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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 [#심야괴담회]
#괴담 #황제성 #김아영
지상 최고 괴담꾼들의 이야기로 불면의 밤을 선사할 공포 호러 토크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됩니다🩸
MBC의 따끈따끈한 영상을 내 맘대로 편하게 즐기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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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김숙 #권혁수 #곽범
![[#어둑시니Pick] 절대 가면 안 되는 고스트 스팟, 레전드 괴담 안경 공장 풀버전｜#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10805방송](http://i.ytimg.com/vi/z4bhy-mRNCE/mqdefault.jpg)
![[#어둑시니Pick] 절대 가면 안 되는 고스트 스팟, 레전드 괴담 안경 공장 풀버전｜#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10805방송](/img/tr.png)
![[#심야괴담회] 악취가 진동하는 응급 사고 현장, 등 뒤에 붙은 저거.. 떼줘야 한다고! #심괴 #어둑시니 MBC240901방송](http://i.ytimg.com/vi/9qj1sKtBLI4/mqdefault.jpg)
![[#어둑시니Pick] 레전드 악명 높은 귀신 대결, 물귀신 vs 산귀신_Zip｜#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21006방송](http://i.ytimg.com/vi/gzoRgc7DGcc/mqdefault.jpg)
![점집에 귀신이 산다?😱 기쎈 보살들까지 긴장하게 만든 소름 돋는 귀신 SSUL👻 [무엇이든 물어보살]](/img/1.gif)
📢MBC 에서
식장산 방송 내용과 비슷한 경험을 하신
시청자 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문자 제보 : 010-2887-4944 / 010-3447-4944
❤ㅁ1
10년 전일인데 귀신 겁나 비슷함
10여년 전에 대전 판암동에 거주할 때
우리 아버지가 아침 잠이 없으셔서 건강챙기신다고
매일 새벽 5시에 식장산 혼자 가셔서 걸으셨었음
식장산 등산 길 중에 저수지끼고 한 3km? 정도는 거의 평지 길이 있고 그 이후에 오르막 올라가는 코스가 있는데
평지만 매번 한바퀴 찍고 오시는게 매일 아침 루틴이셨음 너무 일찍 가시는 바람에 사람도 거의 없었음 가끔가다 1-2분?
저수지가 있는 탓인지 가끔 안개가 말도 안되게 낄 때가 있는데 아부지가 소름끼치는 일을 겪게된 그 날도 안개가 진짜 말도안되게 끼셨다고 함
근데 아버지가 워낙 기도 강하시고 겁도 없으셔서
매일 가던 길이니 안개 개의치 않고 출발을 하심
평소처럼 평지 코스 끝까지 찍고 돌아오는데
코스 중간에 절로 가는길인가? 여튼 다른 길로 빠지는 길이 있음 그 길에서 어떤 하얀색 원피스?같은걸 입은 여자가 갈래길쪽으로 내려오고 있었다함
그 시간에 본인처럼 연세 좀 있으신 분들이 등산복 입고 다니시는건 봤어도 저 차림에 젊은 여성이 그 시간에 산에 있다는게 의아했다고 하심
그래도 별일 아니겄지하고 다시 하산하는데
여자가 간격을 두고 뒤에서 같이 하산함
그래서 아버지가 먼가 좀 쎄해서 좀 빠른 걸음으로
하산하는데도 간격이 안멀어져서 그때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코너 나오는 곳 까지 엄청 빨리 가신다음에
코너에서 기다리심 자기를 따라오는지 보려고
근데 한참을 기다려도 안옴
진짜 이상하다 생각하고 혼자 돌집어드시고
욕하시면서 하산하심 그 이후로 식장산 안가심
애초에 식장산이 음기가 많은 산이라고 어깨너머로 들었었는데 진짠줄은 몰랐지;;
밤에 산은 타지맙시다 저도 동네 산에서 이상한 일 겪어봄
여기서 문제점 발견.
영상에 나오는 네비에 세천유원지 주차장 찍고 갔는데 초입에 나오는 길은 보통 대부분 사람들이 세천유원지쪽에서 식장산 전망대 가는 길로 갔음.
근데 영상 중간에 나오는 비포장 도로는 아마 낭월동쪽에서 올라가는 길 같음.
그니까 한 영상에 장소가 정반대의 두 장소가 한 영상에 나왔다는 거.
세천유원지에서 식장산 전망대 가는 길은 길은 좁아도 포장 다 되어 있음.
반대쪽인 낭월동에서 식장산 가는길은 가보진 않았지만 다른 유튜버 영상보니 낭월동이 맞아 보임. 비포장 된 도로는 낭월동쪽 같음.
세천유원지 쪽의 식장산 전망대 길은 한 길로 다 포장되어 있다는 거.
사람들이 여기서 혼란은 많이 겪는거 같음.
식장산 야경이나 전망대 종종 올라가는 사람으로서 거의 대다수는 세천유원지 쪽의 식장산 전망대 가는 길로 거의 다 감.
입구 초입에서 전망대까지 차로 10분 정도면 충분히 가는 길임.
포장되어 있어서 포장된 도로로 쮹 직진으로 가기만 하면 됨.
지금은 전망대 끝까지 차 못 가게 차단기 설치되어 있는데 그 바로 앞에 주차를 하고 우측의 길로 좀만 걸어서 올라가면 전망대 나옴.
@@김동환-j6u3c 정확히 뭐를 봤고 생김새는 어땠으며 어떤 상황이였는지 자세히 설명해 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쌉이 오잎이도고 된장 이 고추장 시대야 ㅈㄹ이 풍년 이로다 채널 닫어
첫번째 사연주인공 NV입니다. 진짜 소름돋게 영상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생각햐봐도 등골이 오싹하고 소름돋네요 .. 보조석에 있던 친구랑 같이 봤는데 그때의 기억이 영상을보며 생생히 되살아나서 오늘도 가위에 눌렸네요 ... 영상 잘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사연 주인공이신가요? 궁금한 게 결국 야경은 보셨나요? 그 비포장 길은 아직도 있나요?
귀신한테 지면 더 좋아해요~ 귀신은 귀신일뿐! 인간을 희롱하는거니 이겨내세요 응원할께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가위며 예지몽.. 장례식장에가도 많이 아프고 귀신보여서 고생했는데 약해지면 더 합니다!~
너세요? 식장산에 귀신있다고 구라치신게 내가 100번도 더 다녀왔어 야밤에ㅡㅡ..
저기요 로드뷰로 어느절인지 보시면 되겟네요 거기 개심사 아닌가요? 홍보목적으로 지어낸얘기 아니죠?
노래에 귀신목소리 녹음된 파일은 어딧음?? 주작아님??
대전이 고향인 현직 무당입니다 식장산에 기도터부터 무당집 굿당 많습니다! 허공기도터도 있고 무당이되기전부터 식장산 자주갔는데 네비가 가끔 반대쪽 절로 안내할때가 있더라구요^^ 주차장말고 식장산전망대 검색하세요!
