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부지 내가 20살때 금목걸이 해드렸는데 알바비 얼마안되서 70만원 얇은 금목걸이 말이야 남들은 두꺼운 금목걸이 끼시는데 ㅜㅜ 내나이 32살 지금 돈벌어서 더 좋은거 사드린다니 12년째 씻을때도 안벗으시고 죽을때까지 끼신단다 ㅜㅜ 나는 더 두껍고 좋은거 해드리고싶은데 니가 첫 선물 해준건데 팔수없다 하신다 ㅜㅜ 진짜 글쓰면서도 눈물난다 이제 더 좋은거 사드릴수있는디 ㅜㅜ
평소에 말을 잘 안듣거나 돈 아껴쓰지 않거나 빛이 있거나 뭐 여러가지 이유로 어울리지 않는 선물을 한경우 잔소리를 하는경우가 있는듯 해요. 부모 자식간은 아니지만 프로그램에서 철없고 돈을 흥청망청 쓰는 남편이 애들좀 봐달라는것도 미루고 게을러 도와달라고해도 안도와주다. 선물을 주니 잔소리를 하더라구요. 부모라면 자식의 선물이 어떠한 선물보다 소중한건 맞지만 무조건 잔소리하는 부모들이 나쁜 부모라서 그런건 아닐수도 있을꺼 같아요.
난 첫 월급으로 학자금 연체이자 메꾸고 고시원 월세 공과금 생활비 내기도 벅찼던 기억나는데 시간 지나고 돈이 모아져서 6년 전에 엄마한테 2만 원짜리 기능성 화장품 사주니까 니가 해준 선물중에 가장 비싼 선물이구나 하면서 좋아했던 기억남. 사실 그게 물질적으로는 처음으로 했던 선물이었음. 선물의 가격이 중요하지 않고 마음이 중요한 듯.
내 첫 월급은 18살때 목욕탕 청소 알바였는데 저녁 8시에 목욕탕 끝나면 대략 3시간 동안 청소를 했었지 그래도 그 당시 시급이 대략 1900원 정도였는데 난 3시간 일하고 하루 일당으로 만원을 받앗으니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였지 ㅋㅋㅋ 암튼 그때 태어나 첫 월급받고 엄마한테 뭘 해줘야할지 몰라서 영양크림을 해줬지 그때 한달 월급으로 26만원 받아서 아직도 생각남 그 영양크림 가격이 86000원 짜리였지 ㅋㅋㅋ 그때 그거 받으시면서 좋아하던 어머니 모습이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많이 좋아해주셧던것같다.... 내일 우리 어머니 하늘나라로 가신 날인데 만나뵈러 가야지.....
부모나름입니다.. 뭘드려도 정말고맙다 감동받으시는분도 계시고 뭐든 자식이 쓰는걸 아까워 하시는분도 계시고 뭐가됐든 성에 안차시는분도 계심.. 본인의 부모가 어떤 부모라도 다들 상처받지 말고 내가 마음을 표현한것에 만족합시다 ^^.. 물론.. 저도 딱히 사랑가득하고 따듯한 환경은 아닙니다
생각해서 사다줬는데 ㅈㄹ하면 안해주면됨 나도 중2때였나3때였나 공부하며 알바다녔고 첫 알바비로 쓰시던 비싼 에센스 다 떨어졌대서 사드림.. 간식 먹을꺼 없을때 내가 채워넣고 드시라고 했고 근데 다 받아뫃고 해준게 뭐있냬서 내가 해준건 기억도 못하냐고 화내고 그뒤로 절대 안해줌
폴더폰을 쓰시던 부모님께 아무 생각없이 스마트폰을 선물하면 위험할수도. 스마트폰 조작 적응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서 전화 발수신도 못하고 무용지물. 다시 폴더폰으로 되돌아가는 경우도 부지기수임. 스마트폰 고집하다가 버튼 조작 미숙으로 자칫 전화연락도 안되는 비상 상황도 벌어짐. 심지어 노인들은 통화 끝난 후 깜빡하고 통화종료 버튼을 잘 누르지 않아 식구들 대화내용이 고스란히 상대방에게. 반면에 폴더폰은 뚜껑닫으면 자동 통화종료 이런 여러 문제점 때문에 폴더폰이 단종되지 않고 계속 나오는 이유임. 기존 피처폰은 Url 피싱 문자에도 안전하므로(터치가 안되므로) 자녀가 안심됨. 크기가 작아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므로 외출시 스마트폰에 비해 파손이나 분실 가능성도 낮음. 스마트폰 선물 했어도 피처폰(폴더폰)은 버리지 말고 꼭 보관해둬야. 개통 며칠만에 다시 되돌아갈수 있으므로
엄마 생신에 장미꽃 한다발 사주었더니 왠 돈낭비냐고 종일 구박당함. 작은딸이 머리핀 하나 사준거 이쁘다고 자랑하며 집 올때마다 부모님 돈 갈취해갑니다 부모들은 왜ㅇ그런걸까요? 진절머리나는 집안ㅡ 난 ㅈ그저 평범한 부모에 평범한 가정을 원한거뿐인데 이게 그렇게 힘든 일일까? 그래서 애는 하나만 낳음.
