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웅 - “그저 그런 사랑한 거 아니고 그저 그런 이별 한 거 아니잖아 우리 다시 만났으면 잘 지냈냐고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힘들지는 않았냐고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말할 수 있었잖아 우리” 국연수 - “우리가 헤어진 건 다 내 오만이었어 너 없이 살 수 있을 거라는 내 오만” 이 장면에 이 노래 나왔는데 너무 슬퍼서 계속 울었어요.. 대사 하나하나가 노래랑 어울려서 더 슬프더라고요..
가사 진짜 좋다... 어느새 어둠이 내린 거리에 깊이 숨겨 두었던 너의 기억 나도 모르게 꺼내어 놓았어 우리 같은 시간에 함께했던 애써 담아 두었던 얘기들이 내게 걸어와 손을 흔들어 사실 또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내 어려운 맘들을 들킬까 봐 흔들린 눈빛을 애써 감추며 널 마주하고 또 난 늘 아무 말도 전하지 못하고 왜 그리 모진 모습들로 너를 그렇게 보내고 그렇게 아파하며 너를 생각해 여전히 그대로인 너의 모습 하지만 많이 낯선 너의 표정 가슴 깊이 머금은 수많은 얘기들 두손 두발 다 들 만큼 싸웠던 때도 등을 지며 너에게 돌아서던 때도 기겁하며 너에게 도망치던 때도 기다렸어 뒤돌아서서 사실 또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내 어려운 맘들을 들킬까 봐 흔들린 눈빛을 애써 감추며 널 마주하고 또 난 늘 아무 말도 전하지 못하고 왜 그리 모진 모습들로 너를 그렇게 보내고 그렇게 아파하며 너를 사실 난 아무렇지 않은척했지만 내 맘속에 남겨진 얘기들을 자꾸만 그려봐 아직도 못 보내는 너를 이렇게
truly confused as to why this drama is not getting the attention that it deserves. the plot, the characters, the acting, the scenery. everything about this drama is perfect!
I didn't expect the two leads to be this EXTREMELY good. Not even a single second of glitch or cringe, everything is portraited beautifully, subtlety, carefully with full of emotion. Also, thank you the director for your wonderful editing work. Thank you for bringing us this pure perfection!
eps 6 is insane im crying so hard for the first part until the last part ugh even the this ost really suits well with every scenes. just one word for eps 6 is "PAIN"
if episode 6 is pain then what is the just friends episode. I WAS FUMING LIKE "JUST FRIENDS"??? YOU KIDDING ME? I'm sure epsiode 11 next week will be the absolute most painful tho seeing from the teaser
This is the perfect drama for people like me who gets bored in the middle of the drama.....but this drama is full of twists i did not dare to skip even a single second of every episode.Really looking forward for other episodes:)
어느새 어둠이 내린 거리에 깊이 숨겨 두었던 너의 기억 나도 모르게 꺼내어 놓았어 우리 같은 시간에 함께했던 애써 담아 두었던 얘기들이 내게 걸어와 손을 흔들어 사실 또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내 어려운 맘들을 들킬까 봐 흔들린 눈빛을 애써 감추며 널 마주하고 또 난 늘 아무 말도 전하지 못하고 왜 그리 모진 모습들로 너를 그렇게 보내고 그렇게 아파하며 너를 생각해 여전히 그대로인 너의 모습 하지만 많이 낯선 너의 표정 가슴 깊이 머금은 수많은 얘기들 두손 두발 다 들 만큼 싸웠던 때도 등을 지며 너에게 돌아서던 때도 기겁하며 너에게 도망치던 때도 기다렸어 뒤돌아서서 사실 또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내 어려운 맘들을 들킬까 봐 흔들린 눈빛을 애써 감추며 널 마주하고 또 난 늘 아무 말도 전하지 못하고 왜 그리 모진 모습들로 너를 그렇게 보내고 그렇게 아파하며 너를 사실 난 아무렇지 않은척했지만 내 맘속에 남겨진 얘기들을 자꾸만 그려봐 아직도 못 보내는 너를 이렇게
Kim Dami and Choi Wooshik chemistry is really exploding! The pain in their eyes Everytime they look at each other always gets me 😭 this ost is really heartbreaking! I hope Yeonsu and Ung would still end up together again
THIS DRAMA DESERVES MORE ATTENTION! THE OSTs, CINEMATOGRAPHY, ACTORS, STORYLINE, PLOTS, EVERYTHING ABOUT THIS DRAMA IS PERFECT! IT KEEPS YOU WARM IN THIS WINTER SEASON, MAKES YOU FEEL THE SUMMER BREEZE, AND GIVES YOU COMFORT IN EVERY POSSIBLE WAY! ♡
2:34 I fell in love with this song when Yeonsu turned the faucet all the way so that no crying sounds could be heard while she was on the bathroom. The song fits perfectly into the current situation and her mood.
