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세요! 존경하고 넘 멋져요! 아이가 이 넓은 세상을 그 어린나이에 경험할 수 있다뇨! 거기다 그 무거운 유모차와 카메라까지 들고 다니며 촬영까지 하셨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얼마나 힘든 일인지 영상만으로는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 인스타 보고 들어왔는데! 첫 댓글이 부정적이라 조금 불편했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다는 것도 알아주세요! 응원합니다❤ 내인생 이잖아요? 헤헤! 하고 싶은 거 다 경험하며 살고 계시는 부부의 삶이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이제 막 ep.2번째 영상 정주행 중인데요! 끝까지 보면서 함께 감동할 수 있을 거 같아 벌써 설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저는 정말 아이가 민박집 할머니와 서스름없이 자는 영상을 보고, 어떤 육아를 하셨을지 궁금한 마음에 유튜브까지 오게 된건데, 조심스럽게 예상해보자면! 언제 어디서든 내 곁에 부모가 함께 한다는 걸, 이전 경험으로 확신했기 때문인가봐요! 관계가 넘 잘 형성된거 같아서 또 감동 받았습니다! 애초에 저는 아이와 순례길 다녀왔다는 섬네일만 보고 폭풍 감동이었어요! 대부분이 당연스럽게 어린 아이는 두고 가거나 부모님께 맡기고 여행 다니거나 또는 아예 엄두를 못내는 경우만 봐와서... 저와 마인드가 비슷하신 부부를 보며 ㅠ. 대리만족 중입니다!! 으!! 정말 멋지세요!! ❤❤❤ 어딜 가더라도 내새끼는 우리와 함께여야한다. 부모와 함께!! 기대됩니다 얼마나 예쁘고 큰 그릇으로 성장할지요ㅠㅠ
10월 1~2 일 레온에서 머물렀는데, 대성당 가는 길목에서 한국아길 봤는데, 언제 출발하신건지 궁금하네요. 중간에 연세 많으신 어르신!!! 아가 안아주신분 성함이 기억이 안나지만....😊😊 부르고스 -레온 구간에서 같이 걸으신 분인데 미국 남부출신? 연세가 있으셔서 천천히 걸으셨는데, 이렇게 영상에서 뵈니 너무 좋네요^^
너무 멋져요❤ 저도 20살 되기 전에 부모님과 30개국 이상 여행다녔던 유년의 기억이 있는데 당시 학교 방학만 하면 해외 가서 여행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88 올림픽 끝나고 해외여행 자유화 되던 시절부터 90년대 일본도 비자 받아야 가던 그 시절, 부모님하고 유럽이며 아메리카며 아프리카까지도 여행다니던 경험이 평생의 자양분이 된 것 같아요 시대를 앞서나간다는 건 항상 많은 비난이 따르죠^^ 능력 되시면 아이랑 좋은 경험 많이 쌓고 행복하게 사는 게 인생의 정답 아닐까요
저도 생장에서 피스테라까지 쭉 완주했습니다 강아지들,커플, 세살아기 80대어르신들을 만났지요 생장에서 3일이 급내리막이 있어서 위험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평지길이 많아요 그리고 숙소가 많기 때문에 산티아고는 자기가 걷고 싶은 만큼 조절할수있어요. 사람들이 너무 좋고 순례자들을 정말 잘 챙겨준답니다 가족이 걷기 좋은길이고 아기에게 힘들어도 좋은 자극이 많이 됐을것도 같습니다. 저는 산티아고 제가 다닌 선택중에 가장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힘든 일 닥쳐도 잘 이겨내실것 같습니다🎉
14개월 딸아이 키우는 워킹맘입니다..이 동영상을 보는데 왜이렇게 계속 눈물이 나는지요... 주말에도 힘들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기데리고 근처 나들이갈 엄두도 못내는 못난 엄마인데 이 동영상을 보니 정말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간다는 건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요. 그렇지만 부모의 마음 먹기에 달린 일이라는 것. 정말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세가족의 앞날에 항상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아이가 이제는 16개월차니까 정말 비슷하네요. 저희도 집에 있을 때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잘 나가지도 못하고 귀찮아 지더라고요. 오히려 집에 있는게 더 힘들다는 걸 여행하며 많이 느꼈던 거 같아요. 이렇게 여행을 가니까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거 같기도 하고ㅎㅎ소중한 댓글에 저희도 한번 더 자극 받고 아이와 시간을 좀 다 보내야겠어요!!!^^
