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괴물쥐가 없는 세계인가? 나는 이 세계에 오고 만 것인가? 느껴진다. 그 동안 누리던 행복의 가치가 얼마나 무거운지. 나는 자그마한 휴대폰 안에서, 괴물쥐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것인가? 바보구나, 나도.. 괴물쥐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했었구나. 이런 행복임을 알 수 없었구나.
9월 9일- 1일차 삶이란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해본다. 9월 10일- 2일차 유튜브 첫라인에 올라오는 괴물쥐 영상을 다시보며 추억을 되새긴다. 9월 11일- 3일차 할머니 댁에서 괴물쥐 영상이 없다면 어떻게 버틸까 막막하기만 하다. 9월 12일- 할머니가 코큰놈 오늘은 왜 안보냐며 똑같은것만 보면 재밌냐고 물어보신다. 할머니... 저는 ‘코’의 해바라기일 뿐입니다. 9월13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트위치 를 돌려본다. 9월14일- 피시방에서 오우쉣~ 이러길래 나도 몰래 너무달아~ 시전. 9월 15일-
지금의 기분을 장지환으로 삼행시를 해보겠습니다,, 장:기간 동안 지환이를 못본 나는,, 지:금도 마음속에서 피눈물이 쏟아져 나온다,, 환:청 까지들리기 시작한다,, 장지환,, 그는 나를 얼마나 이렇게 아프게 할것인가,, 빨리 돌아와줘,, 혹시 이게 진정한 사랑인가 말인가?
이윽고 10월 6일 2시. 다시 돌아간다면, 비난이 그를 덮치지 않을까. 영원히 시청자들과 웃을 수 없지 않을까. '괴물쥐'는 그대로 사람들에 기억 속에서 사라져 있었을까. 자신도 배신 당하지 않았을까. 불편한 마음으로, 방송을 킨 장지환은 볼 수 있었다. 그를 맞이하기 위해 모인 14만명의 시궁창단을. 그에게 전달된 환영의 말을. 뜨겁게 흘러내리는 투명한 콧물을. 그리고 이 글을 본 사람들은 말했다. ^^ㅣ발 지건마렵네
어느날, 쥐조쿠는 달콤한 잠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잠에서 깨어난 쥐조쿠는 갑자기 콧물을 흘리며 울기 시작했다. 스승은 걱정이 되어 쥐조쿠에게 물었다 "왜 우느냐?" "꿈을 꾸었습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그럼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그럼 어떤 꿈을 꾸었느냐?" "아름다운 꿈을 꾸었습니다." 스승은 기이하여 다시 물었다 "그런데 어이하여 눈물을 흘리느냐?" 그러자 제자가 답했다 "빨리 영상올려 ^^ㅣ발 나죽어~"
세상은 비겁해
나쁜건 넌데
아픈건 나야
명언이노 ㅋㅋㅋ
미치겠네 진짜 아 ㅋㅋ
^^ㅣ발 싸이월드 갬성이냐 ㅋㅋㅋ
미쳤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와 감탄함
^^ㅣ발 언제와
한편보고 머리존나 쌔게 쳐서 기억잃고 다시보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이 영상... 어디서 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빵터졋네
씨-발 이런방법이
봄이 가고, 괴물쥐가 왔다. 여름이 가고, 괴물쥐가 웃었다. 가을이 가니, 괴물쥐가 떠낫다. 겨울이 온다면, 괴물쥐는 올까.
도왈 괴물쥐대신 프짱이 돌아옴 개꿀
@@가람마살라-r6r 배신자.... 쳐내!!!!!
Winter is coming
흐에!!!!!!!!!
무슨 종교냐?ㅋㅋㅋㅋ
'쥐요일 30배'
'끄으으아아악!'
'호오... 버티는 겁니까?'
호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10시에 괴물쥐가 없다는 것은
지옥..지옥 그 자체 였다.
놀라운소식은 아직 하루밖에 안지났다는것
돌아와 괴물쥘ㄹㄹㄹ
나는 기다립니다..
'절대' 기다려
삶의 의욕이 떨어진다ㅠㅠ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덜 아팠을까...?
