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놓친 것 같아 네 마음을 또 멀어지나봐 우리 시간이 되짚어봐도 이미 비틀어진 거리 꼬여버린 우리 이야기 섣불리 손 댈 수 없어 웃어주고 싶은데 더 눈 맞추고 싶은데 오늘 하루 널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작게 얘기하면서 위로하고 싶은데 더 멀어지기 전에 내 베개 위로 우리의 예쁜 시간들이 자꾸 떨어지고 있어 또 놓친 것 같아 우리의 타이밍 넌 어디쯤이야 먼저 가지마 상처줄까봐 벌린 그 틈을 비집고 끼어드는 서운함에 솔직히 이젠 모르겠어 웃어줬음 좋겠어 먼저 눈 맞춰줬으면 오늘 하루 날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어색한 고백같은 위로를 받고 싶어 언제쯤 네게 가면 되는 걸까 웃어주고 싶은데 더 눈 맞추고 싶은데 오늘도 한참 너의 맘을 기다리다가 결국 되돌아왔어 난 붙잡고 싶은데 더 멀어지기 전에 내 베개 위로 우리의 예쁜 시간들이 자꾸 떨어지고 있어
Same! As much as I knew they wouldn’t be able to stay for any longer, my heart is still in a lot of pain after their break up. I loved all the memories they shared :(
@@punnyji sinceramente eles cagaram o dorama. Esse Dorama não tem gancho pra ter segunda temporada era muito melhor ter terminado a história do que ter feito isso... Aiai mas ok
it's so painful to watch Love cell floating in Yumi's flood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 I don't to know Babi or Soonrok relationship. I want WooMi that it.
Mas Lalaland ainda conta como deveria ter acontecido e tipo o relacionamento deles era bem conturbado pq eles eram bem complexos. Nesse daí o roteirista só quis ser ridículo mesmo kkkkkk
또 놓친 것 같아 네 마음을 또 멀어지나봐 우리 시간이 되짚어봐도 이미 비틀어진 거리 꼬여버린 우리 이야기 섣불리 손 댈 수 없어 웃어주고 싶은데 더 눈 맞추고 싶은데 오늘 하루 널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작게 얘기하면서 위로하고 싶은데 더 멀어지기 전에 내 베개 위로 우리의 예쁜 시간들이 자꾸 떨어지고 있어 또 놓친 것 같아 우리의 타이밍 넌 어디쯤이야 먼저 가지마 상처줄까봐 벌린 그 틈을 비집고 끼어드는 서운함에 솔직히 이젠 모르겠어 웃어줬음 좋겠어 먼저 눈 맞춰줬으면 오늘 하루 날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어색한 고백같은 위로를 받고 싶어 언제쯤 네게 가면 되는 걸까 웃어주고 싶은데 더 눈 맞추고 싶은데 오늘도 한참 너의 맘을 기다리다가 결국 되돌아왔어 난 붙잡고 싶은데 더 멀어지기 전에 내 베개 위로 우리의 예쁜 시간들이 자꾸 떨어지고 있어
웅이가 여기까지 하자고 할때 내 심장도 쿵 내려앉음 ㅠㅠ 진짜 몰입해서 본 드라마는 처음인듯....ㅠㅠ 추억 어떡해 ㅠ
진짜 저도요 ㅜㅜㅜㅜ 내가 이별 당한 기분….
헤어지자 말할 거 알고 있었는데 막상 입으로 직접 들으니까 너무 충격...내가 다 마상
@권지안튜브 어허 유바비
타이 밍 정말 중요한듯 웅이 유미 서로 찐사랑했어도 타이밍이....맘 아프네 김고은안보현 진짜 유미 구웅 같애
헤어진 지 얼마 안되서 보는데 이별할때 너무 울었어요..친구들은 헤어지면 끝이라고 냉철하던데 전 매번 너무 힘들고 후유증도 길고 이런 제가 너무 싫고 찌질했는데 유미의 모습이 위로가 되기도 하고 슬펐어요. 다음 연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왜 찌질함ㅋㅋ 최선을 다한거지
성장하고 계시네요.
인생에서 타이밍은 중요하지만 사랑에서 특히 중요한 것 같네요. 상대방이 너무 힘들 때 사랑하면서 상처를 준다면 몇 갑절 아프게 느끼나봐요. 어쩌면 당연하겠죠. 그리고 그게 이별으로 갈 수도 있고요. 그렇지만 끝을 알아도 다시 사랑하고 싶은 사랑은 있나봅니다.
생각보다 담담하게 붙잡지도 않고 헤어지자는 유미를 보고 떨리는 웅이 표정이 진짜 너무 가슴 아팠음...