저는 18개월 딸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인데 순례길 영상 초기부터 엄청 응원하면서 봤어요.😊 사람들은 자기가 살아본 인생만이 답인 것 처럼 말하는 것 같아요. 각자 저마다의 길을 살아가는건데 말이죠. 저희 부부는 신혼여행을 아프리카 어느나라로 갔었는데, 다들 인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거기가냐고 엄청 잔소리 했었어요. 저희 부부는 행복한시간 잘 보내고왔구요.ㅎㅎ 두잇부부랑 하라 영상 보면서 저는 저희 식구들이랑 떠나는 순례길을 꿈꿨답니다. 아이가 기억은 못할 수 있겠지만 그 정서는 오래오래 남을거예요. 그리고 아이가 기억못하면 어때요 엄마아빠가 기억하고 말해줄 수 있는 추억인걸요. 응원해요 ❤
남의 의견이 아닌 자기 주관으로 사는 것이 다른 것과 충돌 할 때는 내 주관이 틀린것이 아닌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죠. 많이 사람들이 9개월 아이를 데리고 오래 걸으면 안 된다고 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것을 나는 누구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내 주관대로 산다고 하면 그건 독선이고 아집이죠. 진짜 종이 한 장 창이죠. 얼마전 이재명을 칼로 찌른 사람도 자기 주관대로 변명문까지 미리 써 놓고 행동에 옮겼죠. 아주 백프로 주관대로 행동한겁니다. 그 사람은 정말 자기 신념대로 자기 인생을 산거죠. 이렇듯 내 주관과 믿음이 혹시라도 틀리지 않을까 의심할 수 있는 연륜이 필요합니다.
여행을 다니다보면 훨씬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하는 외국인 부모들이 많습니다. 9개월 아이를 데리고 오래 걸으면 안 된다고 하는건 그렇게 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죠. 혹은 그렇게 해봤는데 감당할 수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던가. 저는 이런 부부가 많아져야 한다 생각해요. 이렇게 해 본 부모가 많아져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가족 이야기를 써내려갈 수 있다고 확신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집이고 고집이요..? 이재명 어쩌구요?? 그게 같은 논리라 생각하시나요.. 왜 남들한테 피해도 주지 않는걸 피해를 준 사람에게 대입하나요? 님이야 말로 댓글 달기 전에 “내 주관이 틀린것이 아닌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때 악플을 달았던 사람들은 과연 이 영상을 볼까 싶어요, 봤으면 좋겠는데.. 얼마나 하라가 사랑받고 행복해하고 즐거워하고 평생 자랑거리가 될 순간을 보냈는지를 말이에요❤ 두잇부부 두 분의 까미노에 하라가 함께 해서 더 아름답고 흐뭇해요 30분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쎄르비스까지 ㅋㅋㅋ
진짜 모든건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 아이가 있다고해서 도전도 안해보고 포기할 이유는 없다 라는 것들을 보여주는 도전인것 같아요! 너무 멋져요>.< 정쥬행 갑니당!!
맞아요 아이가 있어도 없어도 도전하는 정신은 변함이 없다!! 고마워요~!!
이렇게 행복한 가정에 악플이라... 부러워서 그런거죠~~ ㅎㅎ 너무 부럽습니다!! 아이가 커서 엄마 아빠한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해 할까요?
