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초등학교에 다녀온 여행도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하라는 기억하지 못해도 나중에 컸을 때 이 영상을 보면서 엄마 아빠가 하라를 얼마나 사랑하고 힘들면서도 하라를 가족의 일원으로 같이 활동했는가를 알거예요. 다른 아이들은 가지지 못한 대단한 추억입니다. 하라가 다른 순례자들에게 뿌린 기쁨도 엄청나네요. 두분 대단하십니다.
저는 내년에 산티아고 순례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고 너무 감동과 두분에 삶의 방식, 사랑하는 자녀에게 너무나 큰 선물를 주시는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과 아기도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몇번을 감동받아서 울었는지 몰라요. 오늘 부터 팬입니다~
안녕하세요 두잇님 인스타로 두잇님 영상보다가 구독누르고갑니다. 저두 68일된 딸이 있는데 두잇님의 영상을 보며 저도 아이가 크면 같이 여행도 다니고 즐거운시간을 꿈꾸고 있습니다. 항상 아이를 사랑하시는모습 너무 보기좋고 저도 좋은 아빠가 되도록 오늘도 더 노력하려합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되시길 바라며, 육아하는 모든 엄마와 아빠를 응원합니다!❤
솔직히 진짜 대단하다고만 생각이 들어요.. 아기랑 같이 도전하기 엄청 어려웠을 거 같은데..! 아기가 기억 못 한다고 해도 나중에 영상 보면서 함께 추억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건강하고 안전하게 마무리 해서 다행이예요 2시간동안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중간중간 두 분이서 서로 격려해주고 어려운 상황에서 잘 헤쳐나가는 모습이 정말 본받고 싶은 모습이예요 나중에 저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정말 멋있어요!!
8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애기 엄마에요 아기 데리고 나가는 외출도 힘들어서 망설이는데 두분 대단하셔요 정말 두고두고 추억할 수 있는 기억일것 같아요 나중에 하라가 크면 많이 얘기해주고 크면 같이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좋을것 같아요 ~ 우연히 보게 됐는데 제가 더 위로받고 갑니다 ! 아기 많은 분들이 걱정 하시는데 아기는 부모와 하루종일 같이 시간 보내고 함께 자연 구경하고 그만큼 좋은 경험이 어디 있을까요 다행히 아프지 않고 여행 잘 머쳐서 다행이에요 !! 축복합니다🎉
very sweet how the other pilgrims would stop and offer to help you carry the stroller over the flood or down the rocky downhill. what a fun and memorable camino you had especially spending it with your daughter. ❤️🙏🏼❤️
여행 다닐 때 저희는 아기 땜에 바닥에 까는 매트 가벼운 거 가지고 다녔었어요. 호텔에서는 아기들 침대 없거나 잠자리 걱정되니 온 가족이 못 자서 매트깔고 아기는 바닥에 재우고 저희는 침대에 자거나 번갈아가며 한명이 바닥에서 자거나.. 하여튼,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
다들 어렸을 때 꼭 해외로 간 여행이 아니더라도 놀러가서 행복해하는 사진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 않나요? 커서 볼 때 얼마나 감회로운가요 기억이 안나더라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쌓은 행복했던 추억들 그리고 그 순간을 찍은 가족의 마음을 보고 아 맞아 이렇게 재밌었지, 행복했지, 나 사랑 많이 받았지! 하면서 떠올려보기도 하고 그 때의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물론 어린 아이에겐 순례길의 여정은 조금은 힘들순 있죠. 부모님들이 그걸 모르실까요? 자기자식인데 누구보다도 위험하지 않게 힘들지 않게 다 챙깁니다. 여행 전문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신데 위기상황에서의 노하우나 대처법을 일반인들 보간 잘 아시고 해결하실거에요. 저도 딸 아이가 있지만 부모인 저는 아직 용기가 없어서 여행을 못 가고 있어요. 🥲 제 자신이 준비가 안 되어있는거죠. 조금만 더 여유가 생기면 가까운 곳의 지역이라도 꼭 저희 딸이랑 여행가고 싶어요! 너무너무 대단하시고 멋있으세요. 아이가 커서 이 영상을 보면 알겠죠. 