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연 보면서 ㄹㅇ 우리나라 부동산법 개정의 필요성 다시 강렬하게 느낌... 일본처럼 특별사항이 있거나 사람죽었던 집이거나 하면 꼭 알려야하는 법...새로 들어간사람들은 모르고 들어가서 뭔고생이냐... 자기들이 지은것도 아니고 사람살았던집이니까 별생각 의심없이 들어갔을텐데...그사람들이 이 사연보면 빡칠수도..ㅋㅋ..
300평 전원주택이면 팔 때도 고가에 팔았을텐데, 팔 땐 받을 돈 다 받고 본인들 대신에 거기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한테 미안한 줄 알아야지, 매물로 내놓은 곳에 안 팔리라고 '왜 부적이 붙어있을까 생각해보세요' 같은 댓글 달고 싶을까? 거기다가 방송 제보까지. 진짜 어지간히 관종들인가보네.
본방으로 봤는데 자매중에 동생인가 현재 그 집에 살고 계신 분들 지금 본인들이 겪었던 일 경험하고 있는중인 것 같다면서 웃으면서 말하는데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생각했습니다…굳이 그 집을 다시 보러 가신 이유가 뭔가요? 죽었는지 잘 살고있는지 확인해보려고 가신 건가요..?? 철거를 하던가 폐가로 남겨두던가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이야기보다 사람들이 더 무섭네 자기네들은 속여서 팔아놓고 몰래 그 집에가서 촬영하고 이제 남일 처럼 히히덕 웃으면서 인터뷰하는 저 자매들 보면서 마음이 진짜 불쾌해지네요 그렇게 남의 불행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자신에게 큰 화가 되돌아옵니다. 상금 받았다고 그렇게 좋아하지도마십쇼.
저집이 방송에 이미 나왔고 저렇게 모자이크 해도 본인들이 살았던집을 여기서도 보여주는거 보면 주작은 아닐거 같긴 한데 현재 그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텐데도 오색천이랑 부적 붙여 놓는거 보고 현집주인한테 안 알려주고 상금 받으려는 목적으로 이야기 제보하는거면 정말 소름돋네….
본방에서는 제보자들이 그 집 지금은 어떤지, 지금 살고있는 사람들은 괜찮은지 가봤다고 하는 인터뷰 내용이랑 뿌옇게 모자이크된 사진도 나왔었는데 문제가 된건지 다 편집되고 VOD도 일시중지 됐네욤 거기 집 현재 사진 나온거 보니까 나무쪽에 귀신쫓는 여러색상의 천 묶여있고 문에 부적들도 붙어있던데 지금도 여전히 귀신에 시달리고 있는것 같았어여ㅜ ㄷㄷ
ㄷㄷㄷ.....ㄹㅇ 무섭네요.... 완불될 만한 사연인 듯요.... 근데 저런 집을 매물로 내놓은 건 사연자분들도 좀 잘못했다는 생각 드네요.....그 집이 어떤지 모르고 들어온 다른 세입자분들이 괜히 피해를 입게 된 거니까요ㅠㅠ 그냥 이사만 갔음 좋았겠다는 생각 드네요.....
전 그래서 사람은 근본이 악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불행했으면 남들도 다 불행하길 바라는 마음. 몇 해전 떠들썩한 사건으로 충북 옥천에서 4명이 죽은 아파트도 경매로 나왔는데 3회차에 낙찰되어 지금도 누군가 거기에서 살고 있을겁니다. 사람이란 무서운 동물인거 같습니다. 산사람이나 죽은사람이나 다 비슷함
@@RollsRoyce-et8or 저 상황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온다면 당신이야말로 같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럼 저 집을 아무것도 모른채 산 사람은 어찌되어도 상관 없다는 말인가요? 불행은 나에서 끝나야지 남까지 피해를 주는건 아무 잘못이 없다는 말인지요...말 좀 해보세요 저 사연보면 누가 들어가도 산 사람이 살 집이 못되는데 저런집을 고지도 안 한 상태에서 팔았다? 그게 진정 잘 한 짓인지요
@@RollsRoyce-et8or 법적으로 문제 없다지만 양심이랑 도덕이란 게 남아 있죠 유독 우리나라는 부동산 거래에서 물건에 대한 고지 사항을 안해도 되는 이상한 문제가 있어요. 만약에 님이 아무런 고지도 못받은 상태에서 평생모은 돈으로 저런 집을 샀다면 지금 이런말이 나올까요? 본인 재산만 중요하지 남 재산은 아무 상관없다? 그런 생각 버리세요 나중에 다 자기에게 옵니다. 그래서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네 프랑크가 틀렸다 성악설이 정답이었다 위에 법적으로 문제 없으면 끝난거래....... 난 저 사람 부모님이 누군지 좀 알고 싶다 어떤 가정교육을 시켰길래 저런 강호순 같은 댓글을 다는건가 싶고 이젠 사연 속 자매보다 쟤가 더 사이코패스 같고 막 그래.... 바른생활 시간에 잤나요... 깨어나세요 용사여
아니 근데 어머니 돌아가신건 안타까운데 귀신 나오는 집을 남한테 판건 좀... 아무리 자기가 살아야한다지만 거기 들어간 사람이 어머니처럼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든건가...? 본인 어머니처럼 그 집 들어간 사람도 누군가의 가족인데 이기심 존나 에반데 솔직히 이웃아저씨도 귀신한테 시달리다 정신 이상해지고 돌아가신거 같은데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듦 아저씨는 무슨 죄임 ㄹㅇ...
@@Chris1o_o1 경부고속도로와는 다르지요. 제가 든기론 경부고속도로는 큰 격전지는 살짝 피해서 측량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ex) 경북 칠곡 중앙고속도로의 다부터널은 교통사고의 성지입니다. 그곳은 그 유명한 다부동 전투(1950.08.03~08.29)의 실제격전지라고 합니다.
