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목에 있는 것처럼 책 언박싱 영상입니다! 이번 방학 때는 책만 읽고 보내려고 작정했거든요 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도 재밌게 봐주세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서평이에요 서평도 많이 봐주세요 (찡긋) blog.naver.com/imfinerosa/222434657377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책들 읽느라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아직 못읽어봤어요 ㅋ ㅋ ㅋ ㅋ 대신 최근에 업로드한 책인 ‘지구에서 한아뿐’ 추천해드릴게요! ruclips.net/video/UdN9bRh7Si0/видео.html 가볍게 읽기 좋은 sf소설이에요 ㅎ ㅎ
안녕하세요! 그날 바로 답변한다는게, 까먹어버렸네요ㅠ 일단 몇학년이신지 모르겠어서 정확한 추천을 드리기 어렵지만.. -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뭐 이건 너무 유명하죠~ 유명한 만큼 재밋어요 - 아몬드 이것도 엄청 유명한데요, 감정에 대한 책이라고 저는 표현하곤 해요. 이 책은 여운이 깊게 남는 책이에요. - 천개의 파랑 이것도 재밌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책이에요 - 스노볼 1,2 그런 책인줄 몰랐는데 범인 찾는 소설책이더라구요...? 판타지 추리소설 느낌이에요. 스노볼 2는 최근에 나왔어요 - 멋진 신세계 좀 기괴하기도 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기도 해요. 하지만 읽다 보면 다른 세계를 느껴볼수 있어요. 이 책은 좀 예전 에 나온 책이에요.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요즘 인스타나 블로그에 자주 올라오는 책이죠, 재밌어요 -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바로 위 책과 같은 작가님이 쓰신 책이에요. 두 책 다 뻔한 클리셰긴 하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단 뜻이겠죠?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처음엔 재밌다가 나중에는 슬펏다가 결국 엉엉 울게 되는 책이에요. 왜 추천하는 책이 다 슬픈지는 모르겠지만 전 이런 새드엔딩도 좋아 한답니다 -침묵의 봄 환경수업시간에 읽을만한 책인데요 살충제가 우리 환경과 곤충, 가축, 인간에게 까지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모모 모모도 고전소설? 이죠.. 이 책은 제가 중1떄 읽었던 책이라 잘 기억이 안나는데 재밌어요 (지금 고1인데.. 너무 예전에 수업시간에 읽은 책이네요. 오랜만에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단편들로 이루어진 SF소설이에요. 단편 소설들이 모여 있어 짧은 흐름으로 읽기 좋아요. 김초엽 작가님 책이라 믿고 얽어보세요 와.. 제 책장을 보면서 고르는데 너무 많네요. 표지나 두께 등을 보며 가장 끌리는 책부터 보시길 바래요 저같은 경우에는 추천을 받기도 하지만 교보문고나 알라딘 같은 서점에 달려가서, 읽고 싶은 책을 직접 고른답니다 책 향기와 조용한 분위기가 기분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거든요. 자꾸 이야기가 길어지려 하는데, 아무튼 즐거운 겨울방학 보내세요!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부분이나 어떤 생각이 든 부분들을 밑줄 친거에요. 그 부분에서 든 생각과 아이디어는 독서노트에 기록하고요. 이렇게 밑줄 친 부분들은 나중에 블로그에 글을 쓸 때 모아서 포스팅 합니다! 한마디로 제 마음에 쏙 들은 부분이랄까요? +추가 나중에 이 이야기도 영상으로 만들어볼 예정이에요!
![[루비와 함께]이화인](http://yt3.ggpht.com/JNQTsK83nmgdnJBuueNJwUkXbnf2u7qIRk3je-Pg8G0xoinAhu6z2lPhnQ_mLM8N82Bt3a-H3Q=s48-c-k-c0x00ffffff-no-rj)
![[특종세상] 1년에 구입하는 책이 1,800권 이상?! 만 권의 책에 둘러싸여 하루 종일 책 읽는 남자 MBN 180202 방송 [Full영상]](http://i.ytimg.com/vi/FBdECNkR8PU/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목에 있는 것처럼 책 언박싱 영상입니다!
이번 방학 때는 책만 읽고 보내려고 작정했거든요 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도 재밌게 봐주세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서평이에요 서평도 많이 봐주세요 (찡긋)
blog.naver.com/imfinerosa/222434657377
오늘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를 읽고 들어왔네요 흐엉얽엉얽엉
따흑 갓미아 사마ㅠㅠ
화이팅입니다!!! 필요한 책 있으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바로 주문 넣어 드립니다 ㅎㅎㅎ
이렇게 끝까지 본 책 언박싱 영상이 많지 않은데 편집실력 나날이 대단하십니다👏🏻👏🏻👏🏻
보니까 저도 읽어야 할 책들 정리해야겠단 마음이 드네요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잔잔하고 넘 예쁘셔서 빠져서 보다보니 어느새 영상 끝이네요❤️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저도 읽고 싶은책인데~ 재밌나요? ^^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책들 읽느라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아직 못읽어봤어요 ㅋ ㅋ ㅋ ㅋ
대신 최근에 업로드한 책인 ‘지구에서 한아뿐’ 추천해드릴게요!
ruclips.net/video/UdN9bRh7Si0/видео.html
가볍게 읽기 좋은 sf소설이에요 ㅎ ㅎ
@@with_HWAIN 오! 추천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하루만에 다 읽고 펑펑 울었네요ㅠㅠㅠㅠㅠ 후반부부터 눈물이 송글송글하더니만…ㅜㅜ
저도 끝부분에는 눈물이 흐르더라구요ㅠㅠ
@@with_HWAIN 그렇죠… 청천벽력같앴어요 정말ㅠㅠ
@@리을-c3g 정말 눈물납니다ㅠ 제 영상중에 이 책 단독 리뷰도 있어요 한번 봐주세요~~!!