아나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봐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다시 돌아와줘
아니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9 복선..
쥐국...
ㄹㅇ....
받아야지;
10월 초? 어림도 없지 바로 쥐튜브 복습 킄쿠
내 인생 사건터졌는데 구독자 수 올라가는 놈은 처음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썰물보다 밀물이 더 많음 ㅋㅋㅋㅋㅋ
13만이노 씹ㅋㅋ
충신들인지뭔지모르겟지만 드립존나웃기길래 뭐지하고 보러옴
어떤 사건 터졌나요
그사이에 2천명 더 늘었음 ㅋㅋ루 ㅋㅋ
아니 ^^ㅣ발 훈련소 갔다가 쥐환이 유튜브 볼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오늘 휴대폰 받아서 유튜브 켰는데 업로드 하나 실화냐? ^^ㅣ발 돌아와 장쥐환
인생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23연대 25연대네
ㅋㅋㅋㅋㅋㅋㅋ
국내유일 민심 자가치유 유튜버
ㄹㅇㅋㅋ루ㅋㅋ
괴물지 유트브 업로드 안하는데 왜 안하시는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ㅠㅠ
않이 ^^1 발 아직도 안올렸네
내일..... 그가 돌아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팁) 재생속도 0.25에 스페이스바 꾹눌러서 보면 오우쒯 ㅋㅋ 벌써 10월 ㄹㅇ ㅋㅋ
미친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형
19:50 여까지 봤는데 ㄹㅇ 10월 1시간 반밖에 안남앗자너;;
장쥐환.. 너 없는 동안 할게 없어서 컴활1급 자격증 따버렸어.. ^^ㅣ발 '레전드' 로 돌아가고 싶어 열심히 살기 싫다고 어이!!!
나는 오늘도 내일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10시에 괴물쥐 채널에 들어올거야 그리고 새 영상이 없는 것을 보고 슬퍼하겠지, 언젠가 돌아올 나의 소중한 코를 기다리며 -물쥐 없는 밤 4일차
매일밤 10시를 알리던 나의 알람이 울린다
알람소리가 들리자 나직이 아버지가 말씀하신다
"쯧...그놈 사라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알람을 안지웠어? 겨우...겨우 잊었건만..." 하며 이이잉 우신다...
내가 말했다
*"죄송해요 아버지 저는 잊혀지지가 않아요"*
장지환없는 한달이 일년보다 길다.... 이 코만큰무자식아... 빨리돌아와줘
너없이 하루를 버티기가 힘들다
아...어째서 콧물이...ㅠㅠ
있을때 잘해라 ^^ㅣ발 ......
이이잉 미친놈 ㅋㅋㅋ
알람을 10시 정각에 맞춰놔? 아버지가 그래서 뭐라하신거야 9시55분에 맞춰봐라 방긋 웃으시면서 이이잉 기모링 믿고있었다구 아들
좋아하실거다 자식아
와 그냥 매일마다 들어가서 볼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못보니까 정신병 걸릴거갈네 ㄹㅇ ㅋㅋ
ㄹㅇ ㅠㅠ
ㄹㅇ 근데 볼게없어 ㅅㅂㅋㅋㅋㅋㅋ
군대가 한달남았는데 한달 자숙하면 어캐 지내란거야 ^^ㅣ발 나죽어~
^^ㅣ발 님도임? 저도 10월14일 입대 ㅋㅋ
준섭이여기서뭐하노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gktl4444 해군이냐 동기노
입대 연기해봐 병무청도 인정할걸?
항상 내 옆에 있어줄거라 믿었다.
그래서 더 막 대했는데
이제 네가 없으니 내 가슴 한켠이 뚫린듯 허하구나
항상 너와 시간을 보내던 작은 방 안에서, 홀로 너를 되새긴다
어딨는거야, 괴물쥐
나
무너
지고
있잖아
라우브 오우쉣 바로 메모장켜
ㅋㅋㄱㅋㅋㅋㅋㅋㅋ ^^ㅣ발 문학쥐들 왤케많아
어라...나 어째서.. " 콧물 " 이..?