감성세포는 온전히 감성을, 이성세포는 온전히 이성을 맡아서 감성이가 울 때마다 감정이입돼서 눈물 남..ㅠ
울지마요 우리 요정님
@@교회옵빵 위로하는 사람중에 제일 음흉해보여요 ㄷㄷ
웅윰 못잃어...ㅜㅜ웅이가 여기까지 하자할때 웅윰 뜨겁게 사랑한 장면들 생각나면서 엄청 울었다...ㅠ 나 모솔인데 내가 연애한줄..ㅠㅜ
내 지난 연애보는듯한 진짜 띵작 ㅠ 나 로맨스 정말 시러하는데
또 놓친 것 같아
네 마음을
또 멀어지나봐
우리 시간이
되짚어봐도 이미 비틀어진 거리
꼬여버린 우리 이야기
섣불리 손 댈 수 없어
웃어주고 싶은데
더 눈 맞추고 싶은데
오늘 하루 널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작게 얘기하면서
위로하고 싶은데
더 멀어지기 전에
내 베개 위로
우리의 예쁜 시간들이
자꾸 떨어지고 있어
또 놓친 것 같아
우리의 타이밍
넌 어디쯤이야
먼저 가지마
상처줄까봐 벌린 그 틈을 비집고
끼어드는 서운함에
솔직히 이젠 모르겠어
웃어줬음 좋겠어
먼저 눈 맞춰줬으면
오늘 하루 날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어색한 고백같은
위로를 받고 싶어
언제쯤 네게 가면 되는 걸까
웃어주고 싶은데
더 눈 맞추고 싶은데
오늘도 한참
너의 맘을 기다리다가
결국 되돌아왔어
난 붙잡고 싶은데
더 멀어지기 전에
내 베개 위로
우리의 예쁜 시간들이
자꾸 떨어지고 있어
달콤 쌉싸름한 느낌을 온전히 표현하네
Just finished this series..I'm gonna miss yumi's cell so much.. waiting for season 2 eagerly!!!
Same! As much as I knew they wouldn’t be able to stay for any longer, my heart is still in a lot of pain after their break up. I loved all the memories they shared :(
@@ningkaii148
ㅔ
노래 너무 좋아요 ㅜㅜ
Best ost of Yumi's Cells so far
Right
유미야 행복길만 걷자,,,
네비에 행복길 치면 나오나?
왜 ㅅㅂ?
(시비임)
@@최승희-p2c 님 구독해도됌??
선우정아님 음색이 사기다...
Wendy, Jung Seung Hwan, SWJA,... my favorite singers sing my favorite drama's OST 🤗 this is really great! 💖💖
I gasped after hearing SWJA's voice it double the intensity of the scene! Her voice really gets to me, i just can listen to it for eternity
I’ve been searching for this for so long T.T!! Finally released!!
뮤비 기다렸어요🤭감쟈합니다
im crying watching this.. idk if i can survive tomorrow when im already this sad :(
What a wonderful composition ❤️
From the first time I heard this on the drama I know it immediately it was sunwoo jung a voice
So relate in real life, someday relationship Will be broken
By far my fave ost of Yumi's Cells. I cried all throughout Episode 13 🥲
Is a song beatiful 😍🤗♥️
Finally this ost released
Calming ❤️
So relaxing.....
Yumi aaaa😢😢
I really love this song huhu. 😭😭 I actually thought Kim Go-Eun sung this song hahaha.
웅이랑 있을때 유미 너무 사랑스럽고.. 서툴고..
웅이는 유미 평생 못잊겠지..
Beautiful song❤😖😖😖❤and sad 😖😖😖❤😖😖❤💔💔❤😖
I'm not going to lie to you, cry with the end: c
Happy 1 Month!!
มันเศร้าจริงๆ
Kim Go Eun saranghae
Até agora não consigo me conformar com esse final
season2 ?
@@punnyji sinceramente eles cagaram o dorama. Esse Dorama não tem gancho pra ter segunda temporada era muito melhor ter terminado a história do que ter feito isso... Aiai mas ok
My heart still hurts 💔 till now ....😭
YUMI-AHHH ;((((
waiting for ss2 too much
This makes me cry...
❤️❤️
Ahn Bo Hyun saranghae
it's so painful to watch Love cell floating in Yumi's flood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
I don't to know Babi or Soonrok relationship. I want WooMi that it.
❤❤
嗚嗚這個結局好難過😭😭
순록인제 뭔지 그냥 웅이가 개명해서 순록인거로 해주면 안될까응 ㅜㅜ
Helloo..
ฉันไม่ไหวกัยอารมณ์แบบนี้ สงสารทั้ง2คน
😭😭😭💔
Aquele dorama que nos tira um pouco a fé no amor. Parece a decepção que me trouxe La la land. :'(
Mas Lalaland ainda conta como deveria ter acontecido e tipo o relacionamento deles era bem conturbado pq eles eram bem complexos. Nesse daí o roteirista só quis ser ridículo mesmo kkkkkk
😭😭😭
그때 걔 표정도 웅 이었을까?
또 놓친 것 같아
네 마음을
또 멀어지나봐
우리 시간이
되짚어봐도 이미 비틀어진 거리
꼬여버린 우리 이야기
섣불리 손 댈 수 없어
웃어주고 싶은데
더 눈 맞추고 싶은데
오늘 하루 널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작게 얘기하면서
위로하고 싶은데
더 멀어지기 전에
내 베개 위로
우리의 예쁜 시간들이
자꾸 떨어지고 있어
또 놓친 것 같아
우리의 타이밍
넌 어디쯤이야
먼저 가지마
상처줄까봐 벌린 그 틈을 비집고
끼어드는 서운함에
솔직히 이젠 모르겠어
웃어줬음 좋겠어
먼저 눈 맞춰줬으면
오늘 하루 날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어색한 고백같은
위로를 받고 싶어
언제쯤 네게 가면 되는 걸까
웃어주고 싶은데
더 눈 맞추고 싶은데
오늘도 한참
너의 맘을 기다리다가
결국 되돌아왔어
난 붙잡고 싶은데
더 멀어지기 전에
내 베개 위로
우리의 예쁜 시간들이
자꾸 떨어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