그런 부모한텐 안해줌 된다
자식이 뭘 해주면 무조건 고마워해야 계속 해준다
그래서 네가 대만 제품인 거야😂
아들아 딸아 선물 고맙다~ 근데... 나이는 먹었어도 마음은 어렸을때 그대로란다~~
그니깐 왠만하면 밑장 좀 빼지말아라.
불쌍한놈..
자식들이 힘들게 벌었을테데 어떤식으로 얘기 해야 될지 몰라서 저래요
싫어하는척 이든 뭐든 주는사람 속상하게 만들어도 되는건 아니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면 좀 배우고.. 남이든 자식이든 부모님들도 인간관계에 좀 신경썼으면.. 이렇게 존중이 없어서야 거리두게되는게 당연한건데 ㅉ
부모님들 표정이 포근하고 좋네요..
딸 효녀 이네요 딸이 선물 주는데 헛소리 하는 부모들 뭐얏
그래서 네가 대만 제품인 거야😂
황금방패😊 저는 중국의 사람이 아닙니다!🙏🙏
@@Free_Tibet1063혼자 알 수 없는 드립 치고 자빠졌네
황금방패😊 저는 중국의 사람이 아닙니다!🙏🙏
돈아끼라는것도 헛소리냐? 니애미가 어케 키웠는지를 알겠노 ㄷㄷ
선물해주는 아이들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지만 고생해서 번돈으로 사오는게 너무 맘이 아프다.그래서 뭔가 해주려는 애들에게 괜찮다고 말한다 자식 생각하는 부모의 맘 아닐까요
공감 100%
두 분 정말 감동적인 모습 보기 좋네요 ㅎㅎ
오래오래 따님과 함께 행복합시당 😊
난 초등학교때 꼭 소풍 갔다오면 아빠께 목깬디나 과자 사다드렸는데 맛있게 드셔서 기분 좋았음.
중학교때 새엄마가 오셨는데 넘 좋은 분이 오셔서 고등학교때 제주도 수학여행가서 기념으로 조개껍질 비슷한 목걸이 선물했는데 딸이 준거라고 항상 하고 다니셨음~😊
참으로 좋으신 어머니네요 ~~😊😊😊
나도 수확여행. 소풍다녀오면 꼭 선물챙겨와서 드린게 생각나네ㅎㅎㅎ
꼭 필요한것을 사드렸네요.사랑이란보물과 함께❤
우리 아부지 내가 20살때 금목걸이 해드렸는데 알바비 얼마안되서 70만원 얇은 금목걸이 말이야
남들은 두꺼운 금목걸이 끼시는데 ㅜㅜ
내나이 32살 지금 돈벌어서 더 좋은거 사드린다니
12년째 씻을때도 안벗으시고 죽을때까지 끼신단다 ㅜㅜ 나는 더 두껍고 좋은거 해드리고싶은데 니가 첫 선물 해준건데 팔수없다 하신다 ㅜㅜ
진짜 글쓰면서도 눈물난다 이제 더 좋은거 사드릴수있는디 ㅜㅜ
저도 엄마 생신선물로 큰건 아니지만 엄마가 따지는게 되게 많으셔서 엄청 고민해서 드렸는데 오히려 화내셔서 속상했음..
