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평화상에 마리아 레사·드미트리 무라토프 | 뉴스A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suhojeong4224
    @suhojeong4224 3 года назад +3

    협상가라던 그놈은 후보에도 없네

    • @대한민국-j6u
      @대한민국-j6u 3 года назад +1

      @@seokinhye 뭉가 아닌가요? 그거만 보고 4년넘게 달려왔는데...

  • @Freedom1004nimi
    @Freedom1004nimi 3 года назад +1

    아~!분하다! 노벨펭하쌍은 우리의 우주뮈남껀데...
    대리운전수껀데...

  • @alponsodote2031
    @alponsodote2031 3 года назад

    야 대박이다.2021년 올해 노벨상은 프린스턴대의 잔치로 끝났다. 여섯 개 분야의 노벨상 중에 문학과 의학상을 제외하고 화학상에서 1명 물리학상에서 1명 교수진에서 수상하고 평화상에서 1명 그리고 마지막 경제학상에서 2명등 총 3명의 동문이 수상해 모두 5명의 노벨상을 배출했으니 세계 최고의 학문과 지성의 전당이 아닌가.컴퓨터의 아버지 인공지능의 아버지 로케트으ㅡ 아버지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런 아버지들의 학교.아인슈타인을 존경해 프린스턴만 지원한 베조스 이 학생은 천재다란 한 줄 추천서의 죤 내쉬등 합격이 가문의 영광인 곳

  • @williamscage-b4o
    @williamscage-b4o 3 года назад

    노벨 평화상을 없애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