이게 과연 정말 터의 문제일까? 귀신이 사는 터라서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그렇다면 부산의 유명한 아미동 비석 마을은? 거기는 그야 말로 공동 묘지 위에 사람들이 집을 짓고 무덤의 비석을 담, 계단 등 집의 일부분으로 사용하면서 사는 동네인데, 어찌 그 곳 사람들은 죽어나가지 않고 동네가 여전히 잘 유지되고 있는 것일까?
부동산이 너무 저렴하면 그만큼의 문제가 있고...... 자신에게 뭔가가 근데 집 짓기전에 주변에 뭐가 있고. 멀리도 무엇이 있었으면 있고. 그 땅에 땅속에 무엇이 있는지 확실히 사전조사를 톡톡히 해야함니다... 집은 미래에 오래 살곳인데 말임니다... 이은하역 배우님 나오시는군영 아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
300백평 대지를 사서 집을 짓는데, 나무 하나만 보고 집을 짓는다고? 이사를 가도 방향을 보고, 풍수지리 따지고 하는데, 집을 짓기 위해선 다 따져보고 토지대장 확인하고 전에 뭐 했던 땅 인지 알아보고 지어도 짓는거지 그냥 큰 나무가 좋아서 지었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옆집 아저씨 죽고, 엄마도 죽었는데, 딸 둘이 살다가 동생이 죽을 뻔 하니 그 때서야 나왔다고? 제작진이 문제야 아니면 제공자가 문제? 20, 30십대 보면 이해 할지 몰라도 부모 세대 이 후에 어르신 이라면 말 도 안되는 소리 라고 단번에 그랬을 거예요 차라리 전설의 고향이 더 말이 되네요
엥 근데 이 내용이 사실이 맞나요 집을 팔고 다시 찾아 갔을때 부적 붙어 있고..? 이제 그분들이 저거 보면 어쩔라고....?? 나라면 저렇게 속여서 팔았으면 절대 제보 못할거 같은데 모자이크해도 집 주인은 바로 알겠드만; 뭔가 오바해서 귀신 이야기 했거나 지어낸듯 어느 누가 저런 상황에 저걸 제보함 내용은 제보 한다 쳐도 그 집 다시 찾아가서 영상 찍는거 절대 못할듯.. 주인이 바로 알텐데 상금 그거 얼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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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집 팔 때 묘지터인거랑 사람 죽은거랑 동생 죽을 뻔 한거 숨기고 팔아놓고 현재 매물자가 힘들어서 집 판다는데 댓글 달고 방송하고 찾아가서 사진찍고 ㆍㆍ이해가 안된다 만약 나같음 그랬으면 조용히 살면서 죄책감 느꼈을텐데 ㆍㆍ
돈이 문제죠...
김치라 그런듯
정말 악질
@@mojji2421인성의 문제인듯
지들은 제값 받고 팔아놓고 산 사람한테는 미안하지도 않나 오히려 매매 방해하네
옆집아저씨가 조언도 해주고 비방도 해줬는데 억울하게 가셨네... 옆집아저씨 나쁜분 아니였네..
본인이 왜 그러는지 귀신을 봤다던지 하는 이유라도 자세히 설명해주지 무작정 나무를 없애야된다 난리친게 잘못
심야괴담회 특임 초반 빌런 같은 사람은 무조건 도와주는사람임
@@dsasad8577 다짜고짜 톱들고와서 설쳤다는데 뭐..나같아도 오해해요 글고 나무잘라도 죽는다고 무당이 그럼
엄마는 잘 뒤지심ㅋㅋㅋㅋ
방 해줬지 억울한 적 없을걸
진짜 무서운건 귀신들린집 사람이 죽어나가는 집을 속여서 팔아 놓고는 집매물 영상에 댓글달고 방송에 제보까지한데다 카메라들고 찾아가서 저 사람들도 지들처럼 당하고 있는것 같다고 희희덕 거린 저 자매들이지.. 와.. 정말 사람이 귀신보다 무섭다..
진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움... 저 사연 자매들 진짜 인터뷰 보니까 너무...
나도 이 생각 들었음. 저기서 정말 그 일을 겪었다면 남이 겪고 있을 고통을 알텐데.. 웃으면서 말할 수 있다니.. 좀 무서웠음
저도 엄마랑 보면서 저 자매들이 저 집 몰래가서 나무랑 부적들 찍고 그걸 웃으면서 말하는게 너무 소름끼친다고 ㅈㄴ 싸패아니냐고 얘기함 ..
역시 나만 그 생각한게 아니네 ㄷㄷ
이 영상도 무조건 보겠지? 사이코패스임 ㄷㄷㄷ
이 사연 보면서 ㄹㅇ 우리나라 부동산법 개정의 필요성 다시 강렬하게 느낌... 일본처럼 특별사항이 있거나 사람죽었던 집이거나 하면 꼭 알려야하는 법...새로 들어간사람들은 모르고 들어가서 뭔고생이냐... 자기들이 지은것도 아니고 사람살았던집이니까 별생각 의심없이 들어갔을텐데...그사람들이 이 사연보면 빡칠수도..ㅋㅋ..
아주 옳은 말씀 하셨습니다
제말이
사람 죽어나가는 집을 파는건 솔직히 양심이 없다고 밖에는...
마지막에 처웃으며. 지금집주인도. 자기들이 겪은일. 겪고있는것갇다며. 처웃는거. 보고. 소름끼쳣다. 싸패같더라. 귀신보다.더무서운 자매
@@user-dr2wl5xn3i 진짜 저희 엄마랑 저랑 했던 말 그대로 하시네요 진심 싸패같았음 … 사람이 죽어 나갔던 집을 속여서 팔아놓고 자기랑 똑같이 겪는다는 걸 보고 웃는다니;;
300평 전원주택이면 팔 때도 고가에 팔았을텐데, 팔 땐 받을 돈 다 받고 본인들 대신에 거기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한테 미안한 줄 알아야지, 매물로 내놓은 곳에 안 팔리라고 '왜 부적이 붙어있을까 생각해보세요' 같은 댓글 달고 싶을까? 거기다가 방송 제보까지. 진짜 어지간히 관종들인가보네.
