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탁구를 쉬고 이번주에 레슨을 받았는데 같은 내용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그립을 잡으면 확실히 포핸드가 열려서 드라이브 안정성이 좋아지고 심리적으로도 편해지고 좋은데 백핸드때 두껍게 맞도록 손목조절을 좀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이것도 어색해서 그렇겠죠. 우생탁 코치님도 동일하게 이야기 하시네요. 이 방법의 그립이 맞다는 확신이 생기네요
요즘은 대세가 안그립인데 안그립 잘 잡으면 화백 모두 안정권에 들어요 안그립으로 잡아도 각을 45도로 두툼하게 맞추면 회전이 더 많고 무엇보다 공이 중앙으로 밀리는게 덜해요 요즘 중국선수들 대부분 안그립으로 쳐요 한국선수로는 안재현 장우진 치는거 보세요 두껍게 치는 개념을 잘 이해해야 함 아마추어는 두껍게 안그립으로 치는 걸 추천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의견 입니다
정말 코치님께서 잘 가르치십니다.
레슨 내용도 너무 좋지만 말씀을 레슨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말 기분 좋게 하고 그로 인해 절로 하고 싶게끔 해주시네요~ 부럽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치님께서 말씀 해주시면.. 열심히 기억하고 하다가도.. 레슨장 밖으로만 나가면.. 또.. 예전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ㅎ 그래도.. 누군가가(코치님) 계속 알려주실수 있는 분이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보고 탁구장 가서 따라 해보는데
이번 영상은 중요한 거 같은데 정확이 어떻게 그립을 잡아야 하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아...나도 저런 쌤에게 레슨받고 싶다
대전오세요 ^^ㅎ
몇달 탁구를 쉬고 이번주에 레슨을 받았는데 같은 내용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그립을 잡으면 확실히 포핸드가 열려서 드라이브 안정성이 좋아지고 심리적으로도 편해지고 좋은데 백핸드때 두껍게 맞도록 손목조절을 좀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이것도 어색해서 그렇겠죠. 우생탁 코치님도 동일하게 이야기 하시네요. 이 방법의 그립이 맞다는 확신이 생기네요
어떤 분들한텐 아무것도 아닌 부분들이 어떤 생체분들에게는 참 쉽지 않은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ㅎ 저또한 그렇고요. 최소 두분정도가 같은 말씀을 하시면.. 확신을 갖고 할수 있는거 같아요. 화이팅~ ^^
그립에대한 좀 세부적인 정보 나중에 더 보충해서 부탁드립니다 저도 한달 고생해서 평생 편하게 치고 싶어요 ㅠ 그립은 정말 숙제인듯 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
예민하고 감각적인 운동이다보니 그립도 엄청 중요하죠 그립 바꾸는게 쉽지 않으시겠지만 지금 조금 고생하시면 훨씬 좋아지실거 같네요^^
네, 요즘 계속 칠때마다 그립이 원래대로 뒤틀리는데.. 다시 잡고 계속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진짜 옛날 펜홀더 탁구 코치님들은 드라이브 레슨이 라켓은 떨어 뜨리고 엉덩이 뒤쪽에서 부터 출발 시키는 거로 배웠는데 현대 탁구로 와서 레슨이 많이 변했습니다. 그립도 많이 달라지고요. 그래고 너클 볼 건드리는 것이 어렵습니다.
지금도 스윙이 크게 나오는 드라이브는 그렇게 나옵니다. 상황에 따라 맞추는거죠 ㅎㅎ...물론 요즘은 좀 간결하게 드라이브 걸도록 가르치는 사람들이 많아지긴 했네요.
공감합니다. ^^
저도 그립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칠 때마다 바뀌는 느낌이라서 정말 그립 잡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립 잡는 법에 대해서 전 후 사진이나 영상을 올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네, 안그래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말씀해주시니.. 그 부분에 대해 전/후 사진에 대해 올려드리겠습니다. ^^
나도 코치님처럼 예쁘시고 잘가르친 분께 레슨 받고 싶어요!!