i've broke up 1 week ago, we've been together for 3 years and now only me. this drama is like a healing drug for me right now. the end of ep6 make me cry a lot. what an amazing movie and the excellent casts. the ost too
This drama is a treasure... That I want to boast to everyone but at the same time keep it to myself. After finishing the drama I was sad for the whole day... No matter how happy the ending is, it still ended and I have nothing to look forward to... I love this Drama and I will forever treasure the emotions I felt watching this... Thank you to the staffs, actors and the songs... A drama I won't forget in a lifetime.
I love watching Kdramas with great plots and chemistry between the actors but what I love the most is when we have all of this + AMAZING OSTs which touch your heart whenever it comes during the show. OUR BELOVED SUMMER showcases it perfectly 🥺😭♥️
So in sync and so natural. No cringe moment. And one thing amazing about this frame is the way the character expressed their feeling thru their eyes. It's such an amazing drama. And so glad the Damj and Woosik got together again.
Why this ost is so brutal. Like it is so heart breaking .... The drama itself is so relatable and emotional and heart breaking ... I just pray that it's a happy Ending because I just love them 😭😭
every ost for this kdrama has been a masterpiece 😭😭 i’m loving this drama so much, i’ll miss it when it’s over :( it’ll be my comfort drama that i watch a lot though! :’)
Omo! This song really suits the characters internal emotions... It really suits the mood and it gets me this tingling sensation of sad love story. It's lingering within my heart.
It was Yeonsoo's pride that told her she could live well without Ung, and it was Ung's prejudice that Yeonsoo lived well without him. This song reminds me of the scene where Ung calls out Yeonsoo's name two times. The pain, the familiarity and comfort from his voice made me tear up. They're both hurting and I hope they talk it out. I really want Yeonsoo to scream and cry out all her hardships to Ung. Ung had his family and friends there for him but Yeonsoo couldn't even talk about it because she was busy paying her uncle's debt and grandmother's hospital bills.
It is also because Choi Ung doesn't give assurance to Yeonsoo. Ung doesn't think for the future because they're capable of life while Yeonsoo she wants to work hard since she's poor. She thinks she doesn't have a future to him. Sorry for the bad english
@@mangtomas5711 i dont think so. Because of her pride, i think she thought that her hardship can prevent Choi Ung from the best future ( she witnessed Choi Ung was refusing the teacher's recommendation for studying abroad because he wanted to stay with her). Furthermore, Choi Ung also makes her out of the present and that leads her feel more painful when she has to face to the present with all uncle's debt and her grand mother's bill.
yeonsoo doesnt share her pain because of her insecurity ung while surrounded by people that love him is stil alone because the only person that could he really lean on left him
This song makes me feel I broken up with someone I love. Feels like I'm seeing an ex I still love. Feels like I'm hurting even if I AM NOT. I love this song, really reflects Yeonsoo's character 😭
Wow, this drama is so good, so unique. I love that it's not like any other traditional kdrama, I love the story line, the cinematography and the editing of this drama. The plot, the character development, all so good. I know I will be watching it over and over again many times. I'm already a fan of Kim Da Mi after Itaewon Class, but now I'm a fan of Choi Woo Shik.
최웅 - “그저 그런 사랑한 거 아니고
그저 그런 이별 한 거 아니잖아 우리
다시 만났으면 잘 지냈냐고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힘들지는 않았냐고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말할 수 있었잖아
우리”
국연수 - “우리가 헤어진 건 다 내 오만이었어
너 없이 살 수 있을 거라는 내 오만”
이 장면에 이 노래 나왔는데 너무 슬퍼서 계속 울었어요..
대사 하나하나가 노래랑 어울려서 더 슬프더라고요..
진짜 레전드 엔딩 다음주까지... 흠...