아진짜존나웃기다 ㅋㅋ
대각선 드립 ㄷㄷ
D-1 수능 보다 더기대된다 ㄹㅇ ㅋㅋ
수능이 왜 기대되노 ㅋㅋㅋㅋ
리을이응 쿠쿸
빨리나와라~~%~
너의 코가 그리워
너가 없단걸 알면서도 10시에 쥐튜브를 어슬렁거리는 나의 심정을 너가 알까 ?
수능 D-50 본격적인 탐구과목 복습?
어림도 없지 바로 쥐튜브 복습 오우쒯
ㅋㅋ그거할바엔 쥐튜브 총복습이 올치 그르치~
자숙기간이라 한달 동안 영상 노업로드 인데 구독자가 늘어나는 유튜버가 있다? 오우쉣
사건터지기전 12.1만 -> 현재 13.4만 오우쉣
뭐때문에 자숙하나요???ㅔ
어이!!!!!!!!!!!!! 왜 죄는 니가 짓고 벌은 내가 받는데!!!!!!!!
ㄴㄴ 어이 × 5252!!!!!!!!!!!!!!
zzzzzzzzzzzzzzzzzzzzzz
jeon y.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태풍 링링이 지나갔다. 하늘도 울었는지 습기가 가득하다.. 오늘로 3일째 매일 10시만 기다리던 나는 결국 울음을 토해낸다.. 어째서 눈물이 나는걸까? 한 달간 하늘도.. 나도.. 눈물을 흘린다
[쥐가 없는 하루]
하루 공부 뒤지게 하고 인생 현타올 때 괴물쥐 영상 하나 보면 ㄹㅇ 환르가즘 오졌는데.. 빨리와 지환형..
오늘자 속보) 태풍 링링에 “흐에!!”를 외치며 자진해서 들어간 쥐조쿠 3명 실종돼... 이에 네티즌들은 괴물쥐 한달자숙기간에 충격먹어 “행동”으로 옮겼다... 등등 여론이 형성되었다. 킄쿠
개소린데 ㅈㄴ웃겨 ㅋㅋ
링링덕에 학원 쉬네 네이스 ^^ 물쥐 영상 정독 기모륑ㅋㅋ
ㅋㅋㅋㅋㅋ 존온나웃기네
뭔소리야 ㅅㅂ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10시가 될 때마다
달려갔는데
너는 없었다.
돌아온단 날까지
기다렸는데
너는 오지 않았다.
너 없이 흘러가는 날들은
시간도
세상도 멈춰 있었다.
나에게 네가 없는 세상은
내 인생을
잃어버리는 것이었다.
-코가 없는 세상은-중
여기는... 괴물쥐가 없는 세계인가? 나는 이 세계에 오고 만 것인가? 느껴진다. 그 동안 누리던 행복의 가치가 얼마나 무거운지. 나는 자그마한 휴대폰 안에서, 괴물쥐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것인가? 바보구나, 나도.. 괴물쥐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했었구나. 이런 행복임을 알 수 없었구나.
진짜 공부하고 지환님 영상보는게 인생에 낙이였는데 제발 영상좀올려줘요 진짜 내 멘탈 쥐창날꺼같에요 지환님
5번째.. 아니 몇번 왔다간지 세기도 싫다. 그의 흔적을 지울수없어서 괴롭다
18:20 업보를 쌓으셨으면 받아야지... 이거 본인 저격인가요? 킄쿠
ㅈㄴ 웃겼다 ㅋㅋ
요즘 본인이 본인 저격하는게 대세인가요? 쿠쿠루킄쿠
ㄹㅇ ㅋㅋ
미래예측 쌉오지네 너때문에 내가 한달동안 고통을 감내해야 돼
쥐국 ㅋㅋ
9월 9일- 1일차 삶이란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해본다.
9월 10일- 2일차 유튜브 첫라인에 올라오는 괴물쥐 영상을 다시보며 추억을 되새긴다.
9월 11일- 3일차 할머니 댁에서 괴물쥐 영상이 없다면 어떻게 버틸까 막막하기만 하다.