@@with_HWAIN 헉헉 꼭 봐야겠어요! 인상깊게 읽었던 책이니만큼ㅎㅎ
@@리을-c3g 감사합니다!
루비야 책 영상 잘 봤다.나도 책을 좋아하는 편.
혹시 오늘밤세계에서 랑 세계의끝과시작은 이책둘에 하나를 사고싶은데 무엇이 더좋나요?
세계의 끝과 시작은을 아직 다 안읽어봤어요ㅠ
그래서 제 추천은 오늘밤 세계에서 입니다!!
오케이 감사해용
목소리가 참 예쁘시네요.
저도 저 책들 다 읽었는데 같은 책 읽은 사람 만나면 웬지 반가워요. 특히 종이책 읽는 사람은 더더욱 반갑습니다.ㅎㅎ
공부하느라 힘들 텐데 책도 많이 읽고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중학생이 읽을만한 도서 추천해주심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그날 바로 답변한다는게, 까먹어버렸네요ㅠ
일단 몇학년이신지 모르겠어서 정확한 추천을 드리기 어렵지만..
-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뭐 이건 너무 유명하죠~ 유명한 만큼 재밋어요
- 아몬드
이것도 엄청 유명한데요, 감정에 대한 책이라고 저는 표현하곤 해요. 이 책은 여운이 깊게 남는 책이에요.
- 천개의 파랑
이것도 재밌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책이에요
- 스노볼 1,2
그런 책인줄 몰랐는데 범인 찾는 소설책이더라구요...? 판타지 추리소설 느낌이에요. 스노볼 2는 최근에 나왔어요
- 멋진 신세계
좀 기괴하기도 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기도 해요. 하지만 읽다 보면 다른 세계를 느껴볼수 있어요. 이 책은 좀 예전 에 나온 책이에요.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요즘 인스타나 블로그에 자주 올라오는 책이죠, 재밌어요
-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바로 위 책과 같은 작가님이 쓰신 책이에요. 두 책 다 뻔한 클리셰긴 하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단 뜻이겠죠?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처음엔 재밌다가 나중에는 슬펏다가 결국 엉엉 울게 되는 책이에요. 왜 추천하는 책이 다 슬픈지는 모르겠지만 전 이런 새드엔딩도 좋아 한답니다
-침묵의 봄
환경수업시간에 읽을만한 책인데요 살충제가 우리 환경과 곤충, 가축, 인간에게 까지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모모
모모도 고전소설? 이죠.. 이 책은 제가 중1떄 읽었던 책이라 잘 기억이 안나는데 재밌어요
(지금 고1인데.. 너무 예전에 수업시간에 읽은 책이네요. 오랜만에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단편들로 이루어진 SF소설이에요. 단편 소설들이 모여 있어 짧은 흐름으로 읽기 좋아요. 김초엽 작가님 책이라 믿고 얽어보세요
와.. 제 책장을 보면서 고르는데 너무 많네요. 표지나 두께 등을 보며 가장 끌리는 책부터 보시길 바래요
저같은 경우에는 추천을 받기도 하지만 교보문고나 알라딘 같은 서점에 달려가서, 읽고 싶은 책을 직접 고른답니다
책 향기와 조용한 분위기가 기분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거든요.
자꾸 이야기가 길어지려 하는데, 아무튼 즐거운 겨울방학 보내세요!
잔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읽어봤는데 전쟁에서 느꼈던 감정 묘사 좋아하시면 읽으시는거 추천이요 전 남의 감정 듣는거 안 좋아해서 그런지 답답하기만 했어요 저랑 다른 사람은 봐보세요 필력은 좋아요
책 중간에 현광펜으로 색칠한부분은 왜 한거죠?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부분이나 어떤 생각이 든 부분들을 밑줄 친거에요. 그 부분에서 든 생각과 아이디어는 독서노트에 기록하고요. 이렇게 밑줄 친 부분들은 나중에 블로그에 글을 쓸 때 모아서 포스팅 합니다!
한마디로 제 마음에 쏙 들은 부분이랄까요?
+추가
나중에 이 이야기도 영상으로 만들어볼 예정이에요!
@@with_HWAIN 우와. 저도 한번 그렇게 해보고 싶네요. 요즘에 도서관가서 책을 구경하다가 문학소설에 빠진 것 같네요. 책을 원래 좋아하지 않아서 읽으면 눈이 아팠는데 말이죠.. 블로그 구경해보고 싶네요
@@쿄이-e6u 그래서 저는 메모를 위해서 책은 사서 보는 편이에요. 독서노트에만 쓰면 뭔가 부족하더라구요. 제 블로그 주소는 고정댓글에도 있는데요, m.blog.naver.com/imfinerosa 이 링크 타고 들어가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