진짜로요 ㅠㅠ 사실 이별을 해본적은 없는데ㅋㅋ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수목금토일 눈치있으면 꺼져줘라
@@밍망믕 아앗 토일은...
현실에서 전여친한테 저렇게 대사치면 저 새끼 드디어 미첫나 소리 들을건데 ㅋㅋㅋㅋ 오래사겻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릴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바꾸어 말하면 그 한가지가 나의 전부라는 것.
ㅋㅋㅋㅋㅋ 노래 설명에 이러케 ㅆㅓ 있어여....
u
@@user-rj8yn6zc2v어쩌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노래설명에 써있든 말든 ㅋㅋㅋㅋㅋㅋ
저사람이 감성에 푹빠져서
그냥 영상설명에 적힌걸 다시 적으면 아니되는건가..?
뭐 대단한 비밀을 알아내서 까발리는거마냥 신나서 ㅋㅋㅋ 거리고 있음 ㅋㅋㅋㅋ 추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이 자기가 썻다!
이런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해 우리는은 감정선이 너무 섬세함 작가님이 주인공 눈빛 손짓 대사 하나하나까지 신경쓴게 보이는데 그걸 배우들이 너무 잘 소화해줘서 감정이 너무 잘 보여서 몰입감이 진짜 미쳤어… 서사들도 마음이 안 아플수가 없고,, 그냥 둘이 빨리 행복해져
진짜 배우들 대사 없이 표정만 봐도 무슨생각 하는지 느낄 수 있을 정도. 최고의 드라마네요 ㅜㅜ
작가 감독 촬감까지 대단한 드라마인거 같아요
맞습니다 ㅠㅡㅠ
진짜 역대급 로맨스 드라마 나온듯
진짜 인정이요
쏟아져나오는 넷플릭스 대작드라마들도 재밌지만 이렇게 주인공들의 감정에 따라 흘러가는 잔잔한 멜로물이 너무 그리웠음
너무 오그라들지도 않고 너무 막장도 아닌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만한 감정으로 흘러가는 드라마
진짜로 너무나 당연하게 일상에 있을법한
그 감정선 너무나도 공감되고 몰입되는
진짜 잘만든거 같음
잔잔한 멜로물이 진짜 재밌게 추억있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함
드라마 보는 내내 19살 11월에 만난 첫사랑이 너무 많이 생각났습니다. 극중 김다미가 보여준 연기처럼 정말 많이 사랑스러웠는데 보고싶네요.
경험해볼법한 이야기를 드라마로 다시 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마냥 좋았었습니다.
와 진짜… 내가 연수인것 마냥 과몰입…된다… 그해우리는 ..더 더 대박나자 ..이노래도.. ㅠㅠ
다른 로맨스 드라마와 다른 갬성,,,
Hope so too😭
이 노래만 들으면 연수 우는거 생각나서 마음아픔ㅠㅠ
레알 진심 그해우리는 개띵작임!!!!!!!!! 내 인생드라마
평소에 힐링느낌 나는 잔잔한 드라마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는데 그해우리는 보고 인식이 바뀜
걍 내사랑………. 웅아 연수야ㅠ 행복하자!@@!@@!.
ㅇㅈ 저도 이런 로맨스나 잔잔한 드라마 안좋아하는데 배우땐에 봤다가 빠져버림,,,,,, 웅연수 다시 재회하자ㅠㅠ
빨리 다음화가 보고싶다
정말 제 인생드라마 갱신ㅠㅠ....
뮤비가 따로없네
감정전달 제대로 되네
요즘 한드 다 끌리는 게 없었는데 그해우리는은 배우들도 다 너무 좋고 내용도 재밌고 연출까지 그냥 갓벽...
진짜 스토리 맛집 연기 맛집 ost 맛집 어느하나 비는 게 없는 그렇다고 넘치지도 않음 딱 좋음 딱 좋아요!
6화에서 둘이 연기 진짜 잘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음악도 타이밍 맞게 잘 뽑았고
여태 드라마 보면서 감정이입 된적 몇개 없었는데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감정이입 돼 있음
요즘 볼만한 드라마가 없었는데 간만에 너무 감동적인 드라마가 생겼네요.. 잔잔하면서 내 젊은 시절의 한때일수도 있는 상황과 감정들..섬세한 배우들의 연기와 마법같은 작가의 감정선이 감동과 뭉클함으로 남습니다
이 노래가 늘 마음 아픈 씬일 때 나와서인지는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랑 너무 찰떡인 노래같음.. 연수의 마음을 대변한 것 같은 가사들이 진짜 와닿고ㅠㅠ 그래서 드라마에 더 몰입할 수 있는 진짜 그냥 너무너무 완벽한 OST
이 노래 처음 시작하는데 온 몸에 소름 듣음...
