죽은 신앙인것처럼 70~80대 목사님들이 샤머니즘같은 공동체생활로 교회를 기업화 했기 때문입니다. 그백인 교회는 흑인이든 칼문신을 하든 조폭이든 마약중독자든 그냥 가까운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게 도와주지만...한인교회는 전부 막고 자기들끼리만 더 보수적으로 예배드립니다...
부목사의 경우 그래도 주거를 해결해 주는 교회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아닌가요? 암튼...주거 비용만 해도 보증금 월세따지면 월 100만원 경제 효과가 있다고 보는데...문재는 전도사인것 같아요.. 솔직히 너무 작지 않나요? 평집사인 제가 보기에도 이건 좀...아닌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세상의 기준이나 잣대로 애기하면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때 육신의 몸을 입고 왔다는건 사람들의 어려움과 필요한걸 다 몸소 경험하셨다는 애깁니다 이제는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이제 필요한 모든것은 기록됀 성경말씀 하나님께 구하고 받아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돼리라 이 말씀을 의지해서 기도하고 구해야 올바른 신앙이지 목사님이 말씀을 의지해서 신앙을 안 가르치면 그건 종교에 불과합니다 절에가면 요즘은 돈 많던데 거기랑 다를게 머 있읍니까 하나님 믿으면 돈 잘 번다 이런애기를 할겁니까 물론 삶이 다 어렵고 힘듭니다 인생의 본질이 고난과 고통 속에서 살 다가 예수님 만나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것 같읍니다 하나님의 때와 사람이 때는 다른것 같읍니다 성경말씀에는 하늘과 땅의 모든권세는 예수님께 있다고 했읍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절대 소흘히 생각하면 안됍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풍성하게 하실때가 있읍니다
![[CBS 뉴스] "함께 밥 먹는 자리가 곧 예배" 식탁교회 시도](http://i.ytimg.com/vi/3dK5XceJG2k/mqdefault.jpg)
담임목사의 절반에 불과한 부목사 사례의 불평등이 초래한 문제라 생각됩니다.
담임목사는 사례 외에도 많은 권한과 혜택을 받고 있으면서도 배려하지 않는 욕심을 내려 놓아야 해결될 것입니다.
목회 = 열정페이 라는 쓰레기 같은 인식이 교회를 망치죠.
그건 큰 교회나 그렇고 시골교회는 도시의 전도사나 부목사보다도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큰교회는 3분의1이상 10분의1도봤어요😅
대한민국 교회의99.9%는 최저임금, 노동법 위반임. 주5일 뛰는 알바도 250받는데 전도사 뭐 120?ㅎㅎㅎㅎㅎ
그러면서 설교는 법지켜라 윤리적으로 살아라?????
4대보험은 들어주냐? 교회도 편법으로 교역자를 알바보다 취급안하면서 무슨 세상의 빛과소금이 되라하냐?
가족중 부목사있는데 현실을 너무 잘 알아서 이런기사 나올때마다 어이가 없다.
애도 있어 급여현실화 부탁하면 믿음이 없네 기도가 부족하네 개소리시전ㅎㅎ
겹엄금지ㅎㅎ 돈보고 사역하는건 아니지만 최소 최저임금이상은 줘야지
지금 이런걸 바꿀 수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60대 교단 어른들이라 불리는 목사들인데. 솔직히... 젊은 목사들한테 관심이 있냐? 그저 마지막까지 어떻게 한 자리하다가 박수받으며 은퇴할지, 그것만 머리 굴리고 있는 영감들이 태반인데. 젊은 사역자들이 왜 없냐고? 단순히 사례비 문제뿐이겠냐. 빛이 안 보이는 터널로 들어가는 길인데 누가 거길 들어가려고 하겠냐구~~ 세금 아까워서, 퇴직금 부담스러워서 여전히 연봉을 16개월로 나눠주고, 그러면서 마치 보너스 주는 것처럼 눈 가리고 아웅하는데 진짜.. 어휴 욕나온다 욕나와. 그러면서 바라는 건 어찌나 많고 하지말라는 건 어찌나 많은지. 그리고 담임 바뀌면 자동 사임해야 되는게 말이 돼냐구ㅋㅋㅋ 1년 계약직도 함부로 못내보내는데 담임 맘에 안 들고 장로 맘에 안 들면 언제든지 쫓겨날 수 있는 이런 불안정한 고용직에 누가 지원하려고 하겠어.