영상 보면서 같이 울컥하고 같이 웃었습니다. 가슴 가득히 행복함이 몽글거려서 계속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가 너무 이뻐요❤❤❤
대단하세요! 존경하고 넘 멋져요! 아이가 이 넓은 세상을 그 어린나이에 경험할 수 있다뇨! 거기다 그 무거운 유모차와 카메라까지 들고 다니며 촬영까지 하셨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얼마나 힘든 일인지 영상만으로는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 인스타 보고 들어왔는데! 첫 댓글이 부정적이라 조금 불편했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다는 것도 알아주세요! 응원합니다❤ 내인생 이잖아요? 헤헤! 하고 싶은 거 다 경험하며 살고 계시는 부부의 삶이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이제 막 ep.2번째 영상 정주행 중인데요! 끝까지 보면서 함께 감동할 수 있을 거 같아 벌써 설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최고의 추억 ~~ 메모리 부자 가 되겠습니다. 화이팅!~
오~~ 드뎌 가족여행 하는 군요
결혼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번 여행도 재미있고 즐거운 여행 되시고
구독자들도 즐거운 영상 시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저희의 오랜 구독자 분이시군요🫶🏻 더욱 소중합니다. 헤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아이 낳고 가족여행으로 다니니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오늘 저녁에도 기대 만땅💛
왜
울컥하녕… ❤ 너무 보기 좋아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남편 분도 아가도 고생 많으셨고 아가도 엄마 아빠도 가족 모두 여행경험을 추억하며 쭉 행복한 가족이시길 바랄게요
p.s.남의 인생에 입 대는 사람이 왜 이리 많아 님들 애나 잘 키우세요 참나 ㅋㅋㅋ
우와 너무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 저도 나중에 아이가 더 컸을때 같이 걷고 싶어요 !
아이와 함께 걷는 것은 더 힘들지만 그 만큼 더 재밌어요! 응원하겠습니다!
How lovely they are....응원할게요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
아이 데리고 촬영하는게 쉽지 않는데 진짜 대단하세요, 아이랑 같이 여행을 간다는 것 자체가 순례길이네요~~
ㅎㅎㅎㅎ아이랑 그 자체가 순례길이긴 하죠 히히:)
하라도 너무 수고 햇고 가족분들 너무 멋있어요💖
아궁 감사합니다:)
어후..아빠가 대단하시네요. 영상보는 내내 아기가 아빠 껌딱지 ㅠㅠ밥도 다 아빠한테 안겨먹고, 쉴때도 아빠찾고...짐드시느라 애기챙기느라 체력도 정신도 한계이실텐데 애기한테 짜증한번 안내시는 모습..대단합니다. 남편분 짱..ㅠㅠ!!
아빠가 주양육자라서 그래요 ㅎㅎ그러다보니 아빠를 더 찾긴한데 그래서 여행하기 좀 더 편한거 같아요:)
아휴… 기다렸다가 조금만 기다렸다가 애 조금만 크고 가시지.. 욕심이 .. 부모의 조급함과 욕심이..아이에게 또 어떤 다른 피해를 줄지.. 너무 상산만 해도 안타깝네요…
어떤 피해도 주지 않고 잘 돌아왔어요 ㅋㅋㅋㅋㅋ
상상 ㅂㅅ나
생각이 짧아서 크면 이 이야기하는데 더크면 못가
2살 3살만해도 걷기 시작하고 말하기 시작하면 더 캐어하기 힘듬
@@doitbubu 그어린애가 비행기타는데 아무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구라치네 같이 간 사람들 여행 망치는 길이에요 왜 인정을 안해여 다수가 맞다고 하는거누이유가 있는거에요..
유럽사람들이 관대해서 ㅇㅈㄹ .. 그냥 아무말 안하는게 관대한거래 하..
답답하다 사회생활가능하세오?
울질 않는데 멀 뻥친다는 얘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와 함께 여행하고, 특히나 까미노 여정을 마친것은 인생에서의 큰 축복입니다! 🎉🎉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고마워요:)
저는 정말 아이가 민박집 할머니와 서스름없이 자는 영상을 보고, 어떤 육아를 하셨을지 궁금한 마음에 유튜브까지 오게 된건데, 조심스럽게 예상해보자면! 언제 어디서든 내 곁에 부모가 함께 한다는 걸, 이전 경험으로 확신했기 때문인가봐요! 관계가 넘 잘 형성된거 같아서 또 감동 받았습니다! 애초에 저는 아이와 순례길 다녀왔다는 섬네일만 보고 폭풍 감동이었어요! 대부분이 당연스럽게 어린 아이는 두고 가거나 부모님께 맡기고 여행 다니거나 또는 아예 엄두를 못내는 경우만 봐와서... 저와 마인드가 비슷하신 부부를 보며 ㅠ. 대리만족 중입니다!! 으!! 정말 멋지세요!! ❤❤❤ 어딜 가더라도 내새끼는 우리와 함께여야한다. 부모와 함께!! 기대됩니다 얼마나 예쁘고 큰 그릇으로 성장할지요ㅠㅠ
너무 이쁜 시각으로 바라봐주셔서 감동입니다...감동적인 댓글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어딜가나 함께한다!! 정확히 보셨네요^^ 응원 너무 감사드리고 아야몽님 응원 진짜 잊지 않을께요!!^^
악플보다가 고구마백개 숨이턱 이래서 출산율이 곤두박질이지요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부족하네요 ㅋㅋ
삼남매맘으로서 이부부의 긍정이 모두에게 울림일꺼라 생각하는건 제생각뿐이 아닐꺼라고 생각해요
이야....마지막 행님 말씀 감동받았습니다
두잇네 가족도 계속 많은 사랑 받고 있으니 응원합니다 🔥🔥
화이팅!!!!!^^
반갑네요..