ㅎㅎ 현직 무당입니다 라는 첫문장 읽고 뭔가 영적인 이야기 해 주실 거라 생각했는데, 완전 현실적인 말씀😄
이게맞음 욕하는게아니라 저분들 길치라 사찰길로 간거지 식장산가려면 전망대까지쳐야 똑바로나옴
기도터도 많다는건 그냥 아무것도 없는건 아닌것
@@ajsuwk 뭐가 있으니까 기도터 같은게 자리를 잡는거죠..
저는 이런거 무서운거 못 느꼈어요
2주 휴방이 2달은 걸린듯 너무 기다렸다.!! 사정상 본방을 못볼 시간대라 유튜브 올라오길 기다리는데 정말 완소방송이야 !!!
참고로 저 절 가는길은 막혀서 못가는데 어떻게 들어간거
전 참고로 식장산 밤에 걸어서 올라간적도 있음
그 쪽길은 무덤이랑 절이 많고 엄청 경사져서 무서운데 그때 군대전역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때라 무서운것도 없었음
⏫🤘
@@ghijkabcdef6887오우 강심장 😰
보다가 소리 지를뻔... 2년전 남편이랑 야경구경 갔다가 초행길이라 길을 잘못 들어섰던 건지 사찰이 보이더라구요. 분명 주차장을 쳐서 갔는데 웬 외딴절이지? 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가던길도 식장산 으로 안내하는거 같지도 않고 길도 험해서 이상했는데 네비가 알려주니 꾸역꾸역 갔거든요 도착해서 웬 절만 텅 보이기에 무서워서 차를 돌렸는데 돌아가는길에 무섭다고 말 한마디를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다 빠져나와서 남편이 사실 무서웠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차마 무섭다고 말을 못꺼냈어요 무섭다하면 뭐라도 튀어나올거 같아서;;
세 번째 경험자 출두
아!!!!!! 저 알아요 거기!!!!!!!! 저도 가다가 이쪽아인거 같은데 하다가 절보고 다른길로 갔네요@-@
@@KingYakGwa 다섯 번째 경험자 출두 🚩
저도 처음 식장산 네비치고 낮에 갔다가 엉뚱한 절로 안내받고 내려 왔던 기억이 있네요
와 진짜다 역시 찐인거같더라니
식장산 몇 번 다니면서 가장 공포였던 건 귀신이 아니라 좁은 외길에서 반대편에 차 오는게 제일 공포였음
마자여 도로가 좁긴 하져. 전 어릴 때 겨울철에 도로 얼어서 엄마 승용차 미끄러질까 무서워서 떨며 올라갔던 기억 나네여ㅋㅋㅋㅋㅋ
평소에도 좁은 골목에서 반대편에서 차오면 식은땀남 ㅋㅋ
@@BoziJazi하~~너는 뭔심뽀가 그렇게 꼬여쳐먹었냐?
@@팀캣츠잉크 꼬여 쳐먹든말든 내인생인데 니가 알빠여? 맞짱 함뜰래?
댓마다 비아냥 거리고 있음ㅋㅋㅋ인생 재밌게 사노ㅋㅋ
95년생 대전사는 청년입니다. 저도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우연치않게 혼자 처음으로 대전 식장산 야경보려 네비를 치고 가는데 왠 회색 비포장 세멘바닥에 차한대 겨우 들어갈 수 있는 가파른 경사길로 안내를 하더라구요. 가는도중 이 길이 맞나 이상하다 싶었지만 네비대로 가면 되겠지하고 올라가는데 운전하며 처음보는 엔진 과열 경고등이 뜨길래 겁이 덜컥 나더라구요. 불하나 없이 캄캄한 그 길을 그렇게 올라가다 왠 절냄새가 차안에 심하게 나길래 근처에 절이있나하고 보는데 절안에 불이 다꺼져있어서 무서워서 야경구경 한번 못하고 그대로 내려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섭네요.
아시다시피 올라가는 길은 하나 입니다. 다른 길 자체가 없는데 어떻게 가신 거지
가는길이 하난데.사기치기는...ㅋㅋㅋ 방송이냐구 참 어의없다
그 다른 곳으로 들어가는 식장산 있어요 아마 그쪽으로 가신듯 저도 대전 사람인데 맨 처음에 이상한 식장산 비포장으로 갔었는데 네비 재검샏하니 잘못 들어왔었음
그 절 이름이 뭔가요?
@@마모루-c7e 야경목적으로 간거라 절이름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가는길이 초입엔 아스팔트 포장도로였고 어느정도 지나서는 회색 울퉁불퉁 홈이파진 세멘바닥에 엄청나게 급경사인 비포장 길이었어요. 아직도 그 때를 기억하는게 길이 맞나 싶을 정도로 경사가 심했거든요. 그 때 당시 무서웠던 기억보다는 이상하고 기괴하다? 길을 잘못들었구나? 정도의 기억인데 사연들어보니 차 안으로까지 들어오는 이상할정도의 절냄새가 비슷해 무섭네요.
와 이번 편 대박 무섭다 아니 갈수록 왜케 무서워지는거야 심야괴담회 오래오래 했으면 ㅠㅠ
ㄹㅇ;;;너무무섭;
하얀집 안경공장 귀신낚시 식장산 무뗘워😱😱😱
전 최근에 이름이 뭐예요 그게 너무 무서웠어요 .. 이름 뺏아갈려고 하는거 .. 도플갱어 ㅜㅜㅜㅜㅠ
너무 무서워요 😨😱
제가 대전 사는데요
식장산 밤에 정자에 올라가면 야경이 정말 끝내줍니다
그래서 저도 식장산 밤에 잘올라 가는데요
한번은 비오는 저녁12시
넘어서 혼자 차몰고 올라 갔는데 그날따라 사람이 한면도 없더라구요
비도 오고 해서 밖에도 안나가고 혼자 차에서 누워 있어는데요
시간이 얼마라 지나를까
이상한 느낌에 창밖에 봤는데
누군가 여러명이 절 창밖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순간 내가 여기서 겁먹는 표정짓거나 하면 안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 자연 스럽게 일어나서 천천히 내려 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 이후로 밤에 식장산 안올라 갑니다
그리고 식장산 정산까지 올라가는 포장 도로가 하나 밖에 없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흠..대전시민이라면~~ 알겠지만..판암동쪽 방향식장산은 야경을보는곳이고....예전 이정표로.. 석교동? 그쪽으로 또가는길이라고 나오는데~~ 밑에 동네고..계속 식장산이라해서 가봤더니 더이상 올라갈수없는 산길과..절같은게 있던곳~~ 이 저곳인가봐요.
식장산 네이버지도보면 빠지는길 샛길같은곳이 있긴있어요 철기둥으로 막혀있더라구요 네이버지도 보면 그렇게 되있음
아 식장산에 저런 절이 진짜 있어요? 와 거의 실화네요 그럼..
@@rjxxdn 절은 고산사 라고 하는 큰절이 있긴해요
작은 절은 못본거 같네요
대전 사람인데 이런 괴담은 처음듣네여..
오랜만에 보는 심괴~~~ 늘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보아서 좋았던 심야괴담회 ㅎㅎ
식장산....