9월 12일- 할머니가 코큰놈 오늘은 왜 안보냐며 똑같은것만 보면 재밌냐고 물어보신다. 할머니... 저는 ‘코’의 해바라기일 뿐입니다.
9월13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트위치 를 돌려본다.
9월14일- 피시방에서 오우쉣~ 이러길래 나도 몰래 너무달아~ 시전.
9월 15일-
3일차 공감
그래도 할머니댁가면 괴물쥐 볼수있음
난 오늘 봤다 아궁이에서...
코리아 베스트셀러 '형민이의 일기'
13일 더이상은못참겠다 지환이 찾아서 직관으로라도봐야것다
내일 오후 10시..
멈췄던 내 심장이 다시 뛰는 시간..
오늘아니고 낼부터 올라오나요?
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쥐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 단쥐가 -
지환인 진짜 보면볼수록 매력적이네...
진짜 언제 지환이 만나서 삼육구 한번만 하고싶다...
난 육구
@@양소유-z3v 선넘지마 ^^ㅣ발 지건 개마렵네 진짜
@@LoveParkseungouk 과몰입 ㄴ
기혁 과몰입 오지노 ㅋㅋ
@@양소유-z3v^^ㅣ발 상상했잖아 ㅡㅡ
지환이 어우 너무 맛있어 자동재생 되네 어카냐 이거
사나이는 태어나서 세번만 운다.. 1. 장지환이 사라졌을때 2. 꼬추 까였을때 3. 근손실 왔을때
아니 ^^1발 10일까지 휴방아니였어? 10월이였어? 아니 ^^!발 지건 존나 마렵네
스털스 ㄹㅇ 킄쿠
보고싶어서 내가 직접 영상 만들었다 ^^ㅣ발
잘했다 ^^ㅣ발 구독조지고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네이스~
@@LoLPD 더올려라 야발 ㅋㅋㅋㅋ
오우쉣 바로구독 ㅋㅋ
원딜 왕자님 오기 전까지 숨 참습니다 ..! 흡 !
"D-DAY"
오늘 그날이냐?
배신임?
배신이다
@@민-n1p5r 트위치 2시부터 지금까지 생방주임 빨리 트위치로 가버려
@@sssss-nr3gd 사랑한다 ^^ㅣ발 오늘밤 괴물쥐랑 보낸다
18:15 "업보를 쌓으셨으면 받아야지"
ㅅㅂ소름돋네 이거보니까 지환이형 살아서돌아와 사랑해
내 인생 목표 : 쥐환이랑 프레이 영상 둘다 띄워놓고 보기
쥐조쿠들아 괴물쥐 볼 수 있는 채널 생김 '네이스형 원딜러' 다들 1일 1쥐 하러가즈아
요즘 얘만큼 재미있는애가 없긴했지 ㄹㅇ ㅋㅋ
편집자랑 케미가 너무좋아서 20분을 안끄고 오히려 더보고싶다 생각한건 얘가 첨일정도로 방송구성이 좋았음
리액션+원딜러라면 느꼈을 상황을 재밌게 표현+시청자의 단독적인 재미(도네이션 ,유튜브댓글)+어느정도의 확보된 실력+편집자의 능력 다 합쳐지니 재미없을수가 없지 ㄹㅇㅋㅋ
지환아 학과공부하는데 GAP dehydrogenase외울때마다 네이스 네이스 거리는 너의 모습이 아련해.... 빨리와라
"사랑은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따로있기에 사랑은 아픔을 문신한다"
지환이 복귀방송때 몸짱 되어 있는거 아니냐.. 게임도 안하는거 보니까 나는 그렇게 믿는다.. 지환아 보고싶어.. 빨리와 ..