까미노 중에 만난..
알고보니 재미난 유튜버^^
한국 인천에서, 항상 응원 합니다!!
우왓 까미노에 만난 분! 반갑습니다~!!
역시 트레킹엔 K2❤❤❤
늘 상상 그 이상을 해내는 멋쟁이 두잇하라네❤❤❤
앞으로 영상도 기다릴게요 🎉🎉🎉
K2레츠기릿
기다렸던 영상이 이제 올라왔군요^^♥ 지루할 틈이 없는 30분영상이다 두잇부부 둘 대화도 꽉차고 중간중간 하라 애교 때문에 더 지루하지않아요
하라성격이 다른사람들한테도 낯을 안가려서 더 즐길수있는 여행인듯 부럽다 ㅠㅠ 하라 E 다 E^^
맞아요 하라가 낯을 안가리고 모두 반갑게 인사해주니 정말 더 행복해졌어요!!!^^
10월 1~2 일 레온에서 머물렀는데, 대성당 가는 길목에서 한국아길 봤는데, 언제 출발하신건지 궁금하네요.
중간에 연세 많으신 어르신!!! 아가 안아주신분 성함이 기억이 안나지만....😊😊
부르고스 -레온 구간에서 같이 걸으신 분인데
미국 남부출신? 연세가 있으셔서 천천히 걸으셨는데, 이렇게 영상에서 뵈니 너무 좋네요^^
어머나 10월 2일 레온에서 출발했어요!!!! 연세 많으신 분 남부출신 맞아요 ㅋㅋㅋㅋㅋㅋ우와 너무 신기하네요!!!^^
어머나~~~ 이렇게 뵈니 너무 좋네요^^
그러게요:) 길에서 뵙지 못해서 아쉽네요ㅜㅜ@@claire_hyejini
@@doitbubu 저는 레온에서 봤어요
3일에 레온 출발이고 7시쯤에 항상 출발해서 마주치기 힘들었을 거예요^^
영상보면서 추억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너무 멋져요❤ 저도 20살 되기 전에 부모님과 30개국 이상 여행다녔던 유년의 기억이 있는데 당시 학교 방학만 하면 해외 가서 여행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88 올림픽 끝나고 해외여행 자유화 되던 시절부터 90년대 일본도 비자 받아야 가던 그 시절, 부모님하고 유럽이며 아메리카며 아프리카까지도 여행다니던 경험이 평생의 자양분이 된 것 같아요 시대를 앞서나간다는 건 항상 많은 비난이 따르죠^^ 능력 되시면 아이랑 좋은 경험 많이 쌓고 행복하게 사는 게 인생의 정답 아닐까요
우왓 너무 부러운 유년 시절이네요. 상상만 해도 설레는 기억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껴보고 또 봐야지 ❤ 하라야 안녕?
이모 심촌 안녕하세요:)
멋져요 🎉🎉
감사합니다:)
저도 생장에서 피스테라까지 쭉 완주했습니다 강아지들,커플, 세살아기 80대어르신들을 만났지요 생장에서 3일이 급내리막이 있어서 위험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평지길이 많아요 그리고 숙소가 많기 때문에 산티아고는 자기가 걷고 싶은 만큼 조절할수있어요.
사람들이 너무 좋고
순례자들을 정말 잘 챙겨준답니다
가족이 걷기 좋은길이고
아기에게 힘들어도 좋은 자극이 많이 됐을것도 같습니다.