ㅎㅎ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대세가 안그립인데
안그립 잘 잡으면 화백 모두 안정권에
들어요
안그립으로 잡아도 각을 45도로 두툼하게 맞추면 회전이 더 많고 무엇보다 공이 중앙으로 밀리는게 덜해요
요즘 중국선수들 대부분 안그립으로 쳐요 한국선수로는 안재현 장우진 치는거 보세요
두껍게 치는 개념을 잘 이해해야 함
아마추어는 두껍게 안그립으로 치는 걸 추천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의견 입니다
안그립을 잡아도 두껍게 친다... 러버에 머무는 시간을 많이 가진다... ^^ 말씀해주신 의견에 동의 합니다 .^^
여기가 어디지요?
가서 저도 평생 편안한 각으로 치고 싶네요
여긴 대전입니다 . ^^ 저도 편안한 각도로 치고 싶어서.. 라켓을 계속 쥐고 있습니다. ^^
어떻게 잡은거죠?
사실, 포핸드를 두껍게 맞추기 위해서 약간의 까서 잡는 느낌이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엄지 검지에 힘을 주고.. 꽉 껴서 치라는 내용입니다. 이게 말로 설명하기가.. ㅎㅎ 이럴땐 백핸드가.. 조금 어려워지는 점은 있습니다.
라켓날이 검지쪽으로 좀 기울어지는 건가요? 아니면 엄지 쪽으로 기울어지는 건가요? 저는 계속 감기고 열리지 않아서 계속 손목을 꺾는데 그립 자체를 바꾸어 보고 싶습니다. 직선으로 올라가지 않고 감기는 것도 그립 문제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요.
조만간 제가 배운 내용그대로 그립을 잡아서 가까이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훨씬 좋아요!" 😂
와우~~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맞추기 아니고 맞히기 입니다
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립 잡는 법을 알려주셨는데 정작 그립 잡는 모양은 보이질 않네요. 엄지 손가락을 접지 말고 펴서 잡으라는 말인가요? 엄지 손가락을 펴면 각이 열리거든요. 그 부분을 확대해서 자세하게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에공~콘텐츠를 잡고 찍는게 아니라 저의 레슨을 그냥 찍는거라 자세히 안보였을겁니다. 혹여나 추후다시 그립 부분이 나오면 카메라 앞에서 자세히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손등만 보여서 잘 모르겠씀돠ㅠㅠ
죄송해요. 조만간 짧은 영상으로 하나 찍어서 올릴께요 .^^
나도 정확하게 같은 고민중입니다. 얇게 맞고, 감기는 그립. 코치님이 어떻게 바꾸라고 하는 지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네요.
일단 엄지 검지 사이 딸근(?) 쪽으로 살짝 깊숙히 잡으셔도 감기는건 덜해요!
맞습니다. 코치님께서 말씀하시는부분이 정확히 그부분입니다. ^^
밑에 답글에 정확히 짚어주셨는데요. ㅎ 제가 깊숙히 엄지검지 사이로 깊숙히만들어가도.. 감기는게 확실히 덜하더라고요. 근데... 전 처음에 너무 어색했어요. 지금은 조금씩 적응중입니다. ^^ 관련하여 나중에 쇼츠로 한번 찍어볼께요 ^^
영상 보는 입장에서 잘 안보여요
그립을 어떻게 ㅜㅜ
가까이서 다시 한번 찍어서 보여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폼이 흔들려서 난사가 되네요.
폼이 안흔들리는.. 팁을 좀... ㅠ.ㅠ.
만영님만은 못 하지마는 나두 답답해
죽것어~~😂 우리 쌤도 이랬음 좇것어
내가 못미쳐서 아직 그단계도 못가서 그러지만..
ㅎㅎ 그립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이 많으시군요. 저만 그러는지 알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