엄마 아빠 그리고 행복하고 건강하라고 말해주었던 인연들까지 모두 다 너를 너무 사랑하고 이뻐했다고!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10년전 동남아 여행에서 만나 순례길도 같이 걷고 지금은 쌍둥이 임신한 부부입니다.. 저의 인생목표가 아이들과 사랑하는 와이프와 함께 순례길을 완주하는게 목표입니다. 너무너무 영상보는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미래의 저와 와이프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요 ㅎ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영상보며 같이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ㅎ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ㅎ 오늘부터 구독 입니다 ㅎ
전쟁 피난 속에서는 아가들은 살아 남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애기들은 강해요. 무엇보다 엄마아빠분들이 대단하시네요ㅠ 순례길 걸으면서 체력도 많이 지치실텐데 아기 챙기느라 더 힘드셨겠어요. 애기 짐도 한창 많을 시기인데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궁금하네요 😂 전 대중교통타고 30분거리도 귀찮고 힘들어서 애들이랑 잘 안갔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순례길 걸어본 입장으로.. 본인들 욕심 채우기위해 하는 아동학대로밖에 안보임.. 매일 할당된 길이의 순례길이 있고 그에 맞추어서 아침일찍 혹은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출발 해야하고 변화무쌍한 날씨와 간헐적은 높은 고도.. 14개월된 아기가 어떻게 받아들일까는..? 뭐 본인들 자식이니 알아서 잘 키우시겠지만.. 해당 영상보고 혹시나 똑같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나올까 우려됨. 아무 문제없이 잘 다녀왔으니 훈수질 하지마라... 할 생각이라면 영상 비공개 돌리던가 지우시길. 본인들 욕심에 아기 데리고 순례길 간것이고 영상 올린것이라면.. 나또한 본인의 사심으로 댇글쓰는것이니 보기싫으면 댇삭 하시오.
알콩달콩 부부사이에 건강하고 순한 애기와 산티아고순례의 성공을 축하 합니다🎉🎉🎉👏🏼👏🏼👏🏼💐
울아들 초등학교에 다녀온 여행도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하라는 기억하지 못해도 나중에 컸을 때 이 영상을 보면서 엄마 아빠가 하라를 얼마나 사랑하고 힘들면서도 하라를 가족의 일원으로 같이 활동했는가를 알거예요. 다른 아이들은 가지지 못한 대단한 추억입니다. 하라가 다른 순례자들에게 뿌린 기쁨도 엄청나네요. 두분 대단하십니다.
맞아요, 저희가 기억하고 영상으로 남겨두면 언젠가 인지하겠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가야가 사랑스러움 그 자체네요. 부모 또한 고생길인거 각오하고 꿈꾸던걸 실행한것 참 대단👍🏼
영상 내내 아가야가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
아기는 향기로 촉감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행복한 느낌을 보고 본인도 행복해집니다.
아기가 고생 많네요~
저는 내년에 산티아고 순례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고 너무 감동과 두분에 삶의 방식, 사랑하는 자녀에게 너무나 큰 선물를 주시는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과 아기도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몇번을 감동받아서 울었는지 몰라요. 오늘 부터 팬입니다~
아구구 너무 감동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내년 순례길 너무 응원합니다!!!^^
막연하게 계획하고 있는데
준비를 어찌해야할지ᆢ정보 좀 공유부탁드려요
넘 감동이예요ㅜ긍정적인 태도로 순례하시는 모습이 보는내내 좋았어요
정말 용기 대단하셔요~
아궁 감사합니다:)
일하며 육아하는것도 지치는데 두분의 여행기에 또 힘을얻네요. 내가지금힘든건 힘든것도 아니겠구나. 함께한 저 길이 저 시간들이 얼마나 값진지 ,, 제가 다 행복하네요❤
아궁...아니에요 일하며 육아하는게 가장 힘든거죠ㅠ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두잇님
인스타로 두잇님 영상보다가 구독누르고갑니다. 저두 68일된 딸이 있는데 두잇님의 영상을 보며 저도 아이가 크면 같이 여행도 다니고 즐거운시간을 꿈꾸고 있습니다.
