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실현된다. 정직하고 거짓없이 남을 도우며 살면 복을 받게 될 날이온다. 정의는 없다. 비열하고 악랄한 인생을 살아야 참된 인생산다. 법 지키며 살면 개호구된다. 어쩌다 밑 문장이 되버렸냐.. 남을 도우면 복이오는게 아니고 내 인생이 x되고 법을 지키며 살면 행복한 인생이아닌 개호구가 되버리고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지금 현실이..
실제로 저런 일 때문에 인생 종친 사람 한두명 아님 ~~ 맞고 있는 여성 도와 줬더니 오히려 가해자로 몰려서 벌금 120만원 입건 된 일도 있음 이건 YTN 뉴스에서 나온 기사 밤에 남성이 차에 내려서 여성 도와줬더니 자기는 목 다치고 가해자 됐음 진짜로 저거 우리나라 법이 잘못 됐어 정당방위로 가야 하는데 엿 같은 대한민국 법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 났는데 도와줬더니 중년 아저씨는 사지마비 됐고 그 사람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병원에 찾아 오지도 않았다고
내가 겪은일인데 포장마차에서 술먹고 있으니까 남여가 싸우는 소리가 들림 언쟁은 있었지만 폭행같은건 전혀없었고 내용을 들어보니 여자가 남자 돈을 안값은거였음 근데 갑자기 사람들 몇몇이 지나가기 시작하니까 여자가 미친듯이 비명 지르면서 이남자가 날 때린다고 소리질러댐 근데 내친구와 나는 시작부터 끝까지 다보고 있었음 폭행같은건 전혀 없었음 여러사람들이 그남자를 덥치고 헤드락걸고 몸으로 짖누르기까지함 나와 내친구가 황당해서 사람들 한테 폭행같은건 없었고 저여자가 거짓말한거라고 설명했는데 그자리에 있던 덥치던 남자들은 좀 어리둥절한 표정이었고 웬 아줌마 3명이서 술이된체 우리 일행들한테 욕하면서 개지랄을 떨더라 그래서 우리 일행과 당하던 그남자가 정 그렇다면 경찰 부르자니까 거기있던 사람들 5초만에 다 흩어지고 그 비명지르던 미친년은 끝까지 꿱 꿱 소리지르면서 막 가더라 그남자분은 우리한테 고맙다고 하고 그여자 쫒아갔었음 그 뒤로 진짜 이런식으로 당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겠다 싶었고 내 가족이 아닌 여자는 도와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실전 강의 들어간다. 영화처럼 길 가다가 여자가 처맞는다, 도와주거나 신고도 하지마라, 이건 진리다. 도와주는 동안 여자 도망가면 너하고 그 폭행범하고 쌍방폭행으로 엮이고, 심지어 성폭행 당하는 여자 도와주고도 성폭행범이 휘두른 흉기에 도와준 남자가 다치고, 만약, 여자가 빨리 신고만 했어도 살 수 있었지만, 여자가 도망가는 바람에 남자는 과다출혈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도와주는 순간 니 인생은 ㅈ된다는 생각, 꼭 하고 절대 도와주지 마라. 니가 도와준다고 해도 니 유리하게 증언해줄 여자는 거의 없다, 이건 경험에 의한 진짜이며, 팩트이며, 리얼이다. 대부분은 도망가고 없고, 도망만 가도 고마울 정도로 영화처럼 거짓증언하는 애들도 숱하게 많이 봤다. 특히 저렇게 4대1로 서로 뒹굴게 되면 말리는 사람, 때리는 사람 없이 폭행범이 이쪽을 집단폭행으로 더 엮어버린다. 신고한다? 이것도 ㅁㅊ짓이니까, 절대 신고도 하지마라. 니가 신고했다, 우선 그 밤에 집에 못가고 경찰서까지 따라가서 조서받게 된다. 때린 ㅅㄲ하고 같이,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러니까, 때린 넘도 니 얼굴 보게 된다는거다. 그럼, 조사 받을 때 너는 이야기하겠지, 오늘 밤 몇시경에 어딜 지나가는데, 남자가 여자를 이렇게 저렇게 때렸다, 자, 그럼 경찰이 알겠습니다, 다음에 필요하면 또 연락드릴게요. 이때부터 너는 완전히 책잡힌거다. 때린 사람, 맞은 사람 말이 안맞으면 너는 또 소환, 했던 말 또 반복, 근데, 니 일도 아닌데, 그걸 다 기억하고 있지 않겠지, 시간이나 상황에 기억에 착오가 생기면 으따, 아저씨 저번에는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말이 달라부러잉 피곤해진다. 이거 다 넘어가도, 얘네들이 재판까지 넘어가면 증인으로 또 소환, 뺑뺑뺑뺑이 돌게 된다는거다. 결론은 길 가다가 모르는 여자가 처맞는다, 절대 도와주지도 신고도 하지말고, 갈 길 가라.
