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공주는 차녀여서 왕실교육을 받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살았지만 항상 언니인 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그림자에 가려진 존재여서 속으로는 열등감을 가졌다고 하더라구요... 추가로 마거릿 공주의 이혼을 계기로 영국 왕실에서도 이혼에 대해 비교적(?) 관대해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p.s. 8:40 ← 스탱님, 여기서는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과 네덜란드 오라녜나사우 왕조(Huis van Oranje-Nassau)의 율리아나 여왕(Koningin Juliana), 그리고 베아트릭스 공주(Prinses Beatrix)가 나오는군요!? ㅎㅎ
구독 좋아요 전체알람설정 하고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퀄리티 대단 한데요. 흥하길 기원 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더 열심히 할게요~
슬프네요ㅠㅠ
저도요ㅠㅠ
영상이 정리되고 딱 좋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가엾다...
마가릿과 피터의 사랑얘기가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
처음부터 만났다면 서로 잘 살았을껀데 ㅠㅠ
엘리자베스 여왕의 부군과같은
남편을 만났다면
행복했을텐데
너무 슬프고 그들의 제약된 삶에 연민을 느낍니다. 소박한 평민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결혼까지 마음대로못하고 비극이네요
그래도지금은 만이완화된것같네요 매건같은 이혼녀가왕자랑 결헌한거보면
현대의 왕실들은 변해야 보존됩니다
평민과 이혼녀와 결혼한것은 평범한 일이죠
노르웨이 차기 왕비가 될 왕세자비는 사생아 아들을 둔 마약쟁이에 그룹섹스까지 했던 망나리였어요
그렇게 좋으면 모든 직위 돈 다 포기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지 선택을 잘못했네
뭔데 이렇게 재밌노 ㅎ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마가렛트 땡긴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거릿은 어차피 서열에서도 조카들에서도 밀리고 그러나 공주인지라 자기가 원하는 데로 살아도 되는 거였는데 피터 타운샌트와 살았다면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것이 오래 갔든 어떻든. 그녀를 방황하지는 않게 하지 않았을까란....
마거릿 공주는 차녀여서 왕실교육을 받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살았지만 항상 언니인 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그림자에 가려진 존재여서 속으로는 열등감을 가졌다고 하더라구요... 추가로 마거릿 공주의 이혼을 계기로 영국 왕실에서도 이혼에 대해 비교적(?) 관대해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p.s. 8:40 ← 스탱님, 여기서는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과 네덜란드 오라녜나사우 왕조(Huis van Oranje-Nassau)의 율리아나 여왕(Koningin Juliana), 그리고 베아트릭스 공주(Prinses Beatrix)가 나오는군요!? ㅎㅎ
다솔님은 진짜 박학다식하신것 같아요~
좋은 소재 있음 알려주세요^^
시무종관 -> 시종무관
엘리자베스 대왕비-> 왕대비
좀일찍 태어난 것이 죄임. 몇년 늦게 태어 났어도 별일 없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