@cabincrewkorean그러니깐요..
저높이 에서 추락하는동생 잡고구른것도 판타지인데
무당 각종주술사들 돌아다니고 부를정도면 엄청난 재력가거나 시간과 공이 필요할건데
지금 저기집 주인과 과거 사연이있어서 복수하려거아님?
그럼팔지마? 수십억 되는 돈을날려? 귀신나온다 사람죽었다 하면 누가사냐..나같아도 그냥 팔지 일반인한테는 그집이
전재산일텐데 그집을 헐값에 넘기라고? 나같아도 그렇겐 못하겠는데 다음사람이 귀신에 시달린다는 보장도없고
당신같으면 법적으로 문제도 없는데 양심때문에 전재산포기하고 원룸 월세들어갈 자신있는지 물어보고싶네요 남의일이라 말함부로하지마시길
자매 엄마 잘뒤진듯ㅋㅋㅋㅋ
빙의됐을수도
이거 내용보다 저 자매가 더 무서움. 마지막에 우리가 겪었던 것을 저 사람들이 똑같이 겪고 있구나 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 악귀보다 사람이 더 무서움....악귀는 죽었다지만 저 자매는 살아있는 악인임.
영상에는 안 나오지만 동생분이 "저분들은 아직 경험하고 있구나" 하면서 웃는건 소름임.
웨이브에서도 잘린걸까요?좀전 웨이브에서 봤는데 그런걸 못본것같아서..유툽보다가 댓글들보고 찾아보니..
@@user-jd9gf4uk7d 잘린거 맞아요 수정하고 다시 올린다고 잠깐 웨이브에서 내려간적 있었어요
@@AppleMint322쿠플은 미도 첨들어올때 무섭다던 1시간2분에서 갑자기 끊기던데 그담이 자매년들 희희덕대는 그인터뷰
동생도 공포 이야기 들리지 마
무서워 하는거야
인성싸이코
진짜든 아니든 어머니가 지은 집을 그렇게 팔 정도면, 그 집 산 사람들한테 미안해서라도 그냥 마음속에 묻어두고 살아야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웠던 사연. 지금 사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그 집 찾아가서 확인하러 간게 더 소름.
그래서 자매 엄마가 뒤지신듯ㅋㅋㅋㅋㅋㅋ
그걸 보고 처 웃고 있으니 더 소름
딸이 무서우니까 잘못 키운 것 같아
그런데 본인들도 못 살겠어서 매매했으면서 현재 살고있는 분들도 매매하려 할 수도 있을텐데 이렇게 방송에 대문이랑 나무사진까지 찍어서 내면 그분들은 어떻게 하나요 이제는 본인집도 아닌데 몰래 찍어온 사진을 방송에 내고 이기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집주인이 저 자매 고소해도 할말없죠
본편삭제됫던데 정말 생각없는 자매인듯
귀신 나오는집 팔았다고 하면 고소되나요? ㅋㅋ
@@spacekim7492 자기들 매매 어렵게 허위사실 유포라고 고소하겠지 ㅋㅋㅋㅋ
@@spacekim7492 멀쩡한 집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려서 집값을 곤두박질 치게 해서 재산권을 침해하면 고소가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가능할지 잘 생각해보세요. 귀신사는 집이라는 걸 입증 못하면 무조건 처벌 받을텐데 ㅋㅋㅋ 가능한가요?
특히 이번편은 연출이 지렸죠...ㅎㄷㄷ
집 꼭대기 위 자리잡은 여자귀신도 글코 동생 눈 진짜 어우....소름 돋았음
눈은 왜그렇게 크게 뜬거야
본방으로 봤는데 자매중에 동생인가 현재 그 집에 살고 계신 분들 지금 본인들이 겪었던 일 경험하고 있는중인 것 같다면서 웃으면서 말하는데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생각했습니다…굳이 그 집을 다시 보러 가신 이유가 뭔가요? 죽었는지 잘 살고있는지 확인해보려고 가신 건가요..?? 철거를 하던가 폐가로 남겨두던가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진짜 이게 더 소름이었음. 진짜 자기들도 어머니가 저 집에서 돌아가셨으면서, 집 판것도 어이없는데 방송에 제보하고, 다른 사람들 사는 거 보러 가서는 웃으면서 말하는거 보고 진짜 너무 소름 돋았음... 어우...
주작이니까 가는거임 뭐 깊게 생각할것도없음 사람죽으면 다 귀신핑계대는거 ㅋ
거짓말이니깐 저렇게행동하죠 진짜라면 저자매정신병자들이죠
@@RollsRoyce-et8or ㅋ 집팔아야 저자매가 산다면서 공포프로그램에 제보해서 전국민이 방송으로 귀신나오고 사람죽은집이라고 소개시켜주는게 논리적으로 맞다고생각함? ㅋㅋㅋ
@user-pv6wn7rw6m 자매 어서오고~~
진짜.. 저런 집을 제보를 하려면 적어도 태도라도 좀 엄숙하게 하든지.. 얘기 시작할때부터 웃으면서 얘기하는거 뭔가 좀 싸했는데 심지어 직접 집에 가서 사진까지 찍고 지금 사는 사람도 시달리나보다고 히히덕거리면서 말했다고? 와 진심 귀신보다 저 자매가 더 소름끼침.
헐 그렇게 생각을 하다니 난 아무 생각 안들었는데 울때 나도 슬펐음
저런 인터뷰를 저는못봤는데 어디쯤 나오나요?ㅜㅜ
@@user-jd9gf4uk7d 이 영상엔 없어서 저도 본 건 아닌데, 여기 덧글 읽다 보니 본방에서 이 이후에 후일담처럼 나온 내용이라고 해요..
