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7 어우, 연기 진짜......이쁜 목소리만 내려고 하는게 아니라 소리지르면서 쉰소리까지 나는 현장감이 살아있어서 소름이 오소소 돋네요. 2:25:32 4:05:45 리버린은 참......크로우가 상상도 하지 못할만큼 악인이라 현실감이 안느껴지는 맹목적인 분노라면 리버린은 소시민이 한번 발을 잘못들인 후 아무 손해도 보기 싫어서 못 빠져나오는 모습이라 현실감 때문에 분노가 느껴진다기보단 심히 불쾌하네요 3:57:20 해머링도 해머링이야. 이게 사람 착하다고 무조건 실드가 불가능한게 착하다고 하는 행동이 옳지는 않단 말이죠. 사실 저기서 돌아가기만 했어도, 하다못해 말로만 떠들던 그 팔 자르는거라도 바로 했으면 이래저래 아무 피해도 없었을텐데 순 자기 고집만 피우다가 민폐는 민폐대로 끼치고, 그렇다고 좋은 사람이라 애들은 뭐라 말도 잘 못하고......이런 사람이 친구면 좋긴한데 여러모로 골치아픈것도 사실이죠. 사실상 호감만 남은 니케는 프레자일과 드릴리뿐이네요. 일레그 트로니야 말할것도 없고..... 이번 챕터에 나온 애들은 현실에서 종종 만날 수 있는 성격의 사람들이라 더 속이 부글부글 끓던 스토리였네요.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또 기대됩니다.
@@luen5769 그냥 상황에 따른 맞는 말. 혹은 제 할 말 하는거지, 작중 나온 내용으로 보면 독설가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또, 리버린 한정해서 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실상을 보면 제 동생을 죽인 원인을 제공한 사람을 여전히 친구로 여기고 구조작전에도 지원하는거 보면 해머링 못지않은 확실한 대인배 캐릭터죠. 또 리버린 혼자 죽는 건 외로울 테니 같이 죽어주겠다 하는 등 과격하긴 하지만 직후 무사해서 다행이라며 리버린을 많이 신경 써주는 것도 그렇고요. 오히려 제 몫도 제대로 못 챙겨먹는 해머링이 호구형 선인이라면 프레자일은 비교적 현실적인 선인인데 친구 하나 잘못 사귀어서 온갖 고충을 다 격는 비운의 캐릭터로 보입니다. 그래서 전 더 안쓰럽고, 꽤 호감이 가더라구요.
프레자일 성우님의 분노서린 샤우팅이랑 진행하며 나오는 소름끼칠정도로 차분한 목소리톤은
저한테는 그 어떤 더빙보다 소름돋았었죠
니케 스토리 맛집 모아님 니켈 실황 점점 스토리 선발대랑 친해져가는 것 같아요 모아님 ❤❤❤❤❤
점점 스토리 선발대와 가까워지는 모아님.
스토리 맛집 니케의 스토리를 처음나오고 같이 볼수있는날이 가까워지는게 너무좋네요
2:11:25
메인스 시작
모아님께서도 이제 '스토리 더 줘요...' 라고 할수있는날이 점점 다가오시는군요
앞으로도 더 많은 스토리 같이 재밌게 볼생각에 행복해요~
30지에서 끝나면 목 막힐텐데 31.32가 기다리고있는 행복한 상황 ㅎㅎ
역시 반응맛집은 뫄뫄
리버린 연기가..ㅎㄷㄷ...누가하셨지 찾아보니 문유정 성우님이란거에 충격..
야에미코..11호...가 같은 사람이라니..ㄷㄷㄷ
또 잘보고 갑니다 모아님~ㅎ
재미있는 30지가 끝나면 더 재밌는31지 스초리시작
이제 드디어 잘 나왔다는 31지 32지에 다가오셨군요 리액션기대하겠습니다 엉모아님
32지도 언넝 미셔야져!
3:40:38 카툰식 일러스트 나올때 진짜 마음에 들었음... 덕분에 몰입이 잘 된 느낌
항상 잘 보고 갑니다!
모아아니야....니할매가 얼마 안남았어.....
31, 32챕터도 기대하겠습니다:)
살려주게나 도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댐방출은 다시뫄
이제 31.32지 남으셨군!!
언능 31 32 봐야겠죠 모아님 ^^
30지!
감사합니다!
2:01:59
3:43:11 모아님 ㅠㅠㅠㅠ
와!! 30지!!
3:32:00 조난일지였나? 유실물에 나오는 스쿼드인듯
다시봐야징
2:20:27
어우, 연기 진짜......이쁜 목소리만 내려고 하는게 아니라 소리지르면서 쉰소리까지 나는 현장감이 살아있어서 소름이 오소소 돋네요.
2:25:32
4:05:45
리버린은 참......크로우가 상상도 하지 못할만큼 악인이라 현실감이 안느껴지는 맹목적인 분노라면 리버린은 소시민이 한번 발을 잘못들인 후 아무 손해도 보기 싫어서 못 빠져나오는 모습이라 현실감 때문에 분노가 느껴진다기보단 심히 불쾌하네요
3:57:20
해머링도 해머링이야. 이게 사람 착하다고 무조건 실드가 불가능한게 착하다고 하는 행동이 옳지는 않단 말이죠.
사실 저기서 돌아가기만 했어도, 하다못해 말로만 떠들던 그 팔 자르는거라도 바로 했으면 이래저래 아무 피해도 없었을텐데 순 자기 고집만 피우다가 민폐는 민폐대로 끼치고, 그렇다고 좋은 사람이라 애들은 뭐라 말도 잘 못하고......이런 사람이 친구면 좋긴한데 여러모로 골치아픈것도 사실이죠. 사실상 호감만 남은 니케는 프레자일과 드릴리뿐이네요. 일레그 트로니야 말할것도 없고.....
이번 챕터에 나온 애들은 현실에서 종종 만날 수 있는 성격의 사람들이라 더 속이 부글부글 끓던 스토리였네요.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또 기대됩니다.
프레자일도 기본적으로 독설가에 너무 광녀같아서 그다지 호감은.....
@@luen5769 그냥 상황에 따른 맞는 말. 혹은 제 할 말 하는거지, 작중 나온 내용으로 보면 독설가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또, 리버린 한정해서 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실상을 보면 제 동생을 죽인 원인을 제공한 사람을 여전히 친구로 여기고 구조작전에도 지원하는거 보면 해머링 못지않은 확실한 대인배 캐릭터죠. 또 리버린 혼자 죽는 건 외로울 테니 같이 죽어주겠다 하는 등 과격하긴 하지만 직후 무사해서 다행이라며 리버린을 많이 신경 써주는 것도 그렇고요.
오히려 제 몫도 제대로 못 챙겨먹는 해머링이 호구형 선인이라면 프레자일은 비교적 현실적인 선인인데 친구 하나 잘못 사귀어서 온갖 고충을 다 격는 비운의 캐릭터로 보입니다. 그래서 전 더 안쓰럽고, 꽤 호감이 가더라구요.
니케 더 열심히 키워야겠지?????
31~32지역 가즈아~~~!!!
근시일에 31지 기대해도되나
내가 1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