내가 겪은일인데 포장마차에서 술먹고 있으니까 남여가 싸우는 소리가 들림 언쟁은 있었지만 폭행같은건 전혀없었고 내용을 들어보니 여자가 남자 돈을 안값은거였음 근데 갑자기 사람들 몇몇이 지나가기 시작하니까 여자가 미친듯이 비명 지르면서 이남자가 날 때린다고 소리질러댐 근데 내친구와 나는 시작부터 끝까지 다보고 있었음 폭행같은건 전혀 없었음 여러사람들이 그남자를 덥치고 헤드락걸고 몸으로 짖누르기까지함 나와 내친구가 황당해서 사람들 한테 폭행같은건 없었고 저여자가 거짓말한거라고 설명했는데 그자리에 있던 덥치던 남자들은 좀 어리둥절한 표정이었고 웬 아줌마 3명이서 술이된체 우리 일행들한테 욕하면서 개지랄을 떨더라 그래서 우리 일행과 당하던 그남자가 정 그렇다면 경찰 부르자니까 거기있던 사람들 5초만에 다 흩어지고 그 비명지르던 미친년은 끝까지 꿱 꿱 소리지르면서 막 가더라 그남자분은 우리한테 고맙다고 하고 그여자 쫒아갔었음 그 뒤로 진짜 이런식으로 당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겠다 싶었고 내 가족이 아닌 여자는 도와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나이 50에 가까위지면서도 정작 내가 어른이 아니란 생각을 한다.이런 영화를 보면 저리 잣대질하며 어린아이들에게 강요하는 어른같은 어른이들이 이 사회에 너무 넘쳐난다는게 참 맘 아프네.그나마 옛날엔 어른이 계셨던거같은데 ㅠㅠㅠ.촉법소년법은 상당히 열받지만 스무살, 어른도 어린이도 아닌 참 애매한 상황에 모두 방황할수밖에 없는 사회를 만든 어른애들에 나도 속해있을지 모르겠네.ㅠㅠㅠ
남자는 문제가 있으면 최대한 해결해보려고 합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더 본인에 대한 방어기재가 강해서 문제 해결에 대한 의욕이 매우 낮고, 빠르게 회피하여 돌아가려고 합니다. 남자는 누군가 자기를 도와주기 위해 피해를 받으면 그게 미안해서라도 끝까지 책임지려 하지만 여자분들은.. 그러면 본인도 힘들 것을 아니까 회피하는 쉬운 길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리학적으로도 실제로 그렇습니다.
영화답게 현실보다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네. 현실의 경찰과 법은 더욱더 더럽고 있는놈들에게만 정의롭고 없는놈에겐 정말이지 가혹하다. 영화보다 몇백배 더. 더 웃긴건 이런 부조리함을 알고있는 사람도 경찰이 된다면 똑같이 행동할수밖에 없는 구조. 급격한 경제성장을 거쳐 선진국이 되었지만 그 내면은 깨끗함보단 더럽고 추악하다는 것. 그걸 알기에 부모들이 공부해라 성공해라 노래를 부르는 것.
하....나도 어릴적 엄마 폭행하는 아버지 때문에 길거리에서 여자 때리는 새끼들 보면 트라우마로 눈깔 뒤집어져서 죽여버릴 기세로 달려 들었었지 그 덕분에 경찰서도 몇번 갔었고.... 다행히 영화와는 달리 피해자분이 잘 얘기해줘서 그냥 합의보고 나오긴 했었지만..... 하긴 20년전 이야기니 그때는 지금처럼 법도 그렇고 이렇게 삭막하지는 않았지만.... 자칫 잘못했으면 진짜 x될뻔 했네....
이젠 여자가 위기에 처해도 도와주지 말아야하는 시대가 왔다...