@@seryupark7960 아 그런거군요.좀전에 웨이브에서도 보고왔었는데 안보이더라구요..
끔찍한건 시달린다는거 아니야
농담 같은거야
본인들이 겪은 걸 남한테 겪게 했으면 최소한 제보라도 하지 말았어야지. 그래야 무슨 일 생겼을때 집 팔고 다른데로 이사갈수 있을텐데.. 제보자가 이기적이네요. 뭔 생각으로 제보했어요?
마지막에 이집어쩌고할때 웃던..
완불 상금 받으려고.
나도 방송보고 진짜 나쁜ㄴ들이네 했었는데
남이야 죽든 말든 본인들에겐 책임이 없으니 그렇겠죠
자매 엄마 시원하게 잘 뒤지신듯ㅋㅋㅋ
아니 가족들이 터 안좋은 곳에다 집지어놓고 죽을거 같으니까 남한테 팔고 다시가서 확인한거?? 이게 더 소름이네요.
ㅇㅈ 무슨 싸이코도 아니고
@@RollsRoyce-et8or최소한 팔거면 이런 일이있다라고 얘기는 해야지 돈은 챙기고 싶으니깐 남이야 죽든 말든 모르겠다 하는게 정상적인거임?
니가진심 싸패같어 집이한두푼도 아니고 자매 본인이신가
@@user-dk1hl6bc1u얘기하면 누가삼??
@@RollsRoyce-et8or 집을 판건 뭐라 할말은 아닌데 팔았음 그만이고 이렇게 제보한것까지도 괜찮지만
왜 그 집 다시 찾아가 쳐웃냐 이 말입니다 사람들 말은...
지금 사는 사람들도 고통당하고 있는듯 보여 신난사람처럼 왜 쳐웃냐구요 사패처럼...
다른분들 말대로 저자매는...사람도아니네요..저자매가 더무서움..
이야기보다 사람들이 더 무섭네
자기네들은 속여서 팔아놓고 몰래 그 집에가서 촬영하고 이제 남일 처럼 히히덕 웃으면서 인터뷰하는 저 자매들 보면서 마음이 진짜 불쾌해지네요
그렇게 남의 불행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자신에게 큰 화가 되돌아옵니다. 상금 받았다고 그렇게 좋아하지도마십쇼.
누가 왜 무섭다 그래 공포의 시작할
뿐인데
김아영님 목소리톤이 따박따박 설명하는게 귀에 잘 꼿히는거 같아요
저집이 방송에 이미 나왔고 저렇게 모자이크 해도 본인들이 살았던집을 여기서도 보여주는거 보면 주작은 아닐거 같긴 한데
현재 그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텐데도
오색천이랑 부적 붙여 놓는거 보고 현집주인한테 안 알려주고 상금 받으려는 목적으로 이야기 제보하는거면 정말 소름돋네….
예전에 심야괴담회에서 귀신이 나무를 타고 집으로 넘어왔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옆집 아저씨가 나무를 베어 버리려고 했던 것은 나무를 통해 넘어오는 걸 봤기 때문이 아닐까요
듣고보니 더 무섭네요
저도 그사연 봤어요~귀신이 대나무를 타고 넘어오려고 해서 박수무당분께서 베어버리려고 했던게 기억나요
대나무 가 그렇대요.집안에 있으면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대나무가 있는곳은 귀신이 있다네요
우린 팔았는데 지금 사는 집주인들은 그냥 그대로 살아라 난 상금 챙기련다 라는 심뽀. 이제 저 집 주인은 팔지도 못하겠네
그냥 소설같은 시나리오입니다
자매들이 굳이 거길 찾아가서 어떤지확인하고
막웃는것도소름끼치던데 뭔생각으로저걸찍엇을까
귀신들렸나보지
@@Kimd844 그런듯
방송내보내며 집못팔고 그 세입자들 고생할거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나봄
....다시 귀신들이 사연자분들한테 감 좋겠군요.웃을수있는지 궁금함..
@@Yunpath9753 ㅠㅠ..사람이 제일 무섭다니까진짜
이해가 안가네 엄마가 돌아가신 사연인데 이렇게 제보를 하고 싶었을까 나같음 원통하고 미워서 평생 가슴에 묻었을듯
괜히 조상 분들이 집을 짓거나 묘지를 만들기 전 건물,나무 방향과 풍수지리를 먼저 살핀게 아닌 것 같아요 덧붙여서 제 생각에 그 집은 주택으로 쓰긴 글렀고 화장터나 납골당으로 쓰여야 할듯
+ 파묘 ㅎㄷㄷ
저집 위치 봤는데 하필 음기가 강하고 어두울수 밖에 없는 북동향 집임.진짜 집 방향 매우 중요함
괜히 남향을 찾는게 아님.
저집 로드뷰로 만 봐도 뭔가 오싹하게느껴짐.
ㅇㅈ
아 죄송한데...두 자매분... 정신 좀 차리세요.... .... 어떻게 그런 집을...
자매의 태도에 완불각 예상
귀신이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 정말 무섭네
자매....웃으면서 이제는 남의집에 저런 말을 하는 것이...
이제 내집 아니라?
난 집 속여서 판 것도 그렇지만 엄마가 죽었다는 집 이야길 저렇게 웃으면서 말하는 자매가 너무 소름끼침ㄷㄷ
엄마가 저렇게 돌아가셨는데 그걸 또 상금받으려고 사연신청에다 인터뷰까지 하냐
본 방송 보면서 제보자들 엄청 욕했는데 남한테 몹쓸 짓거리 한 게 뭔 자랑이라고 제보했을까?
욕이라도 쳐 먹고 싶어서 그랬나?