선물은 무조건 고맙다고 해야 다음에 또 한답니다^^
딸이 효녀네ㅎㅎ
현금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 우리 작은어머니😓현금 어지가니 밝히셈😱
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엄마빠 댓글
나도 예전에 첫월급타서 엄마한테 내용돈만 좀 빼고 다 드렸는데 다음날 시장가서 가게에서 쓸 재료비로 다 써버리심...진심 상처크게받음
맞다 맞아 ㅠㅠ😅
나이드시면 좋은방향으로 가셔요
꾸준히 잘하면 어디가진 않아요~
그런사람들은 부모가 아니지 부모라면 자식이 선물해준 것들을 소중하게 여긴다
평소에 말을 잘 안듣거나 돈 아껴쓰지 않거나 빛이 있거나 뭐 여러가지 이유로 어울리지 않는 선물을 한경우 잔소리를 하는경우가 있는듯 해요.
부모 자식간은 아니지만 프로그램에서 철없고 돈을 흥청망청 쓰는 남편이 애들좀 봐달라는것도 미루고 게을러 도와달라고해도 안도와주다. 선물을 주니 잔소리를 하더라구요.
부모라면 자식의 선물이 어떠한 선물보다 소중한건 맞지만
무조건 잔소리하는 부모들이 나쁜 부모라서 그런건 아닐수도 있을꺼 같아요.
지혜로운신 분이 말했다 자식이 주면 무조건 좋다고 하면서 받으라고 했다 그랬더니 항상 때마다 챙긴다고 하셨다
진정 행복한 웃음이시네..
전염됐어요.
효녀 감동입니다
잘키우신듯합니다
⚘선물도 선물하는 사람 맘대로 하지말고 원하시는걸 물어서 하는게 좋다⚘
부모님이 행복해 하시네요 효녀네요
첫월급받고 아빠는 갤럭시버즈 엄마는 지갑 선물해드렸는데 우셨음😂😂😂 사실 엄청 큰 선물도 아닌데 너무 고마워해서 민망..머쓱...
그리고 나는 내가 사고싶은거 턱턱 사는데 엄마아빠한텐 너무 안썼나 싶어서 죄송했음.....
어머님 아버님 옷좀 사주시지;;;선물 받고 좋아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효녀딸 너무너무 이뻐요 아빠 엄마 딸 사💜 😂😅
우리 엄마는 십자가 금목걸이를 사드렸는데 교회에 감사헌금 으로 바치셨데요
난 첫 월급으로 학자금 연체이자 메꾸고 고시원 월세 공과금 생활비 내기도 벅찼던 기억나는데 시간 지나고 돈이 모아져서 6년 전에 엄마한테 2만 원짜리 기능성 화장품 사주니까 니가 해준 선물중에 가장 비싼 선물이구나 하면서 좋아했던 기억남. 사실 그게 물질적으로는 처음으로 했던 선물이었음. 선물의 가격이 중요하지 않고 마음이 중요한 듯.
뭘사드려도 자식이 사다주면 감동이란걸 좀 받아주세요.부모님들
그래서 한국은 현금을 선물로 드립니다.
세상부모님들 모두 비슷하시네요
아버님 어머님 인상 너무선하심
금목걸이 그램수가 적어서 싫어했다고??
그런 부모와는 단절해야지
나 초딩때 엄마 생일선물로 동생이랑 용돈 모아서 마트에서 겨우 2만원짜리 지갑 사서 줬는데 우리 보는 앞에서 전에 쓰던 지갑에서 돈이랑 카드 다 꺼내서 우리가 사준 지갑에 넣더라,,지금 30다되서 생각해보니깐 진짜 세상 감동이다,,
내 첫 월급은 18살때 목욕탕 청소 알바였는데 저녁 8시에 목욕탕 끝나면 대략 3시간 동안 청소를 했었지 그래도 그 당시 시급이 대략 1900원 정도였는데 난 3시간 일하고 하루 일당으로 만원을 받앗으니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였지 ㅋㅋㅋ 암튼 그때 태어나 첫 월급받고 엄마한테 뭘 해줘야할지 몰라서 영양크림을 해줬지 그때 한달 월급으로 26만원 받아서 아직도 생각남 그 영양크림 가격이 86000원 짜리였지 ㅋㅋㅋ 그때 그거 받으시면서 좋아하던 어머니 모습이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많이 좋아해주셧던것같다.... 내일 우리 어머니 하늘나라로 가신 날인데 만나뵈러 가야지.....