전 신랑 총각때 얘기 듣곤 절대 못가요ㅜㅜ
저 사연들이랑 비슷한 때인거 같아요
20대초반에 친구 셋이랑 차타고 올라가다 저렇게 길을 헤메다 룸미러로 뒷좌석 친구들 사이에 앉아 쳐다보고 있는 여자귀신을 보고는 미친듯이 내려왔대요
그 중 한명은 귀신 떼어내는 굿을 여러번 했다고 하더라구요ㅎㄷㄷ
제가 잘못 봤네요
저 사연들 공통점이 97년생이라는데 저희 신랑은 97.8년도쯤 본거에요
그게 더무서운데요 제보자가 태어난게 97년인데 97-8년에 보셨다는게 ㄷㄷ
와 목격자가 많네 찐이야ㅎㄷㄷ😨
대전살아서 식장산 수없이 갔는데 저런 괴담 첨 들어봤네용ㅋㅋ 근데 진짜 공사전이나 공사후나 도로 좁고 꼬불꼬불거려서 위험하긴해여 ㅠㅠㅠ
맞은편에서 차오면 등골이 오싹...ㅋㅋㅋ
@@iamok83으악 안돼
댓글을 보니 엄청 무서우신가보네요 ㅋㅋㅋㅋㅋ 저 곳은 천년된 사찰인 고산사입니다. 아니면 개심사 일수도 있겠네요. 어머니가 불교시고 사찰 여행하시는걸 좋아해서 따라다니다 고산사도 간 적 있어요. 낮에 가시면 엄청 웅장하고 세월이 느껴지는 사찰이랍니다. 아마 관리하고 계신분이 향을 피워두신걸로 예상되네요. 그리고 고산사에도 큰 주차공간이 있어 네비가 업데이트가 안되어 잘못알려준게 아닐까 싶네요
형 갑자기 시시해졌어
댓 감사해요 ㅋㅋㅋ진짜 하나도 안무서워지네요 ㅋㅋㅋ
무서운건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하고 살면 됩니다 ㅎㅎ
충청도라 네비 업뎃이 느려유
개심사로 가는 비포장 길이 있긴하죠.. 근데 차로 못들아가게 막혀있을껀데... 어찌 들어갔지?
저도 현재 대전살고있고 실제 제가 경험했던일을말씀드려볼려고해요.
제가 항상 마음이 답답할때면 식장산야경보러 차끌고 혼자 자주올라갔습니다. 식장산 가보신분이면 아시겠지만 올라가는길에는 가로등이 거의없습니다. 라이트불빛에 의존해서 올라가야하는데 캄캄해도 매번다니는곳이라 괜찮았는데 제가 그날 날짜도 안까먹는데 20년 5월13일 밤이였어요. 전날 비가온후라 하늘도 되게 맑은밤이였는데 그날도 똑같이 차를끌고 올라가고있었습니다. 근데 올라가는길에 산 중간부분? 쯤에 정자가 하나있어요. 거기에 여자두분인데 옷차림새나 체형이 젊은분이였어요. 그냥 가만히~ 앉아서 올라오는차 구경하듯이 있더라고요. 거기는 밤에도 조깅하거나 등산하시는분들이있어서 그려러니하고 정상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전망대로 걸어가는데 거기에서 진짜많이놀랐는데 전망대에 식장루라고하는 2층으로된 전망대가있어요. 근데 2층에서 아까 올라오면서 봤던 여자두분이 제쪽을 보고있더라고요. 너무놀래서 그날 야경이고뭐고 차타고 후다닥 내려온경험이있는데 지금생각해도 분명 제가먼저올라왔고 제뒤에 올라오는차도 없었고 그렇게 저보다 빨리올수가없는데 2층에서 야경보는쪽도아닌 반대편 제가 걸어가고있는 방향으로 저를 주시하고있던게 너무소름끼쳤습니다.
아직도 잊지를못해서 그다음부터는 지인과 함께올라가거나하지 혼자는절대안가게되네요.
소름돋네요 와......
와 사연 실감나네용 ㅋㅋ
귀신 중에서는 산귀가 가장 쎄다고들 하더라구요 귀신들 놀이터 ㅋㅋㅋ
너무 오바
14년전 21살 친구와 천안에서 렌트하여
새벽에 식장산간적있습니다.
지금 이영상을보고나니 소름이돋네요
새벽1시경 야경을본후 하산후 천안올라가는 1번국도를 타고가는중 가운데 가드레일위 흰소복입은 사람본적있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소리도못지르고 호흡도참았으며
옆에서 친구는 자고있었는데
너무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다가
룸메인 친구와 집에와서 씻고 자려누웠는데
친구가 먼저 말을꺼내더군요
아까 오는길에 이상한걸보았다고 너무무서워서
아무소리못하고 자는척하며 왔다고...
정말 그날 잠못잤습니다.
둘다 잠못자고
술먹으러 나갔습니다...
54년째 대전에 살고있습니다.
어릴적 놀이터였고 지금도 차나 오토바이,자전거로 수없이 오르락 거리는데.....
이런 괴담은 저도 첨 들어보는데요. 심야괴담회에 식장산이 나오다니..... 어쨌든 반갑네요.😁
저도 식장산만 수없이 가봤는데 3명이서 간적도 있는데 ㅋㅋ
판암동에 있는산 맞죠?
산 자체가 음기가 쎄서 아무래도 기가 약하거나 허한 사람들은 헛게 보일수도 있고 야간에 산은 무섭기도 하고 야생동물도 있고 특히 고라니 울음소리가 어린아이 우는 소리 같기도해서 야심한 시각에 무섭더라고요. 저녁에 시원한 밤바람쐬며 드라이브할때 산에 올레길도 있고해서 자주 가는편인데 무섭네요.!!
심야괴담회는 거의 🐕 구라지요~
가끔.한번씩 갔었는데 코로나이후 안갔다가 7개월전 멧돼지.마주쳐서리...식겁....진짜.딱10초만. 빨리갔어도 박을뻔한기억은 있네요.ㅠ .그뒤로 안갈생각.
귀신보다 멧돼지가 더무서움
@@마말론ㅋㅋㅋㅋ ㄹㅇ
그런 나약한 정신상태로 취업은되냐?ㅋㅋ
해병대 갔다와라 인간개조의 용광로다.
잘 아는 식장산이 나와서 재미있겠봤습니다.
유년 시절을 식장산 밑에서 자란 저로서는 처음 듣는 괴담이네요. 참고로 81년생이고 93 년도까지 살았습니다.
야경 마지막으로 본지는 20년이 지나서 많이 바뀌였을듯 하지만.. 옛날은 더 길찾기 어려웠죠.
옛날에는 야경 보는 쪽은 세천유원지 쪽으로 올라가는데 그쪽은 외길이라 다른길은 없었는데....
그러나 반대쪽은 면허시험장 가는 길쪽으로 올라가면 오래된 절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어릴때도 부모님들이 밤에는 산에 올라가지 못하게 했다는 것과...
낮에도 가끔 산에 올라가서 놀았는데 항상 어둡고 음산했던 기억....
은 선명하네요.
오랜만에 가보고싶네요.