저는 산티아고 제가
다닌 선택중에
가장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힘든 일
닥쳐도 잘 이겨내실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아이와 함께 다녀온 이 길을 평생 못 잊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기억 하실지 모르겠어요 미스터트롯 옆에서 같이
춤췄던.. 예린맘이예여
그때는 왜 몰라봤을까요~
세계 일주 부터 친구분 축가까지 구독 좋아요 하면서 즐겁게 잘보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좋은 에너지 힘이 됩니다❤❤
새상에!! 예린맘!! 우리 출산하고 얼마 안되서 같이 춤췄잖아요! 왜 모르겠어요! 키키 어떻게 영상까지 보게 되셨어요? 대박이다! 세상 좁다! 키키 아가 잘 크고 있지요? 💛
@@doitbubu 그쵸^^ 진짜 좋은 추억이였죠
그전부터 세계여행 잘보고 있었지요~ 전혀 예상을 못했죠 진짜 즐겁게 보고 있어요😁😁
예린이는 얼집도 가고 잘크고 있답니당 ✌️
정말 신기방기 합니다👍👍👍
14개월 딸아이 키우는 워킹맘입니다..이 동영상을 보는데 왜이렇게 계속 눈물이 나는지요... 주말에도 힘들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기데리고 근처 나들이갈 엄두도 못내는 못난 엄마인데 이 동영상을 보니 정말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간다는 건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요. 그렇지만 부모의 마음 먹기에 달린 일이라는 것. 정말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세가족의 앞날에 항상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아이가 이제는 16개월차니까 정말 비슷하네요. 저희도 집에 있을 때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잘 나가지도 못하고 귀찮아 지더라고요. 오히려 집에 있는게 더 힘들다는 걸 여행하며 많이 느꼈던 거 같아요. 이렇게 여행을 가니까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거 같기도 하고ㅎㅎ소중한 댓글에 저희도 한번 더 자극 받고 아이와 시간을 좀 다 보내야겠어요!!!^^
저는 18개월 딸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인데 순례길 영상 초기부터 엄청 응원하면서 봤어요.😊 사람들은 자기가 살아본 인생만이 답인 것 처럼 말하는 것 같아요. 각자 저마다의 길을 살아가는건데 말이죠. 저희 부부는 신혼여행을 아프리카 어느나라로 갔었는데, 다들 인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거기가냐고 엄청 잔소리 했었어요. 저희 부부는 행복한시간 잘 보내고왔구요.ㅎㅎ 두잇부부랑 하라 영상 보면서 저는 저희 식구들이랑 떠나는 순례길을 꿈꿨답니다. 아이가 기억은 못할 수 있겠지만 그 정서는 오래오래 남을거예요. 그리고 아이가 기억못하면 어때요 엄마아빠가 기억하고 말해줄 수 있는 추억인걸요. 응원해요 ❤
신혼여행 아프리카라니....정말 너무 멋지신데요?! 저희도 세계여행 중 탄자니아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헤헤. 아이가 기억을 못해도 저희가 기억하고 영상으로 남겨두려고요! 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0년 저희부부도 아이둘데리고 4살2살남매 유모차태우고 서유럽 여행했어요. 힘도들었지만 젊었기에 가능했던것같아요. 지금도 그기억으로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두분 응원합니다~
우왓 2살 4살 너무 대단하세요!! 저희도 둘째가 생기면 다시 도전하려고요!!!^^
결혼과 출산이 꿈을 막는 방해물이 아니라 더 힘차게 꿈꾸게 해주는 원동력이라는 걸 보여주는 가족.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가치를 삶으로 보여주는 두잇하라가족, 영상으로 이렇게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결혼과 출산은 사랑이쥬!!!^^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또 다른 꿈을 꿀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의 목표가 2세인 쇼따리님 진짜 응원함니다!!!^^
아가는 부모가 걸을 때 같은 자세로 유모차에 앉아 있기 때문에 운동 부족이기 쉽고
자세를 못바꿔 뼈에 나쁘기도하고 엄마아빠보다 체온 조절이 어려울 듯합니다!
잘 하실 텐데 노파심에!!
아가때문에 처음 좋아요 누르고
보게 됩니다❤
맞아요 ㅎㅎ저희도 체온 조절이 가장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길이 많이 덥지 않고 춥지 않았어요:)
아니 왜....
정말 행복한 가족인데 악플을...