좋게 말할 줄 아는 부모들이 자녀들이랑 더 오래 사랑하는듯
살아 계실때. 잘해 드리세요
질했어요😂😂😂
세상에서제일비싼선물이에요딸님이효녀네요지금그마음변치말아요
울모친도 며느리가 음식을 해 와도, 내가 해외에서 선물을 보내도 돈 아끼라며 잔소리를 해서 1년에 두번만 보내드림
난 울아이들이 외식 시켜준다고 하면 고맙다고 하며 얼른 따라나섬. 미니멀 스타일을 추구하기에 뭐 사준다고 하면 꼭 필요치않으면 거절ㅎ
그냥 월급 명세서랑 돈 다 드렸다. 좋아하시더라.
사람은 내가 가진 모든걸 줘야 진심을 느끼고 좋아한다.
아빠가 맨날 인터넷 쇼핑으로 보던 금목걸이 알바비 모아서 사드렸는데 그걸 조카한테 줘서 엄청 실망했음
선물 무조건 다 좋아하는게 아냐. 그러니 주는 상대가 평소에 뭐가 필요한지 관심이 있어야지. 부모님이 무슨 폰 쓰는지도 모르는게 바보지.선물은 그래서 어려운거임
작년 어버이날때 까먹고 선물 못사서 낮에 부모님 나가계실때 어릴때 잘하던 종이접기로 카네이션 만들어드렸다 집에 오시자마자 드리니까 정말 고맙다고 부모님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아직까지 화장대에 올려두신다
10년 전 딸 중딩 때 어버이날, 아이클레이로 만들어준 카네이션 꽃바구니 아직도 갖고 있음.평생 갖고 있을겁니다
부모나름입니다.. 뭘드려도 정말고맙다 감동받으시는분도 계시고 뭐든 자식이 쓰는걸 아까워 하시는분도 계시고 뭐가됐든 성에 안차시는분도 계심.. 본인의 부모가 어떤 부모라도 다들 상처받지 말고 내가 마음을 표현한것에 만족합시다 ^^.. 물론.. 저도 딱히 사랑가득하고 따듯한 환경은 아닙니다
뒷얘기는 모르겠고 아빠 생각난다. 그냥...
아부지요.사랑합니다.
딸이 부모한테 배워서 잘컸네
그리고 댓창 부모들은 허영심만 가득한듯
5만원이라도 현금을 주면 내자식이 돈 벌어
용돈 주었다고 뿌뜻해서 다 자랑하고 다님
물건은 자녀 기준에서 좋아보이는거지
부모가 원하는 물건이 아닐 경우가 많음
울엄마랑 시엄마도 선물하면 너무 말이 많아서 그냥 이젠 선물은 패스. 그냥 돈만 드림
역시 돈이 최고지
댓글악플 ㅇ0ㅇ 😮
부모님들은 현금이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공산당나라에서 자본주의 부모님들이 너무 많아
그래서 네가 대만 제품인 거야😂
공산당도 말만 공산당이지 그냥 독재 자본주의 나라들하고 다를거 하나없지
이기주의 배금주의
한국보다 더 자본주의 극단을 보여주는 나라니까요
미국급 혼돈의 국가죠
@@Free_Tibet1063참깨빵 검거
좋은딸이다 부럽다
착한딸이네
생각해서 사다줬는데 ㅈㄹ하면 안해주면됨
나도 중2때였나3때였나 공부하며 알바다녔고 첫 알바비로 쓰시던 비싼 에센스 다 떨어졌대서 사드림.. 간식 먹을꺼 없을때 내가 채워넣고 드시라고 했고 근데 다 받아뫃고 해준게 뭐있냬서 내가 해준건 기억도 못하냐고 화내고 그뒤로 절대 안해줌
폴더폰을 쓰시던 부모님께 아무 생각없이 스마트폰을 선물하면 위험할수도. 스마트폰 조작 적응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서 전화 발수신도 못하고 무용지물. 다시 폴더폰으로 되돌아가는 경우도 부지기수임. 스마트폰 고집하다가 버튼 조작 미숙으로 자칫 전화연락도 안되는 비상 상황도 벌어짐. 심지어 노인들은 통화 끝난 후 깜빡하고 통화종료 버튼을 잘 누르지 않아 식구들 대화내용이 고스란히 상대방에게. 반면에 폴더폰은 뚜껑닫으면 자동 통화종료
이런 여러 문제점 때문에 폴더폰이 단종되지 않고 계속 나오는 이유임. 기존 피처폰은 Url 피싱 문자에도 안전하므로(터치가 안되므로) 자녀가 안심됨. 크기가 작아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므로 외출시 스마트폰에 비해 파손이나 분실 가능성도 낮음.