본방에서는 제보자들이 그 집 지금은 어떤지, 지금 살고있는 사람들은 괜찮은지 가봤다고 하는 인터뷰 내용이랑 뿌옇게 모자이크된 사진도 나왔었는데 문제가 된건지 다 편집되고 VOD도 일시중지 됐네욤
거기 집 현재 사진 나온거 보니까 나무쪽에 귀신쫓는 여러색상의 천 묶여있고 문에 부적들도 붙어있던데 지금도 여전히 귀신에 시달리고 있는것 같았어여ㅜ ㄷㄷ
그 집에 피해될까봐. 내렸나보네요. 살다가 팔고 나오려면 방송으로 화재가 되도 좀 그렇겠네요,
이래서 일시중지가 되었구나..
집 속아서 샀네.. 사람 죽어나가는 집을 팔다니..
올레tv는 지금보는데 다시 가본 인터뷰 장면 그대로나오네욤
혹시 구글이미지에 300평 단독주택치면 나오는 2020년도에 올라온 티스토리 글인가요??? 강화도에 있는 하얀 집이요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궁금하네요 ㅋㅋ
이거 본방 보다가 마지막에 제보자 자매가 웃는게 소름 돋았음ㄷㄷㄷ
ㄷㄷㄷ.....ㄹㅇ 무섭네요....
완불될 만한 사연인 듯요....
근데 저런 집을 매물로 내놓은 건 사연자분들도 좀 잘못했다는 생각 드네요.....그 집이 어떤지 모르고 들어온 다른 세입자분들이 괜히 피해를 입게 된 거니까요ㅠㅠ
그냥 이사만 갔음 좋았겠다는 생각 드네요.....
만약 이야기가찐이라면.. 못됬네
돈은 회수해야지...
맞긴한데 지정좌표계 거리는 괴도같은사람은 상관없을듯
내놓은거 아니지 잘못 있는거야
저런곳에 배경지식도 없이 집을 지은 죽은엄마나 저기를 허물지않고 오히려 판매한 자식들이나 도찐개찐 그멍청한부모에 멍청한자식이네 피해자는 지금 저기사는사람들이네.
난 사연보다 저 제보자들이 더 무섭다
공감합니다
남자 욕 엄청 하더니 남자 입장에선 매일 악몽 꾸고 너무 힘든데 벌레 취급하고 신고만 한다고 하니 그 남자도 죽을 맛 이었을듯... 남 얘기는 전혀 듣지 않고 분명 처음부터 저렇게 진상 죽이지는 않았을건데
귀신나오는집을 팔아놓고 방송에 웃으면서 제보하고 찾아가서 사진까지 찍는 자매들이 귀신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인듯
휴가철에 전편 스트리밍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야간에 텐트에서 들으면 꿀맛일것 같음..
본인들이 얼마나 생각없는짓을 벌였는지 좀 깨닫길. 똑같이 당했음 좋겠다
이런사연은 안 받아줬음 좋겠음.현재 사시는분들.사기로 두자매 고소해야하는거 아님?
와 이건 뭔가 리얼함이 있네요. 사연자 분들 인터뷰도 그렇고.
이번 사연은 찐 같아서 시청하는 동안 소름이 돋던데요.
응 gpt가 만든거 같음..
ㄱㄱㄱㄱ
주작을 믿냐
집앞에 있는 고목은 풍수에서 안좋답니다
집터에서는 오래된 나무가 없는곳으로 하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제보자들이 이기적이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던데...
양심이 있으면 철거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동의합니다.
어제 보면서 무서웠는데 나중에 집 팔았고 댓글단것도…그렇고 마지막도 그렇고 무섭다가 확 짜증났어요.
지금 살고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를텐데 이기적이라고 생각들었어요.
공감합니다
저 자매는 다른사람들에게 무서운일들 숨기고 돈받고 판거임? 거길 몰래 찾아가서 새주인도 겪고있다고 웃는거임? 진짜 어이가없네.
직접 방청했었는데 완불될 만한 무서운 스토리였습니다.
어둑시니 좀 없앴으면 이건 괜찮은데 매주 무섭다고 촛불 주는 기준을 모르겠음. 흐름만 깨짐
@@user-vd2yp9qk5d 공감이요 그냥 이야기해주는사람 밀어주는듯한 느낌이 큼..지난시즌에서도 솔라거만 완불겁나나오고..공평성이 없는듯
@@user-vd2yp9qk5d공감.. 저게 뭔 의미가 있는지 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나만 그랗게생각한게아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유명 게스트들이 촛불이 더 잘나오고 MC들 사연은 더 무서워도 촛불이 적음. 솔직히 이건 객관적이지 못함
안타까운 사연이기도 하면서 저한테는 살목지 다음으로 완전 무서웠던 사연 이었던것같습니다😢
저도......
저도 살묵지 다음 이 게 제일 무서웠어요.
집 짓기전에 풍수지리 잘 아는 사람 불렀어야 될텐데 ㅠㅠ 참 무섭고 슬프네요..
귀신이고 나발이고 애초에
집을 개떡같이 만들어놨더만
왜 산을 등져서 햇빛 하나 안들어오게 지음 ㅋㅋㅋㅋ
그냥 관리하기 드럽게 힘들겠다 싶음
사연올리신분은 너무 무섭고 비극적인 내용인데 너무 완불 즐거워하고 오락거리로 웃으니까 좀 괴리감이 있네요ㅠ 실제 인터뷰까지 보고해서 그런가 좀 그래요...무서운거 인정
어둑시니 저게 무슨 의미가있지 ㅋㅋㅋ 걍 안했으면 좋겠음 걍 사람보고 인기투표하는 느낌
자매가 더무서움 저기가 자기내가 겪었으면 집을 파면안되고 빈집으로 나둬야 되는데 파라다는거 너무 양심 없음 그리고 티비 출연해서 이야기하고...다시찾아가 그사람들도 똑같이 겪그고 있나 확인하여 가고
시즌이 갈수록 진심 무서워져서 볼맛난다
심괴 사랑해여
쩝 전 오히려 재연보다 시즌1때 웹툰으로 나올때가 더 무섭던데요
신기하네요 전 웹툰 몰입도 깨지던데
ㄹㅇ
@@user-fp3on4mp7v저도요 웹툰은 몰입감이 떨어지더라고요...