이 드리마는 오스트, 작감배 진짜 다 완벽하다ㅠㅠ
이렇게 완벽한 드라마 오랜만인듯ㅜㅜ
김다미 배우님이 내가 버릴수 있는거 너밖에 없어 이 대사 하실때 그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음 그 말로 표현이 안되는 감정선을 느껴버려서 .. 가랑비에 옷 다 젖어버리듯 스며드는 작품이었다..
태어나서 마지막으로 본드라마가 시크릿 가든인데 우연히 친구 집에서 첫화보고 혼자 술마시면서 미친듯이 정주행중. ost가 감정선을 더 잘살려주는듯
미쳤다…. 이따 연수 서사 나오면 빼박 오열각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난 그거 들으려고 유트에 갔다왔다 몇번이나 했는데 ㅠㅠㅠㅠ
저도 그렇게 했어요
동감ㅠㅠ
저두여ㅠㅠㅠ
이거 노래 ㅈㄴ 띵곡임 ㅠㅠ 솔직히 아이유나 다른 인기있는 여가수가 불렀으면 무조건 1등곡이다 솔까 ㅠㅠ 김나영 아티스트 더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ㅠㅠ
👏🏻👏🏻👏🏻
아이유도 좋아하지만 김나영님이 진짜 찰떡인듯요 최고예요
ㄴㄴ 김나영이 더 감정적이고 진짜 헤어지고 부른 느낌이라 오히려 좋음 아이유라고 해서 1등은 억빠 ㄴㄴ
인생에 한번뿐인 따뜻했던 봄날의 이별이 자꾸 떠오르는 노래
아직까지도 나의 1등 드라마임
그해우리는 ost는 들을때마다 드라마에서 어느상황인지 떠오르고 찰떡이라 진짜 더 몰입되는거같다 ㅠㅠ
가사 진짜 좋다...
어느새 어둠이 내린 거리에
깊이 숨겨 두었던 너의 기억
나도 모르게 꺼내어 놓았어
우리 같은 시간에 함께했던
애써 담아 두었던 얘기들이
내게 걸어와 손을 흔들어
사실 또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내 어려운 맘들을 들킬까 봐
흔들린 눈빛을 애써 감추며
널 마주하고
또 난 늘 아무 말도 전하지 못하고
왜 그리 모진 모습들로 너를
그렇게 보내고
그렇게 아파하며 너를 생각해
여전히 그대로인 너의 모습
하지만 많이 낯선 너의 표정
가슴 깊이 머금은 수많은 얘기들
두손 두발 다 들 만큼 싸웠던 때도
등을 지며 너에게 돌아서던 때도
기겁하며 너에게 도망치던 때도
기다렸어 뒤돌아서서
사실 또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내 어려운 맘들을 들킬까 봐
흔들린 눈빛을 애써 감추며
널 마주하고
또 난 늘 아무 말도 전하지 못하고
왜 그리 모진 모습들로 너를
그렇게 보내고
그렇게 아파하며 너를
사실 난 아무렇지 않은척했지만
내 맘속에 남겨진 얘기들을
자꾸만 그려봐
아직도 못 보내는 너를 이렇게
진짜 가사가 내용이랑 찰떡이네요
감동 ㅠㅠ
이 드라마 내용 진짜 많이 공감돼,,, 그래서 보고 있으면 맘이 넘 아프고 슬퍼짐 ㅠㅠ 근데 그래서 담주도 꼭 보게 됨 ㅋㅋㅋ
그해 우리는 6화 보면서 혼자 울었다. 메마른줄알았던 내게 이런 감수성이 남아있다는 사실에 두번 울었다. 내일 출근해야된다는 사실에 세번 울고 잔다.....