스마트폰 선물 했어도 피처폰(폴더폰)은 버리지 말고 꼭 보관해둬야. 개통 며칠만에 다시 되돌아갈수 있으므로
전 엄마한테 선물해주려할때마다 필요없다 이러고 차라리 돈주라 이래서 주기가 싫네요…
니즈를 파악하고주면 싫어할리가없지 ㅋㅋ 본인이 갖고싶은것보다 한단계낮춰서 주니까 싫어하는거야
ㅋㅋㅋ 감동파괴
성인되서 부모님한테 최신 스마트폰
사드리고 싶음
엄마 생신에 장미꽃 한다발 사주었더니 왠 돈낭비냐고 종일 구박당함. 작은딸이 머리핀 하나 사준거 이쁘다고 자랑하며 집 올때마다 부모님 돈 갈취해갑니다 부모들은 왜ㅇ그런걸까요? 진절머리나는 집안ㅡ 난 ㅈ그저 평범한 부모에 평범한 가정을 원한거뿐인데 이게 그렇게 힘든 일일까? 그래서 애는 하나만 낳음.
큰선물이죠
부모님들의 감동이 여기까지 전해지네~~~
최고의 따님~~~
부모님께서 뭘 원하시는지 더 잘 파악하세요
부모가 다 같은 부모가 아니라는 점
금목걸이 그램수가 작다고 말한 엄마는 좀그러네 자식이 일해서 받은 돈으로 산거면 뭘 샀던간에 대견하고 기특하고 고맙게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가? 자식이 첫월급으로 산건데 너무하네
첫번째댓글은 쩔수없는데 나머지는 에반데 난 아직 울부모님께 뭘 제대로 해드린적은 없는데 알바비로 내가 맛있는거사면 항상 고맙다해주신다. 엄마가 더 많이 사주셨는데 말야.
난 첫월급 전부 아버지에게 드렸었지.
중국이 중국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사드려도 고마운줄 모르는 부모님께는 그냥 현금으로 드리세요^^
넘 부럽다
감동
ㅋㅋㅋ 공감
효도도 받아 줘야 하는거다
선물을 하려면 뭐가 필요한지부터
살짝 알아보는게 먼저지
자녀 본인이 만족스런 물건으로
사다주고는 안좋아한다고 하면
어떻하냐고 부모는 마음에 안드는
상황을 표현도 못하는건가?
그래서 현금 선물이 최고라는것이지
그냥 돈으로 드려라.. 돈이 최고다
맘에 드는걸 데리고가서 사드리던지 맘에 안들면 의미없다.. 취향이 다 달라서..
선물도 아무거나 해주면 욕먹음 그래서 아예 안해줌
❤🎉🎉
따마자식들인가봉
아빠에게~핸드폰💎과 옷👔❤을 더
사드리고 싶당😂
엄마한테. 목걸이📿를 직접
걸어주고 싶당😂
부모님 폰 우선 무엇을 쓰고 있는지 보고 선물해야 ㅎㅎ(중국은 멀어서 오랜만에 만나는 경우 많으서
다들 왜이리 진지해 웃자고 한말이겠지ㅋㅋ
돈으로 주는게 더 좋은거
난울딸이
어린이집에서만들어온
사탕목걸이아직도
기억나는구만
중학생때
지용돈줄여
문상5천원짜리준거
아직도지갑에있는데
부모가 배가 불렀네 아우디 탄광으로 보내야지
그제행복
부모도 여러가지다 좋은나쁜 나이값하는부모아닌부모등 다들 좋아하지만 제대로면 마음만받지 다 자식생가이지 자신보다
한국에 물질이 많음 좋은거 해죠야지
근데 폰은.. 집에 같이 살면 뭐 쓰고있는지 알잖아 저건 관심이 없는거지 금 그람수 적다고 뭐라하는 엄마는 엄마 자격없음
중국인은 결코 실망 시키지않는다.
😊
기왕 드리는거 신문지에 싸면 안되지
중국에서 우리는 가족이다! 한국서 우리의 의미는?
쓸줄을 몰라서...
돈으로 줘라
음사 가능한가욧...?
우와
분명중국일꺼야
그거말한사람나와
진주 목걸이가 이렇게 생겼구나. 몰랐네.
티 부터 좀 사줘라…
ㅋㅋㅋ 댓 공감
화면속 댓글 중국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