현실에 맞게 사례비 올려야하는 건 당연한 거고, 부교역자들 각 교단에서 정규직으로 인정해 줘봐라.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교단연금같은 소리하지 말고 그냥 각 교회마다 모든 교역자들 4대보험들게 해줘봐라. 교회에 돈이 없다고? 이것도 못해 줄 형편같으면 부교역자 뽑음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럴 체력이 안되는 거야 그 교회는.
예나 지금이나 목회자들은 몇몇 큰 교회 말고는 다 어렵습니다.
오직 주님이 은혜 주셔야 합니다.
멤버없이 물질없이 개척 15년째 생활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날마나 은혜주시기를 엎드려 목양을 하고 있습니다.
야곱처럼 늘 씨름하지 않으면 목회는 어려운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쉽게 신학교를 가거나 개척하면 안됩니다.
목숨을 걸어야 하는 길이라 생각듭니다. 한국의 70~80프로의 미자립 교회들 다 힘 내십시요.
저는 지방 대형교회 다녔습니다. 지금은 안나가고 있고요. 청년부 목사님은 청년들을 자신의 출세의 도구로만 사용했습니다. 자신은 이 교회에 온 이유가 담임목사님께 추천받아서 규모가 있고 제정이 좀 있는 교회 담임 목사로 추천받고 싶어서 왔고 끝까지 여기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무리한 일들을 벌리고, 매번 문제를 청년들이 겨우겨우 해결해 나갔습니다. 그 목사님은 자신은 엄청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녔고, 자신이 오면 모든 것이 바뀐다는 등의 말을 해왔습니다.
목사님들... 제발... 직장생활, 회사생활을 하지 마시고 목회를 하세요.... 교역자분들... 제발 담임목사님 보기를 하나님 보기 보다 무서워하지 마시고 그냥 하나님만 무서워하세요... 담임 목사님들... 당신들은 그냥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냥 목자일 뿐입니다. 교역자들은 당신의 그냥 동역자일 뿐, 딱 그 위치입니다. 돈을 내는 성도들을 무서워 하는 것이 아니라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제발 오직 하나님만 무서워하세요...
담임목사님들은 교역자들에게 잘해준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담임목사님께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목사님들과 교역자들은 담임목사님께 잘 보이려고 성도들에게 무리한 요구도 하고, 쓸데 없는 돈 지출도 하고, 하나님을 욕먹이는 일도 많이 합니다.
교역자님들.. .제발..... 오직 하나님만 무서워하고 하나님만 두려워하시고 하나님께만 잘 보이려고 노력하세요...
교인이 늘어나면 당신 덕분입니까?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많은 어린양들을 보내주셨을까... 내가 감당 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내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가를 생각해야지 사람 늘어난 거 보고 좋아하지 마세요. 더 큰 책임을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것입니다. 내 월급이 올라가니까 좋다? 내 책임이 더 커진것일 뿐입니다.
실제적인 업무는 대부분 부교역자들이 하고 있지만 사례비는 담임목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단지 한국교회의 전통이 그렇기 때문에 이 제도가 계속 이어진다면 몇년 안에 신학생들을 찾아보기는 힘들 것입니다.
결국 큰 교회목사들이 헌신해야하는데
지들 밥그릇 절대 나누지 않는다
헌금 많은 교회에서 작은 교회를 지원해야 한다
대형교회 담임목사 사례비와 가정에공과금지원금등 공개하면 해결됩니다.
국민연금 으로 들어가야할듯 싶네요
부목사 전도사 임금 최저임금 만큼은
줘야할듯 합니다
담임목사 사례에 이것 저것 붙여서 많이 가져가는 금액을 본인이 좀 덜 가져가면 된다고 본다 담임목사가 초임 전도사보다 몇배나 더 많은 금액을 가져가는지 고민해 보길 바란다
2025년 대한민국 4인 가구 중위소득이 600만 원 시대입니다. 양보다 질을 높여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는 힘을 잃어가고 있고, 교회 예산은 줄어가는데 사례비를 높일 수 있나요? 불가능하죠.
이에 대한 저의 짧은 생각은
1. 본질적인 사역에 선택과 집중하고, 사역의 양을 줄여야 합니다.
2. 구조조정을 통해 유급 사역자의 숫자를 줄여야 합니다. 그래야 예산이 확보됩니다.
3. 담임목사뿐만 아니라 전문인 사역자도 부교역자로 은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례비를 현실화 해야 합니다.
신학교 입학 및 졸업생 수를 줄여야하는데, 교회-신학교 카르텔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 겁니다.