-두 아이의 아빠-
ㅋㅋㅋㅋㅋ 글 쓰는 솜씨와 서사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ost만 듣고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눈물찰 정도로 후유증 심했던 드라마가 태양의 후예였고 그 뒤론 이런 감정 느낄 수 있는 드라마 정말 다시는 없을 것 같았는데 이런 여름배경의 깔끔하고 맑은 느낌의 로멘스.. 그냥 너무 좋음..
truly confused as to why this drama is not getting the attention that it deserves. the plot, the characters, the acting, the scenery. everything about this drama is perfect!
Estoy de acuerdo este Drama merece mucho...es Buenisima
True 😭
True!!! They just got 4% on last episode
It’s more popular worldwide
I AGREE WITH YOU , IT NEEDS ATTENTION !!!
Everything in this drama is perfect . I don't have any problems about all of this
I didn't expect the two leads to be this EXTREMELY good. Not even a single second of glitch or cringe, everything is portraited beautifully, subtlety, carefully with full of emotion.
Also, thank you the director for your wonderful editing work.
Thank you for bringing us this pure perfection!
True. Not even a single cringe that is what O appreciate the most 👍
because they are the chungmuros blue chip, both of them, and it is the "hollywood" in korea, and dang they won many awards at that
eps 6 is insane im crying so hard for the first part until the last part ugh even the this ost really suits well with every scenes. just one word for eps 6 is "PAIN"
Just done watching ep6 and I'm fvckin crying at the airport rn😭
Same 😭 Episode 6 is heartbreaking 💔
I agree. Pain that even words can't describe.
It's quarter to 3 in the morning in my country and here i am quietly sobbing
if episode 6 is pain then what is the just friends episode. I WAS FUMING LIKE "JUST FRIENDS"??? YOU KIDDING ME? I'm sure epsiode 11 next week will be the absolute most painful tho seeing from the teaser
when Kim Dami cried at epilogue ep3 this song was played, i cried sm😭😭😭
This is the perfect drama for people like me who gets bored in the middle of the drama.....but this drama is full of twists i did not dare to skip even a single second of every episode.Really looking forward for other episodes:)
Same
It is, it's been a while that I didn't get bored to a drama. I even afraid that this drama will end coz I really love it
Agree. I did not skip a moment.
tell me name if drama please
Not really. There's some boring scenes.
10년만에 내안에 잠들어있던 멜로감성을 끄집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This OST fit so well with Yeonsoo's emotions 🥲 I just wanna hug Yeonsoo
어느새 어둠이 내린 거리에
깊이 숨겨 두었던 너의 기억
나도 모르게 꺼내어 놓았어
우리 같은 시간에 함께했던
애써 담아 두었던 얘기들이
내게 걸어와 손을 흔들어
사실 또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내 어려운 맘들을 들킬까 봐
흔들린 눈빛을 애써 감추며
널 마주하고
또 난 늘 아무 말도 전하지 못하고
왜 그리 모진 모습들로 너를
그렇게 보내고
그렇게 아파하며 너를 생각해
여전히 그대로인 너의 모습
하지만 많이 낯선 너의 표정
가슴 깊이 머금은 수많은 얘기들
두손 두발 다 들 만큼 싸웠던 때도
등을 지며 너에게 돌아서던 때도
기겁하며 너에게 도망치던 때도
기다렸어 뒤돌아서서
사실 또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내 어려운 맘들을 들킬까 봐
흔들린 눈빛을 애써 감추며
널 마주하고
또 난 늘 아무 말도 전하지 못하고
왜 그리 모진 모습들로 너를
그렇게 보내고
그렇게 아파하며 너를
사실 난 아무렇지 않은척했지만
내 맘속에 남겨진 얘기들을
자꾸만 그려봐
아직도 못 보내는 너를 이렇게
그 해 우리는 진짜 미쳤음…. 노래가 진짜로 잘 어울리면서 더 감정이 잘 몰입되는듯
The way this ost owns me , uff i love it so much
연기 헛점은 커녕 연기 잘하는 본업 프로인 배우들로
구성된 인물들.
난해하기만도 가볍지만도 애매히 빈틈이
있거나 하는 것이 아닌 좋은 대본 기반으로
아주 만족 ㅎㅎㅎㅎ 로멘스 드라마 재밌는 거였군
Kim Dami and Choi Wooshik chemistry is really exploding!
The pain in their eyes Everytime they look at each other always gets me 😭
this ost is really heartbreaking!