노가다 뛸거같은데
@@Kim_VS_Hoon 월 삼천 모르노 ㅋㅋㅋ
^^ㅣ발 지환이 목소리 들으면서 자려고 유튜브 프리미엄 샀는데 하도 많이봐서 내용도 다외워서 잠안온다 ^^ㅣ발 나 어떻게 자라고
Atomic Samurai 전 그냥 냉동실에 저 얼려놨다가 30일맞추어서 깨어달라할려고요
찐특 다설명함 그냥 요악해서 짧게 말하명 되는데
1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돌아와줘 내 삶의 의미가없어.. 매일 10시 힘든하루를 책임진 쥐튜브.. ^^ㅣ발 오늘도 눈물한잔
생방도 없고 유튜브도 안올리고 코안에 배신자있다 이게 내 결론이다.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새꺄
지금의 기분을 장지환으로 삼행시를 해보겠습니다,,
장:기간 동안 지환이를 못본 나는,,
지:금도 마음속에서 피눈물이 쏟아져 나온다,,
환:청 까지들리기 시작한다,, 장지환,, 그는 나를 얼마나 이렇게 아프게 할것인가,, 빨리 돌아와줘,, 혹시 이게 진정한 사랑인가 말인가?
쥐문학 ㄷㄷ
장:장
지:지
환:환장하겠네~~~
"지환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눈 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는데 ^^ㅣ발 너 없는 1달이 너무 좆다
이 야발년 언제복귀하냐 왜 잘못은 너가 하고 내가 벌받아!!!!!!!
이윽고 10월 6일 2시.
다시 돌아간다면,
비난이 그를 덮치지 않을까.
영원히 시청자들과 웃을 수 없지 않을까.
'괴물쥐'는 그대로 사람들에 기억 속에서 사라져 있었을까.
자신도 배신 당하지 않았을까.
불편한 마음으로,
방송을 킨 장지환은
볼 수 있었다.
그를 맞이하기 위해 모인
14만명의 시궁창단을.
그에게 전달된
환영의 말을.
뜨겁게 흘러내리는
투명한 콧물을.
그리고 이 글을 본 사람들은
말했다.
^^ㅣ발 지건마렵네
밥을안먹고 3개월 물을안마시고 3일 공기가없이 3분을살수있지만 괴물쥐없인 3초도 살수없어 돌아와...
6시간 후 중간고사? 어림도없지 쥐튜브 정주행 ㅋㅋ루ㅋㅋ
사건이 터져도 구독자가 떡상하는 "노우"즈 마케팅 장인 코지환....
한달도 이렇게 긴데 나중에 지환이가 은퇴하면 어떻게 사냐 진쩌
은퇴는 무슨 평생 방송이야
지옥가서도 방송킬거임
은퇴같은소리하네 ㅋㅋㅋㅋㅋ ^^ㅣ발 묶어서라도 방송시킬겨 ㅋㅋㅋ
후잉~!
^^l발 0.25배로 4일간 버텨본다 ^l발
하 진짜 어케 버팀...
벌써 화나네..
어림도 없지 쿸쿠
한달...
한 달로 바뀜?
쥐린고비ㄷㄷ
어느날, 쥐조쿠는 달콤한 잠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잠에서 깨어난 쥐조쿠는 갑자기 콧물을 흘리며 울기 시작했다.
스승은 걱정이 되어 쥐조쿠에게 물었다
"왜 우느냐?"
"꿈을 꾸었습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그럼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그럼 어떤 꿈을 꾸었느냐?"
"아름다운 꿈을 꾸었습니다."
스승은 기이하여 다시 물었다
"그런데 어이하여 눈물을 흘리느냐?"
그러자 제자가 답했다
"빨리 영상올려 ^^ㅣ발 나죽어~"
10시까지 30분 남았네 지금부터 코막고 기다린다 흐에
자숙했는데 영상 조회수 계속 오르는거봐
유입이 느는게 아니라 쥐돌이들이 시간날때마다 재탕해서그런듯 ㄹㅇㅋㅋ
담배 펴본적은없지만 담배끊는게 이런느낌인가.. 장쥐환빨리와라^^ㅣ발..
''일상의 일부분이었던 그를..''
''허전한 마음에 다시 왔나 확인해본다..''
''지나가니 봄이었구나..''
내일 올라온다
내인생이 리그오브레전드다ᄏᄏ 어케 앎?