힘내세요
정말 보기좋아요!
감사합니다. 이제 와 보니 다 피가 되고 살이 되었네요:)
비행기에서 얼마나 울었을까
비행기에서 한번도 안 울었어요
부엔까미노!
부엔까미노!
남의 의견이 아닌 자기 주관으로 사는 것이 다른 것과 충돌 할 때는 내 주관이 틀린것이 아닌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죠. 많이 사람들이 9개월 아이를 데리고 오래 걸으면 안 된다고 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것을 나는 누구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내 주관대로 산다고 하면 그건 독선이고 아집이죠. 진짜 종이 한 장 창이죠. 얼마전 이재명을 칼로 찌른 사람도 자기 주관대로 변명문까지 미리 써 놓고 행동에 옮겼죠. 아주 백프로 주관대로 행동한겁니다. 그 사람은 정말 자기 신념대로 자기 인생을 산거죠. 이렇듯 내 주관과 믿음이 혹시라도 틀리지 않을까 의심할 수 있는 연륜이 필요합니다.
뭔 개 똥 같은 소리지요?
여행을 다니다보면 훨씬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하는 외국인 부모들이 많습니다. 9개월 아이를 데리고 오래 걸으면 안 된다고 하는건 그렇게 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죠. 혹은 그렇게 해봤는데 감당할 수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던가. 저는 이런 부부가 많아져야 한다 생각해요. 이렇게 해 본 부모가 많아져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가족 이야기를 써내려갈 수 있다고 확신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집이고 고집이요..? 이재명 어쩌구요?? 그게 같은 논리라 생각하시나요.. 왜 남들한테 피해도 주지 않는걸 피해를 준 사람에게 대입하나요? 님이야 말로 댓글 달기 전에 “내 주관이
틀린것이 아닌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전 멋있게 보이기만 한데.. 남들과 다른길을 간다는건 많은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거랍니다..
그때 악플을 달았던 사람들은 과연 이 영상을 볼까 싶어요, 봤으면 좋겠는데.. 얼마나 하라가 사랑받고 행복해하고 즐거워하고 평생 자랑거리가 될 순간을 보냈는지를 말이에요❤ 두잇부부 두 분의 까미노에 하라가 함께 해서 더 아름답고 흐뭇해요 30분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쎄르비스까지 ㅋㅋㅋ
ㅋㅋㅋㅋㅋ쎄르비스 ㅋㅋㅋㅋㅋㅋㅋ악플 달던 사람들은 결코 보지 않을거같네요ㅜㅜ
눈물나고 감동이고 ㅠㅠ 저도 아이랑 꼭 걸어보고 싶습니다 ❤
저희도 너무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아이와 다녀와보니 둘보다 셋이 정말 행복했어요😊
두 분의 깊은 사랑으로 하라는 분명 단단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커갈 것이라 믿고 응원합니다!!
우앗 너무 응원이 되는 말씀 감사드려요!!^^
젊 음이. 부럽 부럽습니다
우리덞었을땐 꿈도못꾸고
오로지 먹고살기에 바쁜시절을 보넸는데요
저희 양가 부모님이 모두 그렇게 말씀하셔요. 부모님 세대는 먹고 사느라 바쁜세대였지요. 그래서 저희에겐 하루라도 젊을때 하고 싶은거 맘껏 하라고들 하시더라고요~^^ 댓글에 애정이 가득 담겨있네요. 너무 감사해요 스마일님💛 오늘 저녁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하라는 정말 행복한 아가네요! 알고리즘으로 왔다가 하라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울컥하고갑니다. 악플사건은 모르지만 무슨 악플달일이 있었나싶네요😊 나중에 하라아가가 크면 정말 큰선물이 될것같아서 제가다 설렙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당🤗😊
너무 감동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아이를 언제봤다고 이렇게 아이와 혼연일체해서 훈수두는 분들이 많죠...ㅎㅎ 아이가 걸으면서 여러사람들 만나고 이쁨받고 사랑받고...이런 경험들이 아이에게 정말 소중한 자산이 될거라 믿어요. 제가 아이였다면 이런 부모님을 선택하고 싶었을거에요 ❤
아흑...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대체 악플이
왜달리는지 모르겄네..
준비를 열심히 해서 떠났는데 아무래도 아이가 걱정되나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