I hope Yeonsu and Ung would still end up together again
THIS DRAMA DESERVES MORE ATTENTION! THE OSTs, CINEMATOGRAPHY, ACTORS, STORYLINE, PLOTS, EVERYTHING ABOUT THIS DRAMA IS PERFECT! IT KEEPS YOU WARM IN THIS WINTER SEASON, MAKES YOU FEEL THE SUMMER BREEZE, AND GIVES YOU COMFORT IN EVERY POSSIBLE WAY! ♡
이 드라마의 어울리는 ost 말하는듯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연수 우는거 너무 현실적이라 더 마음 아픔.....ㅠㅜ
정말 섬세한 드라마에요.. 감정선이랑 연출 다 완벽 👍 작가님이랑 감독님이랑 배우님들까지 다 애정해요❤
세면대 넘치는 장면은 진짜..
작가님 너무 남달라
2:34 I fell in love with this song when Yeonsu turned the faucet all the way so that no crying sounds could be heard while she was on the bathroom. The song fits perfectly into the current situation and her mood.
what ep was that scene in
@@angeloon2796 5 or 6
Exactly the same feeling that i have when i watched that scene!!
@@angeloon2796 Ep 3 epilogue
갬성 짱. 드라마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
Our beloved summer’s osts are pure perfection👌 Everything about this drama is so perfect
i've broke up 1 week ago, we've been together for 3 years and now only me. this drama is like a healing drug for me right now. the end of ep6 make me cry a lot. what an amazing movie and the excellent casts. the ost too
Sorry
always keep your head up :3
OSTs in this drama conveys the drama perfectly. I cannot stress how much these songs make the drama more perfect than it already is.
Everthing in this drama is just PERFECT!! Especially the osts, they are SHSHSHHSSH y'all are the winner of 2021
This drama is a treasure... That I want to boast to everyone but at the same time keep it to myself. After finishing the drama I was sad for the whole day... No matter how happy the ending is, it still ended and I have nothing to look forward to... I love this Drama and I will forever treasure the emotions I felt watching this... Thank you to the staffs, actors and the songs... A drama I won't forget in a lifetime.
6회 엔딩보고 계속 이노래 듣게되네요...
또오해영 ost처럼
종방 후에도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 왈칵일듯…
I love watching Kdramas with great plots and chemistry between the actors but what I love the most is when we have all of this + AMAZING OSTs which touch your heart whenever it comes during the show. OUR BELOVED SUMMER showcases it perfectly 🥺😭♥️
하..다미 화장실에서 우는 장면이랑 노래랑 너무 잘 맞아서 눈물난다
근데 화장실에서 저렇게 울면 귀신 나옴
세수하거나 머리감을때 거울속에서 내려다 보고 있음
in fact yeonsu alone heals her wound from the break up. and the way she cared about ung in silently T.T brb crying...
진짜 예전에 시그널 이후에 내 인생드라마는 없었는데 그해 우리는 은 내 두번째 인생드라마가 되었다
김나영은 진짜 전설이다
This drama has really got me hooked up. Everything is in a perfect sync. The ost, the characters each and everything is going in a flow.❤️
So in sync and so natural. No cringe moment. And one thing amazing about this frame is the way the character expressed their feeling thru their eyes. It's such an amazing drama. And so glad the Damj and Woosik got together again.
그 해 우리는 ost중에 가장 좋아는 곡입니다.
ㅠ 얼마만이지 이 설레는 ost 와 드라마 ㅠ 개젛아
국연수 최웅 둘다 행복해졌음 좋겠다 지금은 너무 슬퍼 진짜 그 해 우리는 명작
아직도... 퇴근하고, 술한잔 하다 생가나면 가끔 차 안에서 이 노래 틀고 조용히 앉아있다가 집에 오네요...
저 지금 그러고 있네요…
@@러블리재희저 지금요 ㅎㅎ
그 무렵 이후에 정말 역대급 ost ㅠㅠㅠㅠ 자동으로 눈물나요 진짜
It's 2023 and this OST remains legend✊❤
이 노래 들을때마다 화장실에서 혼자 울던 연수가 떠올라서 마음이 넘 아픔…….
아우 노래 너무 좋아 미치것음...
배우 + ost + 대사 = 걍 완벽 ㅠ
ㅇ아ㅠㅠㅠㅠㅠㅠㅠ뭐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울어 진짜 나 어카지 이거 드라마 끝나면 혼자 광광울거같아 그냥 제발 2만들어줘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진짜 미쳤다 이건
원래 드라마 잘안보는데 이건 왤케 몰입이 잘될까?