2주 못 봤는데. 이번 주 더 넘 재밌게 봤어요
식장산 아래 아파트에 17년째 거주 중인데요. 주 2회 정도 등산하는데 가끔 근처 농막에서 뭘태우나 모기향 을 피우나 냄새 심하게 날때 있습니다. 네비오류는 아마 정상에 있는 통신시설 때문에 그럴수도 있고요. 절은 근처에 개심사나 구절사 둘중 하나 일 듯 합니다. 별개로 바람 불면 귀곡성처럼 들리긴 합니다. 어둑어둑해지면 근처에 무덤도 여럿 있고 오싹해요.
저도 그생각함 시골살았던 사람들은 알거임 산이나 외곽은 뭘 많이 태워서 향 비스무리한 냄새 많이 남 ..
네비가 정상에있는 통신시설때매 오류가 생긴다고?ㅋㅋㅋㅋ
내 군대 귀신 얘기가 더 무서울것 같은데
삼익?
예전에 네비가 엉뚱한 길로 안내한다고 팩트로 나왔네요
결론은 네비 업데이트 해야됨.
이번 귀신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고 일주일에 한번 유튜브에 심괴 올라오는거 그거 보는 낙이 있었는데 어느날 안 올라왔길래 휴방이었구나ㅎㅎ
결방인줄 알고 식겁했다는..휴 심괴 제발 영원히 해줘ㅠㅠㅠㅠ
2주를 기다린 만큼 최고의 이야기였네요
진짜 너무 무섭다 ㄷㄷ...
와 이거 제보 받았으면 나도 진심 인터뷰 했을 듯.
친구 군대가기 전 마지막으로 식장산 야경 함 보고싶다고 남자셋이 차끌고 갔던 식장산.
근데 우린 97년생은 아님.
우리가 갔을 땐 저렇게 데크도 없었고 정자도 없었고 그냥 정상에 공터였었음. 눈이와서 차가 미끄러지고 도로폭도 너무 좁고 비포장 도로고... 다행히 군데군데 작은 공터 나오길래 거기다 주차하고 걸어올라가는데 10분정도 걸었나? 앞에 어떤 여자가 걸어가길래 우리끼리 저여자도 미끄러워서 주차하고 걸어가나보다 군대가기 전 마지막 헌팅?ㅋㅋ 이러면서 막 이런 저런 농담하며 걸어가다가 갑자기 나랑 친구랑 눈 동시에 마주치면서 이 밤에 여자 혼자? 그리고 앞을 봤는데 여자가 방향을 바꿔서 가만히 우리 쳐다보고있길래 뭔가 느낌이 싸해서 야 정상까지 솔직히 너무 멀다 아직 며칠 남았으니까 다음에 다시오자 설득해서 내려가는데 차가 멀리 보일 때 쯤 차 뒤쪽으로 그 여자가 서있는거임 그래서 친구 셋이 엥? 이러고 다 걸음 멈추고 쳐다보는데 갑자기 팍 주저 앉는 것처럼 안 보이길래 뭐야 뭐야 이러면서 그땐 귀신이라고 생각은 못 해서 달려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걍 차타고 내려왔는데 나중에 친구 휴가나와서 얘기해줬는데 자기가 산에 있는 꿈만꾸면 그 여자가 동에번쩍 서에번쩍 나타나서 입만 웃고있다고 너무 무서웠다고... 그땐 우린 니가 귀신이라고 생각해서 꿈에 나타나는거임. 소설 ㄴㄴ이러면서 웃고 넘겼는데 지금은 이제 안 나타 나는데 이놈은 아직도 밤이든 낮이든 혼자 산에 못 감.
그냥 잊고 살았는데 이거 보니까 소름돋아서 오늘 밤에 티비키고 불 다키고 잘거임
대ㅏ박이다
너무길어 ㅡㅡ
재밋기만 하구만
이 정도 글도 못 읽어서 어카니 윗윗 댓글은 ,.. 썰 소름돋네요 본댓글님
맞아요 예전엔 정자가 없었어요...
오 대전 사연 처음인 것 같은데 반갑네요 이제 유잼도시될듯🫠
유잼 도시였데 왜 노잼이라고 하는지 이해불가요
한동안 깜짝 놀랄정도로는 무섭지않았는데 오..이번편은 다 너무 무서웠어요 살목지 이후 귀신들 다 레전드찍은듯ㅠㅠ놀래서 엉덩이 공중부양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엉덩이 공중부양 표현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엉덩이 공중부양 ㅋㅋㅋ
난 대전 살면서 식장산 야경만 10번 넘게 보러갔는데 저런거 한번도 없었는데 ㅋㅋ
그리고 식장산 전망대가는길 대낮처럼 환해서 길따라 그냥 쭉 가면되는데 네비를 따라간다라.... 이해가 잘 안가네
ㅋㅋㅋㅋ엉덩이 공중부양ㅋㅋㅋㅋ
궁둥이ㅋㅋㅋㅋ
보면서 너무 소름 돋은 게 두달 전쯤에 동생이 식장산 야경보러 간다고 밤에 갔다가 길을 한참 헤매서 무서웠다고 그랬었는데 그때 내비게이션이 계속 길이 없는데도 길을 안내했었고 가다 보니 입산금지안내판이랑 은광사?라는 사용하지 않는 절이 나오는 등등 상황이 똑같아요! 절 뒤에는 길도 없는데 계속 길을 안내했다네요 귀신은 보지 않았지만 나머지 상황이 완전히 일치한다고 합니다
헐..실제로 동생이 보러갔어요?최근에?
만약 뭐가 보이는 분이랑 갔으면 진짜 봤을수도있네요 ㄷㄷ
님은 그냥 애초에 잘못가셨네요 은광사는 산내쪽으로 오르는 절중 하나입니다. 식장루 전망대는 판암동에서 올라간답니다^^ 종종 식장사로 잘못가는사람들이 있긴한데
ㅋㅋㅋ 은광사로 가신분은 처음들어보네요 ㅋㅋㅋㅋ 심한길치신듯..ㅋㅋ
@@황인관-c5i오호,,,초행길이라 그냥 내비에 전망대 찍고 그대로 따라 간 건데 갑자기 절이 나왔다네요 다시 내비를 찍어도 다른 비포장도로로 안내하길래 그냥 내비 안보고 포장도로 나올 때까지 헤매서 가니까 도착했답니다
네비 업글하세요
식장산 가는길이 많아요 ㅋ
갈수록 더 무섭고 소름돋게 해주십쇼 ㅎㅎ
매드몬스터 탄이님이 얘기해주니 넘 재밌어요^^
전세계를 스케줄을 하다보니 오늘 많이 부었네요.그래도 넘 멋져요!!
뷰티풀 비이에이유~ 유 티 풀 ~~
12:40 귀신도 같이 뛰는거 존내 귀엽넼 ㅋㅋㅋㅋㅋ
저도 그부분에서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
@@aialohbigeenohsee지금 님 옆에 그 귀신이 있답니다.
앜ㅋㅋㅋ
ㄹㅇㅋㅋ
가취가욥 (호다다닥)
시즌3 끝난줄 알고 속상했는데 연휴여서 그런거구나❤ 나의 행복버튼 눌림
+ 아시안게임 ㅎㅎ
참고로 식장산은 높이 598m. 백제 시대에 군량을 많이 저장하고 신라의 침공을 방어하던 요충지였다는 기록에서 식장산이라 불렀다는 유래가 있다네요.