항상 아이를 사랑하시는모습 너무 보기좋고 저도 좋은 아빠가 되도록
오늘도 더 노력하려합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되시길 바라며, 육아하는 모든 엄마와 아빠를 응원합니다!❤
우왓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68일이면 아궁 가장 힘들 때 아니에요ㅠ 진짜 에너지 팍팍 드리고 조금이나마 행복할 수 있는 영상들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첨엔 아기를 데리고 너무 고생길이다 걱정했는데 너무 사랑이 느껴지는 영상 더불어 행복해지네요
아기랑 함께 힘드셨을텐데..
감동 입니다.
멋진삶입니다.
아기가 앞으로 글로벌하게 성장할것 같아요.^^
이세상 에서 가장행복한 하라가족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다가 왜 눈물이 나는지...ㅠㅠ하라가 커서 이 영상을 보면 녀무 감동받을것같아요...엄마아빠가 이렇게 나를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해줬구나 라는 생각을 하겠죠?ㅠㅠㅠ진짜 대단해요❤ㅠㅠ너무 너무 대단합니다!!!!!!!!!!!
아공 우시지 마세요ㅜㅜ 응원 감사드려요!!!^^
애기 동영상에 절대 댓글
안남기고 알아서 키우라는
입장인데 이건 조금...ㅠㅠ 걱정이 되네요...ㅠㅠ
잘 다녀왔는데 무슨 걱정이요?^^
부모만 잘다녀왔겠죠@@doitbubu
@@doitbubu너무 위험한일 아닌가싶네요 ^^... 잘다녀오셧다니 다행입니다
이 아기는 나중에 여행에 진심인 어른으로 자랄것 같아요~^^
정말 멋짐 아이는 부모하기 나름이란걸 또한번 느낌..!!!
아 너무 좋았어요 귀여운 딸이랑 같이서 ! 수고하셨습니다!
평생 잃혀지지않을 값진 추억 !
인생은 현영처럼.!
행복한 모습 보기좋아!!
감동입니다 여러 국가를 다녀봤지만 산티아고 순례길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다녀온지 7년이 지나고 이번에 소중한 딸이 나왔는데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도 세계일주를 해봤지만...아이와 순례길은 정말 여운이 많이 남네요...소중한 따님과도 더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래요!!^^
유랑쓰 학비티가 애기해줘서 오게 됐어요^^
세상에 넘 멋진부부시네요.
우리 하라는 세상 훌륭한 아이로 자랄거라 믿습니다.
소중한 영상 넘 감사합니다~~계속 재미있게 볼께요^^
우왓 그러게요 학pd가 트레킹하면서 얘기하더라고요 ㅎㅎㅎ 감사합니당:)
하라는 정말 복받은 아이인거같아요 ! 하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넘 멋지세요 훈수두는댓글들 때문에 넘나 불편하지만 두잇부부 쨩!! ㅠ 하라야 너 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
아이구 감사합니다!!:)
절반 쯤 봤네요
하라에게 용돈까지 쥐어주시는 따뜻하고 마음 훌륭한 스페인할머니..❤
올해 육십삼세 할머니중인데 저도 저분처럼 나이들께요
세식구 여행 잘 하셨어요
앞으로도 격려하고 참아주고 응원하면서 행복하셔요❤
헤헤 네 감사합니다!!^^
멋진 행보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올 겨울 4명의 아이들과 산티아고 순례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어린 아이와 함께 먼길이 걱정되었는데, 14개월 하라도 했는데, 우리 아이들도 잘 할 거라 믿어야지요. 가슴 뭉클한 영상 고맙습니다.
4명의 아이들이라니...대단하십니다:)
하라가 순례길에서 사랑을 주고받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마음이 따뜻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랄것 같아요! 힘들기도 했지만 추억도 많았겠어요 ㅎㅎ
네 힘든 만큼 추억도 더 많이 남더라고요:)
7년이면 저랑 비슷한시기이신거같은데 저 2017년 3월부터 4월까지있었는데 여러나라 다녀봤지만 까미노가 제일 그립네유 ㅠㅠ
어머니와 같은 사무실에 있어요
따님은 어머니의 자랑이자 자부심 입니다
화이팅!!
저 예쁜 천사가 하라군요 ㅎㅎ
종종 보러 올게요~
어제 방송도 잘 봤어요~~
응원합니다!!