좋은 배우 멋진 연기 완성도높은 대본
영상미 OST 배우들의 연기...진심 최고임
절절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짐ㅠ
What an ost lineup!!..I’m slowly falling for them😭😭❤️
Why this ost is so brutal. Like it is so heart breaking .... The drama itself is so relatable and emotional and heart breaking ... I just pray that it's a happy Ending because I just love them 😭😭
every ost for this kdrama has been a masterpiece 😭😭 i’m loving this drama so much, i’ll miss it when it’s over :( it’ll be my comfort drama that i watch a lot though! :’)
김나영은 진짜 목소리가 미쳤다..
I found the directing of this show is easily driving our feeling, from curious, drawn, hurt, hopeful, and breaking. So beautiful, so smart.
드디어 나왔다!! 이 노래 너무 기다렸어요ㅠㅠ
The drama together with its OSTs are so wholesome. It's really worth watching!
I'm not even brokenhearted but this song hurts me badly. i swear this is one of the best osts ❤️
I feel like crying whenever I listen to this ost! This drama is perfeeeect! The acting, ost, the feeliiings. Aaaack. 😭😭😭
Omo! This song really suits the characters internal emotions... It really suits the mood and it gets me this tingling sensation of sad love story. It's lingering within my heart.
It was Yeonsoo's pride that told her she could live well without Ung, and it was Ung's prejudice that Yeonsoo lived well without him.
This song reminds me of the scene where Ung calls out Yeonsoo's name two times. The pain, the familiarity and comfort from his voice made me tear up. They're both hurting and I hope they talk it out. I really want Yeonsoo to scream and cry out all her hardships to Ung. Ung had his family and friends there for him but Yeonsoo couldn't even talk about it because she was busy paying her uncle's debt and grandmother's hospital bills.
ikr it's so sadd😭😭😭
It is also because Choi Ung doesn't give assurance to Yeonsoo. Ung doesn't think for the future because they're capable of life while Yeonsoo she wants to work hard since she's poor. She thinks she doesn't have a future to him.
Sorry for the bad english
@@mangtomas5711 i dont think so. Because of her pride, i think she thought that her hardship can prevent Choi Ung from the best future ( she witnessed Choi Ung was refusing the teacher's recommendation for studying abroad because he wanted to stay with her). Furthermore, Choi Ung also makes her out of the present and that leads her feel more painful when she has to face to the present with all uncle's debt and her grand mother's bill.
Nice comment!
yeonsoo doesnt share her pain because of her insecurity
ung while surrounded by people that love him is stil alone because the only person that could he really lean on left him
The silent cry in the bathroom always gets me. 😭
This song makes me feel I broken up with someone I love. Feels like I'm seeing an ex I still love. Feels like I'm hurting even if I AM NOT. I love this song, really reflects Yeonsoo's character 😭
노래 너무좋아요 웅이와 연수 다시잘됐으면좋겠네요^^
드라마 진짜 안보는데,, 이번 드라마 미쳤다.. 연기 다들 너무 잘해 ㅠ
The song really conveys the two characters' feelings, especially Yeonsu.
Benerr² ngerasa masuk kedalam dramanya huhuhu apalagi ditambah ost yg gini 😭😭😭 drama pengisi akhir tahun terr bagusss
my love “our beloved summer” thank you kim na younh make me cry for this song 😭💜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드라마와 잘 어울려요
Omg seeing that scene with Yeon-Su crying in the bathroom still and forever will break my heart😭
Wow, this drama is so good, so unique. I love that it's not like any other traditional kdrama, I love the story line, the cinematography and the editing of this drama. The plot, the character development, all so good. I know I will be watching it over and over again many times. I'm already a fan of Kim Da Mi after Itaewon Class, but now I'm a fan of Choi Woo Shik.
Kim na young really hits the right places in all her osts
This drama literally have the same ost feels with While you're sleeping fuuudgeeeee
아 진짜 너무 좋아....!!
2:33 the scene literally makes u wanna cry...
드라마를 진짜 잘 만드신 것 같아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드라마 스토리가 진짜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어요
그 해 우리는 스토리도 너무좋지만 ost들이 하드캐리함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들어요. 여전히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