삼국시대 백제가 맞는표현입니다
이전꺼 진짜 지겹게보며 기다림ㅋㅋ아침부터 계속봐서 어떤날은 좀 무서워지기도함 귀신이 자기얘기하는거 좋아하듯..매일보는 내주위에도 왔을까봐 ㅋㅋ
대전 사는데 바로 뒤가 식장산이라 경치 좋고 야경 좋앗는데 이런 괴담이 생겻다니 새롭네오
귀신보러 가보던지
12:35 귀신 배우분 뛰어오는거 졸귀임 ㅋㅋㅋㅋㅋ
넘기다렸어요ㅠ 휴방이넘길었엉 ㅠ
식장산 전망대 네비 찍으면 가끔 이상한곳 알려줄때도 있어서 그냥 초입부터 길만따라 쭉 올라가면 돼유ㅎㅎ 등산코스중에 절도 있어유 위에는 군부대 있어서 밤에도 길 아닌 곳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시는 군인분들 종종 있어유ㅎㅎ
군인들 식장산 제보 준비
재밌네요 ㅋㅋ 괴담덕에 차로 못올라 가게 길막했나보네요 ㅋㅋㅋ 산길 안개 자욱한데 네비가 잘될일이 있나 ㅋㅋ 네비는 원래 잘 안터져요 산에서
드디어😂😂😂 기다렸습니다🎉
대전에 사는 사람으로서 식장산 몇번 가봤지만 주차장 입구에서 부터 정상까지 다 포장이 돼어 있는 도로입니다
식장산 정상 가는 도중에 도로 오른쪽으로 비포장길 하나 있습니다 그길은 개심사 가는 길입니다 그길은 차단봉이 설치돼어 있어서 차가 못갑니다
그길이 유력한걸로 보입니다 그런대 차단봉 설치돼어 있어서 차가 못갑니다 차 한대정도 갈정도 폭은 됍니다
폐절 나온는대 없습니다
고산사 - 개심사 구절사 식장산 뒷쪽에 은광사 이렇게 있습니다
와.. 소름이 쫙 돋네요
저도 남자친구차로 식장산 간다고 네비로 찍고 들어가는데 산 속 길도 외지고 대체 여기가 맞나? 드는데 나무 사이사이마다 절에 가면 연꽃등?이 걸려 있더라구요. 우연히 더 들어가기도 전에 외진 그 산 속에 큰 강아지들 3마리랑 순찰?하시던 중년 남성분께 식장산 가는 길이 맞냐고 여쭤보니 여기는 아니라고 하셔서 어찌저찌 유턴해서 빠져 나왔습니다... 더 들어갔으면 어쩔 뻔 했나 아찔한 기억이 다시 드네요😂
규라치지마세요
@@BoziJazi넌 나가라 임마 댓글하나하나 다 시비 털고있네
ㅠㅠㅠ 이거지 ㅠㅠ 기다렸어요!!
심괴 너무길었다 휴방. 드디어왔어 본방좋았다 시즌3 역대최고
식장산 그렇게 많이 가봐도 모르겠던데..야간에 무진장 갔던 곳~😊ㅋㅋ
그런데 네비게이션 오류 일으키고 엉뚱한 길 알려줘서 전혀 길이 아닌 곳을 알려줬던적도 운전하며 종종 있어서 특히나 산길이나 시골길은 더 그렇더라고요. 네비만 믿고 가다가 엄한대로 빠질수도 있을거같아요.
오늘 사연은 헛거본건지는 몰라도 실감나네요..저럴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다만 저 다음에 어찌된지 결말이 없네요
왠만한 심야괴담회 보면서 무섭다는 걸 못 느꼈는데 오늘 제대로 느꼈네요 ..
18년도 3월09일 밤 11시쯤 야경이 너무 보고싶어휴대폰으로 야경맛집 알아보다 친구와(제 나이는 98년생) 아는형(97년생)과 (저 포함 3명 셋 다 남자)청주에서 식장산으로 출발했습니다 ic타고 가서 30-40분 달렸을까 어느새 식장산에 거의 다 와 가더라고요 근데 식장산 들어서고부터 네비가 이상하게 길을 알려주더라고요 인기척 하나 없고 계속 우거진 나무 숲만 보이고 야경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그냥 완전 산속으로 알려주도라고요 당시에 나이도 어렸고 무서움도 없던지라 알려주는대로 가면 나오겠거니 생각하고 2-3분을 갔을까 앞에 진짜 차가 지나갈 수 있을까? 아니 사람도 지나갈 수 있을까? 생각할 법한 비포장 도로가 나왔습니다 근데 무서움이 ㅇ없던건지 아님 무언가의 홀린건지 약간의 무의식적으로 밟고 200미터정도 가는 순간 그대로 차가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가속페달을 아무리 밟아봐도 가지않아 창문 내려 보니까 진흙 밭에 차가 빠져 있더라고요 근데 내려서 아무리 밀고 별 쌩쇼를 다 해도 빠지지않아 렉카에 전화해 부르고 기다리는동안 주변을 좀 둘러봤는데 불과 차가 빠진 400-500?미터 앞쯤에 낭떠러지가 있었습니다 그땐 그냥 친구랑 형이랑 서로 ㅈ댈뻔했다 ㅈ댈뻔했다 하면서 웃고 넘겼었는데 웃을 일이 아니였었네요 ㅠㅜ 그리고 시간 되니 렉카와서 차 빼내고 집으로 무사귀환했습니다^^ ..지금 또 생각해보면 네비가 길을 왜 그렇게 알려줬는지 아직도 이상하네요 오랜만에 오싹함 지대루 느끼구 갑니다잉 ㅎ ㅜㅜ
헐 대전사는데 식장산부근 반대인데 한번도 안가봤는데... 식장산 괴담 무섭네요 😳😳😢😢
저도 5년 전쯤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심야괴담회에 나와서 너무 반갑네요!😂 식장산 주차장 치면 전망대(해돋이, 야경 보는 곳) 뿐만아니라 식장산 등산 입구랑 식장산 근처 마을도 네비에 나오더라고요. 뭣 모르고 식장산 등산 주차장으로 갔다가 작은 마을 입구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그 후 가로등 없는 완전 외딴 산길 들어서게 됐고 결국 무서워서 후진으로 빠져나왔습니다😢그날 너무 너무 무서웠고 동승자랑 소리 지르면서 혼비백산 빠져나왔네요~! 다시 기억해도 너무 무서웠던 경험입니다. 꼭 해돋이랑 야경 보는 식장산 주차장을 찾아 가셔야해요😢
+엥? 그 날 귀신에 안 홀렸었는데. 밤 길 초행에 네비 잘못 찍어서 무서웠던거지ㅋㅋㅋ 다른 분들처럼 절까지는 가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식장산 위치를 잘 몰라서 한 3번 정도 네비주소 잘못 치고 갔던 것 같아요. 댓글처럼 아파트 근방쪽으로 간 적도 있고, 시골 같은 마을 입구쪽으로 간적도 있고, 가로등도 없는 산 속 비포장 도로를 5분 정도 운전적도 있습니다! 확실히 마지막에 갔던 곳은 '식장산 전망대' 길과는 완전 다르게 비포장에 가르등 없고 다니는 차도 아예 없는 식장산 등산 초입 산길이었던 것 같아요. 그 후부턴 T맵에 주소 잘 찍고 갑니다ㅎㅎ '식장산 전망대' 가보세요~ 전망 진짜 진짜 이뻐요 강추!!!