가족 모두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오늘 귀국했어요. 영상 보면서 아이들이랑 꼭 다시 가리라 다짐한번 더합니다🎉
솔직히 진짜 대단하다고만 생각이 들어요.. 아기랑 같이 도전하기 엄청 어려웠을 거 같은데..! 아기가 기억 못 한다고 해도 나중에 영상 보면서 함께 추억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건강하고 안전하게 마무리 해서 다행이예요 2시간동안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중간중간 두 분이서 서로 격려해주고 어려운 상황에서 잘 헤쳐나가는 모습이 정말 본받고 싶은 모습이예요 나중에 저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정말 멋있어요!!
우왓 너무 감동....감사함니다!!!^^
애가 뭔 고생이냐😢
내 눈에만 아기도 즐기는거 같아 보이나?
저런 14개월이라면 세계여행도 가능할듯~^^
애기는 부모랑 함께 세상행복해 보임니다만~~
에궁 수고 많으셨어요 😊
12년전에 처음 혼자 까미노 걷고 다음에 꼭 짝이랑 와야지 했는데 아직 혼자고, 혼자서 까미노를17번 걸었어요 매년.
혼자 걸어도 힘든데 너무 대단하세요 부러워요 ❤ 행복하세요
우왓 17번이요!!! 너무 대단하십니다ㅠㅠ
영상을 쭉 봤는데 맘껏 행복하고 맘껏 느끼고 맘껏 즐기는 가족의 여행을 동행한 것 같아요. 이런 가족, 이런 환경 속에 자란 하라의 내일이 기대되네요! 지금처럼 낯선 사람에게도 밝게 인사하며 긴 여정의 누군가의 행복이 되는 사람으로 마냥 행복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아이구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함니다!&^
간다고 했을 때 잉??걱정했었는데
어린이집에 있는 아가들 보다 엄빠와 다양한 소통과 추억이 많았을 것 같아요 일단 아가가 예민하지 않아 보는 내내 기분 좋았어요😊
헤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멋있어요
Maravilloso!!!... Bienvenidos a mi país España. 🫶
8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애기 엄마에요 아기 데리고 나가는 외출도 힘들어서 망설이는데 두분 대단하셔요 정말 두고두고 추억할 수 있는 기억일것 같아요 나중에 하라가 크면 많이 얘기해주고 크면 같이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좋을것 같아요 ~ 우연히 보게 됐는데 제가 더 위로받고 갑니다 ! 아기 많은 분들이 걱정 하시는데 아기는 부모와 하루종일 같이 시간 보내고 함께 자연 구경하고 그만큼 좋은 경험이 어디 있을까요 다행히 아프지 않고 여행 잘 머쳐서 다행이에요 !! 축복합니다🎉
아궁 응원감사합니다:) 아기는 부모와 하루종일 같이 시간 보내는게 가장 좋다는 말씀 너무 공감!! 저희 아이는 이제 20개월이 되었는데, 자기 주장이 더 생기면서...14개월 때 다녀온게 너무 다행이랑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아기랑 시간을 보내는게 목적이라면 아기에게 편한 환경의 여행지로 순례길을 고른 이유가 있을까요?
very sweet how the other pilgrims would stop and offer to help you carry the stroller over the flood or down the rocky downhill. what a fun and memorable camino you had especially spending it with your daughter. ❤️🙏🏼❤️
thank you, we had such a wonderful time ❤️
ㅋㅋ세상에 애를데리고 순례길이라니.. 애는 기억 못하고 부모만 추억 하겠네요..
함께 잘 추억했어요^^
@@doitbubuㅋ..
다닐수 있을때 다녀야죠 ㅜㅜ
아기 가슴속에 새겨졌을거 같아요.
아래로 미루어 두었던 버켓리스트였는데 영상 보며 다시 리스트 위로 올려봅니다~
두 분 엄지척!🎉
일부러 댓 남깁니다. 아이랑 같이 가는 것만으로도 힘들었을텐데 영상으로까지 남기시다니 정말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부모님이 멋지시니 하라도 멋있고 용감하게 자랄겁니다.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10월이면 날씨 그나마 좋을때네요.온가족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즐거움을 나누며 행복하게 살아내시길 바래요.아기도 너무 기특하네요.금방 달릴거예요.길을 걸으며 몸도 튼튼하고 다릳 튼튼해졌으니요^😅
맞아요 많이 덥지 않아서 딱 좋았어요!! 진짜 하라는 너무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고 이제 달리기까지 하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 응아하는 모습에 홀딱반해서 구독누룸 너무 귀여워요❤❤❤
*❤*
애기가 욕보네요.