뉴트리아잡아먹기전에 ^^1발 돌아와
이번주에 입대한 쥐조쿠들 불쌍해서 어떡하냐 자대배치 받고 쥐튜브 밀린거 존나 몰아볼 기대할텐데ㅋㅋ
지환아 내가 1년동안 자숙할테니까 제발 돌아와줘
자숙할때 폰 압수니까 딱대 ^^ㅣ발
@@real5474 오우쉣~너무 잔인하잖아~
10시인데 언제 올라오려나 기다리고 있다 1분 늦을때마다 1대씩 딱대
장지환?? 그 촌스러운 이름은 뭐냐?? ㅋㅋㅋ
어...어라 어째서 콧물이...?
20:17 쥐엔자아앙!!
괴물쥐!!!
믿고있었다구!!!
구독눌렀다!!
이석현보단 괴물쥐!!!
도구 교육은 괴물쥐센세에게 받긔 콜?
-도망가!-
곰신 신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진짜 시험 볼때 보다 더 떨리네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 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얼마나 보고 싶으면 어젯밤에 영상 올라오는 꿈을 꾸냐 ㅠ
올라오지도 않는 영상 보러 매일 오는 나는 레전드 ㅋㅋ루ㅋㅋ
영상...영상...인간지네마냥 소화해낸걸 다시 먹는 이 느낌...
괴물쥐...거긴 따뜻해...? 여긴...너무...추워...
장G환 이 날만을 기다렸다꾸 지엔장!!!!!!!
사건 터지고도 구독자가 늘어나는 채널이 있다?
오늘 복귀다 괴물쥐 :)) 배고파배고파 배고파 ㄹㅇ 킄쿠
속보) 쥐요일 해제 9일남음
나혼자 10만번은 본거같은데 왜 아직도 40만이지...?
지환아 오늘 비가 많이왔어... 그곳은 어떻니 하늘도 너가 그리워서 우는거같아 사랑하고 보고싶다 쥐환아..
괴물쥐는 우리 마음속에 살아있어 ^^ㅣ발
한편으로 시험기간이라 쉬는거 조금 고맙다 절제가 안됬거든
10시에 유튜브를 킨다..
최상단의 "쥐"의 영상이 뜨고..
두근대는 심장을 뒤로한채
심호흡을 한번한후 눈을 감았다 뜬다..
확인해보니 업로드된지 한달전..
난 다시 잠에 든다.....
내일 시험인데 밤샘공부? ㅋ 어림도 없지 바로 포기하고 쥐환이 오빠 컴백 기다린다
나 진짜 미치겠어 지환아....
자숙이고 뭐고 내가 다 할테니까 빨리와줘 그쯤하면 반성 다 한거같아
이제 안그러면되지 우리아들
괴물쥐 기다리는 사람 많은데 처음봐서 다처음보는거 ㅎㅎ
30일쯤이야 ㅎ
님두라님두라 보급형 쥐튜브가 생겼어요 유튭에 네이스형 원딜 치면 입에 풀칠은 가능
진짜 장지환을 알기 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사는게 지옥이라는게 이런거구나
"괴물쥐 얼마 동안이나 기다린거야? "
"하루"
"거짓말
"이틀"
"내가 바보냐? 얼마나 기다린거냐구!!"
"신호등이 518번 바뀔동안....."
10시만 되면 습관적으로 찾아온다... 댓글들보며 또 웃고 울음을 참지못해
위로 아래로 울어재낀뒤 12시 넘어 잠을 청한다... 이이잉....기...zZ
매일 쥐구멍에서 나오던 그 코가 보이지 않는다. 식탁보에 올려둔 바론 조차 먹지 않았다. 그 코는 어디로 간 걸까.
살다살다 자숙중에 구독자가 올라가는 채널은 처음본다
굿바이 괴물쥐 . . .
언제나 응원합니다 괴물뒤 화이팅
장지환
..어?
장지환
..어?
백번대답해.
너없는동안 백번불렀으니까 ^^ㅣ발
《쥐가없는하루》
^^l 발 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장지환 전적검색 갱신을 해봤다
모두가 널 잊어가도 나만은 기억할게,,
너를.. 니 코를.. 배신을.
수면제 한통 털어넣고 한달뒤에 일어난다 ^^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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