@@BoziJazi제 말 어디가 구란데요?
귀신 봤다는 얘기도 안 했고 길 잘못 든 얘기만 적었는데
@@hohoho332병먹금
@@hohoho332 외딴산길에 들어선게 귀신들렸다는 소리잖아 ㅋㅋㅋㅋ
문해력 안좋으신가요..
@@BoziJazi 시비충 이 여기 있었군 ㅋㅋㅋㅋㅋㅋㅋㅋ
@@BoziJazi 식장산 길이 두개인듯 부산이 고향이ㅣ고 대전에서 사는데 식장산 야경좋다고 해서 갔는데 처음은 아파트쪽응로 들어가더니 비포장ㅇ도로 나옹고 절이 나옴 거기에 식장산 야경보는곳 아닙니다 아니였으면 비포장도로 위에 올라갔을것같음 근데 아직도 소름돋는게 ㅋㅋㅋ입구가 진짜 들어가면ㄴ 안될것같ㅇ은데 느낌이듬 ㅋㅋㅋㅋ
식장산이 야경으로 유명해서 밤에 많이들 가는데 처음 가시는분들은 길이 좁고 어두워서 위험할 수도 있어요 거의 한차선이라 반대쪽에서 차오면 옆으로 딱 붙어야 지나가는...ㅎ 그래서 첨 가는 사람은 저런 샛길로 안내해도 의심없이 들어가게 되어있음..
근데 몇번 가봤지만 저런 사찰이 있었나 싶네요...ㅎ
제가 보기에 정말 홀려서 저런 비포장도로로 빠지는 길이 있었거나 아니면 정상적으로 길을 갔는데 본인이 헛거를 봤거나
특히 두번째 사연보니 진짜 사실같이 실감나네요. 표지판 위에 허연물체 ㄷㄷㄷ
진짜 실제로 보면 심장멎을듯요.
다른분들이 식장사라는 절이라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
저 사찰은 홀려서 보인 것 이죠
식장산 도착전에 오른쪽 비포장 길요. 거기가 젤 의심됨
식장사라는절이있습니다. 식장사 가기직전 좌회전하면 비포장 임도길이나오고 그길을 따라가면 개심사라는 절이나옵니다~
그냥길치들... 영상속에 좌회전직후 비포장시작그후 사찰 ㅋㅋ 딱들어맞죠 실제로 식장사로 잘못올라가는분들 많았습니다.
시즌3 이거 레전드 일듯 ㅋㅋㅋㅋㅋ
저도 경험해서 늦게나마 댓글달러 왔습니다.. 저도 내비게이션으로 인해 사고가났었고 렉카 불렀습니다.. 영상에나오는 노란색 진입금지 판? 이것까지 똑똑히 기억이 납니다. 평소 심야괴담회보면서도 “에이.. 약간 과장되었거나 거짓도 섞여있겠지“하며 시청했는데.. 식장산 이야기 보고 소름 쫙끼쳐서 겁이나더라구요.. 제가 겪은 일과 유사합니다.
첫번째썰이랑 비슷한 경험이 있네용,,,
2020년도쯤? 식장산주차장 검색하고 갔는데 도착하니 절이 있었고 초행길이라 맞는지 확인하러 내렸는데 오싹해서 호다닥 내려왔는데 남자친구가 내려와서 너무 소름끼쳤다고 했어요,,,,
지금 장소 보니까 개심사로 간거같습니다! 왜 거기로 안내해준건지 아직도 의문이네요ㅠㅠ
찐 냄새가 풍기긴했어요 거기 산귀신기있나봐요
내비 업글요함
진짜 산에 갈때는 저녁에 가지말아야하고 네비게이션 믿지 말아야해요 저두 남친이랑 초저녁쯤 저녁야경보러 차타고 산에갔는데 네비게이션이 이상한곳을 안내해서 갑자기 뒷머리가 쭈뼛하니 선적이 있어요 무섭기도 하고 불빛이 한개도 없고 심지어 길이 아예 없는곳으로 안내하는걸보고 식겁했다는..그뒤로 절대 저녁에 산 드라이브 안갑니당 ㅠㅠ
대전에 오래 살았는데 식장산 괴담은 처음이네요
여기 절 있는거 맞아요. 2군데
개심사, 식장사
혹시 밤에 가셔서 절나와서 무서웠으면
둘중하나이고 절이고 밤이라 다 주무셔서
불꺼져있을겁니다. 산속 불꺼진 절 나온다고 무조건 무서워하지마세용.😅
하지만 야밤 산속은 확실히 위험하고
절이 세워진 곳은 음기를 누르기위해서라는 이야기도 있으니 자제하시길 ㅎ
저 대전 토박이라서 심심하면 드라이브 가던 식장산인데
이제 안가요 아니 못가요ㅠㅠ
4년전 20년도에 식장산에 다녀왔어요.
그때 밤12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당시 지금 남편이 운전도 잘하고
웬만한길은 네비 안찍도 다닐정도로
대전길 빠삭하게 아는데
그날은 늦은밤 새벽이라 그런지 네비를 켜고 가더라구요.
근데 평상시 가던길이 아닌 처음보는 길을 달리다가
"여기뭐야? 식장산 가는길 아닌데
길이 새로 생겼나? 일단 가보자"
하더라구요.
저 포함 4명이 갔는데 이구동성으로
" 여기 어디야 아무리가도 식장산 입구가 안보여 네비 이상하네"
하면서 네비 괴담얘기가 막 나왔어요. 이거 네비 귀신들렸냐고
우리 암살하려고 하는거냐고..ㅋㅋ
사연처럼 포장길이 아닌 비포장 도로 불빛 하나 없는 굉장히 어둡고 으슥한 길로 알려주더라구요?
길도 엄청 좁고 경사져 있는데 헤드라이트에 의존해서 해서 갔어요.
진심 소름끼치고 무섭더라구요.
근데 저희차 뒤에 다른차 한대 따라옴.. 같이 절 앞에 세웠어요
저희차 당시 모닝
다른차 SUV 였는데 별의별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ㅋㅋ
아 ㅅㅂ 우리 여기서 죽는거야?
ㅇㅅㅁㅁ 아니겠지? 하면서ㅋㅋ
그상황에 차에서 내려서 절 앞까지 가본 용기 무엇..?
다행히 아무일 없이 다른길 찾아
야경보고 집에갔습니다ㅋㅋ
인원수가 많으니 귀신도 감당 안됐나 보네요 훗
@@늑대인간-g8t ㅋㅋㅋ 그때 ㅋㅋㅇ네비 였어요 뽀로로 음성으로 켜고갔는데 소름끼쳐서 그뒤로 ㅋㅋㅇ네비 안써요
저도 식장산 귀신봤었습니다.