하여간 멋진 동영상 이네요. 끝까지 화이팅 *❤*😂
개꼬였다 댓글 진짜 ㅋ ㅋ
인스타릴스보고 넘어왔어요!
두시간 정주행하고갑니다!
우왓 감사해요!
wonderful,beautiful family❤❤❤
산티아고 혼자도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아기랑~
진짜 진짜 대단합니다~👍👍
부정적인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고 아기랑 건강한 다음 여행도 기대합니다~!!
2시간동안 눈을 떼지 못하고 봤네요. 마지막에는 왜 내가 울컥하고 눈물이 나는지...
두분과 하라까지, 정말 너무 감동이였어요^^
저희도 가끔 다시 보면 눈물이 나네요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여행 다닐 때 저희는 아기 땜에 바닥에 까는 매트 가벼운 거 가지고 다녔었어요. 호텔에서는 아기들 침대 없거나 잠자리 걱정되니 온 가족이 못 자서 매트깔고 아기는 바닥에 재우고 저희는 침대에 자거나 번갈아가며 한명이 바닥에서 자거나..
하여튼,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
아하! 저희도 항상 그 부분이 고민되는데 유럽은 바닥에 재우기가 뭔가 불안해서 그러질 못 했어요^^ 감사합니다!!!
하라가 딱9살되면 영상 보여주세요^^
감동하며 또가자 할꺼에요
ㅋ 저는 셋째14개월에 3남매와 유럽한달여행이 제일 잘한일인듯요~
업고이고지고 화이팅~^^
막내가 9살인데 지금도 제일 여행잘하며 씩씩하답니다♡
순둥이 하라 화이팅^^
우왓 3남매...존경합니다. 하라와 딱 같은 나이 때 갔었네요!! 크으 나중에 아이가 이 영상을 보고 어떤 느낌을 가질지 벌써 설레네요!!^^
종종 나오는 강아지가 귀엽네요
다들 어렸을 때 꼭 해외로 간 여행이 아니더라도 놀러가서 행복해하는 사진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 않나요? 커서 볼 때 얼마나 감회로운가요
기억이 안나더라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쌓은 행복했던 추억들 그리고 그 순간을 찍은 가족의 마음을 보고 아 맞아 이렇게 재밌었지, 행복했지, 나 사랑 많이 받았지! 하면서 떠올려보기도 하고 그 때의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물론 어린 아이에겐 순례길의 여정은 조금은 힘들순 있죠. 부모님들이 그걸 모르실까요? 자기자식인데 누구보다도 위험하지 않게 힘들지 않게 다 챙깁니다.
여행 전문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신데 위기상황에서의 노하우나 대처법을 일반인들 보간 잘 아시고 해결하실거에요.
저도 딸 아이가 있지만 부모인 저는 아직 용기가 없어서 여행을 못 가고 있어요. 🥲 제 자신이 준비가 안 되어있는거죠.
조금만 더 여유가 생기면 가까운 곳의 지역이라도 꼭 저희 딸이랑 여행가고 싶어요!
너무너무 대단하시고 멋있으세요. 아이가 커서 이 영상을 보면 알겠죠. 엄마 아빠 그리고 행복하고 건강하라고 말해주었던 인연들까지 모두 다 너를 너무 사랑하고 이뻐했다고!
아이쿠 댓글 읽다가 눈물이 찡 났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라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엄마 아빠가 대단하네요. 숙소는 어떻게 예약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아이때문에 다른 순례자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알베르게는 이용 못하고 호텔과 에어비엔비로 미리 예약하고 이동했어요^^
다시봐도 좋은 영상입니다
가족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세상 어렵게 사네 애가 개고생
어른 혼자도 힘든데 아기 까지 대단하셔요...몇월에 가신건가요? 저도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10월 초에 갔어요 날씨가 안 덥고 딱 좋았답니다!
영상 너무나 잘봤습니다..저도 빨리 가고 싶내요...하라도 어쩜 적응을 잘했는지...너무 보기 좋아요😂
Great video.