싸이코패스 자매 나온 레전드 화네.
확실한건 솔라보다 나은것 같다 솔라때는 얘기를 잘못살리는것 같아서 별로 재미가없었는데 그래서 몇번 완불받은것도 마마무팬들이 몰아준거 아닐까? 생각들었는데 이번 아영님은 얘기가 확 빠지게 잘 얘기한다👍 매력있어.
마마무 팬은 아니지만 저는 솔라 사연은 진짜 무서웠어요 ㅠㅠ
진짜재미없었음 ㅜㅜ
솔라는 본인활동한다고 안나온회차가 더많지않냐? 그딴거를 왜 쓴거임?
나는 문제없이 들었는데 이 사람 안티인듯
@@whathappen2664 저분이 안티는 아니고 연기자랑 가수랑 차이인듯
그래서 옛날 어르신 들이 그랬죠 마당에 키큰 나무 심지마라 정 어쩔수 없으면 나무 그늘이 집에 못 미치게 심어라
그거 들어본것 같습니다.. 집을 그늘지게 되면. 악귀가 들어선다...
나무는 반드시 멀리 낮은걸 심어라... 반드시 가지치기해라... 또는 집을 가리지 마라.. 라는 등.을요...
그래서 산속에 귀신들이 많은거군요 ...
ㄷㄷ....
그래서 대나무숲에 귀신이 많다고 하는건가..
할머니집에 감나무 큰거 하나 있었는데 초딩부터 매년 가을쯤 익은 감들 떼먹었었지 정원이 저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집 바로 옆에 심어져있었네요 아파트2층크기정도였나 근데 무서운 일같은건 없었어요 진짜 터 잘못일지도
아영 못하는게뭐야 ㅜㅜㅜ사랑스러움의 결정체야 진짜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냅다 인사하는것도 넘 ㄱㅇㅇ ㅠㅠ
지금 새벽2시 너무 더워서 잠이 안와서 본방송 못봤떤거 생각이 나서 챙겨봄....아영님의 하얀집이 덕분에 등골이 오싹하게 시원해지네요 😅😅😅😅
이거 문제된거 같던데.. vod서비스도 이번꺼 중단되구...귀신들린집을 판거잖아요..
뭐 기가쎄서 이기고 사시는 분들은 살수도 있다고 하지만...여튼 제작진이 중단요청해서 저도 보다 끊겨서 요기로 와봤는데 이런내용이었군요
아..그래서 다시볼려고 웨이브들어갔는데 방영이 안되더라구요 제작진요청이라고..이거때문이였구나 안그래도 유튜브엔 있을까해서 와서 봄..ㅋㅋ
두자매 실제집앞에 가서 오방기 꽂혀있는거 보고 “아직도 진행중인가보네~”하고 웃었다고 동생이 실제 방송 보고 소름돋았다고 해서 유튜브 찾아들어왔는데 그부분은 편집됐네요 그부분이 논란이었나바요
나는 문제없이 살거같다. 왜나하면 내가 복무했었던 군부대는 찐 터가 안좋았기 때뮨이다
문제 될거면 티비 재방으로도 안나와야죠? ㅋㅋㅋ 지금 두번 재방했는데 둘다 그대로 나와요~
@@user-jb2dx3vu7m 편집하고 방송한거같음 지금 이내용도 본방하고 다르고편집되었데요
귀신들린집 자기들은 팔고 남 못팔게 방송나오는 클라스
자매도 소름끼쳐요... 매물에 댓글다는것도...
이거때문에 다시보기가 안되나봐요. 웨이브에서도 제작진요청사항이라고 85회가 아예안나옴..귀신들린집을 팔아서 그런가 댓글에도 그런거 같다고 있길래 어쩐지..보고싶은데 다시보기안되어서 유튜브찾아서 온 1인입니다.
끝까지 다보고 완불 나올줄 알았지요 진짜 무서웠고 빨리 그 집에 나와서 살지 마시고 이사가야지만 살거 같네요 진짜 무섭고 잘봤습니다 심야괴담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심야괴담 홧팅 짱 잼있었음 🎉
일단 매매하고 나온 듯 한데 . 그 집도 부적이 있는거보니 . 비슷하게 겪고 있는 듯 .
일주일에 한번 이것만 본방 챙겨봄 ㅎㅎ
집을 팔 수는 있지. 근데 다음 사람이 집 파는 걸 방해하는 게 문제. 댓글과 제보, 찾아가서 촬영. 이건 그 집 팔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거나 마찬가지. 게다가 인터뷰 마지막에 그 집 거주자들이 당하고 있는 거 같더라며 웃었다니, 그게 무서워 완불이 나왔을 듯.
집 파는걸 방해해야지 계속 사람이 죽어나가야 돼? 누군가가 개입해서 더이상 매매를 못하게 만들어야지 계속 죽어나가봐야 후회하지
@@____pure 그럴거면 본인들도 팔지 말고 허물었어야지.
안팔고 채권때매 경매건으로 나온뮬건 또 뉴가 산거고 지금 또 경매로 올라온거 아닌가요???
귀신보다 사악한게 사람이네요 진짜
저 자매들이 더 무섭다
이 두여자들이 더 무섭네요
저도 이생각.이...