@jacklee305 이미 대부분의 신학교는 정원 미달이 시작되었고, 정원을 줄이고 있습니다. 더 줄어갈 겁니다. 통계 지표는 10년 뒤에 성도 수가 반 토막 될 거라고 가리키고 있습니다. 10년 뒤면 어쩔 수 없이 구조조정 될 수밖에 없어요. 먼저 변화해야 그나마 낫겠지요. 10년이 지나면 그때는 사례비 현실화는커녕 구조조정만 해야 될 겁니다.
부교역자 10년동안 늘 최저임금보다 적었지만, 소명에 감사하며 사역했습니다. 교회도 조금만 더 부교역자들을 따뜻하게 돌보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 동역자이며 가족이지 견제하는 관계는 아니잖아요
생계걱정하지 않게 책임져 줘야지 사역을 하지
바라는건 많고 사례비는 적고 사역에 집중할수 없는 시대
그러니까 목회집중 못하고 투잡을 뛸수 밖에 없는 현실
성도들이 목사 월급 주는 사람입니까?!성도들이 목사 호구입니까?! 목회 연구는 본인이 벌어서 하세요. 그런 생각으로 목회하면 지옥 갑니다. 하나님 두려운줄 알아야지요.
설교나 좀 똑바로 하고 월급을 논해야지요.
사모들이 나가서 일하면 되지 왜 성도들이 낸 헌금으로 먹고 살려고 합니까?!목사는 사역이고 하나님께 응답 받고 하는 것 아닙니까?!그럼 하나님이 알아서 먹이고 하시겠지요
성도들 헌금으로 월1000만원 400~800만원 받아가는 것이 목사 입니까?! 말씀대로 살지도 못하면서 목사라고 단상에서 설교가 아닌 혼자서 원맨쇼를 연설을 하니 대한민국이 개판입니다. 대한민국 동성애문제 살인문제 전부다 대한민국 한국교회 목사들 때문입니다. 목사가 온갖 더러운 짓하며 성도들 헌금으로 해외 성지순례 핑계대고 놀러 다니고 설교하면 돈받는다 생각으로 목사를 하니 나라가 개판입니다. 챙피한줄도 모르고 나불대니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럴려면 먼저 교호의 재정이 투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담임목사는 월급에 추가로 차량유지비, 도서구입비등등 이래저래 쏟아붓는 돈을 부교역자들에게 줘도 이런 사단이 나지 않을것이다
예수님이 아닌 담임목사가 주인처럼되어진 한국기독교가 부끄럽니다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참으로 안타깝다.
누가 자기 비용으로 군 복무를 하겠느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열매를 먹지 않겠느냐 누가 양 떼를 기르고 그 양 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
분명
사람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왜 하나님이 돌보심을 받지 못할까?
뭐가 문제인가?
조심스럽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려는 것은 아닐까?
믿음(관계)이 아니라 종교(자기 의)로 목회라는 일을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더 나아가
많은 성도, 많은 목회자~~ 물량 주의, 성장 제일 주의
즉 다다익선에 종교도 아닌 경제 논리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부교역자 사례비나 잘 챙겨주세요
목사 자녀들은 죄다 미국 유학 가더라
누구 돈으로?????
질문있어요 교회왜다녀요? 직업이 목사라매요 수능합격한목사님 못보셨어요? 수험생예배때 신학교에서 점수따며 대학가는이유는 아시죠? 그런데 힘든성도는 관심 1도 없음
십계명에 의하면 안식일을 기억하며 거룩하게 지키라 안믿는사람 입장 잘생각해봐요 아무리 교회 친구없어서 예배못드리면 어떡하죠? 갈교회가 없죠? 그래서 악영향 미치기때문이에요
부교역자를 자기 종으로 여기다
정말 그런가요?
라때놀이 하면서 그렇게 업신여기는 분들이 많죠
저희 교회는 중고등부 전도사에게 연봉 5천만원 줍니다.
담임 목사님과 전도사 월급에 200명 신도의 교회 제정이 빠듯 합니다.
전도나 선교는 꿈도 못 굽니다.