자업자득....
사회생활도 이렇다.잘한건 자기들위주고 못한건 아랫사람 위주고.책임회피하려는 더르븐 세상.
진짜 ㅅㅂ 맞는 말만 해서 할 말이 없네
진짜 격하게 공감 뭐만 잘못되면 아랫사람 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제발 우리나라에서는 누가 옆에서 맞아도 신고만 해주고 딴데 가세요 그게 답이예요
혹시나 옆에서 증거로 동영상 키고 정의구현 한답시고 ㅈㄹ 염병 짓 하지마세요 가해자와 다투다가 가해자가 다치면 범인은 한순간에 당신이됩니다^^
정의는 실현된다.
정직하고 거짓없이 남을 도우며 살면 복을 받게 될 날이온다.
정의는 없다.
비열하고 악랄한 인생을 살아야 참된 인생산다.
법 지키며 살면 개호구된다.
어쩌다 밑 문장이 되버렸냐..
남을 도우면 복이오는게 아니고 내 인생이 x되고
법을 지키며 살면 행복한 인생이아닌
개호구가 되버리고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지금 현실이..
어른이 된다는건 옆에서 뭔일이 일어나도 남일엔 껴들지 않는다는거다
저런것들 맞아 죽던지 말던지 구해 주지마세요 어떤사람일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어짜피 인간들은 도와줘봤자 내인생 피곤해짐 각자갈길 갑시다......................
절대 남의 일은 나서지 말고 멀리서 보고 신고만 해주라고 가르쳐야겠어요~ㅠㅠ
여자가 맞고 있으면 최대한 엮이지 말고 도망가자 신고도 하지마 뒤집어씀
이런 냄져가 한국을 망하게함
원래 가족아니면 함부로 여자 도와주는게 아님. 정 양심에 찔리면 멀리서 신고나 해주거나. 꼭 자기 핸드폰으론 하지마라. 경찰서에 수시로 불려간다.
그렇게 보면 지금은 사라진 공중전화가 유용한 물품일수도 있겠네요
와 속이 답답해 미칠거같구만 ..
결국 수술대에 오른 친구가 모든걸 짊어지고 친구들은 다들 손절하게되는거구나...씁쓸하네요
썩어빠진 세상을 번혁하는데 힘쓸 생각은 못하고 그 부조리한 세상에 타협할 생각을 하는 사람들.. 이것또한 또 다른 영화..
예전에 제 친구의 경험담 입니다
새벽에 집에 들어가고 있는중인데, 여자가 강간 당할뻔한걸 구해줬는데
강간범 제압하는 사이에,
여자는 도망갔고 강간범 폭행으로 합의금 물어줬습니다
심지어 친구는 뼈에 금 갔고요
불의를 보면 참는게 맞아요... 현실이 그렇습니다
실제로 저런 일 때문에 인생 종친 사람 한두명 아님 ~~
맞고 있는 여성 도와 줬더니 오히려 가해자로 몰려서 벌금 120만원 입건 된 일도 있음
이건 YTN 뉴스에서 나온 기사 밤에 남성이 차에 내려서 여성 도와줬더니 자기는 목 다치고 가해자 됐음
진짜로 저거 우리나라 법이 잘못 됐어 정당방위로 가야 하는데 엿 같은 대한민국 법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 났는데 도와줬더니
중년 아저씨는 사지마비 됐고 그 사람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병원에 찾아 오지도 않았다고
@@h.j345 많이 억울하시겠네요... 경찰에서 주변인근 cctv 확인은 해보셨나요? 만약에 확인되면 좋을텐데
@@h.j345 결과 어떻게 되셨을까요? 진짜 사회가 ㅠㅠ
내가 겪은일인데 포장마차에서 술먹고 있으니까 남여가 싸우는 소리가 들림