저 정말진지하게 말씀드리는데 저귀신 저도 새벽4시경 군부대지역 잘못들어갔다가 천천히 내려오던도중 똑같이생긴 저여자 귀신분 봤습니다 정말 신기해서 댓글답니다 놀라서 도망치다싶이 내려왔는데 저랑 친구 둘다 보고나서 겁에질린상태였습니다 영상을보니 그때당시가 생생히 기억나네요.. 긴머리에 소복입고있었구요 그냥 서있었습니다.
저도 저포함 남자2 여자1이였는데 남자둘만 봤었습니다.
네이버에 식장산귀신 검색하시고 지식인누르시면 심령사진하나있는데 그사진에있는 귀신이랑 똑같은 형상이였습니다
지식인 검색해봤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증거없지? 주작 ㅅㄱ
귀신은 저런형상으로 안보임
시즌2 방송후 너무나 재미없는
사연들이라 한동안 안봤는데. .
오늘 이 사연 넘나 무섭~~~
이게 스릴이고 공포입니당. ..ㅋ
첫 영상 뒷좌석 귀신보는 남주역
연기 잘하시네요. .👍
식징산 많이 가봤는데 이런 괴담이 있을줄이야 ...... 식장산이 꼬불꼬불해서 조금 위험하긴한데 으악 무섭다
쫄지마
살목지 괴담과 비슷한 느낌인데 밤에 산행도 위험한 것 같아요. 저 곳에도 사연 많은 처녀귀가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원래 산에 센 귀신이 그렇게 많다고
이해가 도저히 안감.. 도대체 어두컴컴한 밤에 왜 산을 탄다고 개지랄들인지 ㅉㅉ
@@파우스트-t6i 야경 보러 갈수도 있죠 뭐 ^^
@@파우스트-t6i 대전 식장산은 서울 남산처럼 야경을보는 곳이랍니다.
귀신없다
후방감지센서는 차 뒤에 풀 조금만 있어도 소리 나요. 저도 당한적 있..ㅎㅎ
나도 네비게이션 공포 경험한적있음.
2006년에 부착형네비 시절에 친구차 네비찍고 가고있는데 목적지가보니 불빛하나없는 야산으로 들어갔음.ㄷㄷ
제보 준비 ㄱ
저도 부착형네비시절 고속도로인데 지리산근처 어디였는데 암튼 네비가지혼자 경로이탈 재검색 우회전 머이래서무서웠던기억이 그때가새벽이어서ㅋㅋ 통영가는고속도로였음.. 고속도로나혼자 직진밖엔없는데.. 그땐gps오류였을수도ㅎ
저두 같은 경험했어요 ㅠㅠ
믿든 안믿든인데 예전에 지인 아버직가 돌아가셔서 같이 장례식장 가는데 네비가 말하는대로 갔는데 도착했다는데 장례식장은 어디에도 없고 너무 어두컴컴고 어딘지도 모르겠어서 자동차 켤 수 있는 불이라는 불은 다켰는데 운전자 옆에 공동묘지 있었던 적 있었는데
제보 준비 ㄱ
내 기억으로는 식장산 도로가 굉장히 좁아서 올라가는 차와 내려가는 차가 줄줄이 있어서 절대 다른 길로 빠질 수가 없었는데, 내가 모르는 식장산이 또 있는 건가?
이게 맞죠 식장산 수십번을 가봤지만 내비 없이도 갈 수 있는 길이죠 길만 쭉 따라가면 되는데 ,, 더군다나 밤에 야경보러 오는 차량들 많기도 하고 길 자체가 헷갈릴 수가 없음
의도적으로 굳이 다른 길로 가지 않는 이상
@@GAM-SA1 그쵸 도로 주변은 낭떠러지인데 가드레일을 뚫고 나가지 않는 이상 잘못 갈 수가 없는 구조죠
끝에 주차장 직전에 갈림길 하나 있긴합니다만 막혀 있고 비포장이라 갈 엄두가 안 나는데
지금은 많이 알려지고 길도 판암동쪽으로가는걸 다알지만 예전에는 식장사쪽이나 개심사로 가는분들이 종종있었어요
지금이야 좋아진거지 예전에는 길좁고 옆으로 빠지는 길도 있었습니다.
밤에 가면 확실히 음기 가득한 기운 느껴짐.
네비가 가라는대로 갔는데, 초행길에 길 잃고 막다른길로 갔던 기억이 있음.... 보는데 나만 경험한게 아니였구나 하고 소름 ㅠㅠㅠ
차에 매달려서 발 동동거리는게 왜이리 웃기냨ㅋㅋㅋㅋ
11:35 귀신 근력 미쳤네
17:31 김아영 넘 귀엽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전할때마다 내비게이션이 가끔 엉뚱한 길로 끌고 갈때마다 내비게이션 괴담이 떠올랐는데, 이거 보니까 더 조심해야겠음.
나도 전에 네비가 낭떨어지 같은 곳에서 계속 직진하라해서 식겁한 경험이 있었어여 ㅠ ㅠ
식장산 전망대 개발되기전에 더 음산했네요. 몇번 가봤지만 음기가 많아서 다신 가고 싶지 않은곳 입니다.
식장산 야경 보러 갈 때 판암동쪽으로 해서 가는 게 맞는데 가끔 블로그에 안내 돼 있는 주소 중에 낭월동쪽으로 입력 되어있는 게 있어요 ,, 그쪽으로 가면 영상 처럼 이상한 산 길로 가집니다,, 식장산 야경 보러 가는 길은 그래도 반대편에서 차 올 때 비켜줄만한 공간이 조금이라도 있는데 저 산 길은 차 한대 지나가면 꽉 차는 길이에요 진짜 ,, 저도 저기로 잘못 갔었는데 너어어어무 무서웠어요,, 날씨 좋아서 창문 열고 가고 있었는데 창문 밖에서 나는 물 흐르는 소리가 진짜 너무 소름돋았어요,,
그런길이 있다구요.....? 말도 안 됩니다 차로 갈 수 있는 식장산 야경길은 판암에서 가는 길 하나 뿐입니다.
@@소방관-y1i 저희 진짜 식장산 야경 보고 온 블로그 후기 글에 있는 주소 찍고 갔었는데 낭월동으로 찍히는 거예요 그래서 낭월동으로도 갈 수 있구나 가깝네? 하고 간건데 저 이상한 길이였어요,, 진짜루요,, 🥺 저도 1년 전쯤이라 까먹고 있던 일인데 갑자기 심야괴담회에 저희랑 같은 사연 나오길래 놀래서 댓글 달아봤숩니다 물론 저흰 귀신은 안 봤지만 ,, ^__^
@@비비빕-t4u ...전망대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길은 오직 하나인데...낭월에서 도대체 어떻게 오신 거지 ㄷㄷㄷ
@@소방관-y1i 네 안 그래도 다시 판암에서 갈 수 있는 길로 식장산을 갔었는데 가다보면 중간 쯤 왼쪽편에 바리게이트로 막혀 있는 좁은 산길 같은 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 생각엔 네비는 저 길을 통과해서 식장산을 가라고 알려준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 🥺🥺
@@소방관-y1i 맞음 식장산 전망대로 올라갈수 있는길은 딱 한군대 입니다 도대체 낭월에서 어떻게 오는지 ㅋㅋ
18:22 여자분 연기 너무 잘하신다 절박한게 여기까지 느껴지네
귀신목소리가 녹음된 음악파일은 왜 꼭 이럴때마다 없냐 ㅋㅋㅋㅋㅋㅋ
다 주작임ㅋㅋ
댓글보면 ㅋㅋ사람들 전뷰 다 망상병 환자들같음 ㅋㅋ
블박녹화본이나 음성파일 전부없음 ㅋㅋㄹㅇ
다 공포심유발하는 구라지 ~~
+방송흥행 유도 댓글알바도 많고
대전사람은 갸우뚱 하는 괴담이네요
오래전에 저도 23시쯤 친구가 갑자기 야경이나 보자고 해서 간적있는데
네비대로 가니 딱 저 절 나오던데
그냥 네비가 잘못 안내했나보다하고 완전히 돌아서 나온 기억이 있는데
그땐 으래 산엔 다 절있으니 절이라 생각했는데...