공감합니다
전 그래서 사람은 근본이 악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불행했으면 남들도 다 불행하길 바라는 마음. 몇 해전 떠들썩한 사건으로 충북 옥천에서 4명이 죽은 아파트도 경매로 나왔는데 3회차에 낙찰되어 지금도 누군가 거기에서 살고 있을겁니다. 사람이란 무서운 동물인거 같습니다. 산사람이나 죽은사람이나 다 비슷함
맞아요 사람은 성악설이 맞는거 같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다만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불쑥 불쑥튀어 나오는 악함은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
@@RollsRoyce-et8or 저 상황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온다면 당신이야말로 같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럼 저 집을 아무것도 모른채 산 사람은 어찌되어도 상관 없다는 말인가요? 불행은 나에서 끝나야지 남까지 피해를 주는건 아무 잘못이 없다는 말인지요...말 좀 해보세요 저 사연보면 누가 들어가도 산 사람이 살 집이 못되는데 저런집을 고지도 안 한 상태에서 팔았다? 그게 진정 잘 한 짓인지요
@@RollsRoyce-et8or 법적으로 문제 없다지만 양심이랑 도덕이란 게 남아 있죠 유독 우리나라는 부동산 거래에서 물건에 대한 고지 사항을 안해도 되는 이상한 문제가 있어요. 만약에 님이 아무런 고지도 못받은 상태에서 평생모은 돈으로 저런 집을 샀다면 지금 이런말이 나올까요? 본인 재산만 중요하지 남 재산은 아무 상관없다? 그런 생각 버리세요 나중에 다 자기에게 옵니다. 그래서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네 프랑크가 틀렸다
성악설이 정답이었다
위에 법적으로 문제 없으면 끝난거래.......
난 저 사람 부모님이 누군지 좀 알고 싶다
어떤 가정교육을 시켰길래 저런 강호순 같은 댓글을 다는건가 싶고
이젠 사연 속 자매보다 쟤가 더 사이코패스 같고 막 그래.... 바른생활 시간에 잤나요... 깨어나세요 용사여
저 자매들이 더 무섭다
일주일의 낙 심야괴담회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귀신나오는집을 속여서 팔아놓고 찾아가서 아직도 귀신나오나보다라고 말하는 저 자매가 사탄들렸다
진짜 이사연 어제봣는데 최고
아니 근데 어머니 돌아가신건 안타까운데 귀신 나오는 집을 남한테 판건 좀... 아무리 자기가 살아야한다지만 거기 들어간 사람이 어머니처럼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든건가...? 본인 어머니처럼 그 집 들어간 사람도 누군가의 가족인데 이기심 존나 에반데
솔직히 이웃아저씨도 귀신한테 시달리다 정신 이상해지고 돌아가신거 같은데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듦 아저씨는 무슨 죄임 ㄹㅇ...
벚나무, 아카시아나무 뿌리가 세고 집안에서 키우는 나무가 아닙니다
이거 보면서 진짜 사람이 더무섭다는걸 또 한번 느끼네.....
저런일을 경험했으면 저집을 팔지말고 철거를 했어야되는게 맞는거같은데
저걸 팔고 다른사람에게 똑같은 고통을 .....진짜...놀랍다
집을 팔았으면 가만히 있지 왜 댓글까지 달면서 그러는지
그러게요 화납니다!!
나같으면 이 집을 펜션 숙박용으로 용도 변경한다.
귀신 체험 펜션으로 홍보해서 전국 각지의 담력을 시험해보고자 하는 심령동호회들의 성지로
김아영씨 너무 실감나게 잘 읽어주시는 것 같아요 진짜 오싹했어요 👻👻
풍수상 등나무 덩쿨나무 집보다가 키가 큰나무는 양의 기운을 빼앗아 가는 것이 기본적인 양택의 조건입니다 그 벚나무 집에 화를 부른 것이지요 후회하셔도 늦어버렸군요
집터 자체도 안좋은데 나무까지 기운을 빼앗아 가고 있었다니 아마 사연자 어머님께서 나무에 홀린 것도 그런 이유도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무탓이 아니라 그사람의 능력에 따라 삶의 가치가 달라짐. 시골집 마당에 키큰 나무 볼때마다 얼마나 뿌듯하고 시원한데 ㅎㅎ
@@user-fq7td6ls1b개소리야…ㅋㅋ
미국은 대부분 집보다 나무가 크던데......
풍수? 비둘기 대가리빠는소리하네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계속 그 집에 살았다는게 자매가 독하네
집 팔려고 매물로 내놨다는것도 그집에 진실을 아무도 얘기 안했을것 같음
다른걸 다 떠나서 시즌3에도 배우분들 연기도 그렇고 귀신 분장 퀄이 점점 오르는것 같음..이러니까 심괴가 계속 기대되는거지..
집을 짖기 훨씬 전에 묘지였거나 아니면 가슴아픈 역사적 사건인 한국전쟁중에 주민들이 국군과 인민군에게 죽임을 당해서 전쟁중에 없어진 마을의 터일수도 있습니다.
구렇게치몀 경부고속도로가 교통사고 성지임
@@Chris1o_o1 경부고속도로와는 다르지요.
제가 든기론 경부고속도로는 큰 격전지는 살짝 피해서 측량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ex) 경북 칠곡 중앙고속도로의 다부터널은 교통사고의 성지입니다.
그곳은 그 유명한 다부동 전투(1950.08.03~08.29)의 실제격전지라고 합니다.
제일 피해본사람은 아조씨네..
속아서 저 집 산 사람들이지
@@user-by9eb3xd9d 영상 제대로 안보셧구나.. 어머님이 터만 사서 직접 집지으셧대요 직접건축한집이라 애착땜에 못나간거라고
@@user-pf4tx5lm7q이 자매들이 이 집 속이고 팔아서 지금 현재 부적 붙이고 오색천 붙여놓고 사는 사람들 말하는거임요 ㅠ
@@user-rs5xt8qm7p 아하 ㅋㅋ
흉가가 따로있는게 아니라니까.. 이건진짜 무섭네욛ㄷㄷㄷ
이게 과연 정말 터의 문제일까?
귀신이 사는 터라서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그렇다면 부산의 유명한 아미동 비석 마을은?
거기는 그야 말로 공동 묘지 위에 사람들이
집을 짓고 무덤의 비석을 담, 계단 등 집의 일부분으로
사용하면서 사는 동네인데,
어찌 그 곳 사람들은 죽어나가지 않고
동네가 여전히 잘 유지되고 있는 것일까?