언쟁은 있었지만 폭행같은건 전혀없었고 내용을 들어보니 여자가 남자 돈을 안값은거였음 근데 갑자기 사람들 몇몇이 지나가기 시작하니까 여자가 미친듯이 비명 지르면서 이남자가 날 때린다고 소리질러댐 근데 내친구와 나는 시작부터 끝까지 다보고 있었음 폭행같은건 전혀 없었음 여러사람들이 그남자를 덥치고 헤드락걸고 몸으로 짖누르기까지함 나와 내친구가 황당해서 사람들 한테 폭행같은건 없었고 저여자가 거짓말한거라고 설명했는데 그자리에 있던 덥치던 남자들은 좀 어리둥절한 표정이었고 웬 아줌마 3명이서 술이된체 우리 일행들한테 욕하면서 개지랄을 떨더라 그래서 우리 일행과 당하던 그남자가 정 그렇다면 경찰 부르자니까 거기있던 사람들 5초만에 다 흩어지고 그 비명지르던 미친년은 끝까지 꿱 꿱 소리지르면서 막 가더라 그남자분은 우리한테 고맙다고 하고 그여자 쫒아갔었음 그 뒤로 진짜 이런식으로 당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겠다 싶었고 내 가족이 아닌 여자는 도와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역시 여자가 당하고있으면 그냥 지나치는게 답이다
맞는 이유가 다 있음 괜히 맞겠음? 그냥 지나가는거 보단 남자한테 이유 물어보고 맞아야될만하면 지나가는거임 그냥 이유 없으면 신고하는거고 바람은 쳐맞아 죽어야됨 ㅋ 당해봐서 암 난 때리진 않고 욕 했는데 내가 나쁜놈 되는거 보고 역시 여자는 삼일안이다 싶었음
저 친구들도 제대로 된 삶을 살지 못할것임 한번 타협 하고 잘못된 일을 저지르면 살면서 계속 뭔 일이 생겼을 때 마다 이제 와서 무슨 착한 척인가 하면서 자신에게 계속 잘못된 길을 가게 할 것임
위험에 처한 여성은 구하지마시고
휴대폰으로 112에 신고하시고 동영상만 촬영하시면됩니다.
동영상 촬영까지도 오바임 그냥 신고하고 갈길 가면 됨
신고도 오바임 신고하면 신고자한테 성추행당했다고 역으로 고소당하고 조사서쓰고 출석당하고 인생 ㅈ됨
명심 또명심 ㅜ.ㅠ
신고하면 가서 경찰서에서 하루가 멀다고 전화와여 그것도 스트레스임
절때 젊은 여자는 도와주지말아라 그냥 경찰에 신고해주던가 못 본척 지나가라 그게 인생 앞길에 큰 도움이 될거야
만약저런상황이오면 쌩까고가는게답이다!
누가 죽더라도 남 일 도우지 말자!! 에휴
남의 일에는 신경끄자
불쌍한 상우
진짜 ㄹㅇ개같다..... 하... 친구 군대간다고 바다가자고 찾아오는 친구들이 저렇게 이기적이게 변할수있는게 무섭네...
친구들이 변한것도 무섭지만 경찰이 문제아닐까요? 20대 초반 생각해보세요 말만 어른이지 그때의 우리가 저 상황에서 무슨 선택을 할수있을까요?
1:41 실제 범죄자가 맞다
0:55 뺑소니 와중에 뺑소니운전자도 잡을생각안하고 멀뚱멀뚱 보고 잇는....... 9:42 억울한 사람 생기는것보다 중요한일이 많은신분들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가족 아니면 그냥 지나가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지…
역시 남일에는 나서면 안됨
한녀는 도와주는게 아니다. 사회분위기도 점점 이런 공감대가 형성되어가는듯
어른인게 쪽팔리는 사회!!!!!!
아이들에게 뭘 가르치는건지!!!!!!
정의 이런것 없다 착하고 남들 믿는사람이 배신당하고 병신되는게 세상이더라 살아보니..
ㅇㅈ 도와주고 배풀고 어른공경 해도 한번 잘못하거나 자기들 맘에 한번 잘못들면 그거만 기억하더라 그래서 인생은 독고다이가 최고
머리가 나쁘면 오지랖 부리지 말아라
무전유죄. 유전무죄 ,,,,,, 우리의 더러운. 현실 ,,,,
현실도 저런 경찰 많은데 뭣같은 대한민국
현실은 더 가혹하다
실전 강의 들어간다.
영화처럼 길 가다가 여자가 처맞는다, 도와주거나 신고도 하지마라, 이건 진리다.
도와주는 동안 여자 도망가면 너하고 그 폭행범하고 쌍방폭행으로 엮이고,
심지어 성폭행 당하는 여자 도와주고도 성폭행범이 휘두른 흉기에 도와준 남자가 다치고,
만약, 여자가 빨리 신고만 했어도 살 수 있었지만,
여자가 도망가는 바람에 남자는 과다출혈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도와주는 순간 니 인생은 ㅈ된다는 생각, 꼭 하고 절대 도와주지 마라.