그럼 저 절은 실제로 없는건가요?
소름소름
절 없어요...
@@최섬이-n6q 절이 왜없나요? 식장사 고산사 개심사 저거 사연 식장사로 잘못올라가서 식장사직전 좌회전 비포장도로 나오는데 거기로가면 개심사나옵니다. ㅋㅋㅋ
예전에는 대성동 식장사쪽으로 잘못올라가는사람들 많았습니다.
@@최섬이-n6q 식장산 가보시긴 하셨는지..ㅋㅋㅋㅋㅋ 지도 검색이라도 하셨는지.. 식장산 안에 절이 세개나있습니다 식장산 전망대 올라가면 군부대였던곳도 나오구요
살목지편도 무서웠는데 식장산편도 무섭네요 진짜...
오래된일이지만 언니의지인분 세분이 야경구경후 내려가는데 우연찮게 사고가나 차가굴러떨어져서 가셨다고했어요...저땐 저렇게 펜스같은게 없었어요~하두 사고가 많이나다보니까 막아논거같은데 암튼 밤엔 왠만하면식장산가지마세요들~~~
가셨다는게.. 돌아가셨다는 건가요..?
@@아기오리-d2z네;
저도예전에 친구들만나러 약속이있어 네비치고 타지역이라 운전해서 막 가는데 분명 번화가 주소로 쳤는데 이상한 산골 흙길 도로로 들어섰던 기억이나네요
앞은 암흑처럼 캄캄했고 간담이 서늘해서 바로 차돌려서 나왔던 기억이나요.. 홀렸던듯 ㅠㅠ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관계로 못햇으니..오랜만에 보니까 좋구만
어제 사연들중에 젤 무서웠어요ㅠ
9:58 잠시동안 구형 아반떼가 신형 아반떼로 변경된 놀라운 순간
대전사람으로써 이번 사연인 식장산 넘 반가웠어요!!🤭🤭
야경 끝내주는곳..
난 대전 살면서 식장산 야경만 10번 넘게 보러갔는데 저런거 한번도 없었는데 ㅋㅋ
그리고 식장산 전망대가는길 대낮처럼 환해서 길따라 그냥 쭉 가면되는데 네비를 따라간다라.... 이해가 잘 안가네
@@_eunyoung_ 10시전에만 가시면 될거같아요!
@@_eunyoung_밤에도 사람 많아서 괜찮았어요~ 저는 일 끝나고 자정 넘어서 갔는데 그때도 사람 많았습니다
귀신이 젊은 남자에게 원한이 있는게 아닌가 싶은.. 여자한테는 안보이고 젊은 청년에게만 보이는거보면 ㅠ 비슷한 경험했다는 댓글들이 꽤 있는거 보니까 진짜 찐인거 같아서 너무 무섭다..
드라이브좋지!
귤먹으면서심괴보기 귤꿀맛!!!
Love심괴❤❤❤❤❤❤
아무도없는데 후방감지센터 미쳤다...
1.식장산올라가는길이 차한대정도 지나갈수있는 길이며 한참을 올라가야한다
2.너무 경사져서 계속오르다보면 엔진오일 탄냄새가 나기도하고 디젤DCT미션 차량은 경고메세지가 뜰정도이다
3.쭉오르다보면 왼쪽으로 갈수있는 비포장도로가 있긴하다
4.2009년에 4명이탄 차량이 식장산을 향해 가다가 추락해서 2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다
추가.. 그곳은 차 사고 지점이며 왼쪽은 등산로 오른쪽은 비포장 길.. 있어요. 식장산엔 밤에만 오는지라 여긴 무서워서 저도 안들어가봄. 뭐가 있는지는 궁금하긴하네요.
식장산 입구에서 전망대까지 차로 10분 걸림.
맞은편에서 차 오면 20분이 넘게 걸릴수도....
@@nsunam9965 그정도는 아님. 보통 낮에 올라갈때도 차 몇 대씩은 만남. 그래도 10분 정도 걸림. 끽해야 1~2분 정도.
대전에서 잠깐 지냈을때 마음 우울하거나 심심할때 항상 갔던 드라이브 코스였는데 밤에 가면 야경은 이쁘지만 올라가는 그때만큼은 친구들한테 야 귀신 나올거같지 않냨ㅋㅋｦｦｦｦｦｦ 농담시리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식장산 전망대 말고, 식장산 세천생태공원 쪽으로 데크 따라 올라가면 경치 정말 좋음,예전에 대청댐 생기기 전에 대전 식수원이라 고 들었는데, 정말 원시림 같은 분위기에 오솔길 따라 걷는 느낌. 괴담은 들어 본적이없는데, 신기하네요.
2주 휴방이 2달은 걸린듯 영상
너무 기다렸습니다. 본방은 못봐도
유튜브로 보고있어요 이번껀
진짜 무섭네요 👍👍
드디어ㅜㅜ
어쩐지 안올라와서 아쉬웠ㅜ
거기 식장사 라는 곳인데 네비 잘못보고 들어간듯 ㅋㅋ
헐 식장산야경유명해서 가볼까했는데 못가겠네^^;
여기 나도 겪어봄
식장산 가다가 네비가 잘못된 길로 알려줬었는데 ㅋㅋㅋ
사연으로 떳네
식장산 올라가다 보믄 몇몇 갈림길이 나오는데 잘못들어가기 딱이죠.
수도 없이 간곳이라 전 그닥이네요.사람들 항상 있는곳이기도 하구요
본 사연에 나온 이야기 뿐만 아니라 댓글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이 한둘이 아닌 걸 보면 정말 살목지처럼 뭔가 있는 곳인것 같네요 ㅎㄷㄷ
휴방 진짜 너무 길었다ㅠㅠㅠㅠㅠ
맞아요 너무 길었어요......😢😢
심야 괴담회와 같은 프로그램이나 공포 유튜브 채널이 존재하는 이상
진짜 사연 vs 창작으로 만들어진 것 vs 만들어진 것에 일부 고치고 붙인 것이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드네요 ㅋㅋㅋㅋ
와 이번꺼 재밌다
티비에서 보고 또봐도 재밌네요. 정말 최고!!
이번 귀신 퀄 미쳤다 진짜 개무서움..
02:15 곽경영 여기서 한술 안뜨고 어케 참았누 ㅋㅋㅋㅋ
공중파라 참았다