원래 뱃사람들이 기운이쌤
귀신도 바다에 주기적으로 나가는 어부들에게는 힘을못씀
심괴보면서 여태 집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봤었지만 이번편이 훨씬 소름돋고 뒷골 땡기네요. 보면서 이거 완불급인데? 했었는데 진짜 완불🎉 게다가 직접 지으신 집이라는거에 더 놀람...ㄷㄷ
집을지은건 좋지만 왜 그런지물어봤거나 말을 해즈었으면 그소통 이 문제 입니다 서로에 고집때문에
공포 이야기 들으니까 좋은 것 같네
와 이거보면서 살목지 이후로 찐 장소는 첨봄
동두천 300평 전원주택 검색하시고 밑에 두세번째쯤 보다보시면 참고자료랑 똑같은 영상있어요
사연자분 댓글은 없네요
어디임?
땅 살 때는 터를 유심히 봐야겠다.....
300평이면... 이곳이 어떤 곳이 였는지 조사를 해봐야겠네... ㄷㄷㄷ
지금 그 집에 누가 살고 계신건가요…..?그런데도 방송나온거면 좀 말이 안되는데
동생이 난간에서 떨어지는 순간까지도 치킨은 절대 사수하겠다는 의지
제보 한 이 두년도 악마임 그런 일이 있었던 장소면 다른 사람이 똑같이 피해 안입게 알려주든가 해야지 마지막에 또 다른 피해자 보면서 낄낄 거리는거보고 싸패인줄
사연자 아주머니둘 너무 깔깔웃는다
심괴 보다가 이야기가 재미없음 꾸벅꾸벅 조는데
이 이야기는 끝까지 집중해서 봄. 완불자격있음!!
고스트헌터 윤시원님이 저기 가셔서 귀신 싸대기 좀 때려줬으면 좋겠다...
가능 할 듯 👊 그리고 역대급일 듯 ;
되려 맞고올수도...한둘이 아니라잖아요
@@yuljuns때리면 때렸지 맞고올분은 아님ㅋㅋ
@@yuljuns 윤시원이 누군줄도 모르냐ㅋㅋ 공포물좋아하는데 윤시원 모르는사람 처음이다ㅋㅋㅋㅌ
어휴...🤥
부동산이 너무 저렴하면 그만큼의 문제가 있고...... 자신에게 뭔가가
근데 집 짓기전에 주변에 뭐가 있고. 멀리도 무엇이 있었으면 있고. 그 땅에 땅속에 무엇이 있는지 확실히 사전조사를 톡톡히 해야함니다... 집은 미래에 오래 살곳인데 말임니다...
이은하역 배우님 나오시는군영
아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
저렴한데 잘 사는것을 ㅠㅠ
300백평 대지를 사서 집을 짓는데, 나무 하나만 보고 집을 짓는다고?
이사를 가도 방향을 보고, 풍수지리 따지고 하는데, 집을 짓기 위해선 다 따져보고 토지대장 확인하고 전에 뭐 했던 땅 인지 알아보고 지어도 짓는거지 그냥 큰 나무가 좋아서 지었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옆집 아저씨 죽고, 엄마도 죽었는데, 딸 둘이 살다가 동생이 죽을 뻔 하니 그 때서야 나왔다고?
제작진이 문제야 아니면 제공자가 문제?
20, 30십대 보면 이해 할지 몰라도 부모 세대 이 후에 어르신 이라면 말 도 안되는 소리 라고 단번에 그랬을 거예요
차라리 전설의 고향이 더 말이 되네요
이건 진짜 찢었음.심야괴담회 칭찬해.이렇게만 만들어라. 구라여도 상관없어.무섭게만 만들어줘.너무 좋았다 이번 이야기
님 프사와 닉네임이 더 무섭네요
@@IIlllIIIllIllllIIl예아
고인모독하는 일베충들은 다돌려받길ㅎ
@@YunaLee_521 누가 고인이라는거요
전두환 욕해도 고인모독이라 할거임?@@YunaLee_521
제보자들이 개 빌런이네 미친 난 아직도 사는줄 알았는데 속여서 쳐팔고 지금 사는 사람들도 당하나 보다 하고 쳐웃었다고?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애청하던 프로그램에 김아영 님이라니..
다음 시즌도 제발 연속으로 쭈욱... 김아영 소중해.. ❤
엥 근데 이 내용이 사실이 맞나요 집을 팔고 다시 찾아 갔을때 부적 붙어 있고..? 이제 그분들이 저거 보면 어쩔라고....?? 나라면 저렇게 속여서 팔았으면 절대 제보 못할거 같은데 모자이크해도 집 주인은 바로 알겠드만; 뭔가 오바해서 귀신 이야기 했거나 지어낸듯 어느 누가 저런 상황에 저걸 제보함 내용은 제보 한다 쳐도 그 집 다시 찾아가서 영상 찍는거 절대 못할듯.. 주인이 바로 알텐데 상금 그거 얼마한다고..;;
묘지터에 지은 집이라 그런다?? 인류가 약 20만년동안 지구에 거주해왔고 수십 수백억명의 인간들이 묻혔을텐데 왜 유독 거기만. 막말로 지금 우리가 사는 이곳저곳이 묘지터일수도 있음.
아니 솔직히 나라도 집지을때 돈이 들었으니까 팔긴 할거같음
나는 안맞아도 남들은 괜찮을지 모르니까
그런데 방송나와서 저집을 보여주고 그러면... 지금 집주인은 어떡하라는건지,,,? 본인들은 속이고 팔아놓고 정말 이기적..
큰나무 터가 문제다 이건 명분에 불과합니다 그 명분이 있어서 귀신이 더 괴롭히는 것일뿐 귀신은 인간을 항상 괴롭히고 있어요 돌아가신분들은 안타깝네도 아쉽지만 저 집은 주거용도로 쓰기에는 일반인으로는 어렵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