니가 도와준다고 해도 니 유리하게 증언해줄 여자는 거의 없다,
이건 경험에 의한 진짜이며, 팩트이며, 리얼이다.
대부분은 도망가고 없고, 도망만 가도 고마울 정도로
영화처럼 거짓증언하는 애들도 숱하게 많이 봤다.
특히 저렇게 4대1로 서로 뒹굴게 되면 말리는 사람, 때리는 사람 없이
폭행범이 이쪽을 집단폭행으로 더 엮어버린다.
신고한다? 이것도 ㅁㅊ짓이니까, 절대 신고도 하지마라.
니가 신고했다, 우선 그 밤에 집에 못가고 경찰서까지 따라가서 조서받게 된다.
때린 ㅅㄲ하고 같이,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러니까, 때린 넘도 니 얼굴 보게 된다는거다.
그럼, 조사 받을 때 너는 이야기하겠지, 오늘 밤 몇시경에 어딜 지나가는데,
남자가 여자를 이렇게 저렇게 때렸다, 자, 그럼 경찰이 알겠습니다, 다음에 필요하면 또 연락드릴게요.
이때부터 너는 완전히 책잡힌거다. 때린 사람, 맞은 사람 말이 안맞으면 너는 또 소환,
했던 말 또 반복, 근데, 니 일도 아닌데, 그걸 다 기억하고 있지 않겠지,
시간이나 상황에 기억에 착오가 생기면 으따, 아저씨 저번에는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말이 달라부러잉
피곤해진다. 이거 다 넘어가도, 얘네들이 재판까지 넘어가면 증인으로 또 소환, 뺑뺑뺑뺑이 돌게 된다는거다.
결론은 길 가다가 모르는 여자가 처맞는다, 절대 도와주지도 신고도 하지말고, 갈 길 가라.
맞는 말임 얼마 전에 이런일도 있서죠? 지하철에서 젊은 여성이 스러졋는대 남자들이 안도와 주고 여자들이 도와 줫나봐요 그랫더니 .. 하는말이 남자들은 뭐하고 안도와주냐고 비난 했다내요 .....
@@gjehdms 그것도 사실 남자들도 도왔는데 작성자가 구라친거였음ㅋㅋㅋㅋ
기성세대에 저항하는 청년세대의 이야기.........딱 저같은 사람들이 볼만한 영화네요........
이시대의 페미니스트 인정합니다
이러니 싸움나면 폰들고 녹화찍지
죽은친구가 니네 죄를 들고 갔지만
니네 인생은 이제 점점 나락으로 떨어질것이다
뭔 죄?
여자가 쓰레기지
지불륜 때매 저 아나운서가 죽인거면??? 지가 죽이고 애들 한태 덤탱이 쒸운거면 ??요?
용비가 젤먼저 나서서 상우만죽고 죽은상우가 뒤집어 썻네 용비 너 그러지 말앗어야 햇다
머야 이대로 끝이야? 찝찝하네ㅡㅡ
상우랑 할머니 빼고 욕안나오는 연놈이 없네 아나운서 썅년 위증때부터 리뷰 끝날때까지 계속 욕하면서 봤네
내가 겪은일인데 포장마차에서 술먹고 있으니까 남여가 싸우는 소리가 들림
언쟁은 있었지만 폭행같은건 전혀없었고 내용을 들어보니 여자가 남자 돈을 안값은거였음 근데 갑자기 사람들 몇몇이 지나가기 시작하니까 여자가 미친듯이 비명 지르면서 이남자가 날 때린다고 소리질러댐 근데 내친구와 나는 시작부터 끝까지 다보고 있었음 폭행같은건 전혀 없었음 여러사람들이 그남자를 덥치고 헤드락걸고 몸으로 짖누르기까지함 나와 내친구가 황당해서 사람들 한테 폭행같은건 없었고 저여자가 거짓말한거라고 설명했는데 그자리에 있던 덥치던 남자들은 좀 어리둥절한 표정이었고 웬 아줌마 3명이서 술이된체 우리 일행들한테 욕하면서 개지랄을 떨더라 그래서 우리 일행과 당하던 그남자가 정 그렇다면 경찰 부르자니까 거기있던 사람들 5초만에 다 흩어지고 그 비명지르던 미친년은 끝까지 꿱 꿱 소리지르면서 막 가더라 그남자분은 우리한테 고맙다고 하고 그여자 쫒아갔었음 그 뒤로 진짜 이런식으로 당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겠다 싶었고 내 가족이 아닌 여자는 도와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실제 대한민국. 대한민국 굿이다
저런 그지같은 꼴 안볼라면 모른척 지나가는게 답이다
내가족이 아닌이상 남일에 오지랍떨다 물에건저준놈 보따리내놓으라 하다 나도 같이 죽는다
옛말 틀린거 없다. 기성세대들의 답답함 이제 성인이된 혈기왕성함
결론은 맞고있는사람 도와주면안된다
진짜 우리나라 짭새들 그데로 표현했다 정말
비단 영화라서가 아니고 여자의 주댕이 증거 하나만으로 사람이 죽었고 구속되는 일이 지금도 버젓이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일어 날 것이기에 크게 놀랍지도 않음.