응원합니다 그저 나는 부럽네요.. 저는 그럴 체력도 돈도 용기도 의지도 없는😢😢
저희도 체력은 좋지 않지만, K2 어썸도어 지원해서 다녀왔어요. 현재 모집중이니 한번 알아보세요!:)
너무 부럽습니다. 애기와 함께 먼 순례길을 가시다니 ...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여 행복한 성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돈주고 사서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고생길을
애까지 데리고 다니면서 왜그리 극성들인지ㅠㅠㅠㅠ
일부러연출한것도아닌데 영화같네요. 마지막에 빗길의 고난이없었다면 마지막이 이렇게 더 화창하고 아름답지않았을것같네요! 순례길을 왜 다니는지 알것같네요
인생을 축약해놓은 것 같아요.
그러게요 참 신기하게 마지막 순간에 날씨가 안 좋아서 더 감동적이었네요:)
애 키워본 입장에서는.. 말도 못하는 아가 데리고 😅날씨도 그렇고 자세도 힘들어 보이네여..
아이함테는 엄마아빠랑 같이 하루종일 있으면서 정서상 좋긴 하겠네요 그래도 아이가 아프거나 위험한 상황이 생기지않길 바라며 하는 여행은 좀 불안하겠어요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10년전 동남아 여행에서 만나 순례길도 같이 걷고 지금은 쌍둥이 임신한 부부입니다.. 저의 인생목표가 아이들과 사랑하는 와이프와 함께 순례길을 완주하는게 목표입니다. 너무너무 영상보는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미래의 저와 와이프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요 ㅎ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영상보며 같이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ㅎ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ㅎ 오늘부터 구독 입니다 ㅎ
어머 쌍둥이라니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아내분과 아이들과 순례길 너무 응원합니다. 이게 진짜 힘들긴 한데 그만큼 또 재미있더라고요!!!:) 구독 감사드려요!
돐 지난 아기니까 가능한거..
미운 다섯살이었음 통제불가라 죽었다 깨나도 완주 못했음.
지금 21개월인데... 지금 가도 못 했을 거 같아요 ㅎㅎㅎㅎ
전쟁 피난 속에서는 아가들은 살아 남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애기들은 강해요.
무엇보다 엄마아빠분들이 대단하시네요ㅠ 순례길 걸으면서 체력도 많이 지치실텐데 아기 챙기느라 더 힘드셨겠어요.
애기 짐도 한창 많을 시기인데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궁금하네요 😂
전 대중교통타고 30분거리도 귀찮고 힘들어서 애들이랑 잘 안갔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맞아요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아이들은 강하다:)
제발 아기들 데리고 이런짓 좀 하지 마세요
이건 아동 학대입니다
@@비오는밤이조아 그 아이의 입장이 되어봤소?
그 길이 아이가 가고 싶어간게 아니잖아요?
부모로 어쩔수 없이 간것이고 그 나이엔 험난한 추억보다 보호 받을나이인거 모르오
미친이라는 댓 다는 건 잘 하는 짓이오?
순례길 걸어본 입장으로..
본인들 욕심 채우기위해 하는 아동학대로밖에 안보임..
매일 할당된 길이의 순례길이 있고 그에 맞추어서 아침일찍 혹은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출발 해야하고 변화무쌍한 날씨와 간헐적은 높은 고도..
14개월된 아기가 어떻게 받아들일까는..?
뭐 본인들 자식이니 알아서 잘 키우시겠지만..
해당 영상보고 혹시나 똑같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나올까 우려됨.
아무 문제없이 잘 다녀왔으니 훈수질 하지마라...
할 생각이라면 영상 비공개 돌리던가 지우시길.
본인들 욕심에 아기 데리고 순례길 간것이고 영상 올린것이라면..
나또한 본인의 사심으로 댇글쓰는것이니 보기싫으면 댇삭 하시오.
네네 고마워요
아동학대 맞아요
ㅋㅋ..
댓글들 진짜 오지랖 개오지네
아가야가 사랑스러움 그 자체네요. 부모 또한 고생길인거 각오하고 꿈꾸던걸 실행한것 참 대단👍🏼
영상 내내 아가야가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
고맙습니당 헤헷:)
멋지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