제가 미국 어떤 백인 교회 운영을 보고 느낀점 입니다. 우선 목사님이 주목적인 직업과 후직업이 목회입니다.... 주일/토/수 3일만 교회문을 열고 모든 전기수도는 차단합니다. 관리집사가 없고 장로 권사분들이 관리합니다...담임 목사님 직업이 소방관이였는데... 화재나 출동이 생기면 부목사가 설교를 합니다. 부목사 직업도 LA근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가까운 교회를 가지... 한국처럼 시부모 친척 따라서 차타고 교회다니지 않습니다...느끼는거 없나요?? 예배만 드리고 신앙만 지키면 되는데 어느 순간 교회 떠난 삶은 죽은 신앙인것처럼 70~80대 목사님들이 샤머니즘같은 공동체생활로 교회를 기업화 했기 때문입니다. 그백인 교회는 흑인이든 칼문신을 하든 조폭이든 마약중독자든 그냥 가까운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게 도와주지만...한인교회는 전부 막고 자기들끼리만 더 보수적으로 예배드립니다...
교회가 사례비가 어딧어? 그냥 전부다 지내들 돈이지
목사님들 가정 너무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부목사의 경우 그래도 주거를 해결해 주는 교회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아닌가요? 암튼...주거 비용만 해도 보증금 월세따지면 월 100만원 경제 효과가 있다고 보는데...문재는 전도사인것 같아요.. 솔직히 너무 작지 않나요? 평집사인 제가 보기에도 이건 좀...아닌 것 같습니다.
신부님들은 한달 월급 150만원부터 시작에 호봉제로 1년에 몇만원씩올려준다고.. 사유재산도 인정안되고..
입을것 먹을것 잘곳 다 제공해줍니다 대신에 마누라가 없습니다 ㅠㅠ
기업도 자영업도
모두 어려워요
교인들의 어려움은
안보이죠
힘들면 목회하지
마시고 세상에서
한번 땀흘리며 일을
하면 어떨까요?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할거에요
제발징징거리지마세요
목사들 놀고 자빠졌네ᆢ
울 교회도 작은 교회지만
1) 목사 사례비
2) 자녀 등록금 전액
3) 차량유지비 ㆍ사택유지비
각종 인터넷 ㆍ통신비ㆍ연금ㆍ생일 ㆍ
월 600은 넘는듯ᆢ
여기에 돈에 환장해서
사모도 직장 다닌다
목회, 목양을
생계수단으로
생계유지로 한다고??
저주 받고 지옥 갈
확률이 꽤 높지 아마...ㅜ
교회가 너무 많아. 교회 수를 줄이고 교회도 인수합병하면 되지. 요즘 대학교도 다 통합할라카잖아...
교회는 많은데 교회들이 다 돈 걱정때문에 전도를 못 하노...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무었을먹을까 무었을입을까 염려하지말라~~라고 설교하면서 자기는 다 챙겨먹고 교역자들은 쫄쫄~
이시대에 목회자의 현주소,
돈밝히는 목회자,
아니라지만 다들 그렇다,
목회자가아니라 직업이되어간다
이건 아니지~~성경대로라면~~~
그러면 돈 잘버는 목회자 제발 한번 해보세요 직접 해보고 직접 피부로 느껴보세요~ 방구석에서 말씀만 하지 마시고 현실이 어떤지 직접 느껴보세요
그냥 세상으로 나가 돈 벌어라 ㅎㅎ
교회에서 세상의 기준이나 잣대로 애기하면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때 육신의 몸을 입고 왔다는건 사람들의 어려움과 필요한걸 다 몸소 경험하셨다는 애깁니다
이제는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이제 필요한 모든것은 기록됀 성경말씀 하나님께 구하고 받아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돼리라
이 말씀을 의지해서 기도하고 구해야 올바른 신앙이지
목사님이 말씀을 의지해서 신앙을 안 가르치면 그건 종교에 불과합니다
절에가면 요즘은 돈 많던데 거기랑 다를게 머 있읍니까
하나님 믿으면 돈 잘 번다 이런애기를 할겁니까
물론 삶이 다 어렵고 힘듭니다
인생의 본질이 고난과 고통 속에서 살 다가 예수님 만나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것 같읍니다
하나님의 때와 사람이 때는 다른것 같읍니다
성경말씀에는 하늘과 땅의 모든권세는 예수님께 있다고 했읍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절대 소흘히 생각하면 안됍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풍성하게 하실때가 있읍니다
음 … 신도수가 적어지면 목회자가 필요하지 않은데, 왜 생계를 교회에서 책임지죠? 다른 직업을 찾아야죠. 모든 직업은 성직입니다. 신도수 늘릴 걱정을 해야지, 목회자 생계를 걱정?
결혼하지말고 목회만하세요.
결혼을 해야 목회자 자격이 주어지는걸요?
목사들에게 기근이. 임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