-교훈-
모르는 사람 아무나 도와주지 말자.
학폭 폭력자는 용서하면 안된다.
길에서 여자 도와 줄 필요없지 특히 괜히 말리면 저꼴나지 ㅋ
오늘의 교훈 처맞는 여자는 못본척하자
견찰이 영화에서도 견찰했네
짤로만 보길잘했다 ~
여자맞으면 보고 돔황챠
이러니깐 남일에 신경 안쓴다
와 진짜 너무...현실 같다....경찰은 일은 제대로 해야된다
경찰은 일은... 글쓰면서 이상하지 않나?
경찰은 일을..........
@@maybe0110걍 오타라고 보고 넘어가면 되지 딴지는
@@jasonlee4814 저게 오타야? ㅋㅋㅋㅋㅋ 이휴 무식한것 부끄럽다 ㅋ
@@maybe0110 여기서 무식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누굴까??? 쯧쯧
@@maybe0110너도 딱히 똑똑해 보이진 않는데
이제 아무도안도와준다요즘은~~~ 괜히나서다가 ㅈ댐ㅋ
나이 50에 가까위지면서도 정작 내가 어른이 아니란 생각을 한다.이런 영화를 보면 저리 잣대질하며 어린아이들에게 강요하는 어른같은 어른이들이 이 사회에 너무 넘쳐난다는게 참 맘 아프네.그나마 옛날엔 어른이 계셨던거같은데 ㅠㅠㅠ.촉법소년법은 상당히 열받지만 스무살, 어른도 어린이도 아닌 참 애매한 상황에 모두 방황할수밖에 없는 사회를 만든 어른애들에 나도 속해있을지 모르겠네.ㅠㅠㅠ
고구마그자체
내가 지금 뭘 본거지
그냥 냅두고 경찰에 신고하고 내빼는게 정답임.. 결과는 항상 시궁창임
여자가처맞든 디지든 절대도와주면 안댄다는걸보여주는영화 도와주면 한순간 가해자되는현실 특히여자는더더욱
영화의 메세지를 못알아먹고
발광하는 한남 보소 ㅋ
윗대가리들부터 갈아치워야... 발전한다
아나운서 제일 나빴어...
학폭 지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이로운 저격수 축구토토
지수는 잘못했지
블랙박스는 왜 안보냐
개연성 ㅈ같이 없네
지금 진행중인 사회
역시 한국여자는 돕는게 아니다.
난 절대 저상황에서 여자 안돕는다. 다짐했다.
남자는 문제가 있으면 최대한 해결해보려고 합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더 본인에 대한 방어기재가 강해서 문제 해결에 대한 의욕이 매우 낮고, 빠르게 회피하여 돌아가려고 합니다.
남자는 누군가 자기를 도와주기 위해 피해를 받으면 그게 미안해서라도 끝까지 책임지려 하지만 여자분들은..
그러면 본인도 힘들 것을 아니까 회피하는 쉬운 길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리학적으로도 실제로 그렇습니다.
류준열X지수X수호 주연 김희찬 김동완 김종수도
대한민국을잘표했네
영화답게 현실보다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네.
현실의 경찰과 법은 더욱더 더럽고
있는놈들에게만 정의롭고 없는놈에겐 정말이지
가혹하다. 영화보다 몇백배 더.
더 웃긴건 이런 부조리함을 알고있는 사람도 경찰이 된다면 똑같이 행동할수밖에 없는 구조.
급격한 경제성장을 거쳐 선진국이 되었지만 그
내면은 깨끗함보단 더럽고 추악하다는 것.
그걸 알기에 부모들이 공부해라 성공해라 노래를
부르는 것.
짭새들이 왜 짭새인지 알겠네...
나 어릴적 부모님께선 어려운사람을 도우며 바르고 정직하게살며 남들 눈에 눈물흘리게만들어선 안된다.
근데 커가며 배운건 어려운사람을 도우면 언제든 뒤집어쓸수있으며 바른사람은 호구이고 정직은 아무도 믿어주지않고 무리집단에게서 배제될 가능성을 만드는것이머 남들눈에 눈물흘리게하지않으면 내 눈에서 피눈물흘린다.
다들 제발 어려운사람보면 지나치고 "저게 내 가족이면" 이딴 생각하지마라 네 가족아니다
바르게살지말아라 먹잇감일뿐다 정직하지말아라 세상은 거짓투성이라 거짓이5명이고 진실이1명일경우
설령 너가 진실이여도 거짓으로 변하는건 한순간이다
+ 우리가 배워온 정의는 없다 이긴 사람이 말하는것만이 정의다.
친족아닌 여자를 도우면 안되는 이유
친구 다 부질없다
고구마 100개!!!
저런 상황을 목격하면 112에 신고하고
동영상 촬영정도하는게 최선인듯
걍 쌩까고 가는게 정답
112신고하면 수시로 불려가야되고 범인도 님 얼굴 다봄. 동영상 촬영? 그사이에 님한테 달려들면 뭔일 당할지 모름. 그자리서 걍 벗어나는게 답임.
진짜 그지깉은녀 말만듣는 대한민국ㅋㅋ
한국에서는 여자로 태어나면 아주 개꿀이네ㅋㅋ
진짜 안타깝지만여자는 가족빼고 도와주면안됨
근데진짜우리나라이럼
ㅆㄺ같은 영화네
지수에서 거른다..
걍 일단 112나 119에 신고부터
과정은 공정하고
끝은 조로남불일것입니다
훠훠훠
뭐 개같은 영화를 봤나ㅡㅡ
여자의 눈물이 증거다 이거네
후...잦같네
아나운서 여자가 젤 나쁘네..
어릴때 기억때문에 나도 여자맞는거 가만히 못잇엇는데 한번당해보니깐 저런거 무시해야됨 맞는데는 이유가 잇음
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는 도박에 미쳐서 우리엄마한테 돈달라고 때렸는데? 그것도 이유임? 정당화하지마셈
@@user-hq4oy7tp8f그 애비에 그 자식이네
@@user-hq4oy7tp8fㅋㅋㅋㅋㅋ그건
지수가나오네 영상끔
누가 쳐맞던말던 냅두는게 맞다 오지랖 ㄴㄴ
여자는 돕는게 아니다 ㅋㅋ
지수라길래 들어왔더니..ㅡㅡ고추네
세상에서 가장 믿으면 안되는 말 짭새가 하는말
하....나도 어릴적 엄마 폭행하는 아버지 때문에
길거리에서 여자 때리는 새끼들 보면 트라우마로
눈깔 뒤집어져서 죽여버릴 기세로 달려 들었었지
그 덕분에 경찰서도 몇번 갔었고....
다행히 영화와는 달리 피해자분이 잘 얘기해줘서
그냥 합의보고 나오긴 했었지만.....
하긴 20년전 이야기니 그때는 지금처럼
법도 그렇고 이렇게 삭막하지는 않았지만....
자칫 잘못했으면 진짜 x될뻔 했네....
아 됐고 ㅂㅈ는 구해주는게 아니다
영화속에도 등장하는
요즘 여성들의 밑인빌런.
소름끼친다.
엔조이든, 사랑이든
뭐 믿을 수 있어야하는데...,
세상을 이리 만드는 건,
그놈의 물질적 가치 척도.
와 이거 영화 기분 x같네
대한민국 법 ㅈ같음 ㅋ
저게 사회의부조리./?ㅋ 자본민주주의에 부조리겠지.ㅋㅋ
좀 현실성이 너무없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